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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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 바이어라운지 인플루언서 2기 모집

동대문 패션 활성화 일환… 9월 25일까지 50명 모집 라이브커머스 관련 무료 교육 지원

중구(구청장 서양호)가 동대문 패션 활성화를 위한 ‘동대문 바이어라운지’ 인플루언서 2기를 모집한다. ‘동대문 바이어라운지’는 중구가 2018년 DDP패션몰 4층에 조성한 다목적 커뮤니티 공간으로 국내외 바이어와 상인들을 위한 비즈니스 공간이자 시장의 우수 상품과 특화 브랜드를 홍보하는 쇼룸으로 이용되고 있다. 이러한 바이어라운지를 대표할 인플루언서 2기 50명을 8월 25일부터 9월 25일까지 모집한다. 평소 패션에 관심이 많고, 라이브커머스로 제품을 판매하고 있거나 패션 콘텐츠로 SNS 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은 바이어라운지(서울 중구 마장로 22, DDP 패션몰 4층)에 직접 방문하거나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ddm_korea_fashion)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인플루언서로 선정될 경우 라이브커머스 방송 공간과 샘플 의류 등을 무료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으며 라이브커머스 제작을 위한 동영상 촬영 기법이나 마케팅 관련 교육을 받게 된다. 활동 우수자는 바이어라운지에서 주최하는 셀럽 파티, 무상 샘플 지원, 각종 교육 등에 우선적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동대문 내 패션 상점 현장에서 라이브커머스 판매와 콘텐츠 제

서울중구새마을금고이사장협의회, 중구보건소에 격려품 전달

추석 명절 앞두고 600만원 상당의 CJ키프트 카드 600장 코로나19 방역현장 300여명 격려… 4차 유행도 극복기대

새마을금고 서울시 중구이사장협의회(회장 장주홍)는 지난 3일, 우리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중구보건소(소장 윤영덕)를 방문해 코로나19 대응인력에 대한 격려품을 전달해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이날 격려품은 600만원 상당의 CJ키프트 카드 600장으로 코로나19 방역현장서 수고하는 방역담당자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 격려금은 새마을금고 이사장협의회서 300만원, 평화, 남대문충무로, 신당1·2·3동금고에서 각각 100만원씩 기부해 600만원을 마련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자리에는 장주홍 회장을 비롯해 김인 남대문충무로새마을금고 이사장(중앙회 부회장), 이대일 신당황학새마을금고 이사장, 차성용 명동새마을금고 이사장, 장명철 신당1·2·3동 새마을금고 이사장, 양재훈 청계새마을금고 이사장, 김황섭 평화새마을금고 전무 등이 참께 했다. 장주홍 회장은 “코로나19의 방역현장 최일선에서 헌신과 노고를 아끼지 않는 중구보건소 방역관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코로나19의 4차 대유행이 전국으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서도 300여명의 방역관계자들이 중구와 서울의 안전을 지켜주고 있다”고 감사함을 전했다. 그는 또 “코로나19 상황이 너무 오랬동안

중구, 청년창업허브 '충무창업큐브' 입주자 모집

실현 가능한 우수한 창업아이템 가진 청년이라면 입주가능 9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신청… 개별 창업실 2개 공간 월 1만원 사용료로 창업공간 각종 혜택 지원

중구(구청장 서양호)는 청년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 중인 창업 인큐베이팅 공간 '충무창업큐브' 입주자를 모집한다. '충무창업큐브'는 청년 스타트업을 돕기 위해 2018년 4월 문을 연 이래로 창업교육, 1:1 멘토링, 네트워킹 등 다양한 창업지원 서비스와 함께 창업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개별 창업 공간 14개와 전시, 공연 등이 가능한 개방형 다목적 공간, 지역 전략산업인 봉제 산업을 위한 공유 샘플 교육장 등이 있으며 이번에 개별 창업실 2개 공간을 대상으로 입주자를 모집한다. 실현 가능한 창업아이템과 사업 계획이 수립돼 있는 창업자는 적극적으로 지원해볼 만하다. 지원 가능한 대상은 공고일 현재 주민등록 주소지가 서울시 중구이며, 만 19세에서 39세 사이의 청년으로 1년 이내 창업 예정이거나 창업 후 3년이 경과하지 않은 초기 창업자다. 신청자는 반드시 대표자여야 하며 주소지와 나이 기준은 대표자를 대상으로 위 조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입주 기간은 기본 6개월이며 실적에 따라 기본 6개월을 포함, 최대 2년까지 연장 가능하다. 사용료는 월 1인 1만 원(부가세별도)이며 입주 시 창업공간뿐 아니라 공간 내 비치품목, 인터넷과 전기 요금 등이 지원된다

