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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시설관리공단, ‘당근’ 공식 채널 신규 개설

체육·주차시설 정보부터 생활 밀착 공공서비스까지 상시 제공 1월 29∼2월 6일 단골 맺기 이벤트 진행…커피 쿠폰 증정

서울특별시 중구시설관리공단은 지역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지역 기반 생활 플랫폼인 ‘당근’ 공식 채널을 신규 개설하고, 1월 29일부터 단골 맺기 SNS이벤트를 진행한다. 공단은 해당 채널을 통해 체육·주차시설 운영 일정, 시설 이용 안내, 주민 생활에 유용한 공공서비스 정보 등 일상과 밀접한 소식을 제공하며, 지역 주민과의 접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벤트는 1월 29일부터 2월 6일까지 9일간 진행되며,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서울중구시설관리공단 ‘당근’ 공식 계정을 단골 맺기(구독)한 후 본인의 계정 닉네임을 네이버폼에 제출하면 된다. 정상 참여자를 대상으로 무작위 추첨을 통해 총 20명 선정하며, 당첨자는 1만원 상당의 모바일 커피 쿠폰이 지급된다. 공단 이동성 이사장 직무대행은 “당근 채널은 지역 주민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플랫폼으로, 공단 정보를 보다 친숙하게 전달할 수 있는 소통 창구”라며 “앞으로도 주민과의 양방향 소통을 확대해 생활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소통 서비스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설 명절 대비 수산물 원산지 표시 특별점검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2일부터 13일까지 전통시장·마트·통신판매 집중 점검 원산지 거짓 표시 적발 시 형사처벌…소비자 신고 참여도 당부 원산지 위반 신고는 1899-2112 또는 카카오톡 ‘수산물원산지표시’ 채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서울지원은 설 명절을 앞두고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수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2월 2일부터 13일까지 수산물 원산지 표시 특별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주요 점검품목은 명태, 조기, 전복, 옥돔 등 제수용 수산물과 원산지 거짓 표시 위반 사례가 많거나 위반 우려가 있는 활참돔, 활방어 등이다. 이들을 취급하는 전통시장, 마트 등 수산물 판매업체와 선물용 수산물을 구매하는 통신판매 업체 등을 대상으로 사전 집중 점검에 나설 계획이다. 점검 과정에서 원산지 거짓 표시 적발 시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 원 이하 벌금에 처해지고,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은 경우 최대 1,0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윤영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서울지원장은 “설 명절을 맞아 국민들이 많이 찾으시는 전통시장과 마트에서 우리 수산물을 안심하고 소비할 수 있도록 원산지 표시를 철저히 점검할 계획”이라며 “국민들께서도 공정하고 투명한 수산물 유통 질서 확립을 위해 원산지 표시 위반이 의심될 경우 신고전화(1899-2112) 또는 카카오톡 ‘수산물원산지표시’ 채널로 적극 제보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서울지방보훈청, 설 명절 맞아 민관 협력 보훈가족 위문·봉사

2월 2∼13일 한화시스템 등 5개 기관 참여, 취약계층 577가구 지원 명절 음식·온누리상품권 전달 등으로 따뜻한 설 명절 나눔 실천

국가보훈부 서울지방보훈청(청장 이승우)은 설 명절을 맞아 2월 2일부터 13일까지 기업 및 민간단체와 함께 보훈가족을 대상으로 위문․봉사 활동을 진행한다고 1월 29일 밝혔다. 이번 위문․봉사 활동에는 한화시스템, 우체국 보훈회, 서울연탄은행, 중구보훈회관, 수지사랑 수지침봉사단 등 5개 기관․단체가 참여해 취약계층 보훈가족 577가구에 온누리 상품권과 도시락 등을 전달할 예정이다. 먼저 2월 4일 서울연탄은행에서는 고령의 국가유공자 60여 명에게 나물, 전, 과일 등 명절음식을 제공하고, 자택에 머무는 국가유공자 10명에게 도시락을 전달할 계획이다. 2월 12일에는 중구보훈회관에 보훈공무원, 한화시스템 임직원 등 20여 명이 참여해 국가유공자 150여 명을 초청, 한화시스템에서 준비한 설 명절 음식과 위문품을 전달한다. 이 밖에도 우체국 보훈회와 수지사랑 수지침봉사단 등은 독거·고령 국가유공자를 대상으로 위문과 손 마사지 봉사활동 등을 진행하고, 떡국떡과 곰탕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서울지방보훈청은 오는 2월까지 겨울철 한파 등으로 인하여 사회적 고립에 취약한 국가유공자를 적극 발굴하고, 지자체 및 민간과의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신당누리센터, 생성형 AI로 소화전 불법 적치물 24시간 감지

