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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연금, 1월부터 월 최대 34만 9천700원으로 인상

전년 물가상승률 2.1% 반영해 기초연금 기준연금액 상향 단독가구 247만원, 부부가구 395만2천원 이하 수급 가능 1961년생부터 신규 신청 대상, 전국 어디서나 신청 가능

국민연금공단 종로중구지사(지사장 이태구)는 기초연금의 월 최대 수급액인 기준연금액이 2026년 1월부터 전년도 소비자물가변동률(2.1%)을 반영, 인상됐다. 이에 따라 2025년 34만2천510원에서 2026년 34만9천700원으로 전년 대비 7천190원 인상된다고 1월 26일 밝혔다. 또한 2026년도 선정기준액은 전년 대비 단독가구 19만 원, 부부가구 30만4천 원이 인상돼 단독가구는 월 소득인정액이 247만 원 이하, 부부가구는 395만 2천 원 이하이면 기초연금을 받을 수 있다. 2026년도 선정기준액은 기초연금 수급자가 65세 이상 인구의 70% 수준이 되도록 소득·재산 수준, 생활실태, 물가상승률 등을 고려해 보건복지부 장관이 정해 고시하는 금액을 말한다. 월 소득인정액은 소득평가액과 재산의 소득환산액을 합산한 금액을 의미한다. 소득평가액 중 근로소득 공제액이 112만 원에서 116만 원으로 상향 조정됐는데, 이는 일하는 어르신이 최저임금 인상으로 기초연금 수급에 있어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2026년도 인상된 최저임금(1만320원)을 반영했기 때문이다. 기초연금을 받기 위해서는 반드시 “신청”해야 하며, 올해는 만 65세에 도달한 1961년生

‘달달이 기후실천 행동’ 생활속 탄소중립 실천

중구, 1월 첫 미션은 ‘난방온도 20℃ 유지하기’로 에너지 절약 제안 2월 미션은 대중교통 이용하기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올해부터 ‘달달이 기후실천 행동’을 운영하며 주민들의 녹색생활 실천의지를 북돋는다. 올해 첫 미션은 ‘난방온도 20℃ 유지하기’고, 다음달 미션은 ‘대중교통 이용하기’다. ‘달달이 기후실천 행동’은 기후위기 대응을 일상에서부터 시작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에너지 절약, 일회용품 줄이기 등 누구나 생활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행동을 매달 하나씩 제시해,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친환경 습관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돕는다. 구는 겨울철 난방 사용이 급증하는 시기인 만큼, 1월 과제를 ‘난방온도 20℃ 유지하기’로 정했다. 난방온도를 적정 수준으로 유지해 에너지 사용을 줄이고 온실가스 배출을 감축하기 위해서다. 주민들이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꿀팁도 알려준다. △창문에 단열재 부착하기 △두꺼운 커튼 활용하기 △문풍지로 찬바람 차단하기 △내복이나 양말로 체온 유지하기 △난방기 주변 정리해 열 순환 효율 높이기 △사용하지 않는 공간 난방 차단하기 등을 실천하면 환경보호는 물론, 난방비까지 아낄 수 있다. 구는 다양한 기후실천 행동 주제를 월별로 선정했다. 계절과 생활 패턴에 맞춰 △2월에는 대중교통 이용 △3월에는 대기전력 차단 △4월

중구향군, 제65차 정기총회·제34대 회장 취임식

김영주 회장 만장일치 재추대, “향군 위상확립과 조직발전에 혼신” 안보 확립·향군 발전 공로자등 표창장 수여… 주요인사 참석 축하 정순철 부회장 사임따라 임영환 이사가 해병부회장으로 선임

