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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선 예비후보, 중구청장 출마 선언… “준비된 구청장 중구변화 견인”

6·3 지방선거 앞두고 2월 27일 중구청장 예비후보 등록 “구정은 실험 아닌 책임… 현장에서 답 찾는 소통 행정 약속” 남산 고도제한 완화·주거환경 개선 등 중구 미래 등 비전 제시

6·3 지방선거를 90여 일 앞두고 중구청장과 시·구의원 출마 예정자들의 예비후보 등록이 이어지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최강선 전 시의원(66)은 지난 2월 27일 중구선거관리위원회에 중구청장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중구의 내일을 책임질 준비된 구청장”이라며 출마를 선언했다. 최 후보는 출마 선언문을 통해 “중구의 새로운 도약과 담대한 변화를 위해 ‘준비된 구청장’으로서 여러분 앞에 섰다”며 “구정은 연습하는 자리가 아니고 행정은 실험이 아니라 책임이며, 구민의 삶은 결코 기다려주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어 “그동안 현장에서 배우고 정책을 고민하며 우리 중구의 문제를 누구보다 가까이에서 지켜봐 왔다”며 “약수고가 철거를 통해 약수동·청구동·다산동 일대 도시미관을 개선하고, 장원중 체육관 신축으로 교육환경을 개선했으며 환일고 급식실 증축 등 약속을 지키는 의정활동을 펼쳐왔다”고 강조했다. 또 “주민의 불편이 무엇인지, 무엇을 바꾸어야 하는지, 그리고 어떻게 실행해야 하는지 치열하게 준비해 왔다”고 말했다. 최 후보는 주요 공약으로 △화려한 계획에 그치지 않고 약속을 지키는 ‘결과 행정’ △구청장의 집무실이 아닌 삶의 현장에서 답을 찾는 ‘소통 구청장’ △남산고도제

중구, 외국인 유학생에 ‘올바른 쓰레기 배출법’ 교육

동국대 외국인 유학생 210명 대상… 장충동 지역 특성 반영한 맞춤형 교육 배출 금지일·과태료 등 필수 수칙 안내로 무단투기 예방 및 생활 편의 지원 ‘AI 내편중구’ 서비스 및 외국어 홍보물 활용으로 구정 정보 전달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는 지난 2월 27일과 3월 4일, 신학기를 맞아 동국대에서 외국인 유학생 및 교환학생 210명을 대상으로 ‘올바른 쓰레기 배출법’ 교육을 실시했다. 지난해에 이어 2년째 마련한 자리다. 외국인 학생 대상 쓰레기 배출 교육은 청년 1인 가구와 외국인 거주 비율이 높은 장충동의 특성을 반영해 기획됐다. 한국의 쓰레기 배출 체계에 익숙하지 않은 외국인 학생들에게 정확한 분리배출 정보를 제공해, 무단투기를 예방하고 쾌적한 주거 환경을 만드는 것이 목적이다. 교육은 유학생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외국어에 능통한 장충동주민센터 주무관이 강사로 나섰다. 직접 제작한 영문 자료(PPT)를 활용해 일반 및 음식물 쓰레기 배출 시간과 장소, 재활용품의 ‘세척·분리·압축’ 3원칙, 종량제 봉투 구매 방법 등 실생활과 직결된 배출 수칙을 상세히 안내했다. 특히, 유학생들이 실수하기 쉬운 ‘토요일 및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배출 금지’ 규정과 배출방법 위반에 따른 과태료 기준 등 주의사항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지난해 교육에 참여한 학생들 사이에서 “평소 분리수거에 큰 관심을 두지 않았으나, 교육을 통해 그 중요성과 실질적인 차이를 새롭