직원 주도로 기획·설계·제작까지 자체 개발, 상시 관리 체계 구축 적치물 자동 감지 시 즉시 방송 송출로 초기 대응 지연 사전 차단 ‘소방안전모범대상’ 최우수상 수상에 이은 예방 중심 안전관리 성과

서울특별시 중구시설관리공단이 관리·운영하는 신당누리센터는 생성형 AI를 활용한 소화전 불법 적치물 감지 시스템을 자체 개발·설치하며, 공공시설 소방안전 관리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 이번 시스템 도입은 소화전 앞 불법 적치물이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을 지연시킬 수 있다는 현장의 문제 인식에서 출발했다. 공단은 기존 인력 중심 점검 방식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직원들이 직접 현장 여건을 분석하고, 보다 실효성 있는 예방 대책 마련에 나섰다. 그 결과, 기획 단계부터 설계·제작, 설치에 이르기까지 외부 솔루션에 의존하지 않고 전 과정을 직원들이 주도적으로 수행해 24시간 상시 관리가 가능한 시스템을 완성했다. 해당 시스템은 소화전 전면 공간에 물체가 일정 시간 이상 적치될 경우 이를 자동으로 감지해 즉시 안내 방송을 송출함으로써 불법 적치물에 대한 즉각적인 인식과 자발적인 조치를 유도하고,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 지연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공단 이동성 이사장 직무대행은 “소방안전은 사고 이후의 대응보다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는 선제적 관리가 중요하다”며, “이번 감지 시스템은 현장의 문제를 현장에서 해결한 예방 중심 안전관리의 의미

중구, 신당역 공영주차타워 건립 착공

지하 1층에서 지상 6층 규모 신당역 주차타워 건립 된다 기존 대비 약 5배 확대 123면 주차 공간과 주민편의시설 조성 신당역 지하와 연결, 2층에는 튼튼센터·주민커뮤니티 들어서 개방감 있는 디자인으로 신당역 일대 새로운 랜드마크 기대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는 신당역 일대 주차난 해소를 위해 주민 숙원인 ‘신당역 공영주차타워 건립 공사’를 지난 1월 27일 착공했다. 주차타워는 기존 신당공영주차장 부지에 새롭게 지어진다. 중구 최초 공영 기계식 주차타워로, 준공은 올해 12월 예정이다. 그간 신당역 공영주차장은 26면 규모로, 인근 주택가와 상점가, 특히 최근 핫플로 떠오른 ‘힙당동’과 신중앙시장 상권의 주차 수요를 감당하기엔 공간이 턱없이 부족했다. 이에 구는 기존 부지(1천11㎡)를 활용해 수직으로 주차타워를 올려 공간 활용도를 대폭 높이기로 했다. 주차타워는 지하 1층∼지상 6층, 연면적 2천621㎡, 높이 42.45m 규모로 조성된다. 주차 공간은 지상 3층부터 6층까지 4개 층에 걸쳐 마련되며, 총 123면으로 기존보다 약 5배 늘어난다. 보행 편의성도 크게 향상된다. 주차타워 지하 1층은 지하철 2·6호선이 지나는 신당역 지하와 연결된다. 이를 통해 지난 12월 3일 개통한 ‘신당역–신당지하상가 연결 지하통로’를 이용하면 지상 퇴계로를 건너지 않고도 신중앙시장과 힙당동 등 건너편 상권을 안전하고 편리하게 오갈 수 있다. 또한, 주차타워 외부에는 열린 공원을 조성해 휴식 공간을

중구 통합돌봄 해법 모색… 민·관·학 한자리

중구지역자활센터, ‘중구 통합돌봄 활성화 세미나’ 주관·개최 고령 장애인 돌봄 사각지대 진단·9대 정책 과제 제시 돌봄 인력 양성과 일자리 연계로 지역 선순환 강조 통합 돌봄등 민간협력 기반 ‘돌봄사회’ 구축 논의 본격화

