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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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발 앞선 과감한 코로나 방어에 ‘총력’

중구, 중앙아시아거리 임시 선별진료소 설치… 영업종사자 100여명 선제적 진단검사

중앙아시아 국가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속출하는 등 감염병이 재 확산되는 양상을 보이자 중구(구청장 서양호)는 코로나19 집단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광희동 주민센터 앞 쌍림어린이공원에 야외 임시선별진료소를 마련하고, 영업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선제적 코로나19 진단검사를 16일과 17일 양일간 실시해 92명의 검사를 마쳤다. 광희동 중앙아시아거리는 몽골과 러시아를 비롯,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 타지키스탄 등 중앙아시아에서 온 외국인들이 다수 모여 있는 곳이다. 중구는 코로나19 검사를 위해 지난 13일 광희동주민센터에서 중앙아시아거리 영업 종사자들과 간담회를 열어 검사 일정과 장소 등을 협의하는 한편, 모든 종사자들이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직원들과 직접 방문 홍보에 나서기도 했다. 중앙 아시아인들이 모여 있는 곳인 만큼 최근 중앙아시아 등지 입국자들과의 접촉 여부도 꼼꼼히 파악했다. 이날 진행된 코로나19 진단검사에는 지역사회 확산 방지에 탄력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때와 장소에 구분 없이 사용가능토록 준비한 이동식 워킹스루 검체채취부스가 사용됐다. 이동식 워킹스루 검체채취 부스란, 바퀴를 달아 검사가 필요한 곳은 어디든 이동해 신속하게 검사가 진행될 수

‘The World Connected’ 전 세계 대학생 온라인으로 연결

IYF 온라인 월드캠프 개최… 오는 26일, 유튜브·줌으로 개막식 마인드강연·문화공연·그룹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 온라인으로 체험

다음 세대를 이끌어 갈 대학생들에게 긍정적인 메시지와 영감을 주고 있는 국제청소년연합(IYF)이 전 세계 대학생들이 참여하는 ‘IYF 온라인 월드캠프’를 개최한다. 이 캠프는 오는 26일부터 7월 29일까지 4일간 열리며, 국내외 대학생이나 대학원생이면 누구나 참가 할 수 있다. 참가 접수는 22일까지 월드캠프 홈페이지(http://worldcamp.co.kr)에서 가능하며, 모든 프로그램은 유튜브(YouTube)와 화상회의 서비스 ‘줌(ZOOM)으로 진행된다. 굿 뉴스코 해외봉사단과 함께 IYF의 대표 프로그램인 ‘월드캠프’는 매년 여름 한국에서 개최되는 청소년·대학생 국제교류 행사다. 한국을 비롯해 미국 뉴욕, 독일 프랑크푸르트, 아프리카와 아시아, 중남미 등 전 세계 50여 개국에서 진행한다. 국제청소년연합은 코로나19로 인한 입학연기, 온라인 수업 전환, 비대면 일상이 5개월째 지속되며, 심신이 지친 대학생들에게 이번 캠프를 통해 특별하고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내면을 가꾸고 삶의 지혜를 얻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올해로 23회째인 이번 캠프는 세계 각국의 다양한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문화공연(댄스, 클래식),

