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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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풍수해 대비 안전관리 총력

중구, 2022년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 13개 실무반 106명 구성 단계별 24시간 비상근무 시행

서울 중구가 여름철을 앞두고 풍수해를 대비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한다. 구는 올 여름 기상예보에 맞춰 재난상황 단계별 업무대응 매뉴얼을 재정비하고 지난 5월 15일부터 본격적인 재난안전대책본부(이하 재대본) 운영에 나섰다고 밝혔다. 재대본은 본부장(구청장), 차장(부구청장), 통제관(생활도시친화국장), 담당관(치수과장), 기능별 13개 실무반 106명으로 구성됐다. 재난 발생 시 각 실무반에서는 상황총괄, 재난홍보, 교통대책, 구조구급, 시설복구, 의료방역 등 신속한 대응에 나선다. 구는 또 기상 상황에 따라 △보강-주의(강우량 30mm/일 이상) △1단계-주의(호우주의보, 태풍주의보) △2단계-경계(호우경보, 홍수주의보, 태풍경보) △3단계-심각(홍수경보, 대규모 재난발생, 이재민 다수발생) 등 단계별 24시간 비상근무도 시행한다. 이밖에도 지역 내 침수피해가 우려되는 51가구에 대해서는 돌봄공무원과 긴급지원봉사자 51명을 지정해 폭우 등 위험상황 시 가구별 상황을 직접 확인해 밀착관리가 이뤄지도록 했다. 아울러 구는 수해취약지역 및 수방시설 544개소에 대한 사전 점검과 수방자재·양수기 정비도 끝마쳤다. 풍수해 대비를 위한 향후 예방 대책도 이어진다.

중·장년 1인가구 행복한 밥상 운영

중구, 쉽고 빠르게 만들 수 있는 집밥 요리 클래스 진행

중구가 6월부터 중·장년 1인가구를 위한 소셜다이닝 ‘행복한 밥상’을 운영한다. 중구 내 중·장년 1인가구의 수는 7천584세대(2020년 기준)로 전체 가구의 35%를 차지한다. 이는 서울시 평균인 32%보다도 높은 수치다. 지난 2020년 실시된 가공식품 소비자태도 조사에 따르면 1인가구의 대사증후군 유병률은 다인가구 대비 10%p 더 높으며, 주 식사메뉴는 라면, 백반, 빵, 김밥, 샌드위치 순으로 나타났다. 또한 지난해 실시한 중구 주거취약지역 중·장년 1인가구 실태조사 결과, 응답자의 62%가 새로운 관계 형성에 대한 욕구는 매우 높으나 마땅한 기회가 없다고 응답한 바 있다. 이에 구가 1인 가구들이 함께 집밥을 만들고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구는 ‘행복한 밥상’ 프로그램을 통해 어묵볶음, 두부조림, 무말랭이 무침 등 쉽고 빠르게 만들 수 있는 집밥 요리를 소개한다. 또한 직접 만든 음식을 집에 가져갈 뿐만 아니라 우수 참여자에게는 집에서 실습해볼 수 있도록 추가 식재료도 제공된다. 해당 프로그램은 오는 11월까지 이어질 예정이며, 이번 달에는 매주 목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운영된다. 중·장년 1인가구가 직접 만

2022 서울시 봉사상 후보자 추천 접수

7월 28일 까지, 제34회 서울시 봉사상 수상후보자 추천

서울시는 헌신적 봉사와 선행 실천으로 밝고 건강한 상생서울을 만드는 데 기여한 시민 및 단체를 6월 16일부터 7월 28일까지 6주간 ‘2022년 서울특별시 봉사상’ 수상 후보자로 추천받는다. 1989년부터 시작되어 34회를 맞이하는 서울시 봉사상은 현재까지 2천178명이 봉사상을 수상했으며, 올해 시상인원은 대상 1명, 최우수상 5명, 우수상 15명으로 총 21명이다. 추천 대상은 나눔·봉사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선행을 실천해 지역사회 발전 및 상생과 화합에 기여한 모범시민 또는 단체이며, 공고일 현재 서울시에 3년 이상 계속하여 거주하거나 사업장을 갖고 있는 개인 또는 단체이어야 한다. 추천권자는 행정기관과 행정기관에 등록된 민간단체이며, 미등록 단체 및 개인은 10명 이상이 연서한 추천서를 첨부해 추천할 수 있다. 추천 서류는 서울시 누리집(홈페이지) ⇒ 서울소식 ⇒ 고시·공고 ⇒ ‘2022 서울특별시 봉사상 추천 공고’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수상자는 공적사실 확인 조사와 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공적심사위원회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선정되며, 시상식은 오는 ‘서울 시민의 날’인 10월 28일경 개최될 예정이다. 지난해에는 코로나19로 인해 주춤해진 나눔

