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 중구시설관리공단은 디지털 행정 전환의 일환으로 지난 1일 부터 '종이없는 지출 행정' 시스템을 본격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출 업무 전반에서 관행적으로 사용되던 종이 서류를 전자문서로 전환하는 것으로, 공단은 시스템 도입을 통해 △지출 관련 서류의 전자화 △결재·보관·열람의 온라인 처리 △종이문서 출력·보관에 따른 행정 부담 해소 △업무 처리 속도 및 정확성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 특히 종이 문서 유통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누락·분실 위험을 줄여 행정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아울러 종이 사용량 감소에 따른 비용 절감과 탄소 배출 저감 효과도 기대되며, 이는 친환경 행정 실현과 ESG 경영 강화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공단은 시스템 안정화를 위해 사전 시범 운영과 내부 직원 교육을 실시하였으며, 시행 이후에도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현장 의견을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공단 이사장 이동성 직무대행은 “종이없는 지출 행정은 지출 업무의 효율성과 책임성을 높이기 위한 핵심 과제”라며 “앞으로도 디지털 기반 행정 혁신을 통해 투명하고 신뢰받는 공공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ㅈ중
서울 중구청 도시디자인과 조자룡 주무관(38)이 지난해 12월 29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2025옥외광고 업무유공 포상 수여식’에서 행정안전부(이하 행안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이번 포상은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불법광고물 정비 △올바른 광고 문화 기반 조성 △불법광고물 예방·정비 △현수막 재활용 등 옥외광고 업무 전반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한 성과를 거둔 기관과 공무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중구가 2025년 한 해 동안 중앙·광역·기초지자체 등 행정 전 영역에서 11건에 대한 공모, 평가한 것으로 이번 행안부 장관상이 전국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 이는 김길성 중구청장의 불법 광고물 예방 등 올바른 광고문화 기반조성과 도시미관 개선을 위한 적극행정 지지와 전폭적인 지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성과는 2023년 행정안전부 옥외광고업무 국무총리상 수상 이후 이어진 연속적인 결실로,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유관기관을 아우르는 입체적 행정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조 주무관은 올해 ‘행정안전부 장관표창’과 적극행정을 통한 규제해소 우수사례 선정 등 중앙정부로부터 두 차례의 포상을 받았다. 이는 전국 243개 지방자
서울시 중구시설관리공단 노사가 2025년도 임금·단체협약을 체결하며 7년 연속 무분규라는 성과를 이어갔다. 단 한 차례의 노사분규 없이 이어져 온 이 같은 성과는 공공기관 노사관계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공단과 전국민주일반노동조합(위원장 김형수)은 지난 30일 공단 본부에서 임금·단체협약 체결식을 진행했다. 양측은 4월 22일을 시작으로 수차례 교섭과 실무협의를 진행해 왔으며, 장기간 축적된 신뢰와 소통의 경험이 이번 협약에서도 안정적인 합의로 이어졌다. 특히 이번 협약에는 저출생 극복을 위한 출산축하금 지급 신설과 건강검진비 증액 등 복지향상을 위한 내용이 포함되었다. 이는 일·가정 양립 실천을 통한 조직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단 이사장 직무대행 이동성은 “7년 연속 무분규라는 기록은 노사가 오랜 시간 쌓아온 신뢰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대화와 협력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조직 운영과 구민 신뢰에 보답하는 공단이 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공단은 노사상생협의회 운영이자 노사가 함께 현장을 방문하는 ‘현장과 함께’ 프로그램 등 다양한 소통 채널을 통해 무분규 노사문화의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고 있다.
