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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당5동서 민원현장등 ‘수요현장민원실’ 운영

어르신 일자리 참여자들과 제기된 현장민원도 점검 신당5동 어린이집 화장실보수, 안전난간 설치등 확인 KCC스위첸 아파트 턱낮춤, 무학봉공원 진입로 의견수렴

중구(구청장 서양호)는 지난 13일 신당5동에서 ‘수요현장민원실’을 운영했다. 일상으로의 복귀를 준비하고 점검하는 신당5동에서는 매일 아침 9시면 신당 5동 구석구석을 누비는 어르신 일자리 참여자들과 함께 현장을 둘러보며 제기된 민원도 점검했다. 그리고 일자리 참여자간담회를 통해 우리동네 관리사무소, 동행정가이드, 방역코디, 작은도서관 활동가 등 신당5동 현장 최일선을 책임지는 분들을 만났다. 아무래도 골목상권과 주택가가 함께 있어 거리가 복잡함에 따라 노고가 많은 클린코디 여러분과 함께 현장을 순찰하며 직접 꼼꼼히 살펴 보기도 했다. 특히 신당5동 어린이집은 올해 화장실보수, 놀이터 안전난간 설치, 창호교체 등 안전한 보육환경 조성을 위한 정비도 진행했다. 그리고 신당5동 어린이집 학부모 간담회를 통해 아이들을 위해 더 신경 쓸 부분은 없는지 논의했다. 신당5동의 대표적 아파트 단지인 △KCC스위첸 아파트의 입구 인도 턱낮춤 현장과 무학봉공원 진입로 개선 의견수렴 △래미안하이베르 아파트 후문의 보도차도 구분과 신규 녹지조성 완공 현장을 방문했다. 특히 두 아파트의 경로당 시설을 점검하고, 평소 주민분들이 일상생활에 불편함을 느끼는 부분은 없는지 점검했다.

국민의힘 이준석 당대표 ‘기초의원 비하발언’ 논란

서울시구의회의장협의회 규탄 성명서 발표, “모욕적 발언 사과” 촉구 더불어민주당·국민의힘·226개 자치구 의회에 ‘규탄 성명서’ 송부

국민의 힘 이준석 당대표의 ‘기초의원 비하’ 발언이 알려지면서 지방의원들이 반발하고 나섰다. 서울시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회장 조영훈)는 10월 15일, 중구의회에서 서울시 25개구에서 13명의 의장들이 참여한 가운데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의 힘, 이준석 당대표의 기초의원 비하발언’을 규탄하는 성명서를 뱔표하고, 당 대표 사퇴를 촉구했다. 이는 지난 7일 서울대에서 열린 한 토크콘서트에서 이 대표가 “기초의원은 동네에서 중장년층 남성이 보통직업은 술 드시고 다니시고 이러면서 ‘어 형님·동생’ 하신 다음에 같이 좀 불법도 저지르면서 같이 유대관계를 좀 쌓고, 이렇게 의싸의싸하면서 조직을 만들어 ‘나 당원 가입시켜 줘’ 해 가지고 당원 한 200명 정도 모으면 공천되고 이런 시스템이었다”는 얘기를 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기초의원 비하 논란에 휩싸이고 있다. 이날 서울시자치구의회 의장들은 ‘국민의힘 이준석 당대표는 기초의원 비하 발언을 사과하고 즉각사퇴하라’등의 푯말을 들고 “이 대표의 모욕적인 발언에 심히 유감의 뜻을 표하지 않을 수 없다”며 “이른바 제1야당의 당대표가 기초의원 공천 과정을 불법과 편법으로 일반화하고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들은 “국민의 힘 제1

남대문경찰서·중부교육지원청 분홍셔츠데이 캠페인

학교폭력 예방 다문화 가정 청소년 차별 방지 프로젝트 초·중·고·외국인학교 115개교 동참, SNS 게시 이벤트 형식 ‘분홍셔츠데이’ 캠페인에 16개국 대사관, 2개 국제기구 참여

