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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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로이미지, 창립 30주년… AI기반 미래 비전 발표

글로벌 시장 K-이미지로 한국 시각 콘텐츠 융합등 산업 토대 구축 “통로이미지는 30년간 충무로에서 창작자와 고객이 함께 만든 역사”

국내 대표 스톡이미지 산업을 개척해 온 통로이미지㈜(대표이사 이철집)는 창립 30주년을 맞아 2025년 10월 13일 서울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조선 명동 호텔에서 기념 행사를 열고 30주년의 성과와 향후 비전을 공식 발표하고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이날 행사는 임직원을 비롯해 콘텐츠 산업 관계자와 협력 파트너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창립 30주년 여정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30주년 기념 폰트 제작 성과 발표와 함께 ‘AI와 창의성의 융합’을 핵심으로 한 미래 비전이 공개됐다. 그리고 AI 기술과 인간의 창작 역량을 결합해 글로벌 콘텐츠 산업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겠다는 전략을 밝혔다. 사진예술 이기명 대표와 박윤정 교수는 “통로이미지는 지난 30년간 국내 사진과 이미지 산업의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린 주역”이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철집 대표이사는 “통로이미지의 지난 30년간 서울 중구 충무로에서 창작자와 고객이 함께 만들어온 역사”라며 “앞으로의 30년은 AI와 기술, 그리고 창의성이 결합된 콘텐츠로 한국 시각문화의 가치를 세계에 알리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최근에는 AI 기술을 접목한 콘텐츠 제작과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저작권 보

2026년 1분기 중소기업육성기금 30억 융자 지원

중구, 올해 총 80억 원 규모… 연 1.5% 고정금리 5년 상환조건

서울 중구가 경영환경 악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소상공인 경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26년도 1분기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 지원을 시행한다. 올해부턴 창업한 지 1년이 안 된 ‘새내기 창업기업’도 지원 대상에 포함한다. 올해 전체 융자 규모는 총 80억 원이다. 구는 이를 상반기에 집중적으로 집행해 민생경제 회복에 힘을 더할 계획이다. 1분기에는 중소기업 융자지원 20억 원과 새내기 창업기업 융자지원 10억 원 등 총 30억 원을 지원한다. 중소기업 융자지원은 서울 중구에 사업장을 두고 사업자등록 후 6개월 이상 경과한 업체를 대상으로 한다. 융자 한도는 전년도 매출액의 1/2 범위 내에서 업체당 최대 5천만 원, 제조업체는 최대 1억 원까지다. 아울러 창업 1년 이내 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중구 새내기 창업기업 융자지원’도 올해 새롭게 추진한다. 매출 기반이 취약하고 담보 확보가 어려운 초기 창업기업의 안정적 정착을 돕기 위한 것으로, 업체당 최대 4천만 원까지 지원한다. 1분기 융자 신청 기간은 1월 28일까지이며, 운영자금, 시설자금, 기술자금 용도로 신청할 수 있다. 대출금리는 연 1.5% 고정금리이며, 상환기간은 5년으로 1년 거치 4년 균등분할

