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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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화예대 평생교육원 실용음악 수강생 모집

정화예대 평생교육원은 음악교육 에듀테크기업 ㈜이씨아이의 온라인 교육시스템 ‘감성 에듀’를 활용한 온택트 실용음악교육지도사 2급 양성과정을 개설하고 수강생을 모집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플립 러닝에 특화된 실용음악교육도사를 양성하기 위한 과정으로 온·오프라인 모두 운영된다. 음악 전공자 혹은 준전공자에게 적합한 ‘8주 온라인 단기속성과정’과 초보자나 비전공자라도 누구나 쉽게 음악을 배우며 레슨에 필요한 커리큘럼과 교수법을 체득할 수 있는 ‘6개월 온·오프라인반’으로 자신의 수준에 맞춰 수강할 수 있다. 8주 온라인 단기속성과정은 비대면 방식인 온라인 강의로 진행되며 보컬, 기타, 드럼, 피아노 4과목에 대해 8주간 속성으로 진행이 되는 과정이다. 6개월 온·오프라인반은 평일반과 주말반 중 선택이 가능하다. 오프라인 수업 전 온라인 선행학습을 진행한 후 오프라인 점검을 받는 플립 러닝 교수법 시스템이다. 이 과정은 음악의 기초부터 심화과정까지 실용음악 지도에 필요한 기본 스킬 등 음악 강의에 필요한 전반적인 내용을 배울 수 있다. 과정 이수 시 교육 수료증이 수여되며 검정시험 합격 시 자격증 발급이 가능하다. 해당 과정의 교육은 감성 에듀 대표 강사진이 맡을 예정

정화예대 평생교육원, 아유르베다 특강

일반인을 대상 3개월간… 인도인들의 생활 속 대체의학

정화예대 평생교육원은 10월 23일부터 3개월간 일반인을 대상으로 동의아유르베다 특강을 실시한다. 5천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인도의 아유르베다(Ayurveda)는 ‘생활의 지혜’, ‘생활의 과학’이라는 뜻으로 인도인들의 생활 속에 대체의학으로 자리 잡아왔다. 정화예술대는 지난 2017년 인도 자이푸르시에 위치한 ‘인도 국립 아유르베다 대학교’와 교육 교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피부미용전공 교수진 등은 인도 연수를 통해 정통 아유르베다 교육을 받았다. 이를 바탕으로 정화예대 평생교육원에서는 인도 아유르베다 마사지에 한의학과 동양의학의 기혈 관리를 더해 한국인들이 좋아할 수 있는 한국 고유의 테크닉과 한국 피부 관리사들의 손맛을 최대한 살릴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동의아유르베다’를 시작하게 됐다. ‘동의아유르베다 체험스쿨’을 맡고 있는 오은수 주임교수는 지난해 1월, ‘인도 아유르베다&동의 아유르베다’ 교재를 발간, 학생들을 지도했으며, 현재는 한국에서 자생하는 약초를 이용하여 오일을 만들어가는 과정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한편, 정화예대 평생교육원에서 운영하는 동의아유르베다 특강은 일반인을 대상으로 하는 3개월 과정이다.

전지협‧전문대교협 업무협약 체결

양 단체, 취·창업, 사회공헌활동 등 지역경제 활성화 상호 협력키로

전국 시·도·군·구에서 발행되고 있는 330여개 지역신문사들이 회원으로 가입돼 있는 사단법인 전국지역신문협회(중앙회장 김용숙, 이하 전지협)와 전국 135개 전문대학교들의 모임인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사무총장 이보형, 이하 전문대교협)는 전문대학 인력양성, 산학협력, 취·창업, 사회공헌활동 등 지역경제 활성화 및 지역 브랜드 강화를 위한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확산하는데 협력키로 했다. 양 기관은 업무협약에 앞서 지난 8월 27일과 9월 3일 두 차례 만남을 갖고 세부사항을 조율했다. 지난 21일 서울 서소문로에 소재한 전문대교협 회의실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는 전지협 김용숙 중앙회장을 비롯한 김춘식·이형연 부회장, 조충길 서울협의회장, 정연호 대전충남협의회장과 전문대교협 이보형 사무총장, 한광식 산학교육혁신연구원장(김포대 교수), 김상돈 대외협력단 부단장(경민대 교수), 김성림(서일대 교수)·이동원(대구신학대 교수)·최보람(용인송담대 교수) 연구위원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 양 기관은 앞으로 양 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역량과 자원을 최대한 활용해 상호이익이 될 수 있도록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구체적으로 온·오프라인 매체 및 SNS 홍보

