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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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문화원·신당종합복지관 업무협약 체결

취약계층 어르신들 문화공동체 형성, 중구문화예술 발전 공유 중구명소 역사문화교육, 탐방활동을 통한 현장교육과 체험 등

중구문화원(원장 남월진)은 9월 1일 신당종합복지관(관장 오대일)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남월진 원장과 오대일 관장은 상호협조와 신뢰를 바탕으로 중구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상호노력하고 어르신들의 문화공동체 형성에 뜻을 같이 하기로 했다. 남월진 원장은 “어르신들의 우리동네 명소마실 프로그램을 수행하고, 해설사 선생님들이 지역명소교육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전국 최초 최고 해설사로서의 자부심을 가지고 있는 만큼 양 기관이 1등 중구 문화예술발전에 기여할 수 있다”고 밝혔다. 오대일 관장은 “신당종합복지관 방문을 환영하고 양기관이 어르신들의 문화공동체형성에 함께 노력하자”며 “오늘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양 기관이 중구문화예술발전에 기여토록 노력해 나가자”고 말했다. 중구문화원과 신당종합복지관은 실무회의를 지난 8월 26일 문화원에서 해설사 선생님과 신당종합복지관 담당자와 중구명소 역사문화교육 및 탐방활동을 통한 현장교육 및 체험, 마을명소 찾기 탐방등 참여자 중심의 문화컨덴츠 창출에 관해 심도있게 회의를 진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9월 7일부터 10일, 14일, 17일, 28일, 10월 1일등 방역지침을 준수하면서 교육을 진행키로 했다. 한편 중구

청구동 뒷골목 쓰레기장 꽃동산으로 변신

자연보호운동 청구동협의회… 자발적으로 골목꽃길 관리에 동참 서양호 구청장, 문기식 위원장, 이영도 자연보호 서울회장 등 동참

중구청구동자연보호협의회(회장 김영천) 회원들과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문기식)는 지난 7월 29일 청구초 후문 일대에서 우리동네 꽃길 가꾸기를 진행했다. 이날 우리동네 꽃길 가꾸기에는 서양호 구청장과 문기식 주민자치위원장, 이영도 자연보호서울시협의회장, 서희숙 동장등이 참여해 힘을 보탰다. 이는 청구로3길 일대 청구초 아이들의 주요 통학로이나 불법 주정차 차량, 이륜차 주행 등으로 인해 아이들의 보행 안전이 위협받는 상황임을 감안해 2020년 주민참여예산을 들여 우리동네 골목꽃길을 조성한 것으로 전해졌다. 매주 청구동자연보호협의회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골목꽃길 관리에 힘쓰고 있어 아이들 안전한 보행 환경 제공은 물론 아름다운 마을경관을 조성할 수 있게 됐다. 김영천 회장은 “청구동 자연보호회원들은 주민들과 함께 골목꽃길 가꾸기 일환으로 관내 꽃길에 물주기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서양호 구청장은 “다산로 24길 55일대는 수년간 쓰레기와 폐지가 잔뜩 쌓여있던 곳으로 악취와 해충에 인근 주민들의 고통이 이루 말할 수가 없었다”며 “중구에는 이런 일을 해결하는 적임자가 바로 우리동네관리사무소다. 자연보호 회원들과 주민들이 함께 머리를 맞대고

배호 노래 ‘안개 낀 장충단 공원’ 이달의 미래유산 선정

허리우드극장·서울고속버스터미널과 함께 추억담긴 근현대사 관심 8월과 관련있는 미래유산 중 시민 투표통해 이달의 미래유산 선정 8월 4일부터 미래유산 SNS서 이벤트 실시… 커피쿠폰 30개 제공

