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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통합당’ 중구성동을 지상욱 공천 확정

공천관리위원회 단수 추천지역 결정… 최창식 후보 측 재심의 강력 요청

중구성동을 미래통합당 후보로 새로운 보수당 출신 지상욱 의원이 공천 확정됐다. 그동안 자유한국당 출신 최창식 전 구청장이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지역을 누비며 선거운동을 하고 있는 가운데 경선도 없이 후보를 확정함에 따라 논란이 예상된다. 미래통합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지난 21일 서울·경기 공천 심사 결과 중구성동을을 단수추천 지역으로 결정하고 지상욱 의원을 추천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에는 중구성동을에 공천을 신청한 지상욱 후보와 최창식 후보가 면접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자유한국당은 새로운보수당 등과 통합해 미래통합당으로 당명을 변경한 가운데 새보수당 출신 지상욱 의원과 지역구가 겹치면서 전략공천 얘기가 무성했다. 최 전 구청장은 “양당이 통합된 만큼 당연히 경선할 것으로 예상했다”며 공천이 확정된 21일 최 전 구청장 측은 당 지역위원들과 비상 대책 회의도 개최한 것으로 알려졌다. 24일 오전에는 최창식 예비후보와 지지자들이 중앙당사 앞에서 “단수공천 취소하고 공정경선 실시하라”등의 구호를 외치며 밀실공천에 반발했다. 한편 더불어민주당에서는 현재 신종화 이지수 전순옥 하승창 후보가 예비후보로 등록한 가운데 지역을 누비고 있지만 전략공천 얘기가 수면위로 떠오르

‘코로나 바이러스’ 24시간 비상체계 가동

명동·동대문 등 관광숙박업 71개소 핫라인 구축… 보건소에 중국어 가능 직원 배치

중구(서양호 중구청장)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폐렴)과 관련해 지난달 29일 중구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고 총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지난달 20일 국내 첫 확진환자 발생시부터 보건소에 선별진료소를 설치하는 등 24시간 비상체계를 유지하다 감염병 위기 단계가 ‘경계’ 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중구 재난안전대책본부를 보건소 5층에 설치하고 전면 대응태세를 갖췄다. 특히 중구는 명동, 동대문 등 중국인들이 자주 찾는 관광명소가 밀집한 곳인 만큼 관광호텔, 호스텔 등 관광숙박업 71개소와 비상연락망 구축을 완료하고 담당 핫라인을 지정해 실시간 관리에 들어갔다. 아울러 해당 시설별 질병관리수칙 등 대응 메뉴얼과 중국어와 영어로 된 예방수칙 안내문을 함께 배포해 감염방지를 위한 적극 홍보에 나선다. 또한 보건소에 중국어 상담이 가능한 직원을 배치해 중국인들의 바이러스 관련 문의에 대처하는 한편 명동 밀리오레 공개공지 등 임시 선별상담소 추가 설치도 검토 중이다. 더불어 중국 방문자들에 대한 조사도 함께 이뤄지고 있다. 중국여행 직원 파악과 함께 관내 초·중·고 중국 방문 학생 및 교직원과 전 어린이집 대상 관찰필요 아동을 수시로 파악해 집중 관리할 방침이다. 면

선거구 획정 안갯속 총선후보 잇따라 출사표

제21대 중구·성동을 예비후보 8명 등록… 각자도생 얼굴 알리기에 안간힘

오는 4월 15일 실시하는 제21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후보들은 저마다 얼굴과 정책 알리기에 안간힘을 쏟고 있다. 중구성동을선거구에서는 11일 오후 2시 현재 8명의 예비후보가 등록한 가운데 각자도생을 위한 다양한 방법으로 선거운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하지만 선거구 획정위는 현재 재외선거인명부 작성일인 오는 26일 전에 시도별정수와 인구 상·하한선 등 획정 기준을 확정해달라고 국회에 요청해 놓고 있는 상태다. 따라서 중구는 현 지역구를 유지할지 아니면 종로와 통합이 현실화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현재 등록된 후보는 더불어민주당 신종화(辛鍾和 50), 이지수(李知洙 55), 전순옥(全順玉 66), 하승창(河勝彰 58) 후보, 자유한국당 최창식(崔昌植 67) 후보, 국가혁명배당금당 김영술(金寧述 54), 정혜경(鄭惠卿 72) 후보, 무소속 김두환(金斗煥 73) 후보 등 8명이다. ▲신종화(민주당) 민주당 신종화 후보는 영국 워릭대학교대학원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사회학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제19대 문재인 대통령 후보 조직특보를 역임했다. 현재는 더불어 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과 소상인연구소장을 맡고 있다. ▲이지수(민주당) 민주당 이지수 후보는 미국

