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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2026새해 달라지는' 23개 생활 밀착 정책

전 생애 아우르는 주민 생활에 바로 와닿는 23개 사업 신설·개선 청소년 진로체험, 청년 자격증 응시료, 군복무 상해보험 지원 신설 어르신 교통비 1만원 인상, 중구 추모의 집 운영 개선 고립청년·가족돌봄청년, 임신부와 배우자 백일해 예방접종 무료 등 내편 중구버스 정식운행, 소공동에 서울청년센터 중구 3월 개관 예정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2026년을 맞아 △어르신 교통비 인상 △청소년 진로체험 카드 △임신부 백일해 무료 예방접종 등 전 생애주기를 아우르는 23개 생활 밀착형 사업을 새롭게 도입·개선한다. ◆ 일상 밀착 맞춤형 혜택, 바로 와닿게 먼저, 미래세대의 도전과 성장을 적극 지원한다. 오는 3월부터 청소년 1인당 최대 20만 원을 지원하는 ‘청소년 진로체험카드’를 도입, 진로 탐색과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청년들의 부담을 덜어줄 ‘청년 자격증 등 응시료 지원’을 생애 최대 10만 원 한도로 본격 시행하며, 군 복무 중 사고에 대비한 ‘군복무 청년 상해보험’도 입영과 동시에 자동 가입된다. 이와 함께 서소문에 들어설 소공누리센터 내에 청년지원 거점 ‘서울청년센터 중구’가 오는 3월 문을 열 예정이다. 다양한 주민을 아우르는 정책도 마련했다. 소상공인의 초기 자금 부담을 덜어줄 △중구 새내기 창업기업 융자 지원, 사회적 약자의 반려동물 돌봄 부담을 완화해 줄 △안심 펫 위탁서비스가 새롭게 시행된다. 또한, 헌혈 시 1만원 상당 온누리 상품권 지급하는 △헌혈 참여 활성화 지원, 전기차 충전방해 행위를 제재하는 △친환경 교통환경 조성을 위한 제도 개선

중구 정동야행, 문화정책 콘체르토 우수상 수상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주관, 제1회 문화정책 콘체르토 문화거버넌스 분야 ‘문화와 도시, 회복력’ 주제, 전국 85개 지자체 총 160개 사례로 치열한 경쟁 대한민국 최초 야행문화 축제 정동야행, 주민·예술가·민간 협치형 모델 평가 축제 넘어 협치 문화 모범, 지역 문화정책 우수사례 발굴·공유하기 위해 마련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대한민국 최초 문화재 야행 축제인 ‘정동야행’으로 문화정책 콘체르토 문화거버넌스 분야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지역 구성원 모두가 함께 만드는 정동야행의 우수성을 전국에 알렸으며, 협치·협력형 지역문화축제의 모범 모델을 제시했다는 의미를 더한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한 제1회 문화정책 콘체르토는 지역 문화정책의 우수사례를 발굴·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대회는 ‘문화와 도시, 그리고 회복력’을 주제로 3개 분야에서 진행됐으며, 전국 85개 지자체가 총 160개 사례를 제출해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중구는 주민이 주체가 되는 정동 문화거버넌스를 통해 정동야행을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정책적 완성도를 높여 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문화거버넌스(협치·협력형 지역문화축제)’ 분야에서 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정동야행은 대한민국 최초의 문화재 야행 축제로, 덕수궁 돌담길과 정동 일대의 근현대 문화유산을 밤이라는 시간대에 재조명하며 새로운 문화 향유 모델을 제시해 왔다. 특히 행정 중심이 아닌 주민, 문화예술인, 민간기관, 전문가가 함께 기획하고 운영하는 협치형 축제로 자리매김하며 문화거버넌스의 대표 사례로 주목받고

