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활동의 든든한 조력자이자 동반자”

■ 창간 21주년 각계 인사 축하 메시지
/ 이 정 미 중구의회 운영위원장

 

중구자치신문 창간 2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01년 창간한 중구자치신문은 우리 중구지역의 희로애락의 현장에서 친근한 이웃처럼 늘 함께 해 왔습니다.

 

무엇보다도 객관적인 논조로 신속하게 최신 이슈를 두루 전하며 알 권리 실현에 앞장서온 지역 대표 언론지로서 주민 모두에게 두터운 신뢰를 쌓아왔습니다.

 

중구자치신문의 양질의 기사와 소식들은 지역 현안에 발 빠르게 대응하고 최선의 대안을 찾는 과정에 큰 힘이 되고 있습니다.

 

의정활동의 든든한 조력자이자 동반자로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하는 자치구현에 많은 도움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 번 창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무한한 신뢰 속에 귀사가 무궁한 발전을 이루길 마음 깊이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