남산타운 ‘무장애 승강기’ 개통… 보행약자 이동권 활짝

중구, 임대관리동∼임대아파트 연결 승강기·보행통로 16일 정식 개통 노후 승강기 교체·확장으로 계단 없는 동선 확보, 전동휠체어·유모차 이용 가능 거동 불편한 주민들 우회 이동 15분 → 5분 이내로 단축, 귀가 불편 해소 서울시·SH·중구·남산타운 주민들이 협력해 보행권 확보 등 난관 극복 어린이집 이전 동의로 멈췄던 남산타운 임대관리동 승강기 4년 만에 개통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는 남산타운 임대관리동 건물 내 승강기와 보행통로 설치 공사를 마치고, 지난 1월 16일 정식 개통했다. 도로변에 있는 남산타운 상가 옆 임대관리동(이하 관리동)과 임대아파트를 연결한 승강기는 주민들의 귀가 고생을 해소하면서 시간도 10분 이상 단축시켰다. 남산타운 아파트는 총 40개동 가운데 7개동, 총 2천34세대가 임대아파트로 구성돼 있다. 단지는 매봉산 자락에 위치해 단지 출입구와 주거동 사이 단차가 크고 경사가 가파르다. 관리동에는 2009년에 승강기가 설치됐지만, 노후로 멈춰선 후 오랫동안 가동이 중단됐다. 관리동에서 임대동으로 이어지는 계단이 있었지만 주민들에게 커다란 장벽과 다름없었다. 계단이 부담스러운 주민들은 옹벽에 가로막혀 가파른 경사로를 돌아 집으로 가야했다. 임대아파트에는 어르신과 장애인 등 보행약자 비율이 높아, 승강기 운행이 더욱 절실했다. 2021년부터 승강기 교체를 요구하는 민원이 본격 제기되기 시작했다. 중구는 이러한 상황을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보행약자 이동권’문제로 보고, 서울시와 SH공사와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사업 추진에 나섰다. 2024년 서울시가 예산을 확보하며 사업 추진의 동력이 마련됐

대한민국 대표 의류도매상가 평화시장 2026년도 정기총회

주주 47명 참석 속 2025년 결산·2026년 사업계획 등 안건 만장일치 의결 인스타그램·SNS 등 활용 홍보, 신상품 개발 시범시장 육성 본격화 냉온수기 교체·리노베이션 지속 등 시설현대화로 쾌적한 쇼핑환경 조성 올해는 평화시장에서 신평화시장 간 횡단보도 설치공사도 추진할 계획 김충권 대표 “안전하고 효율적인 시장 운영으로 상인 영업안정 최우선”

대한민국 대표 의류도매상가인 평화시장(주)의 2026년도 제65기 정기총회가 지난 1월 16일 중구구민회관 1층 소강당에서 개최됐다. 이날 총회에는 주주 58명중 47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5년도 사업보고 △2025년도 결산보고 △감사보고 △2026년도 사업계획 △2026년 예산안 △잉여금처분의 건등을 만장일치로 의결했다. 2026년도 사업으로 시범시장 육성을 위해 △주변상가간 정보교환 및 시장현안 문제 해결 △신상품 개발 및 상품고급화 추진 △전자상거래 활성화 △지방고객 차량 유치를 위한 주차공간 확보 △인스타그램 활용 평화시장 홍보, 시장환경개선을 위한 △쾌적한 쇼핑공간을 위한 여건 조성 △시장 리노베이션 지속 추진 △모범사원 표창등 복리후생과 소비절약을 추진할 계획이다. 그리고 중구청, 중구의회, 중구상공회, 중부소방서, 중부경찰서 등 교육과 각종 유관단체 회의에 참석, 정보를 공유할 예정이다. 특히 마동 흡수식 냉온수기 설치공사 등 시설현대화 사업을 추진하고, 평화시장에서 신평화시장간 횡단보도 설치공사도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5월 16일에는 주주총회를 열고 김종호 장성곤 정영학 김도경 권순철 최낙준 천동환 나중근씨 등 8명을 새로운 이사로 선임

중구상공회, 사단법인 출범 첫 ‘2026 신년회’ 개최

의원·세무서장 등 지역 주요 인사 참석, 법인 전환 이후 비전 공유 2026년 이사회·정기총회·제22기 CEO과정 등 연간 사업계획 확정 강의실 62석으로 확장, 회원 우선 대관에 일반 대관 등도 검토 골프회·산우회·봉사단·컬처클럽 등 산하 단체 활발한 활동 예고

