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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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름 봉사단, 남산원에 생활용품 전달

중복앞두고 임원들만 참석… 수박·샴푸·바디워시 등 임원들은 코로나에 따른 하반기 봉사활동 방향 논의

중구상공회 아우름 봉사단(단장 조남이)은 중복을 하루 앞둔 7월 20일 중구의 유일한 고아원인 남산원(원장 박흥식)을 찾아 수박 6통에 샴푸·바디워시등 생활용품을 전달했다. 이날 참석한 봉사단원들은 조남이 단장을 비롯해 박선영 부단장, 허유진 총무, 김윤기 중구상공회 사무국장이 함께 했다. 이날 코로나19로 인해 핵심 임원만 참석한 것으로 전해졌다. 조남이 단장은 “이번주부터 코로나19가 4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아우름봉사단의 활동 또한 야심차게 계획했던 2021년 활동이 좌초됨에 따라 코로나시기에 맞춰 ‘비대면’으로 방향을 선회하게 됐다”고 아쉬워 했다. 이들은 봉사에 앞서 7월 8일 단장, 부단장. 총무등과 을지로 트윈빌딩에서 만나‘ 2021 하반기 봉사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이에따라 향후 봉사활동 방향에 대해 7월 24일, 산우회와 함께 북한산 등반(코로나19로 취소), 8월 14일 2차봉사(중구자원봉사센터), 9월 중구상공회 회원 상품 공모, 10월 중 아우름봉사단 마켓(스마트스토어 오픈), 11월 김장, 수익 공개 및 사업을 마무리, 12월 아우름 송년회(중구상공회 송년회 진행 시 참여)를 개최할 예정이다.

2022년도 현역병 입영일자 본인선택’ 28일부터 신청

서울지방병무청, 입영일자는 선착순으로 마감 학업·취업 등 본인 일정 맞춰… 신청즉시 입영부대 확인 가능

서울지방병무청(청장 임재하)은 오는 28일 오후 6시부터 ‘2022년도 현역병 입영 본인선택원’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2022년도에 현역병 입영을 희망하는 사람은 학업, 취업 등 본인의 일정에 맞추어 입영 희망일자를 직접 선택할 수 있다. 입영일자는 선착순으로 마감이 되고 신청 즉시 입영할 부대 확인이 가능하다. 신청방법은 병무청 누리집 또는 스마트폰 앱에 접속, 본인인증 후 ‘현역병 입영 본인선택원(다음 연도)’ 메뉴에서 입영일자를 선택하면 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병무청 누리집 > 공고/공지 > 2022년 현역병 입영 본인선택원 접수일정 안내’에서 확인 할 수 있다. 병무청은 현역병 입영대상인 사람들에게 공평한 기회가 주어지도록 현역병 입영일자 본인선택을 연 3회 접수하며, 7월 28일 1회차 접수를 시작으로 2회차는 9월, 3회차는 대학 수학능력시험일 이후인 12월에 접수할 예정이다. 서울지방병무청 관계자는 “입영일자를 조기 결정하면 취업, 학업관리 등 안정적인 입대준비가 가능하므로 2022년 현역병 입영일자 본인선택에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신당5동 동네정원, 주민 힐링쉼터 역할 ‘톡톡

작년 이어 주민참여예산으로 편성 신당5동 특화사업 자리잡아 2021년 상반기 ‘어딜~가든(garden) 동네정원’ 총 15개소 조성 완료 정원 조성으로 무단투기·불법주정차 방지 등 환경개선 효과는 덤

중구 신당5동(동장 김남희)에서는 주민참여예산으로 선정된 ‘어~딜가든(garden) 동네정원’ 조성사업을 통해 동네 구석구석에 정원을 만들어 주민들을 위한 휴식과 힐링 공간을 만들어 가고 있다. 특별한 쓰임 없이 방치됐던 자투리 공간을 주민을 위한 녹색쉼터로 탈바꿈하는 작은 변화를 만들어 내며,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추진 중인 이번 사업으로 총 15개소의 공간이 주민들과 함께 다양한 아이디어로 새로 태어나게 됐다. 무단투기 및 불법주차 상습지역이나 버려진 자투리공간, 주민들이 많이 다니는 주요거점 및 이면도로를 대상으로 동주민센터와 주민, 지역상인, 중구청 공원녹지과 등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마을 특성에 맞는 동네정원을 조성하고 주민들과 함께 지속적으로 가꾸어가는 사업이다. 특히 △어린이와 학생, 주민들을 위한 맞춤형 꽃길 △주민 및 상인과 함께 가꾸는 미니정원 △화단주변 벤치를 설치해 쉬어갈 수 있는 쉼터화단 △쓰레기 무단투기 및 불법주정차 방지를 위한 클린화단 등으로 조성했다. 계절꽃으로 단장한 동네정원은 요즘같은 시기에 굳이 멀리까지 가지 않아도 온 가족이 함께 도심속에서 자연을 체험하고 휴식을 즐길 수 있으며, 지나가는 주민들에게 싱그러운 기운을 나눠