자연보호중구協, “옛정 담긴 골목문화 되찾자” 캠페인

신당동·신당5동·동화동 일대서… 밝은 환경 안전한 골목길 만들기 앞장 함께 꿈꾸는 새로운 골목문화… 인사도 내가 먼저, 배려도 내가 먼저

자연보호중구협의회(회장 이영도)와 시민실천단 회원 50여명은 6월 18일 관내 신당동 광희문일대 노후주택밀집지역과 신당5동, 동화동 일대에서 ‘옛정이 흐르던 골목문화를 되찾자’라는 주제로 골목문화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회원들은 '골목이 삶이다. 함께 풀어 가자'라는 구호가 담긴 피켓을 들고 골목길 곳곳을 깨끗이 청소하고 방역활동을 실시해 밝은 환경 안전한 골목길 만들기에 앞장섰다. 이는 소통과 배려가 사라진 골목길에 옛정이 담긴 골목문화를 되찾기 위한 것으로 △쓰레기 NO. 적치물 NO. 깨끗하고 안전한 거리 △인사도 내가 먼저, 배려도 내가 먼저 등 소통과 배려를 강조했다. 이영도 회장은 “이번 캠페인은 우리의 골목이 소통과 배려로 인정이 흘렀던 옛정이 담긴 골목문화를 되찾기 위한 주민운동에 앞장서기 위한 것”이라며 “이 캠페인을 계기로 우리 골목의 쓰레기 적치물, 주차 등 문제를 해결해 가는데 주민 참여를 유도해 주민 모두가 웃으며 먼저 인사하는 옛정이 담긴 정겨운 골목을 되찾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중구노인회원 제주도 찾아 지역문화탐방

임·회원 84명 3박4일간… 이호태우등대·도두봉·한라수목원등

대한노인회 서울시중구지회(지회장 박한성)는 6월 7일부터 10일까지 3박4일간 지역문화탐방의 일환으로 제주도지역을 순회했다. 50여개 중구지역 경로당 회장들과 회원들 84명 어르신들은 지난 3년동안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인해 경로당 휴관과 일상생활의 단절로 회원들은 물론 친지들과 대화 조차 단절돼 왔다. 이제 코로나19의 해제와 함께 경로당도 개방되고 가족, 친지, 그리고 경로당 친구들을 만나 너무나 기쁘고 고맙다는 말씀이 끊이질 않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행사는 중구노인회의 연중 계획 중 하나인 ‘지역문화탐방’ 행사로써 지난 2년동안 하지 못했던 행사를 코로나19 해제로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출발에 앞서 서양호 현 구청장을 비롯해 김길성 구청장 당선인과 박영한 시의원, 길기영, 허상욱, 손주하, 소재권 구의원 당선자들의 배웅을 받고 마치 소풍 가듯 기분 좋은 출발을 했다고 전했다. 제주도에 도작해서는 '이호태우등대, 도두봉, 한라수목원, 석부작 테마공원, 화순곶자왈, 성읍민속마을, 송악산 올레길 등을 구경하고, 아트서커스공연, 태권도 난타공연등을 관람하고 조랑말 승마체험을 하기도 했다. 1년에 80회 정도만 볼 수 있다는 한라산 정상도 중구노인회원들이

