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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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디지털리터러시 ‘원격 교육 지원’

관내 학교 교사 대상 연수 교육 … 화상수업 위한 보조교사 등

중구(구청장 서양호)가 원활한 온라인 수업 진행을 위해 디지털리터러시교육협회와 손잡고 원격 교육 프로그램 지원사격에 나섰다. 지난 4월 9일부터 순차적으로 진행된 온라인 개학을 맞이해 원격수업이라는 새로운 도전을 마주한 교사들에게는 기술적 지원을, 학생들에게는 다양한 양질의 교육 컨텐츠를 제공하는 것이다. 먼저, 구는 4월 21일부터 관내 희망학교를 대상으로 교사들의 온라인 화상교육 연수를 지원하고 있다. 연수내용은 간단하지만 꼭 필요한 화상교육 에티켓을 시작으로, 디지털 기기를 활용해 원하는 작업을 실행하고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디지털 리터러시(Digital Literacy) 교육을 중심으로 한다. 교사들은 여기에서 온라인 수업에 이용되는 화상회의 원격도구(Hangout Meet, Zoom)와 인터넷상에 자료를 올려 함께 공유하고 편집할 수 있는 클라우드 도구(Google drive, Padlet) 및 기타 디지털 도구 활용법을 익힐 수 있다. 지난해 7월 디지털리터러시교육협회와 스마트교육 선도 도시 중구를 만들기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초·중·고 교과 연계 프로그램, 자유학기제, 방과후 등 다양한 디지털리터러시 연계 협력 사업들을 온라인 개학에 맞춰

중구, 코로나블루 마음상담으로 치유

임시생활시설서 생활하는 해외입국 자가격리자… 전문가 마음상담 지원

“코로나로 문화센터 수업도 못 나가고 한 달 넘게 집에만 있으니 마치 창살 없는 감옥살이를 하는 것 같다. 진료 받으러 가야 하는데 병원 가서 옮을까봐 못 가고 있다. 집에만 있으니 아무것도 하기 싫고, 답답하다. 병이 더 생긴 것 같다” 코로나19로 인한 불안감을 호소하며 지난 4월 1일 중구 보건소에 상담을 요청한 한 중구민이 상담사에게 그간의 심정을 털어놓으며 한 말이다. 코로나19가 장기화됨에 따라 이처럼 고립감, 감염에 대한 불안, 경제·사회적 위기로 인해 우울한 감정이나 무기력증을 느끼는 ‘코로나 블루(코로나19와 우울함을 뜻하는 blue의 합성어)’를 겪는 사람이 늘고 있다. 이번 코로나19 사태처럼 장기적인 스트레스의 경우 정서불안 등 일상생활 유지의 어려움을 느낄 수 있다. 중구 보건소 관계자는 ‘코로나 블루’로 인해 나타나는 신체적, 정신적 반응은 개인마다 다르게 나타날 수 있으므로 혼자서 고민하지 말고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이 좋다고 권했다. 질병관리본부 콜센터(☎1339)로 요청하면 전문가 상담을, 한국심리학회에서도 무료심리상담(☎070-5067-2619/2819, 평일/주말 09~21시)을 받을 수 있다. 코로나19 확진자와 그 가족

어울림도서관 2020 공모사업 선정

공공도서관 장애인 독서문화프로그램… 지역민들과 교류할 수 있는 역할 기대

(재)중구문화재단(사장 윤진호) 어울림도서관은 △공공도서관 장애인 독서문화프로그램 지원 사업 △도서관, 박물관, 미술관, 1관 1단, 공모사업 △도서관 다문화서비스 지원 사업에 선정되어 올해 말까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어울림도서관은 주민의 일상생활과 밀접한 생활서비스를 제공해왔다. 올해부터 중구문화재단이 위탁·운영하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도서관을 주민 커뮤니티 공간으로 일상 속 생활문화를 확산, 복합문화플랫폼으로서 역할을 강화할 예정이다. ‘공공도서관 장애인 독서문화프로그램 지원 사업‘은 독서문화프로그램을 통해 장애인의 독서문화진흥 및 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위해 국립장애인 도서관이 주최하는 공모사업이다. 사업선정에 따라 어울림도서관과 중구장애인복지관이 연계해 5월부터 10월까지 총 22회에 걸쳐 ’마음을 읽어주는 그림책‘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발달장애인이 가정과 사회에서 겪는 다양한 어려움을 그림책을 통해 상호 교감하고, 문제 해결능력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책읽기, 도서관 견학, 문화체험 등 다양한 독후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도서관, 박물관, 미술관, 1관 1단, 공모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문화진흥원이 주관하며, 도서관, 박물관

