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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중동 사태 대응 '비상경제대책 TF' 가동

민생·유가·물가 안정 등 3개 특별반 구성, 종량제 사재기 집중점검 주유소 전수 점검, 공공부문 차량 부제 운영, 취약계층 긴급 지원 소상공인 370억 원 융자 지원, 경영난 기업 지방세 징수 최대 1년 유예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경제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비상경제대책 TF’(이하 TF)를 꾸려 구민 일상을 지키기 위해 나선다. TF를 가동해 민생과 물가, 에너지 등 전방위로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중구는 지난달 30일 TF를 구성한 뒤, 이틀 연속 긴급회의를 열어 유가 상승과 원자재 수급 불안 등 경제 불확실성에 대응할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1일 회의에서 “구민의 일상을 지키는 것이 최우선 과제”라며 “흔들림 없이 민생과 지역경제를 지키는 데 행정력을 집중해 달라”고 당부했다. TF는 부구청장을 단장으로 △민생 안정 △유가 안정 △물가 안정 등 3개 반으로 구성해 운영된다. 구는 먼저 에너지 관리를 꼼꼼하게 챙긴다. 구는 지난달 관내 주유소 10곳 전수 점검을 마쳤으며, 매점매석 신고센터(☎02-3396-5634)를 운영해 불공정 행위에 대응한다. 공공부문에서는 차량 부제와 실내온도 제한 등 에너지 절감 조치를 시행하고, 주민들도 에너지 절약에 동참하도록 에너지캐시백·에코마일리지 등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소상공인과 기업 지원도 강화한다. 구는 소상공인에게 4월 중 약 370억원 규모의 융자를 지원하고, 피해 접수창

선거 60일 전부터 단체장·교육감 행사·후원 전면 제한

법령·재해구호 등 예외적 허용…주민자치센터 강좌도 범위 확대 시 불가 위반 시 3년 이하 징역 또는 600만원 이하 벌금… 선거 영향 차단 취지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지방자치단체장과 교육감의 각종 행사 개최 및 후원이 선거일 전 60일부터 전면 제한된다. 관련 법규에 따르면 지방자치단체장·교육감과 소속 공무원은 4월 4일부터 선거일까지 교양강좌, 사업설명회, 공청회, 직능단체 모임, 체육대회, 경로행사, 민원상담 등 각종 행사를 개최하거나 후원할 수 없다. 이는 직무를 이용한 선거 영향력 행사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조치다. 다만 법령에 근거한 행사나 재해 구호·복구 활동, 특정 시기에 개최하지 않으면 목적 달성이 어려운 행사 등은 예외적으로 허용된다. 주민자치센터 교양강좌 역시 기존 범위 내에서는 가능하지만, 강좌 신설이나 인원 확대, 장소 변경 등은 금지된다. 또한 국가유공자 위령제, 국경일 기념식, 법령에 따른 기념행사, 주민 동의를 필요로 하는 사업 설명회, 전통 축제 및 정기 체육대회 등도 일정 요건 하에 개최·후원이 가능하다. 반면 단순 홍보 목적의 순회 방문이나 계획적 행사 개최, 명칭만 빌려주는 형식의 후원 등은 모두 금지된다. 중구선거관리위원회는 “공직자의 지위를 이용한 간접적인 선거운동을 차단하기 위한 규정”이라며 “위반 시 3년 이하 징역 또는 600만

