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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시설관리공단, 사랑의 헌혈로 생명 나눔 실천

임직원·약수지구대 경찰관 등 34명 동참…여름철 혈액 수급난 극복 동참 올해 상·하반기 누적 58명 참여…지역사회와 함께 사회적 책임 실천 이어가

서울특별시 중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직무대행 이동성)은 여름철 혈액 수급 위기를 극복하고 지방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지난 8월 6일 대한적십자사 서울남부혈액원과 함께 진행한 ‘2026년 하반기 사랑의 헌혈운동’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날 헌혈은 약수지구대 앞 헌혈버스에서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됐으며, 공단 임직원을 비롯해 약수지구대 경찰관 등 총 34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힘을 보탰다. 공단이 2021년 대한적십자사 서울남부혈액원과 협약을 맺은 이래 매년 이어온 이번 정기 헌혈운동은, 유관기관 및 지역사회가 합심해 한여름 혈액 수급난을 해소하고 생명 존중의 가치를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동성 이사장 직무대행은 “무더운 날씨에도 생명 존중을 위한 헌혈에 한마음으로 동참해 주신 공단 임직원과 약수지구대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생명 존중과 나눔의 가치를 확산하는 데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 사랑의 헌혈운동에는 상반기 24명, 하반기 34명이 참여해 상·하반기 누적 58명이 생명 나눔에 동참했다. 특히 하반기 참여인원은 상반기보다 10명 증가했다. 공단은 앞

중구, 폭염 속 복지사각지대 집중 발굴…위기가구 선제 지원

폭염·실직·질병·고립 등 위기 징후 조기 발견해 신속 지원 고시원·여인숙 등 주거취약시설부터 주민·복지관·민간기관까지 발굴망 가동 중구약사회·한전·예스코 등 8개 협약기관과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여름철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찾아 지원하기 위해 복지사각지대 집중 발굴에 나섰다. 폭염이 이어지는 여름철에는 일용근로 감소와 실직, 질병, 고립 등 여러 어려움이 겹칠 수 있는 만큼, 위기 징후를 일찍 발견해 필요한 지원으로 신속히 연결하기 위해서다. 위기가구 발굴에는 구청과 동주민센터를 중심으로 복지관과 업무협약기관, 지역 주민까지 힘을 보탠다. 도움이 필요해도 스스로 요청하기 어려운 주민을 먼저 찾아내는 데 초점을 맞춰 생활 곳곳에서 발굴망을 가동하고 있다. 구는 가장 먼저 고시원과 여인숙 등 주거취약시설을 살폈다. 1인 가구가 많고 이웃과의 교류가 적어 생활고나 건강 악화가 밖으로 드러나지 않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지난 7월 필동의 한 고시원에서는 원장이 폭염 속에 건강이 나빠져 식사도 제대로 하지 못하던 주민을 발견해 동주민센터에 알려 병원 치료 등 필요한 지원으로 연결할 수 있었다. 구가 고시원 관리자들과의 소통에 공을 들이는 것도 이 때문이다. 거주자와 일상적으로 마주하는 관리자는 위기상황을 가장 먼저 알아챌 수 있는 중요한 발굴 창구다. 구는 고시원을 찾아가 거주자들의 생활고와 폭염으로 인한 어려움을 살피는 한편,

