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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을지누리 스크린 파크골프장’ 개장

지난 23일, 을지누리센터 6층에 5타석 규모 스크린 파크골프장 개관 좌·우 양타석 및 단차 없앤 무장애(Barrier-Free) 타석으로 이용 편의 강화 입문자 위한 생활체육 교실 운영, 매달 19∼22일 중구민 우선 접수제 시행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는 지난 2월 23일, 을지로 도심 한복판에 위치한 을지누리센터 6층에 ‘을지누리 스크린 파크골프장’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섰다. 이번에 문을 연 파크골프장은 총 5개 타석 규모다. 이 중 1개 타석은 왼손 이용자도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좌·우 양타석’이다. 특히, 해당 타석은 단차를 없앤 ‘무장애(Barrier-Free)’ 설계를 적용해 고령층과 장애인 등의 이용 편의를 높였다.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하루 4회차(회차별 2시간)로 운영된다. 정원은 회차별 최대 20명(타석당 4명)이고, 초등학생 이하 어린이는 보호자를 동반해야 한다. 이용료는 타석당 중구민 1만 2천 원, 타 구민 2만 원이다. 현장에서 신분증을 맡기면 골프채를 무료로 대여할 수 있어, 별도의 장비 준비 없이도 누구나 가볍게 방문해 즐길 수 있다. 구는 파크골프를 처음 접하는 구민들을 위해 매주 월·수요일 오후 ‘생활체육 교실’을 열고 기초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매달 19일부터 22일까지 현장에 방문해 다음 달 이용일을 먼저 예약할 수 있는 ‘중구민 우선 접수제’도 시행한다. 이때 거주지는 중구 건강마일리지 앱이나

중구 서소문성지 역사박물관, 문체부 평가 ‘우수박물관’ 인증

2019년 개관 이후 첫 국가 인증… 공공성과 전문성 공식 인정 공립박물관 평가인증 …연 23만여 명 찾는 역사·문화 명소 자리매김 체계적인 운영과 시설관리, 연구·교육·체험 활동, 관람객 만족도 제고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는 서소문성지 역사박물관(관장 원종현)이 문화체육관광부의 ‘2025년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에서 ‘우수 박물관’으로 선정됐다고 2월 24일 밝혔다. 2019년 6월 개관 이후 첫 국가 인증이다.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은 등록 후 3년이 경과한 공립박물관을 대상으로 최근 3년간 운영 실적을 종합해 평가하고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서소문성지 역사박물관(이하 박물관)은 체계적인 운영과 시설관리, 연구, 교육·체험 활동, 관람객 만족도 제고 노력 등 대부분 항목에서 평균을 크게 웃도는 평가를 받았다. 박물관은 서울역과 충정로 사이, 서소문역사공원 안에 자리 잡았다. 조선 후기 천주교 박해와 순교의 역사를 기억하고 기리기 위해 국가 공식 처형지였던 ‘서소문 밖 네거리’ 역사 유적지 위에 지상 1층, 지하 4층 규모로 조성됐다. 아시아 최초로 교황청 승인을 받은 국제 순례지이기도 하다. 지난해에는 약 23만 명이 방문하며 역사·문화 명소로 자리잡고 있다. 중구는 박물관을 (재)천주교서울대교구유지재단에 위탁 운영 중이다. 박물관은 역사적 의미를 담은 설계로, 건축학적 의미도 지닌 공간이다. 지상 구조를 최소화하고,‘기억을 땅속에 새긴다’는 의미로 지

중구문화재단 ‘중구 수요음악회’ 연주봉사자 모집

매월 1·3주 수요일, 충무아트센터 로비에서 진행 구민과 함께 만드는 열린 음악회, 다양한 장르 참여 가능 누구나 부담 없이 공연을 즐길 수 있는 상설 문화 프로그램

