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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상반기 직업역량강화 프로 무료 운영

가죽공예·SNS 크리에이터 등 8개 과정 160명 모집 오는 3월부터 5월까지 운영

서울 중구가 오는 3월부터 5월까지 운영하는 직업역량강화 프로그램 상반기 과정에 수강생 160명을 모집한다. 개설 과정은 △가죽공예전문가 △독서지도사 △민화지도사 △보태니컬아트 전문가 입문 과정 △실내 공기질 관리사 △정리수납 컨설턴트 △컬러심리코칭 전문가 △SNS 미디어 콘텐츠 크리에이터 등 8개다. 최신 트렌드와 젊은 세대 수요를 기반으로 직업 진입 효과가 높은 분야와 취미를 직업으로 확장할 수 있는 과정으로 균형있게 구성했다. 취·창업을 준비하는 청년과 주부, 은퇴(예정)자 등을 대상으로 하며, 중구민을 우선 선발한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2월 9일부터 3월 1일까지 중구청 홈페이지(AI 내편중구)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모든 교육은 무료로 진행되며, 교재비와 재료비, 자격증 발급 비용만 수강생이 부담한다. 과정 수료 이후에는 취업으로 이어지도록 직업 상담, 구직 등록 등 중구 일자리플러스센터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구는 수료생 동아리 활동과 자원봉사도 장려해 배움의 지역사회 환원을 활성화한다는 계획이다. 중구는 그간 직업역량강화 프로그램을 통해 꾸준히 성과를 쌓아왔다. 2025년 한 해 동안 총 17개 프로그램에 270명이 참여했으며,

독립유공자 선순위 유족 주차요금 80% 감면 추진

서울시의회, ‘서울시 주차장 설치 및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발의 백범 김구 선생 탄생 150주년 맞아 독립유공자 유족 실질 지원 확대

‘서울별시 주차장 설치 및 관리 조례’ 일부개정을 통해 독립유공자 선순위 유족에 대한 생활밀착형 지원이 실질적으로 강화될 전망이다. 2월 5일 김지향 서울시의원은 ‘서울시 주차장 설치 및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했다. 이번 개정안은 나라의 독립을 위해 헌신한 독립유공자와 그 가족을 시민의 일상에서보다 실질적으로 예우하기 위해 독립유공자 선순위 유족의 공영주차장 요금 감면율을 기존 50%에서 80%로 상향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특히 올해는 백범 김구 선생 탄생 150주년으로, 국가 존재조차 불분명했던 시기에 헌신한 독립운동가와 그 가족의 희생을 다시 조명하는 해라는 점에서 이번 조례 개정 추진은 더욱 큰 역사적 의의를 지닌다. 독립유공자는 국가와 민족을 위해 목숨을 걸고 투쟁한 분들로, 그 공헌과 희생은 세대를 넘어 기려야 할 가치가 있다. 그러나 독립유공자 서훈자의 생존자는 10% 미만으로 대부분 사후 서훈이 이루어졌으며, 이로 인해 선순위 유족에 대한 실질적 지원이 부족하다는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또한 독립유공자 선순위 유족은 고령자 비중이 높아 경제활동 참여가 어렵기 때문에, 주차요금 감면과 같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지원

중구의회, 설 명절 앞두고 전통시장 방문

윤판오 의장 등 의원들, 성수품 직접 구매하며 애로사항 청취 상인 격려등 현장소통강화… 전통시장 활용 지역경제 활력 제고

서울중구의회(의장 윤판오) 의원들이 2월 9일 설 명절을 앞두고 중앙시장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위축된 소비 심리로 어려움을 겪고있는 전통시장 상인들을 격려하고, 주민들에게 전통시장 이용을 독려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마련됐다. 윤판오 의장을 비롯해 양은미 부의장, 조미정 의회운영위원장, 손주하 행정보건위원장, 소재권 의원, 이정미 의원, 길기영 의원은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을 방문, 과일·채소 등 주요 성수품을 직접 구매하며 물가 동향을 살폈다. 의원들은 점포마다 들러 상인들과 일일이 인사를 나누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경청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자리를 지키며 지역경제를 지탱하고 있는 상인들에게 따뜻한 격려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편, 장을 보러 나온 주민들과도 새해 인사를 나누며 정과 인심이 넘치는 전통시장 이용을 적극 홍보했다. 특히 의원들은 시간과 에너지를 아낌없이 쏟아 봉사와 생업을 이어가는 상인들의 노고에 깊은 존경을 표하며, 올 한 해 상인들에게 좋은 일만 가득하고 사업이 더욱 번창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했다. 윤판오 의장은 “대형마트보다 전통시장을 한 번 더 찾는 소비가 지역 소상공인에게는 큰 힘이 된다”며,