전국 최초 모바일 보육정보 시스템 구축

중구·㈜키즈노트 업무협약 체결… 모바일 알림게시판 신설 보육정보 실시간 제공

앞으로 서울 중구의 어린이집 학부모들은 지역 내 모든 보육 정보를 모바일로 한 눈에 확인할 수 있게 된다. 중구(구청장 서양호)가 전국 최초로 키즈노트 앱에 꼭 필요한 지역내 보육소식을 알려주는 중구 알림게시판을 신설했기 때문이다. 키즈노트는 중구를 포함한 전국 대다수의 어린이집, 유치원 등 영유아 기관에서 사용하는 알림장 앱이다. 개발업체인 카카오계열사 ㈜키즈노트는 기존의 종이알림장을 스마트 기기로 대체해 국내 최초 영유아 기관 전용 모바일 커뮤니케이션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호평을 얻고 있는 곳이다. 구는 9월 28일 중구청 3층 구청장실에서 ㈜키즈노트와 업무협약을 맺고 구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소식들을 앱에서 쉽고 편하게 접할 수 있도록 시스템 개발에 착수했다. 그간 구는 코로나19 관련 긴급 공지나 새로운 보육정책 등 학부모들에게 전달사항이 있는 경우, 각 어린이집을 일일이 연결해 키즈노트에 게시를 요청하거나 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정보를 알려 왔다. 때문에 여러 단계를 거쳐야 하는 정보전달 체계로 즉시성을 확보하기 어려웠고, 지역내 정보를 구하기 위해선 학부모들이 구청 홈페이지를 방문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키즈노트 중구 알림게

황학동 세쌍둥이 탄생 ‘화제’

서양호 구청장, 출산가정 방문해 출산선물에 축하·격려

저출산이 심각한 사회문제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서울 중구(구청장 서양호) 황학동에 세쌍둥이가 탄생해 화제다. 아이 귀한 중구에서는 좀처럼 귀한 소식이다. 황학동 주민센터에 이같이 반가운 소식이 전해지자 서양호 구청장이 직접 세쌍둥이 가정을 찾았다. 주인공은 황학동에서 신혼살림을 시작한 다문화 가정으로, 이들은 지난 7월 1남 2녀의 건강한 세쌍둥이를 품에 안았다. 서 구청장은 세쌍둥이 부모인 오창석씨 부부에게 출산선물로 아기사랑박스를 전하며 아이들의 안부를 묻고 축하와 격려의 인사를 건넸다. 아기사랑박스는 목욕물 측정온도계, 기저귀, 신생아 내의 및 담요 등이 담긴 출산 선물로, 황학동에서 시비를 확보해 진행하고 있는 사업이다. 소모품이지만 실질적으로 아기와 산모에게 필요한 물품으로 올해 7월에서 12월 출산한 황학동 거주 산모에게 제공된다. 출생신고를 하면 서울시 출생축하용품과는 별도로 제공되는 황학동만의 서비스다. 원하는 출산 가정을 대상으로 우리동네 주무관과 방문간호사가 방문해 산모와 아이들을 건강을 모니터링 후 전달하고 있다. 오씨 부부는 “출산과 육아가 걱정되긴 하지만 건강하게 자라나는 아이들을 보며 느끼는 기쁨과 행복이 크다”며 “중구에서 관심과

