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기지원 서울사무소(소장 이재필, 이하 ‘서울농관원’)가 서울 지역 농지 9천여 필지를 대상으로 농지 전수(심층)조사에 본격 착수한다. 서울농관원은 8월부터 12월까지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하고 있는 농지 전수조사의 일환으로 서울 지역 9천여 필지에 대한 현장 중심의 심층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심층조사는 지방정부가 7월 말까지 실시한 기본조사 결과를 토대로 10대 심층조사 대상 가운데 일부 농지를 선정해 조사원이 직접 현장을 방문, 실제 이용 현황을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10대 심층조사 대상은 ▲토지거래허가구역 농지 ▲수도권 농지(서울·인천·경기) ▲경매 취득 농지 ▲농업법인 소유 농지 ▲외국인·외국국적동포 소유 농지 ▲최근 10년 내 농지취득자격증명 발급 농지 ▲최근 10년 내 관외 거주자 소유 농지 ▲최근 10년 내 공유취득자 소유 농지 ▲최근 10년 내 농지이용실태조사 결과 적발 농지 ▲기본조사에서 불법이 의심되는 농지 등이다. 농관원은 이 가운데 조사가 어려운 토지거래허가구역과 공유취득 농지 일부를 대상으로 전담인력 1,100여 명을 투입한다. 전담인력은 공무원 715명과 조사원 390명으로 구성되며, 농업경영체 및
연일 이어지는 기록적인 폭염 속에서 현장 근로에 참여하는 저소득 취약계층 자활참여주민들의 온열질환 예방과 건강 보호를 위한 따뜻한 나눔이 이어졌다. 서울중구지역자활센터(센터장 박진수)는 지난 8월 희망나르미사회적협동조합으로부터 자활참여주민을 위한 휴대용 손선풍기 100대를 기증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기증은 최근 전국적으로 지속되고 있는 폭염으로 인해 야외 환경미화, 공공시설 관리, 배송업무 등 외부 현장에서 근무하는 자활참여주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서울중구지역자활센터는 저소득 취약계층 주민들의 자립을 지원하는 자활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다수의 참여주민들이 여름철 높은 기온 속에서도 지역사회 환경 개선과 공공서비스 제공을 위해 현장에서 근무하고 있다. 이번에 전달된 손선풍기는 폭염에 따른 온열질환 예방과 근무환경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희망나르미사회적협동조합 관계자는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활참여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손선풍기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취약계층의 건강과 안전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박진수 서울중구지역
서울특별시중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직무대행 이동성)은 지난 8월 11일 공단 대회의실에서 ‘2027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하고, 민선 9기 구정 방향과 공단의 비전 및 경영목표 달성을 위한 내년도 주요사업의 추진방향을 공유·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공단 전 부서가 참여해 2027년 주요업무계획으로 총 40건의 사업을 발굴했으며, 이 가운데 17건은 신규사업으로 추진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특히 이번 주요업무계획에는 공단이 그동안 주민과 소통하는 과정에서 주민들로부터 제안받은 사업과 의견을 반영한 사업도 포함해, 주민의 실제 수요를 바탕으로 한 생활밀착형 사업 발굴에 중점을 뒀다. 이번 보고회는 단순히 부서별 업무계획을 공유하는 자리를 넘어, 민선 9기 구정의 정책방향을 공단의 사업과 어떻게 연계하고 지원할 것인지, 그리고 공단의 비전과 경영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어떤 사업에 역량을 집중할 것인지에 대해 함께 논의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각 부서는 사업별 추진 필요성과 기대효과, 실행 가능성 등을 중심으로 주요사업을 보고했으며, 임원과 참석자들은 사업 간 연계성과 주민 체감도, 정책적 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공단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