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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기 중구상공회 최고경영자 과정 개강

중구지역 기업인 등 38명 참여… 10주 동안 부동산·챗GPT·리더십 등 교육 한상춘 한국경제신문 논설위원 ‘2024년 대내외 경제전망과 대응전략’ 특강 이창환 회장 “서로 화합·소통하고 상생하는 재미있는 상공회 만들겠다” 김정전 고문 “수화수채(受和受采)라는 말처럼 조화로운 상공인 돼 달라”

중구상공회(회장 이창환) 2024년도 제20기 최고 경영자 과정인 CEO아카데미 개강식이 5월 2일 명동 퍼시픽호텔에서 오리엔테이션과 함께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강식에는 20기 38명과 이창환 회장을 비롯해 김정전 고문, 김한술 명예회장, 장주홍 김영주 이영수 김창수 김영천 박찬조 수석부회장과 부회장 등 선배들이 참여해 후배들을 축하하고 격려했다. 특히 이날은 상공회 임원들을 제외한 그밖의 내빈들을 초청하지 않고 최고경영자 과정 참여자들이 일일이 단상으로 나와서 자기소개를 하는 등 제대로된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 상공회 최고위 과정은 첫날 △2024년 대내외 경제전망과 대응전략(한상춘 한국경제신문 논설위원)을 시작으로 앞으로 10주동안 △2024년 부동산 시장 트렌드 코드(박원갑 KB국민은행 부동산 수석전문위원) △오페라와 무병장수의 비밀(석상근 사회적기업 ㈜툴무직 이사) △워크숍(산업단지 시찰), CEO가 반드시 알아야 할 노동법 △CEO를 위한 슈퍼 에이징(치매)(김희진 한양대학교 신경과 교수) △사업자를 위한 양도 /상속/증여 절세방안(안수남 세무법인 다솔 대표) △리더십 커뮤니케이션(공문선 커뮤니케이션클리닉 소장) △챗GPT 활용 홍보마케팅(최

전국 최초, 상인 안전감시단 ‘미어캣단’ 121명 위촉

구청 안전점검 동행, 전통시장 안전 현장관리, 소방훈련 이수 등 수행 전국 최초로 전통시장 화재 예방 연구용역 진행, 효율적 화재 대응도 전통시장과 골목형 상점가 37곳의 상인회장, 안전관리자 등으로 구성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5월 2일 중구청 7층 대강당에서 ‘상인 안전감시단’(이하 감시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미어캣처럼 집단의 안전을 위해 ‘불철주야’ 위험을 감시하자는 의미에서 ‘미어캣단’이라는 이름도 붙였다. 이날 위촉된 감시단 121명은 중구 내 전통시장과 골목형 상점가 37곳의 상인회장, 안전관리자 등으로 구성됐다. 감시단은 앞으로 구청이 실시하는 안전점검에 동행해 안전취약 시설현황을 숙지하고 구청의 안전조치 명령을 점포마다 제대로 이행하고 있는지 확인하는 역할을 한다. 우기나 건기 등 재난에 취약한 시기에는 자율적으로 순찰활동을 펼친다. 중구는 매년 설과 추석 전, 안전 대진단 시기, 동절기를 앞두고 전통시장 안전 점검을 연 4회 실시한다. 지난 한 해 구는 시장의 위험 요소를 샅샅이 살피고 총 986회의 안전조치 명령을 내렸지만 실제로 안전조치를 수행한 사례는 366회에 불과했다. 이러한 결과를 통해 구는 관 주도의 안전관리는 한계가 있다는 결론을 내리고 상인들이 자율적으로 안전관리를 시행하는 체계가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아 감시단을 구성하게 됐다. 지난해 중구 전통시장 내에서 발생한 화재는 모두 5건인데 대부분 안전 부주의가 원인으로 밝

소상공인에 무담보 특별신용보증 238억원 지원

중구, 4월 30일 우리·신한·하나은행·서울신용보증재단 신용보증 업무협약 작년보다 2억원 늘어난 19억원 출연으로 238억원 규모 대출 무보증진행 중구에 영업 중인 소상공인 대상, 업체당 보증한도 최고 5천만 원까지

