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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우수 지자체 선정

‘주민쉼터 사랑방 2곳 개소

2019 지적전산자료 공동이용 평가 전국 최우수 지자체 선정 중구(구청장 서양호)가 국토교통부에서 실시한 ‘2019년 지적전산자료 공동이용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구는 조상땅 찾아주기, 지적전산자료 공동 활용, 개인정보보호 보안관리, 접근권한 관리의 4개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국토교통부 장관 표창을 수여하는 영예를 안았다. 특히 개인 신청자용 지적전산자료 이용신청서 양식 개선은 민원절차를 간소화한 수범사례로 소개됐다. 이용신청서, 위임장, 지방세납세증명서 발급 위임장을 하나로 묶음으로써 신청인들은 중복된 9개 항목을 한 번만 작성하면 되고 2개 부서에서 반복 검토하던 절차도 1개 부서 검토로 민원 처리시간을 단축하고 부서간 협업을 통해 이용자의 편의를 최우선 했다. ‘주민쉼터 사랑방 2곳 개소 신당동 개미골목·중림동 호박마을 중구(구청장 서양호)가 쪽방주민들의 한겨울 따뜻한 사랑방이 돼 줄 주민쉼터 두 곳을 12월 26일 개소했다. 주민쉼터가 들어선 곳은 신당동 개미골목과 중림동 호박마을이다. 이 곳은 주거환경이 열악하고 주민편의시설이 제대로 갖춰지지 않은 주거취약지역이다. 구는 지난 7월 동별 거주취약지역 전수 조사를 진행해 쉼터조

선거사무관계자 16일까지 사직해야

우리동네 안심병원 선정 ‘사랑의 기업릴레이’ 봉사활동

선거사무관계자 16일까지 사직해야 선거일 90일 전… 공직선거법 제60조 제2항 오는 4월 15일 실시되는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특정 후보의 선거사무관계자 등이 되고자 하는 자는 ‘공직선거법’ 제60조 제2항에 따라 선거일 90일 전인 오는 16일까지 사직해야 한다. 사직대상은 선거사무장, 선거연락소장, 선거사무원, 공직선거법 제62조 제4항에 따른 활동보조인, 회계책임자, 연설원, 대담?토론자, 투표참관인, 사전투표참관인(이하 ‘선거사무관계자 등’이라 함) 등으로 선거관리위원, 예비군 중대장급 이상의 간부, 주민자치위원, 통·반 장 등이다. 하지만 선거일후 6개월 이내(주민자치위원은 선거일까지)에는 종전의 직에 복직될 수 없다. 우리동네 안심병원 선정 중구 관내 1차 의료기관 12개소 중구(구청장 서양호)가 관내 1차 의료기관 12개소를 중구보건소와 함께하는 감염안전 참여의료기관인 ‘우리동네 안심병원’으로 선정했다. 우리동네 안심병원은 중구보건소와 감염관리전문가가 함께 실시한 현장컨설팅에서 감염관리 4개분야 33개 전체 조사항목에 대해 ‘하’가 없고, 평균점수 70점 이상(100점 만점)을 충족하는 1차 의료기관을 말한다. 구는 지난해부터 관내 1차

2019전국지역신문협회 임원 합동 세미나

인천 옹진군 영흥화력발전소 에너지 파크… 총선대비 지역신문의 역할 등 특강

민주언론의 일선에서 지역주민들의 정보제공에 일익하고 있는 (사)전국지역신문협회(회장 김용숙)가 2019 임원합동 세미나를 개최했다. 경기도협의회가 주관한 이 세미나는 인천광역시 옹진군 소재 영흥화력발전소 에너지 파크에서 12일부터 1박 2일의 일정으로 진행됐다. 전국 각 지방자치단체별로 소속된 지역신문대표 약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흥화력발전소 견학, 2020년 총선대비 지역 언론의 역할 등 현실적인 알찬 내용으로 꾸며졌다. 세미나 첫 순서로는 (사)전국지역신문협회를 소개하는 동영상이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의 좌표를 설정하는 내용으로 함축돼 상영됐다. 특강에는 에프씨넷 플러스 대표이사와 선거전략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정세균 대표가 총선과 관련한 발 빠른 대비책은 물론 동시에 수백명의 운동원들의 통제가 가능한 시스템을 소개했다. 이어 피디픽쳐스 대표감독과 경인매일 영상사업부 국장을 역임하고 있는 강권혁 강사가 광고와 홍보의 차이점에 대해 새로운 인식의 변화를 설명했다. 이어진 만찬에서는 서해안의 싱싱한 활어 회와 푸짐한 먹거리로 정겨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참석자들을 위해 고급와인과 맥주를 협찬한 용인뉴스 박경국 수석부회장과 지역 광고를 통해 예산을 주도

천안함 현장·유엔군 기념관 안보견학

한국자유총연맹 중구지회… 청계천 전태일 다리서는 생활환경정비도

한국자유총연맹 서울시 중구지회는 지난 11월 27일 청계천 평화시장 옆에 있는 전태일 다리 주변에서 생활환경정비 및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날 50여명의 회원들은 쓰레기를 버리지 말자는 어깨띠와 모자를 쓰고 전통시장 일대에 널려 있는 오물들을 청소했다. 이 자리에는 민주당 전순옥 위원장, 한국당 최창식 위원장, 조영훈 중구의회 의장, 박순규 시의원, 이혜영 이승용 김행선 의원등이 참석해 격려했다. 이 자리는 2002년 청계천 복원사업을 거친 후 전태일 분신 35주년이었던 2005년에는 청계천에 전태일 열사의 흉상을 세웠졌지만 전통시장이 주변에 있기 때문에 환경정비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어 이날 자유총연맹 회원이 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지금으로부터 49년 전 노동자의 권리를 외치며 분신한 고 전태일 열사를 기리기 위해 2012년 11월 1일 청계6가 평화시장 앞에서는 기존 ‘버들다리’에 ‘전태일 다리’라는 이름을 정식으로 함께 표기하는 명명식이 열리기도 했다. 한국자유총연맹의 존재이유는 대한민국 헌법의 핵심가치인 자유민주주의의 수호 발전 및 자유민주적 기본질서에 입각한 평화통일을 추구하는데 있는 만큼 국리민복의 가치관을 정립하기 위해 환경정비등 다양한 활동

