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자치

전체기사 보기

중구의회 윤판오 의장, ‘대한민국 지방의정봉사상’ 수상

지역 현안 해결 및 주민 복지 증진, 지방자치 발전에 기여 윤 의장 “초심을 잃지 않고 책임있는 의정활동 최선” 다짐

서울특별시 중구의회 윤판오 의장(더불어민주당)이 대한민국 자치구의회 의장협의회에서 수여하는 ‘대한민국 지방의정봉사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지방의정봉사상은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정신을 바탕으로 지방의정 발전과 주민 화합에 기여한 지방의회 의원에게 수여되는 상으로, 윤 의장은 그동안 주민 중심의 의정활동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헌신적인 노력을 인정받아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윤 의장는 지방의회 의원으로서 지역 현안 해결과 주민 복지 증진을 위해 꾸준히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쳐왔으며,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통합과 지방자치 발전에 기여해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윤 의장은 “이번 수상은 개인적인 영광이기보다 중구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해 온 동료 의원들과, 항상 아낌없는 성원과 응원을 보내주신 구민 여러분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구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중구의회는 앞으로도 주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잘전과 구민 행복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중구, 오는 28일 올해 첫 야간 민원실 ‘혼인신고도 OK’

퇴근 후에도 주민 위한 ‘야간 민원 서비스’ 올해도 계속 야간 민원실·일자리·세무 상담 묶은 생활 밀착형 행정 서비스 월·수요일 저녁 8시까지 민원실 운영, 여권·가족관계 신고 가능 직장인·맞벌이 부부 호응 속 이용자·만족도 매년 증가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낮 시간에 구청 방문이 어려운 주민을 위한 '야간 민원 서비스 패키지'를 올해도 이어간다. 야간 민원실을 필두로 △야간 일자리 상담 △야간 세무상담 등 지난해 큰 호응을 얻으며 효과가 검증된 서비스들을 모았다. 먼저 구는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 구청 1층 민원실을 2시간 연장해, 저녁 8시까지 운영한다. 오는 28일에는 올해 첫 '야간 민원실'이 문을 연다. 야간 민원실을 방문하면 △주민등록 등·초본 △인감증명서 등 각종 증명발급은 물론, △가족관계 등록 신고 △여권 접수와 교부까지 가능하다. 특히 맞벌이로 혼인신고를 미뤄야 했던 신혼부부나 출장·여행을 앞두고 여권 연장이 시급한 직장인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해 중구 야간 민원실을 다녀간 사람은 약 2천여 명에 달한다. 이 중 약 10.7%(215건)가 가족관계 등록을 위해, 26%(519건)가 여권 접수, 58.7%(1천173건)가 여권교부를 위해 찾았다. 야간 민원실을 이용한 한 신혼부부는 “퇴근 후에도 민원실이 열려 있어 미뤄뒀던 혼인신고를 할 수 있었다”며 “휴가를 내야 하나 고민했는데, 야간 민원실 덕분에 인생의 전환점을 편리하게 잘 시작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중구민 전용 '내편중구버스 카드' 절찬리 발급

어르신·장애인 주민 우선, 동 주민센터에서 즉시 발급 충무공 이순신 탄생지 중구의 정체성 담은 특별한 디자인 정식운행 기념 ‘내편중구버스 인증샷 이벤트 이달 말까지 진행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새해부터 운행 체계를 개편해 ‘내편중구버스’를 정식 운행 중인 가운데, 어르신과 장애인 주민을 위한 실물 탑승권 ‘내편중구버스카드’를 발급하고 있다. 내편중구버스는 ‘내편중구버스 앱’을 통해 무료 탑승권을 발급받아 이용할 수 있지만, 스마트폰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실물 NFC카드를 별도로 마련했다. 현재 어르신과 장애인 주민을 대상으로 우선 발급 중이며, 신분증만 지참해 주소지 동 주민센터를 방문하면 즉시 발급받을 수 있다. 지난 1월 19일 기준으로 내편중구버스카드는 약 825장이 발급됐다. 구는 향후 일반 주민을 대상으로 한 확대 발급도 검토 중이다. 카드 디자인에는 중구만의 정체성이 고스란히 담겼다. ‘소년 이순신’과 ‘장군 이순신’, ‘거북선’등 일러스트를 활용해 충무공 이순신 탄생지인 중구의 도시브랜드 ‘이순신1545중구’를 감각적으로 표현했다. 편리성에 더해, 중구민만의 자부심과 상징성을 담은 디자인이라는 평가다. 주민 반응도 긍정적이다. “어르신들이 카드 들고 다니는 모습을 봤는데 나도 갖고 싶어졌다”,“중구민만 받을 수 있는 카드여서 더욱 특별하게 느껴진다”, “이순신 탄생지 중구의 상