지방자치단체장, 선거 60일 전부터 정치행사·정당활동 제한

선거 영향 행위 금지…정당 홍보·정치행사 참석 원칙적 불가 예비후보 등록 시 일부 허용… 재난·긴급상황 예외 인정 위반 시 3년 이하 징역 또는 600만원 이하 벌금 처벌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지방자치단체장과 교육감의 선거 중립 의무가 강화된다. 관련 법령에 따라 선거일 전 60일인 4월 4일부터 선거일까지 해당 공직자들의 정치적 행위가 엄격히 제한된다. 주요 금지사항으로는 정당의 정강·정책 및 주의·주장을 선거구민에게 홍보하거나 선전하는 행위가 포함된다. 또한 정당이 주최하는 시국강연회, 정책발표회, 당원연수, 단합대회 등 각종 정치행사에 참석하거나 선거대책기구 및 선거사무소, 선거연락소를 방문하는 것도 금지된다. 통·리·반장 회의 참석 역시 원칙적으로 제한된다. 다만 예외적으로 해당 지방자치단체장 선거의 예비후보자로 등록한 경우에는 일부 정치활동이 허용되며, 재난이나 긴급 민원 발생 시에는 회의 참석이 가능하다. 또한 창당대회, 합당대회, 후보자 선출대회 등 특정 행사 참석과 당원 대상 행사에 의례적으로 방문하는 행위는 허용 범위에 포함된다. 반면, 당원과 일반인을 대상으로 하는 정책토론회나 각종 행사에 참석하거나 선거대책기구가 설치된 정당 사무소를 방문하는 행위는 금지된다. 특히 선거대책기구 관련 시설 방문은 엄격히 제한된다. 선거 중립 의무를 위반할 경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600만원 이하의 벌

중구, 동별 세대 맞춤 ‘러닝 프로젝트’ 본격 가동

입문부터 마라톤까지…전문 코칭 접목한 단계별 프로그램 운영 야간 순찰·추격전 등 참여형 콘텐츠로 재미와 공공성 강화 엄마·직장인·청년층 등 생활패턴 반영한 맞춤형 러닝 구성 “운동 넘어 소통으로”…중구 전역 ‘에너지 마을’로 활력 기대 놀이 요소 접목하고 생활 패턴 고려한 다양한 프로그램 마련

서울 중구가 최근 전 세대를 아우르는 운동 트렌드로 자리잡은 '러닝'을 지역 특성에 맞게 접목해 동별 프로그램으로 운영한다. 단계별 훈련뿐만 아니라 재미와 공공성을 결합하고, 주민들의 다양한 생활패턴을 고려한 게 특징이다. ◆ 전문성을 더한 '정통 러닝 프로그램' 장충동은 입문자를 위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며 단계별 맞춤형 클래스를 운영해 기초체력과 바른 주법을 익히도록 돕는다. 향후 관내 대학교 러닝동아리와 연계해 지속적인 활동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회현동은 20∼40대 청장년층을 대상으로 전직 육상 국가대표 출신 강사가 참여하는 러닝 클래스를 선보인다. 퇴근 시간대에 운영하고, 회현역 인근 러너지원공간을 활용해 최상의 운동 환경이 제공된다. 중림동은 마라톤 영웅 손기정 선수의 정신을 계승해 5km 완주를 목표로 12주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기초체력 운동부터 마라톤 참여까지 이어지는 훈련 과정을 통해 주민들에게 성취감과 자긍심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 재미와 안전을 결합한 '참여형 러닝 콘텐츠' 청구동은 '러닝 보안관' 프로그램을 통해 야간 시간대 주민들이 함께 달리며 재개발을 위해 최근 건물이 철거된 신당8구역 일대를 순찰한다. 주민들은 운동을 하며

중구, 2026 갈등관리 운영 종합계획 본격 시행

사전 진단·전문 컨설팅으로 정책 갈등 예방 체계 구축 ‘갈등소통방’·마을조정단 통해 생활 밀착형 분쟁 신속 해결 주민조정가 양성·카카오톡 채널 운영으로 참여 기반 확대 갈등은 줄이고 소통은 늘리고, 주민 참여형 갈등관리 강화 제2기 주민조정가 양성, 누수 분쟁 대응 전문기관과 협약

서울 중구가 갈등을 예방하고 주민 간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갈등관리 운영 종합계획'을 시행한다. '갈등은 줄이고, 소통은 늘리는 하나 되는 중구' 실현을 목표로 전문기관 컨설팅, 갈등소통방 운영, 주민조정가 양성을 중심으로 추진한다. 먼저, 중구는 전문성 있는 갈등예방 시스템을 구축해 갈등을 사전에 차단한다. 주요 정책과 사업 추진 과정에서 갈등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진단하고 대응계획 수립해 갈등 확산을 방지한다. 갈등관리심의위원회 운영과 전문기관 컨설팅을 통해 정책 추진 과정의 전문성과 객관성을 높인다. 체계적인 갈등관리도 강화한다. '이웃 분쟁 119, 갈등소통방'을 중심으로 층간소음, 주차, 반려동물 등 생활 밀착형 갈등을 신속하게 조정한다. 특히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마을갈등조정지원단'을 통해 지역 내 갈등을 공동체 중심으로 해결해 나간다. 이와 함께 주민 스스로 갈등을 해결할 수 있도록 맞춤형 역량 강화에도 나선다. 주민조정가 양성 교육을 운영하고, 갈등 예방 홍보 콘텐츠를 제작·확산해 주민들의 갈등관리 이해도와 참여도를 높일 방침이다. 이를 위해 올해 중구는 주민 참여 기반을 더욱 확대한다. 지난 2개월 동안 '제2기 주민조정가 양성