똑똑한 검체 채취 ‘의료용 분리벽’ 설치

중구, 안전·신속 검사 2곳 운영… 검사자·의료진 공간분리 감염 위험 최소화

중구(구청장 서양호) 보건소가 지난 5일부터 ‘의료용 분리벽’ 검체 채취실 2곳을 운영해 검사대상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안전하고 빠른 검사로 주민들의 편의를 돕기 위해 구가 신속하게 도입한 것이다. 의료용 분리벽이란 중앙에 아크릴 벽을 두어 의료진과 검사대상자의 공간을 분리하고 장갑이 달린 구멍을 통해 검체를 채취토록 만든 것이다. 의료진이 맞은편 검사대상자와 직접 접촉할 필요가 없어 검체 채취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감염 위험을 최소화할 수 있다. 또한, 내부에는 음압기를 설치해 내부 공기의 외부 유출을 차단하고 감염 우려를 낮춘다. 레벨D 방호복 착용 없이도 안전한 검사가 가능해 보호장비 절감은 물론 검사 시간 단축으로 의료진 피로도도 감소시킬 수 있다. 중구보건소 선별진료소의 최성영(감염병관리의사)은 “이전에는 검사할 때마다 매번 보호복을 갈아입어야 했지만 이제는 그럴 필요가 없어 체력 소모가 훨씬 덜하다. 소독도 검체 채취 후 검사대상자가 머문 공간만 하면 되기 때문에 대기시간이 짧아져 검사가 지연되는 일도 드물다”고 말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실제로 1인당 걸리는 검사시간이 약30분에서 10여분으로 줄었다고 말했다. 서양호 구청장은 “중

중구의 남다른 교육, 온라인 수업 업그레이드

관내 학교 교사들 대상… 화상회의 원격도구 등 디지털 도구 활용 지원

중구(구청장 서양호)가 원활한 온라인 수업 진행을 위해 디지털리터러시교육협회와 손잡고 원격 교육 프로그램 지원사격에 나섰다. 지난 4월 9일부터 순차적으로 진행된 온라인 개학을 맞이해 원격수업이라는 새로운 도전을 마주한 교사들에게는 기술적 지원을, 학생들에게는 다양한 양질의 교육 컨텐츠를 제공하는 것이다. 먼저, 지난 21일부터 관내 희망학교를 대상으로 교사들의 온라인 화상교육 연수를 지원한다. 연수내용은 간단하지만 꼭 필요한 화상교육 에티켓을 시작으로, 디지털 기기를 활용해 원하 는 작업을 실행하고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디지털 리터러시(Digital Literacy) 교육을 중심으로 한다. 교사들은 여기에서 온라인 수업에 이용되는 화상회의 원격도구(Hangout Meet, Zoom)와 인터넷상에 자료를 올려 함께 공유하고 편집할 수 있는 클라우드 도구 (Google drive, Padlet) 및 기타 디지털 도구 활용법을 익힐 수 있다. 연수 후 쌍방향 원격 수업 진행을 원하는 교사에게는 원격 도구 활용 보조교사 인력을 학교 로 지원해 온라인 수업 중 발생할 수 있는 기술적 문제를 보완함으로써 수업이 원활히 진행 될 수 있도록 돕는다. 아울러 관내