서울 중구가 소기업·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5월부터 약 238억 원 규모의 무담보 특별신용보증을 지원한다. 이를 위해 구는 지난 4월 30일 중구청에서 우리·신한·하나은행, 서울신용보증재단과 지역경제 밀착지원을 위한 특별보증 업무협약을 맺었다. 지역밀착 특별보증은 담보제공 능력이 부족해 대출이 어려운 소기업·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구에서 일정 금액을 서울신용 보증 재단에 출연, 보증재원을 마련하고, 서울신용보증재단에서 해당업체를 심사 후 대출이 가능토록 보증하는 것을 말한다. 이번 특별보증을 위해 구에서 1억을 출연하고, 구와 소상공인 경영지원을 위해 업무협약을 맺은 우리은행(10억), 신한은행(5억), 하나은행(3억)이 함께 출연해 총 19억 원의 보증 재원을 마련했다. 서울보증재단은 구와 3개 은행이 공동 출연한 19억의 12.5배에 해당하는 약 238억 원 규모의 보증지원을 제공한다. 구는 지난해 8월 17억원의 보증재원으로 보증한도 약 213억원을 출연한 바 있다. 이를 통해 소상공인 526명이 196억 원의 대출을 받을 수 있었다. 올해는 출연금 2억원이 늘어나 25억원을 추가 대출해 준다. 지원 대상은 중구에 사업장을 두고 사업등록한 소기업·소

중구·KT에스테이트 '남산 드 메종' 민관 협력 업무 협약

남산 고도지구 내 1·2종 일반주거지역 중 저소득 가구 집수리 협업 남산 고도제한 완화에 이은 주거환경 개선 및 정책 체감도 향상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KT 에스테이트(estate)와 손잡고 남산 고도지구 내 저소득 계층 낡은 집을 수리해 준다. 구는 지난 5월 2일 오후 중구청에서 김길성 중구청장과 최남철 KT 에스테이트 대표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남산 고도지구 내 노후 집수리 서비스(남산 드 메종)' 에 대한 민관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노후 집수리 서비스는 중구가 남산 고도제한 완화에 따른 주거환경 개선과 주민 체감 향상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며 KT에스테이트는 자사의 사회 공헌 사업으로 참여한다. 대상은 남산 고도지구 내 1·2종 일반주거지역에서 살고 있는 저소득 가구다. 이번 고도제한 완화에서 제외된 지역 위주로 노후된 집을 손볼 여력이 없는 가구를 골라 혜택을 제공하자는 취지다. 협약에 따라 중구는 대상 가구 선정과 소유자 협의를 비롯한 행정지원을 맡고 KT 에스테이트는 공사비 전액 부담과 전문인력 지원을 담당한다. 아울러 공사 당일에는 중구청과 KT 에스테이트 직원들이 자원봉사로 공사를 돕는다. 양측은 이달 안으로 대상 가구 선정과 현장 실사를 마친 후 오는 10월까지 집수리 협력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30년 동안 지역발전을 가로막던 남산 고

대한민국 대표 랜드마크로의 첫 발걸음

명동 옥외광고물 자유표시구역 ‘민관합동협의회 창립총회’ 개최 중구·서울시·행안부·명동관광특구협의회·건물주 등 10명 참석 오는 5월 31일 출범식 때 ‘브랜드 네이밍 선포식’도 함께 개최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지난 4월 30일 ‘명동 옥외광고물 자유표시구역 민관합동협의회’창립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중구·행정안전부·서울시·명동관광특구협의회 및 신세계백화점·롯데백화점·하나은행·교원·LDF 롯데면세점 등 관계자 10명이 참석했다. 이날 결성된 민관합동협의회는 정관 합의 및 창립 선언 후 협의회 위원 위촉 및 협의회 사무국장 임명 등을 의결했다. 협의회 사무국은 콘텐츠 통합관리 시스템(CMS, Contents Management System) 등을 맡게 된다. 이를 통해 구역 내 모든 미디어 콘텐츠에 대한 심의 및 관리가 가능해진다. 수준 높은 영상 콘텐츠 제공은 물론, 한발 더 나아가 최첨단 기술이 담긴 재미있고 예술성 높은 콘텐츠를 상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옥외광고물 구축은 2033년까지 총 10년에 걸쳐 3단계로 이뤄진다. 1단계는 도입기로, 2025년까지 정보통신(ICT) 기술을 도입하고 인프라를 조성한다. 아울러 매출액의 일부를 기금으로 조성해 재투자가 이뤄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 상생 생태계를 조성한다. 이 모든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운영하기 위해 민관이 뜻을 모아 협의회가 결성됐다. 명동 자유표시구역을

명동‧남대문시장 등 거리가게 운영자 교육

중앙시장·중부시장 거리가게 운영자 714명 대상 식품위생 관리·적정가격 책정법·화재 등 안전사고 예방 등 품질향상등 중구를 ‘다시 찾고 싶은 관광지’로 만들기 일환

