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적 지역발전을 선도해 온 중구자치신문 창간 24주년을 축하합니다. 공정하고 객관적인 보도로 언론의 참된 본분을 다하고 있는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구민이 행복한 성공적 지방자치 실현을 위해서는 지역커뮤니티의 구축이 우선돼야 합니다. 중구자치신문은 ‘살기좋은 중구, 살맛나는 중구 구현’의 사명감으로 행복한 지역공동체 실현의 마중물 역할을 해왔습니다. 앞으로도 중구 발전을 견인하는 참여와 소통, 행복과 희망의 정론지로 거듭나기를 성원하겠습니다. 정화예술대학교는 70여 년 중구 발전과 함께해 온 평생직업교육대학으로 중구지역의 핵심 산업인 뷰티, 문화예술, 외식산업을 이끌어 갈 직업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또한 관내에서 정기적 봉사활동을 통해 이웃사랑의 설립정신을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중구자치신문 창간 2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살기 좋은 중구, 살맛 나는 중구 구현”이라는 사명으로 창간된 중구자치신문은 지난 24년 동안 중구의 변화와 발전을 생생히 기록하며, 구민과 함께 호흡하는 참된 지역 언론의 길을 걸어왔습니다. 신문은 공동체의 거울이며, 시대의 기록입니다. 중구자치신문은 문화와 예술, 경제와 생활, 구정과 주민의 목소리를 담아내며 지역사회 발전의 밑거름이 돼 왔습니다. 지난 30년간 지역의 문화예술 진흥을 위해 땀 흘려온 우리 문화원 곁에는 언제나 신문이 함께 해왔습니다. 크고 작은 문화행사와 축제, 전시와 공연을 널리 알리고 구민과 예술인이 만나는 소통의 자리를 마련해 준 데 대해 깊이 감사드립니다. 창간 24주년을 축하합니다.
중구자치신문 창간 24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중구자치신문은 2001년 창간 이래 생활과 밀접한 기사부터 지역 발전을 위한 보도까지 매호마다 담긴 따뜻한 시선과 정성 어린 취재는 큰 힘이 되었습니다. 또한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도 지역 현안을 놓치지 않고, 다양한 세대와 계층의 이야기를 담아내며 주민들의 일상에 가까이 다가온 점은 지난 24년간의 발자취가 증명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중구자치신문이 주민들에게 필요한 정보와 믿을 수 있는 소식을 전하며, 지역 사회의 발전에 기여하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길 바랍니다. 중구문화재단도 문화예술을 통해 주민들이 함께 즐기고 어울릴 수 있는 자리를 만들고, 지역의 활기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협력 관계를 이어가길 기대합니다.
중구자치신문이 창간 2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장구한 세월동안 중구자치신문은 언제나 중구민의 삶을 기록하고 지켜줬습니다. 그렇게 쌓여온 많은 지면들을 채운 노고에 이형연 발행인과 임직원 여러분께 존경의 박수를 보냅니다. 신문을 읽는다는 것은 단순히 정보를 얻는 것을 넘어, 우리가 사는 터전을 돌아보고 서로의 삶을 이어주는 소중한 시간이 됩니다. 중구자치신문은 바로 이런 역할을 묵묵히 해주며, 주민들의 생활을 살피고 따뜻한 지역 공동체를 만들어왔습니다. 각자의 삶 속에서 열심히 살다보면 주변을 돌아 볼 시간도 없게 됩니다. 그럴 때 중구자치신문을 보면 이웃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습니다. 저도 중구민들과 함께 쌓아온 시간과 애정을 동력으로 중구민들의 삶을 돌보겠습니다. 지금까지 우리 모두의 성장에는 늘 중구자치신문의 응원이 있었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서울특별시 중구의회 의원 조미정입니다. 중구자치신문의 창간 2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지난 24년 동안 중구자치신문은 구민의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담아내고, 지역의 변화를 기록하며, 주민과 행정, 의회, 지역사회를 이어주는 중요한 역할을 해왔습니다. 덕분에 중구는 주민과 소통하며 서로를 이어주는 따뜻한 지역사회로 발전하고, 주민과 함께 성장하는 공간이 될 수 있었습니다. 저 또한 의원으로서 구민의 목소리를 세심히 듣고 생활 속 불편을 최우선으로 살피며, 주민과 함께 더 나은 중구를 만들고 지역발전과 주민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중구자치신문 창간 24주년을 다시 한번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든든한 지역 언론으로 계속 성장하기를 기원합니다. 축하합니다.
중구자치신문 창간 2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4년의 시간 동안 올곧은 정보 전달과 지역사회의 공기(公器) 역할을 묵묵히 이어온 이형연 대표와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신문사 평균 업력은 9.4년, 이를 분야별로 보면 일간신문은 평균 24.5년, 인터넷신문은 평균 6.8년에 불과합니다. 이렇게 빠른 변화가 이뤄지는 환경 속에서 중구자치신문은 한결같이 정확하고 신뢰할 수 있는 지역 소식을 전하며, 중구민의 삶에 안전망이 되어 왔습니다. 앞으로도 중구민 곁에서 바른 정보를 전하는 언론으로 계속 남아주시길 바랍니다. 중구민의 삶을 지키고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는 데 꾸준히 헌신해 온 중구자치신문과 함께 저 역시 변함없이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우리의 이웃을 지키겠습니다. 중구민의 목소리를 담아 중구의 더 큰 희망의 이야기를 써 내려가길 기대합니다.
