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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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하삼 전 의원, 제18대 서울시 의정회장 당선

“다시 뛰는 능동적인 서울시 의정회 구현에 혼신” 다짐

전직 서울시의회 의원들의 모임인 서울시의정회는 5월 10일 열린 제30차 정기총회에서 중구지역출신인 성하삼 전 서울시의회 의원이 제18대 회장에 당선됐다. 이날 감사에는 우재영, 정상천 회원이 각각 선출됐다. 신임 성 회장은 제1·2대 중구의회 의원과 제6대 서울시의회(중구 1선거구) 의원을 역임했다. 서울시 의회에서는 재정경제위원회 위원장 등을 역임하면서 활발한 의정활동을 전개해 중구와 서울시 발전에 기여해 왔다. 그는 또 중구지역사회에서 주민들의 민원뿐만 아니라 주야를 가리지 않고 각종 단체의 행사에 빠짐없이 참여해 일일이 인사함에 따라 선출직 의정활동의 표상이 됐다고 주민들은 평가해 왔다. 신임 성하삼 회장은 “여러 가지로 부족함이 많은데도 불구하고 회장이라는 중책을 맡게 돼 엄숙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다시 뛰는 서울시의정회 슬로건으로 힘차게 출발하겠다. 시정발전에 있어 의원들 한 분 한 분 역사기록과 역사적 흔적을 보존하고 이어가는 서울시 의정회가 되도록 혼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또 “오늘 함께 당선된 우재영, 정상천 감사에게도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며 “코로나19 등으로 세계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엄중한 시기에 서울시 의정회가 할 수

부처님 오신날 목멱산 충정사서 봉축법회

오는 19일 오전 10시 2층 설법전 앞두고 박성준 의원, 서양호 구청장, 류미진 중부경찰서장 잇따라 방문

불기2565년(2021년) 5월 19일(음력 4월 8일) 부처님 오신날을 앞두고 관내 유력인사들이 관내 필동 한옥마을에 위치한 목멱산 충정사(주지스님 탄하)를 방문하는 등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다. 이는 부처님 오신날인 오는 19일 오전 10시 충정사 2층 설법전에서 봉축법회가 예정돼 있기도 하지만 2020년 6월 10일 부임한 탄하 주지스님이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 재무부장을 겸하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전해졌다. 4월 24일과 5월9일에는 박성준 국회의원이, 5월 1일에는 서양호 구청장이, 5월 7일에는 류미진 중부경찰서장이 각각 탄하 주지스님을 예방하고 환담을 나눴다. 이들은 충정사 탄하 주지스님이 직접 내린 차를 나누면서 부처님 오신날 행사와 충정사 운영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계종은 충정사에 연등회 전승관을 건립할 계획을 구상하고 있는 등 각별한 관심을 기울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연등회가 2020년 12월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으로 지정됐기 때문이다. 전승관은 연등회 전승과정은 물론이고 홍보를 위한 기록물과 체험관 등이 총망라되는 공간이 될 전망이다. 특히 서울을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문화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나무 심으러 한강 가요’ 캠페인 시민들에 인기

4월∼11월, 사전신청 통해 지정구역 식재… 탄력적으로 운영예정 현재까지 1천380팀 신청접수… 4월 한 달 220여 팀 참여해 500그루 식재

서울시 한강사업본부는 4월 1일부터 뚝섬, 여의도, 이촌, 잠실한강공원에 시민이 직접 나무를 심는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코로나19로 실내 활동이 자유롭지 않은 시기, 4인 이하의 소규모로 한강공원에 직접 내 이름의 나무를 심을 수 있는 이 캠페인은 접수 시작과 동시에 많은 시민의 관심을 받으며 진행 중이다. 지난해 12월 결혼식을 올린 오세환(39)·조윤희(29) 부부는 색다르게 결혼을 기념할 방법을 고민하던 중 ‘나무 심으러 한강 가요’ 캠페인 공지를 발견했다. 결혼을 기념해 한강공원에 나무를 심으면 의미도 있고 기억에도 남을 것 같다는 생각에 신청했고, ‘영원한 사랑’이라는 꽃말을 가진 산수유나무를 선택했다. 산수유나무를 땅에 심고 뿌리를 덮은 후 흙을 정성스레 다지는 모습은 서로를 향한 사랑을 튼튼하게 다져나가는 것처럼 보였다. 두 사람 모두 태어나 처음으로 경험해 본 나무심기는 생각보다 쉽지는 않았지만 뿌듯하고 즐거운 추억으로 남았다. 내년에도 한강공원에서 나무를 심을 기회가 있다면 꼭 다시 참여하겠다는 의지를 밝히기도 했다. 이번 캠페인은 한강의 자연성을 회복하기 위해 2014년부터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시민참여 한강숲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해