다산동, 안전한 보행마을 조성 주민 만족도 높아

보행 안전을 책임지는 고보조명 설치와 노후계단 정비 주민제안으로 성곽길 고지대에 막다른길 고보조명 설치

중구 다산동(동장 박이만)은 보행이 안전한 다산마을을 만들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주민제안 사업으로 성곽길 고지대인 동호로17길 77, 동호로11바길 22 2개소에 ‘막다른 길’임을 알리는 고보조명이 설치됐다. 해당 지역은 막다른 길 안내 표지판이 설치돼 있으나 야간에 잘 보이지 않아 차량 진입시 사고 우려가 높은 곳이다. 조명 설치를 통해 차량운전 시 가독성이 확보돼 사고예방 효과와 범죄예방 및 쓰레기 무단투기 방지 효과가 기대된다. 아울러 노후돼 보행이 불편하고 미관도 좋지 않다는 주민 건의가 많았던 동호로11자길 일대와 동호로11길 111일대(나눔의 교회) 노후계단 2개소도 정비 됐다. 동호로11자길 일대는 기존 콘크리트 계단을 튼튼한 화강판석으로 정비(70m)하고 노후 콘크리트를 포장 정비(20m)했다. 동호로11길 111 일대 계단은 기존 콘크리트 계단을 목재 데크로 정비(50m)해 미관을 개선했다. 다산동은 고보조명 설치와 노후 계단 정비로 쾌적하고 안전한 보행 변화로 생활환경이 크게 바뀌었다. 박이만 다산동장은 “주민 제안으로 시작한 보행환경 개선 사업으로 동네 분위기가 바뀌었다”며 “앞으로 주민의견을 적극 반영해 체감할 수 있는

똑똑! 중구 치매안심센터 치매가정 찾아간다

'초복이닭 세트'로 치매 독거 어르신의 여름 건강 챙기기 실종예방 위한 '배회안심 각인 팔찌'… 기억 '기적키트' 지원

중구(구청장 서양호)가 코로나19 감염병 재확산과 폭염으로 외부 활동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초복맞이 복날 세트'를 만들어 어르신 가정에 찾아갔다. 중구 치매안심센터가 어느 때보다 무더운 여름이 예상되는 올여름을 대비해 치매 독거 어르신 건강 챙기기에 나선 것. 홀로 살면서 치매까지 앓는 어르신은 인지능력과 상황 대처 능력이 떨어져 여름철 무더위에 속수무책으로 노출되기 쉽다. 이에 치매를 앓고 있는 독거 어르신 70명에게 △삼계탕 △밑반찬 3종 △잡곡 등으로 구성된 '초복맞이 복날 세트'를 만들어 지난 7월 7일부터 3일에 걸쳐 어르신 댁에 찾아가 전달했다. 어르신 가정에 방문해 직접 전달하면서 어르신의 건강 상태를 체크하고 폭염에 대비할 수 있는 냉방기기 여부 등 생활환경도 함께 살폈다. 인지 능력이 감소하면 평소 잘 다니던 길에서도 갑작스럽게 혼란이 발생해 배회할 수 있으며 특히 독거 어르신의 경우 실종 발견이 늦어지면 초기 대응 시기를 놓칠 수 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 배회 위험이 높거나 경험이 있는 치매 어르신 60명 가정에는 '배회안심 각인 팔찌'도 전달했다. 배회 안심 각인 팔찌는 어르신의 이름, 주소, 보호자의 연락처가 각인되어 있다. 또

중구시설관리공단, 지방공기업 발전 유공기관 선정

경영성과, 전국 406개 중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받아 인권·윤리경영 체제 확립, 재난·안전관리 강화 공로

중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안균오)은 ‘2020년도 지방공기업 발전 유공기관’으로 선정돼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장을 받았다. 이번 지방공기업 발전 유공 포상은 행정안전부에서 전국 지방공기업 406개 기관을 대상으로 사회적 가치 실현, 참여와 협력의 민주적 경영체제,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 적극행정 확산 및 경영 혁신 부문의 평가를 통해 우수기관을 선정했다. 공단은 인권·윤리경영 체제 확립, 재난·안전관리 강화, 공공구매 조달 혁신 분야 등의 경영성과를 인정받아 이번에 장관표창장을 받게 됐다. 특히, 공단은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지난 2019년부터 현재까지 사람중심의 인권·윤리경영 체제를 확립하고, 예방위주의 재난·안전관리를 강화하는 등 정부정책에 능동적으로 참여한 공로와 코로나19 방역지원으로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노력한 결과 등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안균오 중구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고,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현장에서 노력해 주는 직원들 덕분에 사회적 가치 실현분야에서 좋은 결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에게 도움이 필요한 부분을 세심하게 살피며, 지역과 상생하고 사회적