중구, BTS 광화문 컴백 앞두고 ‘안전·질서·관광’ 전방위 총력

3월 20∼22일 ‘집중관리기간’… 최대 30만 인파 대비 안전관리 강화 불법주정차·바가지요금·위조품 단속… 상권 질서 확립 총력 공연 전후 도심 청결·화장실 편의 확대… 방문객 불편 최소화 중구투어패스·명동 축제 연계… 공연 열기 ‘체류 관광’으로 확장 보행 환경 정비, 지능형 CCTV 분석, 바가지요금·숙박 불공정 점검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오는 3월 21일 열리는 BTS 광화문 컴백 공연을 앞두고 전방위 대응에 나선다. 안전 관리부터 상권 질서 확립, 관광 활성화까지 아우르는 종합대책을 가동해 공연 열기를 ‘중구 체류 관광’으로 확장하겠다는 구상이다. 먼저 중구는 ‘안전 관리’에 총력을 기울인다. 최대 30만 명의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3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을 ‘집중관리기간’으로 정했다. 행사장 인근은 물론 관람객 유입이 예상되는 명동 일대까지 보행 환경을 정비한다. 보행 흐름이 정체될 수 있는 병목구간과 밀집 예상 지역을 파악해 위험 요인을 사전에 걷어낸다. 공연 당일에는 현장상황실을 운영해, 명동·세종대로 일대에 안전요원을 배치하고 순찰을 강화한다. 또한 지능형 CCTV로 인파 흐름을 실시간 분석해, 위험 밀집이 감지되면 즉시 분산 조치한다. 현장진료소도 운영해 응급 상황에 대비한다. 행사장 주변 불법 주정차 차량은 즉시 견인하고, 공연 1주일 전부터 공유자전거·전동킥보드 등 공유 모빌리티 주정차 금지 구역을 지정해 방치 기기를 정비한다. 관광 신뢰도를 좌우하는 ‘상권 질서’ 확립에도 힘을 쏟는다. 명동·남대문 등 가격표시 의무 지역을

중구, 동주민센터 '민원안내보안관' 7곳으로 확대

민원안내보완관 확대 배치해 폭언·폭행 등 돌발 상황 발생 시 대응 특이민원 대응 교육, 상급자 적극 개입, 심리상담 지원 보호대책 시행 소공·필동·을지로동에 이어 광희·약수동·황학·중림동 4개 동 추가 배치

서울 중구가 안전하고 쾌적한 민원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동 주민센터 ‘민원안내보안관’을 확대 운영한다. 구는 2024년부터 각종 안전사고와 악성민원에 대응하기 위해 소공동, 필동, 을지로동 3개 동에 민원안내보안관을 배치·운영해 오고 있다. 올해는 광희동, 약수동, 황학동, 중림동 4개 동에도 보안관을 배치했다. 이들은 민원실에 상주하며 민원인을 안내하고, 청사 내 위험상황에 대처하는 한편 안전과 질서 유지를 담당한다. 특히 민원실 내 폭언·폭행 등 돌발 상황 발생 시 즉시 개입해 상황을 안정시키는 역할을 수행하며 민원 담당 직원의 안전 확보에 도움을 주고 있다. 지난 2년간 운영 결과, 직원들은 “안전관리요원이 상주하면서 특이민원인의 폭언·폭행 방지에 큰 도움이 된다”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민원인들 역시 “무인민원발급기를 사용하며 어려움이 있었는데, 친절하게 설명해 줘서 좋다”는 반응을 보였다. 중구는 이와 함께 악성·특이민원으로부터 직원을 보호하기 위해 단순한 제도적 지원을 넘어 심리적 회복과 법적 보호까지 아우르는 종합 대책을 추진한다. 업무 수행 과정에서 발생하는 민·형사 소송과 손해배상에 대해서는 행정종합배상공제를 통해 비용을 지원한다. 청원경찰

중구, 3·1절 기념 ‘3대 테마’ 프로그램 운영

제107주년 3·1절 기념 ‘공간·세대·기억’ 3대 테마 프로그램 2월 말부터 추진 ‘태극 바람개비 동산’ 등 기념 공간 조성 및 유관순 열사 기념 영상 제작 보훈단체 간담회, 어린이 체험 활동, 영화 ‘하얼빈’ 상영 등 참여형 행사 구성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순국선열의 희생정신을 기리고, 그날의 의미를 되새기는 ‘3대 테마 기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공간에 새기다 △세대를 잇다 △기억을 담다 등 세 가지 테마로 구성했다. 구청사 기념 공간 조성부터 독립 정신 계승 활동, 문화 체험까지 구민이 일상에서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먼저, ‘공간에 새기다’를 주제로 구청사를 기념 공간으로 조성한다. 청사 광장에는 관내 초등돌봄센터 아이들이 유관순 열사에게 전하는 메시지를 담은 ‘태극 바람개비 동산’을 설치하고, 로비와 별관에는 대형 기념 현수막을 게시한다. 특히 이화학당(현 이화여고)과 정동제일교회 등 중구에 발자취가 남아있는 유관순 열사의 기념 영상 ‘107년의 시간을 건너온 소녀’를 제작해, 청사 내 디스플레이와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송출한다. ‘세대를 잇다’는 독립 정신을 전 세대가 함께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했다. 오는 3월 9일, 김길성 구청장과 8개 보훈단체장은 주민 캘리그래퍼가 작성한 ‘3·1 독립선언서’에 공동 서명하는 퍼포먼스를 진행한다. 서명을 마친 선언서는 보훈회관 로비에 전시해 구민들과 역사적 의미를 나눈다

