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운동중구지회(회장 김명곤)는 오는 12월 7일 오전 9시 30분 서울중구구민회관 3층 대강당에서 ‘2025 중구새마을 평가대회 및 한마음체육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 새마을운동에 헌신한 새마을가족의 노고를 격려하고 다가오는 2026년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전해졌다. 행사는 1부 중구새마을 평가대회를 시작으로, 2부에서는 초대가수(엘리디, 모나미, 전지연) 공연과 난타팀 ‘타미락’의 공연이 진행된다. 이어 3부 한마음체육대회, 4부 중구새마을 가수왕 선발전 등이 이어지며 구성원들의 화합과 소통을 도모할 예정이다. 김명곤 회장은 “한 해 동안 새마을운동 발전을 위해 헌신해 주신 모든 새마을 가족과 성원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함께 힘을 모아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새마을운동중구지회(회장 김명곤), 새마을지도자중구협의회(회장 이용범), 중구새마을부녀회(회장 이수자), 새마을문고중구지부(회장 남준희)가 공동으로 주최한다.
서울 중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이하 중구 꿈드림)은 대학수학능력시험 다음날인 지난 11월 14일 오후 2시부터 9시까지 서북권역 8개 청소년 지원기관과 함께 홍대 레드로드 일대에서 ‘찾아가는 연합거리상담(아웃리치)’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아웃리치는 청소년 밀집지역을 직접 찾아가 가출 예방과 위기 청소년 보호, 상담을 제공하는 현장 중심의 지원 활동이다. 중구 꿈드림과 참여 기관들은 이번 거리상담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기관별 지원 서비스와 이용 방법을 안내하고, 즉각적인 상담·심리적 지지 체계를 제공했다. 행사는 ‘여전히 반짝이는 널 응원해!’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감정돌 스톤아트 ‘오늘의 내 감정, 기억하기!’ 체험 프로그램 등을 진행했다. 이날 현장을 찾은 100여 명의 청소년들은 자신의 감정을 표현한 스톤아트 작품을 남기고 인증샷을 촬영하는 등 다양한 기념품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번 연합 아웃리치에는 △서울시립은평여자중장기청소년쉼터 △서울시립일시청소년쉼터(이동형·서북) △서울해바라기센터(아동) △시립마포청소년센터 △시립서대문청소년센터 △애란원 △용산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은평구립일시청소년쉼터(고정형) 등 서북권 청소년 지원기관들이 참여했다 중
서울특별시의회 박영한 의원(국민의힘, 중구 제1선거구)은 11월 20일 제333회 정례회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보훈정책 강화가 이미 국가적 기조가 된 만큼, 서울시도 보다 실질적인 보훈수당 체계 개선에 나서야 한다”고 밝혔다. 박영한 의원은 국민권익위원회의 지원대상 확대 권고와 국가보훈부의 지자체 보훈 격차 해소 가이드라인을 언급하며, “서울시 역시 지난 5년간 예산과 지원 규모를 꾸준히 넓혀 왔지만, 고령화로 자연 감소하는 보훈대상자의 특성을 감안해 ‘보다 체감도 높은 예우체계’로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특히 박 의원은 서울시의 재정 부담을 크게 늘리지 않으면서도 유공자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3가지 개선 방향을 제시했다. 우선, 참전명예수당의 연령 구분을 없애고 동일 기준으로 지급하는 방안이다. 현재 참전명예수당은 80세 이상 20만 원, 80세 미만 15만 원으로 차등 지급되고 있으나, 박 의원은 “공헌의 가치는 나이와 무관하다”며 형평성 강화를 위해 단일 기준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보훈예우수당의 만 65세 이상 연령 제한을 재검토해야 한다고 밝혔다. 대부분의 자치구가 연령 제한 없이 지급하고 있는 현실을 고려하면, 서울시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서울중구협의회(회장 이웅현)는 지난 11월 25일 중구청 7층 강당에서 제22기 출범식과 함께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김길성 중구청장, 박성준 국회의원(민주당 중구성동을지역위원장), 중구의회 윤판오 의장, 자문위원, 내빈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출범식에는 대행기관장인 김길성 중구청장과 이웅현 신임 회장은 새로 위촉된 89명의 자문위원들에게 각각 위촉장을 전수했다. 그리고 자문위원들을 대표해 천안드레이(기획홍보분과위원장)·고하은(청년분과위원장) 자문위원이 “국법을 준수하고 조국의 민주적 평화통일을 지향하는 민족의 염원을 받들어 맡은바 사명을 성실히 수행할 것”이라며 선서했다. 이웅현 신임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이재명 대통령께서 최근 튀르키예 에르도안 대통령과 회담에서 ‘통일은 우리의 최종 목표이자 헌법이 부여한 책무이며, 어떤 일방적 방식의 통일도 지향하지 않는다’고 말씀하셨다”며 “이 메시지는 통일이 특정 진영의 과제가 아니라 국민 모두가 함께 만들어가는 미래의 과제임을 분명히 보여준다”고 밝혔다. 