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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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소득세 납부기한 8월 31일까지 연장

코로나19 피해 지원 일환… 연장 신청 안하면 가산세 20% 추가 부담

5월은 2019년 귀속분 종합소득세(국세) 및 종합소득분 지방소득세(지방세) 신고의 달로서 5월 31일이 일요일인 관계로 6월 1일까지 신고해야 한다. 하지만 코로나19로 인해 종합소득세 및 지방소득세 신고가 곤란한 납세자는 8월 31일까지 최대 3개월 간 신고기한 연장을 신청할 수 있다. 신고기한 연장 신청은 홈택스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관할 세무서에 우편 또는 방문 신청하면 된다. 홈택스에서 온라인 신청을 원하면, 홈택스 로그인 → 신청/제출 → 일반세무서류 신청 → 민원명 ‘신고기한’ 검색 → ‘인터넷 신청’에서 신청하면 된다. 이외에도 국세청에서 우편 발송한 ‘모두채움신고서’를 받은 납세자는 ARS(1833-9119)로도 신고기한 연장을 신청할 수 있다. 종합소득세 신고기한 연장을 신청한 납세자는 별도로 지방소득세 신고기한 연장 신청 없이 자동으로 지방소득세 신고기한이 연장된다. 6월 1일(성실신고확인대상 사업자는 6월 30일)까지 신고 또는 신고기한 연장 신청을 하지 아니한 납세자는 무신고 가산세 20%를 추가로 부담해야 한다. 종합소득세 및 지방소득세 신고를 마친 납세자는 8월 31일까지 종합소득세 및 지방소득세를 납부하면 된다. 종합소득세 및

제일평화, 상권회복 위한 상생협약 체결

중구, 관리단·상인회 임대료 면제·할인 약속… 서 구청장은 상인건의 내용 긍정검토 약속

제일평화시장이 화재이후 상권회복을 위한 상생협약을 체결했다. 제일평화시장은 지난 12일 중구청 3층 기획상황실에서 서양호 구청장과 관리단 위원, 상가대표 등 20여 명이 배석한 가운데 관리단 김동호 관리위원장과 이재수 상인대표가 ‘화재복구와 상권회복을 위한 상생협약’을 체결하고 신의 성실의 원칙에 입각해 상호 협력키로 했다. 상생협약을 살펴보면 첫째, 임대인은 ‘상가건물 임대차보호법’의 제반사항을 준수하며, 아래 3항(셋째)의 협약사항 준수를 확약한다. 또한 협약사항 중 임차상인이 임대료 상승 등 협약사항 위반으로 인한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적극 노력한다. 둘째, 임차상인은 제일평화시장의 쾌적한 영업환경 조성 및 상권회복을 위한 상인간, 임차·임대인간 상호협력 등 시장의 복구와 회복을 위해 적극 노력한다. 셋째, 임대조건 중 임대료 면제는 4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4개월간) 100% 면제하고, 임대료 할인은 8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5개월 동안 30%를 할인키로 약속했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전광판 △경관조명탑 △1층 화장실 수리 △공기청정기 20대 설치 △자동출입문 설치 △화재보험 가입 △소화기 설치 △오픈 행사비 지원 △오수관 준설 △남

박성준 국회의원 당선인 초청 간담회

중구상공회 임원들 참석…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등 현안 논의

서울상공회의소 중구상공회(회장 김한술)는 4월 28일 남대문 소재 이프라자빌딩 컨퍼런스룸에서 회장단이 참석한 가운데 중구·성동구을에서 제21대 국회의원에 당선된 박성준 당선인을 초청해 간담회를 갖고 축하 꽃다발을 전달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한술 회장과 김정전 명예회장, 김재용, 조걸 고문, 김창수 김권기 김영천 김인호 김영주 유재근 이영수 장주홍 이창환 수석부회장, 박영철, 박인순, 조남이 부회장, 이태영 감사 등 중구상공회 임원들과 중구의회 윤판오 행정보건위원장, 김행선 의원이 자리를 함께했다. 김한술 회장은 “이번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당선된 박성준 당선인을 진심으로 축하를 드린다”며 “앞으로 중구민과 경제인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국가와 지역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줄 것이라고 기대한다”며 “상공인의 어려움에 대해 다양한 협력방안에 대해 의견들을 제시해 달라”고 주문했다. 박성준 당선인은 “지역민들의 어려운 상황을 면밀히 듣고,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중간 매개체의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며 “실질적인 지역문제 해결에 앞장설 수 있는 정책 방향을 설정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밝혔다. 그는 또 “첫째, 정부

장충동 ‘커피그라인더 전시관 말베르크’ 개관

연면적 320㎡에 지하 1층∼지상 2층 규모… 상설전시실·체험실·기획전시실 마련 독일 레나츠사 그라인더 300점 아시아 최초 전시 커피 로스팅·그라인딩 등 주민 대상 강좌 운영도