관광객 맞이의 최전선, 거리 가게의 운영자를 대상으로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교육을 진행했다. 코로나19 이후 4년 만에 재개된 이번 교육은 지난 4월 29일과 30일 등 이틀에 걸쳐 중구청 7층 대강당에서 이뤄졌다. 교육 대상은 명동·남대문시장·중앙시장·중부시장의 거리가게 운영자 714명이다. 외국인 관광객이 코로나19 이전 수준으로 회복된 가운데 중구를 ‘다시 찾고 싶은 관광지’로 만들기 위해 거리 가게의 역할이 중요하다. 따라서 △거리 가게 운영 규정 △식품위생 관리 △적정가격 책정법 △고객 응대 기술 △화재 등 안전사고 예방에 관해 자세히 교육했다. 구는 운영권 양도 등 불법행위에 대해 엄중히 조치할 것을 강조했다. 아울러 카드 결제가 가능토록 협조할 것도 당부했다. 바가지요금, 현금결제만 가능한 시스템으로는 관광객 추가 유입이 어려운 현실도 일러줬다. 거리 가게 운영 우수사례와 서비스 품질 향상 방안, 트렌드의 변화에 맞춘 판매 전략도 알려줬다. 중구는 거리가게 운영 규정에 따라 2016년 일시적으로 거리가게 운영을 합법화했다. 허가받은 거리가게는 타인에게 양도할 수 없고, 운영이 어려워지면 운영권을 반납해야 한다. 거리가게의 무분별한 난립을

2024년 개별공시지가 결정ㆍ공시, 이의신청

결정·공시, 구청·주민센터·홈페이지서 5.29까지 이의신청 가능 ‘감정평가사 상담제’ 활용해 해소 가능, 전년 대비 1.14% 상승 개별공시지가 대한 의견을 상시 접수하는 ‘365 열린창구’ 운영

서울 중구가 2024년 1월 1일 기준 관내 3만2천806필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를 4월 30일 자로 결정ㆍ공시하고,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을 받는다. 구에 따르면 올해 개별공시지가는 2024년 대비 약 1.14% 상승했다. 표준지공시지가 변동 및 국토교통부 방침에 따른 현실화율 등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구청 부동산정보과·동 주민센터·중구청 홈페이지·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에서 결정ㆍ공시된 가격을 열람할 수 있다. 열람 후 인근 토지와 지가 불균형 등 결정 가격에 이의가 있는 경우, 비치된 이의신청서에 사유와 의견가격을 기재해 오는 5월 29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의견이 제출된 토지에 대해서는 토지 특성을 재확인하고 표준지 가격과 인근 토지와의 가격 균형 유지 여부 등을 재조사한다.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친 후 처리결과를 의견 제출인에게 통지할 예정이다. 아울러 구는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이 개별공시지가와 관련된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도록 ‘감정평가사 상담제’를 상시 운영한다. 구청 부동산정보과에 직접 방문하거나 유선을 통해 전문 감정평가사와 상담할 수 있는 제도다. 해당 토지에서 현장 상담을 받을 수도 있다. 평일 오전 9시부

중구, 남산타운 리모델링 조합설립인가 신청 반려

임대주택 등 제외로 소유자 동의율 2/3 미달, 법적 요건 불충족 6개월 간 법률 자문, 사전 컨설팅 등 인가 처리 노력했으나 한계 남산타운 같은 혼합단지 리모델링 요건 부재, 개선 건의 예정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지난 4월 24일 남산타운 아파트 리모델링 사업에 대한 주택조합설립인가 신청을 법적 요건 불충족으로 반려 처리했다. 지난해 11월 조합설립인가 신청을 접수한 지 6개월 만이다. 남산타운 아파트는 총 42동(분양주택 35동, 임대주택 7동)에 5천150세대가 거주 중이며 2018년부터 임대주택을 제외한 분양주택만을 대상으로 '주택단지형' 리모델링 사업을 추진해 왔다. 이번에 반려된 조합설립인가는 신청 당시 이미 주택법(제11조 3항 1호)에서 규정한 법적 요건을 갖추지 못했다. 주택단지형 리모델링 조합설립인가 요건을 충족하려면 같은 필지를 공유하고 있는 주택단지 내 분양주택과 임대주택, 부대 및 복리시설 구분소유자 전체 중 3분의 2 이상 동의를 얻어야 하는데 남산타운 리모델링은 사업 대상에서 임대주택과 부대 및 복리시설이 제외돼 처음부터 동의요건 미달 상태였다. 남산타운은 2018년 서울시의 '서울형 리모델링 시범단지'로 선정됐다. 중구는 서울시의 발주요청에 따라 임대주택을 제외한 분양주택 단지 전체를 리모델링하는 기본설계를 완료하고 주민설명회도 열었다. 그러나 시범단지 선정은 공동주택 리모델링 활성화를 위한 정책 수단으로 리모델링의

