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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꿈동 페스티벌, 신나는 어린이 축제 업그레이드

신당동마을마당협의체 주최… 마술쇼·태권도시범에 가장행렬 기획 다양한 내꿈동 페스티벌 참여한 어린이와 학부모는 600여명 달해 ‘내가 꿈꾸는 나의 미래’ 추가… 아이돌·유투버·간호사·축구선수 등

제2회 내꿈동 페스티벌(‘내가 꿈꾸는 우리동네 페스티벌’ 줄임 말)이 신나는 어린들의 축제로 승화됨에 따라 학부모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신당동마을마당협의체(회장 허미영)가 주최한 이 축제는 ‘우리가 원하는 세상, 우리가 꿈꾸는 미래, 어린이들의 꿈 축제, 내꿈동 페스티벌’이라는 주제로 신나고 흥겹게 마련했다. 이날 축제는 △풍선아트 △마술공연 △태권도 시범 △119소방대원 체험 △캘리그라피 △모기기피제 △네이밍 부채만들기 △타투스티커 체험 △포토그래피 사진찍기 등 각종 무료 체험과 무료 간식, 자전거, 도서상품권 등 푸짐한 경품도 제공됐다. 이날 축제에 참여한 어린이는 무려 300여명. 보호자까지 포함하면 600여명에 이르렀던 것으로 주최측은 파악했다. ‘내꿈동’이란 어린이들 시각에서 살기좋은 동네는 어떤 곳인지 그들의 이야기를 수집하는 아이디어 행사지만 올해 제2회차는 ‘내꿈나(내가 꿈꾸는 나의 미래)’라는 콘셉트에 가장행렬을 업그레이드 했다. ‘내꿈나’란 어린이들이 원하는 본인의 미래 모습(의사, 아이돌, 유투버, 간호사, 화가, 축구선수, 태권도 선수, 아이언맨 등 세상에 없는 직업도 가능)을 표현하는 놀이를 의미한다. 이 모임을 조직한 허미영 회

중구구립도서관, 2024 인문학 사업 ‘I AM’ 운영

도서관에서 만나는 ‘나(자아)’를 찾는 행복한 여정 6월 15일부터 11월 15일까지… 매주 금 명사특강 마련

중구문화재단(이사장 김길성, 사장 조세현) 중구구립도서관은 6월 15일부터 11월 15일까지 2024 인문학 사업 ‘I AM’을 운영한다. ‘나(개인)’를 대주제로 인간이 자기 정체성의 바탕으로 믿는 심리적 토대인 ‘자아’에 대해 새롭게 생각하고 이해하는 시간을 마련한다. 이번 중구구립도서관 인문학 사업인 ‘I AM’은 대중적 인지도가 높은 국내 대표 △강신주 철학가(철학으로 발견하는 나의 자아와 감정) △신형철 문학평론가(우리는 지금 문학이 필요하다) △고미숙 고전평론가(삶의 주인으로 산다는 것) △이현정 인류학자(타인에게 응답하는 환대의 관계 맺기)의 명사특강과 중구구립도서관 4개관의 주제강연으로 구성했다. 매주 금요일마다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되는 강연은 △가온도서관(충코의 오늘 철학 완료) △다산성곽도서관(고전으로 나를 찾다: 세계 속의 나, 내 안의 나) △어울림도서관(사회적 자아) △손기정문화도서관(열등감에서 공동체감으로)이다. 도서관의 사회문화적 정체성에 따른 건강한 인문정신 확산을 위한 이번 인문학 사업을 통해, ‘본질적인 나(개인)’로부터 ‘사회적 자아’, ‘공동체로의 연결’에 이르기까지 주제를 확장하여 전개함으로써 장기적이고 깊이 있는 강연을