중구, 결핵 예방 성과 전국 1위… 국무총리 표창

취약계층 ‘찾아가는 검진’ 3년 연속 전국 최고 기록 검진부터 치료까지 원스톱 관리·민관 협력 성과 인정 제16회 결핵예방 주간 운영, 취약계층 중심 예방 활동 자치구 최초 '결핵예방 인형극' 도입, 참여형 프로그램 운영

서울 중구가 질병관리청 주관 '제16회 결핵예방의 날' 기념 정부포상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하며 전국 기초자치단체 1위를 달성했다. 중구는 국가결핵관리사업 전주기(검진→치료→관리) 수행 성과평가에서 최우수 평가를 받았다. 노숙인 등 취약계층을 찾아가는 결핵검진 실적으로 최근 3년 연속 전국 최고를 기록했다. 그동안 구는 노숙인, 쪽방촌, 고시원 거주민 등 결핵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이동검진'을 확대하고, 검진부터 치료, 복약 관리까지 이어지는 '원스톱 통합 관리'를 실행해왔다. 또한 국립중앙의료원과 대한결핵협회 등 유관기관과 민·관 협력을 강화하며 지역사회 관심을 지속적으로 높여왔다. 중구는 '결핵예방의 날(3.24.)'을 맞아 결핵 예방과 조기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28일까지 '결핵예방주간'을 운영하고, 취약계층 맞춤형 예방 활동에 나섰다. 서울역 광장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등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에서 현장 캠페인을 실시하는 한편, 대한결핵협회 이동검진팀과 협력해 노숙인 등을 대상으로 무료 이동검진을 진행한다. 특히, 중구는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결핵예방 인형극 교육'을 도입했다. '우리 동네 이야기꾼 – 옛이야기 인형극으로 찾아

중구, 적극행정 2년 연속 ‘최우수’…전국 자치구 1위 독주

중구, 행안부 ‘지방정부 적극행정 종합평가’ 2년 연속 최우수 선정 중구 전국 69개 자치구 중 유일한 2년 연속 1위 달성 쾌거 도로 무단점용·미등기 구유지 발굴로 176억 원 세원 확보 주목 적극행정 사전컨설팅, 면책 제도, 공무원 소송 지원 등 기반 마련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정부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전국 자치구 중 2년 연속 '최우수' 기관에 오른 곳은 중구가 유일하다. 구는 신규 세원 176억 원을 찾아낸 사례를 앞세워 탁월함을 인정받았다. 이번 평가는 4개 그룹(광역·시·군·구)으로 나눠 진행됐다. 중구는 △적극행정 제도 개선 노력 △적극행정 활성화 노력 △적극행정 이행성과 △적극행정 체감도 △적극행정 마일리지 확대 운영 등 5대 항목, 18개 세부지표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받아, 올해도 전국 69개 자치구 중 1위를 차지했다. 중구의 '신규 세원 발굴을 통한 구 세외수입 확충' 사례는 적극행정의 취지를 잘 담아낸 전국 대표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구는 도로 무단점용과 미등기 구유지를 발굴해 약 176억원의 세입을 늘렸다. 먼저 구는 도로 무단점용 의심 지역을 선별하고, 항공사진과 건축물대장, 지적측량 등을 활용해 무단점용 사실을 확인했다. 이를 바탕으로 지난해 도로변상금과 점용료로 약 23억 원을, 올해는 점용료 약 8억 원을 확보하는 등 지속적인 세입 기반을 마련했다. 적극행정은 재개발구역 내에서도 위력을 발휘했다