중구의회,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 위원 위촉

위원에 양은미·이정미 배명호·문한경·김용석·상미정·신희진 선임 4월 1일부터 30일까지 세입·세출·기금 등 재정 운영 전반 검사

중구의회(의장 윤판오) 는 2월 24일 소회의실에서 2025 회계연도 결산 검사 위원 위촉식을 가졌다. 결산검사는 집행기관인 중구가 지난 회계연도 모든 세입·세출예산 집행 실적을 수치화한 결산서를 구의회에 제출하기 전 회계 검사를 하는 것으로 향후 예산 편성과 재정 운영의 근거가 된다. 결산검사 위원으로는 양은미 의원과 이정미 의원을 비롯해 배명호·문한경 (전)공무원, 김용석 교수, 상미정 세무사, 신희진 나라살림연구소 연구원이 선임됐다. 이번 결산검사는 오는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30일간 진행되며 결산검사 위원들은 2025 회계연도 중구의 세입 세출 및 기금 결산과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등 관련 서류를 바탕으로 예산 집행의 적정성과 재정 운영 전반에 대한 검사를 수행한다. 윤판오 의장은 위촉식에서 “2025 회계연도 결산검사는 제9대 의회의 마지막 결산검사로, 제10대 의회와 민선 제9기 집행부에 객관적이고 종합적인 구정 성과를 전달해 더욱 투명하고 효율적인 재정운영의 토대를 마련하는 계기가 돼야 한다”며 “공익과 전문성에 입각해 여느 때 보다 무거운 책임감과 사명감을 갖고 공정하고 면밀하게 결산검사를 수행해 달라”고 당부했다.

민주당 이동현 전 서울시의원, 출판기념회 성황… “말을 건네는 정치”

“국민을 덜 불편하게 만드는 선택의 축적, 현장 중심 정치 실현” 박성준·전현희·박주민 의원과 정원오 성동구청장 등이 참석 축하 우원식 국회의장·한병도 원내대표, 박찬대 의원 등 영상으로 축사 오프닝 공연에선 이건일 씨가 해뜰날(송대관)을 열창 분위기 고조

더불어민주당 이동현 전 서울시의원(제10대)이 지난 2월 21일 명동YWCA 4층에서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박성준 국회의원, 전현희 최고위원, 박주민 국회의원, 정원호 성동구청장, 주민과 당원들이 참석해 격려인사와 출판기념회를 축하했다. 그리고 우원식 국회의장, 한병도 원내대표, 박찬대·추미애 의원 등 많은 국회의원들이 영상 축사와 축전을 통해 “미래가 촉망되는 젊은 인재”라고 추켜세우기도 했다. 특히 이날 학창시절 동창·친구, 동아리 모임, 저자를 오늘에 있해 준 은사 등도 자리를 함께 해 훈훈함을 더했다. 이동현 전 시의원이 출간한 ‘ON AIR 안녕하세요 이동현입니다’는 319페이지에 걸처 △나를 만든 자리 △정치를 하고 싶습니다 △도시와 사람을 잇다 등 3개의 파트로 구성돼 있다. 파트1, 나를 만든 자리에서는 △지하 단칸방에서 배운 것 △할머니와 나 △내일 아침부터 진로 상담실로 와라 △민원실에서 두발로 서다를, △파트2, 정치를 하고 싶습니다에서는 △불편한 진실 △처음본 정치의 얼굴 △일하는 법을 배우다 △서울시의원에 도전하다를, 파트3, 도시와 사람을 잇다에서는 △주민곁에 힘이 되는 △나의 도시 △보좌관, 나의 또 다른 시작 △더

제9대 중구의회 마지막 임시회 개회

2월 23일부터 3월 6일까지 12일간 2026년 병오년 첫 임시회 운영 조미정 의원, 5분 자유발언 “공공시설 공정성·정치적 중립 문제” 제기 2026 주요업무보고·조례안 심사, 2025결산검사위원 선임 등 안건 처리