서울시의회, 홋카이도 대표단 공식 환영…지속가능 교류 협력 강화

서울-홋카이도 우호결연 15주년 계기, 의회 간 장기 협력 의지 확인 기후변화 대응·에너지 전환 등 공동 과제 해결 위한 협력 모델 추진

서울특별시의회 최호정 의장은 1월 30일 일본 홋카이도 대표단을 공식 환영하고 양 지역 간 지속 가능한 교류 협력 확대 의지를 확인했다. 최 의장은 환영사에서 “홋카이도의 개척 정신과 자연과 공존하는 삶의 지혜는 매우 인상 깊었다”며, “서울-홋카이도 우호결연 15주년을 계기로, 양 의회 간 교류도 10년, 20년 이어지는 미래지향적 협력 관계로 발전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토 조이치(伊藤 条一) 홋카이도의회 의장은 “양국 정상 간 협력 강화 등 시대의 흐름에 발맞추어 교류를 확대하고자 하며 상호 방문으로 우호 증진을 기대한다”고 화답했다. 이어 최 의장은 “양측의 신뢰를 바탕으로 기후변화 대응, 지속가능 에너지 전환 등 공통 과제 해결을 위한 협력 모델을 함께 구축해 나가자”고 말했다. 이날 면담에는 최호정 의장 외 이승복 기획경제위원회 부위원장, 신복자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이 함께했다. 서울시의회는 앞으로도 지방의회 간 정책 교류와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해 시민 복리 증진과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을 위한 국제 협력 기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서울시의회-홋카이 대표단 공식 면담을 하고 있다. ◇본회의장 참관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최호정 의장, 중동 첫 공식 방문… 서울시의회 도시외교 지평 확대

2월 1일∼8일, 중동지역 공식 방문… 의회 간 실질 협력 이행 단계로 격상 암만시의회 공식 초청… 2024년 MOU 체결 이후 첫 후속 방문 카이로 주지사 면담, MITI 분원 방문… 중동 도시외교 교두보 확보

서울특별시의회 최호정 의장을 단장으로 한 서울시의회 대표단은 2월 1일부터 8일까지 6박 8일간 요르단 암만과 이집트 카이로를 방문한다. 이번 방문은 상호결연도시인 암만시의 공식 초청에 따라 이루어진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방문은 국제교류 우호증진 차원에서 시의적절하고 전략적인 외교 일정이다. 첫째, 지난해 9월 서울시의회-암만시의회 간 체결한 상호결연 MOU의 실질적 이행을 점검하고 후속 협력 방안을 구체화하는 첫 공식 후속 방문이다. 선언적 수준에 머물 수 있는 MOU를 실질적 협력 성과로 발전시키고, 양 도시 의회 간 신뢰 관계를 공고히 하는 결정적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둘째, 정부의 중동 외교 전략 ‘SHINE 구상’ 실현에 지방의회가 동참함으로써 민간·지방 차원의 외교 다변화에 기여한다. 특히 요르단은 중동 지역 내 친서방 온건 국가로서 한국과의 협력 잠재력이 높다. 또, 서울특별시 인재개발원을 본원으로 둔 메트로폴리스(세계대도시협의회)의 국제연수원(MITI) 지역 분원이 이집트 카이로에 위치해 있어 공무원 역량 강화 및 도시 정책 교류의 거점으로서 전략적 가치가 크다. 셋째, 서울시의회의 암만 방문은 지난 2014년 이후 무려 12년 만으로