중구문화재단(사장 왕소영)은 충무아트센터를 방문하는 이용객에게 음악을 통한 위로와 편안함을 전하고,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중구 수요음악회’를 기획·운영한다. 이와 함께 프로그램에 참여할 연주봉사자를 모집한다. ‘중구 수요음악회’는 점심시간을 활용해 충무아트센터 로비에서 진행되는 열린 음악회로, 방문객 누구나 부담 없이 공연을 즐길 수 있는 상설 문화 프로그램이다. 이번 연주봉사자 모집은 음악을 사랑하는 일반인부터 전공자, 전문 연주자까지 폭넓게 참여할 수 있다. 클래식, 실용음악, 국악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가능하며, 개인 및 팀 단위 지원이 모두 가능해 참여형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서 의미를 더한다. 중구문화재단 왕소영 사장은 “중구민은 물론 충무아트센터를 찾는 많은 이용객에게 음악 감상을 통한 힐링의 시간과 일상 속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했다”며 “음악적 재능을 나누고자 하는 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연주봉사자는 매월 1·3주 수요일 낮 12시 30분부터 약 40분간 공연을 진행하며, 세부 일정과 프로그램 구성은 재단과 협의를 통해 조율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충무아트센터 홈페이지(caci.o

중구, 주민과 함께 구립도서관 생활 문화 거점으로 키운다

도서관운영위 100명 규모로 확대… 7개 구립도서관별 15명 이내 구성 주민이 프로그램 직접 기획·운영하는 참여형 구조 강화 운영위원에 대출 권수 확대·문화공연 초청 등 혜택 제공 김길성 구청장 “주민과 함께 매력적인 지역 문화 거점으로 발전”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주민과 함께 구립도서관을 생활 문화 거점으로 키운다. 구는 올해 주민으로 구성된 도서관운영위원회를 약 100명 규모로 확대하고, 함께 도서관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해 주민 참여를 한층 강화한다. 중구는 도서관을 주민이 이용하는 공간을 넘어, 주민이 함께 운영하며 주민밀착형 공간으로 도약한다는 방침이다. 도서관을 자주 이용하는 주민들의 경험과 의견을 운영에 반영해, 보다 편리하고 친근한 공간으로 만들어갈 예정이다. 이를 위해 구립도서관 운영을 맡은 중구문화재단은 도서관운영위원회를 구심점으로 삼아 주민 참여형 운영 구조를 강화한다. 기존 46명이던 운영위원을 약 100명 수준으로 늘리고, 중구 내 7개 구립 도서관별로 15명 이내의 위원회를 구성한다. 운영위원들은 도서관 운영 방향을 함께 논의하고,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하면서 지역사회 다양한 목소리를 담아낼 예정이다. 도서관 운영에 관심 있는 주민이라면 누구나 운영위원으로 참여할 수 있다. 모집기간은 오는 15일까지로, 포스터 내 그림무늬(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또는 가까운 중구 구립도서관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운영위원으로 참여하는 주민에게는 도서 대출 권수 확대

(재)중구문화재단, 2026 첫 ‘뮤직 퍼레이드’ 개최

중구문화재단, 신당누리센터서 찾아가는 주민음악회 개최 2026년 첫 무대, 저음 현악 사중주단 로워 공연…중구민 대상 무료 관람 2월 12일 오후 5시부터 충무아트센터 홈페이지(caci.or.kr)서 예매 저음 현악 사중주 ‘로워 스트링 콰르텟’ 특별 무대, 바이올린을 제외

재단법인 중구문화재단(사장 왕소영)은 찾아가는 주민음악회 ‘뮤직 퍼레이드’를 오는 2월 27일 오후 7시 신당누리센터 5층 대강당에서 개최한다. ‘뮤직 퍼레이드’는 서울시 중구민의 문화복지 증진을 위한 기획 프로그램으로 음악회, 강연, 콘서트, 찾아가는 연주회 등 다양한 공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2026년 첫 무대는 독창적인 저음 현악 사중주단 ‘로워 스트링 콰르텟(Lower-String Quartet)’이 장식한다. 로워 스트링 콰르텟은 전통적인 스트링 콰르텟에서 바이올린을 제외하고, 보다 깊고 풍부한 저음 악기들로 구성된 이색적인 앙상블이다. 바로크와 클래식을 비롯해 탱고, 록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드는 프로그램과 비올리스트 이신규의 재치있는 해설, 독창적인 편곡을 통해 클래식 음악을 쉽고 흥미롭게 전달할 예정이다. 왕소영 중구문화재단 사장은 “2026년에도 ‘뮤직 퍼레이드’를 통해 공연장과 지역 곳곳에서 주민과 만나며, 앞으로도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공연은 충무아트센터 홈페이지(caci.or.kr)를 통해 2월 12일 오후 5시부터 예매할 수 있으며, 서울시 중구민을 대상으로 1인 2매까지 신청