지역사회 통합돌봄 제도 시행을 앞두고, 서울 중구에서 통합돌봄 활성화를 위한 민간 주도의 논의가 본격화되고 있다. 서울중구지역자활센터(박진수 센터장)는 지난 1월 26일 중구행복돌봄센터, 에스이임파워 사회적협동조합과 함께 ‘중구 통합돌봄 활성화 세미나’를 주관·개최했다. 이날 세미나에는 지역 내 복지관, 재가방문요양기관, 장애인활동지원기관, 방문간호기관 등 돌봄 관련 기관 종사자 약 50여 명이 참석해 지역 통합돌봄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첫 번째 발제를 맡은 한국장애인개발원 조윤화 박사는 ‘고령 장애인의 돌봄 욕구와 돌봄 서비스에 관한 정책 과제’를 주제로 발표했다. 조 박사는 2024년 기준 전체 등록장애인 263만 1천356명 중 50세 이상이 80.9%를 차지하고 있으며, 65세 이상 등록장애인 비율도 2007년 32.7%에서 2017년 45.2%로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반면 고령 장애인의 활동지원서비스 이용 경험 비율은 0.8%에 불과해, 고령 장애인을 포괄하는 통합돌봄 체계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한세대 오홍진 교수는 ‘중구 통합돌봄 활성화를 위한 9대 정책 과제’를 발표하며, 공적 돌봄 확대 방안으로 ‘동(洞) 단위

중구시설관리공단, 혈액 수급난 해소 위한 ‘사랑의 헌혈운동’

2월 6일 약수역 인근 헌혈버스서 2026년 상반기 헌혈운동 실시 동절기 혈액 수급 위기 극복·생명나눔 실천 위해 지역사회 참여 동참

서울특별시 중구시설관리공단은 겨울철 급격히 감소한 혈액 수급난을 해소하기 위해 오는 2월 6일 '2026년 상반기 사랑의 헌혈운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헌혈운동은 겨울철 한파와 독감 유행 등으로 인해 헌혈 참여율이 급감하는 동절기 혈액 수급 위기를 극복하고자 마련되었다. 공단은 지난 2021년 대한적십자사 서울남부혈액원과 업무협약을 맺은 후 매년 정기적으로 생명나눔을 실천해오고 있으며, 이번 헌혈 운동은 2월 6일(금)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약수역 5번 출구인근 헌혈버스(약수지구대 앞)에서 진행된다. 이번 활동에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별도의 예약 없이 본인 확인을 위한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한 후 현장을 방문하면 되며, 헌혈 자격 기준 등 자세한 정보는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 홈페이지 내 전자문진표를 통해 사전에 확인할 수 있다. 공단 이동성 이사장 직무대행은 “겨울철 혈액 수급난을 해소하기 위해 이번 헌혈운동을 추진하게 되었다”며 “지방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마련한 이번 헌혈 운동에 구민 여러분의 따뜻한 관심과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기초연금, 1월부터 월 최대 34만 9천700원으로 인상

전년 물가상승률 2.1% 반영해 기초연금 기준연금액 상향 단독가구 247만원, 부부가구 395만2천원 이하 수급 가능 1961년생부터 신규 신청 대상, 전국 어디서나 신청 가능

국민연금공단 종로중구지사(지사장 이태구)는 기초연금의 월 최대 수급액인 기준연금액이 2026년 1월부터 전년도 소비자물가변동률(2.1%)을 반영, 인상됐다. 이에 따라 2025년 34만2천510원에서 2026년 34만9천700원으로 전년 대비 7천190원 인상된다고 1월 26일 밝혔다. 또한 2026년도 선정기준액은 전년 대비 단독가구 19만 원, 부부가구 30만4천 원이 인상돼 단독가구는 월 소득인정액이 247만 원 이하, 부부가구는 395만 2천 원 이하이면 기초연금을 받을 수 있다. 2026년도 선정기준액은 기초연금 수급자가 65세 이상 인구의 70% 수준이 되도록 소득·재산 수준, 생활실태, 물가상승률 등을 고려해 보건복지부 장관이 정해 고시하는 금액을 말한다. 월 소득인정액은 소득평가액과 재산의 소득환산액을 합산한 금액을 의미한다. 소득평가액 중 근로소득 공제액이 112만 원에서 116만 원으로 상향 조정됐는데, 이는 일하는 어르신이 최저임금 인상으로 기초연금 수급에 있어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2026년도 인상된 최저임금(1만320원)을 반영했기 때문이다. 기초연금을 받기 위해서는 반드시 “신청”해야 하며, 올해는 만 65세에 도달한 1961년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