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중구탁구협회(회장 박란주)는 지난 4월 4일 중구구민회관 대강당과 소강당에서 ‘제21회 중구협회장배 탁구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서울시중구체육회가 주최하고 서울시중구탁구협회가 주관했으며, 서울특별시와 서울시체육회, 서울시 중구, 타그로가 후원했다. 이날 동호인 220명이 참가한 가운데 남녀 단식과 복식, 단체전 등 다양한 종목에서 수준 높은 경기를 통해 치열한 승부가 펼쳐졌다. 각 부별 우승자는 서울타그로, 골드라인, 스핀탁구, 동국대 등 다양한 클럽과 선수들이 고르게 차지하며 생활체육 탁구의 저변 확대를 확인했다. 남자 단식 1∼4부에서는 윤구성(서울타그로), 5∼6부 김성은(골드라인), 7∼8부 김영민(동화동클럽), 희망부 진민준(동국대)이 각각 정상(우승)에 올랐다. 여자 단식에서는 4∼6부 정대일(골드라인), 7∼8부 한선미(스핀탁구), 희망부 민지원(스핀탁구)등이 각각 우승을 차지하며 강세를 보였다. 복식 경기에서도 동국대와 스핀탁구 소속 선수들이 두각을 나타냈으며, 남녀 희망부 복식 모두에서 조직력과 호흡이 돋보이는 경기가 이어졌다. 단체전에서는 스핀탁구와 현탁구클럽, 골드라인 등 지역 대표 클럽들이 각 부문 우승을 나눠 가지며 팀워크
서울특별시중구체육회 산하 중구팔씨름연맹(회장 오동표)은 지난 3월 7일 중구구민회관 대강당에서 ‘제1회 중구연맹회장배 전국 팔씨름 챔피언십’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팔씨름이 중구체육회에서 인정하는 정식 경기 종목이 된 이후 처음으로 열린 전국 규모의 대회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중구체육회 및 중구청과 함께 시작한 이번 대회를 통해 중구팔씨름연맹은 팔씨름이 공신력 있는 스포츠로 도약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제36회 팔씨름 국가대표 선발전과 ‘배틀암61: 탑롤코드’, 제1회 한국 스트릭트 컬 챔피언십이 함께 진행되며 대한민국 완력가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종합 스포츠 축제로 펼쳐졌다. 대회는 노비스, 아마추어, 프로 등 총 9개 부문으로 세분화해 진행됐으며, 팔씨름의 미래를 이끌 학생부와 저변 확대의 핵심인 여성부 선수들의 활약이 돋보였다.
서울시 중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직무대행 이동성)은 이번 3월부터 공단이 운영하는 체육시설에서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주관하는 스포츠 인센티브 프로그램 ‘튼튼머니’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튼튼머니’는 국민의 자발적인 스포츠 참여를 확대하고 건강 증진을 지원하기 위한 스포츠 활동 인센티브 서비스로, 만 4세 이상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국민체력100’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 후 인증된 체육시설에서 운동 또는 체력측정 활동을 하면, 운동 시작 전·후 QR코드 인증을 통해 포인트가 적립된다. 해당 포인트는 스포츠용품 구매, 체육시설 이용료 결제, 병원·약국 이용 등 스포츠·건강 관련 분야에서 사용할 수 있다. 이번 도입으로 중구시설관리공단이 운영하는 체육시설 이용자는 일상적인 운동 참여만으로도 인센티브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스포츠시설 연계 활동은 운동 시작 전·후 QR 인증 시 1회 500포인트가 적립되며, 연간 최대 5만 포인트(5만원)까지 적립이 가능하다. 특히, 충무스포츠센터 내 중구체력인증센터(국민체력100)에서는 전문적인 건강관리와 연계한 포인트 적립이 가능하다. 이곳에서 제공하는 △온라인 운동코칭 △체력측정 △체력증진교실 프로그램 참여 시 포인트가 지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는 지난 2월 23일, 을지로 도심 한복판에 위치한 을지누리센터 6층에 ‘을지누리 스크린 파크골프장’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섰다. 이번에 문을 연 파크골프장은 총 5개 타석 규모다. 이 중 1개 타석은 왼손 이용자도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좌·우 양타석’이다. 특히, 해당 타석은 단차를 없앤 ‘무장애(Barrier-Free)’ 설계를 적용해 고령층과 장애인 등의 이용 편의를 높였다.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하루 4회차(회차별 2시간)로 운영된다. 정원은 회차별 최대 20명(타석당 4명)이고, 초등학생 이하 어린이는 보호자를 동반해야 한다. 이용료는 타석당 중구민 1만 2천 원, 타 구민 2만 원이다. 현장에서 신분증을 맡기면 골프채를 무료로 대여할 수 있어, 별도의 장비 준비 없이도 누구나 가볍게 방문해 즐길 수 있다. 구는 파크골프를 처음 접하는 구민들을 위해 매주 월·수요일 오후 ‘생활체육 교실’을 열고 기초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매달 19일부터 22일까지 현장에 방문해 다음 달 이용일을 먼저 예약할 수 있는 ‘중구민 우선 접수제’도 시행한다. 이때 거주지는 중구 건강마일리지 앱이나