중구 공공셔틀 '내편중구버스' 2일 부터 정식운행

노선 개편, 환승 거점 신설해 중구 전 지역 유기적 연결 차량 9대→12대로 증차해 배차간격 단축, 신차로 전면 교체 중구민 전용 카드, 버스 안내방송·모니터로 이용 편의 높여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주민 생활권과 공공시설을 연결하는 통합 공공셔틀 '내편중구버스'를 1월 2일부터 정식 운행한다. 지난해 9월부터 4개월간 시범운행을 거쳐 수렴한 주민 의견을 반영해 △중구 전역을 8개 노선과 8곳의 환승 거점으로 연결△신차도입과 증차 △배차간격 조정 △중구민 전용 카드 도입 △안내방송 등 이용 편의성을 대폭 개선했다. '내편중구버스'는 시범운행 기간 하루 평균 1천300명 이상이 이용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주민들의 관심이 높은 만큼 배차 간격 단축과 환승 편의 강화, 버스 안내방송과 정류장 표기 개선 등을 요청하는 다양한 의견이 접수됐다. 중구는 이를 정식 운행에 적극 반영했다. 먼저 구는 노선을 효율적으로 조정했다. 기존 9개 노선의 중복 구간을 정리해 8개 노선으로 개편했다. △1·2·3노선은 ‘신당권 순환’△4·5·6노선은 ‘신당권–중구청–서부권 연결’, △7·8노선은 ‘서부권 순환’ 노선으로 운영한다. 주민 생활권과 주요 공공시설을 더욱 촘촘히 잇도록 노선을 다듬었으며, 주민 접근성을 고려해 119곳에 정류장을 설치했다. 환승 체계도 새롭게 도입했다. △충무아트센터 △신당누리센터 △가온도서관 △중구청소년센터 △중구청 △소

중구, 동별 '혜택지도'로 생활 밀착 정보 쏙쏙!

중구민 거주 데이터를 기반으로 동을 4개 유형으로 분류해 제작 앞면에는 동별 특성 맞춤 정보, 뒷면에는 생애주기별 혜택 등 담겨 사업별 홈페이지로 연결되는 QR배치해 세부 내용 확인과 신청 가능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주민 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지역별 특성에 맞춰 담은 ‘2026 언제나 든든한 혜택지도’ 리플릿을 새롭게 선보였다. 이번 리플릿은 기존 생애주기 중심으로 구성했던 ‘내편중구 리플릿’을 한 단계 발전시켜, 중구 15개 동의 지역 특성과 주민 구성에 맞춰 4종의 맞춤형 가이드로 세분화했다. 구는 중구민 거주 현황 데이터를 기반으로, 15개 동을 △도심형(소공·회현·명동·필동) △청년‧1인가구·외국인형(장충·광희·을지로·황학동) △가족 친화형(청구·동화·중림동) △1인가구·외국인·어르신형(신당·다산·약수·신당5동) 등 4개 유형으로 분류해 제작했다. 리플릿은 앞면에는 동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정보를, 뒷면에는 중구 전체의 생애주기별 혜택을 한눈에 확인 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먼저 앞면에는 ‘우리 동에 대해 알아볼까요?’ 코너를 새롭게 마련해 주민이 자신의 동네 인구 구성과 특성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교통·복지·법률·세무 등 주민 일상 가까이에서 도움을 주는 주요 서비스를 ‘언제나 든든한 내편중구 시리즈’로 묶어 안내했다. 여기에는 △공공시설셔틀버스 내편중구버스 △중구 어르신 교통비 지원 △내편중구변호사 △내

2026년부터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중구, 선제적 감량으로 '주민 불편 최소화' 총력 올해 4만1천500톤 발생, 지난해 대비 10.3% 감축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대비 선제적 대응 마쳐 민간위탁으로 전환해 재활용하고, 서소문 자원재활용 처리장 현대화 추진 (주민들과 함께 서울시 반입량 관리 3년 연속 1위 목표로 폐기물 감량 지속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는 올해 발생한 생활폐기물이 약 4만1천500톤으로, 지난해 대비(4만6천300톤) 10.3% 감소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당장 내일(26.1.1.)부터 시행될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에 대비해 공들여온 근본적 체질 개선이 폐기물 감량을 통해 확인되고 있다는 평가다. 구는 올해 재활용 활성화, 주민 참여형 '무한실천 챌린지', 사업장 폐기물 자체 처리 강화 등 다양한 접근으로 생활폐기물 감량에 집중했다. 이러한 노력은 서울시 주관 '폐기물 반입량 관리제 평가'에서 2년 연속 1위, 인센티브 15억 확보라는 성적으로 이어지며 실효성을 입증했다. 우선 재활용 활성화 사업으로 △재활용 폐비닐 전용봉투 제작·배포 △폐봉제원단 분리수거 △커피박(커피 찌꺼기) 재활용 등을 추진하며 자원 선순환 구조를 탄탄하게 다졌다. 여기에 '소형 감량기 지원 사업'을 펼쳐 가정 내 음식물 쓰레기를 원천적으로 줄이는 데 힘썼다. 특히, 지난해부터 추진해 온 주민 참여형 환경 캠페인 '무한실천 챌린지'는 올해 시즌 3까지 이어지며, 총 600명이 참여하는 등 높은 호응을 얻었다. 주민들은 일상에서 분리배출과 재활용하는 생활 습관을 만들어 가며, 생