중구(구청장 서양호)가 주민들의 일상 속 문화 향유의 기회를 확대하고자 1년 내내 커피향으로 가득 찰 ‘커피그라인더 전시관 말베르크(Mahlwerk : 독일어로 분쇄기, 분쇄소라는 뜻)’를 조성하고 지난 6일 문을 열었다. ‘말베르크’는 관내 기업인 ㈜파라다이스에서 지역사회 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사측이 건물을 무상제공하고 중구청이 리모델링을 추진함으로써 새롭게 재탄생한 공간이다. 중구 동호로 264(장충동)에 위치한 ‘말베르크’는 지하 1층∼ 지상 2층 연면적 320㎡(97평) 규모로, 20여 년 간 독일을 비롯한 유럽 각국에서 전문적으로 수집한 개인 소장품인 엔틱 커피그라인더 900여 점이 전시된다. 전시관 지하 1층은 공방으로 운영된다. 공방에서는 수동 커피그라인더를 분해하고 조립하는 과정을 시연해 보임으로써 가정에서도 직접 청소와 관리를 할 수 있도록 돕는다. 1층에는 상설전시실과 체험실을 마련했다. 상설전시실에는 시대별로 소재와 디자인이 다양하게 변화한 커피그라인더의 역사를 이해할 수 있도록 꾸며져 있어 각 시대를 대표하는 커피그라인더를 동선에 따라 관람할 수 있다. 체험실에서는 이용자들이 직접 커피를 구입해 다양한 그라인더를 직접 사용해 드립커피로 만

남대문상인회장 후보자격 상가대표로 제한

후보등록 시 상가대표 5인 추천서 첨부 정관개정… 부회장 8명 선임, 지역·품목 안배

남대문시장상인회(회장 전영범)는 지난 4월 30일 회의실에서 임시총회를 열고 7월부터 임기가 시작될 회장 후보자격을 상가대표로 제한하고 차기회장 선출 자격은 직전대표까지 확대하는 정관개정안을 추진했다. 남대문시장 상인회 가입 31개 상가 중 26개 상가 상인회장(이하 상가대표)이 참석한 이날 임시총회는 지난해 정관개정의 필요성이 제기된 이후 정관개정 준비위원 8명을 선정해 그동안 진행된 정관개정 작업 과정을 설명했다. 상정된 상인회 개정안은 제10조 2항 준회원항목, 13조 5항 준회원의 특별회비 납부, 제16조 제명, 21조 총회 의결사항, 제25조 이사회 규모, 제26조 이사회 의결사항 등은 상인회 운영과 맞지 않아 삭제키로 했다. 제27조 임원의 정수는 회장, 수석부회장, 부회장 7인 이내로 정했는데 이는 남대문시장이 종합시장으로 방대함에 따라 품목과 지역을 안배해 부회장 8인을 두기로 했다. 제28조 임원 선출을 두고서는 각 상가 대표들의 열띤 토론에도 불구하고 합의안에 실패하며 결국 투표까지 진행돼 남대문시장 상인회장 출마 후보자는 5인 이상 상가대표 추천서를 첨부토록 했다. 이와 함께 남대문시장 내에서 사업자등록을 보유하며 직접 사업을 영위하고 상

신당5동 건물주 11개 점포 착한 임대료 동참

임대료 인하 자발적 참여… 5개월간 매월 20만원씩 인하 결정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은 코로나19의 확산 방지란 긍정적 효과를 가져왔지만 지역 경제의 침체란 부정적 결과도 초래했다. 하지만 지역경제의 침체에서도 반가운 소식이 전해져 우리 사회를 훈훈하게 달구고 있다. 신당5동 주민자치위원회 정수복 고문은 관내 2개 건물에 입점한 11개 점포 임대료를 4월부터 8월까지 5개월간 10∼20만 원 인하를 결정키로 했다. 또한 코로나19 감염증 확산 상황에 따라 임대료 인하 기간을 더 연장할 의향도 있다고 전해졌다. 임대료 인하를 결정한 정 고문은 2000년도부터 주민자치위원회 활동을 시작해 20년째 지역사회에 관심을 갖고 다양한 자치 활동에 적극 참여해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드는데 기여하고 있다. 또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고문으로도 활동하며 사각지대에 있는 취약계층을 발굴하고 지역 내 복지문제를 해결하는 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있으며, 매년 따뜻한 겨울나기 성금 모금 사업에도 참여하고 있다. 지역사회 발전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는 그는 “임대료 인하가 점포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고, 주변에서도 임대료를 낮춰주는 분위기가 확산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이웃들을 위해 온정을 전할 수 있는 나눔