서울남대문경찰서(서장 주진우)와 중부교육지원청(교육장 권혁미)은 지난 8월 30일부터 9월 10일까지 학교폭력 예방 프로젝트 ‘분홍셔츠데이(Pinkshirtday)’ 캠페인을 전개했다. ‘분홍셔츠데이(Pinkshirtday)’ 캠페인은 2007년 캐나다 노바스코샤주에서 처음 시작돼 현재 호주, 뉴질랜드, 프랑스, 영국, 미국, 레바논 등 많은 국가 또는 지역에서 실시하고 있는 국제적 행사다. 이번 ‘분홍셔츠데이’ 캠페인은 중부교육지원청 산하 초·중·고 110개교, 외국인학교 5개교 재학생이 분홍색 셔츠를 착용한 인증사진을 자신의 SNS에 게시하는 이벤트 형식으로 진행됐다. 또한, 최근 급증하고 있는 학교폭력 사각지대인 다문화 가정 아동·청소년에 대한 차별, 집단 따돌림을 예방하고 ‘분홍셔츠데이’ 캠페인을 응원하고자 16개국 주한 외국대사관 및 2개 국제기관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참여대사관은 캐나다, 영국, 중국, EU, 프랑스, 독일, 스웨덴, 덴마크, 노르웨이, 네덜란드, 핀란드, 이탈리아, 벨기에, 폴란드, 슬로바키아, 뉴질랜드등 16개국이다. 국제기구는 국제이주기구, 한-아프리카재단 등 2개다. 마이클·스테파니 대나허 주한캐나다대사 부부는 ‘캐나다에서

소음·진동 위반 사례 늘고 검찰 기소율도 증가

2019년 소음·진동 위반 검찰 기소율 83.2%… 법 적용 엄격해져 박성준 의원 “코로나19 영향 층간소음 증가, 법 제도 개선 시급”

층간소음 등이 사회문제로 되면서 소음·진동관리법을 위반하는 사례가 해마다 늘어나고 있고 검찰의 기소율도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박성준 의원(더불어민주당·중구성동구을)이 대검찰청에서 제출한 자료를 분석한 결과 소음·진동관리법에 대한 검찰 기소율이 △2016년 67.1% △2017년 76.1% △2018년 76.8% △2019년 83.2% 등으로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 소음·진동과 관련한 범죄에 대한 법의 적용이 점점 엄격해지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지난해와 올해는 코로나19로 사람들이 집에 머무는 시간이 늘면서 층간소음 관련 신고 건수도 늘어나 검찰 기소율도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환경부와 국토교통부의‘공동주택 층간소음의 범위와 기준에 관한 규칙’에 따르면, 층간소음의 범위는 △직접충격 소음(뛰거나 걷는 동작 등으로 인하여 발생하는 소음) △공기전달 소음(텔레비전, 음향기기 등의 사용으로 인해 발생하는 소음) 등 두 가지로만 구분돼 있다. 층간소음의 기준은 어렵고 모호할 뿐만 아니라‘공공주택의 입주자 및 사용자는 공동주택에서 발생하는 층간소음을 별표에 따른 기준 이하가 되도록 노력해야 한다’는 권고사항에 불과하다. 소음은

공공보건의료 강화 대국민 콘텐츠 공모전

보건복지부·국립중앙의료원… 11월 14일까지 공모 공공보건의료 이해·코로나19 대응 노력 등 주제로 최우수상 1명(팀)에 상금 200만원, 보건복지부장관상

보건복지부(장관 권덕철)와 국립중앙의료원(원장 정기현)은 ‘공공보건의료’에 대한 국민적 인지도를 제고하고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공공의료기관 종사자의 노력을 확산하기 위해 ‘2021년 공공보건의료 강화를 위한 대국민 콘텐츠 공모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본 공모전은 일반 시민 누구나 개인이나 기관 단위로 참여 가능하며, 10월 6일(수)부터 11월 14일(일)까지 작품을 공모한다. 공모주제는 △공공보건의료 이해(우리가 생각해왔던 혹은 생각하는 공공보건의료를 쉽고 재있게 구성하거나 공공보건의료 서비스 이용 경험을 담은 콘텐츠) △코로나19 대응(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공공병원 종사자들의 고민과 이를 개선하기 위한 노력을 담은 콘텐츠) △공공보건의료 역량(공공보건의료 역량 강화를 위해 노력한 구체적 사례 혹은 종사자 역량 강화를 위해 현장의 요구가 반영된 교육프로그램 제안 내용을 담은 콘텐츠) 강화와 관련된 주제를 응모자가 선택해 영상, 카드뉴스, 웹툰 형태로 자유롭게 제작하면 된다. 응모작 제출은 공모전 누리집(www.nmcpublicedu.or.kr)에 접속, 공모분야를 선택하고 업로드하면 된다. 전문가 및 국민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 수상작은 12월 발표