건강보험 정부지원 법률개정 등 논의

국민건강보험 중구지사 자문회의서… 장애인 건강주치의 제도 등

국민건강보험공단 중구지사(지사장 이경진)는 5월 19일 중구지사에서 ‘2022년도 상반기 자문위원회의’를 열고 2021년도 주요실적과 성과, 2022년도 달라지는 제도 등의 설명을 들었다. 2021년 주요실적과 성과는 △안정적 재정관리를 통해 제도의 지속가능성 강화 △생애주기별 검진체계 운영으로 국민의 건강 안전망 구축 △품격높은 돌봄, 행복한 노후를 위한 장기요양보험 서비스 강화 △탄탄한 건강보험 제도를 활용 K-방역체계 안정적 지원등으로 행정안전부 코로나19 대응 공로 정부포상 대통령 표창을 받기도 했다. 그리고 행정안전부 2021정부혁신 우수사례 장려상, 보건복지부 코로나19 상생국민지원금 신속지급 적극행정 장려상도 수상하는 등의 실적을 올렸다. 2022년도 달라지는 주요제도는 보험급여 부문에서 △두경부 초음파 급여확대(2.15) △척추 MRI급여확대(3.1) △산정특례 대상질환 39개 확대(1.1) △중증 보통건선 산정특례 등록기준 개선(1.1) △임신·츨산 진료비 지원제도 확대(1.1) 등이다. 자격·부과부문에서는 △2022년 건강보험료율(1.89%) 인상 및 장기요양 보험료율(6.51%) 인상에 따른 우려별 보험료 상하한액 변경, 장기요양 부문에서

중림종합사회복지관, 노인일자리 참여자 추가모집

사회활동 지원사업에 함께 할 신규 참여자 70명 6월 30일까지 복지시설도우미·스쿨존·홈케어 지원 등 총 3개 사업 참여자 70명

중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방성훈) 중림종합사회복지관은 서울 중구를 중심으로 다양한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에 함께할 신규 참여자 70명을 6월 30일까지 추가 모집한다.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은 현재 7개의 노인일자리 사업에 총 240명의 어르신이 참여하고 있으며, 추가 모집하는 사업은 복지시설도우미(30명), 스쿨존 지원(10명), 홈케어 지원(30명)이다. 3가지 사업 모두 공익형 사업으로써 만 65세 이상 기초연금수급자만 신청할 수 있으며, 활동 시간은 월 최대 30시간(일 3시간)이고, 만근할 경우 27만원의 활동비가 지급된다. ‘복지시설도우미’는 중림종합사회복지관을 포함한 중구 내 복지시설의 환경 정리를 하는 업무를, ‘스쿨존 지원’은 방과 후 돌봄 센터에 가는 아이들의 하굣길을 도와주는 업무를, ‘홈케어 지원’은 주거취약계층 및 독거노인을 위한 안부 확인과 생활 방역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어르신은 주민등록등본과 통장사본을 각각 1부씩 소지하고 중림종합사회복지관 노인일자리 사무실(별관 5층 보람터)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에 대해 더 자세히 알고 싶거나 기타 문의하면 된다.

중구시설공단, 경영혁신 청년중역회의 출범

참신한 아이디어로 혁신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제1기 운영 협력 활동·분과별 토론·역량강화 교육 등 혁신활동 추진

중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방성훈)은 참신한 아이디어를 공단 경영활동에 반영해 혁신발전에 기여하고자 ‘제1기 경영혁신 청년중역회의’발대식을 5월 30일에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경영혁신 청년중역회의(주니어보드)는 과장급 이하 13명의 젊은 실무자들로 구성된 혁신활동을 위한 조직으로 전사차원의 활동과 함께 산하에 2개의 분과위원회(지속가능경영, 사회적가치)를 설치해 운영할 예정이다. 공단 청년중역회의는 이날 발대식에서 △1년간 운영계획 △의장선출 △분과별 모임 △혁신활동 등을 공유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소통과 협력활동, 분과별 토론, 역량강화 교육 추진, 조직문화 개선 등을 위한 다양한 혁신활동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방성훈 이사장은 “이번 청년중역회의 운영을 통해 공단의 차세대 관리자인 젊은 직원들이 중심이 되어 신선한 시각과 열정적 사고를 바탕으로 공단의 혁신문화를 이끌어가고자 한다”며 “세대와 직급 간 자유로운 소통과 자율적인 혁신활동으로 참신한 혁신 아이디어를 발굴해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