사단법인 서울특별시 중구상공회(회장 이창환)는 지난 1월 14일 상공회 사무실에서 ‘2026년 신년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윤판오 중구의회 의장, 송재천 복지건설위원장, 박재신 중부세무서장, 송평근 남대문세무서장, 김한술 명예회장, 수석부회장, 부회장, 이사 등이 대거 참석, 축하했다. 2026년 사업계획으로 △2026 제1차 이사회(2/26) △정기총회(3/25) △제22기 CEO과정 개강(4/9) △제22기 CEO과정 수료식(6/11) △임원 워크숍 △중소상공인 행복나눔 판매전 △상공회장배 골프대회 △기관장 간담회 △송년회 등을 개최할 계획이다. 작년 12월 14일 법인으로 전환됨에 따라 상공회 강의실을 2천여만원의 예산을 들여 기존 40석에서 62석으로 확장하고 필요할 경우 임원이나 회원들에게 우선 대관하겠지만 일반인들에게도 대관을 검토하는 등 수익사업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중구상공회 산하 골프회(회장 김기화), 산우회(회장 정구), 아우름 봉사단(단장 박선영), 컬처클럽(단장 임수연)도 각각의 계획에 맞춰 내년 일정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따라서 동호회장들은 2026년에도 활발한 활동을 예고 하면서 많이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창환 회장은 “확

‘이순신1545’ 입은 충무로 골목 상권 이미지 변신

중구, 충무로 골목형상점가 44곳 LED 브랜드판 설치 난립하던 입간판 정비… 통일 디자인 입간판 74곳 새 단장 전구빛 LED로 감성 더해 외국인 관광객 발길도 증가 주민·상인 참여로 완성한 도시브랜드 체감형 골목상권 조성 따뜻하고 감성적인 분위기 조성 및 도시브랜드 메시지 전달

서울 중구가 충무로 골목형상점가(회장 박동춘) 점포들을 구 도시브랜드 '이순신1545'를 활용한 LED브랜드판과 입간판으로 단장했다. 낡고 제각각이던 골목에 통일된 디자인을 입혀 상권의 이미지를 크게 바꿨다. 충무로 골목형상점가는 충무로역과 진양상가 인근 충무로2길에 자리 잡고 있다. 다양한 맛과 아기자기한 멋을 지닌 식당, 카페, 베이커리, 주점 등이 즐비해 점심·저녁시간 인근 직장인들은 물론, 최근에는 외국인 관광객들의 발길도 늘어나고 있다. 지난달 이 일대 점포 44곳에 '이순신1545'의 디자인 요소를 접목한 벽부형 LED브랜드판을 설치했다. 브랜드판은 전구빛을 바탕색으로 사용해 밤이 되면 따뜻하고 감성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보행자 눈높이에 맞춰 설치해 골목을 걷는 것만으로 충무로 골목상권과 이순신 도시브랜드를 자연스럽게 인식할 수 있다. 재원은 시비와 함께 상인들의 적극적인 자비 분담으로 마련됐다. 이와 함께 중구는 난립했던 입간판들을 모두 정비하고 '이순신1545'와 점포의 대표 메뉴가 한눈에 들어오는 새 입간판도 74곳에 세웠다. 디자인은 대학생 옥외광고 연합동아리인 'RE:SIGN'의 재능 기부에 힘입어 신선함을 더했다. 이 사업은 행정안전부

중구, 2026년 1분기 중소기업육성기금 30억 융자 지원)

새내기 창업기업까지 확대… 창업 1년 이내도 지원 대상 올해 총 80억 원 규모, 상반기 집중 집행으로 민생경제 회복 중소기업 최대 1억 원·새내기 창업기업 최대 4천만 원 지원 1월 28일까지 신청 첩수… 연 1.5% 고정금리 5년 상환조건