중구재향군인회(회장 김영주)는 1월 23일 중구구민회관 대강당에서 2026년도 제65차 정기총회 및 제34대 회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성준 국회의원, 중구의회 윤판오 의장, 박영한 시의원, 조미정 송재천 소재권 이정미 길기영 의원, 이병무 서울시재향군인회장, 조걸 바르게살기중구협의회장, 이창환 중구상공회장, 심상문 해병전우회장, 안용덕 중구주민자치위원장협의회장, 보훈단체장, 회원등 250여 명이 참석, 축하했다. 이 자리에서 투철한 애국정신으로 안보확립과 향군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로 조용범 명동회장이 신상태 대한민국재향군회장 표창을, 범영희 여성회원이 이병무 서울시재향군인회장 표창을, 이걸재 이사가 김길성 중구청장 표창을, 장필기 청구동회장이 박성준 국회의원 표창을, 김종수 황학동 부회장, 유공순 여성회부회장이 윤판오 중구의회 의장 표창을, 서성자 여성회원이 김영주 중구재향군인회장 표창장을 각각 받았다. 이에 앞선 정기총회에서는 임기가 만료되고 단독 후보인 김영주 회장을 만장일치로 재 추대했으며, 정순철 해병 부회장이 사임함에 따라 임영환 이사가 해병부회장으로 선임됐다. 그리고 정관에 따라 부회장 4명, 15∼25명 이내 이사 선임을 새 회장

아우름봉사단, ‘따뜻한 동행’으로 2026년 힘찬 출발

중구상공회 사무실서 신년회 열고 지난 1년 봉사활동 영상 공유 조직 재정비·연간 봉사계획 발표… 나눔과 연대 실천 다짐 박선영 단장 “새해에도 나눔과 배려통해 봉사활동 앞장” 이창환 회장 “행복나눔 실천하는 봉사단” 격려와 감사 전해

사단법인 서울특별시 중구상공회(회장 이창환) 소속 아우름봉사단(단장 박선영)이 ‘따뜻한 동행’을 내세우며 지난 1월 22일 중구상공회 사무실에서 2026신년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이창환 중구상공회장을 비롯해 수석부회장, 부회장, 이사, 골프회 김기화 회장, 컬처클럽 임수연 단장, 윤여선 중구자원봉사센터장, 류덕례 박현경 남산원 국장, 중구길벗장애인자립지원센터 김성은 센터장, 이형광 팀장 등 많은 내외빈들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 1년 동안 봉사활동 했던 영상을 공유해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박선영 단장은 조직을 재정비하고 고문에 이영수 구본형 김경재, 명예단장에 조남이, 부단장에 김정희, 총무에 허유진, 대외협력위원장에 안선희, 대외협력위원에 신기수 이상록, 홍보소통위원장에 최현섭. 홍보소통위원에 장철웅, 봉사위원장에 김애란, 봉사위원에 이은경 김성자씨 등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2026년도 연간계획으로 △신년회(1/22) △효드림 봉사(2/11, 4/8, 6/10, 8/12, 10/14) △봉사단 소통의날(3월) △경로당 텃밭봉사(4월) △봉사단 소통의 날(5월, 이영수 고문 집 방문) △남산원 문화체험(7월) △행복나눔판매전(11월) △김장봉사(12월)