그는 “제22기 자문위원들은 이러한 시대적 요구속에서 △현장중심의 통일 여론 수렴 △청년과 여성의 적극적인 참여 확대 △스포츠와 연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지역 중장년층의 취업 기회를 확대하고 호텔 산업의 인력수급 안정화를 지원하기 위해 노사발전재단 서울중장년내일센터와 함께 ‘호텔 시설·보안 전문가 양성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과정은 호텔 시설관리와 보안 분야의 구인 수요에 대응해 마련된 양성과정으로, 호텔 직무이해 및 현장 적응 교육과 실질적인 취업 연계에 초점을 맞췄다. 교육은 12월 1일부터 5일까지 총 5일간 진행되며, 만 40세부터 60세까지 호텔 시설관리 및 보안 등의 업무에 취업을 희망하는 중장년 구직자를 대상으로 50명을 모집·선발한다. 중구민은 우선 선발한다. 소방안전관리자, 산업안전·가스·공조냉동기계 기능사 등 관련 자격증 보유자와 경비원 신임교육 이수자, 관련 경력 보유자는 우대한다. 12월 1일 직무설명회와 취업역량강화 교육을 시작으로 2∼3일 차에는 호텔 직무소양 교육이 진행되며, 4일 차에는 호텔 현장실습을 한다. 마지막 날에는 ‘구인·구직 만남의 날’을 열어 교육 수료생과 기업 간 현장면접을 실시해 즉시 취업으로 연계한다. 모집 기간은 11월 26일까지이며, 중구청 홈페이지 ‘온라인 접수신청’을 통해 신청하거나 일자리경제과 방문 접수도 가능하다. 중구는 교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는 11월 14일 중구청 잔디광장에서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선포식과 나눔바자회를 시작으로 3개월간의 나눔 활동에 들어갔다. 이번 캠페인은 주민, 단체, 기업이 함께 어려운 이웃을 돕는 중구의 대표 겨울 나눔 행사로 오전 10시 30분 선포식과 함께 나눔 키즈 퍼포먼스인 어린이들이 만든 저금통 기부로 시작했다. 이어 윤판오 의장을 비롯한 중구의회 의원들, 그리고 각 동 나눔 홍보대사 15명이 무대에 올라 나눔 확산을 다짐했다. 오전 11시부터는 구청 로비와 잔디광장에서 나눔바자회가 열렸다. 이마트, 영원무역, 비비안 등 기업과 남대문시장·평화시장 상인들이 다양한 상품을 후원해 저렴하게 판매했다. 수익금은 홀몸 어르신, 아동, 장애인 등 취약계층에 전액 전달된 것으로 전해졌다. 또 포비, 로이터브레드가든 등 지역 상점은 베이커리를, 홈앤밀과 한국야쿠르트 등은 무료 먹거리를 제공했다. 중구지역 복지관과 자원봉사센터 등 8개 기관은 장애 인식 개선, 업사이클링 체험 등 나눔 부스를 운영해 관심을 끌었다. 분수광장에서는 저소득 300가구에 5만 원 상당 식료품을 지원하는 이동 푸드마켓이 열렸다. 태극당, 호텔신라, BC카드 등
‘자연이 살아야 우리가 산다’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있는 (사)자연보호중앙연맹서울시중구협의회(회장 이영도)는 지난 11월 22일 월동기를 맞아 광희문 퇴계대로와 다산대로 일대에서 월동기 가로수 소나무의 영양공급을 위해 친환경 비료인 막걸리 주기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50여명의 회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광희문 일대와 신당사거리, 약수사거리에 이르는 다산대로변 환경정화 활동과 소나무 가로수에 대해 막걸리 주기 행사를 실시했다. 다음날인 23일에도 일부 동에서 자율적으로 막걸리 주기를 실시했다. 이영도 회장은 “전국 최초로 소나무 가로수를 식재한 우리 중구에서 20여년을 지속적으로 시행해 오고있는 월동기 관내 소나무 가로수에 영양분인 물에 희석한 막걸리를 매년 공급해 도심 가로수 생육을 돕고 있어 궁극적으로 도심 녹지조성으로 환경과 국민 건강에 기여해 오고 있다”고 말했다.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열선 구간을 늘리고 동 이면도로 제설 인력을 보강하는 등 폭설과 도로 결빙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내년 3월 15일까지 ‘겨울철 제설 대책’을 추진한다. 구는 24시간 제설 대책 상황실을 운영하면서 제설 차량, 살포기, 굴삭기 등 장비 63대를 동원해 관내 간선도로 28개 노선과 이면도로 104개 노선을 집중 관리한다. 이를 위해 염화칼슘, 제설용 소금, 친환경 제설제 등 제설 자재 총 1천535톤을 마련했고 내년 1월까지 477톤을 추가해 모두 2천9톤을 확보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달까지 제설 취약 구간 15곳, 1.6km에 열선 설치를 완료한다. 이렇게 되면 중구는 다산동, 중림동 등 경사지 48곳에 도로 열선 5.6km를 가동하게 된다. 자동염수분사 장치는 4개소에 운영한다. 또한 동주민센터 제설 차량의 야간과 휴일 운영 인력을 지원해 동 이면도로 제설을 강화하고 유동 인구가 많은 도심부 버스 정류장과 지하철역 출입구 주변 보도에 대한 제설도 집중한다. 중구는 제설 협조 체제 구축과 민간 참여 촉진에도 힘쓴다. 지난 17일에는 남대문시장·명동 거리가게 상인회와 ‘우리 가게 앞, 미끄럼 없는 겨울’ 협약을 맺고 제설 협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