“종합·지방 소득세 한 번에 납부하세요”

중구, 합동신고센터 설치 내달 1일까지 운영… 납부기한 8월 31일까지 연장

중구(구청장 서양호)가 종합소득세와 개인지방소득세를 한꺼번에 신고 할 수 있는 ‘소득세 합동신고센터’를 다음달 1일까지 운영한다. 소득세 납세자들은 올해 5월부터 종합소득 확정신고시 종합소득세는 세무서에, 개인지방소득세는 해당 자치구에 각각 신고해야 한다. 이에 구는 납세자들의 편의를 제공하고자 중구청 본관 2층에 ‘소득세 합동신고센터;를 별도로 설치하고 지난 1일부터 운영에 들어갔다. 원활한 신고센터 운영을 위해 지역내 세무서 직원이 구청으로, 구청 세무직원은 세무서로 운영 종료시까지 상호 교차 근무를 하게 된다. 덕분에 소득세 납세자는 세무서와 구청 중 한 곳만 방문해도 종합소득세와 개인지방소득세를 원스톱으로 신고할 수 있다. 납세자들은 올해 5월 도입된 소득세 신고 간소화 제도인 ‘모두채움신고’를 이용할 수도 있다. 모두채움신고란 영세사업자가 쉽게 신고를 할 수 있도록 국세청에서 미리 계산한 세금내역을 통보해 주고 이의가 없을 경우 별도의 신고없이 납부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종합소득세 ‘모두채움신고’ 대상자에게는 개인지방소득세 납부서가 함께 발송되므로, 해당 납세자는 별도의 신고 없이 납부서에 기재된 금액만 납부해도 개인지방소득세 신고가 완료된 것으

매출 1억미만 소상공인에 96억원 지급

휴업권고 동참 다중이용시설에 최대 200만원… 16일부터 신청

중구(서양호 구청장)가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영세소상공인에게 영업손실 지원금과 휴업지원금 총 96여억원을 지급한다. 지원대상은 2019년도 기준 연매출 1억원 미만 사업체 중 올해 3월 기준 매출액이 전년도 3월에 비해 30%이상 하락한 업체다. 지원액은 업체당 50만원으로 중구거주 소상공인의 경우 50만원의 긴급생계비가 추가돼 총 100만원을 받을 수 있다. 신청기간은 오는 16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며, 신청방법은 온라인 신청을 하거나 중구청 1층으로 방문하면 된다. 지원금은 5월 중 순차적으로 지급된다. 제출서류는 지원신청서, 사업자등록증사본, 통장사본, 매출피해 입증서류, 전년도 부가가치세 과세표준 증명원이다. 매출피해 입증서류로는 VAN사, 카드사, POS(판매시점 관리시스템) 및 전자세금계산서상 매출액 자료 등이 있다. 또한 구는 사회적 거리두기의 일환으로 휴업에 동참한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휴업지원금도 지급하기로 했다. 지원대상은 체력단련장, PC방, 노래방, 도시민박업, 학원 등 휴업권고 기간에 최소 1일 이상 휴업에 동참한 근로자수 10인 미만의 사업체다. 휴업일 하루당 10만원씩 지원하며, 1·2차 휴업권고기간을 모두 이행한 업체는 최대 2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 행정력 집중

청소대행업체에 폐기물 수집·운반 수수료 등 4개월치 37억원 신속집행 불법주정차 단속 과태료 납부기한도 연장

중구(구청장 서양호)가 관내 6개 청소대행업체의 폐기물 수집·운반 수수료 등 4개월치를 신속 집행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명동, 동대문 등 관광명소를 가득 채우던 유동인구가 사라지면서 쓰레기 배출량이 줄어들자 관내 청소대행업체들의 폐기물 수집·운반 수수료 수입도 급감했다. 6개 업체의 전년대비 올해 3월분 한 달 수입 감소액만 1억9천800여만원으로 전년도에 비해 25%나 감소했다. 이에 구가 수입이 감소된 청소대행업체의 임금체불 방지 등 원활한 기업운영과 안정적인 청소작업을 위해 올해 3월부터 6월까지의 수수료 4개월치 37억1천800여만원를 지난 3일 선 지급했다. 선지급액에 해당하는 수수료는 생활폐기물 및 음식물류폐기물 수집·운반 수수료와 재활용품 수집운반대행사업비가 해당된다. 선 지급을 받는 업체에서는 고용한 환경미화원들의 임금을 우선 지급해야 하며, 미화원들의 마스크·소독제 구입과 휴게실 청소 등 시설환경 개선 등을 철저히 하는 등 집행조건을 이행해야 한다. 한편, 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지역주민들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한 정책도 다각도로 검토하고 있다. 우선, 불법주정차 단속 과태료 자진납부기한 연장 및 감면을 한시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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