콩나물 키워 기부하는 온(溫)세상 캠페인

중구, 비대면 콘텐츠 축제… 1천가구 대상 콩나물 체험키트 지원

중구(구청장 서양호)가 사회적 거리두기로 가정에서 보내는 시간이 늘어난 주민들을 위해 특별한 축제의 장을 마련했다. 콩나물을 키워 기부하는 ‘온(溫)세상 우리동네 캠페인’이다. 코로나 상황을 고려한 안전하고 유의미한 마을축제의 일환으로 기획한 이번 프로그램은 온 가족이 함께 콩나물을 키우며 소소한 행복을 느끼고, 그 행복을 이웃과 나눌 수 있는 비대면 형식의 캠페인이다. 캠페인은 집에서 콩나물을 기르며 그 과정을 밴드에 게시하고 서로의 안부를 확인, 마지막으로 다 기른 콩나물을 주변의 이웃들에게 나누며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방식이다. 참여 대상은 중구에 주소를 둔 중구민으로 유·초등학생을 둔 가정이나 어르신을 우선 선발한다. 9월 28일부터 소진시까지 총 1천 가구의 신청을 받는다. 참여를 원하는 가구는 중구청 홈페이지에 접속 해 온라인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체험 확정 통보 문자를 받으면, 네이버 밴드 ‘서울시 중구 우리동네 캠페인’에 가입 후 거주지 동주민센터에서 체험키트를 수령해 콩나물 기르기를 시작하면 된다. 밴드는 그 과정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에피소드, 관찰일기, 인증샷, 참여후기 등을 올려 공유하며, 따뜻한 말로 서로를 격려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국립중앙의료원 ‘코로나19 대응 백서’ 발간’

잠정의 백서, 코로나19 의료현장 매뉴얼 기대

국립중앙의료원(원장 정기현)은 코로나19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2020년 상반기 중앙감염병병원의 공중보건위기 대응 기록물로서 ‘코로나19 대응 백서’를 발간했다. 코로나19 대응 공공기관으로서는 처음 발간하는 백서가 될 국립중앙의료원의 코로나19 백서는 2017년 중앙감염병병원으로 지정되고 처음 맞는 신종감염병 대유행 상황에서 국립중앙의료원이 수행해 온 역할을 유행 단계별 시간 순으로 구체적으로 기술하고 있다. 법적 제도적 미비에도 불구하고 현장의 필요에 따라 중앙임상위원회 운용 등을 통한 신종감염병 치료 체계 수립, 중앙감염병병원의 기능과 역할 확립 등을 추진해 온 지난 상반기 국립중앙의료원의 코로나19 대응 기록은 계속되는 재유행 속에 일선 공공보건의료 기관과 함께 참고할 수 있는 의료현장 매뉴얼로 기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겨울을 앞두고 계속되고 있는 대유행 상황에서 국립중앙의료원 ‘코로나19 대응 백서’는 2020년 상반기 우리 사회가 새삼 확인한 감염병 대응이라는 국가책임 필수의료 부문이 어떻게 작동하고 있고, 앞으로 어떤 체계과 거버넌스가 확립돼야 하는지 그 평가와 모색의 연구성과도 함께 수록돼 있다.

‘99까지 88하게’ 온라인 경로당 개설

중구보건지소·건강지도자 합동… 경로당 휴관 외부활동 단절 어르신 대상

중구(구청장 서양호)는 지난 9월 1일을 시작으로 코로나19로 외부활동이 단절된 어르신을 위해 온라인 경로당을 열었다. 카카오톡 단체 대화방 형태로 운영되는 경로당의 명칭은 ‘구구팔팔 건강백세’, 99세까지 건강하게 살자는 의미다. 온라인 경로당 개설에 주도적 역할을 한 건 김복례 씨를 비롯한 4명의 주민 건강지도자다. 이들은 중구 보건지소에서 35시간의 교육프로그램 수료 후 전문성을 확보하고 지역주민들을 위해 활동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약수·동화동 경로당 등 6곳을 다니며 100여명의 어르신에게 무료 건강 프로그램을 지도하기도 했다. 그러나 올해 코로나 여파로 경로당이 일제히 문을 닫자, 이들은 중구 보건지소와 합심해 어르신들과의 새로운 소통방법을 찾아 나섰다. 먼저 지난해 건강 프로그램 참여 어르신 중 80여 명에게 사전 전화 설문을 진행해 어르신들이 쉽게 접근 가능한 SNS 종류를 파악했다. 코로나 이후 신체·정서적 변화도 확인했다. 이를 바탕으로 개설된 카카오톡 온라인 경로당에서는 현재 매주 화·목 오후 2시에 30분간 라이브톡 건강교실을 진행하고 있다. 온라인 경로당 운영진인 정강규 건강지도자(남, 68세)는 “아직 실시간 방송을 어렵게 느끼는 어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