중구, 장애인전용체육시설 ‘함께마당’ 개장

중구구민회관 옆 쉼터 145㎡에 마련해 장애인 생활체육 보장 인조잔디 깔고 보치아와 파크골프·농구·풋살공간 시설도 구비 중구에 등록된 장애인은 5천440명으로 전체 주민의 약 4.5%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장애인 전용 체육시설을 조성하고 지난 5월 22일 개장식을 가졌다. ‘함께마당’이라고 이름 붙인 이곳은 중구 구민회관 옆 쉼터(145㎡)였던 곳에 마련됐다. 바닥에 인조잔디를 깔고 보치아와 파크골프, 농구, 풋살을 할 수 있는 시설도 구비했다. 앞으로 이곳에선 장애인 생활체육 프로그램이 상시 운영될 예정이다. 중구는 장애인체육회의 건의로 지난해 7월부터 장애인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운동할 수 있도록 다목적 운동 공간 조성을 기획했다. 관계자들의 의견을 수렴해 운동 시설을 들이고, 공간의 이름도 정했다. 3m 높이의 펜스와 1.2m의 안전보호대도 꼼꼼히 둘렀다. 올해 2월 말 기준으로 중구에 등록된 장애인은 5천440명으로 전체 주민의 약 4.5%이다. 오는 7월에는 발달장애인 평생교육센터가 문을 연다. 지체장애인을 위해 전동보장구 배상보험 혜택을 확대하고 전동보장구 충전 부스도 늘리고 있다. 아울러 재활 운동, 평생교육 이용권 확보 등 장애인의 삶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프로그램 운영에도 힘쓰고 있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려 체육활동을 즐기는 자리도 마련된다. 오는 6월 1일 지난해 5월 발족한 중구장애인체육회가 훈련원공원

중구, 제1회 장애인생활체육대회 개최

6월1일 훈련원공원 종합체육관서 장애·비장애인 등 400여명 참여 내편중구와 함께하는 우리의 도전!… 생활체육 위주 11종목 겨뤄 식전행사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우쿨렐레·난타·플라멩코 공연

서울 중구가 오는 6월 1일 오후 2시에 훈련원공원 종합체육관에서 ‘제1회 장애인생활체육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지난해 설립된 중구장애인체육회가 직접 주최·주관하며 올해 처음 개최하는 것이다. 장애인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펼치게 될 아름다운 도전을 중구가 함께한다는 의미에서 ‘내편중구와 함께하는 우리의 도전!’이라는 부제를 달았다. 이번 대회엔 장애인 및 가족, 참여를 희망하는 비장애인 등 약 400명이 참가한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육대회를 통해 소통의 장을 열고 장애인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서다. 식전 행사로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우쿨렐레·난타·플라멩코 공연’이 펼쳐진다. 이어서 진행되는 본경기는 장애 유형을 고려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4개의 본 종목(큰공굴리기·볼풀농구·풍선탑쌓기·만보기흔들기)과 2개의 이벤트 종목(훌라후프·림보)으로 꾸렸다. 한궁, 보치아, 후쿠볼 등 5개의 체험 종목도 마련해 재미를 더했다. 경기는 단체전(홍·백전)과 개인전으로 치러진다. 모든 경기에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해 화합의 장이 펼쳐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현장에서 배부한 행운권을 추첨해 자전거, 전자레인지, 에

중구체력인증센터 ‘중구민 체력 100Day’ 운영

매월 마지막주 목요일 중구민 맞춤형 무료 운동처방서비스 참여자 6가지 체력종목 측정, 전문처방 등 체력관리 서비스

서울특별시 중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경화수)이 운영하는 서울중구체력인증센터는 매월 마지막주 목요일에 중구민을 위한 무료 맞춤형 운동처방 서비스인 ‘중구민 체력100Day’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중구민 체력100Day’는 오직 중구민을 대상으로 국민체육진흥공단에서 주관하는 국민체력100 스포츠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마련됐으며 참여자는 6가지 체력검사 종목을 측정한 후 운동처방사의 전문처방과 함께 사후 체력관리 서비스를 모두 무료로 제공 받을 수 있다. 참여대상은 △중구민에 주소 및 거소지를 두는 중구민 △중구 관내 학교에 재학중인 학생 △중구 관내 기업에 다니는 직장인 △중구 내 사업자라면 참여할 수 있으며, 전화(☎02-2280-8500)를 통해 반드시 사전 예약 후 방문해야 이용이 가능하다. 중구민 체력100Day는 매월 마지막주 목요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별도 가입비나 검사비용 없이 모든 프로그램이 무료로 진행되나 체력측정 신청 전 문진 내용(심장질환 등) 중 한 항목 이상이 “예”인 경우 체력측정을 진행할 수 없다. 경화수 이사장은 “많은 구민이 중구민 체력100Day에 참여해 운동하는 습관을 들이고 체력을 키워 나가길 바란다