서울시의회, 대학생 인턴과 함께하는 '체험! 민원현장 출동서비스' 운영

인턴십 대학생 7명 참여, 동대문구 동부간선도로 지하화공사 제4공구서 진행 현장중심의 적극적 민원 해결 체험을 통해 시의회의 다양한 역할 이해 최호정 시의회 의장 “대학생들에게 서울시정의 생생한 현장 경험 부여”

서울특별시의회(의장 최호정)는 대학생 인턴십에 참여한 학생들 (제8기, 7명)을 대상으로 '체험! 민원현장 출동서비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 행사는 지난 1월 28일, 동대문구 휘경동 일대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공사(제4공구) 현장에서 진행됐으며 공사과정에서 발생한 소음·진동으로 인한 주민들의 고충을 직접 현장에서 듣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도시기반시설본부, 동대문구청, 시공사 등 관계자간 간담회 과정을 참관했다. 이날 심미경 기획경제위원회 의원(국민의힘, 동대문2)과 현장민원과 직원들은 의회 신문고를 통해 실제 접수된 민원현장을 대학생 인턴들과 함께 둘러보고 민원인과 자문위원의 의견을 청취했다. 심미경 의원은 ”민원 해결은 문서가 아닌 현장에서 이뤄져야 한다. 시민이 접수한 민원에 대해서는 최대한 신속하게 현장을 방문해서 처리하고, 앞으로도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여 쾌적한 생활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대학생 인턴들도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시하며 적극적인 참여 의지를 보였다. 한 인턴은 “주민, 시공사, 관계부서가 한자리에 모여 각자의 입장을 설명하고 조정해 나가는 모습을 보며 민원 해결이 쉽지 않다는 것도 느꼈다”며 “그만큼 현장

중구, 1인가구 ‘설맞이 특별 프로그램’ 운영

2월 4일부터 14일까지 소셜다이닝, 전통놀이 등 4가지 프로그램 진행 직접 만든 ‘만두떡국 키트’ 취약 1인가구 20세대에 전달하며 나눔 실천 1인가구가 이웃과 함께 명절의 정을 나누는 화합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는 설 명절을 앞두고 2월 4일부터 14일까지 중구1인가구지원센터(이하 ‘센터’)에서‘설맞이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설맞이 프로그램은 1인가구의 특성과 취향을 반영해 △소셜다이닝 △전통 민속놀이 △소모임 활동 △원데이 클래스 등 4가지로 구성했다. 1인가구와 이웃이 소통하며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함께 느낄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다. 먼저, 소셜다이닝 ‘설 명절 만두떡국 나눔’은 요리 체험과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연계해 진행된다. 2월 11일과 12일 참여자들이 정성껏 만든 만두떡국 키트와 덕담 카드는 13일 관내 거주 취약 1인가구 20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또한, 평소 주말 보드게임을 즐기던 소모임 ‘제이의 시간’은 7일과 14일 명절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설맞이 전통놀이’로 꾸며진다. 참여자들은 윷놀이, 투호, 팽이 등 다양한 민속놀이를 즐기며 각자의 명절 추억을 공유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 밖에도 한국 전통의상 종이접기, 소원 카드 작성 등 소소한 재미를 느낄 수 있는 활동을 진행하며, 발렌타인데이와 연계한 ‘초콜릿 만들기’ 원데이 클래스를 통해 참여자 사이의 유대감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김길성 중