중구의회(의장 윤판오)가 2월 23일부터 3월 6일까지 12일간의 일정으로 2026년 병오년 첫 임시회이자 제9대 마지막 임시회를 개회했다. 이번 회기에서는 ‘5분 자유발언’을 시작으로 2026년 구정 주요업무보고 청취와 조례안 등의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특히 의원발의 7건, 위원회 발의안건 9건, 중구청장 제출안건 24건 등 40여건을 심의, 통과할 예정이다. 23일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안건 상정에 앞서 조미정 의원(회현동·필동·장충동·다산동)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공공시설 대관의 공정성과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성” 문제를 제기했다. 조 의원은 구민의 삶과 직결된 정책 토론회는 대관이 불허된 반면 특정 정당 내부 회의는 허용된 사례를 지적하며 “공공시설은 구민 전체의 자산으로, 대관 운영 기준을 전면 재검토하고 투명하게 공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공무원은 구민 전체의 봉사자로서 정치적 중립을 지켜야 하며, 외압으로부터 보호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대책과 명확한 지침이 필요하다”고 촉구했다. 이어 △2025회계연도 명시이월 추가 보고의 건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의 건 △본회의 휴회의 건이 처리됐다. 2025회계연도 명시이월 추

중구, 70년 묶인 토지 경계 ‘주민 재산권 찾았다’

지난해 8월부터 무학 제1지구 소규모 지적재조사사업 추진 합리적 경계 마련해, 이해와 설득으로 공유자 전원 합의 이끌어 1년 7개월만 토지 등기부 표시 사항 변경 등기소 촉탁해 마무리 토지 공유지분 문제를 지적재조사사업으로 해결한 서울시 최초 사례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70년 동안 공동 소유로 묶여있던 무학 제1지구 토지 소유권 문제를 적극행정과 소통으로 해결했다. 구는 '무학 제1지구 소규모 지적재조사사업'을 통해 토지 소유자 10명 전원의 합의를 이끌어 새로운 경계를 마련했다. 지난 2월 12일에는 등기소에 토지표시 변경을 촉탁하며 1년 7개월에 걸친 사업에 마침표를 찍었다. 이로써 주민들은 자유롭게 재산권을 행사할 수 있게 됐다. 이러한 해결과정은 서울시 최초 사례로 남게 됐다. 신당동떡볶이골목 인근인 무학 제1지구(무학동 55번지 일대)는 해방 직후 국가가 토지를 공유지분 형태로 매각하면서, 국가를 포함한 10명이 6필지를 공동 소유해 왔다. 이로 인해 주민들은 매매·개발·근저당 설정 등 재산권 행사가 사실상 불가능했다. 주민들은 문제 해결을 위해 2017년 공유물분할 소송을 진행해, 2021년 “대지 4필지는 개인 소유로, 도로 2필지는 국가 소유로 분할하라”는 판결을 받았다. 그러나 2019년에 법제처가‘판결분할에 공법상 규제를 적용한다’는 법령해석을 내놓으면서, 토지 분할이 불가능해 졌다. 판결에 의한 경계가 건축법 제57조에 있는 대지 분할 면적에 대한 기준을 충족하지 못했던 것.

중구청 직원들, 컵 보증금으로 취약계층 나눔

다회용 컵 보증금 기부 챌린지로 2천여 개 모아 취약계층 지원 37개 부서 참여, 기부컵 쌓기 퍼포먼스로 나눔 의미 되새겨 설 맞이‘나눔 정(情)거장’기부박스 통해 직원·주민 나눔 이어가

지난 2월 9일 오전 중구청 로비에 다회용 컵 2천82개가 차곡차곡 쌓여 탑을 이뤘다.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직원들과 함께 펼친 다회용컵 보증금 기부 챌린지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208만2천원을 모았다. 모인 성금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설 명절을 맞아 '나눔 정(情)거장' 캠페인을 통해 직원은 물론 주민들과 함께 식료품 나눔도 이어간다. 중구는 지난 2일부터 6일까지 5일간 구내 카페에서 사용한 다회용 컵 보증금을 기부하는 '내편중구 기부 월드CUP'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의 일환으로, 중구청 37개 전 부서 직원이 참여했다. 목표액이었던 100만 원을 훌쩍 넘기며 높은 참여 열기를 보여줬다. 모인 기부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직원들은 평소 다회용 컵 사용 후 개인 계좌로 돌려받던 보증금(1천원)을 되돌려받지 않고 기부하기로 뜻을 모았다. 점심시간이나 휴식 시간에 일부러 구내 카페를 이용하고, 다회용 컵을 부서 사무실로 가져와 모으는 모습이 곳곳에서 이어졌다. 지난 2월 9일 오전에는 중구청 로비에서 '기부컵 쌓기 퍼포먼스'가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