축제의 품격… 2024 정동야행, 봄밤의 낭만 활짝

5월24일∼25일 정동야행 방문객 13만명, 지난해보다 3만명 증가 배울거리 있는 근대역사문화축제 명성 업, 외국인 전국서 방문 품격있는 공연, 강연·체험·전시로 도심 축제의 브랜드파워 막강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지난 5월 24일∼25일 정동길에 피워낸 ‘정동야행’ 축제가 13만 방문객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지난해보다 약 3만 명이 더 축제를 즐겼다. 전국에서 서울의 역사문화를 탐방하러 온 방문객, 한국 전통문화를 체험하러 온 외국인 관광객, 봄나들이 나온 가족들, 봄밤의 낭만을 즐기려는 젊은이들로 행사장 곳곳이 북적였다. 특히 올봄 정동야행에선 축제의 ‘품격’과 막강해진 ‘브랜드파워’를 확인할 수 있었다. 온 가족과 함께 정동을 찾은 한 시민은 “정동야행은 역사를 공부할 수 있는 보기 드문 축제다”라면서 “아이들에게 근대역사의 현장을 보여주고 싶어 왔다”고 했다. 을시늑약이 체결(1905)됐던 덕수궁 중명전과, 아관파천(1896)의 현장 러시아 공사관자리에서는 가슴 아픈 역사를 되새길 수 있다. 최초 신식 교육기관인 배재학당(1885), 최초 사립 여성 교육기관인 이화학당(1886), 최초 서양식 개신교회 정동제일교회(1887), 최초 서양식 건물인 덕수궁 석조전(1910) 등 각종 ‘최초’의 역사도 한 번에 둘러볼 수 있어 ‘배울 거리’가 있는 축제로 명성이 높아지고 있다. 구 관계자 역시 “단순히 먹을거리, 즐길 거리 위주의 축제는

‘월요극장 뮤지컬 버지니아 울프 특별공연’ 개최

중구문화재단, 구민 모두가 즐길 수 있게 공연예술 문턱 낮춰 6월 17일 오후 8시 충무아트센터 중극장 블랙서 특별 공연

최근 물가 상승으로 인한 ‘티켓플레이션(티켓+인플레이션)' 현상에도 서울시 중구민이라면 오직 ‘1만 원'으로 수준 높은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 중구문화재단(사장 조세현)의 대표 기획 공연으로 자리매김한 ‘월요극장'이다. ‘월요극장'은 충무아트센터 휴관일인 월요일을 활용해 주민에게 양질의 공연을 합리적인 금액에 제공하고자 기획된 중구문화재단의 문화복지 사업이다. 지난해를 시작으로 6회째를 맞은 지금까지 1천여 명이 넘는 구민이 관람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공연장 문턱을 낮춰 지역의 접근성을 확대하고 구민의 문화적 경험을 풍부하게 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공연은 현재 충무아트센터 중극장에서 진행 중인 뮤지컬 ‘버지니아 울프' 특별 공연으로 마련됐다. 20세기 최고의 작가 버지니아 울프의 대표 소설 ‘댈러웨이 부인’을 모티브로 만들어진 뮤지컬은 실존과 가상 인물이 만드는 새로운 서사 구조와 풍부한 음악, 실감 나는 무대로 2인극임에도 지루할 틈 없이 전개된다. 실존과 허구를 넘나드는 작가 ‘애들린' 역에는 전혜주가, 그의 소설 속 인물인 ‘조슈아' 역은 김리현이 맡는다. 뮤지컬 ‘버지니아 울프’를 통해 관객과 평단으로부터 연기력을 다시 한번 입증한 두 캐

대학가요제 부활?… 한강대학가요제 개최

5월 25일 오후 6시 여의도 한강공원 물빛무대에서 화려하게 개막 서울시의회, 2024 한강대학가요제 대학생 본선참가자 사전설명회 전 국민의 사랑을 받던 대학가요제로 부활시킬 홍보위원 50명 위촉