서울 중구가 경영환경 악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소상공인 경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26년도 1분기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 지원을 시행한다. 올해부턴 창업한 지 1년이 안 된 ‘새내기 창업기업’도 지원 대상에 포함한다. 올해 전체 융자 규모는 총 80억 원이다. 구는 이를 상반기에 집중적으로 집행해 민생경제 회복에 힘을 더할 계획이다. 1분기에는 중소기업 융자지원 20억 원과 새내기 창업기업 융자지원 10억 원 등 총 30억 원을 지원한다. 중소기업 융자지원은 서울 중구에 사업장을 두고 사업자등록 후 6개월 이상 경과한 업체를 대상으로 한다. 융자 한도는 전년도 매출액의 1/2 범위 내에서 업체당 최대 5천만 원, 제조업체는 최대 1억 원까지다. 아울러 창업 1년 이내 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중구 새내기 창업기업 융자지원’도 올해 새롭게 추진한다. 매출 기반이 취약하고 담보 확보가 어려운 초기 창업기업의 안정적 정착을 돕기 위한 것으로, 업체당 최대 4천만 원까지 지원한다. 1분기 융자 신청 기간은 1월 28일까지이며, 운영자금, 시설자금, 기술자금 용도로 신청할 수 있다. 대출금리는 연 1.5% 고정금리이며, 상환기간은 5년으로 1년 거치 4년 균등분할

K-관광 시작점, 명동 ‘체류형 관광 중심지’로 재도약

중구, 명동관광특구 지구단위계획 재정비…규제 완화 민간 개발 유도 건축물 높이·용적률 상향, 특별계획구역 신설로 공간 경쟁력 강화 관광숙박시설 확충·보행환경 개선으로 머무는 관광 기반 조성 명동일대 29만8천888㎡ 규모, 역사·상업·금융 기능별 공간 재편

K-관광의 시작점, 명동이 재도약한다.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는 명동 일대 공간 구조를 재편하고, 보행환경 개선과 관광숙박시설 확충을 유도해 '체류형 관광 중심지'로 조성하기 위해 △건축물 높이 규제 완화 △특별계획구역 신설 △최대개발 규모 상향 △기능별 구역 조성 등을 추진한다. 중구는 이러한 내용을 담은 '명동관광특구 지구단위계획구역 및 계획 결정(변경)(안)'을 오는 26일까지 주민에게 열람한다. 대상지는 명동 일대 약 29만8천888㎡ 규모다. 명동은 외국인 관광객의 필수 방문지이자 쇼핑·문화·음식·역사 등 다양한 자원이 어우러진 대한민국 대표 관광지다. 그러나 화려한 이미지와 달리, 내부 사정은 녹록지 않았다. 대상지 내 건축물 가운데 40년 이상 노후건축물이 85.6%(470동)에 달하고, 75㎡ 미만의 과소 필지가 45.6%를 차지하는 등 개발 여건에 한계가 있었다. 이로 인해 짧은 체류의 쇼핑 위주 관광에서 벗어나기 어렵다는 목소리가 이어져 왔다. 중구는 이번 지구단위계획 재정비를 통해 규제는 합리적으로 완화하고, 민간의 자율적인 개발을 유도해 명동의 경쟁력을 근본적으로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 먼저, 건축물 높이 규제를 완화한다. 명동관광특

장충동 일대 지구단위계획 결정고시 완료…주거환경 개선 본격화

높이·용적률 완화, 최대개발규모 폐지로 노후 주거지 재정비 동력 확보 특별계획가능구역 신설로 난개발 방지·정주환경 개선 기대 교통·문화 인프라 연계해 장충단로 복합문화축으로 육성 (노후주거지역 체계적 정비 정주인구 확충위한 특별계획가능구역 신설

장충동 일대 미래 청사진이 그려졌다.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는 지난 12월 18일 서울시가 ‘장충동 일대 지구단위계획구역 결정고시’를 완료했다. 이번 고시에는 구역 내 건축물 높이와 용적률 완화, 최대개발규모 폐지, 특별계획가능구역 신설 등이 반영돼 장충동 일대 주거환경개선에 새로운 동력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장충동 일대 지구단위계획구역은 40만7천329㎡ 규모로, 지하철 2·3·4·5호선(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동대입구역)이 지나는 뛰어난 교통 여건을 갖추고 있다.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장충체육관, 중앙아시아거리, 광희문, 다산성곽 등과 인접해 문화·관광·상업인프라도 풍부하다. 그동안 이 지역은 남산과 인접해 있다는 이유로 고도지구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고도지구의 높이규제가 연쇄적으로 영향을 미쳤다. 그로 인해 20년 넘은 건축물이 97%, 3층 이하 건축물이 75%를 차지하는 노후 저층 주거지로 전락했다. 구는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2022년부터 발 빠르게 지구단위계획 재정비에 착수했다. 지난해 6월 남산 고도제한이 완화되면서 장충동 일대 지구단위계획도 새로운 국면을 맞으며 이번 결실을 맺게 되었다. 먼저, 이번 결정고시로 제2종일반