수도요금 9년 만에 인상‧개편…소상공인 50% 감면 동시추진

‘수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4일 시의회 의결… 7월1일 사용량부터 적용 수도요금 판매단가 전국 최저 수준… 노후화로 시설투자 시급상황 직면

서울시 수도요금이 2012년 이후 9년 만에 인상, 개편된다. 요금인상에 따른 시민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한 번에 요금을 올리지 않고, 연평균 톤당 73원씩 3년 간 인상(총 221원 인상)이 추진된다. 올해의 경우 수도업종별로 전년 대비 평균 5.9%가 인상된다.(가정용 기준 1톤당 360원→390원) 4인가족 기준으로 월 평균 720원을 추가로 부담하게 될 것으로 분석된다.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6개월 간(7월∼12월) 한시적으로 수도요금 50% 감면도 동시에 추진된다. 현재 4개(가정‧욕탕‧공공‧일반)로 나눠져 있는 급수업종도 2022년부터 3개(가정·일반·욕탕 *공공용은 일반용으로 통합)로 간소화하고, 누진제도 순차적으로 폐지한다. 서울시는 ‘서울시 수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5월 4일 서울시의회에서 의결됨에 따라 오는 7월1일 사용량부터 인상·개편된 요금제가 적용된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최근 몇 년 간 급격한 노후화(노후화 지수 82.1%)와 정수센터시설 용량부족 등을 위해 더는 투자를 미룰 수 없는 상황에 직면했다고 밝혔다. 2019년 기준 1톤당 생산원가는 706원인데 비해 판매단가는 565원이다. 시는 노후된 시설 투자의

1시간마다 ‘창을 열자’ 범시민 환기 캠페인

‘서울형 환기 생활 수칙’ 권고안 발표… 매 시간 10분 환기 권장 실내 창문‧출입문 상시 개방… 확진자 30% ‘환기불충분’ 시설 발생

서울시가 시민들이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환기’에 대한 생활수칙을 담은 ‘서울의 창을 열자’ 캠페인을 가동한다. 최근 4개월 서울시 코로나19 확진자 중 30%가 환기가 불충분한 시설 내에서 발생하는 등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한 적극적인 환기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최근 4개월간(2021.1.1.~4.19.) 서울시 코로나19 집단 감염 관련 확진자(2천935명) 중 실내체육시설, 콜센터 등 환기가 불충분한 시설에서 발생한 경우는 30.7%(900명)였다. 이 중 4월 발생이 38.7%(349명)로 나타났다. 이에 서울시는 ‘서울형 환기 생활수칙’ 권고안을 마련해 발표하고,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3주 연장과 함께 실천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벌인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소음과 같은 특별한 민원 요소가 없는 이상 창문과 출입문은 상시 개방하되, 상시 개방이 어려운 시설은 1시간마다 10분 이상 환기토록 권고했다. 또 창문이 없는 지하나 창문 개방이 어려운 시설은 통로와 연결되는 창문과 출입문을 개방하되 환풍기를 적극 가동하고, 냉 난방기를 가동할 때는 창문 일부 개방을 권장한다. 비말 발생이 많은 실내 체육시설의 경우 환기 횟수를 늘려 영업 시작 직전,

25세 이상 병역의무자, 국외여행 허가는 필수

허가를 받지 않고 출국하면 병역법 위반으로 형사 고발

서울지방병무청(청장 임재하)은 병역의무자 중 24세 이하인 사람은 병무청의 허가 없이 자유롭게 국외여행을 할 수 있으나, 25세부터는 국외여행 또는 국외 계속 체류 시에 반드시 국외여행(기간연장) 허가를 받아야 한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 24세가 되는 1997년생 병역의무자 중 허가를 받지 않고 해외에 체류하고 있는 사람은 올해 12월 31일까지 귀국해야 하며, 유학, 국외이주 등의 목적으로 25세가 되는 해인 2022년 이후에도 계속해 국외에 체류하고자 하는 사람은 올해부터 내년 1월 15일까지 병무청장의 국외여행 허가를 반드시 받아야 한다. 또한, 올해부터 병역의무자에게도 복수여권 발급이 가능함에 따라 여권 유효기간을 국외여행 허가기간으로 혼동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여권의 유효기간과 국외여행 허가기간은 별개이기 때문이다. 만약, 25세 이후 병역의무자가 국외여행 허가를 받지 않고 출국하거나 국외에 체재(거주)하면 병역법 위반(국외여행 허가 의무 위반)으로 형사 고발이 된다. 또한, 37세까지 입영 등 병역의무가 부과되며, 40세까지 국내에서의 취업 및 관허업의 인․허가 등을 제한하는 한편, 인적사항의 인터넷(병무청 누리집) 공개와 여권발급 제한 등