어린이집 급식 위생·안전·방역 전수 점검

28일까지 관내 어린이집 67개소 대상… 식중독 등 감염병 사전예방 일환

중구(구청장 서양호)가 본격적인 하절기를 맞아 면역력이 약한 영유아들의 감염병을 예방하고자 오는 28일까지 급식위생 및 안전·방역관리 점검을 실시한다. 최근 타지역 유치원과 어린이집에서 용혈성요독증후군(HUS·일명 햄버거병) 등 집단 식중독 사태가 발병하자 이를 예방하기 위해 긴급 점검에 나선 것이다. 점검대상은 중구 관내 어린이집 67개소 전체로, 여름철 식중독 등에 대비한 급식·위생을 비롯, 통학차량 안전관리 실태 및 코로나19 방역관리 현황 등이 주 점검분야다. 이를 위해 50인 이상 규모의 어린이집은 여성보육과 직원 및 보건소 보건위생과 담당, 50인 미만 소규모 어린이집은 여성보육과 직원 및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전문인력으로 구성된 점검반을 별도 편성해 오는 28일까지 점검을 이어간다. 중점 점검분야는 급식위생, 안전관리, 방역관리다. 급식위생에서는 △조리원 등의 개인위생관리 △조리기구 및 시설설비 △식재료 및 식단표 관리 등을 집중적으로 살피게 된다. 안전관리 분야는 △소방·전기·가스 등 시설안전 △통학차량 관리·운영 △미세먼지 관리 현황 및 코로나19 대비 관련 방역관리 이행사항 준수 여부를 지도점검표에 따라 꼼꼼히 확인하게 된다. 구는 점검결과

국립의료원, 인사혁신으로 신축이전 박차

기획조정실장에 주영수… 신축이전팀장에 김진환 임명

국립중앙의료원(원장 정기현)이 지난 11일 기획조정실장 등 주요 보직인사를 단행하고 코로나19 위기대응, 미공병단 부지 신축이전 등 현안 추진에 속도감을 높일 것으로 보인다. 기획조정실장 주영수, 신축이전팀장 김진환, 공공보건의료연구소 연구조정실장 민혜숙, 호흡기질환연구센터장 조준성, 진료부장 주성홍, 진료협력팀장 나 웅, 사회사업팀장 권혁춘, 감사팀장 진성찬, 행정처 현대화시설팀장에 윤종오씨 등을 각각 임명했다. 그동안 코로나19 대응에서 임상 콘트롤타워 역할을 해온 국립중앙의료원은 이번 기획조정실장, 연구조정실장 등 간부인사를 통해 중환자 등을 위한 음압치료병상 추가(30병상) 확보, 연구시설(BL3) 확충 등 실질적인 중앙감염병 병원 체제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코로나19 2차 대유행과 장기적인 신종감염병 국가대응 역량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주영수 신임 기획조정실장은 실질적인 ‘신축이전사업 추진단장’으로서 보건복지부, 서울시와 함께 국립중앙의료원 미공병단 부지 이전 사업을 책임지고 이끌게 된다. 국립중앙의료원의 을지로6가 미공병단 부지 이전 사업은 지난 4월 28일 故 박원순 서울시장의 제안으로 시작돼 7월 1일 박능후 보건복지부장관과 박원순

국립의료원 신축·이전 업무협약 체결

서울시·보건복지부… 미 공병단부지로 11월까지 세부방안 마련 본격 추진

서울시와 보건복지부는 지난 1일 국립중앙의료원을 ‘미 공병단 부지’로 신축·이전키로 하는 업무협약을 국립중앙의료원에서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서양호 중구청장과 정기현 국립중앙의료원장이 배석했다. 이번에 체결된 업무협약은 4월 28일 박원순 서울시장이 “서울을 넘어 대한민국의 감염병 대응역량을 높이기 위해 최단기간 안에 중앙감염병 병원의 건립이 추진될 수 있도록 과감한 결단이 필요하다”면서 정부에 국립중앙의료원을 서초구 원지동이 아닌 중구 방산동 ‘미 공병단 부지’로 이전하는 것을 검토해보자는 제안을 계기로 성사됐다. 그 동안 서울시와 복지부는 서초구 원지동으로 국립중앙의료원을 신축·이전키 위해 노력해왔으나, 애초 이전 예정 지역이었던 원지동 부지는 인근 경부고속도로의 소음 발생 및 주변 지역이 개발제한구역으로 지정돼 부지 활용에 제약이 크다는 점, 환자들이 찾아가기에는 교통 등이 불편할 수 있다는 문제가 제기되면서 이전 논의에 어려움을 겪었다. 이날 업무협약 체결을 계기로 양 기관은 국립중앙의료원을 ‘미 공병단 부지’로 신축·이전하는데 서로 협력하며 이를 본격 추진키로 했다. 보건복지부는 정부 내 관련 부처와 협의해 국립중앙의료원을 ‘미 공병단 부지’로

