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중구민 여러분! 그리고 중구자치신문 애독자 여러분! 지상욱입니다. 중구의 대표 신문으로 언제나 주민을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신 이형연 대표와 임직원 여러분들께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담아 중구자치신문 창간 2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중구자치신문은 대한민국 서울의 심장이라고 불리고 있는 우리 중구에서 지난 21년간 지역을 대표하는 언론사로 지역의 다양한 소식을 전달하고 지역발전에 크게 기여해 왔습니다. 언론이 민주주의에서 기여하는 바는 따로 말이 필요없을 정도로 중요합니다. ‘세계 언론계의 별’이라고 불렸던, CBS의 뉴스앵커 故 월터 크롱카이트는 “언론은 민주주의의 동의어” 라는 말을 남겼습니다. 중구자치신문이 이런 정신을 잘 계승하셔서 앞으로 100년의 전통을 이어가는 참 언론사로 성장하길 기대합니다. 장기간 이어지고 있는 코로나 사태와 경제불황으로 여전히 어려운 시기이지만 우리 모두가 한마음으로 뭉친다면 꼭 이겨내리라 믿습니다. 고난을 이겨내고 다시 우뚝 서는 대한민국이 되도록 저 역시 여러분과 함께 뛰겠습니다. 저는 항상 정직한 힘은 변화의 시작이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중구를 새롭게 성동을 가치있게! 만들어야 한다는 열정을 가지고 있습니다
중구자치신문 창간 21주년을 중구문화원 가족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중구자치신문은 창간 이래로 사회정의의 실현, 문화창달의 선봉, 지역사회 증인으로 중구발전을 선도하는 창의적인 신문의 길을 걷고 있습니다. 또한 시시각각으로 전달되는 공중파, 지상파 등 전파매체, 각종 신문, SNS를 통한 정보교환 등 수많은 언론의 홍수 속에서 자칫 소홀히 하기 쉬운 우리 중구의 정치, 경제, 문화, 사회, 교육 등 각 분야의 다양하고 유익한 정보와 미담을 인터넷뉴스 등으로 신속 정확하게 보도해 지역 언론사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오고 있습니다. 중구문화원도 1995년 개원 이래 서울의 중심, 문화의 중심, 실현을 위해 임직원과 자문위원의 투철한 봉사정신과 사명감, 창의와 변화, 그리고 원칙의 마인드로 고유 목적사업에 더욱 내실을 기하면서, 코로나 시대에 맞는 비대면 사업으로 문화재탐방교실, 명동시낭송콘서트 등을 YouTube콘덴츠로 제작해 우리 구민의 몸과 마음을 치유하고 회복에 노력하는 힐링 문화원으로 역할을 했습니다. 지난 4년 동안은 코로나19 등으로 우리 중구의 역사성과 전통성을 갖춘 충무공 이순신장군 탄신문화제, 장충단 추모문화제를 갖지 못해 구민과 후손 여
중구자치신문의 창간 2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중구 발전을 선도해온 창의적인 언론인 중구자치신문은 지난 21년 동안 중구민들의 알권리 충족과 권익향상, 그리고 중구의 새로운 패러다임 구축을 위해 중구민들의 작은 소리에도 귀 기울이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신문으로 성장했습니다. 중구의 유일한 4년제 종합대학인 동국대는 중구의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하고 있습니다. 중구 건강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비롯해 충무창업큐브와 창업허브인 ‘을지유니크팩토리’도 중구와 함께 하고 있습니다. 서애로 상권 살리기 활동에도 적극 협조하고 있습니다. 올해로 개교 116주년을 맞은 동국대는 ‘Energize Dongguk’ 프로젝트를 통해 연구중심 대학으로 거듭났습니다. 대학 본연의 가치인 ‘연구’를 통해 지역사회는 물론 전 세계에 공헌할 수 있는 대학을 목표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연구 경쟁력 강화를 위한 노력으로 2021년 입금액 기준으로 역대 최고 연구비 830억7천만원을 달성하는 등 연구수주의 질적 성장도 큽니다. 2021년 중앙일보 대학평가에서 역대 최고 순위인 9위를 기록했습니다. 이런 성과를 바탕으로 ‘동국 미래 VISION 2040’을 선포했습니다. ‘인류의 지속 가능한