겨울철 전통시장 화재 예방 총력… 중부소방서 안전컨설팅

통일·동화·남대문시장 대상 맞춤형 안전지도로 자율안전관리 강화 전기·가스 점검부터 소화패치 보급까지 대형화재 사전 차단 추진

서울중부소방서(서장 김준철)는 겨울철 화재 발생 위험이 높은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화재안전컨설팅을 실시하며, 자율안전관리체계 활성화와 대형화재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번 컨설팅은 통일상가, 동화상가, 남대문시장 등 관내 전통시장 3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예방과 및 재난관리과 인력이 합동으로 참여해 시장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안전지도를 실시했다. 컨설팅 주요 내용은 △겨울철 전기온열기구 안전 사용 지도 △노후 배선 및 문어발식 콘센트 사용 실태 점검 △점포 내 전기·가스시설 안전 사용 안내 △콘센트용 소화패치 부착 홍보 △소방차 진입로 확보를 위한 상점 앞 좌판·적치물 현장 계도 등이다. 특히 콘센트용 소화패치는 온도가 일정 수준 이상 상승할 경우 자동으로 작동해 초기 화재 확산을 차단하는 장치로, 전통시장 화재 예방에 실질적인 효과가 있다. 서울중부소방서는 전통시장 관계인의 자율적인 안전관리 의식을 높이고, 화재 취약 요인을 사전에 제거함으로써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시장 환경 조성에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다.

중구, ‘달달이 기후실천 행동’으로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1월 첫 미션은 ‘난방온도 20℃ 유지하기’로 에너지 절약 제안 2월 미션은 대중교통 이용 등 월별 기후행동 전개등 녹색생활 인증 참여자 대상 매월 추첨 통해 탄소중립 소정 기념품 제공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올해부터 '달달이 기후실천 행동'을 운영하며 주민들의 녹색생활 실천의지를 북돋는다. 올해 첫 미션은 ‘난방온도 20℃ 유지하기’고, 다음달 미션은 '대중교통 이용하기'다. ‘달달이 기후실천 행동’은 기후위기 대응을 일상에서부터 시작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에너지 절약, 일회용품 줄이기 등 누구나 생활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행동을 매달 하나씩 제시해,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친환경 습관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돕는다. 구는 겨울철 난방 사용이 급증하는 시기인 만큼, 1월 과제를 ‘난방온도 20℃ 유지하기’로 정했다. 난방온도를 적정 수준으로 유지해 에너지 사용을 줄이고 온실가스 배출을 감축하기 위해서다. 주민들이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꿀팁도 알려준다. △창문에 단열재 부착하기 △두꺼운 커튼 활용하기 △문풍지로 찬바람 차단하기 △내복이나 양말로 체온 유지하기 △난방기 주변 정리해 열 순환 효율 높이기 △사용하지 않는 공간 난방 차단하기 등을 실천하면 환경보호는 물론, 난방비까지 아낄 수 있다. 구는 다양한 기후실천 행동 주제를 월별로 선정했다. 계절과 생활 패턴에 맞춰 △2월에는 대중교통 이용 △3월에는 대기전력 차단 △4월

중구시설관리공단, AI로 일상 속 안전을 전하다

공간별 미끄럼사고 위험 예방수칙 AI 영상 숏폼 제작·배포 AI 캐릭터 ‘다니’, 숏폼으로 전하는 생활 속 미끄럼사고 예방 제작 공정 자동화로 효율 높여… 유튜브 ‘중구FM’ 통해 공개

서울시 중구시설관리공단은 AI 영상 제작 도구를 활용해 공단 공식캐릭터 ‘다니’가 등장하는 미끄럼사고 예방 숏폼 애니메이션을 제작·배포했다. 이번 영상은 수영장, 계단, 탈의실 등 미끄럼사고 위험이 높은 공간을 중심으로 △수영장에서는 뛰지 않기 △계단 이용 시 난간 잡기 △이동 전 몸의 물기를 충분히 제거하기 등의 핵심 안전수칙을 캐릭터의 행동과 자막으로 직관적으로 전달하며, 제작된 영상은 공단 공식 유튜브 채널 ‘중구F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제작 방식은 이미지 생성의 경우 AI 프롬프트 기반 자동화 체계로 전환했고, 자막은 음성 자동 전사를 활용한 검수 중심 방식으로 재편했으며, 영상은 자동 생성 후 후편집 중심으로 작업해 전체 제작 공정을 간소화했다. 공단은 이번 콘텐츠를 시작으로 각 시설의 특성과 위험요소를 반영한 AI 기반 캐릭터 영상을 제작해 현장 맞춤형 안전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제작할 계획이다. 이동성 공단 이사장 직무대행은 “기존의 이미지 중심 안전수칙 전달방식에서 공단 캐릭터를 활용한 AI 영상 콘텐츠로 전환해 안전메세지의 직관성을 높이고 제작효율을 개선했다”며 “앞으로도 구민이 체감하는 안전문화를 확산하겠다”고 밝혔다.