비대면 행정서비스 UP! 민원업무 리모델링

‘대량발급 전담창구' 운영… ‘찾아가는 민원서류 배달 서비스’ 전 동 확대

중구(구청장 서양호)가 코로나19로 달라진 일상에 발맞춰 대면위주의 민원행정 업무를 효율적으로 감축하고 비대면 서비스를 확장하는 등 대대적인 민원행정 혁신에 나섰다. 4차 산업의 발달과 함께 온라인 민원 및 무인민원발급기 사용 증가 등 민원 처리방식이 변화하고 있다. 이에 구는 지난해부터 민원행정 업무 개편을 시작해,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한 변화를 고려한 사업을 추가해 민원행정의 새로운 모델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는 주민·생활 밀착형 사업기능을 강화하고, 찾아가는 맞춤형서비스 제공, 업무구조 개선 등을 통해 구민과 직원 모두가 만족하는 서비스를 구현하고자 함이며, 시작과 함께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는 사업도 나타나고 있다. 제일 첫 번째로 눈여겨볼 사업은 올해 2월 3일 설치·운영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민원서류 ‘대량 발급 전담창구’다. 전국 지자체 중 최초이자 유일한 시도다. ‘대량 발급 전담창구’란 채권·채무 및 소송에 따른 이해관계인의 주민등록 등·초본 등을 신청인(업체)당 1일 100건까지 발급할 수 있는 창구를 말한다. 현재 규정상 민원서류 발급업체는 한 곳에서 1일 20건 발급 제한으로 민원을 유발하게 되자 구가 묘안을 제시했다.

최첨단 CT ‘애퀼리언 원 프리즘’ 국내 최초 도입

서울백병원, 방사선 최대 75% 저감… AI 기술 탑재 고해상 이미지 구현

서울백병원(원장 오상훈)이 최근 최첨단 CT인 캐논 ‘애퀼리언 원 프리즘(Aquilion ONE PRISM)’ 모델을 국내 최초로 도입했다. 이번에 도입한 CT는 방사선 선량 감소 기술을 탑재해 기존 CT 대비 75%까지 방사선 선량을 줄이면서 기존과 동일한 영상을 촬영할 수 있다. 또 인체에 취약한 눈, 갑상선, 유방 등의 방사선 피폭을 최대 약 30%까지 줄일 수 있는 기능도 갖췄다. 환자 맞춤형 방사선량 설정도 가능하다. 이 CT는 0.275초라는 짧은 시간에 심장, 뇌 등 주요 장기 기관 전체를 촬영할 수 있다. CT의 일반적인 촬영 범위는 4cm로 심장 등 주요 신장 기관의 모습을 촬영하기 위해서는 여러 번의 촬영이 필요한 데 반해, 이번에 도입한 CT는 단 한 번의 촬영으로 16cm에 달하는 이미지를 640장 얻을 수 있어 신속하고 정확한 검사가 가능하다. 심장 CT 촬영 시 검사가 불가능했던 심박수의 변화가 심하거나 부정맥이 있는 환자의 경우에도 검사가 가능하다. 보통 인체에 금속 인공물이나 치과용 임플란트, 액세서리 등 있을 때 CT 이미지가 흐려질 수 있지만, 이번에 도입한 CT는 이런 문제점을 개선해 영상을 제공한다. 특히, AI 딥러닝 구