현장중심 민원해소에 앞장선 서울시의회

2019년 민원처리 결과… 재개발·재건축·교통·환경 관련 민원 가장 많아

서울시의회(의장 신원철)는 2019년 한 해 동안 의회로 접수·처리된 민원을 소관 상임위, 발생 지역 등으로 분석, 그 결과를 향후 제도개선, 민원 재발 방지 등에 활용하고 의정활동을 지원할 것이라고 지난달 30일 발표했다. 민원의 내용을 상임위원회별로 살펴보면 총 467건 중 재개발, 재건축관련 ‘도시계획관리위원회’ 분야 민원이 87건(18.6%)으로 가장 많았고, 그 다음으로 버스 및 지하철 등 대중교통관련 된 교통위원회 69건(14.8%), 환경수자원위원회 49건(10.5%) 등이 뒤를 이었다. 매년 접수된 민원은 평균적으로 도시계획, 교통, 교육관련 순으로 나타났으나, 2019년에는 공원분야를 담당하고 있는 환경수자원 분야가 상대적으로 민원이 다수 접수됐다. 그 이유는‘2020년 도시계획시설 일몰제 시행’으로 공원관련 민원이 급증한 것으로 분석됐다. 민원처리 부서별 기준으로는 서울시의회에서 79건을 직접 민원 처리했으며 나머지 388건은 해당기관(서울시, 자치구 및 중앙정부 등)으로 이송, 좀 더 세심히 처리될 수 있도록 관계 기관과의 적극적인 협업을 이끌어 냈으며, 또한 민원인과 담당 기관과의 가교 역할을 수행하여 시민과 소통하는 시의회상을 실현했다

‘우한폐렴’ 예방 24시간 비상체계 가동

중구 감염병 재난안전대책본부 구성… 보건소 선별진료실 등 운영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병(우한 페렴) 관련 ‘위기’ 경보 단계가 ‘경계’로 상향 조정된 가운데 중구(구청장 서양호)도 감염확대 방지를 위한 비상태세에 돌입했다. 지난 28일 오전 서양호 구청장 주재로 긴급대책회의를 열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하는 등 전면적인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관내 행사 일체를 잠정 연기키로 했다. 이에 따라 오는 31일 개최할 예정이었던 서울시 예산설명회와 29일부터 30일까지 계획됐던 신년인사회도 무기한 연기된다. 29일 개최 예정이던 초등 새내기 학부모 교실과 30일 시민아카데미 역시 잠정 연기된다. 또한 구는 동 직능단체 등 유관단체의 회의 개최도 당분간 자제할 것을 요청했다. 아울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감염 속도가 빨라짐에 따라 관내 학교 및 어린이집 등 면역취약계층에게 위생수칙을 전파하고, 운영 관련사항은 파급력을 고려해 중앙부처의 지침에 따라 대응할 방침이다. 지난 20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국내 첫 확진환자 발생 시부터 24시간 비상체계를 운영해 오던 구는 27일 감염병 위기 단계가 ‘경계’ 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주민에게 예방수칙 및 대응요령을 담은 메시지를 즉각 전달하는 등 전 부서가 현재 상황에 촉각을 세우고 있다.

‘중구민 삶 바꿀 생활구정 실현’ 역설

2020년 복지·건강·교육·문화·공원·청소·안전 등 7대 분야… 중림동 생활환경 변화 예고 관내 15개동 신년 주민인사회

중구(구청장 서양호)는 2020년 경자년 새해 1월 20일부터 2월 7일까지 15개동 주민센터에서 각 동의 특색의 살린 주민인사회를 개최하고 있다. 지난 20일 중림동을 필두로 21일 약수동에서 개최했으며, 22일에는 신당5동, 29일에는 동화·소공동, 30일에는 광희·회현동, 2월 3일에는 청구동, 4일에는 명동·장충동, 5일에는 필동·을지로동, 6일에는 황학동, 7일에는 다산 · 신당동에서 개최된다. 주민인사회는 신년 구정방향을 주민들에게 소개하고 동 현안사항을 공유하며 다양한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하는 자리이다. 올해 구정목표를 ‘중구민을 위한 생활구정 실현’으로 표방하고 주민생활과 직결된 동별 주요현장 방문시간을 별도로 마련했다. 서양호 구청장은 동 주민센터에서 주요업무를 주민들과 공유하고 대화를 나눈 후 생활구정 현장속으로 들어가 생생한 민의를 듣는데 주력하고 있다. 중림동에서는 뮤지컬 러브러브가 출연해 식전공연을 펼쳐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이 자리에는 서양호 구청장을 비롯해 조영훈 의장, 박순규 시의원, 박영한 의원, 중림동 직능단체장 등은 물론 많은 주민들이 함께 했다. 서양호 구청장은 “12만6천여명의 적은 인구는 위기이자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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