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중구민 여러분, 그리고 독자 여러분! 2001년 ‘살기 좋은 중구, 살맛나는 중구 구현’을 캐치프레이즈로 내걸고 창간했습니다. 이는 지역 주민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지향점을 제시한 선언이자, 지역 공동체를 건강하게 가꾸고자 했던 시대적 사명감의 발현이었습니다. 중구자치신문은 ‘중구발전을 선도하는 창의적인 신문, 사회정의 실현, 문화창달 선봉, 지역사회 증인’을 사시로 삼아 왔습니다. 이러한 지표는 단순한 선언이 아니라, 언론이 지녀야 할 소명과 자세를 담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지난 25년 동안 중구의 현장을 기록하고, 그 목소리를 대변해 왔습니다. 그동안 중구의 골목과 시장, 현장 곳곳을 누비며 주민들의 삶과 지역의 변화를 기록해 왔습니다. 때로는 지역사회의 잘못을 지적하고, 때로는 더 나은 중구의 미래를 함께 고민했습니다. 그것이 지역언론이 해야 할 책무라고 믿었기 때문입니다. 중구자치신문은 앞으로도 빠른 뉴스보다 정확한 뉴스를, 자극적인 보도보다 신뢰받는 보도를 추구하겠습니다. 권력이나 이해관계보다 주민의 목소리를 먼저 듣겠습니다. 전통시장과 소상공인, 청년과 어르신 등 모든 이웃과 함께 호흡하는 신문, 중구의 역사와 문화, 지역경제와 미래의
‘중구자치신문’의 창간 2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뜻깊은 이정표에 이른 오늘, 지난 25년 동안 중구와 함께 써 내려온 값진 기록과 헌신에 깊은 감사와 존경을 표합니다. 지역의 생생한 목소리를 담고 구민의 뜻을 대변해 임직원들의 노고에도 감사드립니다. 민선9기 중구는 ‘언제나 든든한 내편 중구’라는 슬로건 아래, 구민이 일상의 변화를 체감하고 중구에 사는 것이 자부심이 되는 도시를 만들어가겠습니다. 신당 8·9·10구역과 중림동 398, 약수3080 등 주요 정비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2035년까지 약 1만4천 호의 새로운 주거공간을 공급해 보다 쾌적하고 살기 좋은 도시로 나아가겠습니다. 아울러 중구에서 태어나 배우고, 일하고, 가정을 이루며 편안한 노후까지 보낼 수 있도록 청년과 신혼부부, 아이를 키우는 가정과 어르신까지 모든 세대의 삶을 촘촘히 뒷받침하겠습니다.
든든한 미디어 중구자치신문의 창간 2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언론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고 정보가 넘쳐나는 오늘날, 지역의 현장을 정확하게 바라보고 주민의 목소리를 깊이 있게 담아내는 지역 언론의 역할은 더욱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특히 주민들이 미처 알지 못했던 지역의 이야기를 발굴해 전달하는 일은 지역사회의 소통과 발전을 이끄는 소중한 힘이라고 생각합니다. 중구자치신문은 지난 25년간 다양한 현장의 목소리를 지면에 담아 주민과 행정, 의회, 지역사회를 잇는 소통의 가교가 되어왔으며, 때로는 지역의 문제를 날카롭게 짚어내고 때로는 중구 곳곳의 따뜻한 이야기를 전하며 건강한 지역 여론을 만들어 왔습니다. 그 과정에서 쌓아온 신뢰와 경험은 중구자치신문의 가장 소중한 자산이라 생각합니다. 더 나은 지역의 미래를 함께 열어가는 든든한 언론으로 힘차게 나가시기를 기원합니다.
중구자치신문 창간 2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5년 동안 중구지역을 돌며 중구민들의 다양한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지역사회의 든든한 소통 창구 역할을 해왔습니다. 지역신문은 단순히 소식을 전달하는 매체를 넘어 지역공동체의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가는 공론의 장입니다. 주민들의 일상과 삶에 가장 가까이에서 함께하는 언론이기에 그 역할과 책임 또한 더욱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중구자치신문이 주민들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고, 중구의 다양한 현장을 생생하게 담아내며 필요한 올바른 정보를 전달하는 언론으로 더욱 성장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저 역시 국회의원으로서 중구민의 목소리를 더 가까이에서 듣고, 중구가 더욱 살기 좋은 도시로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중구의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가는 데 힘을 보태겠습니다.