신당10구역 재개발 시공자 GS·현산 최종 계약 체결

조합 제2차 임시총회서 찬성 80.3%로 센트럴사업단 계약 승인 GS건설 100% 단독시공 조건, 총 공사비 약 6천168억 원 확정 지하 3층∼지상 35층 규모, 1천349가구의 대단지 조성 본격화 설계개선·사업성 강화, 상품성 향상 강북 대표 랜드마크 기대

신당제10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창우)이 12월 22일 신당누리센터 5층에서 ‘2025년도 제2차 임시총회’를 열고 시공자 GS·현대산업 컨소시엄(센트럴사업단) 체약체결을 의결함에 따라 23일 최종 계약을 체결했다. 이날 임시총회에는 재적 조합원 773명 중 615명(서면포함)이 참여한 가운데 투표에 들어가 찬성 494표(80.3%), 반대 59표(9.59%)로 센트럴사업단(자이·아이파크)과 계약 체결의 건이 가결됐다. 그리고 건축(통합)심의 배치도 개선안은 찬성 449표(73%), 반대 105(17%)로 통과됐다. 나머지 안건도 모두 79%이상의 찬성으로 통과됐다. 지난 7월 12일 열린 2025년도 임시총회에서 센트럴사업단이 시공자로 선정됐지만 조합에서는 시공자 계약 협상단을 구성해 최종 공사도급계약을 디테일하게 합의함에 따라 이날 총회에서 시공자 계약체결을 승인했다. 공사는 주관사인 GS건설이 100% 단독시공을 하는 조건이고, 현대산업은 계약상 의무에 대해 연대책임만 지도록 했다. 신당10구역은 전체면적 6만3천893㎡에 지하 3층에서 지상 35층 규모의 1천349가구와 부대복리 시설의 건설을 센트럴사업단이 건설하게 된다. 공사비는 센트럴

2028년까지 인쇄관련 ‘공공임대산업시설’ 건립

중구, 예관동 지하 2층∼지상 10층 규모 건축설계안 건축위 통과 인쇄업계 목소리 담아 맞춤형 특화 공간 조성 72호 공급 구 예산 투입 없이 재개발과 지역산업 상생 실현 세운지구 향후 최대 18층까지 증축 방안도 검토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인쇄 소상공인의 터전을 지키기 위한 공공임대산업 시설을 구청사 인근(예관동 143번지 일대)에 건립한다. 구는 지난 12월 17일 건축위원회를 열어 인쇄업 지원을 위한 공공임대산업시설 건축설계안을 통과시켰다. 구는 인허가 절차를 신속히 마무리해 내년 하반기 착공, 2028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할 방침이다. 시설은 지하 2층∼지상 10층 규모로 조성된다. ‘공공임대산업시설’은 인쇄산업의 중심지인 충무로·을지로 일대에서 세운재정비촉진지구 재개발로 터전을 잃을 위기에 놓인 인쇄 소상공인들의 안정적인 재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조성된다. 시설은 연면적 7천127.14㎡에 지하 2층에서 지상 10층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3∼10층에는 전용 10평 기준의 공공임대상가 72호가 공급된다. 시설 건립은 구 재정 투입 없이 추진된다. 구는 지난 2023년 5월 세운6-3-4구역 정비사업 과정에서 기부채납 받은 건립 부지를 활용해, 세운6-3-3구역 정비사업을 통해 시설을 건축한 뒤 구에 기부채납하는 방식으로 사업을 진행한다. 설계 단계부터 인쇄업계의 의견도 적극 반영했다. 중구는 한국인쇄협동조합연합회(회장 박장선)와 지속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