중구, 외국인 명예통장 생활교육…지역 정착 돕는 ‘멘토’ 양성

쓰레기연구소 새롬서 명예통장 19명 대상 기초 생활교육 진행 생활가이드 영상·쓰레기 배출법 등 실생활 중심 교육 실시 호응 외국인 주민과 구 잇는 가교 역할…정착 지원 ‘멘토’ 본격 활동 국적별 맞춤 교육·환경 캠페인 확대…외국인 정책 강화 추진 올해부터 명예통장들 신규 전입 외국인 주민 멘토로 활동 예정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지난 3월 25일 쓰레기연구소 새롬에서 외국인주민 명예통장(이하 외국인 명예통장) 19명을 대상으로 기초 생활교육을 실시했다. 외국인 명예통장들은 일상에서 지켜야 할 규범과 제도부터 외국인 지원 정책 등을 배우며 지역사회와 외국인 주민을 잇는 ‘멘토’로서의 역량을 다졌다. 이날 교육은 실생활에 꼭 필요한 내용으로 채워졌다. 구정 소식과 외국인 지원 정책을 소개하고, 외국인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제작된 ‘중구 생활가이드’ 영상을 시청했다. 또한, 일상에서 혼동하기 쉬운 쓰레기 배출법 등을 배우고, 재활용 소재를 활용한 업사이클 샴푸바 만들기 체험도 진행돼 참여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외국인 명예통장은 구와 외국인 주민의 가교 역할을 맡는다. 지역 소식을 전달하고, 생활정보를 공유하며, 외국인 주민의 안정적 정착을 돕는다. 특히, 올해부터는 신규 전입 외국인이 초기 정착 과정에서 필요한 생활 정보를 안내해주고, 지역 적응을 돕는 ‘멘토’로 본격 활동할 예정이다. 교육에 참여한 외국인 명예통장들은 “실생활에 꼭 필요한 정보를 배울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앞으로 외국인 주민을 돕는 역할에 책임감을 갖고 적극적으로 활동하겠다”,“지역

민주당 이동현 중구청장 예비후보, ‘바로캠프’ 출범

조미정 구의원 바로캠프 비서실장 인선하고 본격적인 선거체제 돌입

오는 6월 3일 지방선거에서 서울 중구청장에 도전하는 더불어민주당 이동현 예비후보가 선거캠프의 공식 명칭을 ‘이동현의 바로캠프’로 확정하고, 조미정 중구의원을 비서실장으로 임명하며 본격적인 선거 체제에 돌입했다. ‘바로캠프’라는 명칭에는 무너진 구정을 바로잡고, 주민의 삶을 즉각적으로 변화시키겠다는 세 가지 철학이 담겼다. 이동현 예비후보는 △이동현이 중구를 ‘바로’ 세우겠습니다 △이동현은 말이 아닌 ‘바로’ 행동합니다 △이동현은 구민 목소리에 ‘바로’ 응답합니다는 슬로건을 내걸고,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천적 행정을 약속했다. 특히, 이번 캠프 명칭은 중구행정의 무능과 태만을 ‘바로잡겠다’는 분명한 목표와 중구 혁신의 의지를 표명한 것이다. 이와 함께 ‘이동현의 바로캠프’ 비서실장으로 조미정 중구의원이 합류했다. 조 비서실장은 지역 사회에 대한 깊은 이해와 탄탄한 의정활동 경험을 갖춘 인사다. 조 비서실장의 합류로 구민과의 소통역량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며, 이동현 예비후보가 강조해 온 ‘오로지 주민중심’, ‘기필코 체감행정’을 현장에서 구현하는 데 있어 큰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가 모이고 있다. 한편, 이동현 예비후보는 약수역 아침인사 등 현장 소통 행