한옥·궁궐·박물관·산책로까지…전통과 휴식이 한 동선에

■ 2026 병오년 서울 도심 속 설 명절 즐기기 남산골한옥마을·경복궁·북촌·광화문, 설 명절 명소 재조명 북촌한옥마을·인사동·청계천 등 도심 산책 즐기기 장소부상 국립민속박물관, 윳으로 보는 병오년 등 세시풍속 체험 풍성

우리민족 고유의 명절인 2026 병오년 설 명절이 다가오면서 서울이 다시 한번 명절 여행지로 주목받고 있다. 긴 연휴에도 불구하고 장거리 이동과 교통 체증에 대한 부담은 여전하다. 이런 가운데 멀리 떠나지 않고도 명절 분위기와 휴식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서울 도심 나들이가 현실적인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서울은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도시다. 궁궐과 한옥, 광장과 박물관, 산책로와 전망 명소가 도심 곳곳에 밀집해 있다. 설 명절이라는 시간적 특성과 맞물리며 서울만의 명절 풍경이 다시 살아난다. 대표적인 설 명절 명소로는 남산골한옥마을이 꼽힌다. 중구 필동에 위치한 남산골한옥마을은 매년 설 연휴가 되면 전통 명절 분위기를 찾는 가족 단위 방문객들로 붐빈다. 이곳에서는 세배 체험과 윷놀이, 투호와 제기차기 등 전통 민속놀이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아이들에게는 교과서 속 명절 문화를 몸으로 느낄 수 있는 공간이고, 어른들에게는 잊고 지냈던 설날의 기억을 떠올리게 하는 장소이기도 하다. 한옥 사이로 울려 퍼지는 웃음소리와 북소리는 도심 한가운데서도 명절이 살아 있음을 실감하게 한다. 경복궁, 창덕궁, 덕수궁, 창경궁을 포함한 4대 궁 역시 설 명절에 빼놓을 수

설 연휴 춤의 축제… 국립무용단 ‘2026 축제(祝祭)

‘신·왕·백성’을 잇는 축제 시리즈의 완결판, ‘백성을 위한 축제’ 절기와 풍속에 담긴 선조의 삶과 지혜를 한국춤으로 풀어내다 평균 객석 점유율 99%,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대표 명절 공연

국립극장(극장장 박인건) 전속단체 국립무용단(예술감독 겸 단장 김종덕)은 2026병오년 설 연휴를 맞아 국립무용단 대표 명절 기획공연 ‘2026 축제(祝‧祭)’를 2월 13일부터 18일까지 하늘극장에서 선보인다. 2024년 첫선을 보인 ‘축제’ 시리즈는 ‘남녀노소, 국적을 불문하고 누구나 즐기기에 부담 없는 작품’이라는 호평 속에 평균 객석 점유율 99%를 기록하며 연휴 기간 온 가족 문화 나들이 공연으로 많은 관객의 사랑을 받아왔다. ‘2026 축제(祝‧祭)’는 ‘신을 위한 축제’(2024), ‘왕을 위한 축제’(2025)를 잇는 완결판으로 올해는 백성들의 삶과 정서를 담아낸 ‘백성을 위한 축제’로 펼쳐진다. 정월대보름부터 동지에 이르기까지, 한 해의 절기와 세시풍속에 담긴 선조의 지혜와 삶의 방식을 한국춤으로 재구성했다. 강강술래·살풀이춤·승무·고무악 등 시대를 넘어 사랑받아 온 명작 레퍼토리와 새로운 창작 작품들이 어우러져 우리춤의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인다. 공연은 새해의 첫 달을 밝히는 ‘정월대보름’으로 문을 연다. 달빛 아래 둥근 원을 그리며 소망을 빌던 ‘정월대보름’의 풍속을 ‘강강술래’(안무 송범)에 담아낸다. 이어지는 ‘한식寒食’에서는 조상을