“밤길이 한결 밝아졌고, 골목을 지날 때 마음이 놓입니다.”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황학동 일대의 안전 강화를 위해 추진해온 ‘황학동 범죄예방디자인 조성’사업을 완료했다. 단순한 환경 개선을 넘어, 주민 스스로 ‘이곳은 안전해지고 있다’는 신뢰를 회복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서울시 ‘범죄예방 인프라 구축사업’ 공모를 통해 확보한 2억 5천만 원의 사업비로 진행됐으며, 단순한 환경 진단에 그치지 않고 시설물 설치와 사후 만족도 조사까지 포함해 실제 현장에서의 효과를 검증한 것이 특징이다. 사업 대상지는 서울중앙시장과 신당역 인근(황학동 368·371-48·702· 721번지와 퇴계로83길 일대)으로 유동인구가 많다. 반면, 좁고 복잡한 골목 구조와 상가·주택이 혼재된 환경으로 인해 그간 야간 위험과 범죄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온 지역이다. 중구는 주민·상인·경찰 등이 참여한 주민 워크숍, 현장조사, 심층 인터뷰, 설문조사 등을 통해 대상지의 위험 요소를 다각도로 분석했다. 그 결과 △야간 조도 부족 △틈새·빈 공간으로 인한 침입 가능성 △시장 주변의 사회적 무질서 △안전시설물의 낮은 인지성 △역세권 특유의 복잡한 보행환경 등이 주요 문제로
서울시 중구시설관리공단은 부패방지와 준법경영 체계를 강화하고, 투명한 경영 시스템을 운영하기 위해 부패방지경영시스템(ISO 37001) 인증을 획득했으며, 지난 12월 29일 한국경영인증원에서 인증수여식을 진행했다. 부패방지경영시스템(ISO 37001)은 △부패 리스크의 체계적 식별 및 평가 △내부 통제 절차 △임직원 교육 △지속적 개선체계 등 공단의 부패방지역량 전반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국제 표준 인증이다. 공단은 이번 인증을 위해 안전감사실을 중심으로 지난 10월부터 12월까지 전 부서가 참여하는 전담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하고, 업무 현장에서 발생 가능한 부패리스크를 직접 발굴‧분석하여 제도와 절차를 정비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 공단은 부패방지경영시스템의 운영 적합성과 효과성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아 이번 인증을 획득하게 됐다. 공단 이사장 직무대행 이동성은 “이번 ISO 37001은 단순한 인증 취득을 넘어, 공단 전반에 청렴과 책임의 문화를 정착시키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앞으로도 투명하고 책임 있는 경영 활동을 통해 구민으로부터 더욱 신뢰받는 공기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단은 향후 정기적인 내부 점검과 개선 활동을
서울특별시 중구시설관리공단은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정보 전달과 이용객 안전 확보를 위해 지난 12월 18일 묵정공원 지하공영주차장(민방위 대피시설)에 민방위 재난방송 경보장치 설치를 완료했다. 이번에 설치된 민방위 재난방송 경보장치는 민방위 경보 및 재난방송 발령 시 재난방송 전용 주파수(FM 97.3MHz, 서울 기준)를 통해 관련 방송을 자동 수신해 지하주차장 내 스피커를 통해 즉시 안내 방송이 송출되는 시스템이다. 특히 외부 상황 인지가 어려운 지하주차장의 특성을 고려해, 이번 경보장치 설치는 이용객의 신속한 대피 유도와 안전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공단 이사장 직무대행 이동성은 “이번 민방위 재난방송 경보장치 설치를 통해 재난 발생 시 이용객에게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를 전달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했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공영주차장을 포함한 공공시설 전반의 안전관리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중구시설관리공단은 앞으로도 공영주차장을 포함한 관리시설 전반에 대해 선제적인 안전 관리와 재난 예방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서울특별시 중구시설관리공단은 강서구‧마포구‧양천구‧용산구‧종로구시설관리공단과 ‘함께하는 안전’이라는 통일된 슬로건 아래, 지역사회 재난 예방 강화와 공공기관 간 협력 의지를 재확인하는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슬로건은 각 시설관리공단이 추진해 온 협력 활동의 핵심 가치를 하나의 메시지로 집약한 것으로, 여섯 개 공단 이사장들이 한 글자씩 들고 함께 촬영한 퍼포먼스가 상징적인 의미를 더했다. ‘함께하는 안전’은 지역 간 경계를 넘어 하나의 안전망을 구축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으며, 구민에게 신뢰와 안정감을 전달하기 위한 공동 선언문 역할을 하게 된다. 공단 이사장 직무대행 이동성은 “슬로건에는 공단들이 꾸준히 이어온 협력의 성과와 앞으로의 방향성이 담겨 있다”며 “공공기관이 앞장서 안전문화를 확산하고,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안전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공단은 앞으로도 슬로건의 의미를 실천하기 위해 상호 교차 안전점검 등 다양한 재난 예방 할동을 통해 안전문화 확산에 적극 노력할 계획이다.
연말을 맞아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 장충동에 따뜻한 나눔이 이어졌다. 올해로 29회를 맞은 ‘김영백 장학금’이 장충동 청소년들에게 전달됐고, 서울에서 가장 오래된 빵집인 태극당은 크리스마스 케이크와 과자 세트로 이웃들에게 온정을 전했다. ‘김영백 장학금’은 고(故) 김영백 집사(신광교회)가 1997년부터 시작한 장학 나눔으로, 폐지와 공병을 모아 마련한 장학금으로 매년 지역 학생들의 꿈을 응원해 왔다. 2022년 김 집사가 작고한 이후에는 배우자인 한군자 권사(신광교회)와 자녀들이 뜻을 이어 장학금을 후원하고 있다. 지난 22일 장충동주민센터에서 장학금 전달식이 열려 장충동에 거주하는 저소득 중고등학생 4명에게 총 200만원의 장학금이 전달됐다. 장학금을 받은 한 학생은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특별한 장학금을 받아 감사하다”며 “이렇게 받은 소중한 마음을 기억하며, 앞으로 누군가의 꿈을 응원할 수 있는 어른으로 성장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영백 집사의 아들 김성근 씨는 “아버지는 세상을 떠나셨지만, 이웃을 향한 나눔의 정신은 가족들에게 소중한 유산으로 남아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며 살고 싶다”고 말했다. 김영백 장학금이 장충동 청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