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9일부터 9일간 9,900원에 권종별 999장 할인 판매합니다!”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9월을 맞아 숫자 ‘9’를 활용한 특별 프로모션을 기획했다. 이에 발맞춰 그동안 투어패스 대상에 없던 ‘힙당동(신당역 일대)’ 상권까지 품으며 혜택의 폭을 한층 넓혔다. 구는 오는 9월 9일 오전 10시부터 17일까지 9일간 모바일 티켓 하나로 관내 명소와 카페 등을 무료나 할인가로 이용할 수 있는 ‘서울중구 투어패스’를 대폭 할인 판매한다. 이 기간 투어패스 기본권을 제외한 패키지 및 통합권 3종을 각 999장씩 최대 67% 할인된 9,900원에 제공한다. 특가 상품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만 판매하며, 1인당 최대 4매까지 구매할 수 있다. 구입한 티켓은 다가오는 추석 명절 연휴를 비롯해 가을 여행 시즌인 10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투어패스 한 장이면 남산케이블카, 덕수궁, 스파렉스 굿모닝시티 찜질방 등 중구의 주요 랜드마크를 알차게 즐길 수 있다. 예컨대 남산케이블카 왕복 이용권(15,000원), 롯데백화점 본점 식음료 이용권(5,000원), 헤이티 명동점 음료(6,400원)를 개별 결제하면 총 26,400원이지만, 이번 9,900원 프로모
정화예술대학교(총장 한기정) 정화드림팀 유승하 코치가 고용노동부가 선정한 ‘기특한명장’에 이름을 올렸다.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은 지난 9월 9일 서울 용산구 서울드래곤시티에서 ‘2026 숙련기술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하고 대한민국명장과 제2기 기특한명장 55명에게 증서를 수여했다. ‘기특한명장’은 역량 있는 청년 기술인재가 대한민국명장 등 숙련기술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도입된 제도로, 국제기능올림픽대회 국가대표 경력자를 대상으로 하는 ‘기술회원’과 직업계고등학교 재학생 가운데 선정하는 ‘학생회원’으로 구분된다. 선정된 기술회원에게는 대한민국명장 선정 시 가점 부여, 대한민국명장과의 1대1 멘토·멘티제 운영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유승하 코치는 제45회 러시아 카잔 국제기능올림픽대회(WorldSkills Kazan 2019) 헤어디자인 직종 국가대표로 출전했으며, 전국기능경기대회 헤어디자인 직종 금메달과 지방기능경기대회 6년 연속 메달을 획득하는 등 뛰어난 숙련기술 역량을 인정받아 왔다. 현재 정화예술대학교 정화드림팀 코치로 활동하며 국제기능올림픽 국가대표로 쌓은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학생들의 기술 역량 향상과 기능경기대회 출전을
여권 없이 떠나는 도심 속 세계 여행이자, 온 가족이 즐기는 마법 같은 축제가 다음 주말 열린다.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는 오는 9월 12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현대아울렛 동대문점 1층 야외광장에서 ‘다문화가족 행복한마당’을 개최한다. 중구가족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다문화가족과 주민이 자연스럽게 어울리며 문화적 차이가 빚어내는 거리감을 좁이고자 마련했다. 올해는 현대아울렛 동대문점, 국민체육진흥공단 동대문지사, 국민은행 왕십리지점이 후원에 나서며 행사 규모를 확대하고 즐길 거리를 더했다. 행사장은 방문객들에게 동화 속 마을에 들어선 듯한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마법 공방 ▲마법 놀이터 ▲마법 광장 3개 구역으로 구성된다. ‘마법 공방’에서는 베트남·미국·몽골 등 세계 각국의 문화를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다. 버려지는 병뚜껑을 활용한 ‘ESG 요술봉 볼펜 만들기’와 ‘커피박 키링 제작’ 등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친환경 체험 부스도 함께 열린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맞이하는 ‘마법 놀이터’에는 어린이 놀이기구가 설치된다. 아울러 가족이 힘을 합쳐 미션을 수행하는 ‘가족 이심전심 게임’과 ‘가족 만보기 챌린지’가 현장에 활기를 불어넣을 예정이다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는 구민 건강 증진을 위해 ‘언제나튼튼센터’ 운동 프로그램 3기 수강생을 오는 9월 2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강좌는 9월 둘째 주부터 11월 말까지 약 3개월간 진행된다. 1·2기 프로그램은 총 1천449명의 구민이 함께할 만큼 큰 호응을 얻었다. 지난 2기 수강생 대상 설문 결과 종합 만족도는 4.77점(5점 만점)에 달했고, 응답자의 78.7%가 “운동하는 습관이 생겼다”고 답했다. 사전·사후 체력 측정 결과에서도 유연성과 근지구력이 향상되는 등 건강 개선 효과가 나타났다. 구는 이러한 긍정적인 성과와 참여자 의견을 바탕으로 3기 프로그램을 한층 짜임새 있게 구성했다. 특히 최신 트렌드를 반영해 20~50대를 대상으로 한 댄스 피트니스 ‘핏 합(FIT HOP)’을 신설했다. 이와 함께 ▲발레핏(20∼40대) ▲발레핏 스트레칭(50∼60대) ▲바른 근력운동(50∼60대) ▲고강도 크로스핏(20∼50대) ▲어르신 낙상 예방 튼튼 운동교실(65세 이상)을 연령별 맞춤형 정규 강좌로 선보인다. 또한, 69세 이하 초보자 대상의 오픈 클래스 ‘튼튼 코어 및 근력운동’과 50·60 중년 여성을 위한 ‘바디밸런스’ 교실도 운영한다. 만 19세