중구의 소중한 이웃이자 든든한 길잡이, 중구자치신문의 창간 24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중구자치신문은 우리 중구민의 거울이자 나침반입니다. 균형 잡힌 보도로 우리 중구의 방향을 제시해 왔습니다. 주민들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며 주민과 행정, 의회의 가교 역할을 충실히 해왔습니다. 특히 투철한 언론정신으로 신뢰를 쌓아온 것은 중구자치신문의 가장 큰 자산이자 자랑이라 할 것입니다. 중구자치신문에 깊은 감사와 존경을 보냅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목소리를 담고, 이웃을 두루 살피며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중구를 만들어가는 길잡이가 되어 주시길 바랍니다. 중구민과 더욱 가까이에서 소통하며, 건전한 여론 형성과 중구 발전에 앞장서는 참언론으로 계속 함께 하기를 바랍니다. 저 역시 중구자치신문과 함께 중구의 밝은 미래를 그려가는 의정활동을 하겠습니다.
서울특별시 중구의회 소재권 의원입니다. 중구자치신문 창간 24주년을 맞이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난 24년간 중구자치신문은 지역사회의 다양한 소식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보도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장족의 발전을 거듭해 왔습니다. 앞으로도 중구자치신문이 지역사회의 발전과 주민들과 소통의 핵심 매체로서, 공정하고 신뢰할 수 있는 언론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기를 기대합니다. 더불어 언론은 시대를 비추는 거울임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저 또한 주민 여러분의 목소리를 정책에 담아내고, 중구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책임 있는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중구자치신문의 창간 24주년을 다시 한번 축하드리며, 대표님과 임직원 여러분의 건강과 행복, 그리고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중구자치신문은 중구민의 삶을 따뜻한 시선으로 담아내며 24년을 함께 걸어왔습니다. 중주민들과 소통의 장은 물론 중구의 복지, 문화, 상권 활성화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심층 보도는 구민들의 이해를 높이고, 지역 발전의 긍정적 변화를 이끄는 원동력이 됐습니다. 중구자치신문은 중구의 숨결을 기록하는 역할을 해왔습니다. 주민들에게 늘 가까운 벗이자, 지역사회에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 왔습니다. 지난 24년 동안 한결같이 걸어왔던 것처럼 앞으로도 변함없이 지역 현안해결에 주민들의 의견을 공정하게 반영하길 기대합니다. 지역주민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따뜻한 뉴스를 전하며 구민의 알 권리 증진과 참여를 촉진해 주는 든든한 동반자가 돼 주시길 바랍니다. 중구의회 의원으로서 저 역시 구민과 함께하며 구민 중심 정책 실현에 항상 힘쓰겠습니다.
오늘로 중구자치신문이 창간 24주년을 맞이했습니다. 중구자치신문은 지난 24년 동안 중구민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기울이면서 중구민과 희노애락을 함께 해 왔습니다. 중구의 삶을 더 따뜻하게 만들고, 지역 곳곳에 함께 성장할 수 있다는 희망을 심어왔습니다. 중구는 사람과 문화, 경제가 어우러진 더 활기차고 살기 좋은 도시로 나아가기 위해 큰 걸음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새롭게 들어설 그 길에 중구자치신문이 변함없이 함께하며 구민의 마음을 대변하고 더 나은 미래를 비추는 밝은 등불이 돼 주시기를 바랍니다. 앞으로도 중구자치신문은 중구민 중심에 서 따뜻한 소통의 장으로 더욱 사랑받을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앞으로 24년에도 중구민과 함께 성장하는 참 언론으로 거듭나길 기원합니다.
중구자치신문의 창간 2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지난 2001년부터 ‘살기 좋은 중구, 살맛나는 중구’를 구현하기 위해 24년간 걸어온 묵묵한 여정에 깊은 축하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중구자치신문은 중구를 대표하는 지역신문으로 구민의 눈과 귀가 되어주기도 하고, 따뜻한 목소리로 구민들의 삶을 가까이서 비추며, 변화하는 시대 속에서도 중구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는 지역발전의 길잡이가 되어 왔습니다. 오랜 세월 구정의 현장을 기록하고 주민의 목소리를 전달하며, 더불어 사는 공동체를 위해 애써주신 열정과 헌신은 우리 모두가 높이 평가해야 할 소중한 업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이어주는 든든한 다리로서 더 창조적이고 희망찬 중구 발전을 이끌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중구자치신문을 사랑하는 모든 분들과 함께 진심으로 창간 24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중구자치신문은 지역 언론사로 끊임없이 발로 뛰고 중구민에게 가장 필요한 기사를 제공하였고 항상 중구민들 곁에서 필요한 지역의 소리를 담고 주민의 목소리를 전달하며 언론의 가치를 확산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해 온 언론사로 거듭 발전해 왔습니다. 지역언론사로 어느덧 창간 24주년을 맞이하였기에 대한노인회 서울시 중구지회 경로당 회원들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역 언론으로서의 진실하고 따뜻한 시선으로 변화를 이끌고 소통의 창구로 자리를 매김하고 언론의 책임을 다하기 위해 실천하고 최선을 다해 중구민에게 사랑받는 언론사로 성장하시길 바라면서 중구자치신문 창간 2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