코로나 극복 기업·단체 릴레이 후원

한국문화재재단·신세계면세점… 호박죽·손 소독제 기증 민주평통 중구협 3천만 원… 중구상공회 600만 원 후원

중구(구청장 서양호)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후원이 연일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2일 한국문화재재단(이사장 진옥섭)에서는 한국의집(중구 퇴계로36길 10)에서 직접 만든 단호박 영양죽 200인분을 독거노인 100가구에게 전달했다. 창립40주년을 맞은 재단측은 별도의 창립기념행사를 개최하는 대신, 지역내 소외계층 가정에 단호박 영양죽과 반찬(물김치)으로 구성된 먹을거리와 KF94 보건용 마스크 2매씩을 동봉해 전달하기로 했다. 이외에도 재단은 코로나로 고생하는 중구 관내 소재 인제대 서울백뱅원 등 의료진들에게는 단호박 영양죽 600인분을 전달하기도 했다. 이날 신세계면세점(명동점)은 중구청장실에서 손 소독제 2천개를 기증했다. 이 손 소독제는 남대문 권역의 전통시장인 남대문시장, 삼익패션타운, 숭례문수입상가, 자유상가에 지급할 예정이다. 신세계면세점은 남대문 상권과 함께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힘쓰는 한편, 지역 소상공인과의 상생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지난 3월 27일에는 민주평통 중구협의회(회장 박장선) 임원들이 3천만원을 후원했다. 후원금은 구세군의 중구 지정기탁 계좌로 입금돼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관내 소상공인 및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

취약계층에 영양 듬뿍 도시락 배달

중구·한국야쿠르트… 중증장애인 100가구에 영양식 제공

중구(구청장 서양호)가 중구장애인복지관, 한국 야쿠르트와 손잡고 만 65세 미만의 저소득 중증장애인들을 위한 도시락 배달 서비스에 나선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복지관이 운영을 정지하고 민간지원도 뜸해지면서 여느 때보다 취약계층에 대한 보살핌이 더욱 절실히 요구되고 있다. 이에 구가 결식 우려가 있는 저소득 중장년 중증장애인에게 균형잡힌 식사를 제공함과 더불어 정기적인 방문으로 안부를 확인함으로써 예기치 못한 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고자 민·관 협업 체계를 구축하고 나섰다. 구는 지난 3월 19일 중구장애인복지관, 한국야쿠르트와 3자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어 만65세 미만 저소득 중중장애인 100명을 선정해 4월 1일부터 올 연말까지 한끼 도시락을 주3회에 걸쳐 지원한다. 도시락은 간편식으로 제공되며, 균형잡힌 영양섭취를 위해 전문 셰프와 영양사가 구성한 식단으로 마련한다. 배달메뉴는 매달 복지관과 사전협의로 결정되며, 복지관에서는 대상자들이 도시락 지원에 만족하는지, 기타 불편사항은 없는지 모니터링을 실시하게 된다. 배달은 한국야쿠르트의 배달원 ‘프레시매니저’가 대상자나 보호자 손으로 직접 전달하게 되며 동시에 중증장애인의 안부까지 확인한다. 대면 배달

약수·청구역등서 착한마스크 나눔 캠페인

중구자원봉사센터, 공적 마스크 구매 양보 등 마스크 양보하기·사회적 거리두기 동참 등 3가지 실천 약속

중구자원봉사센터는 3월 16일부터 4월 3일까지 ‘착한 마스크 나눔 캠페인’을 진행했다. 착한마스크 나눔 캠페인은 어르신과 임산부, 취약계층 등 보건용 마스크가 꼭 필요한 이들이 쓸 수 있도록 면 마스크를 애용하고 공적 마스크 구매 기회를 양보하자는 취지의 캠페인이다. 매주 월·수·금요일에 청구역, 약수역, 을지로 4가역, 충무로역 등 관내 4개 지하철역 앞에서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진행했으며, 개인이 보유하고 있는 KF80이상 보건용 마스크를 일부 기부 받기도 했다. 기부된 마스크는 서울시를 통해 의료진과 취약계층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캠페인에 참여해 △필요한 사람에게 마스크 양보하기 △사회적 거리두기 동참 △면 마스크 사용하기 세 가지 실천약속을 다짐하면 ‘착한 마스크 세트(면 마스크와 손소독제)’를 받을 수 있다. 중구자원봉사센터는 월·수·금 11시부터 12시 30분까지 일일 총 4개소 지하철역에서 캠페인을 실시했다. 착한마스크 나눔 캠페인은 중구자원봉사센터 홈페이지 및 서울시 홈페이지에서 자세한 일정과 장소를 확인할 수 있다. 방성훈 중구시설관리공단 본부장은 “코로나19의 여파로 힘든 관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며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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