대한적십자사 서울시지사 서울조리사봉사회 결성

조리장명·기능장·한국중찬문화교류협회 회원 등 65명 참여 남대문 쪽방촌등 취약계층을 위한 밑반찬등 조리 봉사활동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회장 김흥권)가 9월 30일 조리 전문봉사회인 서울조리사봉사회(회장 정성덕)를 결성했다. 이번에 결성되는 서울조리사봉사회는 조리장명, 기능장, 한식조리사, 사)한국중찬문화교류협회 회원을 주축으로 구광신, 박지용, 최병욱 등 중식 전문 셰프를 포함해 전문 조리인 65명이 참여하는 조리전문봉사회다. 계속해서 봉사원들이 참여해 봉사원 수가 증가하고 있으며, 세계중식업연합회 2021년 부회장으로 연임이 확정된 여경래 쉐프도 봉사원으로 참여했다. 특히 이영건 부회장은 회기 수여 및 봉사원 배지를 전달하고 봉사원들의 서약을 받았으며, 정성덕 회장을 비롯해 봉사원들에게 선임장을 각각 수여했다. 서울조리사봉사회는 앞으로 매달 한 번씩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성동나눔터에서 식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쪽방촌 세대, 지역사회 취약계층 등을 대상으로 밑반찬을 제작해 전달하는 봉사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날 서울조리사봉사회는 결성식에 앞서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 놓인 쪽방촌 취약계층의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밑반찬 200세대분과 함께 제철과일을 남대문 쪽방촌상담소에 전달했다. 서울조리사봉사회 정성덕 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봉사활동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중구, 전국 최초 쓰레기연구소 '새롬' 개관

쓰레기와 환경 문제의 심각성 알리고 자원순환에 대한 주민 인식 제고 마을클린코디, 우리동네 지구살림이, 지구살리기 모임 등 자원선순환 중구, 생활폐기물 반입율 구 할당량의 57.2%로 자치구 중 가장 우수

코로나19로 생활폐기물이 급증하는 가운데 2025년 수도권 매립지 운영 종료에 따라 예상되는 쓰레기 대란문제에 대해 자원순환 측면에서 창의적인 해결방법을 모색하기 위해 중구(구청장 서양호)가 오는 12일 쓰레기연구소 '새롬'을 개관한다. 쓰레기연구소 '새롬'은 지역 내 발생 쓰레기는 그 지역에서 처리해야한다는 '쓰레기발생지 처리원칙'을 모티브로, 쓰레기 문제와 자원순환에 대한 주민 의식을 제고하고 현실화되고 있는 기후변화 위기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조성한 전문 교육 시설이다. 광희동(퇴계로 52길 2)에 들어서는 '새롬'은 주민을 대상으로 좋은 버림(비우기, 헹구기, 분리하기, 섞지 않기), 일상 속 친환경 습관 4R[불필요한 물건 사지 않기(Refuse), 감량(Reduce), 재사용(Reuse), 재활용(Recycle)] 실천을 위한 친환경 자원순환 교육과 각종 관련 전시, 모임을 지원하기 위해 특화된 공간이다. 종이팩, 건전지 등 고품질 재활용품 교환사업 등을 추진하기 위한 자원순환 거점공간의 역할도 수행한다. 특히 미래 세대의 주역인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새롬'을 통해 쓰레기와 환경 문제가 지구에 초래할 막대한 영향에 대해 직접 피부로 느끼고,

