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부소방서(서장 김준철)는 오는 3월 21일 광화문광장에서 열리는 BTS 컴백 라이브 ARIRANG공연과 관련해 안전한 행사 운영을 위한 소방안전대책 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회의는 공연 당일 대규모 인파 운집이 예상됨에 따라 소방안전대책 주요 내용을 사전에 공유하고 현장 대응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는 총 2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1차 회의는 3월 18일 오전 10시, 2차 회의는 3월 20일 오전 10시에 서울중부소방서 대강당에서 각각 개최되며, 내근 전 직원과 현장대응단 근무자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주요 내용으로는 △소방력 운영 및 배치 계획 △현장지휘소(CP) 운영 방안 △구역별 임무 및 역할 분담 △상황관리 체계 확립 △재난 발생 시 긴급지원단 및 긴급구조통제단 운영 방안 등이 포함된다. 김준철 서울중부소방서장은 “대규모 공연 행사에는 많은 인파가 운집하는 만큼 사전 준비와 체계적인 대응계획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관계 기능 간 유기적인 협력과 철저한 대비를 통해 시민이 안심하고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번 회의를 통해 실질적인 현장 대응력을 강화하기 위해 무전 용어를 체계적으로 정비하고, 무전
남산케이블카(사장 이강운)는 3월 17일 사단법인 동행연우회(대표이사 김영태)에 지역사회 나눔 실천을 위해 1억5천만원 상당의 케이블카 탑승권을 기증했다. 이번 기증은 남산케이블카의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이루어졌으며, 총 1억5천만 원 상당의 케이블카 탑승권이 사단법인 동행연우회에 전달됐다. 해당 탑승권은 향후 노인, 아동, 장애인, 다문화 등 취약 계층에게 문화 체험 기회 제공을 위해 활용될 예정이다. 이날 기증식에는 사단법인 동행연우회 김영태 대표이사와 남산케이블카 이강운 사장이 참석해 지역사회 나눔과 협력의 의미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김영태 대표이사는 “이번 기증을 통해 문화 체험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취약 계층에게 소중한 경험을 제공할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남산케이블카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강운 사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의미 있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사단법인 동행연우회와 남산케이블카는 상호 협력해 지속적으로 취약계층을 위한 문화 지원 사업과 지역사회 협력사업 등을 추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공간정보 분석을 활용해 재난 위험 관리에 나섰다. 장시간 집중 호우시 침수 위험이 높은 '약수역∼신당역' 일대와 노후 건축물이 밀집한 '세운5구역'을 중점 관리 지역으로 지정하고 선제적 대응 체계를 가동한다. 구는 먼저 침수피해 예방을 위해 관련 민원 현황과 과거 사례를 분석해 기초 데이터를 구축했다. 여기에 수치표고모델(DEM)을 활용해 지표면 경사와 빗물 흐름을 분석하고, 저지대와 오목 지형을 중심으로 침수 예측 시뮬레이션을 진행했다. 분석 결과, 장시간 집중 호우시 '약수역~신당역' 대로변 일대가 침수 위험이 높은 지역으로 나타났다. 남산과 매봉산 사이에 위치한 지형 특성상 빗물이 일시적으로 모이기 쉬운 구조였던 것. 구는 우기 전 해당 구간의 하수시설과 빗물받이를 집중 정비한다. 또한 빗물받이 위치를 GPS로 측량해 침수나 역류 가능성이 높은 곳을 선별하고, 수시 청소로 배수 기능을 유지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상반기에 스마트 빗물받이 10개를 설치해 관리 효율도 높인다. 올해부터는 ‘빗물받이 명예관리자’에 지역 공인중개사들도 본격 활동하며 힘을 보탤 예정이다. 노후 건축물에 대한 안전관리도 강화한다. 세운재정비촉진지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