서울시는 매월 스토리가 있는 ‘이달의 미래유산’을 선정해 홍보하고 있다. 지난 7월6일부터 22일까지 ‘8월의 미래유산’을 선정하기 위한 투표를 진행, 서울시 유일의 노년층 전용극장인 ‘허리우드 극장’, 남산 자락의 고요한 풍경을 노래한 ‘안개 낀 장충단 공원’, 명절마다 민족 대이동이라는 서울시민의 생활상을 담고 있는 ‘서울고속버스터미널’이 8월의 미래유산으로 선정됐다. 투표후보로 허리우드 극장(1969년 8월 개관), 안개 낀 장충단 공원(1967년 8월 발매한 배호의 노래), 소설가 구보씨의 일일(1934년 8월부터 조선중앙일보에 연재한 박태원의 소설), 서울고속버스터미널(1977년 8월 운행 개시), 이상의 집(1920년 8월 출생한 작가 이상의 생가 복원), 평안교회(1975년 8월 설립예배), 남산1호터널(1970년 8월 준공)이 제시됐었다. 투표는 구글독스를 이용한 설문링크를 관련 홈페이지(미래유산, 서울문화포털, 서울시 문화분야)와 미래유산 SNS에 게시해 진행된 것으로 전해졌다. ◆ 허리우드 극장 ‘허리우드극장’은 1969년 8월에 낙원상가 4층에 개관한 극장이다. 1997년 복합상영관으로 재단장해 서울시내 10대 개봉관 중 하나로 기능한 허

한류상생상단·시니어 패션모델협 업무협약 체결

양사 사업의 성공과 공동이익 위해 상호협력키로 10월 29일 2021 유스피니티 월드 페스티벌도 협력 국내외 새로운 유통망, 마케팅 등 공동 개척키로

한류상생상단협동조합연합회(회장 이성심)와 (사단법인)시니어패션모델협회(SFMA)(이사장 윤일향)는 지난 7월 20일 시니어모델협회 사무실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양 기관(단체)은 양사가 협업해 진행하는 사업의 성공과 공동의 이익을 위해 상호협력키로 했다. 그리고 첫째, 한류상생상단협동조합연합회와 시니어패션모델협회의 상호간 발전을 위해 협력하고, 둘째, 국내외 새로운 유통망 개척을 위한 양사간 협력, 셋째, 최신 마케팅 방법에 대한 사업적 협력, 넷째, 기타 업무연계 및 협력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사항 등으로 정했다. 한류상생상단협동조합연합회는 중구지역의 사회적경제기업의 공동브랜드, 유통시스템을 구축해 지속 가능한 성장체계를 확보하고 사회적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한 목적으로 창립됐다. 특히 19개의 협동조합이 출자한 사업체를 통해 수평적인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분배와 나눔을 실천하면서 협업을 통해 시장과 판로를 개척하고 있는 단체다. 시니어패션모델협회는 모델 희망자에 교육프로그램과 취업(일자리 창출), 세미나, 모델참가 등을 지원하고 있다. 오는 10월 29일에는 세텍 2전시관에서 2021SFMA SHOW 유스피니티 월드 페스티벌(You

충현어린이공원 새단장… 누구나 이용가능

어린이 놀이시설 위주서 어르신 특화시설까지 주민의견 반영 재 조성 어르신 운동기구와 휴게시설 설치, 노후 놀이시설과 편의시설 교체 등

중구(서양호 중구청장) 다산동에 위치한 충현어린이공원이 다양한 연령층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원으로 재탄생했다. 지난해 다산동 지역주민들은 인근 공원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냈다. 대표적인 의견은 충현어린이공원(다산동 432-540일대, 규모 1천571㎡)의 인근 거주 어르신들을 위한 휴게 공간 부재와 놀이시설 노후화였다. 이에 구는 공원 재조성을 추진하기 시작했고 지난 4월 공사에 앞서 더 많은 주민의 생각을 담아내기 위해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기존 설계안에 주민의견까지 적극 반영해 어린이 놀이시설 위주였던 공원을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누구나 즐겨 찾을 수 있도록 바꾸기 시작했다. 먼저 주민선호도와 이용수요가 높은 운동기구와 주민요구사항을 반영하여 팔각 정자를 설치했다. 아이들이 자주 이용했던 기존 모래놀이터는 길고양이의 배설물로 인해 비위생적이라는 학부모 의견으로 철거했고 공원 바닥은 안전한 탄성포장으로 마무리했다. 그 밖에도 노후된 놀이시설, 편의시설을 교체했으며 야간 소음 발생이 최소화 되도록 시설물 배치도 조정했다. 서 구청장은 지난 7월 1일 주민들의 요구와 생각이 그대로 반영돼 완성된 충현어린이공원을 주민과 함께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주민들