‘찾아가는 복지로’ 복지사각지대 없앤다

중구 필동, ‘똑똑! 행복 두드림’, 폭염 취약계층에 주거환경 개선 다산동의 ‘찾아가는 싹쓰리 홈케어’ 안부확인에 집수리 해충방역

중구(구청장 서양호)가 지역 내 숨어있는 위기가구 점검에 팔을 걷어붙였다. 최근 35도를 웃도는 폭염이 지속됨에 따라 일상생활조차 어려움에 처한 주민에게 먼저 다가가 선제적 대응을 하기 위해서다. 중구 필동 주민센터는 연일 계속되는 무더위 속에 폭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안부 확인을 하던 중 온열질환이 의심되는 어르신을 발견하게 됐다. 위험한 상황을 인지, 즉시 가정을 방문하고 복지 자원 연계를 시도했지만 어르신은 상담 자체를 진행할 수 없을 정도로 타인에 대한 경계심과 무력감이 심한 상태에 집안은 쓰레기가 방치돼 심한 악취가 나고 있었다. 어르신의 무응답과 거절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계속 대화를 시도하고, 동이 투입할 수 있는 복지자원으로 집 청소 및 도배와 장판 등을 신속하게 지원하고, 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박장선 회장)가 생활가전 및 필수품을 후원해 어르신께 쾌적한 생활환경 공간을 확보해 드릴 수 있었다. 한편 다산동 우리동네 관리사무소에서는 ‘찾아가는 싹쓰리 홈케어’ 운영을 시작했다. 기초생활수급자, 독거노인, 장애인 등 주거취약계층 중 매월 선정된 30여 가구를 사전 방문, 안부를 확인하고 필요한 집수리 서비스 수요 조사를 한다. 수요 조

행복 백신 가져다 준 ‘중림동 행복빨래방’

주민제안 예산 반영… 올 6월말까지 474명이 1천305점 이용 중림동 우동소서 운영 맡아 매주 목요일 배달 서비스

중림동주민센터가 지역 내 주거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지난해 3월부터 중림동에서만 운영하고 있는 ‘중림 행복빨래방’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중림 행복빨래방’은 쪽방, 고시원 등 주거 환경이 열악해 세탁기를 설치할 여건이 안되거나 거동이 불편해 이불 등 부피 큰 세탁물 처리가 어려운 가구를 위해 주민들의 제안으로 2020년도 예산에 반영돼 마련된 시설이다. 중림종합사회복지관 1층 주차장 내 약 3평 규모의 컨테이너 부스를 설치하고 21kg 드럼세탁기와 16kg 건조기 각 1대씩을 구비해 빨래방을 조성했다. 중림동에 거주하는 저소득 주민들은 사용대장을 작성하고 무상으로 이불과 같은 대형 빨래를 자유롭게 할 수 있다. 빨래방에는 도우미가 주말이나 공휴일을 제외하고 상주한다. 도우미는 이 사업을 위해 지난해 2월 동에서 채용한 사회적일자리 참여자로, 올해부터는 공공근로 참여자가 맡고 있다. 도우미는 취약계층의 세탁기와 건조기 사용방법을 안내하고 소모품 관리 등을 도맡아 한다. 그리고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위해 전화로 신청을 받아 직접 어르신 댁을 방문해 이불 등 대형 세탁물을 수거하고 세탁, 건조 후 배달하는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올해 6월부터는 중림동 우리동

자치구 최초 '중구 주택공급 현장지원센터' 개소

정부 부동산 정책과 연계해 중구 맞춤형 주택 공급을 신속 지원 정확한 정보제공과 주민 궁금증 해소위해 다가가는 현장소통 강화 국토부 3일, 약수동 346 일대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후보지로 선정)