2021년 구인·구직 여성 만남의 날 개최

중구여성새로일하기센터, 10월 13일부터 29일까지 이미지메이킹 특강, 메이크업 면접대비 맞춤 코칭

중구여성플라자가 운영하는 중구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는 오는 10월 13일부터 29일까지 ‘구인·구직 여성 만남의 날’ 주간으로 지정해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 구직을 희망하는 여성들에게는 일자리 정보와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구인자에게는 필요한 인재를 적시에 채용할 수 있도록 1:1 현장면접이 이루어지며, 현장면접 참여자에게는 취업지원을 위한 이력서 증명사진 촬영권이 증정된다. 부대행사로 VR 실전면접, 모의 화상면접과 4차산업교육(AI,언플러그드 코딩 등) 특강, 마크라메 특강, 이미지메이킹 특강과 메이크업 시연을 통한 면접대비 맞춤 코칭, 타로 취업운세 등이 무료로 진행된다. 또한 이날 참석자에게는 기념품이 제공될 예정이다. 참여방법은 구인업체의 경우 중구여성새로일하기센터 담당자와 통화 후 구인신청서를 작성하여 사업자등록증과 함께 접수하면 되고, 참여를 희망하는 구직여성들은 이력서 메일 접수(job@jgwoman.or.kr) 또는 사전 전화 접수를 통해 희망업체와 현장면접이 가능하다. 그리고 부대행사는 구직을 희망하는 여성 누구나 사전 접수(필수)를 통해 참여가 가능하다. 한편 중구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여성가족부·고용노동부 지정 취업지원

박옥수 목사 성경 세미나… “죄에서 벗어나 행복을 찾았다”

10월 17일부터 5일간 오전·오후 유튜브 생중계 5개 국어 동시통역 해외 주요 교단 목회자들 대거 참석, 은혜·믿음·신앙·교회 변화 간증 박옥수 목사 “율법 아닌 새 언약으로 죄 사함받고 진정한 안식 얻길”

코로나 팬데믹 위기를 뚫고 온라인과 방송 선교로 전 세계에 복음을 전파하고 있는 박옥수 목사 성경세미나가 열린다. 10월 17일부터 21일까지 5일간 열리는 성경 세미나는 정통 복음과 그리스도인들이 부딪히는 문제를 어떻게 믿음으로 극복하고 은혜의 신앙생활을 할 수 있는지 구체적인 방향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성경세미나는 해외 주요 교단 목회자들이 대거 참석한다. 특정 교단과 개교회를 중심으로 하는 사역에서 벗어나 성경 중심으로 교류하고 있는 이들은 어떻게 은혜와 믿음을 회복하고 신앙과 교회가 변화될 수 있었는지 간증한다. 또한, 코로나19 이후 급변한 환경 속에 신앙의 위기를 맞이한 이 시대 교회와 기독교인들이 성령의 은혜를 함께 입고, 세미나를 통해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 진정한 안식을 누리도록 기도와 축하 메시지도 전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참석자들을 위해 그라시아스 합창단의 특별 찬양이 준비된다. 음악으로 전 세계에 복음을 전하는 합창단은 세미나에서 영상 공연을 통해 영혼을 맑게 하는 하모니로 찬양할 예정이다. 참석자들은 성경 강연 직후 온라인으로 신앙상담을 할 수 있다. 상담에는 현직 목회자들이 직접 나서며, 믿음의 삶과 신앙에 대한 궁금증

중구, 투명페트병․종이팩․폐건전지 교환사업 추진

매주 목요일은 분리수거의 날, 10월부터 종량제 봉투 10리터 교환 투명 페트병 20개·종이팩 1KG·건전지 10개가 종량제 봉투 1장으로 환경 보호 메시지 전달하고 올바른 자원순환에 주민들 지속적 동참 유도