매출 5억 미만 소상공인 최대 100만원 지원

코로나19 피해 봉제·관광·체육·교육 분야로 범위 확대… 내달 3일까지 접수

중구(구청장 서양호)가 코로나19로 실질적인 경제적 타격을 입었지만 매출액이 지원 대상에서 벗어난다는 이유로 서울시 생존자금 등 혜택을 받지 못한 소상공인들의 지원을 확대한다. 한 예로 중구 소재 한 봉제업체의 경우, 동대문패션타운과 중국인 등 바이어 극감에 따른 직접적인 피해가 상당함에도 매출액 1억 원 미만에게 지급되는 중구 소상공인 지원, 매출액 2억 원 미만에게 지급되는 서울시 소상공인 지원 대상에서 빠져 현실적인 도움을 받을 수 없었다. 중구의 대다수 봉제업체는 연매출액이 2억 원 이상이나 그 규모는 영세한 편이다. 더군다나 종업원으로는 인근 주민을 직접 고용하는 경우가 많아 최근 이어진 코로나19발 경기 침체로 지역주민들의 실업이 야기되기도 한다. 이에 중구는 코로나19 피해가 가장 큰 여행업, 숙박업, 체육시설, 학원, 봉제공장 업체에 대해서 기존 연매출 1억 원 미만 소상공인이 대상이었던 지원금 지급을 연매출 5억 원 미만 소상공인 대상으로 범위를 확대키로 했다. 덕분에 해당 소상공인은 긴급생계비 50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중구에 거주할 경우 50만 원이 추가돼 100만 원을 받을 수 있다. 지원대상은 2019년도 부가가치세 과세표준증명원

정화예대, 영상 창작지원 미디어센터 개관

영상 미디어 전문성 강화… 미디어융합 인재 양성 방송영상학부 미디어영상학부로 재편

정화예대(총장 허용무)는 영상 미디어 교육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재학생들의 영상 창작 지원 및 관련 교육 활성화를 위해 미디어센터를 개관하고 지난 11일, 명동캠퍼스 정화아트센터 1층에서 개관식을 가졌다. 이날 개관식에는 정화예대 허용무 총장, 이재용 미디어융합본부장, 매경헬스 박정권 이사, 김완태 전 MBC 아나운서, KBS 이헌희 PD 등 내외빈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총장 기념사, 개관 테이프 커팅, 미디어센터 시설투어 등의 순으로 30분 동안 진행됐다. 정화아트센터 1층에 조성된 미디어센터는 영상 스튜디오, 편집, 강의 등 영상미디어 교육 및 촬영, 편집 시설과 첨단 영상미디어 장비를 갖추고 있으며,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는 복합 미디어 공간으로 마련됐다. 정화예대는 콘텐츠산업이 영상미디어 중심으로 변화하는 흐름에 맞추어 MBC 대표 아나운서로 활약한 이재용 아나운서를 미디어융합본부장으로 임용했다. 이 본부장의 오랜 현장 경험을 살려 관련 학부 학생들의 실무능력을 강화하고 재학생들이 졸업 후 바로 방송 현장에 진출 할 수 있도록 미디어센터를 활용한 현장 맞춤형 강의에 주력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방송영상학부를 영상미디어학부로 재편하

취약계층에 든든한 정신건강 치료비 지원

중구, 의료급여수급자·차상위 계층… 건강보험 가입자의 중위소득 65% 이하

“병원에서 약을 처방받아 복용하면 좀 나아지는데, 돈이 없어서 병원을 못 갔어요. 집에만 있으면 죽고 싶은 생각이 들고…, 어떻게 살아야 하나 막막했어요. 그런데 센터에서 방문해서 상담도 해주시고 치료비를 지원해 준다고 해서 얼마나 고마웠는지 모릅니다.” 중구가 추진하고 있는 정신건강 치료비를 지원받은 이 모씨가 감사를 표하며 보건소 관계자에게 건넨 말이다. 중구(구청장 서양호)는 지역 주민들의 정신건강관리를 위해 이처럼 저소득층 정신질환자 치료비를 지원하고 있다. 정신질환이 발병해 치료받기까지의 기간(Duration of Untreated Psychosis)이 길수록 병의 경과나 치료 효과가 좋지 않다고 한다. 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치료받기까지의 기간이 평균 56주로 WHO의 추천기간 12주에 비해 현저히 길다. 이에 구가 경제적 부담으로 치료시기를 놓치는 일 없이 조기에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나선 것이다. 정신질환자 치료비 지원 사업은 중구민 중 의료급여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 건강보험 가입자의 중위소득 65% 이하인 경우에 해당되며, 응급입원 또는 행정입원 치료비, 정신질환 발병 초기치료비가 지원된다. 외래치료 지원 결정을 받은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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