필동 주민들, 폭염 속 어르신 건강한 여름나기에 구슬땀

인쇄업 종사 주민, 에어컨 필터 청소 재능기부로 쾌적한 여름 선물 지역사회보장협·효행장려위·바르게살기위원회도 잇따라 나눔 실천 선풍기·삼계탕·건강식 지원하며 취약계층 어르신 안부까지 살펴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 필동 주민들이 무더위에 취약한 어르신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나섰다. 에어컨 필터 청소부터 선풍기와 보양식 등을 전하며 안부를 살피고 있다. 필동에서 인쇄업을 운영하는 박수용 씨(만53세)는 자치회관 프로그램에 꾸준히 참여하며 지역과 인연을 맺어 왔다. 평소 지역사회 봉사에 관심이 많았던 박 씨는 기록적인 더위가 이어지자 그동안 익혔던 에어컨 관리 기술을 이웃을 위해 나누기로 했다.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은 에어컨을 직접 분리해 세척하기 쉽지 않은 만큼, 재능기부를 통해 보다 쾌적한 여름을 선물하기로 마음먹은 것. 박 씨는 지난 7월 29일 필동 경로당을 찾아 에어컨 필터를 꼼꼼히 청소하고 냉방기 작동 상태까지 점검했다. 이어 8월 4일에는 저소득 어르신 두 가정을 직접 방문해 에어컨을 청소하며 무더위 속 건강과 안부를 함께 살폈다. 박 씨는 올해를 시작으로 매년 정기적으로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에어컨 필터 청소 재능기부를 이어갈 계획이다. 폭염을 이겨내기 위한 손길은 지역사회 곳곳에서 이어졌다. 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취약계층 10가구를 찾아가 선풍기를 조립해 전달했고, 효행장려위원회는 저소득 어르신

독립유공자 후손 홍지민 배우, 또 다른 후손 위해 따뜻한 나눔

서울지방보훈청·희망친구 기아대책, 위기가정 후손에 생계·의료·주거비 지원 ‘독립운동가 기억하길’ 캠페인 출연료 전액 기부…제81주년 광복절 의미 더해

국가보훈부 서울지방보훈청(청장 이승우)은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국제구호개발 NGO ‘희망친구 기아대책’과 함께 생활이 어려운 독립유공자 유족의 생활 안정을 위한 후원금을 지원한다고 8월 14일 밝혔다. 후원금은 독립유공자 고(故) 홍창식 지사의 자녀이자 뮤지컬 배우로 활동하고 있는 홍지민 기아대책 홍보대사가 SK텔레콤과 진행한 ‘독립운동가 기억하길’캠페인의 출연료 전액을 기부하며 마련됐다. 해당 후원금은 독립유공자 후손 중 경제적으로 어려운 위기가정의 생계·의료·주거비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홍지민 배우의 부친인 고(故) 홍창식 지사는 일제강점기 1943년 독립운동을 목적으로 김세보 등과 같이 비밀결사 ‘백두산회’에 가입해 항일운동을 전개하다 체포돼 옥고를 겪었으며. 독립운동 공적을 인정받아 1990년 건국훈장 애족장을 수훈했다. 홍지민 배우는 “독립운동가의 후손으로서 광복절의 의미가 더욱 각별하다”며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독립유공자분들과 그 후손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이번 나눔이 생활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승우 청장은 “이번 후원은 독립유공자의 후손인 홍지민 배우가 또 다른 독립유공자 후손을 위해 나눔을 실천한다는 점

약현, 전통주 교육·현장 견학으로 어르신 활동 역량 높여

중림종합사회복지관, 국순당과 협력해 전통주 입문교육에 횡성양조장 견학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 20여 명, 우리술 역사부터 양조 과정 직접 체험 전통주 문화플랫폼 '약현', 국순당과 함께 우리술 이해 넓혀

중림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해경)이 운영하는 전통주 문화플랫폼 ‘약현’은 ㈜국순당과의 업무협약 이후 약현 구성원의 전통주 이해와 활동 역량을 높이기 위한 교육과 현장 견학을 진행했다.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과 관계자 20여 명은 8월 12일 전통주 입문 교육에 참여한 데 이어, 8월 14일 국순당 횡성양조장에 자리한 우리술 역사·문화 체험공간 '주향로'를 방문했다. '약현'은 중림동의 옛 지명으로, 약 400년 전 '약주'라는 말이 시작됐다고 알려진 지역의 역사적 배경을 담아 이름 붙였다. 중림종합사회복지관은 이 지명의 의미를 이어받아 노인일자리 공동체형 사업으로 전통주 문화플랫폼 '약현'을 운영하고 있으며, 어르신들이 전통주 문화를 알리는 주체로 활동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번 활동은 교육과 현장 견학을 연계해 구성원들이 전통주에 대한 기초 지식부터 생산 현장까지 단계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8월 12일 국순당 서울사무소에서 진행된 전통주 입문 교육에서는 우리술의 역사와 문화, 의미와 특징, 발효·양조 미생물에 대한 이론 교육에 이어 막걸리 빚기 실습을 진행했다. 또한 약현 운영에 필요한 전통주의 특성과 보관·관리 방법 등을 다루어, 향후 활동에

