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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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당5동, 추위를 녹이는 버스정류장 온열의자 설치

올해 주민참여예산사업 첫 시동... 10억 규모 14개 사업추진 예정

신당5동(동장 김남희)은 이용객이 많은 버스정류장 5개소에 온열의자를 설치하는 등 주민편의를 위한 사업 추진에 힘쓰고 있다. 올해 1월 도로에 노출된 버스정류소를 이용하는 주민 편의를 위해 신당초, 래미안 하이베르아파트, 신당파인힐하나유보라아파트 등에 온열의자를 설치해 이용하는 주민들의 추위를 녹이는 효자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설치한 온열의자는 나노탄소 기술의 특수강화유리가 착장돼 에너지 효율을 높여 일반 온열제품의 약 20% 수준의 전력만으로도 적정온도를 낼 수 있고 반영구적 사용이 가능하다. 또한 소재의 특성상 여름에는 나무의자보다 2℃ 낮게 유지하는 장점이 있다. 외부온도를 감지하는 온열센서와 타이머가 탑재된 시스템으로 36∼38℃로 온도가 유지되고 버스운행 시간인 오전 5시부터 11시까지 자동 작동한다. 이번 사업은 신당5동 주민들이 직접 제안하고, 필요한 사업에 투표하는 방식으로 선정된 ‘2021 주민참여예산사업’의 일환으로 금년도 10억 원의 사업예산을 확보했다. 온열의자 설치 외에도 △보행신호등 설치 △옥상정원 조성 △찾아가는 문화프로그램 등 총 14개 사업을 차례로 추진할 예정이다.

병무청, 현역판정기준 완화, 정신건강은 강화

(2021년도 병역판정검사 시작… 모종화 청장, 병역판정검사 수검자 격려

서울지방병무청(청장 임재하)은 2021년도 병역판정검사를 2월 17일부터 11월 30일까지 실시한다. 올해 병역판정검사대상자는 2002년도(19세)에 출생한 사람과 병역판정검사연기 사유가 해소된 사람 등으로 서울지방병무청에서는 총 5만 3천여 명에 대한 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병역판정검사 일자와 장소는 본인이 직접 병무청 누리집과 모바일 앱을 통해 선택해 검사를 받을 수 있다. 병역의무자들은 질병 및 심신장애 정도의 평가기준인 ‘병역판정신체검사등 검사규칙’(국방부령)에 따라 판정된 신체등급에 따라 병역처분을 받게 된다. 올해부터 병역판정검사시 학력사유에 의한 병역처분 기준이 폐지돼, 신체등급 1∼3급인 사람은 학력에 관계 없이 현역병입영 대상으로 병역처분이 된다. 문신, 굴절이상(근시, 원시), 체질량지수(BMI) 등의 현역 판정기준은 완화됐으나, 정신건강의학과 관련 판정기준은 강화된 신체검사규칙이 적용된다. 신인지능력검사를 도입해 심리검사를 강화하는 등 군복무가 곤란한 사람은 사전 선별, 현역복무 부적합자의 입영을 배제할 예정이다. 경제적 약자에 대한 지원은 확대된다. 병역처분변경을 신청한 경제적 약자는 처분변경 여부와 관계없이 병무용진단서 비용과 여비를

서울지방보훈청, ‘국대가 간다’ 유튜브 오프닝

자체 유튜브 특화 프로그램… 국가대표 선수 등과 함께

서울지방보훈청(청장 이성춘)은 지난 17일 청사 4층 호국홀에서 서울보훈청 유튜브 채널 ‘국대가 간다’ 오프닝 행사를 가졌다. 서울지방보훈청 유튜브 채널 ‘국대가 간다’는 ‘오늘의 영웅이 어제의 영웅에게’라는 슬로건 아래, 보훈에 대한 다양한 소재를 국가대표 선수들과 인플루언서의 개성이 조합된 서울보훈청 자체 유튜브 특화 프로그램이다. 이날 행사는 이성춘 서울지방보훈청장, ㈜포티움 엄성흠 대표 (前 국가대표 코치), 두드림 스포츠재단 안국희 회장, 대한킥복싱협회 김종민 회장 등을 비롯해 대한민국 국가대표 남현희(펜싱), 한민수(아이스하키), 이옥성(복싱), 이태현(씨름), 최정윤(피겨) 최재덕(보디빌더) 선수와 박영남 해설위원, 가수 조엘라, 김루아, 스포츠 모델 이효영, 유튜브 크리에이터 율리예스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일정상 행사에 참석하지 못했지만 황영조(마라톤), 임춘애(마라톤), 현정화(탁구), 김택수(탁구) 등 전 현직 국가대표 선수들은 향후 서울지방보훈청 ‘국대가 간다’ 출연진으로 새롭고 신선한 시각의 나라사랑 스토리를 전할 예정이다. 3월 개국하는 ‘국대가 간다’는 ‘영웅을 위한 최고의 하루’, ‘패럴림픽 메달리스트와 패럴림픽 출전 국가유공자