중구의회, 2026 새해 첫 민생 현장방문

병오년 첫 일정으로 신당8구역·남산타운·신당동 일대 현장 점검 윤판오 의장, 재개발 안전·엘리베이터 고장·주차 민원 직접 확인 철거 공사·생활편의시설·이면도로 주차 등 주민 불편 최소화 주문 “생활현장에서 주민 목소리 청취하고 해답 찾는 의정활동 지속”

서울중구의회(윤판오 의장)는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첫 현장 방문으로 신당8구역 재개발 공사현장, 남산타운2상가, 신당동 2마을마당(떡볶이 골목 뒷편) 등을 점검하며 발로 뛰는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시작했다. 이날 현장 방문에는 윤판오 의장을 비롯해 조미정 의회운영위원장, 송재천 복지건설위원장이 동행해 주요 현안을 직접 살폈다. 먼저 전 세대 이주가 마무리되고 본격적인 철거와 후속 절차가 진행 중인 신당8구역 재개발 공사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과정 설명을 들었다. 의원들은 철거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 문제와 주민 불편 최소화 방안에 대해 관계자들과 심도 있게 의견을 나누며 현장을 꼼꼼히 살폈다. 특히 신당동 삼성아파트에서 청구역 방면 도로가 차단되면서 주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는 민원이 제기된 상황을 직접 확인했다. 관계 부서로부터 공사 일정을 청취한 결과, 2026년 1월 12일부터 해당 도로가 차단됐고 2월부터 본격적인 철거 공사가 시작되며, 오는 12월에는 삼성아파트 아래 도로도 통행이 제한될 예정임을 확인했다. 이에 의원들은 주민들에게 공사 진행 상황을 충분히 설명하고 양해를 구하는 한편,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세심하고 안전하게

중구·반얀트리 서울, 아동 초청 아이스링크 체험

문화 체험 기회 적었던 중구 아동 30가구, ‘매직 윈터랜드’ 초청 오아시스 아이스링크서 국가대표 출신 강사 스케이트 강습 진행 따뜻한 간식과 음료 나누며 가족 간 유대감·겨울 추억 선사 민·관 협력으로 지역 아동의 건강한 성장 응원 ‘마법같은 하루’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는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에이블현대호텔앤리조트, 이하 반얀트리 서울)과 함께 문화 체험 기회가 적었던 중구 아동 30가구를 지난 1월 19일 아이스링크 체험 행사‘매직 윈터랜드(Magic Winterland)’에 초청해 겨울 추억을 선사했다. 이번 행사는 반얀트리 서울의 후원으로 마련됐다. 이날 반얀트리 서울 겨울철 대표 공간인 오아시스 아이스링크장에는 아동과 부모 등 총 60여명이 모였다. 참여자들은 설레는 표정으로 얼음 위에 올라 겨울 스포츠의 묘미를 한껏 누렸다. 국가대표 출신 전문 강사의 스케이트 강습도 열렸다. 참여자들은 강사의 지도 아래 기본자세부터 안전하게 타는 법 등을 배웠다. 미끄러운 얼음 위에 넘어지기도 했지만, 강사의 지도에 따라 한 걸음씩 내딛는 어린이들의 얼굴에는 즐거움과 뿌듯함이 가득했다. 강습 후에는 따뜻한 간식과 음료로 몸을 녹이며, 가족 간의 유대감을 쌓는 화기애애한 시간이 이어졌다. 행사에 참여한 한 보호자는 “추운 겨울에 아이와 함께할 야외 활동이 마땅치 않았는데, 이렇게 멋진 곳에서 스케이트도 배우고 맛있는 간식까지 대접받아 좋은 추억으로 남을 것 같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에이블현대호

