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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소방서, 외국인 숙박시설에 다국어 피난안내도 배부

영·중·일 3개 국어로 제작…호스텔·도시민박업소 대상 화재안전 강화 비상구·피난경로·소화기 위치 한눈에… 외국인 신속 대피 지원 숙박업 관계자 대상 소방시설 점검·초기 대응요령 현장 지도 병행

서울중부소방서(서장 김준철)는 외국인 관광객과 숙박 이용객의 안전 확보를 위해 관내 호스텔 및 외국인관광 도시민박업을 대상으로 다국어(영·중·일)로 제작된 피난안내도를 배부하며 화재안전관리 강화를 추진하고 있다고 2월 13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언어 소통에 어려움이 있는 외국인 이용객이 화재 등 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피난안내도에는 숙박시설 내 피난 경로와 비상구, 소화기 위치 등이 외국인도 쉽게 인지할 수 있도록 표기됐다. 서울중부소방서는 피난안내도 배부와 함께 숙박업 관계자를 대상으로 소방시설 유지관리 상태를 점검하고, 초기 화재 대응 요령과 대피 유도 방법 등에 대한 현장 안전지도도 병행 실시했다. 서울중부소방서(서장 김준철)는 “중구 관내에는 남대문·명동·청계천·남산타워 등 주요 관광지와 대규모 쇼핑 지역이 밀집해 있어 외국인 관광객의 유입이 많은 지역적 특성이 있다”며 “이에 따라 비상 상황 발생 시 언어 장벽을 고려한 안내체계 구축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특성을 반영한 다국어 안내와 맞춤형 화재안전 대책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 환경을 조성해 나

중구시설관리공단, 전기차 화재 예방 혁신제품 66개 전액 국비 도입

조달청 ‘2026년 1차 혁신제품 시범사용 사업’ 수요기관 선정…전국 245곳 중 포함 공영주차장에 리튬이온 배터리 전용 소화장치 설치, 약 4천만 원 예산 절감 효과 특허 제10-2749587호 기술 적용…배터리 열폭주 초기 차단으로 2차 피해 예방 기대 국비 4천만 원 확보로 예산 절감 및 지하주차장 ‘열폭주’ 차단용 소화장치 66개 도입

서울특별시 중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직무대행 이동성)은 조달청이 주관하는 ‘2026년 1차 혁신제품 시범사용 사업’ 수요기관으로 최종 선정돼 공영주차장 내 전기차 화재 예방을 위한 리튬이온 배터리 전용 소화장치(총 66개)를 전액 국비로 도입한다고 2월 9일 밝혔다. 조달청에서 주관하는 이번 사업은 단일 규모 역대 최대인 323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혁신기술의 공공 판로를 지원하는 국책 사업이다. 공단은 조달청의 속도감 있는 사업 추진 기조에 맞춰 발 빠르게 대응한 결과, 전국 245개 사용기관 중 하나로 선정되었고 이를 통해 약 4천만원상당의 예산 절감 성과를 거두었다. 도입되는 제품은 특허 제10-2749587호(리튬이온 배터리 화재 억제제 및 화재 억제 시트) 기술이 적용된 혁신제품으로, 가연성 가스를 비가연성으로 전환해 배터리 열폭주를 초기 단계에서 화학적으로 차단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화재 초기 골든타임을 확보하고, 연쇄 발화로 인한 2차 피해를 획기적으로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공단은 시범사용 기간 동안 화재 시뮬레이션 등의 철저한 실증과정을 거쳐 지역사회의 안전을 강화하고, 해당 혁신제품이 향후 타 공공시설로 확대 도입될 수 있

중구시설관리공단, 설 앞두고 ‘중구야 시장가자’ 캠페인

2월 13일 전통시장 방문…‘설맞이 장보기 대첩’으로 참여 확대 지난해 368명 참여·273개 점포서 1,100만 원 상당 구매 “‘이순신1545중구’ 가치 실천…전통시장 상생 협력 지속 확대”

