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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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대비 안전숙소·무더위쉼터 운영

중구, 야간무더위쉼터 대신… 공원·주민센터 유휴공간 등 총 16개소

중구(구청장 서양호)가 지난 6일부터 민간 숙박시설을 활용해 저소득 주거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안전숙소 운영에 들어갔다. 가정에 에어컨이 없거나 가족의 돌봄을 받기 힘든 만 60세 이상의 저소득 홀몸어르신, 고령부부 등을 대상으로 폭염과 코로나로부터 안심하고 쉴 수 있는 안전숙소를 운영한다. 운영은 오는 8월 30일까지 폭염 경보 발령시 안전숙소에서 지내길 원하는 대상자에게 인근 숙박시설을 연계하고 시설에 숙박비를 지원하는 방식이다. 신청자가 많을 경우 동 주민센터에서 주거환경, 기저질환, 연령, 거동불편 등 상황을 종합적으로 판단해서 선정하게 된다. 구는 지난 1일 관내 민간숙박시설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안전숙소 11개소를 마련했다. 공공시설 대신 지역 민간 숙박시설을 활용함으로써 침체된 숙박업계와 경제적 상생 효과도 꾀했다. 각 안전숙소에는 방역관리자를 두어 환기, 객실 이용자 간 거리두기, 이동시 발열 및 마스크 착용 확인 등 일상 방역을 강화한다. 방문간호사 및 시설 전담공무원도 지정해 코로나, 온열 의심환자 발생시 즉시 대응이 가능토록 실시간 비상연락체계를 구축했다. 상시 개방하는 실내무더위쉼터는 코로나 지역사회 감염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동 주민센터 15

동국대‧서애로 ‘서로돕기’ 프로젝트 추진

동국대 창업동아리 주축 서애로 일대… 오는 7일까지 선 결제 캠페인

중구(구청장 서양호)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서애로 상권 살리기 프로젝트 '서로돕기 선결제 캠페인'를 진행하는 동국대 학생들에게 격려를 보냈다. 서울 중구 동국대 후문의 서애로 일대는 각종 음식점, 카페 등이 들어서 있는 곳으로 동국대 학생들이 즐겨 찾는 대표적인 대학가 상점거리다. 하지만 코로나19가 끝을 모르고 장기화됨에 따라 지난해 겨울학기 종강 이후 지금까지 6개월 이상 학생들의 발걸음이 뜸해져 이 일대 상점가의 피해가 가중되고 있다. 이에 동국대 경영정보학과 창업동아리(회장 김덕용)를 중심으로 동국대 학생들이 '서로돕기 선결제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장기간 지속될 수익 감소로 인해 어려움을 겪자 서애로 상권을 살리기 위해 동국대 구성원들이 힘을 모은 것이다. 말 그대로 선 결제 시스템으로 해당 캠페인에 참여하는 40여개 점포 중 원하는 곳에서 오는 7일까지 원하는 액수만큼 미리 결제하고 9월 2학기 개강 이후 해당 점포에서 사용하면 된다. 선 결제를 하게 되면 기프티콘 형식의 모바일 상품권이 발급되며, 선결제액 중 일정 금액 사용시 깜짝 서비스도 제공된다. 서비스 내용은 해당 점포마다 다르며, 10만원 이상의 금액을 사용할 경우에는 조금 더 특별

여름철 해충·코로나19 방역 모두 잡는다

내달 15일까지 집중 방역데이 운영… 동별 자율방역단 수시로 코로나19 방역

중구(구청장 서양호)가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되기 전 쾌적한 도심 환경을 조성하고 감염병을 예방하고자 해충 박멸을 위한 집중 방역 활동을 전개한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여느 때보다 철저한 위생 관리가 요구되는 만큼 주택가 하수구, 물웅덩이, 주민들이 불편을 호소하는 모기·파리 등의 서식지를 중심으로 집중 방역을 실시한다. 집중 방역기간은 이달 15일부터 내달 15일까지며, 특히 6월 17일과 7월 15일은 ‘해충 집중방역데이’로 지정해 중구 15개 전동에서 일제 방역을 실시하게 된다. 이날은 직원들을 비롯해 각 동의 해충 취약지역 실정을 가장 잘 아는 주민, 새마을지도자협의회에서 힘을 합해 15개동 구석구석을 방역한다. 집중방역기간 중에는 주민들로 구성된 자율방역단의 코로나19 방역도 수시로 진행된다. 자율방역단은 주택가 및 골목길 등 유해세균과 바이러스 증식 위험이 있는 취약지를 중심으로 국소 방역에 나선다. 아울러 주민들이 평소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모기유충 서식지 제거방법 홍보도 병행한다. 또한 구는 담배꽁초나 쓰레기 투척으로 악취와 해충의 근원이 되는 빗물받이 배수로를 이달 말 정비할 계획이다. 물웅덩이 등 고인물이 생길 수 있는 곳은 담당부서와 연계해