서울시의회 웰니스 서울 정책연구 포럼 대표의원 및 윤리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춘곤 의원(국민의힘, 강서4)은 5월 16일 서울시의회 별관 2층 대회의실에 ‘2024 한강대학가요제’ 본선 참가자들을 격려하고 SNS를 통해 국내외에 홍보할 50명의 홍보위원을 위촉했다. 이날 사전설명회에는 한강대학가요제 예선을 통과한 패기 넘치는 대학생들이 행사 당일 무대 운영, 악기의 관리, 남은 기간 동안의 준비 등에 대해 주최측의 안내를 듣고 궁금한 부분에 대한 Q&A 시간을 가졌다. 사전설명회에 참석한 김춘곤 집행위원장은 참가한 대학생들에게 “한 주 정도 남은 기간 동안 무대에서 실력을 충분히 보여줄 수 있도록 건강관리 잘해주시고 다시 창작 대학가요제를 부활시키는 원년 멤버가 된다는 마음으로 열심히 준비해 주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이어진 홍보위원 위촉식에는 최근 홍보의 대명사인 SNS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했다. 일반 공중파 방송이나 언론 지면에 뒤지지 않는 홍보 효과를 내는 유명 블로거 50명이 위촉돼 2024 한강대학가요제를 대한민국 및 전 세계에 홍보하게 된다. 위촉식과 함께 ‘SNS가 사회에 끼치는 영향력’이라는 주제로 전성제 변호사와 SNS

한강에 6만평 초대형 정원… 최대 정원박람회 개막

봄∼가을 변화하는 정원, 여가 공간과 힐링·쉼 선사 최장 개장 ‘서울, 그린 바이브(Seoul, Green Vibe, 서울에서의 정원의 삶)’ 주제 친환경 사회공헌, 정원 전문기업 기술력 돋보이는 ‘기업동행정원’ 17개

6만평 ‘뚝섬한강공원’이 봄부터 가을까지 시민들을 위한 ‘뚝섬대정원’으로 변신한다. 서울시는 5월 16일부터 10월 8일까지 ‘2024 서울국제정원박람회’를 개최하고, 계절에 따라 변화하는 아름다운 정원을 관람객들에게 선보인다. 역대 최장기간 개최한 것이다. 정원투어·문화행사 등이 열리는 본행사는 5월 16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되고 있다. 이후 상설 전시로 진행된다. ‘2024 서울국제정원박람회’는 지난 2015년부터 진행해 온 ‘서울정원박람회’를 국제행사로 확대한 것으로 역대 최대 규모의 부지에 국내외 정원전문가와 기업·기관, 학생·시민·외국인 등이 가꾼 76개의 다양한 정원을 만나볼 수 있는 자리다. ‘서울, 그린 바이브(Seoul, Green Vibe, 서울에서의 정원의 삶)’를 주제로 서울을 대표하는 한강 수변을 정원으로 재탄생시킨 이번 박람회는 시민들에게 강과 정원이 어우러진 여가공간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한강을 배경으로 한 정원박람회는 처음이며, 이에 부제는 ‘컬러풀 한강(Colorful Hangang, 색색가지 한강)’으로 잡았다. 시는 실제로 정원을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도심 경관에 비해 20% 이상 우울감이 해소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안녕, 정화 토비’… 정화예대 2024 체육대회 개최

총학생회 ‘한울’ 주최, 장충체육관서 정화인의 소통과 화합 일환 올해는 TV 만화 ‘텔레토비’ 콘셉트, 캐릭터에 맞춘 단체복 착용 특급열차·줄다리기·농구·서바이벌 깃발 잡기 계주등 참여형 행사

정화예술대학교(총장 한기정)는 5월 14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정화인의 소통과 화합을 위한 ‘2024학년도 제7회 체육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총학생회 ‘한울’의 주최로 열린 이번 체육대회는 코로나19로 5년 만에 개최돼 학생들의 많은 기대를 모았다. 정화예대 체육대회는 해마다 새로운 테마로 개최돼 학생들의 개성을 엿볼 수 있는데, 올해는 TV 만화 ‘텔레토비’를 콘셉트로 해 ‘보라돌이’, ‘뚜비’, ‘나나’, ‘뽀’ 등 캐릭터를 학부별 팀명으로 정하고 캐릭터 컬러에 맞춘 단체복을 착용해 눈길을 끌었다. 오랜만에 개최된 체육대회인 만큼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팀원이 화합해 거대한 풍선을 굴리는 애드벌룬 경기를 비롯해 특급열차, 전략 줄다리기, 농구, 서바이벌 깃발 잡기, 계주 경기 등 다양한 참여형 행사가 열렸다. 한기정 총장은 격려사에서 “체육대회를 통해 하나로 화합하는 행복한 정화인의 모습을 기대하며, 건강하게 행사를 즐기고 대학 생활의 낭만을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로맨틱 정동, 봄으로 피어나다… 정동야행(貞洞夜行) 열린다