온라인 로컬 여행가이드 ‘플레이그라운드 중구’공개

중구의 역사·문화·일상을 한 페이지에 담은 마이크로페이지 19일 오픈 9개 권역 48개 로컬 여행코스와 영상·지도·이벤트까지 모바일 최적화 구성 한국어·영어·중국어·일본어 4개 언어 제공으로 외국인 관광객 접근성 강화 SNS·GPS 스탬프 이벤트 통해 중구 전역 로컬관광 활성화 본격 시동 테마파크 콘셉트로 권역별 다양한 여행코스, 관광 콘텐츠 등 한 페이지 담아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다국어 온라인 로컬 여행가이드 ‘플레이그라운드 중구’마이크로페이지(이하 마이크로페이지)를 지난 1월 19일 전격 공개했다. 중구의 감성과 이야기를 담은 여행코스를 소개하고, 참여형 이벤트를 진행하며 로컬관광 활성화에 나섰다. 마이크로페이지(playground-junggu-seoul.com)는 중구 곳곳의 역사와 문화, 일상을 테마파크 콘셉트로 구성한 온라인 여행가이드다. 복잡한 메뉴 구성없이 주요 콘텐츠를 한 페이지에 담아 모바일 환경에서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페이지에는 △중구 관광 티저 영상 △중구 9개 권역별 추천 여행코스 △방송인 최유라와 함께하는 ‘중구 한 바퀴 투어’△이벤트 참여 기능 등이 담겼다. 특히 여행코스를 선택하면 유명 관광지는 물론, 숨은 맛집과 지역 고유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장소들이 소개된다. 온라인 지도와 연동돼 장소 위치와 이동 동선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마이크로페이지는 한국어·영어·중국어·일본어 등 4개 언어로 제공돼 외국인 관광객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중구는 마이크로페이지 오픈을 기념해 ‘소문내기 이벤트’와 ‘GPS 스탬프 이벤트’를 진행한다. 소문내기 이벤트는 2

손기정문화체육센터 스크린골프장, 국내 최고 수준 GDR 시스템 새 단장

서울시 특별교부금 투입해 노후 시설 전면 교체, 1월 13일부터 리뉴얼 운영 초정밀 데이터 분석 기반 맞춤형 연습 환경으로 입문자부터 상급자까지 만족 충무·회현체육센터 도입 성과 이어 생활체육 인프라 고도화 지속 추진

서울특별시 중구시설관리공단은 손기정문화체육센터 스크린골프장에 국내 최고 수준으로 평가받는 GDR(골프 연습용 시뮬레이터 시스템)을 새롭게 구축하고 1월 13일부터 리뉴얼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사업은 서울 중구청이 확보한 ‘2025년 서울시 특별교부금’ 예산을 활용해 추진됐으며 노후된 스크린골프 시설을 최신 장비로 교체함으로써, 주민들에게 보다 수준 높은 생활체육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새롭게 도입된 최신형 골프 연습 시스템은 초정밀 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실시간 피드백과 개인별 맞춤형 기능을 제공해, 골프 입문자부터 숙련된 상급자까지 과학적이고 효율적인 연습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단은 지난 2025년 10월 충무스포츠센터와 회현체육센터에도 동일한 최신 시스템을 도입한 바 있으며, 현재 해당 시설 이용 회원들로부터 시스템 성능과 편의성 측면에서 높은 만족도를 얻어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공단 관계자는 “지속적인 시설 개선과 장비 현대화를 통해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도모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중구, 호응 컸던 ‘장애인 뉴스포츠 교실’ 올해도 운영

장애인 신체 특성에 맞춘 맞춤형 뉴스포츠로 체력·건강 증진 재활전문 인력 참여로 안전하고 체계적인 프로그램 제공 만족도 100% 성과 바탕으로 사회참여·정서지원까지 확대 신체특성 맞게 개량한 뉴스포츠 교실 작년 운영, 386명 참여

서울 중구는 지난해 괄목할 성과와 만족도를 보인 '장애인 뉴스포츠 교실'을 올해도 이어간다. 기존 스포츠 종목의 규칙과 용구를 장애인 신체 특성에 맞게 개량한 뉴스포츠 교실은 장애인의 기초체력 향상과 건강 관리를 돕기 위해 구가 지난해부터 처음 운영했다. 장애인 뉴스포츠 교실은 신체 장애인 10명을 대상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중림보건지소 2층 재활치료실에서 열린다. 수업은 중구 장애인 체육회 소속 생활체육지도사 1명이 주강사로 참여하고, 중림보건지소 재활 담당 인력 2명이 함께해 안전하고 체계적인 재활운동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프로그램은 준비운동과 뉴스포츠 활동으로 구성된다. 준비운동 시간에는 스트레칭과 워밍업을 통해 관절 가동 범위를 높이고 부상을 예방한다. 이어지는 뉴스포츠 활동에서는 보치아, 미니볼링, 풍선배구, 한궁 등 기능 수준에 맞춘 종목을 수행하며 근력과 균형 능력을 강화하고, 팔과 다리의 협응을 통한 다양한 움직임을 유도한다. 특히 팀 단위 활동을 통해 팀워크와 협동심을 기를 수 있도록 했다. 지난 2025년 첫 운영 결과는 매우 긍정적이었다. 총 40회 운영하는 동안, 참여자들은 일상생활동작 평가(MBI) 평균 점수가 1.8점 향상되