서울특별시 중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직무대행 이동성)은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상권 활성화와 지역사회 상생을 위해 2월 13일 ‘중구야 시장가자’ 캠페인을 추진했다. ‘중구야 시장가자’ 캠페인은 2023년 9월부터 정기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공단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공단은 업무협약을 체결한 관내 전통시장을 방문해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장보기를 독려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태고 있다. 공단은 지난해에만 총 9회에 걸쳐 368명의 임직원이 캠페인에 참여해 273개 전통시장 점포에서 약 1,100만 원 상당의 물품을 구매하며 전통시장 소비 촉진에 기여했다. 특히 이번 2월 캠페인은 ‘설맞이 장보기 대첩’이라는 부제를 달고 전통시장 이용 수요가 증가하는 설 명절에 맞춰 임직원 참여를 확대한다. 전통시장 방문과 소비 촉진을 통해 지역상권에 실질적인 활력을 더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공단 이동성 이사장 직무대행은 “‘중구야 시장가자’는 중구 도시브랜드인 ‘이순신1545중구’가 지향하는 지역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는 사회공헌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전통시장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선도하는 공단이 되겠다”고 밝혔다. 공단은 정례적 캠페인을 통해 전통시장과의 상생

서울지방보훈청, 설 맞아 참전유공자 배우자 위문 방문

홀로 거주 중인 고령·저소득 참전유공자 배우자 자택 찾아 위로 3월 17일부터 사망 참전유공자 배우자까지 생계지원금 확대 지급 이승우 청장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에 지속적 관심·지원 이어갈 것”

국가보훈부 서울지방보훈청(청장 이승우)은 설 명절을 맞아 홀로 거주 중인 참전유공자 배우자 두 분의 자택을 방문했다고 2월 11일 밝혔다. 이번 위문은 돌아가신 참전유공자의 고령·저소득 배우자 유가족을 위로하고 생계지원금 제도 확대 실시를 안내하고자 마련됐다. 은평구에 거주하는 한 참전유공자의 배우자는 “6·25전쟁에 참전한 남편이 사망한 이후 생활이 쉽지 않았는데, 생계지원금 확대 소식을 듣고 큰 힘이 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국가보훈부는 그동안 80세 이상, 중위소득 50% 이하의 참전유공자 본인에게만 지급하던 생계지원금을 오는 3월 17일부터 80세 이상, 중위소득 50% 이하의 사망한 참전유공자의 배우자까지 확대 지급할 예정이다. 이는 참전유공자 사망 이후 보훈 지원 단절로 인한 고령 저소득 참전유공자 배우자의 경제적 어려움을 완화하기 위한 조치다. 이승우 청장은 “나라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하신 국가유공자와 그 가족이 계시기에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다”며, “앞으로도 참전유공자 유가족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중구, 음식점 ‘음식물쓰레기 수거용기 실명제’ 강화

무교·다동 음식점 127곳 시범도입, 대상 상호명 스티커 배부 전역 확대 특수 코팅·강력 접착 방식 적용해 내구성 높이고 관리 책임 명확화 배출 질서 확립·집중 단속 병행으로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 나서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음식점을 대상으로‘음식물쓰레기 수거용기 실명제’를 강화한다. 구는 올해 상반기 무교동과 다동 지역 음식점 127곳을 대상으로 상호명이 기재된 실명제 스티커를 배부해 시범 운영하고, 이를 중구 전역 음식점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그동안 음식점들은 음식물쓰레기 수거용기에 사인펜 등으로 상호명을 제각각 표기해 왔다. 시간이 지나면서 비·눈 등 날씨 영향으로 글씨가 지워지거나 훼손되면서 관리 주체가 불분명해지는 문제가 발생하기도 했다. 일부 용기는 도로변에 장기간 방치되거나 제대로 세척되지 않아 주민과 관광객에게 불쾌감을 주고 도시 미관을 해친다는 지적도 있었다. 이에 중구는 식별이 쉽고 오래 사용할 수 있는 실명제 스티커를 제작·배부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수거용기 관리 책임을 명확히 하고, 배출 질서를 바로잡겠다는 방침이다. 특히 음식점이 밀집한 관광특구이자 음식문화거리인 밀집한 무교·다동에서 먼저 시행하고, 그동안 형식적으로 운영돼 왔던 실명제를 실효성 있는 제도로 정착시킬 계획이다. 구는 실명제 스티커 제작에 공을 들였다. 다른 지자체 사례를 면밀히 분석해 일반 스티커가 세척 과정에서 쉽게 훼손되는 단점을 보완했다. 먼저, 책받침