충무아트센터 오는 13일 ‘클래식 판타지아’ 공연

올해 두 번째 무대 ‘금난새 해피클래식’ 등 협연 마에스트로 금난새가 전하는 한여름 밤 클래식 선율

(재)중구문화재단(사장 윤진호)은 오는 13일 충무아트센터 대극장에서 ‘클래식 판타지아’ 2021년 두 번째 시리즈를 개 최한다. ‘클래식 판타지아’는 (재)중구문화재단이 상주예술단체인 ‘뉴월드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 함께 클래식에 처음 입문하 는 관객부터 마니아들까지 모두 함께 즐길 수 있는 클래식 을 위해 기획된 공연이다. 특히, 지휘자 금난새의 친근하고 위 트있는 해설과 함께 격조 높은 연주와 다채로운 솔로 악 기의 협연이 더해져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 무대에서는 로시니의 현을 위한 소나타 2번과 바버의 현을 위한 아다지오 Op.11 등 대중에게 친숙한 곡을 선보인다. 아울러 헨델 할보센의 바이올린과 첼로를 위한 파사칼리아의 연주와 더불어 플루트, 오보에의 솔로 연주자들의 화려한 기교와 감각적인 연주도 만나볼 수 있다. 순수예술 장르 클래식의 대중화를 위해 계속 공연돼 온 ‘클래식 판타지아’는 서울시 중구 거주민에 한해 4천원에 관람이 가능하며, 충무아트센터(http://www.caci.or.kr) 및 인터파크(http://ticket.interpark.com)에서 예매 가능하다. (재)중구문화재단 윤진호 사장은 “이번 공연이 일상 속 피로감

서울디자인재단, DDP 사진·영상 작가 ‘공모전’

DDP홈페이지 개편 전 창의적인 콘텐츠 확보 일환 스토리가 있고 나만의 개성이 담긴 DDP 사진·영상 총120명 선정… 아이패드 등 다양한 상품 시상

서울디자인재단(대표이사 직무대행 유연식)은 6월 24일부터 7월 7일 7일까지 스토리가 있고 개성이 있는 DDP 사진과 영상을 모집해 시상하는 ‘나도 DDP 사진·영상 작가’ 공모전을 추진한다. 재단은 오는 8월 DDP홈페이지가 시민참여형 웹사이트로 개편됨에 따라 콘텐츠를 시민과 함께 발굴하고 활용하고자 이벤트를 기획했다. 특별한 주제는 없으며 DDP를 배경으로 스토리가 있고 나만의 개성이 있는 사진과 영상이면 모두 응모 가능하다. 특별히 사진작가나 영상작가가 아니어도 시민 누구나 참여가능하며 오는 7월 7일까지 자신의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에 사진 또는 영상을 게시하면 된다. 참여방법은 인스타그램이나 페이스북을 통해 팔로우와 해시태그를 사용하면 응모가 가능하다. 먼저 ① DDP 공식 인스타그램 (@ddp_seoul) 또는 페이스북(ddp.or.kr)을 ‘팔로우’ 하고 ②출품작이 사진일 경우에는 #DDP #2021ddpPhotoAwards, 영상인 경우에는 #DDP #2021ddpVideoAwards 해시태그를 내용과 함께 게시해야 한다. 끝으로 ③공식 계정을 태그한 뒤 전체 공개해 게시하면 자동으로 응모가 된다. 총 120명에게 상품이 전달되는 이번 공모전은