중구문화재단, 안전보건 경영방침 선포… ‘중대재해 ZERO’ 선언

충무아트센터서 선포식 개최, 전 직원과 안전경영 의지 공유 공연장·사무공간 안전 보강 및 근무환경 개선 지속 추진 중대재해처벌법 기준 부합한 안전·보건 경영시스템 구축 강조

재단법인 중구문화재단(사장 왕소영)이 지난 1월 12일 충무아트센터 6층 회의실에서 ‘안전보건 경영방침 선포식’을 개최하고, 전 직원과 함께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한 경영 의지를 공유했다. 왕소영 사장은 취임 이후 재단의 안전관리 강화를 주요 과제로 삼고, 공연장 운영 및 근무환경 전반에 대한 점검을 지속해왔다. 특히 공연장 스태프들의 휴식 공간으로 사용되던 일부 시설의 안전 취약 요소를 개선하기 위해 시설 안전 보강 공사를 완료했으며, 사무공간 내 실내 공기오염으로 인한 직원들의 호흡기 질환 예방을 위해 노후 블라인드 교체 등 환경 개선을 추진하고 있다. 이날 선포식에서 왕소영 사장은 안전보건 경영방침을 공식 선포하고, 서명식을 통해 안전경영 실천의지를 대내외에 공표했다. 이번에 공표된 재단의 안전보건 경영방침은 경영활동 전반에 있어 전 직원의 안전과 보건을 재단의 모든 활동에서 최우선 가치로 삼고, 중대재해처벌법 기준에 부합하는 안전·보건 경영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아울러 모든 조직원이 쾌적하고 안전하며 건강한 직장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왕소영 중구문화재단 사장은 “지역 문화

중구문화재단, 2026‘월요극장’ 첫 무대 뮤지컬 ‘비하인드 더 문’ 특별공연

2월 2일 충무아트센터 중극장 블랙서 공연, 중구민 전석 1만 원 관람 지난해 티켓 오픈 전석 매진, 만족도 93.3% 기록한 화제작 재공연 배우 정문성 출연… 달 뒷면에서 바라본 인간 존재의 의미 조명

(재)중구문화재단은 서울 중구민을 위한 특별 공연 프로그램인 ‘월요극장’의 2026년 첫 작품으로 뮤지컬 ‘비하인드 더 문’ 특별 공연을 선보인다. 2월 2일(월) 오후 7시 충무아트센터 중극장 블랙에서 진행되며, 오는 1월 19일 오후 2시부터 충무아트센터 홈페이지에서 예매가 가능하다. ‘월요극장’은 충무아트센터 휴관일인 월요일을 활용해 서울시 중구 거주민에게 수준 높은 공연 콘텐츠를 제공하는 중구문화재단의 대표적인 주민 문화향유 프로그램이다. 중구민이라면 전석 1만원(1인 2매 한정)으로 예매할 수 있어, 문화 접근성을 높인 기획으로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 뮤지컬 ‘비하인드 더 문’ 특별 공연은 지난해 12월 한 차례 진행된 바 있다. 당시 티켓 오픈 직후부터 전석 매진을 기록했으며, 공연 관람 후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 ‘매우 만족’ 93.3%라는 높은 수치를 기록하는 등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이러한 성원에 힘입어 올해에도 동일한 작품이 다시 한 번 관객과 만난다. 이번 무대에는 배우 정문성이 함께한다. 정문성은 SBS 드라마 ‘유령’을 통해 매체 데뷔를 한 이후, ‘육룡이 나르샤’, ‘김과장’, ‘슬기로운 의사생활’ 등 여러 작품의 다채로운 캐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