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 중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직무대행 이동성)은 지난 2월 10일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국민의 알 권리와 행정 업무의 투명성 확보를 위하여 매년 사전정보, 원문공개, 청구처리, 고객관리, 제도운영 등을 평가한다. 공단은 해당 평가에서 98.9점을 기록해 유형군 평균점수 92.67대비 6.23점이 높은 점수를 획득하였다. 이번 평가에서 공단은 사전정보공표 관리 수준이 전반적으로 체계적이고 충실히 제공되며, 국민이 청구한 정보를 기한 내에 모두 처리하고 비공개나 정보부존재 결정 시에도 구체적인 사유와 법적 근거를 명확히 안내한 점에 대하여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동성 이사장직무대행은 “이번 정보공개 종합평가 결과는 국민과의 적극적인 소통과 알 권리 충족을 위해 모두가 노력한 결과”라고 밝혔다.
국가보훈부 서울지방보훈청(청장 이승우)은 한화시스템(대표이사 손재일)과 함께 2월 12일 설 명절을 앞두고 서울 중구보훈회관에서 설맞이 ‘온정 가득 보훈 한상’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서울보훈청과 한화시스템 직원 등 20여 명이 참여해, 고령의 국가유공자에게 사골 떡만두국·미나리새우전·계절 과일 등 명절 음식을 대접하고 ‘우리쌀 전병세트’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번 행사를 후원한 한화시스템은 2016년부터 매년 설과 추석 명절마다 국가유공자를 위한 음식을 지원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디지털 문화 소외 해소를 위한 고령 국가유공자 대상 ‘디지털 클래스’사업을 후원한 바 있다. 이승우 청장은 “보훈가족분이 지역사회의 관심과 후원으로 따뜻하고 행복한 설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해 소외되는 보훈가족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중부소방서(서장 김준철)는 설 연휴를 앞두고 화재 발생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관내 상인회와 화재안전 간담회를 실시하고,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현장 화재안전 지도를 진행했다고 2월 13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명절 기간 이용객 증가로 화재 위험이 높아지는 전통시장의 특성을 고려해 마련됐으며, 상인회 관계자들과 함께 △화재 예방 수칙 △비상 시 초기 대응 요령 △소방시설 유지·관리 방안 등을 공유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이어 진행된 현장 지도에서는 시장 내 소방시설 설치 상태와 피난·방화시설 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화재 취약 요소에 대한 개선 사항을 안내하는 등 실질적인 안전 확보에 중점을 뒀다. 김준철 서울중부소방서장은 “설 연휴 기간 전통시장은 화재 발생 시 대형 피해로 이어질 우려가 큰 만큼, 상인들의 자율적인 안전관리와 협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유관 단체와의 지속적인 소통과 현장 중심의 안전 활동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전통시장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울시 중구시설관리공단은 2025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종합 점검한 결과, 전체 사업 추진율 99.3%를 기록하며 경영목표 달성을 위한 안정적인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2025년 사업계획에 포함된 총 41개 사업을 대상으로 부서별 자체평가와 전략기획부 종합점검을 병행해 추진됐으며, 사업 진도율과 목표 달성도, 사업 완성도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했다. 점검 결과 공단의 종합 추진율은 99.3%로 전년도 대비 1% 상승 했으며, 7개 부서 중 6개 부서가 세부사업 진도율 100%를 달성했다. 부서별 자체평가 평균 점수는 97.2점, 종합점검 결과는 97.0점으로 모두 ‘탁월’ 수준을 유지하며 전반적인 사업 추진의 완성도를 높인 것으로 평가됐다. 부서별 우수사례도 다양하게 나타났다. 안전감사실은 인권경영 체계 강화와 인권영향평가 고도화를 통해 ‘인권영향평가 6년 연속 9점대’ 성과를 달성했으며, 전략기획부는 지역사회 협력 확대와 다양한 사회공헌활동 추진을 통해 ‘나눔국민대상 보건복지부 장관표창’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경영지원부는 찾아가는 재무·회계 실무교육 운영으로 직원 업무 역량을 강화했으며, 시설관리부는 에너지 사용량 분석을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는 주민들의 편안한 설 연휴를 위해 △민생 △안전 △생활 △공직기강 등 4개 분야에 행정 역량을 집중한 ‘설 명절 종합대책’을 오는 2월 13일부터 19일까지 7일간 시행한다. 