중구 대표 역사문화축제 ‘정동야행’ 5월 24·25일 정동 일대서 개최 근대 문화와 역사, 멋과 낭만을 나누는 야행의 원조, 작년 10만 방문 덕수궁·영국대사관·국립정동극장 등 36개 근대 역사 문화시설 동시 개방 덕수궁 고궁음악회를 시작으로 공연·전시·특강·체험·해설투어 마련

◆ 뉘를 찾아 오시는고, 정동 봄밤 愛 “지금으로부터 120년 전 봄이 나리던 어느 날, 덕수궁 돌담길에서 마주친 배재학당, 이화학당 학생들의 청춘과 로망은 어떠했을까?”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오는 5월 24일(금)과 25일(토) 이틀간 덕수궁과 정동 일대에서‘정동야행(貞洞夜行)’을 개최한다. 지난해 정동야행이 가을의 정취와 함께했다면 올해는 ‘로맨틱 정동, 봄으로 피어나다’를 주제로 봄밤의 낭만을 상춘객과 나눈다. 정동야행은 정동 곳곳에 자리한 근대 문화시설이 동시에 문을 열고 근대 문화의 멋과 낭만, 역사를 시민과 나누는 중구의 대표적인 역사문화축제다. 5월 24일 저녁 6시부터 밤 10시까지, 25일 오후 2시부터 밤 10시까지 △야화(夜花, 역사문화시설 야간개방 및 문화공연) △야사(夜史, 정동길 체험프로그램) △야설(夜設, 거리 공연)△야로(夜路, 역사해설투어) △야경(夜景, 야간경관) △야식(夜食, 먹거리) △야시(夜市, 예술장터 및 공방)가 덕수궁 돌담길 따라 다채롭게 펼쳐진다. ◆ 달빛 아래 님은 그 곳에… 정동의 근대 역사문화 시설 개방 이번 정동야행에는 공공기관, 문화재, 박물관, 전시관, 대사관, 미술관, 종교시설, 공연장 등 36

중구청소년센터, 청소년 댄스배틀 원오브유스 개최

오는 18일 오후 2시부터 청소년 댄스배틀 ‘원오브유스’, 올해 첫 개최 예선(40명)-본선(8개 팀)-결승(2개 팀) 거쳐 우승팀 선정, 상금 50만 원 25일에는 청소년 아지트 축제 개최, 청소년이 직접 부스 기획·운영

서울 중구청소년센터가 5월 18일 오후 2시 중구청소년센터에서 청소년 댄스배틀 원오브유스(One of Youth)를 개최한다. 스트리트 댄스에 재능있는 9세∼24세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중구에서 처음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스트리트 댄스에 관심 있는 전국 모든 청소년이 무대에 오를 수 있다. 댄스라는 공통 분모 아래 지역 간 경계를 허문 화합과 축제의 장이 열린다. 참여를 원하는 청소년은 오는 16일까지 중구청소년센터 인스타그램(@jungguyouthcenter) 프로필 링크의 설문(네이버 폼)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참가비는 중구민 혹은 관내 학교 재학생은 1만 원, 그 외 참가자는 2만 원이다. 이날 오후 2시부터 진행되는 예선전에선 총 40명의 청소년이 본선에 진출할 기회를 얻는다. 연령대별로 나눠 초·중·고등학생 각각 8명, 대학생 16명을 선발한다. 연이어 진행되는 본선에서는 무작위 추첨을 통해 8개 팀을 구성한다. 이중 최종 2개 팀이 결승에 오른다. 심사는 락커지(Locker Zee)·팝다이(Popdie)·코코(Coco)·신비(Shinobi) 등 내로라하는 스트리트 댄서들이 맡는다. Massa Crew·Daihu Child·Sk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