중구, 초등돌봄센터 이용아동 990명 모집

1.2∼1.9. 학교 안 돌봄센터 9개소 이용아동 700명 모집 1.19∼1.23. 학교 밖 키움센터 9개소 이용아동 290명 모집 정기 등록하지 않은 학생도 월 10회까지 일시돌봄 가능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맞벌이 가정과 돌봄 공백이 발생하기 쉬운 가정을 지원하기 위해 2026학년도 새학기 초등돌봄센터 이용아동을 모집한다. 이용 기간은 26년 3월부터 27년 2월까지 1년이며, 돌봄 대상은 중구에 주민등록이 돼 있거나 중구 소재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초등학생이다. 기존에 돌봄센터를 이용하던 아동도 26학년도 이용을 위해서는 반드시 다시 신청을 해야 한다. 모집은 시설 유형별로 나뉘어 진행된다. 학교 안 돌봄센터 9개소에서는 1월 2일부터 9일까지 총 700명의 이용 아동을 모집하며, 학교 밖 키움센터 9개소에서는 1월 19일부터 23일까지 290명을 모집한다. 신청은 교육지원센터 홈페이지 내 ‘초등돌봄-초등돌봄신청’ 메뉴를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신청 후 해당 돌봄센터에 증빙서류를 방문 제출하면 된다. 또한 평일 오전 11시부터 저녁 8시까지 센터 운영시간 내에 증빙서류를 지참해 직접 방문해서 신청할 수도 있다. 돌봄서비스는 학기 중에는 방과 후부터 저녁 8시까지, 방학 중에는 오전 8시부터 저녁 8시까지 제공된다. 돌봄 시간 동안에는 무료 급식과 간식이 제공되며, 다양한 교육·문화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돌봄 이용 중에도 학

중구, 복지사각지대 발굴 성과 인정…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

보건복지부 ‘사회보장정보시스템 구축 운영평가’에서 우수기관 선정 전국 229개 지자체 중 7개 지자체만 위기가구 3천300여 명 발굴 현장 의견 반영한 시스템 개선 정책 기여, 사회보장정보시스템 활용 민·관·경 협력 체계통해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 위기가구 맞춤형 지원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조례 제정, 신고포상금 등 제도적 기반 강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보건복지부 주관 ‘2025년 사회보장정보시스템 구축 및 운영평가’에서 ‘복지사각지대 발굴 분야’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전국 229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이 가운데 단 7개 지자체만이 우수기관으로 이름을 올렸다. 중구는 복지사각지대 발굴 시스템을 활용해 위기가구를 적극적으로 찾아내고, 사회보장정보시스템 운영 과정에서도 현장 중심의 의견을 제시하며 정책 개선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특히 지난 8월에는 보건복지부 관계자와 중구 위기가구 발굴 실무자가 참여하는 사회보장정보시스템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통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전달했다. 이를 통해 위기가구를 보다 신속하고 정밀하게 찾아낼 수 있는 시스템 개선에 기여했다. 중구는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꾸준히 힘써왔다. 2023년에 ‘서울특별시 중구 위기가구 발굴 지원 조례’를 제정하고, 위기가구 발굴 신고 포상금 제도를 도입해 제도적 기반을 강화했다. 또한 경제적 문제뿐 아니라, 복합적인 위기상황에 놓인 가구를 지원하기 위한 노력도 이어졌다. 가정폭력·학대 등 다양한 위험 요인을 통합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중구 종합학대