신당동, 건강한 여름나기 방역·초복 행사

신당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저소득 가구 방역에 선물세트도 전달

신당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영수)에서는 회비를 모아 무더위와 코로나19 장기화로 몸과 마음이 지친 저소득 가구를 위해 건강한 여름나기 사업을 추진했다. 건강한 여름나기 사업 1탄은 노후주택, 쪽방, 반지하에서 생활하며 벌레 등 유해물질에 노출된 저소득 가구를 위한 ‘주거취약가구 방역사업’이다. 동주민센터와 방문간호사, 그리고 위원들의 추천을 받아 방역이 필요한 15가구를 선정하고 전문 방역업체와 계약을 맺어 가구당 10만원 상당의 방역을 추진했다. 신당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2020년부터 진행한 사업으로, 벌레 및 코로나19 방역까지 진행, 주민들로부터 호응이 매우 높았다. 건강한 여름나기 사업 2탄은 무더위와 코로나19 장기화로 몸과 마음이 지친 어르신 원기회복을 위한 ‘초복맞이 삼계탕 대접 행사’다. 저소득 독거어르신 50명을 위해 위원들이 직접 식당을 섭외해서 도시락을 포장하고 마음을 담은 편지와 수건, 김 선물세트를 전달했다. 신당동 김모 어르신은 “초복이어서 삼계탕 생각이 났었는데 코로나 때문에 밖에 나가기도 어렵고 같이 먹을 사람도 없어서 포기하던 참이다. 이렇게 집까지 직접 배달해주셔서 너무 좋다”며 연신 감사의 말씀을 전했다. 김영수

숭례문 13년 만에 후문개방 남대문시장 활성화

1번 게이트앞 쓰레기 적환장 철시 공원 조성 시 변화 기대

남대문시장 1번 출구와 마주 보고있는 국보 1호 숭례문(남대문)이 지난달 22일 후문을 개방했다. 문화재청궁능유족본부는 2008년 화재로 인해 정문개방만으로 유적을 관람했던 기존 방식에서 13년만에 후문을 정문과 같이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개방함에 따라 숭례문을 찿는 관광객들은 그동안 후문이 폐쇄돼 정문으로 들어와 정문으로 밖에 나갈 수 없어 남대문시장을 방문할 경우 오던길을 되돌아가는 불편이 해소하게 됐다. 그동안 관광객들의 불편으로 남대문시장 상인들은 수차례 후문을 개방해줄 것을 요구해왔다. 후문개방으로 남대문시장과 연결된 횡단보도만 건너면 남대문시장에 곧바로 진입하게 돼 남대문시장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남대문시장 상인들은 “숭례문을 관람하고 남대문시장에 방문할 때는 되돌아가 지하도를 지나는등 외국관광객들의 불편이 가중됐다”며 “남대문시장이 코로나19 타격으로 외국관광객 방문이 전무한 시점에 후문개방을 일찍해 줬으면 하는 아쉬운점 점이 있으나 뒤늦게나마 후문개방으로 남대문시장 주변의 관광자원과 함께 어우러져 시장 활성화에 크게 기대된다”며 후문 개방 환영 프랑카드를 내걸었다. 문화재청관계자는 “숭례문과 관람객 보호을 위해 정문

취약계층 ‘건강하고 시원한 여름나기’ 지원

중구, 폭염취약계층 230가구에 벽걸이 에어컨 보급

중구(구청장 서양호)가 폭염 취약계층의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을 위해 에어컨과 전기료를 지원한다고 6월 29일 밝혔다. 코로나19로 실외활동과 외출이 어려워져 실내에 머무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여름은 에너지 취약계층에게 더 힘든 시기라 할 수 있다. 이에 더위가 본격적으로 시작되기 전까지 취약계층 230가구에 벽걸이 에어컨 설치를 완료할 예정이다. 구비 1억에 중구의 맞춤형 복지사업인 드림하티 성금을 더해 작년에 비해 138대 수량을 늘려 더 많은 취약가구에 지원을 하게 됐다. 아울러 전기 요금 부담으로 에어컨을 설치하고도 사용을 망설이는 일이 없도록 전기료 3만 원을 총 500가구에 지원키로 했다. 앞서 구는 기초 생활 보장수급자, 차상위계층 중 폭염에 취약한 독거노인, 장애인 가구 등 우선순위를 고려해 대상자를 선별했다. “행복하다. 모기가 많아서 문을 닫고 자다 보니까 너무 더워서 혼났다. 다들 도와주셔서 지금 편하게 산다.” 지난해 에어컨 지원을 받은 다산동 주민 유 씨는 연신 “너무 좋고 열대야 걱정 없이 지내 정말 감사하다”고 말했다. 자연재난으로 인정된 폭염이 해마다 반복되고 기간도 더 길어지면서 온열질환자 발생도 잇따르고 있어 2019년에 시작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