중부소방서, 설 앞두고 전통시장 화재안전 점검 강화

상인회와 화재안전 간담회 열고 예방 수칙·초기 대응 요령 공유 소방·피난시설 점검 취약요소 개선 지도…“자율 안전관리 당부”

중부소방서(서장 김준철)는 설 연휴를 앞두고 화재 발생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관내 상인회와 화재안전 간담회를 실시하고,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현장 화재안전 지도를 진행했다고 2월 13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명절 기간 이용객 증가로 화재 위험이 높아지는 전통시장의 특성을 고려해 마련됐으며, 상인회 관계자들과 함께 △화재 예방 수칙 △비상 시 초기 대응 요령 △소방시설 유지·관리 방안 등을 공유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이어 진행된 현장 지도에서는 시장 내 소방시설 설치 상태와 피난·방화시설 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화재 취약 요소에 대한 개선 사항을 안내하는 등 실질적인 안전 확보에 중점을 뒀다. 김준철 서울중부소방서장은 “설 연휴 기간 전통시장은 화재 발생 시 대형 피해로 이어질 우려가 큰 만큼, 상인들의 자율적인 안전관리와 협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유관 단체와의 지속적인 소통과 현장 중심의 안전 활동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전통시장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년 주요업무 추진율 99.3% 달성

중구시설관리공단, 41개 사업 종합 점검 결과 경영목표 안정적 달성

서울시 중구시설관리공단은 2025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종합 점검한 결과, 전체 사업 추진율 99.3%를 기록하며 경영목표 달성을 위한 안정적인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2025년 사업계획에 포함된 총 41개 사업을 대상으로 부서별 자체평가와 전략기획부 종합점검을 병행해 추진됐으며, 사업 진도율과 목표 달성도, 사업 완성도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했다. 점검 결과 공단의 종합 추진율은 99.3%로 전년도 대비 1% 상승 했으며, 7개 부서 중 6개 부서가 세부사업 진도율 100%를 달성했다. 부서별 자체평가 평균 점수는 97.2점, 종합점검 결과는 97.0점으로 모두 ‘탁월’ 수준을 유지하며 전반적인 사업 추진의 완성도를 높인 것으로 평가됐다. 부서별 우수사례도 다양하게 나타났다. 안전감사실은 인권경영 체계 강화와 인권영향평가 고도화를 통해 ‘인권영향평가 6년 연속 9점대’ 성과를 달성했으며, 전략기획부는 지역사회 협력 확대와 다양한 사회공헌활동 추진을 통해 ‘나눔국민대상 보건복지부 장관표창’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경영지원부는 찾아가는 재무·회계 실무교육 운영으로 직원 업무 역량을 강화했으며, 시설관리부는 에너지 사용량 분석을

‘설 명절 연휴 종합대책’ 본격 가동

2월 13일부터 19일까지 종합상황실과 기능별 대책반 운영 민생·안전 등 쓰레기 배출 15일부터 금지, 17일부터 가능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는 주민들의 편안한 설 연휴를 위해 △민생 △안전 △생활 △공직기강 등 4개 분야에 행정 역량을 집중한 ‘설 명절 종합대책’을 오는 2월 13일부터 19일까지 7일간 시행한다. 구는 이 기간 24시간 구청 종합상황실을 거점으로 재난, 제설, 주차, 의료, 공원, 청소 등 기능별 대책반을 가동한다. ◆ 민생 분야 먼저, 중구는 설을 맞아 소외계층 지원을 한층 강화했다. 지난해보다 80여가구 늘어난 저소득 4천가구에 6만원의 설 명절 위문품비을 지급한다. 특히 압류방지통장을 이용하는 대상자도 계좌로 입금이 가능하도록 해 현금 수령 불편을 없앴다. 이와 함께 독거 어르신과 한부모 가정 등 명절 소외계층 400가구에도 5만원을 지원해 설명절 준비를 돕는다.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나눔도 이어진다. 주민과 기업이 참여하는 ‘설맞이 나눔 정(情)거장 캠페인’을 통해 모인 식료품과 생필품은 취약계층에 전달되고, 이마트와 함께하는‘희망마차 설날맞이 나눔축제’를 통해 식료품 지원도 이뤄진다. 돌봄 사각지대 해소에도 힘을 쏟는다. 독거 어르신을 대상으로 명절 전후 안부 확인을 실시하고, 사물인터넷(IoT)을 활용한 안전 모니터링으로 위기 상황에 신속히 대