보호관찰 대상자에 ‘설맞이 사랑의 선물세트’

법무부 서울보호관찰소 협의회… 70여명에 160만원 상당 후원

법무부 보호관찰위원 서울보호관찰소 협의회(회장 한대현)는 지난 9일 서울준법지원센터(소장 황진규)에 160만원 상당의 설맞이 선물세트를 후원했다. 이 ‘사랑의 선물세트’는 설 명절을 맞아 어려운 가정환경에 있는 소년․성인 보호관찰대상자 70여명에게 전달한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해 보호관찰위원 협의회는 명절 선물, 보호관찰 청소년에 대한 장학금, 긴급구호비 등을 포함한 2천640만원 상당의 원호금을 지원했으며, 올해도 2천600만원 상당의 지원을 약속했다. 한대현 회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시기지만 어려운 환경에 처해 있는 분들에게는 작은 관심과 도움도 많은 격려와 용기를 주게 되어 보호관찰대상자들이 건전하게 사회에 복귀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믿는다”며 보호관찰위원 서울보호관찰소 협의회가 원호금을 지원하는 취지를 밝혔다. 황진규 소장은 “보호관찰대상자들이 명절을 앞두고 사회의 온정을 느끼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나눔을 실천하고 타인을 위해 봉사하는 보호관찰위원들께 감사의 뜻을 전했다. 법무부 보호관찰위원 서울보호관찰소 협의회 소속의 보호관찰위원은 법무부 장관이 위촉하는 보호관찰 업무 지원 자원봉사자로서, 경제적인 지원뿐만 아니라 전문적인 상담

중구, 109개소 신형 비상소화장치 전면 교체

관내 노후 비상소화장치 1년도 안 되는 짧은 기간에 완료 비상소화장치 사용법 등 영상 교육·안내지도 리플릿도 제작

중구(구청장 서양호)가 관내 109개소 비상소화장치를 신형으로 전면 교체했다고 2월 10일 밝혔다. 구는 누구나 쉽게 화재를 진압할 수 있는 비상소화장치를 작년 9월 교체하기 시작해 지난달 완료했다. 예산 등의 문제로 수년이 걸릴 사업을 서양호 구청장의 적극적인 추진으로 1년도 안 되는 짧은 기간에 완료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사업 완료로 소방차 진입이 어려운 고지대, 쪽방촌, 전통시장, 상가 밀집 지역 등의 화재 진압이 쉬워졌다. 또한, 소화전과 호스가 상시 연결된 신형 모델인 ‘일체형 호스릴 비상소화장치’로 교체해 주민사용이 어려웠던 기존 장치의 단점을 극복했다. 지난해 10월에는 중림종합복지센터 앞에서 서양호 구청장을 비롯한 중부소방서장, 인근 주민들이 참석한 신형 비상소화장치 시연회가 열려 장치 사용법을 배우고 개별 실습하는 등 주민 맞춤형 교육을 진행하기도 했다. 올해는 코로나 19로 인해 비대면 교육을 한다. 중부소방서와 함께 비상소화장치 및 소화기 사용법,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안내 등을 영상으로 제작하여 배포하고, 실습이 필요한 경우 최소한의 대면 교육도 병행할 예정이다. 또한 비상소화장치 안내지도를 담은 리플릿을 만들어 주민에게 필요한 정보

“고맙습니다. 필수노동자” 캠페인 동참

중구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다음 응원자로 중구자원봉사센터 지목

서울중구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정주원)이 지난 10일 코로나19 속에서도 대면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필수노동자에게 감사함을 전달하기 위해‘고맙습니다, 필수노동자’캠페인에 참여했다. 본 캠페인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비대면, 사회적 거리두기에도 불구하고 업무 특성상 불가피하게 대면업무를 하며 사회기능 유지를 위해 이바지하는 필수노동자에게 감사의 뜻을 표현하기 위해 시작되었으며, “고맙습니다, 필수노동자”가 담긴 메시지와 함께 SNS에 업로드 후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서울중구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유락종합사회복지관의 지목을 받아 캠페인에 참여하게 되어 필수노동자에 대해 감사함을 전달하는데 동참했으며, 다음 응원자로 중구자원봉사센터를 지목했다. 정주원 센터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도 노력해주시는 모든 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중구 모든 가족의 행복한 삶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센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서울중구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정주원)는 중구청 위탁으로 동국대학교에서 운영하는 가족서비스 전문기관으로서 건강가정지원법 제 35조와 다문화가족지원법 제 12조에 근거하여 설립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