중구의 최고 정론지를 지향하고 있는 중구자치신문 창간 2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중구자치신문이 정론직필을 통해 사회정의 실현, 문화창달 선봉, 지역사회 증인등 지향하는 가치와 정책을 정확하게 주민들에게 전달하고, 미래를 비추는 정보의 길잡이로서 지역사회의 중심이 되는 매체라는 사실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저 또한 중구 시민들의 삶에 이바지할 수 있는 정책을 통해 지면으로 주민과 시민들을 만나고 싶습니다. 그간 축적된 의정활동 경험과 역량을 바탕으로 중구의 경제성장과 문화의 보급에 보탬이 되고, 나아가 지방자치의 발전에 빛과 거름이 되는 언론이 돼 줄 것을 당부드립니다. 앞으로 중구자치신문이 명실공히 최고의 지역 언론으로 더욱 성장해 나가는 모습을 지역 주민들과 함께 응원하겠습니다. 중구자치신문 창간 2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살맛나는 중구를 구현하기 위해 한결같이 노력을 다하는 중구자치신문의 창간 21주년을 마음을 다해 축하를 드립니다. 저는 서울시의원으로 운영위원회, 행정자치위원회, 예산결산위원회 그리고 국민의 힘 대변인으로 바쁜 날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서울시의 살림살이를 들어다보면서 우리 시민의 혈세가 허투루 쓰이는 일이 없도록 살피고 우리 중구를 위한 합리적인 예산을 최대한 확보해 중구민들이 더 나은 여건에서 지내실 수 있도록 노력을 다할 것입니다. 스물한번째 생일을 맞이한 중구자치신문이 중구의 골목 골목에서 일어나는 주민의 생활과 또 주민의 입장에서 중구가 개선돼야 할 점, 그리고 선출직 공무원들이 더 열심히 일할 수 있도록 언론 본연의 정론직필(正論直筆)이 흐트러짐 없이 성장하기를 진심을 다해 응원합니다. 다시 한 번 창간 21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중구의회 부의장 윤판오입니다. 먼저 중구자치신문 창간 2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세월이 두 번이나 바뀔 긴 시간 동안 중구를 대표하는 정론지로서 항상 자리를 지켜주셔서 늘 든든하고 감사한 마음입니다. 생동감 넘치는 사실적인 기사와 객관적인 보도는 오랜 세월, 대표 정론지로서의 자리를 지킬 수 있었던 힘이라고 생각합니다. 의원으로서도 지역의 여러 이슈들을 늘 신속하게 접할 수 있어 중구자치신문은 의정 생활에 큰 도움이 돼 왔습니다. 세월이 깊어갈수록 더욱 내실 있는 언론사로 주민 곁에 항상 함께 해주길 바라며 항상 깨어있는 시각으로 주민의 알 권리를 수호하는 언론인으로서도 큰 활약을 기대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중구자치신문의 창간 21주년을 축하드립니다. 귀사가 세월을 거듭할수록 애독자의 사랑과 관심 속에 무한히 발전하길 기원합니다.
중구자치신문 창간 2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01년 창간한 중구자치신문은 우리 중구지역의 희로애락의 현장에서 친근한 이웃처럼 늘 함께 해 왔습니다. 무엇보다도 객관적인 논조로 신속하게 최신 이슈를 두루 전하며 알 권리 실현에 앞장서온 지역 대표 언론지로서 주민 모두에게 두터운 신뢰를 쌓아왔습니다. 중구자치신문의 양질의 기사와 소식들은 지역 현안에 발 빠르게 대응하고 최선의 대안을 찾는 과정에 큰 힘이 되고 있습니다. 의정활동의 든든한 조력자이자 동반자로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하는 자치구현에 많은 도움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 번 창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무한한 신뢰 속에 귀사가 무궁한 발전을 이루길 마음 깊이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중구자치신문의 창간 2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먼저 정론직필의 소신과 열정으로 오랜시간 한 길만을 묵묵히 걸어오신 이형연 대표께 축하의 말씀을 전해드리며 관계자 여러분께도 수고와 격려의 인사를 보냅니다. 중구자치신문은 생활에 꼭 필요한 정보들을 알기 쉽게 전달해 든든한 중구의 ‘소식통’으로서 구민들과 늘 함께 했고 지역사회 곳곳의 이슈를 소개하며 구민의 알권리 수호에도 항상 앞장서 왔습니다. 앞으로도 우리 중구의 발전과 구민 행복을 위해 양질의 기사와 보도로 많은 도움 주시길 부탁립니다. 저 역시 의원으로서 지역과 구민을 위해 고민하고 끝내 해법을 찾는 의정활동으로 성실히 보답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무더웠던 더위도 이젠 조석으로 선선한 바람이 부는 가을의 초입에 접어들었습니다. 다시 한 번 창간 21주년을 축하드립니다.