중구체육회 특수법인으로 전환 업무개시

국민체육진흥법 개정따라 6월 9일자로 서울 25개와 전국 240개 체육회가 동참 광범위한 체육진흥 활동 법적기반 구축

서울시 중구체육회(회장 최강선, www.sjsports.or.kr)는 지난 6월 9일자로 국민체육진흥법 개정에 따라 특수법인으로 전환돼 새롭게 업무를 개시했다. 이번 법인 전환에는 서울시 25개 자치구 체육회 포함 전국 240개 체육회가 참여했다고 전했다. 지난해 12월 국민체육진흥법 일부 개정법률이 공포됨에 따라, 올해 1월 법인설립준비위원회를 구성, 법인설립을 위한 준비에 본격적으로 들어갔다. 지난 3월 창립총회와 4월 중구청 인가신청을 거쳐 5월 17일 서울중앙지방법원 중부등기소에 신청한 결과 특수법인 설립 등기가 25개 자치구 중에 제일 먼저 완료됐다. 이에 따라 서울시 중구체육회는 특수법인으로서, 구민에게 제공하는 생활체육 서비스의 안정성과 공익성을 추구할 뿐만 아니라 광범위하게 체육진흥 사업 활동을 전개할 수 있는 법적 기반을 구축하게 됐다. 또한 위드 코로나 시대에 편승해 △비대면 온라인 걷기대회 △화상통화를 이용한 쌍방향 수업 △온라인 체육관 등 위축돼 있는 지역사회 생활체육 활동에 희망의 불씨를 지피고 있다. 특히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해 맞춤형 서비스 발굴과 제공을 통해 구민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운동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충무아트센터, 창작뮤지컬어워드 NEXT 선정작 발표

최종 3팀 앨리스 스튜디오·그토록 눈부시게 너를·보이즈 인 더 밴드 비경쟁(대학생) 부문은 서울예술대학교의 ‘노이에 에르데’ 선정 10월 9일, 충무아트센터 중극장 블랙서 최종 무대 선보일 예정

(재)중구문화재단 충무아트센터(사장 윤진호)의 새로운 창작 지원 프로그램인 ‘창작뮤지컬어워드 NEXT’가 최종 경연에 오를 작품을 선정했다. 창작뮤지컬어워드 NEXT는 쇼케이스 및 시범 공연 단계에서 다음 단계로 도약을 준비하는 작품을 주요 대상으로 한 프로그램으로 지난 5월 공고를 시작으로 전문심사위원 6인이 총 3차례에 걸쳐 33개 팀을 심사해 최종 일반 3 작품, 비경쟁(대학생) 1작품을 선정했다. ‘앨리스 스튜디오’(작 김지은, 작곡 정경인)는 우리 사회에서 비주류로 살아오며 편견에 맞서 자기 자신을 지키고 있는 여러 엘리스들의 이야기를 쇼뮤지컬형식으로 작품화했다. ‘그토록 눈부시게 너를’(작 김민정, 작곡 정원기/김지영)은 바이칼 호수를 향해 떠난 두 사람이 여행을 통해 각자의 아픔을 돌아보고 상대방의 아픔도 바라보며 상처와 화해를 노래하는 공연이다. ‘보이즈 인 더 밴드’(작 김영주/배경희, 작곡 리버틴스)는 영국의 인디 록밴드 리버틴스(The Libertines)의 음악과 일대기를 창작뮤지컬로 재탄생시킨 작품으로, 2020년 워크숍을 거쳐 이번 ‘창작뮤지컬어워드 NEXT’를 통해 새로운 모습으로 관객을 만날 예정이다. 비경쟁(대학생) 부문은 사랑

중구가족센터, 여성가족부 장관상 수상

2021년도 우수기관 선정… 가족사업 내실화·서비스 향상 3년연속 우수 평가

서울중구건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정주원, 이하 중구가족센터)는 여성가족부 3개년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장관상을 수상했다. 여성가족부는 다양한 가족을 위한 통합서비스 사업의 기본 목적을 달성하고 있는지를 종합적으로 판단해 상위 10%에 속하는 25곳을 우수센터로 선정했다. 중구가족센터는 중구의 지역사회 특성을 반영해 지역 환경 특색에 맞춰 가족들의 건강성과 다문화/비다문화 가족의 사회 통합에 이바지 한 점을 공로로 인정 받았다. 특히, 사업운영에 있어서 중장기 발전계획과 연계돼 안정되게 운영하고, 조직 관리에서 직원들의 장기근속에 이바지 하는 등 타 기관에서도 모범이 될 것이라 평가받았다. 정주원 센터장은 “센터 종사자들이 한마음을 모아 중구 내 가족성장에 노력한 점을 인정받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가족들을 위한 사업 위해 애쓰겠다”고 말했다. 중구가족센터는 ‘건강가정기본법’과 ‘다문화가족지원법’을 근거로 여성가족부와 서울시 중구청의 위탁을 받아 2006년부터 동국대가 운영하고 있다. 서울시 중구 내 다양한 가정의 문제 발생을 예방하고 건강한 가족을 위해 △가족교육 사업 △가족돌봄 및 문화사업 △가족상담사업 △특성화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