박성준 의원, 정치의 본질을 묻다… 신간 ‘정무적 판단’ 출간

정치 현장 최전선서 체득한 결정의 순간들, ‘정무적 판단’ 개념 최초 체계화 원내수석·대변인·대선 실무 경험 담은 정치 에세이이자 실천적 분석서 위기와 갈등의 국면 속 선택의 연속으로 본 한국 정치의 작동 원리 해부 “정치는 판단의 연속이다”… ‘일반인들도 정치의 판단 구조 이해토록 구성 출판기념회 2026년 1월 26일 오후 3시, 국회도서관 대강당서 개최

박성준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중구성동구을)이 정치 현장의 최전선에서 체득한 경험과 정치학적 분석을 담은 신간 ‘정무적 판단: 결정적 순간의 연속’을 출간했다. 이 책은 정치의 본질을 ‘정무적 판단’이라는 개념으로 풀어내며, 정치적 선택이 이루어지는 결정적 순간들을 생생하게 기록한 정치 에세이이자 실천적 정치 분석서다. 박 의원은 책에서 정치권에 들어온 이후 가장 많이 고민하고 사용해온 개념이 바로 ‘정무적 판단’이었다고 밝힌다. 그러나 그동안 정치권과 언론에서 빈번히 사용되던 이 용어는 명확한 정의없이 관행적으로 쓰여 왔다. ‘정무적 판단’은 이러한 문제의식에서 출발해, 정치학적 이론과 실제 정치 현장의 경험을 결함해 '정무적 판단'의 개념을 처음으로 체계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책에는 국회의원으로서, 당의 대변인과 전략 책임자로서, 그리고 대통령 선거 과정의 핵심 실무자로서 박 의원이 마주했던 수많은 정치적 선택의 장면들이 담겼다. 특히 당의 원내수석부대표로서 윤석열 정권과 맞서 최전선에서 싸웠던 경험과, 계엄과 탄핵 국면이라는 극도의 정치적 위기 상황을 전략적으로 헤쳐 나간 과정이 생생하게 담겨 있다. 정치적 생명이 좌우되는 순간, 이해관계가 첨예

중구, ‘월급쟁이를 위한 부동산 생존 전략’ 도시런 스쿨 개강

오는 29일 저녁 7시, 신당누리센터서 신년기획 ‘부동산 전략 인포데이’ 급변하는 부동산 환경 속 실수요자·무주택자 맞춤 대응 전략 제시 김인만 부동산경제연구소 소장 강연, 사례 중심으로 시장 흐름 해설 중구청 홈페이지·서울시 공공서비스 예약 통해 선착순 접수 도시정책·정비·건축·인문 아우르는 중구만의 특화 도시교육 모델

서울 중구가 급변하는 부동산 환경 속에서 주민들의 현실적인 대응 전략을 돕기 위해 1월 29일 저녁 7시 신당누리센터 5층 대강당에서 올해 첫 도시런(learn) 스쿨 ‘신년기획 부동산 전략 인포(INFO)데이’를 연다. 첫 번째 도시런 스쿨의 주제는 ‘월급쟁이를 위한 부동산 생존 전략’이다. 복잡하고 어려운 부동산 시장 흐름을 생활 밀착형 시각에서 짚어보고, 실수요자와 월급 생활자들이 꼭 알아야 할 정책 변화와 대응 전략을 전달한다. 특히, 청년층이 관심을 갖는 청년주택부터 무주택자의 내집마련에 이르기까지 각자의 상황에 맞게 사례 중심으로 풀어줄 예정이다. 강연은 국내 대표적인 부동산 정책 전문가인 김인만 부동산경제연구소 소장이 맡는다. 김 소장은 현재 부동산경제연구소 소장이자 한국개발연구원(KDI) 부동산 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유튜브 채널 ‘부다방TV’를 운영하는 등 대중과의 소통에도 힘쓰고 있다. 또한 △뉴스투데이 △라디오스타 △마이 리틀 텔레비전 등 다양한 공중파 방송에 출연하며 부동산 시장을 쉽고 명확하게 풀어내 왔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중구청 홈페이지(QR코드)나 서울시 공공서비스 예약사이트(www.yeyak.seoul.go.kr)를