중구, 제81주년 광복절 보훈가족부터 어린이까지 함께하는 프로그램 풍성

광복회 회원 간담회 열고 ‘포토모자이크 태극기’ 전달…독립유공자 헌신 감사 초등돌봄센터서 태극기·무궁화 만들기와 광복절 체험으로 어린이 눈높이 교육 영화 ‘동주’ 상영·야간 역사탐방으로 중구 곳곳의 역사와 광복 의미 되새겨 영화 '동주'·장충단 역사탐방 등 곳곳에서 광복 의미 되새겨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보훈가족부터 어린이, 주민 모두가 함께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독립유공자의 헌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어린이들과 광복의 역사를 나누는 한편 영화와 역사탐방을 통해 중구 곳곳에서 역사를 돌아본다. 구는 8월 14일 광복회 회원들과 뜻깊은 만남을 갖는다. 김길성 중구청장이 서윤환 광복회 중구지회장과 회원 6명을 초청해 감사의 마음과 함께 '포토모자이크 태극기'를 전달한다. 중구는 안중근의사기념관에서 특별히 제공해 준 태극기에, 중구 독립유공자와 애국지사·순국선열의 얼굴, 덕수궁 앞 만세운동 현장, 중구에서 발견된 광복군 관련 문서 등 사진을 조각처럼 붙여 '포토모자이크 태극기'를 완성해 의미를 더했다. 이에 앞서 지난 11일 중구 보훈회관에서는 광복회 회원 등 보훈가족 40명이 '태극기 꽃풍선'을 만들며 광복의 기쁨과 의미를 나눴다. 어린이들도 만들기 체험을 통해 광복의 역사와 의미를 배웠다. 지난 12일 중구 초등돌봄센터 곳곳에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광복절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흥인초센터에서는 어린이들이 손도장을 찍어 대형 태극기를 함께 완성했고, 봉래초센터에서는 무궁화 클

중앙라이온스클럽 후원으로 중구장애인복지관 주간활동실 새단장

서울중앙라이온스클럽, 공사비 전액 후원·회원 직접 봉사로 장판 교체 성인 발달장애인 위한 안전하고 쾌적한 노후된 주간활동실 환경 조성

서울특별시중구장애인복지관(관장 문중호)은 지난 7월 28일 국제라이온스협회 354-A지구 서울중앙라이온스클럽(회장 윤영돈)의 후원으로 복지관 5층 주간활동실의 노후 장판 교체 공사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환경개선 사업은 노후화된 주간활동실 바닥을 정비해 복지관 이용자들에게 보다 위생적이고 안전한 활동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서울중앙라이온스클럽은 공사에 필요한 비용 전액을 후원했으며, 회원들이 직접 장판 교체 작업에 참여하는 등 봉사활동에도 힘을 보탰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 장애인들의 복지 향상과 쾌적한 이용 환경 조성을 위한 나눔을 실천했다. 새롭게 정비된 5층 주간활동실은 성인 발달장애인의 일상생활 훈련과 자립지원 프로그램이 운영되는 공간으로, 이번 바닥 교체를 통해 이용자들의 안전성과 편의성은 물론 공간의 쾌적성도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문중호 서울특별시중구장애인복지관 관장은 “이용자들의 안전과 직결된 공간 개선에 선뜻 후원의 손길을 내밀어 주신 서울중앙라이온스클럽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후원해 주신 뜻을 담아 이용자들이 마음 놓고 활동할 수 있는 쾌적한 환경을 유지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윤영돈 서울중앙라이온스클럽 회장

중구장애인복지관, 복날맞이 ‘복 배달 왔닭!’