요동치는 제9회 6·3 전국동시지방선거

구청장 후보 길기영(국)·김학재(무), 시의원1 문성준(민) 예비후보등록 구청장 후보 더불어민주당은 최종면접… 국민의힘은 단수 추천 발표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70여 일 앞두고 단수후보로 추천되거나 중구청장과 시·구의원 출마 예정자들이 잇따라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있어 관심을 끌고있다. 서울중구지역에서는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등 양당에 출마하려는 예비후보들이 후보를 선점하기 위한 총력전을 전개하고 있어 조금씩 윤곽이 드러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3월 21일 중구청장 후보인 이동현(34), 최강선(66), 최판술(67) 전 시의원, 조영훈(77) 전 구의원 등 4명을 대상으로 서울시당에서 면접이 진행됨에 따라 조만간 후보가 가시화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 중 이동현, 최강선 전 시의원은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국민의힘 서울시당 공천관리위원회는 3월 19일 제4차 회의를 열고 서울지역 기초단체장 후보중 중구 김길성 구청장, 도봉구 오언석 구청장 등의 단수 후보자 추천을 의결했다. 최종 후보자 확정은 당헌·당규에 의거 시·도당 운영위원회의 의결을 거쳐 최고위원회의 의결로 확정된다. 이에앞서 김길성(60) 중구청장, 박영한(67) 시의원, 길기영(66) 중구의회 의원이 공천을 신청 했었다. 이중 길기영 의원만 3월 10일 선관위에

중구, 재활용 성과평가 2년 연속 ‘최우수상’

서울시 자치구 대상 자원순환 정책 평가, 주민과 함께 이룬 성과 주민 참여·현장 중심 정책으로 재활용 체계 고도화 공공선별시설 분야도 우수상…자원순환 선도 자치구 입증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는 서울시가 실시한 ‘2025년 자치구 재활용 성과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서울시는 생활폐기물 감량과 재활용 활성화를 위해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2025년 한 해 동안 추진한 자원순환 사업 실적을 평가했다. 주요 지표는 △재활용 배출·수거 체계 구축 △비닐 분리배출 활성화 △거점 분리배출 환경 조성 △1회용품 사용 감축 △사업장 재활용 관리 강화 △공공선별시설 운영 효율성 등이다. 평가 결과, 중구는 ‘재활용 배출·수거’ 분야에서 2년 연속 최우수 자치구로 선정되며 자원순환 정책에서 남다른 역량을 인정받았다. 그동안 중구는 △재활용 거점 분리배출 환경 개선 △폐비닐·커피박 등 재활용 품목 확대 △사업장 폐기물 관리 강화 △주민 대상 올바른 분리배출 홍보 및 교육 등을 추진해 왔다. 특히, 구는 자원순환 복합교육공간인 ‘쓰레기연구소 새롬’(퇴계로52길 12)과 관내 초등학교를 연결해 ‘찾아가는 자원순환교육’을 활성화했다. 또한 ‘무한실천 챌린지’나 구 행사마다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통해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1회용품 줄이기, 안 입는 옷 기부하기 등 자원순환을 적극적으로 실천할 수 있도록 독려했다.

박영한 시의원, “국민연금·사모펀드 시대…서울 경쟁력 전략 모색”

기업 지배구조 변화 속 서울시 대응 방향 점검 대응 전략 토론회 개최 금융시장 구조 변화와 산업 경쟁력 영향 다각도 분석 경쟁력 강화논의 공공성·시장 효율성 균형 위한 정책 설계와 선제적 대응 필요성 강조

서울특별시의회 박영한 의원(국민의힘, 중구 제1선거구)은 3월 20일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국민연금과 기관사모펀드의 기업지배 시대, 서울시 경쟁력 강화 방안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국민연금과 기관 사모펀드의 영향력이 확대되는 최근 금융시장 환경을 배경으로, 기업 경영 구조 변화와 이에 따른 서울시의 대응 전략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영한 의원은 개회사에서 “국민연금과 기관투자자의 영향력 확대는 단순한 시장 변화가 아니라 기업 지배구조 전반을 재편하는 흐름”이라며 “서울시가 글로벌 금융 중심지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이에 대한 전략적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날 토론회는 박 의원이 사회를 맡아 진행됐으며, 한국금융시장연구원 최환열 대표가 발제를 통해 국내 기업지배구조 변화와 금융시장 흐름을 분석했다. 이어 선진변호사협회 도태우 대표, 한국경영개발원 홍은표 이사장, 자유와책임 정우진 대표, 서울연구원 김묵한 실장, 연금사회주의반대운동 홍순화 공동대표 등이 토론에 참여해 다양한 시각에서 의견을 제시했다. 토론에서는 △국민연금의 의결권 행사 확대에 따른 시장 영향 △기관 사모펀드의 경영 참여 증가와 기업 경영 변화 △투자자 중심 구조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