박성준 의원, 아동학대 예방 보육·유아교육법 패키지 대표 발의

영유아보육법 개정 아동학대 가해 보육인 자격 재교부 요건 강화 한국보육진흥원 역할 확대해 보육자격 관리 책임성 제고 유아교육법 개정으로 유치원 운영위원 후보 범죄경력 조회 의무화 예방과 재학대 방지 중심의 제도 보완으로 안전한 보육환경 구축 “아동학대는 근본적으로 예방과 재학대 방지 제도 보안이 더 시급”

더불어민주당 박성준 국회의원(중구성동구을, 국회교육위원)이 보육현장 개선을 위한 ‘영유아보육법 일부개정법률안’, ‘유아교육법 일부개정법률안’ 등 2건의 패키지 법안을 1월 15일 대표 발의했다. 먼저 ‘영유아보육법 일부개정법률안’은 아동학대 관련 범죄로 처벌받은 어린이집 원장 및 보육교사의 자격 재교부 요건을 강화하고, 보육 자격 정지·취소 등 관련 업무에 대한 한국보육진흥원의 책임성과 역할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아울러 헌법재판소의 위헌판결(2019헌마813, 2022.9.29.)로 인해 정서적 학대를 가한 어린이집 원장 및 보육교사의 자격 재교부 제한이 중단돼 재교부가 가능한 현행 제도의 한계를 보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함께 발의한 ‘유아교육법 일부개정법률안’은 유치원장이 운영위원회 구성을 위해 후보 위원의 범죄경력 조회를 경찰관서 등에 요청할 경우, 요청받은 경찰관서 등 관계기관장이 정당한 사유가 없는 한 이에 따르도록 의무화하는 내용을 담았다. 이를통해 유치원 운영위원회 공공성과 신뢰성을 강화하고, 유아 안전과 직결되는 인사 검증 체계를 제도화했다. 박성준 의원은 “아동학대에 대한 사후 처벌 강화도 중요하지만, 근본적으로는 예방과 재학대

중구, 수상·공모 성과로 증명한 높은 행정 경쟁력

중구, 2025년 구정 전반에서 총 36건 수상 성과 달성 중앙부처·서울시 공모사업 54건 선정, 약 106억 원 외부 재원 확보 일자리·복지·문화관광·도시안전 전 분야에서 균형 있는 성과 창출 전국이 인정한 적극행정과 청렴도 향상으로 신뢰받는 자치 구현 건강경쟁력 전국 1위 지자체 적극행정 종합평가 국무총리상 등 36건 각종 공모사업 54건, 106억 외부재원 확보해 주민 일상 전방위 지원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2025년 한 해 동안 구정 전반에서 총 36건의 수상 실적을 거두며 뛰어난 행정 역량을 보여줬다. 여기에 더해 중앙부처와 서울시가 주관한 각종 공모사업에서 총 54건 선정, 약 106억원 외부 재원을 확보하며 주민 일상을 알차게 뒷받침했다. ◆ 일자리·경제 분야 중구는 일자리 정책에서 전국 최고 성과를 거뒀다. 구는 명동과 남대문, 덕수궁, DDP 등 대한민국 대표 관광지가 밀집한 특성을 살려 호텔·여행업 등 관광특화 일자리 사업을 활발히 펼쳤다. 그 결과 고용노동부 주관 ‘전국 지자체 일자리대상’ 우수사업 부문에서 전국 1위 최우수상을 거머쥐었다. 관광업과 연계한 직주근접 일자리는 주민과 업계 모두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청년들의 사회 진출과 적응도 도왔다. △청년성장 프로젝트 △고립은둔청년 가상회사 체험사업 등 공모를 통해 3억원을 확보해, 취업 역량 강화부터 사회적응까지 단계별로 지원했다.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에는 활력을 불어넣었다. 구는 △시장경영 패키지 지원 △야간 음식문화 활성화 지원 △명절 이벤트 지원 △우리동네 시장나들이 지원 등 공모사업에서 총 9억9천만원의 재원을 확보해 맞춤 지원을 추진했다. 상권활성화를 위한