노벨유통 생닭 50마리 후원·자원봉사자 참여로 장애인 따뜻한 나눔 실천 보양식 전달에 안부·건강 살펴…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복지공동체 실현

서울특별시중구장애인복지관(관장 문중호)은 지난 7월 23일 여름철 영양 지원이 필요한 지역 내 취약계층 장애인을 대상으로 복날맞이 나눔 행사 ‘복 배달 왔닭!’​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무더위와 장마로 건강관리에 어려움을 겪기 쉬운 장애인 가정에 보양식을 지원하고, 지역사회의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 필요한 생닭 50마리는 지역 상점인 노벨유통(대표 장영)이 후원​했다. 노벨유통의 후원에 자원봉사자들의 정성이 더해지면서 복날 나눔 행사를 원활하게 진행할 수 있었다. 서울특별시중구장애인복지관은 후원받은 생닭을 활용해 마련한 복날 음식을 대상 가정에 직접 전달하고, 함께 안부와 건강 상태를 살폈다. 특히 이번 나눔은 단순한 식품 지원을 넘어 지역 상점과 주민들이 함께 장애인 이웃의 건강한 일상을 응원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문중호 서울특별시중구장애인복지관장은 “복날 행사를 위해 생닭을 후원해 주신 노벨유통과 나눔에 함께해 주신 자원봉사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자원과 적극적으로 협력해 장애인 이웃의 건강과 일상을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장영 노벨유통 대표는 “무더운 여름을 보내고 있는 지역 내 장애인 이웃들에게

중구,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맞춤형 특화사업 지원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 위한 ‘맞춤형 복지 특화사업’ 전개 정서 지원·질병 예방·주거 개선 등 생활 밀착형 서비스 제공 상시 돌봄망 가동으로 소외되는 이웃 없는 촘촘한 복지망 구축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는 관내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취약계층의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복지 특화사업’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정서 지원, 질병 예방, 주거환경 개선 등 체감도 높은 생활 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우선, 어르신의 정서적 고립감을 완화하고 활기찬 노후를 돕는 이색 복지사업이 눈길을 끈다. 장충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기획한 ‘어르신 피부미인 만들기 프로젝트’는 관내 경로당을 방문해 얼굴 경락과 마스크팩 관리 등을 무상으로 제공한다. 피부관리실을 운영하는 협의체 위원의 재능 기부로 지난 3월 시범운영 후, 정기 프로그램으로 편성돼 많은 어르신이 참여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건강 취약계층의 질병 예방과 식생활 안정을 위한 지원도 이어지고 있다. 필동은 이달부터 당뇨 환자 7가구를 대상으로 단백질 위주의 반찬을 배달하는 ‘당DOWN 건강UP’ 사업을 실시한다. 앞서 지난 5월과 8월에는 65세 이상 7가구에 대상포진 백신 접종도 마쳤다. 약수동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위기에 놓인 15가구를 발굴해 식료품을 배달하는 ‘장봐드림’을 운영했다. 협의체 위원과 복지 담당 공무원이 대상자에게 필요한 물품을 직접 구매해 가정에 전달하며

중구시민연대, 제3대 이사장에 장선희 추대… “참여와 감시로 지역민주주의 강화”

7월 31일 임시총회서 만장일치 선출… 김재동 이사장 사임 후 새 지도부 출범 “정책·예산 감시 강화, 사회적 약자와 함께하는 시민단체 역할 확대” 다짐