2001년 창간한 이래로 쉼없이 주민의 알 권리 수호에 밤낮없이 달려온 중구자치신문이 올해로 창간 21주년을 맞이했습니다. 중구자치신문의 애독자 중 한 사람으로서 이형연 대표를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께 진심어린 축하와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지난 21년간 중구자치신문은 주민 남녀노소 알기 쉽게 중구의 정책들을 소개함으로써 구정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실생활에 필요한 정보 전달을 통해 주민 생활 편익 향상에도 기여해 왔습니다. 때론 지역사회의 갈등과 이슈를 조목조목 파헤쳐 건전한 비판과 대안 마련에도 적극나서 정론직필의 언론지로서 타의 모범이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중구의 소식들을 양질의 기사로 생생하게 주민들께 전달해주시길 부탁드리며 사람 사는 따뜻한 소식들도 함께 전해주길 바랍니다. 귀사의 건투를 기원합니다.
중구자치신문의 창간 2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항상 양질의 정보 제공과 건설적인 비판으로 우리 지역의 언론 발전에 아낌없는 노력을 다하고 계신 중구자치신문 이형연 대표와 직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보냅니다. 무려 21년이라는 세월이 증명하듯, 지역의 대표 언론사로 자리매김한 데에는 지역 언론지로서 지역에 대한 풍부한 식견과 이해가 바탕이 됐다고 생각합니다. 오랜 연륜을 자랑하는 지역 정론지로서 명성에 걸맞게 심도 있고 많은 생각거리를 던져줄 수 있는 기사들로 앞으로도 우리 지역의 다양한 여론과 생각을 수렴하는 역할을 다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저 또한 주민이 만족할 수 있는 합리적이고 실용적인 대안을 제시하고 올바른 구정 방향을 설정하는 데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중구자치신문의 창간 2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갈수록 열악해지는 인쇄매체 환경에서 굳건히 한 자리를 지키며 언론사를 운영해 나간다는 것은 참으로 쉽지 않은 일입니다. 그럼에도 무려 21년이라는 오랜 세월 속에서도 지역 언론지로서의 명맥을 이어나간 데에는 중구자치신문 이형연 대표를 비롯한 관계자 분들의 땀과 노력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울러 흔들림 없이 지켜온 객관적인 논조와 공정한 보도 철학은 수많은 애독자들의 사랑과 신뢰를 쌓아올린 바탕이 됐을 것입니다. 중구의 역사를 함께 한 산 증인이자 지방자치 발전을 함께 견인해온 소중한 동반자로서 귀사가 앞으로도 건전한 언론문화 조성을 위해 힘써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앞으로도 신뢰와 믿음 속에 발전하는 중구자치신문이 되길 기원합니다.
중구자치신문 창간 2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공정하고 객관적인 언론 문화 창달을 위해 힘써 온 중구자치신문이 올해로 창간 21주년을 맞이했습니다. 스무 해가 넘도록 우리 지역의 명실상부한 대표 언론지로서 입지를 지켜온 데에는 상세하고 신속한 보도를 위해 불철주야 노력해오신 이형연 발행인과 직원 여러분의 수고가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중구자치신문의 슬로건인 ‘사회정의 실현, 문화 창달 선봉, 지역사회 증인’의 기치와 같이 앞으로도 지역 곳곳의 크고 작은 소식을 신속하고 공정하게 전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저 역시 산적해 있는 지역의 여러 과제들을 풀어나가는 데 더욱 노력을 경주하며 주민의 대변자로서 책무를 성실히 이행하는데 앞으로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창간 21주년을 다시 한 번 축하드리며, 무궁한 발전과 건승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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