아우름 봉사단, 쪽방촌 반찬나눔 봉사활동

남대문 쪽방촌 직접 방문… 반찬 50박스에 백미 14포 전달

‘세상을 아우르는 행복한 미소’를 주창하는 중구상공회 아우름 봉사단(단장 조남이)이 지난 4월 28일 남대문 쪽방촌을 방문해 반찬나눔행사와 함께 쌀을 전달했다. 이날 단원들은 100만원 상당의 반찬 50박스와 김한술 중구상공회장 취임식 때 답지한 쌀 10kg 14포를 쪽방촌에 전달하고 위로했다. 반찬 50박스에는 컵라면, 비비고 감자반, 과자등도 추가하기도 했다. 이날 반찬나눔 봉사활동에는 조남이 단장을 비롯해 박선영 부단장, 허유진 총무, 이연옥 안영주 대표, 김윤기 사무국장, 홍상진 사무차장등이 동참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날 김한술 중구상공회장도 전달식에 동참하고 아우름 봉사단들을 격려하기도 했다. 조남이 단장은 “남대문 쪽방촌에 손소독제와 마스크는 많은데 먹거리는 많이 부족한 상태여서 봉사단을 반갑게 맞이했다”며 “박종태 남대문쪽방 상담소장등이 꼭 필요한 사람들을 엄선했다. 특히 남대문 쪽방촌 일대가 재개발될 예정이어서 어디로 이전해야 할지 고민을 토로하기도 했다”고 말했다. 그는 또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국임에도 불구하고 여러 봉사단원들이 참석해 봉사활동을 전개해 주신데 대해 감사드린다”며 “우리의 작은 노력이 생활이 어려운 사람들에게 희망과

김성식 제13대 중부재향경우회장 취임

중부경찰서만 34년 동안 근무한 전국 유일 경찰관 “선배들의 전통이어받아 경우회 발전에 혼신” 다짐

중부경찰서 전직 직원들의 모임인 중부재향경우회장에 김성식(66) 후보가 회장에 추대돼 4월 23일 조촐하게 취임식을 가졌다. 코로나19 시대임을 감안해 경우회 사무실에서 열린 이사회에서 단독후보인 김 후보를 회장으로 추대하고 정기총회에서 인준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정 회원이 180여명을 자랑하는 경우회의 임기는 3년이며 중임이 가능하다. 김성식 회장은 “여러 훌륭한 선배들이 많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장삼이사(張三李四)와 같이 평범한 저를 회장으로 추대해 주신 대해 감사드린다”며 “그동안 중부재향경우회의 발전을 위해 헌신해 주신 선배들의 전통을 이어받아 여름날 보리 타작마당에 얼음냉수 같이 유익한 단체가 되도록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방자치단체가 재정지원을 할 수 있도록 ‘대한민국재향경우회법’이 지난 2020년 3월31일 개정 된바 공익활동을 위해 중구청 및 중구의회의 긴밀히 협조해 나가겠다는 것이다. 신임 김 회장는 1978년 청와대 대통령경호실 소속 101단을 시작으로 국립경찰에 입문했으며 청와대 근무를 마치고 1980년 9월30일 서울중부경찰서에 전입, 지금은 없어졌지만 퇴계로2가파출소, 충무로5가파출소, 영희파출소, 경비과, 보안과

하수 악취방지 위해 빗물받이 집중 정비

올해 약 3억 원 예산 투입… 하수구·빗물받이 집중 관리

중구(구청장 서양호)가 침수 피해 및 하수 악취 방지를 위해 관내 하수도 및 빗물받이 집중 정비에 나섰다. 빗물받이는 우기 시 도로상에 흘러내린 빗물을 하수관으로 보내 호우로 인한 침수를 막아주고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한 하수시설물이다. 빗물받이에 쌓인 낙엽, 담배꽁초, 무단으로 버려진 각종 쓰레기는 우기 시에 도로 및 저지대 주택의 침수피해를 발생시키는 주범이다. 이에 구는 올해 약 3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관내 하수 시설물에 대한 집중 관리에 돌입한다. 이달 16일까지 세종대로 외 29개 간선도로의 빗물받이 약 4천300개소부터 순차적으로 준설공사를 완료할 계획이다. 일차적으로 간선도로 준설 작업이 완료되면 이면도로 및 뒷골목 등은 4월 중순부터 6월 말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태풍을 대비해 가을에는 낙엽이 빗물받이를 막아 하수도 배수에 차질을 주기 때문에 추가로 준설작업을 시행할 예정이다. 또한, 청구동에서는 지역 주민들이 직접 제안한 자동개폐식 빗물받이 덮개로 일부 구간을 교체할 예정이다. 자동개폐식 덮개는 평소에는 닫혀 있다가 빗물이 모이면 자동적으로 열려 물을 내보내 평소 각종 이물질 유입을 방지하고 해충의 서식을 막아준다. 빗물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