중구(구청장 서양호)는 정부의 2·4 부동산 대책인 공공주도 주택공급 사업 추진을 위해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지난 7월 20일 '중구 주택공급 현장지원센터'를 개소했다. 국토부는 2·4 부동산 대책을 통해 2025년까지 서울, 수도권을 중심으로 한 대도시권에 양질의 부담 가능한 신규 주택을 공급하고자 세부 추진 사업을 발표했다. 구는 개발 지연으로 노후화된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신규 주택 공급을 유도하고자 하는 정부 정책을 주민에게 이해하기 쉽게 소개하고, 주민의 사업 참여율을 높여 사업 추진의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올 3월부터 센터 개소를 준비해왔다. '중구 주택공급 현장지원센터'는 현장 소통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구민의 70%가 거주하고 있는 신당·황학 생활권 내 충무아트센터(퇴계로 387) 1층에 자리 잡았다. 센터의 주요 업무는 △정부 부동산 정책과 연계한 중구 지역 맞춤형 종합 대응전략 마련 △역세권, 소규모 주택정비 관리 지역 및 주요 전략지 선도사업(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등) 역점적 추진 △사업 추진을 위한 주민 참여 동의, 홍보 및 상담, 설명회 등 주민에게 먼저 다가가는 현장 소통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집수리를 희망하는 주민들

중구, 충무창업큐브 공식 홈페이지 오픈

창업지원기관인 충무창업큐브 공식 홈페이지 개설 접근성·편리성 높이고, 창업자간 커뮤니티 기능 강화 창업자에 다양한 정보·교육 접할 수 있는 창구역할

중구(구청장 서양호)는 우수한 아이디어를 갖고 창업을 준비하는 청년 창업자들을 위한 창업지원기관인 충무창업큐브 공식 홈페이지(www.충무창업큐브.org)를 오픈했다고 7월30일 밝혔다. 구는 새롭게 단장한 공식 홈페이지가 예비·초기 창업자를 위한 창업 교육 공간이 될 뿐 아니라, 비대면 시대에 새로운 온라인 소통 창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이번에 개설한 공식 홈페이지의 가장 큰 특징은 창업을 준비하는 주민들의 접근성과 이용 편리성을 높이고 창업자 간의 커뮤니티 기능을 강화했다는 점이다. 충무창업큐브 홈페이지는 △센터소개 △공간대관 △창업교육 △창업실 △큐브뉴스 △큐브마당 6개 분야로 구성돼 있다. 창업에 관심 있는 주민들이 창업관련 정보를 한눈에 빠르게 찾을 수 있도록 공식 홈페이지로 창구를 일원화하고 창업 관련 콘텐츠 아카이빙 기반을 조성했다. 또한 온라인 실시간 교육, 멘토링 지원 등 비대면 서비스를 위한 채널를 마련하고 추후 교육 만족도 평가, 피드백, 체험사례를 공유하고 인적 네트워킹을 만들 수 있게 했다. 아울러 사이트의 개인정보 보호를 더 강화하고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볼 수 있도록 모바일 기기를 고려한 '반응형 홈페이지'로 만들었다. 사용자의

중구, 골목상권 소상공인 살리기 본격 추진

골목형상점가 지원 조례 제정… 음식점 밀집지역도 정부지원 대상 2천㎥ 이내 면적에 점포 30개 이상 밀집 시 골목형상점가 지정 골목형상점가 지정되면 온누리 상품권 가맹, 정부 공모사업 응모가능

중구(구청장 서양호)는 지역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골목형상점가를 발굴해 지원한다고 7월 20일 밝혔다. 정부는 2020년 2월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특별법’ 개정으로 ‘골목형상점가’ 지정에 관한 조항을 신설하고 지역 여건 및 구역 내 점포 특성을 고려해 각 지방자치단체의 조례를 통해 세부 사항을 정하도록 했다. 이에 구는 지난 7월 20일, 골목형상점가의 기준, 신청 자격 및 요건, 심의위원회의 구성 등에 관한 사항을 주된 내용으로 하는 ‘골목형상점가의 활성화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다. 중구에 등록돼 있는 소상공업체는 약 5만 2천여 개소에 달한다. 그 중 음식업체의 경우 대부분 전통시장이나 상점가로 지정된 곳이 아닌 골목 상권에 자리하고 있어 그동안 전통시장이나 상점가 위주의 소상공인 지원 대상에서 제외됐다. 골목형상점가는 도·소매업 점포 비중이 50% 이상이 돼야 하는 기존의 ‘상점가’와는 달리 2천㎡ 이내의 면적에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점포가 30개 이상 밀집해 있는 구역으로 상인회가 구성된 곳이라면 ‘업종에 관계없이’지정이 가능하다. 이로써 그간 소상공인 정책에서 소외됐던 먹자골목 등의 음식점 밀집지역도 전통시장과 일반 상점가에 준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