구는 이 기간 24시간 구청 종합상황실을 거점으로 재난, 제설, 주차, 의료, 공원, 청소 등 기능별 대책반을 가동한다. ◆ 민생 분야 먼저, 중구는 설을 맞아 소외계층 지원을 한층 강화했다. 지난해보다 80여가구 늘어난 저소득 4천가구에 6만원의 설 명절 위문품비을 지급한다. 특히 압류방지통장을 이용하는 대상자도 계좌로 입금이 가능하도록 해 현금 수령 불편을 없앴다. 이와 함께 독거 어르신과 한부모 가정 등 명절 소외계층 400가구에도 5만원을 지원해 설명절 준비를 돕는다.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나눔도 이어진다. 주민과 기업이 참여하는 ‘설맞이 나눔 정(情)거장 캠페인’을 통해 모인 식료품과 생필품은 취약계층에 전달되고, 이마트와 함께하는‘희망마차 설날맞이 나눔축제’를 통해 식료품 지원도 이뤄진다. 돌봄 사각지대 해소에도 힘을 쏟는다. 독거 어르신을 대상으로 명절 전후 안부 확인을 실시하고, 사물인터넷(IoT)을 활용한 안전 모니터링으로 위기 상황에 신속히 대
서울특별시중구시설관리공단(이하 공단)은 2026년을 고객중심경영(CCM)의 고도화 원년으로 삼고, 구민과 고객에게 신뢰받는 혁신 공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박차를 가한다. 공단은 지난해 고객중심경영 실천을 위한 8개 실행과제를 100% 완수한 성과를 동력 삼아, 올해는 `친절한 말 한마디, 행복한 동행의 시작`이라는 슬로건 아래 더욱 체계적인 ‘MEET’ 기반의 CCM 활동을 펼친다고 밝혔다. 올해 공단이 내세운 ‘MEET’ 전략은 △리더십(Mind) △체계(Enable) △운영(Execute) △성과관리(Tracking)의 약자로, 고객의 기대를 뛰어넘는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공단의 의지를 담고 있다. 우선 ‘리더십(Mind)’ 분야에서는 경영진이 주도하는 서비스 점검 활동을 정례화해 강력한 실천 의지를 표명한다. 이를 통해 최고경영자가 고객의 불편 사항과 핵심 이슈를 직접 챙기며 책임 경영을 강화할 예정이다. ‘체계(Enable)’ 분야에서는 대내외 협업 네트워크를 넓혀 혁신적인 고객 만족 전략을 발굴하는 데 집중한다. 아울러 전사적인 CCM 전문 교육을 통해 임직원 모두가 고객 중심 사고를 내재화하도록 조직 체질을 개선할 계획이다. 실질적 변화를 위한 ‘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2월 9일부터 보장 항목과 범위를 확대한 ‘2026년 구민생활안전보험’(이하 ‘생활안전보험’)을 운영한다. 중구에 주민등록을 둔 주민과 등록 외국인은 별도 가입 절차 없이 누구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올해는 상해 의료비 보장 범위 확대, 주택 화재 피해 보장 신설, 어린이 보장 항목 추가 등 실질적 보상 체계를 강화해 주민 체감도를 높였다. 먼저 지난해 제외됐던 ‘실손보험 가입자에게 입원 시 상해 의료비’를 1인당 최대 30만 원까지 지원하고, ‘재난으로 인한 상해 의료비’도 최대 100만 원까지 보장한다. 다만, 모든 상해 의료비는 실손보험 여부와 관계없이 1인당 3만 원의 자기부담금을 공제 후 지급한다. 재산 피해에 대한 보전대책도 마련됐다. 올해 새롭게 추가된 ‘주택 화재 가재도구 수리·교체비’는 주택 화재로 파손된 가재도구, 도배·장판 등의 수리 및 교체 비용을 세대당 100만 원까지 지원해 피해 구민의 안정적인 주거 복귀를 돕는다. 실손또한 ‘아동 안전을 위한 보장’ 항목도 놓치지 않았다. 만 12세 이하 어린이가 통학버스 사고로 부상을 입은 경우, 부상 등급에 따라 최대 2천만 원까지 치료비를 보장한다. 이번 생활안전
서울시 중구시설관리공단은 설 명절을 맞아 오는 2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공영주차장 33개소를 무료로 개방한다. 이번 무료 개방은 중구민 및 중구 방문 역귀성객에게 주차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시행하는 것으로, 노외주차장 18개소(1천880면), 노상주차장 13개소(221면), 부설주차장 2개소(165면) 등 총 33개소, 2천266면을 무료 개방할 계획이다. 다만, 노외주차장 2개소(남산동, 성동고)와 노상주차장 2개소(남평화시장 앞, 맑은내길)는 주변 교통질서 유지를 위해 정상 유료 운영한다. 또한 주차장 특성을 고려해 충현어린이 공영주차장과 새싹마을 공영주차장은 기존 월정기 등록 차량만 이용 가능하며, 중구복지센터 부설주차장은 설 명절 기간 동안 운영하지 않는다. 공단은 설 명절 기간 공영주차장 무료 개방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과 신속한 대응을 위해 통합관제센터를 통한 24시간 상시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1일 4회 현장 순회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문의☎통합관제센터(☏02-2280-8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