중구, 전국 최초 ‘전통시장 상권발전소’ 출범

전통시장 등 40개 상권 활성화 위해 전국 최초 민관협력 상권관리 기구 각 분야 전문가가 컨설팅, 홍보, 마케팅, 공모사업 신청 등 전문적인 지원 시장 상권 전문적으로 지원, 내달 31일까지 ‘상인 경영 실태조사’ 실시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전통시장 상권을 전문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전통시장 상권발전소’(이하 상권발전소)를 설립하고 4월 24일 구청 대강당에서 출범식을 가졌다. 상권발전소는 상인 대표, 상권기획‧관광‧홍보‧마케팅 전문가 등 9명으로 이뤄져 있는 민관협력 상권관리 전문기구로 △상인컨설팅 △상권특성에 맞는 마케팅 △영업 노하우 전수 △브랜드 가치 향상 △제품 서비스 리뉴얼 등을 추진한다. “순대 썰기도 바쁜데...공모사업은 어떻게 신청하나요?”, “장사해도 남는 게 없어요”, “고객을 사로잡는 이벤트를 하고 싶어요” 24일 출범식에 참석한 40개 전통시장 상인 대표 100여 명은 점포 운영의 어려움을 토로하고 도움을 요청했다. 생업에 바쁜 전통시장 상인이 스스로 경영과 사업기획, 마케팅 등을 수행하기가 쉽지 않다. 전통시장과 관련된 국가의 공모사업 등 관련 사업이 많지만, 정보도 부족하고 여유도 없다. 상권발전소는 상인회가 상권 특성에 맞는 공모에 적극적으로 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상권의 특색을 살린 행사나 축제도 기획해 준다.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비법도 알려준다. 그간 중구도 라이브커머스 도입 등 변화하는 트렌드를 전통시장에 접목하기

서울역 지단구역 서울역북부 특계 신축사업

주변과 어우러지는 건축물 조형, 스카이라인 조성 대지 2만9천93㎡에 5개동 지하 6층 지상 39층 규모 업무시설·오피스텔·관광숙박·판매·문화·집회시설 등

중구 서울역 인근에 위치한 ‘서울역 지단구역 서울역북부 특계 신축사업(중구 봉래동2가)’은 대지면적 2만9천93㎡에 5개동 지하 6층 지상 39층 규모로 업무시설, 오피스텔 137호실, 관광숙박시설, 판매시설, 문화 및 집회시설이 들어선다. 용적률은 33만8천602㎡다. 건축위원회는 지난 2022년 10월 조건부 의결된 사업으로 일부 구조 변경으로 인해 변경 심의를 진행했고, 기존 계획과 같이 주변 환경과 잘 어우러지도록 타워부에서부터 차츰 낮아지는 새로운 건축물 조형과 리듬감 있는 스카이라인을 구현했다. 또한 모든 방향에서 접근할 수 있는 동선 유도로 서울역 주변의 상징물(랜드마크)이 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입체적 공공보행통로 조성을 통해 도시철도로 단절된 동∼서 구간을 연결하고 이와 연계한 공개공지를 조성, 서소문역사공원까지 연결된 자연친화적이고 공공성을 강화한 공간으로 계획했다. 한병용 서울시 주택정책실장은 “서울시는 건축위원회를 통해 서울시 내에 양질의 주택을 공급해 주거환경 개선을 선도적으로 이끌어 나갈 것이며, 혁신적인 디자인을 적극 채용해 서울시 경관개선에도 앞장설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어서와 필동, 환영해 힐스’… 중구에 282세대 입주

‘힐스테이트 남산’ 입주민 환영회, 오는 27일 아파트서 다양한 행사 버스킹 식전공연에 야외음악회, 구청장과의 대화, 경품추첨 등 풍성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 필동주민센터가 오는 27일(토) ‘힐스테이트남산’ 입주민을 대상으로 ‘어서와 필동, 환영해 힐스’행사를 개최한다. 입주민환영회는 10시 40분 식전 버스킹을 시작으로 오전 11시부터 아파트 내 북카페와 야외공간에서 80분 동안 진행된다. 야외음악회, 중구 홍보부스 운영, 구청장과의 대화, 남산 일대 개발계획 강의, 경품 추첨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질 예정이다. 반가운 새 이웃을 위해 필경회(필동경제인연합회), 필동 새마을금고, 갤러리 아람, CJ인재원, 카페 몽트, 필동 통장협의회, 현대건설, 라비두스에서 후원품과 기념품을 풍성하게 제공한다. 올해 1월 준공된 힐스테이트남산에는 총 282세대가 입주할 예정이다. 올해 3월 말 기준 중구의 인구는 12만1602명으로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가장 적다. 이 중 필동의 인구는 4천203명인데 힐스테이트남산에 입주가 완료되면 필동의 인구는 10% 정도 증가할 것으로 구는 내다보고 있다. 초고령화와 인구 감소로 고민하는 중구에 모처럼 젊은 세대가 유입돼, 구는 반가운 마음으로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전입 주민 환영회는 서울에서 흔치 않은 행사다. 중구는 지난해 2월 세운지구에 새로 들어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