중구(구청장 서양호)는 10월부터 재활용이 가능한 투명 페트병종이팩(우유팩 등)폐건전지를 쓰레기 종량제봉투로 교환해 준다고 밝혔다. 재활용품 종량제봉투 교환사업은 종이팩, 폐건전지 등 경제성이 높은 폐자원의 수거율을 높이고, 주민이 직접적으로 자원 선순환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환경 문제를 해결해 보겠다는 취지이다. 투명 페트병 20개를 모아 매주 목요일 동 주민센터를 방문하면 10ℓ규격의 종량제봉투 1장과 교환해준다. 교환이 가능한 페트병은 음료·생수용의 투명 페트병으로 투명 우유병, 투명 막걸리병 등도 해당된다. 페트병의 종류, 용량 크기에 관계없이 페트병을 비우고 깨끗이 세척해야 한다. 라벨을 제거하고 압착 후 뚜껑을 닫아 투명·반투명 봉투에 20개씩 담아 해당 동 주민센터로 가져가면 된다. 종이팩은 우유팩, 두유팩, 주스팩 등 재활용 가능 표시가 있는 종이팩으로 내용물을 비운 후 물로 헹군 뒤 펼쳐 건조한 후 끈 등으로 묶어 제출하면 10ℓ 규격의 종량제봉투 1장으로 교환받을 수 있다. 다만 200㎖의 경우 100매를 가져가야 하고, 500㎖는 55매, 1천㎖는 35매 모아야 한다. 폐건전지는 AA, AAA 등 크기나 규격에 상관없이

코로나 백신 접종자 중 이상반응 0.003%

5천930만회의 백신 접종 중 보상신청은 3천425건으로 전체의 0.006% 보상신청 중 보상건수는 1천793건으로 전체의 0.003% 전체 보상건수 중 94%가 30만원 미만의 소액 심의 대상

코로나19 백신으로 인한 이상반응 발생률이 10만명당 3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9월 24일 국회 보건복지위 소속 강병원 의원(더불어민주당·서울 은평을)이 질병관리청을 통해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코로나19 백신 접종 이후 불가피하게 발생하는 이상반응으로 보상을 신청한 건수는 총 3천425건이며 이 중 1천793건에 대해 보상 결정한 것으로 밝혀졌다. 비율로 환산하면 코로나 백신 이상반응으로 인한 보상 신청건수는 전체 접종의 약 0.006%이며 보상 결정건수는 0.003%이다. 세부현황을 살펴보면 정규심의(본인부담금 30만원 이상) 신청은 총 608건으로 전체 신청의 약 18%를 차지했고 소액심의(본인부담금 30만원 미만) 신청은 총 2천817건으로 전체 신청의 약 82%를 차지했다. 이 중 보상이 결정된 정규심의는 103건으로 전체 보상결정의 약 6%이며, 소액심의는 1천690건으로 전체 보상결정의 약 94%이다. 현재 질병관리청의 예방접종 피해보상 심의 기준은 5단계다. △인과성이 명백한 경우 △인과성에 개연성이 있는 경우 △인과성에 가능성이 있는 경우 △인과성이 인정되기 어려운 경우 △명확히 인과성이 없는 경우’이며, 백신보다는 다른 이유에 의한 가능성

남산 소월로 과속단속 카메라 설치

과속, 난폭운전, 소음 해소 및 교통사고 예방 기대 교통안전시설물 설치 예산 2억여 원 투입, 14일 설치 완료

남산도서관에서 하얏트호텔까지 소월로 주요 구간에 과속단속 카메라 설치가 완료됐다. 이에 따라 과속, 난폭운전, 소음 관련 주민불편이 해소되고 교통사고도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시의회 노식래 의원(민주당, 용산2)은 14일 소월로 과속단속 카메라 설치 현장을 방문해 점검하고 이같이 밝혔다. 남산 소월로는 굽고 긴 도로 구조로 사고 위험이 높지만 급커브 구간에서 스피드를 즐기려는 운전자들이 심야에 외제차나 개조 차량으로 난폭운전을 일삼아 인근 주민들이 불안감과 소음 공해에 시달려 왔다. 지난해 이곳에서 소음 및 폭주 관련 112신고가 일주일에 최대 70건이 접수됐으며, 2019년에는 중상 이상 교통사고가 총 18건 발생하기도 했다. 또한 올해 1월에는 SUV 차량이 커브길에서 난간을 뚫고 4m 아래 주택가로 추락하는 아찔한 사고도 일어난 바 있다. 용산경찰서가 고정식 단속카메라 설치하기 전까지 지난 4월부터 5개월간 이동식 단속카메라를 활용해 단속한 결과, 900여 대를 단속하고 그 중 23명을 입건하기도 했다. 주민들은 오래 전부터 과속단속 카메라 설치를 요구했지만 서울지방경찰청의 예산 부족으로 설치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 그러던 중 지난 해 9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