서울 중구문화재단(사장 왕소영)은 지난 8월 21일 오후 7시 신당누리센터 대강당에서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문화복지 공연 ‘뮤직 퍼레이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한여름 밤의 뮤직 퍼레이드’를 주제로 열린 이번 공연은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주민들이 함께 음악을 즐길 수 있도록 친숙한 곡과 클래식 명곡을 아우르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금관악기 특유의 힘있고 경쾌한 사운드를 중심으로 관객과 함께 호흡하는 공연을 선보이며 현장에 활기를 더했다. 공연의 시작은 ‘라온 브라스 앙상블’의 깜짝 등장으로 꾸며졌다. 연주진이 객석 뒤편에서 등장해 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데 이어 로시니의 ‘윌리엄 텔 서곡’을 시작으로 ‘한국 애니메이션 메들리’, ‘도레미송’, ‘오 샹젤리제’ 등 누구나 친숙하게 즐길 수 있는 곡들을 선보였다. 이어 비발디의 ‘두 대의 트럼펫을 위한 협주곡’을 비롯해 오페라 ‘카르멘’의 주요 곡과 ‘캉캉’ 등 클래식 레퍼토리를 금관악기의 풍성한 음색으로 들려주며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연주 중간에는 관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음악 퀴즈와 기념품 증정 이벤트를 마련해 공연의 재미를 더했다. 관객들은 음악을 감상하는 데 그
서울 중구문화재단(사장 왕소영)은 지난 8월 25일 충무아트센터 지하 1층 스페이스 1에서 전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청렴 선포식’을 개최하고 청렴과 윤리경영 실천 의지를 다졌다. 이번 선포식은 재단 업무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강화하고 청렴한 조직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재단은 청렴 실천을 통해 공공기관으로서의 책임을 강화하고, 구민에게 신뢰받는 문화복지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이날 행사는 청렴 교육과 청렴 실천 서약식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청렴 교육에서는 국가청렴권익교육원 시청각 자료를 활용해 ‘명장 이순신의 청렴 리더십’을 주제로 청렴의 가치와 실천의 중요성을 되새겼다. 이어진 청렴 퍼포먼스에서는 공정·책임·약속·정직·절제·배려 등 청렴의 6대 덕목을 활용한 이색적인 ‘청렴 돌잡이’가 진행됐다. 사장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청렴 덕목을 직원들이 맞혀보며 청렴의 의미를 되새기고, 구성원 모두가 일상에서 청렴을 실천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또한 재단 사장의 청렴·윤리경영에 대한 포부 연설에 이어 전 임직원이 기립한 가운데 직원 대표 2명이 청렴 실천 서약서를 낭독하며 청렴 실천 의지를 공식적으로 다졌다. 청렴 선언문에는 ▲임직원의 청렴 의지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는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손기정체육공원과 서소문역사공원에 차양형 그늘막, 쿨링포그 등 폭염저감시설을 확충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먼저, 손기정체육공원 축구장 옆 관람석에는 ‘차양형 그늘막’ 8개를 설치했다. 약 178㎡ 규모의 그늘을 확보해, 한낮에도 공원 방문객과 축구장 이용객이 햇볕을 피해 머물 수 있는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한다. 서소문역사공원에는 미스트폴 26개를 세워 ‘쿨링포그(안개 분사기)’ 가동을 시작했다. 분사된 미세 물안개가 주변 온도를 3~5℃가량 낮춰 온열질환 예방에 효과적이다. 또한, 야간 경관조명 기능까지 갖춰 저녁 시간대 공원을 찾는 주민들의 안전한 보행을 돕고 있다. 쿨링포그는 오는 9월 30일까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사이에 운영된다. 기상 상황에 따라 28℃ 이상이고 습도가 70% 미만일 때, 일정 시간 분사 후 멈추는 방식(1∼5분 분사, 1∼5분 휴식)으로 자동 작동한다. 이번 신규 시설을 포함해, 현재 중구 관내 공원 10개소에서 총 14개(그늘막 5개, 쿨링포그 9개)의 폭염저감시설이 운영 중이다. 구는 주기적인 현장 점검과 철저한 유지관리를 통해 폭염기 시설 운영에 만전을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광복81주년을 맞아 장충단공원의 역사와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는 특별 야간 역사탐방 '장충단 야행(夜行)'을 운영한다.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 여름밤 장충단공원을 걸으며 독립운동의 발자취를 따라가는 프로그램으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도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오는 13일과 14일, 이틀간 오후 6시 30분부터 약 1시간 동안 진행된다. 혹서기로 잠시 운영을 쉬고있는 도보해설 ‘장충단, 호국의 길’을 광복절을 맞아 특별히 준비했다. 참가자들은 장충단공원 기억의 전시실 앞에서 출발해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 △장충단비 △한국유림 독립운동 파리장서비 △이준 열사 동상 △이한응 열사비 △유관순 열사 동상 등을 차례대로 둘러본다. 각 지점에서는 문화관광해설사가 장충단의 역사와 독립운동가들의 이야기를 생생하게 들려주며 호국과 독립의 의미를 새길 예정이다. 탐방에 앞서 태극기와 무궁화 스티커를 활용한 부채 꾸미기 체험도 마련했다. 탐방 종료 후에는 온라인 폼을 활용해 역사 퀴즈와 설문조사를 진행하고,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시원한 음료 쿠폰을 제공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하루에 40명씩 총 80명을 모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