명동스퀘어 카운트다운 쇼, KBS 통해 전 세계 생중계

중구, 12월 31일 밤 11시 ‘2026 카운트다운 쇼 LIGHT NOW’ 개최 KBS 한국방송 주관, K-POP 공연·카운트다운 영상·불꽃쇼 등 펼쳐져 밤 10시53분경 KBS유튜브에 중구 매력과 정체성 담은 다양한 영상 공개 K-POP 공연 등 명동스퀘어, 뉴욕 타임스스퀘어급 ‘빛의 도시’ 변신 선언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는 오는 12월 31일 밤 11시, 명동스퀘어 일대에서 열리는 ‘2026 카운트다운 쇼 LIGHT NOW’를 'KBS1TV'와 'KBS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전 세계에 생중계한다고 밝혔다. 행사 현장에 방문하지 못하더라도 TV와 모바일을 통해 편안하게 새해의 감동을 함께할 수 있다. 중구는 제2기 옥외광고물 자유표시구역에 선정된 명동 일대를 '명동스퀘어'로 재탄생시켜 뉴욕 타임스스퀘어에 견줄 ‘빛의 도시’로 변신 중이다. 명동에서 처음 열리는 이번 대규모 공식 카운트다운 행사는 그 변화의 순간을 세계와 공유하는 창구가 될 전망이다. 본격적 행사에 앞서 밤 10시53분경부터는 중구의 매력과 정체성을 담은 다양한 영상이 KBS유튜브에 송출된다. △중구 대표 관광명소를 담은 'K-Travel' △충무공 탄생지 중구를 알리는‘이순신1545중구’△도심 힐링 명소 '남산자락숲길' △소년이순신 △명동스퀘어 소개 영상 등 다채로운 콘텐츠가 시청자의 기대감을 끌어올릴 예정이다. 이어 밤 11시부터는 카운트다운 행사가 KBS유튜브와 KBS1TV로 본격 생중계된다. 신세계백화점 본점 초대형전광판을 가득 채우는 화려한 영상과 압도적인 연출로, 현장의 열기

중구, ‘지방자치단체 생산성 대상’ 우수상 수상…전국 행정경쟁력 입증

2년 전 대통령상 이어 행안부장관 표창…지속적 행정 역량 확인 교육‧문화, 돌봄‧복지, 행정‧재정, 지역경제 등 골고루 높은 평가 재정자립도·문화·보육 지표 S등급…주민 삶의 질 향상 성과 인정

서울 중구(중구청장 김길성)가 '제15회 지방자치단체 생산성 대상'에서 우수상(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수상하며 전국 최고 수준의 행정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중구는 2년 전 동일한 평가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한 데 이어, 이번 수상으로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역량을 갖춘 자치구임을 확인했다. 지방자치단체 생산성 대상은 행정안전부가 전국 지자체의 행정역량을 생산성 관점에서 평가하는 제도로, 2011년부터 매년 시행되고 있다. 행정안전부는 한국생산성본부가 각 지자체의 경제, 재정, 문화, 복지 등 7개 분야 18개 세부 지표에서 생산성 점수를 도출한 결과를 토대로 평가한다. 올해는 전국 226개 기초지자체 중 16개 기관이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중구는 지역경제와 행정재정, 돌봄복지, 교육문화 등 전 분야에서 고르게 높은 평가를 받으며 균형 잡힌 성과로 전국 자치구 3위에 올라 우수상을 차지했다. 특히 교육, 문화 분야에서 탁월한 점수를 받았다. 주민 1만 명당 문화기반시설 수와 시설 이용객 수 모두 최고 등급인 S등급을 획득했다. 또한 우수한 교육환경과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의 학습 저변을 넓혔다는 평가를 받았다. 돌봄·복지 분야에서도 높은 경

중구, ‘언제나 든든한 내편중구 변호사’ 전용 상담실 개소

구청 별관 4층에 독립 상담공간 마련…비밀 보호·편안함 강화 매주 월요일 정기 운영, 매월 마지막 주 야간 상담도 진행 민사·가사·행정·형사 등 생활법률 무료 상담, 사전예약제 운영