위기가정 긴급지원 위한 업무협약 체결

중구보건소·적십자 서울지사

중구보건소(소장 윤영덕)와 대한적십자사 서울시지사(회장 김흥권)가 지난 10일 지역특화 위기가정 긴급지원 사업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중구지역에 특화한 위기가정 긴급지원 사업 추진을 목표로, 적십자와 서울 중구보건소가 보다 체계적인 협력 네트워크를 마련해 위기가정 지원을 진행하기 위해 이뤄졌다. 특히 중구보건소와 적십자 서울지사는 사업 재원마련부터 수혜자 지원까지 긴급지원 사업 전반에 걸쳐 긴밀히 협력키로 협의하고, 중구보건소의 통합건강돌봄사업과 연계해 보다 효과적인 위기가정 지원 체계를 마련키로 했다. 협약 체결을 통해 적십자와 서울 중구보건소는 △긴급지원 사업을 위한 기금 조성 △위기가정 발굴, 지원 및 사후관리 △그 밖에 건전 기부문화 확산을 위한 공동 협력 프로그램 운영 등 기관 간 교류를 통해 중구 특화 위기가정 긴급지원 사업 진행을 위해 협업할 예정이다. 윤영덕 중구보건소 소장은 “중구보건소가 가진 공적 네트워크와 적십자의 취약계층 지원 노하우가 결합하면 시너지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중구지역 위기가정, 특히 이번 코로나19로 소외되기 쉬운 사각지대 위기가정과 취약계층을 찾아 돕겠다”고 밝혔다.

중구, 코로나19 속 빈틈없는 폭염대책 마련

무더위 쉼터는 최소한 운영… 그늘막 129개소, 물 청소차 살수 확대

중구(구청장 서양호)가 코로나19 비상 상황 속에서도 빈틈없는 폭염 대책 마련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 낮 최고기온이 30도를 넘나드는 때 이른 무더위가 시작된 가운데 폭염종합대책 추진계획에 따라 분야별 준비상황을 꼼꼼히 점검하고 있다. 올해 폭염대책은 홀몸어르신, 쪽방거주자 등 폭염취약계층 보호를 최우선 목표로 두고 이에 따라 각종 지원 방안이 더해진다. 특히 코로나19와 폭염 둘 다로부터 주민들을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각별한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 우선 취약계층의 온열질환은 막되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무더위쉼터는 최소한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이용자는 수용인원의 절반 미만이 될 수 있도록 축소하며 각 쉼터에는 방역 담당자를 지정해 방명록, 방역일지 작성 및 방역·소독·환기 등의 관리를 할 계획이다. 관내 폭염 취약계층 총 1천500명에 대해서는 지난해와 같이 폭염특보 발효 후 48시간 이내 구 전 직원을 통한 안부 확인이나 방문 관리에 들어가 신속한 조치가 가능한 체제를 구축·가동한다. 폭염에 고통 받기 쉬운 저소득 가정에는 냉방용품을 조속 지원하고 거동 불편 환자나 유·아동 다자녀가 있는 90세대에 에어컨과 선풍기 500대를 우선 설치한다. 아

군 복무 사망한 유족들 진정접수 서둘러야

오는 9월 13일 접수 마감… 유가족들 시일 놓치지 않도록 홍보 강화

중구(구청장 서양호)가 대통령소속 군사망사고진상규명위원회(위원장 이인람)와 긴밀하게 협력해 관내 군사망 유족들이 보다 많이 진정하실 수 있도록 홍보하고 있다. 2018년 9월 특별법에 따라 설립된 대통령소속 군사망사고진상규명위원회(이하 '위원회')는 3년의 활동기간 동안 군대에서 발생한 사망사고에 대해 유가족이나 목격자 등의 진정을 받아 공정하고 객관적인 조사로 진실을 규명하는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위원회 진정접수 대상은 사망원인이 명확하지 않다고 의심되는 소위 '군의문사' 뿐만 아니라, 사고사·병사·자해사망(자살) 등 군대에서 발생한 모든 유형의 사망사고를 포괄한다. 특히, 2014년 군인사법 개정으로 군 복무 중 구타, 가혹행위, 업무과중 등 부대적인 요인으로 자해사망(자살)한 경우에도 국가의 책임을 인정해 ‘순직’ 결정을 받을 수 있는 만큼, 군대에서 가족을 잃었다면 적극적으로 진정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중구는 접수 기한이 2020년 9월 13일로 5개월도 채 남지 않은 만큼 유가족들이 접수 시일을 놓쳐 신청을 하지 못하는 사례가 없도록 관내 홍보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우선, 위원회 설립 취지, 진정접수 방법 등이 알기 쉽게 나와 있는 위원회 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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