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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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회 필름게이트(에르메스 후원) 공모

신영균예술문화재단, 1차 공모 마감 7월 17일

신영균예술문화재단(이사장 안성기)은 영화 연출 및 시나리오, 촬영 등 제작분야 인재 양성에 목적을 두고 단편영화 사전제작지원 사업인 ‘필름게이트’ 2022년 하반기 창작물을 공모한다. 연간 상·하반기 두차례 시행하는 단편영화 사전 제작지원 필름게이트 사업은 2021년 하반기 제20회부터 에르메스가 후원기업으로 참여하고 있다. 한국영화의 미래를 열어갈 창작분야에 꿈을 가진 인재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하고 있다. 지원 자격은 개인이나 팀 구별 없이 1인 또는 1팀 모두 1작품에 한한다. 공모 부문은 단편영화(20분 이내)로 규격, 형식 제한 없으나 반드시 준비중인 창작물이어야 한다. 제출 서류는 △지원 신청서(재단 소정 양식 다운로드) △단편영화 기획안(자유 양식, 단 MS Word문서로 작성) △기획의도 : 연출의도와 주제가 드러나도록 1/2페이지 분량 △시놉시스 : 주요 인물 소개와 주인공, 스토리, 내러티브가 명확한 줄거리로 1∼2페이지 분량 △ 참여스탭 : 주요 확정 스탭, 배우와 이력에 대한 소개 등이다. 제출 방법은 △지원 신청서 : 파일제목 ‘1. 신청서_작품명’으로 저장 △단편영화 기획안 : 파일제목 ‘2. 기획안_작품명’으로 저장 △이 두 파일을

황학동, 어르신에 효도꾸러미·복지용구 전달

어르신들에 김치·한과·보행보조기·지팡이세트 등 보조용구 지원

중구 황학동 주민센터에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저소득 어르신들을 위해 ‘효도꾸러미’와 복지용구 나눔에 나섰다. 지난 12일 황학동주민센터 직원들이 지역 직능단체 회원들과 함께 홀몸 어르신 가정을 방문했다. ‘효도꾸러미’는 여름철 더위에 어르신들의 입맛을 돋울 시원한 열무김치와 주전부리로 안성맞춤인 한과 선물세트(약과, 찹쌀유과, 강정), 카네이션 화분 등으로 구색을 맞췄다. 효도꾸러미를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어버이날이라고 찾아오는 가족도 없어 쓸쓸하고 허전했는데 이렇게 찾아와 선물도 주고 안부도 물어주니 너무 반갑고 고맙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황학동에서는 2022년 주민참여예산으로 ‘저소득 어르신 복지용구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거동이 불편해 보행보조기가 필요하지만 장기요양등급을 취득하지 못해 보행보조기 장기요양보험 적용이 불가능한 복지사각지대 저소득 어르신들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 장기요양 등급외자 및 미취득 상태인 만 65세 이상 어르신 중 중위소득 60% 미만 가구에서 대상자를 발굴하고, 연령·독거여부·소득인정액에 따라 우선지원 대상자를 선발한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보행보조기(실버카)와 의료용 지팡이 세트(지팡이+실내용 보

2022충무로영화제 감독주간, 티저 포스터 공개

5월 31일 접수 마감! 12개 부문, 작품상 1천만원, 총 상금 4천500만원

DGK(한국영화감독조합)와 중구문화재단이 공동 주최하고 서울시, 서울 중구, CJ문화재단이 후원하는 ‘2022 충무로영화제–감독주간(2022 THE CMR)’에서 단편영화 출품작 공모를 오는 5월 31일 마감한다. 오는 10월 27일부터 11월 2일까지 7일간 온·오프라인으로 개최되는 ‘2022 충무로영화제-감독주간’이 영화제 티저 포스터와 함께 단편 경쟁부문 출품 접수 마감이 임박했음을 알렸다. 2021년 8월 1일 이후 제작된 30분 이내의 단편영화들은 장르 불문 출품 가능하다. 영화제 홈페이지(www.thecmr.kr)를 통해 5월 31일 오후 5시까지 접수하며 자세한 정보는 해당 사이트에서 확인 가능하다. 영화제는 이례적으로 단편영화 경쟁부문에 총 상금 4천500만원, 12개 부문 시상을 내세우며, 작품상(1천만원), 감독상, 각본상, 배우상 등을 시상하고, 기술 스탭 분야까지 아우르며 모든 단편영화인들의 재능에 주목하는 진정한 영화축제를 만들어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또한 다른 영화제와는 다르게 DGK(한국영화감독조합) 감독들이 직접 심사하는 영화제라는 점이 주목할 만하다. 지난해부터 ‘단편감독주간’과 ‘장편감독주간’으로 분리, 영화제의 개성을 드