서울뉴한마음라이온스클럽, 설맞이 ‘사랑의 떡국’ 나눔

국제라이온스협회 354-C지구 소속, 100만 원 상당 떡국세트 전달 함여진 회장·임종권 초대회장 등 회원 15명 참석해 이웃사랑 실천 기탁된 떡국세트, 신당동 내 취약계층에 전달돼 따뜻한 명절 지원 창립 25주년 맞은 클럽, 지속적인 현장 중심 봉사로 지역사회 기여 따뜻한 나눔으로 취약계층 명절 지원 및 지역 상생 문화 확산

국제라이온스협회 354-C지구 서울뉴한마음라이온스클럽(회장 함여진)이 설날을 앞둔 1월 16일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일환으로 100만원 상당의 사랑의 떡국세트 20박스를 중구 신당동(동장 이호순)에 전달, 추운 겨울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전했다. 이 자리에는 함여진 회장을 비롯한 임종권 초대회장 등 클럽 임원과 회원 15명이 참석했으며, 이호순 신당동장도 배석했다. 이날 기증된 사랑의 떡국세트는 푹 끓인 육수에 떡국떡과 김치를 포장한 것으로 신당동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돼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게 된다. 함여진 회장은 “오늘 떡국나눔 봉사에 임종권 초대 회장을 비롯해 라이온 여러분들이 참석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뉴한마음라이온스에서는 매년 신당동 떡국나눔 봉사를 시작으로 매년 4회에 걸쳐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신당동에는 16년째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는데 어르신들이 즐거운 명절이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호순 신당동장은 ”서울뉴한마음라이온스에서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랑의 봉사품을 전달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여러분이 마련해 주신 봉사품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골고루 나눠드리겠다. 앞으로도 신당동에 많은 관심

장충동, 저소득 취약계층 생활환경 개선 본격화

민·관 협력으로 공공 지원 사각지대 주거환경 개선 추진 장충단로 일대 작은마을 저소득 취약계층 10가구 대상 맞춤 지원 정기 점검과 계절별 물품 지원으로 지속 가능한 돌봄 체계 구축 중구 장충동, 작년 말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조직 재정비 무허가건축물 등 제도적 지원 범위 밖까지 민간 후원 연계해 지원

서울 중구 장충동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재정비하고 저소득계층 가구를 위한 생활환경 개선 사업에 나섰다. 대상지는 장충단로 184, 186번지 일대 작은마을에 거주하는 저소득 취약계층 10가구다. 이 지역은 일부 주택이 무허가 건축물로 분류돼 공공 집수리 지원을 받을 수 없다. 이에 민간 후원과 연계를 통한 실질적인 생활환경 개선이 가능해졌다는 점에서 이번 사업의 의미가 크다. 지난 1월 15일 협의체는 저소득가구를 직접 찾아 구급함을 전달하고, 단열에어캡 및 문풍지를 설치하여 생활상 어려움을 살피는 등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협의체는 매년 가스차단기, 구급함 등 안전시설 설치를 비롯해 혹서기·혹한기 대비 물품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겨울철에는 에어캡과 문풍지 등 방한 물품을, 여름철에는 여름이불과 쿨매트 등을 지원해 작은마을 거주 취약계층의 생활안전과 건강 보호에 힘쓸 예정이다. 단발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정기적인 점검과 지속적인 관리로 주민의 생활 여건을 실질적으로 개선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장충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해 말 위촉식을 열고 조직 재정비를 마쳤다. 코로나19 이후 활동 위축과 위원 이탈로 어려움을 겪어왔던 협의체는 이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