중구, 공인중개사와 손잡고 ‘위기가구 발굴 등 지원’ 강화

공인중개사 92곳에 복지상담 QR스티커 배부…위기가구 신속 연결 저소득 주민 이사비 최대 80만 원·중개수수료 최대 60만 원 지원 한부모가족까지 지원 대상 확대…지역 밀착형 복지 협력망 구축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지역 사정을 잘 아는 공인중개사와 함께 위기가구발굴에 나선다. 이와 함께 저소득 주민에게는 이사비 최대 80만원과 중개수수료 최대 60만원을 지원하며 주거이전 부담을 덜어준다. 먼저 중구는 지난달 공인중개사 사무소 92곳에 ‘복지상담 QR스티커’를 배부했다. 임대차 계약이나 매물 상담 과정에서 발견한 위기가구에게 신속히 도움을 주기 위해서다. 공인중개사들은 △생활고로 긴급 지원이 필요한 가구 △주거 환경이 열악하고 월세 부담이 큰 가구 △월세나 관리비를 3개월 이상 체납해 주거 위기가 우려되는 가구 등을 발견하면, 임대차 계약서에 QR스티커를 부착하거나 제도를 직접 안내하며 구의 복지 파트너로서 활약할 예정이다. QR스티커를 스마트폰으로 스캔하면 중구청 홈페이지의 ‘복지도움요청’ 페이지로 연결된다. 이 페이지에서는 제도 내용과 신청 방법을 한눈에 확인하고 바로 신청할 수 있다. 도움이 필요한 당사자는 물론, 주변 위기가구를 발견한 사람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신청이 접수되면 구청 복지 담당자가 신청자에게 직접 연락해 상담을 진행하고, 상황에 따라 긴급 복지, 공공·민간 자원 연계 등 다양한 지원도 이뤄진다. 이와 함께 저소득 주민

중구, ‘중구다움’ 살린 어르신 일자리 2천240개 본격 출발

62개 사업·2천240개 규모… 노인일자리 발대식 열고 본격 추진 이순신 인형극·전통주 ‘약현’ 등 역사·문화 연계형 일자리 확대 내편중구버스·통합돌봄 지원 등 구정 핵심사업 참여 강화 릴레이 발대식 통해 1천500여 명 참여, 자긍심·소속감 높여 돌봄·구정 지원을 아우르는 중구형 일자리로 사회참여 기회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올해 어르신 일자리 2천240개를 제공한다. 구는 1월 28일 ‘노인일자리 발대식’을 열고 어르신 일자리 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구는 올해 노인일자리 규모를 62개 사업에 걸쳐 2천240개로 확정했다. 무엇보다 중구의 역사와 문화를 바탕으로 주요 구정 사업에 주역이 될 수 있는 역할을 부여했다. 이에 따라 지역 정체성이 담긴 일자리를 발굴하는 데 집중했다. 우선, 중구시니어클럽의 ‘청춘스타 인형극단’은 충무공 이순신의 삶과 업적을 담은 ‘이순신 인형극’을 선보이며, 관내 어린이집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공연을 진행한다. 어르신들이 인형극을 통해 세대 간 소통과 역사 교육을 동시에 이끄는 중구만의 대표 문화형 일자리다. 중림동의 옛 지명에서 이름을 딴 전통주 문화 플랫폼 ‘약현’사업단도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약주 유래지라는 지역적 상징성을 살려 전통주 체험과 시음, 판매를 어르신들이 직접 운영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전통문화 계승을 함께 도모한다. 이와 함께 중구는 주요 구정 사업을 뒷받침하는 실질적인 지원형 일자리도 확대했다. 대한노인회 중구지회의 ‘버스정류장 가꾸미’사업은 기존 동네 버스정류장 환경정비에서 나아

중구, 고교생 10명과 미 동부 명문대 탐방 ‘글로벌 탐험대’ 출발

중구인재육성장학재단, 6박 8일 뉴욕·워싱턴 D.C.·보스턴 선진문화 체험 하버드·예일·MIT 캠퍼스 투어와 현지 멘토링으로 진로·학습 동기 강화 제3기 발대식 열고 안전·체계적 준비 완료…관내 인재 글로벌 역량 키운다 명문대 캠퍼스 투어 및 재학생 멘토링 통해 실질적인 학습 동기 부여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는 중구인재육성장학재단(이사장 박장선, 이하 ‘재단’)이 관내 고등학생 10명을 선발해 6박 8일간의 미 동부 선진문화 및 명문대학을 탐방하는 ‘글로벌 탐험대’(이하 ‘탐험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재단은 1월 29일 중구청에서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여정의 시작을 알렸다. 참여 학생들은 학교장 추천과 심사를 거쳐 성동고, 장충고 1학년생으로 선발됐다. 이들은 오는 2월 6일부터 13일까지 6박 8일간 뉴욕, 워싱턴 D.C., 보스턴 등 미 동부 주요 도시를 방문하며 세계적인 교육 현장을 직접 경험할 예정이다. 특히 하버드, 예일, MIT 등 명문대학 캠퍼스 투어와 현지 재학생 멘토링을 통해 참가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학습 동기를 부여하고 진로에 대한 시야를 넓혀줄 계획이다. 이 밖에도 선진도시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는 다채로운 기회가 마련된다. 재단의 대표 장학사업으로 3년차를 맞은 ‘글로벌 탐험대’는 관내 청소년들에게 해외 선진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어왔다. 실제 지난 2기 운영 결과, 참가 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진학 준비에 큰 도움을 주었다는 긍정적 평가를 받기도 했다. 재단은 안전하고 체계적인 탐방을