충무아트센터, 2022 창작뮤지컬어워드 NEXT 개최

작년에 이어 두 번째… 쇼케이스 다음 단계를 지원 선정작은 리딩 공연 작품개발비로 각 1천만 원씩 지원 최종 우승작은 충무아트센터 대관 지원에 2천만 상금

재단법인 중구문화재단 충무아트센터(사장 이준희)가 가능성 있는 창작뮤지컬 발굴을 위한 플랫폼인 ‘창작뮤지컬어워드 NEXT’의 두 번째 시즌을 개최한다. ‘창작뮤지컬어워드 NEXT’는 쇼케이스 및 시범 공연을 거친 후, 다음 단계로 도약을 준비하는 창작뮤지컬이 주요 지원 대상이다. 작년에는 ‘코로나19’로 객석 거리두기 등 엄격한 방역 수칙이 시행돼 새롭게 행사를 개최할 여건이 어려운 환경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뮤지컬 ‘앨리스 스튜디오’를 최종 우승작으로 선정하며 무사히 첫 시즌을 마무리했다. ‘창작뮤지컬어워드 NEXT’는 순수 창작 작품으로 무대화를 계획하고 있는, 완성된 대본과 음악이 있는 뮤지컬을 대상으로 한다. 작가와 작곡가 개인은 물론 제작사와 프로덕션도 지원할 수 있다. 단 유료 공연을 했던 경우 20회 미만으로 공연한 작품만 가능하다. 심사를 통해 선정되는 3개의 작품은 오는 10월 29일 충무아트센터 중극장 블랙에서 관객들에게 선보인다. 이 3개의 선정작은 리딩 공연 준비를 위한 작품개발비로 각 1천만 원씩 지원받는다. 작품개발비와는 별개로 리딩 공연에 소요되는 모든 프로덕션 비용은 충무아트센터에서 전액 지원한다. 선정작은 60분 리딩 공연(낭독형

2022 어르신 문화프로그램 ‘청춘미술교실’ 개강

중구문화원, 국비 공모사업서 1천여만원 확보 지역주민 등 25명이 참여 예방수칙 준수 지도

서울중구문화원(원장 남월진)은 5월 13일 중구문화원 전시실에서 청춘미술교실 개강식을 가졌다. 이 프로그램은 중구문화원이 국비 공모사업에서 1천여만원을 확보해 사업을 시작한 것으로 전해졌다. 주최는 문화체육관광부, 주관은 한국문화원연합회, 수행기관인 중구문화원이 사업을 11월말까지 진행하게 된다. 청춘미술교실은 2012년부터 중구 어르신을 대상으로 실시한 사업으로 미술 창작활동에 관심이 많은 우리구민을 대상으로 미술활동을 통해 감수성 및 자아개발 실현으로 자신감을 회복하고 수강생 간의 대화와 소통 등 주민에게 문화 향수권을 제공하기 위해 실시됐다. 남월진 문화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작년 코로나19 상황하에서 방역수칙을 지키면서 단 한번도 결강 없이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쳤다”며 “이번 어르신프로그램도 미술의 기초부터 전시까지 25회 가까이 되는 수업으로 여러분들께서 못다 이룬 화가의 꿈을 이곳에서 이루시기를 기대하면서 6개월 후 한사람의 낙오 없이 수강생 여러분의 졸업 작품 전시회 때 만날 수 있도록 노력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지역주민 등 25명이 신청했으며 예방수칙 준수 하에 중구미협의 강정옥 전)회장과 박상자 선생님의 지도로 강의가 진행