서울특별시 중구시설관리공단은 손기정문화체육센터 스크린골프장에 국내 최고 수준으로 평가받는 GDR(골프 연습용 시뮬레이터 시스템)을 새롭게 구축하고 1월 13일부터 리뉴얼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사업은 서울 중구청이 확보한 ‘2025년 서울시 특별교부금’ 예산을 활용해 추진됐으며 노후된 스크린골프 시설을 최신 장비로 교체함으로써, 주민들에게 보다 수준 높은 생활체육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새롭게 도입된 최신형 골프 연습 시스템은 초정밀 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실시간 피드백과 개인별 맞춤형 기능을 제공해, 골프 입문자부터 숙련된 상급자까지 과학적이고 효율적인 연습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단은 지난 2025년 10월 충무스포츠센터와 회현체육센터에도 동일한 최신 시스템을 도입한 바 있으며, 현재 해당 시설 이용 회원들로부터 시스템 성능과 편의성 측면에서 높은 만족도를 얻어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공단 관계자는 “지속적인 시설 개선과 장비 현대화를 통해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도모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울 중구는 지난해 괄목할 성과와 만족도를 보인 '장애인 뉴스포츠 교실'을 올해도 이어간다. 기존 스포츠 종목의 규칙과 용구를 장애인 신체 특성에 맞게 개량한 뉴스포츠 교실은 장애인의 기초체력 향상과 건강 관리를 돕기 위해 구가 지난해부터 처음 운영했다. 장애인 뉴스포츠 교실은 신체 장애인 10명을 대상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중림보건지소 2층 재활치료실에서 열린다. 수업은 중구 장애인 체육회 소속 생활체육지도사 1명이 주강사로 참여하고, 중림보건지소 재활 담당 인력 2명이 함께해 안전하고 체계적인 재활운동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프로그램은 준비운동과 뉴스포츠 활동으로 구성된다. 준비운동 시간에는 스트레칭과 워밍업을 통해 관절 가동 범위를 높이고 부상을 예방한다. 이어지는 뉴스포츠 활동에서는 보치아, 미니볼링, 풍선배구, 한궁 등 기능 수준에 맞춘 종목을 수행하며 근력과 균형 능력을 강화하고, 팔과 다리의 협응을 통한 다양한 움직임을 유도한다. 특히 팀 단위 활동을 통해 팀워크와 협동심을 기를 수 있도록 했다. 지난 2025년 첫 운영 결과는 매우 긍정적이었다. 총 40회 운영하는 동안, 참여자들은 일상생활동작 평가(MBI) 평균 점수가 1.8점 향상되
서울 중구가 생활체육교실 종목에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피클볼을 올해 처음 도입한다. 피클볼은 테니스보다 작은 코트에서 전용 패들로 구멍 뚫린 플라스틱 공을 치는 운동으로 경험이 많지 않아도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어 전 세계적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이에 구는 피클볼 교실을 새롭게 운영하고, 전문 강사를 위촉해 체계적인 수업을 제공할 계획이다. 운영 기간은 연간 3기로 나뉘어 1기는 2026년 1월부터 4월까지, 2기는 5월부터 8월까지, 3기는 9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된다. 신청 대상은 중구민 또는 서울시민 중 중구 직장장인과 사업자로, 모집 인원을 초과할 경우 중구민을 우선 선발한다. 피클볼 교실은 교실별로 주 2회, 회당 2시간씩 운영되며, 총 3개 교실이 개설된다. 수업은 훈련원공원 종합체육관 지하 대강당에서 화·목요일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 충무스포츠센터 대체육관에서 화·목요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무학봉체육관에서 수·금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진행되며, 각 교실당 모집 정원은 20명으로 기수별 총 60명을 모집한다. 신청은 이번달 5일부터 12일까지 구청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하거나 또는 신청서를 이메일(ji
중구볼링협회(회장 권순일)는 지난 11월 29일 굿모닝시티 5층 볼링센터에서 열린 '제4회 중구청장배 및 협회장배 볼링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대회에는 168여명의 동호인들이 참여한 가운데 남자부 개인전에서 박용수 선수가 우승을 차지했다. 2위에는 한상현, 3위에는 김형주 선수에 들아갔다. 여성부 개인전에서는 이선경 선수가 우승을, 임수빈 선수가 준우승을, 3위는 이인숙 선수가 각각 차지했다. 이날 생활체육 활성화와 지역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JGB클럽 김남훈 회원이 중구청장 표창을, JGB클럽 이승옥 회원이 국회의원 표창을, 사바클럽 강성명 회원이 중구의회 의장 표창장을 각각 받았다. 그리고 헤드핀클럽 김정숙 회원이 중구체육회장 표창을, 헤드핀클럽 한상현 회원이 서울시 볼링협회 회장 표창장을 각각 각각 받았다. 이 대회에는 중구와 중구체육회, 서울시 볼링협회가 후원한 가운데 윤판오 중구의회 의장, 손주하 의원, 유승철 중구체육회장과 부회장등이 참석해 선수들을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