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전통시장과 골목형상점가 상인을 대상으로 ‘당근마켓 AI 숏폼 제작 교육’을 운영한다. AI를 활용해 짧은 홍보 영상을 직접 만들고, 이를 당근마켓에 게시하는 실습 중심 교육으로, 오는 2월 19일까지 상인 30명을 모집한다. 구는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올해도 상인 역량 강화를 본격 지원한다. 소비자들이 온라인에 머무는 시간이 크게 늘고, 온라인 쇼핑과 배달 문화 일상화되면서 상인들에게 온라인 마케팅은 필수가 됐다. 이에 구는 온라인 홍보에 어려움을 느끼는 상인이 별도 홍보 인력이나 비용 부담 없이도 손쉽게 가게를 알릴 수 있도록, AI를 활용해 숏폼 콘텐츠 제작을 돕는다. 특히 지역 기반 플랫폼인 당근마켓에 콘텐츠를 올려 생활권 주민을 대상으로 한 ‘단골고객’확보에도 나선다. 이번 교육은 상인이 직접 점포 홍보 콘텐츠를 제작하고 업로드까지 ‘완성형 교육’으로 운영해, 교육 직후 곧바로 점포 홍보에 활용할 수 있어 즉각적인 효과를 체감할 수 있다. 교육은 2월 24일부터 3월 3일까지 총 3회 과정으로 진행한다. 1회차에서는 ChatGPT를 활용한 AI 이미지 제작, 2회차에서는 Vrew를 활용한 숏폼 영상 제작, 3회차에서는 당근
동화동 새마을금고(이사장 배길식)는 지난 2월 6일 금고 강당에서 대의원 116명 중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9차 대의원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2025년도 결산(안)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새마을금고 정관(예) 일부 개정안 △새마을금고 임원선거규약(제1안) 일부개정 규약안 △대의원 선거규약(예, 제1안) 일부 개정 규약 등을 원안가결했다. 이에 앞서 배길식 이사장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활용해 달라며 신명철 동화동장에게 사랑의 좀도리로 모금된 성금 400만원을 전달했다. 이 금고는 2025년 12월 31일 현재 자산은 703억원으로 전년대비 1%를 증가해 목표자산 721억원을 달성하지 못했지만, 당기순이익은 4천631만원을 기록했다. 2026년도에는 목표자산은 783억원, 당기순이익은 2억원으로 잡았다. 여신에 있어서는 중구청과 협약해 정책자금 대출 4억5천만원 신규로 취급하고 한남동 재개발지역과 용인 힐스테이트 중도금 대출로 예대비율이 72.95%로 상승해 양호하게 운영되고 있다. 김하영 이사는 서면을 통해 “동화동 새마을금고는 1975년 4월 회원 15명에 자산 7천500만원으로 발족해 1988년 10억원을, 1996년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지난해 ‘전세보증금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을 운영한 결과, 모두 232명에게 보증료가 지원됐고 이 중 96.5%인 224명은 1인 가구 청년으로 나타났다. 대학과 기업체가 밀집한 지역 특성으로 1인 가구 청년 비율이 높은 가운데, 보증료 지원사업이 전세 사기에 대한 불안 해소에 도움을 주고 있다는 분석이다.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험은 집주인이 전세보증금을 돌려주지 못할 경우, 보증기관이 대신 지급해주는 안전장치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 한국주택금융공사(HF), 서울보증보험(SGI) 등을 통해 가입할 수 있지만, 보증료 부담이 만만치 않아 가입을 망설이는 세입자가 적지 않다. 구는 이러한 현실을 반영해 올해도 본 사업을 계속한다. 특히 지원 한도를 10만원 늘려 최대 40만 원까지 지원한다. 더 많은 세입자에게 혜택이 돌아가도록 관련 예산을 8천만 원으로 증액했다. 지원 대상은 중구에 거주하는 무주택 임차인 중 전세보증금 3억 이하 세입자로, 소득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소득 기준은 △청년(만 19∼39세)인 경우 연소득 5천만 원 이하 △청년 외 일반 세입자는 6천만 원 이하 △신혼부부(혼인신고일 기준 7년 이내)는 부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