중구자치신문 창간 2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난 25년 동안 중구의 현장을 누비며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와 지역의 소식을 발 빠르게 전달해 온 중구자치신문은 주민과 지역사회를 잇는 소중한 소통의 창구로 자리매김해 왔습니다. 중구는 지금 새로운 변화와 도약의 기회를 맞고 있습니다. 주거환경 개선과 도시정비,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활성화 등 지역의 풀어야 할 과제도 많습니다. 저 역시 주민 여러분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며 재개발·재건축의 신속한 추진과 맞춤형 지원을 위한 ‘도시정비법’ 개정안, 전통시장 좌판 판매를 허용하는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특별법’, 학생들의 원거리 통학 부담을 줄이기 위한 ‘초·중등교육법’ 개정안 등 중구 주민들의 삶과 직결된 입법과 정책을 꼼꼼히 챙기고 있습니다. 중구자치신문 역시 중구의 변화와 발전에 든든한 동반자가 돼 주시길 바랍니다.
지역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에서 듣고, 주민들의 삶과 함께해 온 중구자치신문 창간 25주년을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지난 25년 동안 중구자치신문은 우리 지역 곳곳의 변화와 주민들의 다양한 이야기를 성실하게 기록하며 지역사회의 소통과 발전을 이끄는 든든한 동반자가 돼 왔습니다. 급변하는 언론 환경 속에서도 지역의 현안을 살피고 주민들의 목소리를 전달해 온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중구는 오랜 역사와 전통을 간직한 서울의 중심이자, 새로운 변화와 미래를 만들어가는 역동적인 도시입니다. 이러한 중구의 발전을 위해서는 행정과 의회뿐 아니라 주민과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건강한 지역언론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앞으로도 지역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며 주민들에게 신뢰받는 언론으로 더욱 발전해 나가기를 기대합니다.
2001년 9월, ‘살기좋은 중구, 살맛나는 중구’라는 한 문장을 앞세우고 세상에 나온 신문이 어느새 스물다섯 살이 됐습니다. 지난 25년 중구는 낡은 골목이 새 길로 바뀌고, 오래된 가게가 문을 닫으면 또 다른 가게가 그 자리에 새 간판을 내걸었습니다. 그 변화의 걸음마다 가장 먼저 달려가 기록한 것이 바로 중구자치신문이었습니다. 신문의 지면이 두터워질수록 우리 동네의 이야기도 그만큼 깊어졌습니다. 중구와 중구자치신문은 그렇게 25년을, 서로의 성장을 지켜보며 나란히 함께 걸어왔습니다. 저는 지역신문의 힘이 크기가 아니라 ‘가까움’에 있다고 믿습니다. 큰 언론이 무심코 지나치는 골목 안의 목소리를, 중구자치신문은 놓치지 않고 담아 왔습니다. 주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이야기를 소중히 활자에 새겨 온 그 오랜 정성에, 한 사람의 독자로서 깊이 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
‘살기 좋은 중구, 살맛나는 중구 구현’을 위해 지역의 목소리를 담아 온 중구자치신문의 창간 25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중구자치신문은 지난 25년 동안 지역사회와 주민을 잇는 든든한 가교로서 지역 언론의 역할을 다해 온 중구자치신문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올해 건학 120주년을 맞은 동국대도 중구의 역사와 함께 성장해 왔습니다. 중구 유일의 4년제 종합대학으로서 교육과 연구에 매진하며, 2025년 중앙일보 대학평가에서 종합 8위를 기록해 5년 연속 Top 10을 유지했고, 교육부 대학혁신지원사업 성과평가에서도 3년 연속 최우수(S) 등급을 받았습니다. 또한 미래 교육·연구의 새로운 거점이 될 로터스관을 착공하며 미래를 향한 도약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동국대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대학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