중구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목표액 69% 달성

1월 13일 기준 12억1천여만 원 모금… 민관 나눔 행렬 이어져 기업·단체·개인 고액 기부와 성품 후원으로 취약계층 지원 확대 모금은 2월 14일까지 계속… 1년간 저소득층 생활안정에 활용 한파대비 방한용품, 홀몸어르신·장애인·사회복지시설 등에 지원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지난해 11월 15일부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진행 중인‘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사업에 지난 1월 13일 기준, 구의 목표 모금액의 약 69%인 12억1천여만원의 성금·품이 모였다고 밝혔다. 구는 설 명절을 앞두고 있는 만큼 목표액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번에도 모금이 시작되자마자 지역사회 곳곳에서 온정 이어졌다. 개인 후원자 조양 씨가 6천만원, ㈜투데이아트 대표 박장선 씨가 4천만원을, 메리츠화재해상보험(주)와 새마을금고 명동지점에서 취약 주민을 위해 각각 5천만원을 쾌척했다. 한화손해사정도 3천만원을, 한국캐피탈은 2천만 원을 기탁했다. ㈜유진건업과 ㈜백송기업은 각각 1천만 원을 중구어린이집연합회는 1천500만 원, 중구교구협의회와 지지무역은 각각 1천만 원을 후원했다. 관내 기업들이 성품으로 주민 일상에 힘을 보탰다. BAT로스만스는 간편식과 유산균, 목욕·방한용품을 300가구에 전달했고, DIG에어가스는 라면 200박스, 서원라이프는 쌀 150포, 우리원헬스케어에서는 쌀 200포를 후원해 이웃들의 식탁을 채웠다. 겨울철 필수인 김장 부담을 덜어주는 김치 나눔도 이어졌다. 롯데호텔서울이 김

중구, 위기가구에 ‘선지원’… 긴급복지로 생계 안전망 강화

실직·질병·부상, 휴업·폐업 등 갑작스런 위기에 놓인 가구 대상 생계지원금 가구원 수 따라 최대 월 30만 원 인상, 1인가구는 78만 원 지원 소득·금융재산 기준 완화로 더 많은 주민이 긴급복지 혜택 가능 동주민센터·복지 핫라인 등 통해 신속 지원, 지역사회와 위기가구 선제 발굴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갑작스러운 위기로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을 대상으로 긴급복지 지원을 통해 신속한 도움에 나서고 있다. 올해부터는 긴급복지 생계지원금이 가구원 수에 따라 월 5만원에서 최대 30만원까지 인상됐다. 1인 가구의 경우 생계지원금이 지난해 월 73만원에서 올해 월 78만원으로 올랐다. 중구는 지난해 총 880여 건의 긴급복지 지원을 제공하며 위기 가구의 생활 안정을 도왔다. 긴급복지지원 제도는 실직이나 질병·부상, 휴업·폐업 등으로 갑작스럽게 위기 상황에 직면한 가구를 대상으로 생계비와 의료비 등을 우선 지원하는 제도다. 보건복지부가 2006년부터 도입해 시행하고 있다. 기초생활보장 수급을 신청했지만 결과가 나오기 전까지 도움이 필요한 가구나, 일시적인 휴업 또는 폐업으로 소득이 현저하게 감소한 자영업자도 소득과 재산 기준을 충족하면 긴급복지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지원대상 선정을 위한 소득과 금융재산 기준은 완화됐다. 기준 중위소득의 75%를 적용해, 1인가구의 소득기준은 2025년 월179만원 이하에서 2026년 192만원 이하로, 금융재산기준은 839만원 이하에서 856만원 이하로 상향돼, 더 많은 위기가구가 지원받을 수 있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