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서울특별시 중구상공회(회장 이창환) 소속 아우름봉사단(단장 박선영)은 지난 1월 7일 국립중앙의료원(원장 서길준)을 방문해 불우환자들을 위한 성금 3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날 성금은 2025년 진행된 ‘행복나눔 판매전’을 통해 마련된 수익금으로, 국립중앙의료원 환자 중 ‘기초수급자’ ‘저소득 가정’등 불우이웃을 대상으로 진료비를 지원한 것으로 지역사회에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이에따라 국립중앙의료원 서길준 원장은 불우환자 지원을 위한 나눔의 뜻을 함께 한 중구상공회 아우름봉사단에 감사장을 수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이창환 회장과 아우름봉사단 박선영 단장, 허유진 총무, 중구상공회 유병택 국장도 함께 참석해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 이창환 중구상공회장과 박선영 아우름봉사단장은 “지역사회 내 소외계층과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봉사와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중구상공회 행복나눔판매전은 2025년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 동안 덕수궁 돌담길 일대에서 개최한 가운데 아우름봉사단은 이 자리에서 국화빵과 기부한 물품을 판매한 수익금 일부를 전달한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지난해 중구보건소 금연클리닉에 참여한 흡연자 중 38.4%가 6개월 이상 금연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는 자치구 금연클리닉 평균보다 7.3%p 높은 수치다. 구는 올해도 금연 도전자들의 결심이 ‘꺾이지 않도록’ 개인별 밀착 관리 프로그램을 이어간다. 중구 금연클리닉은 6개월 과정으로 운영한다. 흡연자의 니코틴 의존도를 평가해 맞춤형 전문상담을 제공한다. 또한, 날숨 속 일산화탄소 농도를 꾸준히 측정해 상담을 이어가고, 니코틴 패치 등 금연보조제를 지원한다. 이와 함께 흡연 충동을 이겨낼 수 있도록 다양한 대체요법도 알려준다. 특히, 흡연의존도가 높은 대상자는 국가금연지원센터의 금연 캠프와 연계해 집중 관리를 받을 수 있으며, 니코틴 보조제를 사용할 수 없는 중증 흡연자에게는 약물치료를 연계해 금연 성공을 돕는다. 이런 밀착지원 덕분에 중구의 금연 성공률은 2024년 36.1%에서 지난해 38.4%로 2.3%p 상승하며 자치구 금연클리닉 평균인 31.1%(24년 기준)를 훌쩍 넘었다. 아울러, 개인의 의지만으로 금연에 성공한 경우와 비교하면, 금연클리닉 이용 시 성공률은 약 9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구는 올해 금연클리닉에
2026년 병오년(丙午年) 말띠해다. 말띠 해인 병오년은 천간 ‘병(丙)’과 지지 ‘오(午)’가 결합한 해로, 불의 기운과 말의 역동성이 함께 작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예로부터 병오년은 강한 추진력과 변화의 에너지가 두드러지는 시기로 평가돼 왔다. 말은 성실함과 속도, 도전 정신을 상징하는 동물로, 정체보다는 전진을 의미한다. 여기에 병화(丙火)의 밝고 뜨거운 기운이 더해지며 사회 전반에 활력과 열정이 확산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올해는 머뭇거림보다는 빠른 판단과 과감한 실행이 성과로 이어지는 흐름이 강할 것으로 보인다. 경제·산업 분야에서는 새로운 시도와 구조 전환이 가속화될 가능성이 크다. 기존 방식에서 벗어난 혁신과 도전이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작용할 전망이다. 지역사회와 공공 부문에서도 민첩한 행정과 현장 중심의 대응이 요구되는 한 해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병오년의 기운은 소통과 개방성 또한 강조한다. 다양한 의견을 빠르게 수렴하고 이를 정책과 사업에 반영하는 유연성이 중요해진다. 협력과 연대를 바탕으로 한 동반 성장 역시 주요 화두로 떠오를 것으로 보인다. 개인에게는 잠재력을 행동으로 옮길 수 있는 기회의 해가 될 가능성이 높다. 준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