사단법인 중구시민연대는 지난 7월 31일 중구 청구동 만다리에서 임시총회를 열고 장선희(50) 후보를 제3대 이사장으로 만장일치 추대했다. 이날 임시총회에서는 김재동 제2대 이사장의 사임에 따른 후속 대책을 논의하고, 제3대 이사장 선출 안건을 처리했다. 이에따라 조만간 새로운 집행부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갈 계획이다. 장선희 신임 이사장은 “2024년 중구 아동돌봄 통합지원 주민조례 발안 청구인 공동대표로 활동하며 중구시민연대를 처음 알게 됐다”며 “당시 중구 주민 2천301명의 뜻을 모아 중구 최초의 주민조례를 발안하는 과정에서 김재동 이사장과 한경구 사무총장의 큰 도움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2016년 공식 출범한 중구시민연대가 올해 창립 11년을 맞기까지 시민단체를 꾸준히 유지하고 성장시켜 온 회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장 이사장은 앞으로의 운영 방향으로 지역 민주주의 강화를 위한 시민 참여 확대와 정책 감시 기능 강화를 제시했다. 그는 “지역의 민주주의는 시민의 참여와 감시 위에서 건강하게 성장한다”며 “지방의회와 지방자치단체의 정책과 예산, 행정을 꾸준히 모니터링하고 시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행정과 입법 과정에 충실히

중부소방서, '찾아가는 119안전캠프' 운영…폭염 대응 총력

시민·어르신 대상 온열질환 예방수칙 안내와 기초건강 측정 폭염 예방 냉음료·예방 리플렛 배부 등 현장 밀착형 소방안전 서비스 제공

서울중부소방서(서장 정윤교)는 8월 4일 다산어린이공원에서 여름철 폭염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2026년 폭염 대비 찾아가는 119안전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안전캠프는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발생을 예방하고 재난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밀착형 소방안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공원을 찾은 시민과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폭염 예방 수칙을 안내하고 건강 상태를 확인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이날 서울중부소방서는 시민들에게 생수와 이온음료 등 냉음료를 제공했으며, 온열질환 예방 정보가 담긴 리플렛을 배부해 폭염 시 행동요령과 건강관리 방법을 안내했다. 또한 체온, 혈압, 혈당 등 기초건강을 측정하며 시민들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폭염으로 인한 건강 이상 여부를 점검했다. 정윤교 서울중부소방서장은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는 만큼 시민들께서는 충분한 수분 섭취와 휴식을 통해 온열질환을 예방하시길 바란다"며 "서울중부소방서는 앞으로도 재난취약계층을 비롯한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찾아가는 소방안전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중구시설관리공단, 폭염 취약 홀몸어르신에 냉감매트 선물

관내 주거 취약계층 30가구 직접 방문해 냉감매트 전달 및 안부 확인 임직원 자율기부 '사랑의 모금함' 재원 활용…전통시장 지역경제 활성화 사회공헌 폭염 취약계층 건강한 여름나기 지원 등 사회적 책임 실천

서울시 중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직무대행 이동성)은 지난 7월 30일 폭염에 취약한 관내 홀몸어르신 등 주거 약자 30가구를 찾아 여름철 냉감매트를 직접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는 ‘온(溫)정 가득, 시원한 여름밤’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활동은 극심한 폭염으로 온열질환 위험에 노출된 관내 고령층 등 주거 약자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고자 추진되었다. 특히, 공단 임직원들이 급여 일부를 자율적으로 기부해 조성한 ‘사랑의 모금함’ 재원을 활용하여 그 의미를 더했다. 공단은 관내 전통시장에서 구매한 냉감매트로 지역 상권 활성화에 온기를 더하는 한편, 돌봄이 필요한 관내 폭염 취약가구 30곳을 일일이 방문했다. 현장에서는 어르신들에게 냉감매트를 직접 전달하고 폭염 속 건강 상태와 생활 속 불편함은 없는지 안부를 살피며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공단 이동성 이사장 직무대행은 “연일 계속되는 무더위 속 어르신들의 시원하고 건강한 여름나기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민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사회공헌활동을 강화해 지방공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완수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