법률문제로 고민이 있어도 “어디서, 어떻게 상담을 받아야 할지” 막막했던 중구 주민들의 불편이 한층 줄어들 전망이다. 서울 중구가 주민 누구나 일상 속 법률문제를 안심하고 상담받을 수 있는 전용 공간을 마련해, 보다 안정적이고 편안한 상담 환경을 제공한다.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는 ‘언제나 든든한 내편중구 변호사’ 상담실을 구청 별관 4층에 새롭게 만들고, 지난 12월 19일 현판식을 개최했다. 이번 상담실 조성으로 그동안 회의실을 임시로 사용하며 상담을 받아야 했던 주민들은 독립된 공간에서 보다 편안하게 법률 상담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별관 4층 스튜디오 옆 사무실 공간(19㎡)에 마련된 상담실은 변호사 2명이 동시에 상담할 수 있도록 내부를 두 개의 공간으로 분리해 조성했다. 상담 내용의 비밀 보호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가벽과 이동식 칸막이를 설치했으며, 가벽 상단에는 반투명 유리를 적용해 폐쇄감을 줄이고 안정감과 개방감을 함께 확보했다. 상담실은 매주 월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운영되며, 매월 마지막 주에는 직장인 등 주민 편의를 고려해 저녁 6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 야간 상담을 진행한다. 상담 분야는 민사·가사·행정·형사 등 생활 전반의

중구, 현장에서 답을 찾은 적극행정 공무원 5명 선발

적극행정 모범사례 최우수 2명 우수 3명 선정 표창·포상 보행약자를 위한 승강기 설치, 골목형 상점가 기준 완화 등 “주민 눈높이는 행정의 출발점”… 사전컨설팅 제도 활용 적극지원

주민의 불편을 외면하지 않고 현장에서 해법을 찾아낸 공무원의 적극행정이 서울 중구 곳곳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내고 있다.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제5회 적극행정위원회 회의를 열고 올해 4분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선정했다. 승강기 설치로 보행 약자의 일상을 바꾸고, 제도 개선으로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등 주민 체감형 성과를 이끈 공무원 5명이 그 주인공이다. 이번 심사에는 각 부서에서 추천한 13건의 사례가 제출됐으며 △주민체감도 △적극·창의·전문성 △중요도·난이도 △확산가능성 등 4개 지표를 기준으로 평가했다. 주민과 직원이 참여한 투표와 적극행정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우수상 2명과 우수상 3명이 최종 결정됐다. 선정된 공무원들은 주민의 눈높이에서 문제를 바라보고, 소통과 협업을 바탕으로 해법을 끈질기게 찾아 나섰다는 점에서 주민의 일상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최우수상은 주택과 이주희 주무관과 전통시장과 김빛나 주무관이 차지했다. 주택과 이주희 주무관은 ‘남산타운 임대동 보행 약자를 위한 승강기 설치 사업’을 추진해, 장기간 표류하며 외면받아 왔던 임대아파트 주민들의 생활 불편을 해소했다. 사업 추진 과정에서 어린이집

중구, 종합청렴도 2등급… 13년만에 최고 성과

2012년 이후 최고 등급, 구 단위 지자체 중 ‘2단계 상승’ 전 직원이 적극 행정·투명 행정 실천에 함께 노력한 결과 지속적인 대내외 소통으로 ‘신뢰받는 중구’ 만들어 갈 것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2025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전년 대비 2단계 상승한 2등급을 달성했다. 2012년 이후 13년 만에 거둔 최고 성적이다. 특히 전국 69개 구 단위 지자체 가운데 전년 대비 2개 등급 이상 상승한 곳은 중구를 포함해 단 2곳뿐으로, 중구의 청렴도 개선 노력이 더욱 두드러졌다. 이번 평가는 ‘청렴체감도’와 ‘청렴노력도’ 분야로 나눠 진행됐다. 중구는 기관의 반부패 추진 역량을 측정하는 ‘청렴노력도’에서 전년 대비 7.4점 상승했으며, 외부에서 느끼는 중구의 청렴이 자치구 평균(89.5점)을 2점이상 웃돌아, 중구의 대외적인 청렴 체감도와 이미지가 크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구는 △반부패 추진 계획 수립 및 추진 기반 마련 △고위직 등의 관심과 노력도 △반부패 청렴교육 실효성 제고 △부패 요발요인 정비 △공공재정 누수 방지를 위한 노력 등 주요 항목에서 만점을 받으며 청렴도 상승을 견인했다. 이 같은 성과는 적극행정과 투명행정을 중심으로 전 직원이 역량을 결집한 결과로 풀이된다. 중구는 그동안 관행을 깬 적극행정의 모범을 보여왔다. △남산 혼잡통행료 감면 △공동주택 공동현관 프리패스 안전플랫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