2026년 고객중심경영 ‘MEET 혁신’ 본격화

중구시설관리공단… 4대 추진방향과 12개 실행과제 확정

서울특별시중구시설관리공단(이하 공단)은 2026년을 고객중심경영(CCM)의 고도화 원년으로 삼고, 구민과 고객에게 신뢰받는 혁신 공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박차를 가한다. 공단은 지난해 고객중심경영 실천을 위한 8개 실행과제를 100% 완수한 성과를 동력 삼아, 올해는 `친절한 말 한마디, 행복한 동행의 시작`이라는 슬로건 아래 더욱 체계적인 ‘MEET’ 기반의 CCM 활동을 펼친다고 밝혔다. 올해 공단이 내세운 ‘MEET’ 전략은 △리더십(Mind) △체계(Enable) △운영(Execute) △성과관리(Tracking)의 약자로, 고객의 기대를 뛰어넘는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공단의 의지를 담고 있다. 우선 ‘리더십(Mind)’ 분야에서는 경영진이 주도하는 서비스 점검 활동을 정례화해 강력한 실천 의지를 표명한다. 이를 통해 최고경영자가 고객의 불편 사항과 핵심 이슈를 직접 챙기며 책임 경영을 강화할 예정이다. ‘체계(Enable)’ 분야에서는 대내외 협업 네트워크를 넓혀 혁신적인 고객 만족 전략을 발굴하는 데 집중한다. 아울러 전사적인 CCM 전문 교육을 통해 임직원 모두가 고객 중심 사고를 내재화하도록 조직 체질을 개선할 계획이다. 실질적 변화를 위한 ‘

보장범위 확대한 ‘구민생활안전보험’ 운영

중구, 실손보험 가입자 상해 의료비, 주택 화재 피해 보전비 등 항목 신설 사고 발생 3년 내 청구 가능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2월 9일부터 보장 항목과 범위를 확대한 ‘2026년 구민생활안전보험’(이하 ‘생활안전보험’)을 운영한다. 중구에 주민등록을 둔 주민과 등록 외국인은 별도 가입 절차 없이 누구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올해는 상해 의료비 보장 범위 확대, 주택 화재 피해 보장 신설, 어린이 보장 항목 추가 등 실질적 보상 체계를 강화해 주민 체감도를 높였다. 먼저 지난해 제외됐던 ‘실손보험 가입자에게 입원 시 상해 의료비’를 1인당 최대 30만 원까지 지원하고, ‘재난으로 인한 상해 의료비’도 최대 100만 원까지 보장한다. 다만, 모든 상해 의료비는 실손보험 여부와 관계없이 1인당 3만 원의 자기부담금을 공제 후 지급한다. 재산 피해에 대한 보전대책도 마련됐다. 올해 새롭게 추가된 ‘주택 화재 가재도구 수리·교체비’는 주택 화재로 파손된 가재도구, 도배·장판 등의 수리 및 교체 비용을 세대당 100만 원까지 지원해 피해 구민의 안정적인 주거 복귀를 돕는다. 실손또한 ‘아동 안전을 위한 보장’ 항목도 놓치지 않았다. 만 12세 이하 어린이가 통학버스 사고로 부상을 입은 경우, 부상 등급에 따라 최대 2천만 원까지 치료비를 보장한다. 이번 생활안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