‘이순신1545중구’, 소비자가 뽑은 도시브랜드 대상 1위

소비자 신뢰도·만족도·브랜드 경쟁력 종합 평가서 최고점 주민참여 완성 ‘소통의 브랜드’, 역사성과 미래 비전 동시 인정 이순신 탄생지 중구, 도시브랜드로 세계를 향한 도약 선언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의 도시브랜드 '이순신1545중구'가 ㈜ 디지틀조선일보 주관 '2026 소비자가 뽑은 가장 신뢰하는 브랜드 대상'도시브랜드 부분에서 '1위'인 대상을 거머쥐었다. 이번 수상은 브랜드 인지도·선호도·만족도·신뢰도 등 소비자 동향조사와 함께 브랜드 경영전략, 경쟁력, 성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다. '이순신1545중구'는 이름에 담긴 역사성과 미래 비전을 동시에 인정받으며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무엇보다 '이순신1545중구'는 '소통'을 통해 탄생해 더욱 특별하다. 중구는 브랜드 네이밍 공모전을 통해 약 1천900여 건에 달하는 아이디어를 모았고, 주민들이 직접 온·오프라인 투표에 참여해 최종 브랜드를 선정했다. 투표에는 총 5천200여 명이 참여하며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여기에 ‘100인의 중구민 이순신을 담다’ 주민 공론장을 개최해 새로운 도시브랜드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처럼 전문가·주민·직원이 함께 참여한 과정을 거치며 도시브랜드의 완성도를 한층 높일 수 있었다. '이순신1545중구'는 지난해 10월 이순신 장군 생가터 인근에서 열린 '이순신축제'에서 공식 발표됐다. 낙성관지 형태로 디자인한 도시브랜드와 이순

“잘 드는 칼로 명절 준비 수월하게”

중구, 설 맞아 '100원 칼갈이' 동네로 찾아간다! 중구민 누구나 이용료 100원 칼갈이 서비스 제공 2월 5일부터 11일까지 동 주민센터 순회하며 운영 1인당 최대 두 자루, 통합 운영하는 5개 동은 대행 서비스 지원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설 명절을 앞두고 오는 2월 5일부터 11일까지 동 주민센터를 순회하며 ‘찾아가는 칼·가위갈이 서비스’를 운영한다. 명절 음식 준비로 칼과 가위 사용이 잦아지는 시기에 맞춰, 고향사랑기금으로 마련한 생활밀착형 서비스다. 중구민이라면 누구나 이용료‘100원’만 내면, 칼과 주방 가위를 합쳐 1인당 최대 두 자루까지 갈 수 있다. 칼갈이를 이용하려면, 2월 4일까지 동 주민센터로 방문해서 신청해야 한다. 하루 최대 120자루까지 접수받는 만큼, 서둘러 신청하는 것이 좋다. 칼갈이 서비스는 △5일 다산동·청구동 △6일 신당5동·중림동 △9일 회현동·동화동 △10일 약수동·황학동 △11일 신당동·광희동 주민센터에서 차례대로 운영한다. 운영시간은 오후 1시부터 6시까지이며, 광희동은 오후12시부터 5시까지 운영한다. 소공동, 명동, 필동, 장충동, 을지로동 등 5개 동은 인근 동 주민센터와 통합 운영한다. 소공동, 명동, 필동 주민은 회현동 주민센터를, 장충동, 을지로동 주민은 광희동 주민센터를 이용하면 된다. 구는 통합운영하는 5개 동 주민들의 불편을 덜어주기 위해 ‘배달서비스’도 지원한다. 거주지 동 주민센터에 칼과 가위를 맡기면, 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