故이태영 박사 서거 21주기 추모식

정일형·이태영 박사 기념사업회… 초·중·고 17명에 장학금도 수여

재단법인 정일형·이태영 박사 기념사업회는 고 이태영 박사의 서거 21주기를 맞아 지난 17일 중구 충무아트센터 컨벤션홀에서 고인의 추모식을 거행했다. 이날 김병찬 아나운서 사회로 진행된 이태영 박사 21주기 추모식에는 진선미 현 20대 국회의원(전 여성가족부장관)의 추도사를 비롯해 전·현직 국회의원 및 여성단체 등 시민들의 참석해 고인을 추모했다. 진선미 의원은 “국회의원을 하면서도 절망을 느낄 때가 많은데 고인께서는 암울한 시대에 여성 인권운동을 위해 얼마나 많은 시련과 고통을 감내해야 했는지 짐작이 가고도 남는다”며 “한국가정법률상담소를 세우고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무료변론을 했던 여성인권운동의 개척자”라고 강조했다. 특히 MBC특별기획으로 방송된 ‘이태영 박사 기억하여 기록하다’라는 추모영상을 상영했다. 그리고 중구구립합창단이 평소 고인이 좋아했다는 ‘저 장미 꽃 위에 이슬’, ‘저 높은 곳을 향하여’ 등을 합창하며 고인을 추모했으며, 광희문 교회 차재일 목사가 축도를 맡아 “대한민국 여성의 인권을 위해 헌신한 숭고한 뜻을 이어나가자”고 말했다. 이태영 박사는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 변호사로서 現한국가정법률상담소의 전신인 여성법률상담소를 설립하시고 가족

의용소방대 전통시장 기동순찰대 가동

서울 최초로 발대식… 순찰·재난발생 시 신속한 현장활동 지원 중구청·의용소방대 협업 지원차량 확보

서울의 중심, 중구의 안전지킴이인 서울중부소방서(서장 이웅기)가 중구청과 중부의용소방대와 협업해 서울최초로 전통시장 기동순찰대를 운영한다. 제일평화시장 화재발생(2019.9.22.)에 따른 화재 예방대책 및 신속한 대응 지원이 필요해 추진됐으며 중구청과 의용소방대의 협업으로 지원차량을 확보해 운영한다. 기동순찰대는 의용소방대원 15명과 다목적 소형 자동차 1대(기아차 Ray)의 기동차량으로 구성했다. 기동순찰대의 운영은 12월 10일부터 시작됐으며, 평시에는 4개조를 편성해 중구관내 전통시장 등 총 27개소를 4개구역으로 나눠 예방순찰을 실시하고 필요시 쪽방촌, 노숙인 등 재난약자 예방순찰 및 봉사활동을 지원한다. 1구역은 평화시장권(평화시장, 동화상가, 통일상가, 남평화상가, 광희패션몰, 제일평화시장, 청평화시장, 신평화시장, 동평화시장, 테크노상가, 벨포스트), 2구역은 중부시장권(중부시장, 신중부시장, 방산시장, 방산종합시장, 청계공구상가, 대림상가, 인현시장), 3구역은 남대문시장권(남대문시장, 숭례문수입상가, 삼익패션타운, 자유상가, 남대문쪽방촌), 4구역은 중앙시장권(중앙시장, 신중앙시장, 황학시장, 백학시장)으로 지정한다. 또한 재난현장 발생시

주·정차 위반 과태료 상담 AI ‘챗봇’ 도입

전국최초 AI가 불법주정차 과태료 문의 받아… 문자로 AI와 대화 민원인 불편·행정력 낭비 해결

중구(구청장 서양호)가 내년 1월부터 전국 최초로 주정차 위반 과태료 납부 관련 상담에 인공지능(AI)이 탑재된 ‘챗봇(chatbot)’을 도입한다. 주정차 위반 과태료 납부에 문의사항이 있는 민원인이 구청 담당부서에 전화를 거는 대신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를 보내면 가상의 로봇이 응답하는 시스템이다. 구가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집계한 불법주정차 단속건수는 10만4천204건으로 월 평균 1만1천578건이었다. 전반적으로 줄었다고는 하나 서울시 자치구 중 6위로 여전히 많다. 그러다보니 매일 270건이 넘는 문의전화가 몰리고 이를 담당직원들이 분담해도 종일 통화에 매달려야 하는 상황이다. 반대로 민원인은 전화를 해도 즉시 연결되지 못 하는 경우가 많다. 구가 문의전화 유형을 분류해보니 가상계좌 요청이 52%를 차지했다. 주정차 위반 과태료는 의견진술 기한 내에 자진납부하면 20%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는데 이때 납부 경로가 가상계좌다. 이를 요청하는 단순 문의가 절반을 넘는다는 의미다. 중구는 이처럼 가상계좌와 관련한 단순 처리 사항을 내년부터 문자 상담 챗봇에 맡기겠다는 계획이다. 챗봇은 민원인이 서비스번호 ‘#00003396’를 통해 보낸 메시지를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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