충정사, 부처님오신날 봉축 법요식 봉행

불기2566년, “다시 희망이 꽃피는 일상” 기원 연등 밝혀

불기2566년(2022년) 부처님 오신날(8일)을 맞아 관내 한옥마을 목멱산 충정사(주지스님 탄하)를 비롯한 전국 사찰에서 봉축법요식이 봉행됐다. 코로나19가 엔데믹으로 가고 있는 만큼 ‘희망이 꽃피는 일상’을 기원했다. 이 자리에는 서양호 중구청장 후보, 이혜영 시의원 후보도 함께 했다. 이에 앞서 지상욱 국민의힘 중구성동을당협위원장과 김길성 중구청장 후보, 박영한 시의원 후보와 구의원 후보들도 방문했다. 탄하스님을 비롯한 스님들과 서양호 구청장 후보와 신도들이 헌화하면서 목멱산 충정사의 부흥을 기원했다. 특히 탄하스님은 어려운 중생들에게 써 달라며 중림종합사회복지관에 백미 10㎏ 40포를 후원품으로 전달했다. 탄하스님이 대독한 대한불교 조계종 총무원장 원행스님의 봉축사를 통해 “세계는 지금 코로나 팬데믹의 위기도 여전하고 경제위기는 심화되고 있고, 기후위기로 인한 대형산불이 자주 발생하고, 우크라이나 전쟁을 비롯해 세계 곳곳에서 진영과 종교, 민족을 이유로 전쟁의 참상이 계속되고 있다”며 “2천600여 년 전 석가모니 부처님의 탄생은 인류에게 큰 희망이었다. 부처님께서는 신의 굴레에 속박된 사람들, 운명론이나 쾌락주의에 속박된 사람들의 무지를 여지없이 깨

을지유니크팩토리 ‘3D 프린팅·모델링’ 교육

3D프린팅 개념부터 출력물 가공까지… 중구민 대상 16일까지 모집

중구가 3D 프린터에 관심 있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3D프린팅 기술의 이론과 3D프린터를 활용한 실습 교육에 나선다. 중구는 5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3D 프린팅 및 모델링’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교육은 을지유니크팩토리에서 열리며, 3D프린팅의 개념·3D모델링 프로그램 설치 및 출력·아이디어 개발방법 논의·출력물 후가공 등 3D프린팅의 전반적인 내용을 기초부터 다룰 예정이다. 교육시간은 총 20시간으로 3일 동안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교육에 관심이 있는 사람은 을지유니크팩토리 홈페이지 또는 QR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고, 중구에 거주하거는 거주민, 관내 초·중·고등학생, 중구에 위치한 사업장을 다니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교육생 모집은 오는 16일까지 선착순 20명에 한해 이뤄진다. 이번 교육은 지난 3월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됐으며, 주민들의 관심이 높은 만큼 9월과 11월에 3차·4차 교육을 추가로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을지유니크팩토리는 지난 2020년 을지트윈타워(을지로 170) 지하 2층에 645㎡(195평) 규모로 조성된 중구의 창업지원 및 제작 실습실로, 인쇄·영상 인력 양성은 물론 창업 인큐

고옥(高屋)의 정취 아래 다채로운 선율

남산골 한옥콘서트 ‘춘월가’ 개최, 5월부터 매주 금요일

서울시는 5월 6일부터 7월 8일까지 매주 금요일 밤마다 ‘남산골한옥마을’에서 한옥콘서트 ‘춘월가(春.越.家)’를 진행한다. 남산골한옥마을은 2020년부터 ‘한옥’이라는 전통공간에 국악·재즈·블루스·시티 팝·락 어쿠스틱 등 색다르고 다양한 음악을 녹여냄으로써, 귀와 눈이 즐거운 시간을 제공하며 시민과의 만남을 확대해 왔다. 공연은 다양한 음악적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아티스트들이 형태적 한옥을 넘어 과거 사람들의 일상이 담긴 방, 툇마루, 마당 곳곳에서 아름다운 연주를 펼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국내외 다양한 장르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신인 예술가들과 실력이 출중한 아티스트 총 10팀을 초청하여 수준 높은 연주를 감상할 수 있다. 공연은 세 가지 컨셉으로 관훈동 민씨가옥 곳곳에서 자연을 무대 삼아 꾸밀 예정이다. 공연가들은 음악의 장르를 규정하지 않고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는 아티스트들과 전통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창작 음악을 선보이는 팀을 구성했다. 5월 첫선을 보이는 ‘Mix Stage’는 ‘포크, 재즈, 일렉트로닉 등’ 친숙한 장르의 아티스트 참여로 전통가옥이 풍류 가득한 공간으로 변신을 꾀한다. 첫 공연에는 ‘고니아(Gonia)’가 출연하며, ‘동양고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