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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의회, 2026 새해 첫 민생 현장방문

병오년 첫 일정으로 신당8구역·남산타운·신당동 일대 현장 점검 윤판오 의장, 재개발 안전·엘리베이터 고장·주차 민원 직접 확인 철거 공사·생활편의시설·이면도로 주차 등 주민 불편 최소화 주문 “생활현장에서 주민 목소리 청취하고 해답 찾는 의정활동 지속”

서울중구의회(윤판오 의장)는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첫 현장 방문으로 신당8구역 재개발 공사현장, 남산타운2상가, 신당동 2마을마당(떡볶이 골목 뒷편) 등을 점검하며 발로 뛰는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시작했다. 이날 현장 방문에는 윤판오 의장을 비롯해 조미정 의회운영위원장, 송재천 복지건설위원장이 동행해 주요 현안을 직접 살폈다. 먼저 전 세대 이주가 마무리되고 본격적인 철거와 후속 절차가 진행 중인 신당8구역 재개발 공사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과정 설명을 들었다. 의원들은 철거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 문제와 주민 불편 최소화 방안에 대해 관계자들과 심도 있게 의견을 나누며 현장을 꼼꼼히 살폈다. 특히 신당동 삼성아파트에서 청구역 방면 도로가 차단되면서 주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는 민원이 제기된 상황을 직접 확인했다. 관계 부서로부터 공사 일정을 청취한 결과, 2026년 1월 12일부터 해당 도로가 차단됐고 2월부터 본격적인 철거 공사가 시작되며, 오는 12월에는 삼성아파트 아래 도로도 통행이 제한될 예정임을 확인했다. 이에 의원들은 주민들에게 공사 진행 상황을 충분히 설명하고 양해를 구하는 한편,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세심하고 안전하게

중구·반얀트리 서울, 아동 초청 아이스링크 체험

문화 체험 기회 적었던 중구 아동 30가구, ‘매직 윈터랜드’ 초청 오아시스 아이스링크서 국가대표 출신 강사 스케이트 강습 진행 따뜻한 간식과 음료 나누며 가족 간 유대감·겨울 추억 선사 민·관 협력으로 지역 아동의 건강한 성장 응원 ‘마법같은 하루’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는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에이블현대호텔앤리조트, 이하 반얀트리 서울)과 함께 문화 체험 기회가 적었던 중구 아동 30가구를 지난 1월 19일 아이스링크 체험 행사‘매직 윈터랜드(Magic Winterland)’에 초청해 겨울 추억을 선사했다. 이번 행사는 반얀트리 서울의 후원으로 마련됐다. 이날 반얀트리 서울 겨울철 대표 공간인 오아시스 아이스링크장에는 아동과 부모 등 총 60여명이 모였다. 참여자들은 설레는 표정으로 얼음 위에 올라 겨울 스포츠의 묘미를 한껏 누렸다. 국가대표 출신 전문 강사의 스케이트 강습도 열렸다. 참여자들은 강사의 지도 아래 기본자세부터 안전하게 타는 법 등을 배웠다. 미끄러운 얼음 위에 넘어지기도 했지만, 강사의 지도에 따라 한 걸음씩 내딛는 어린이들의 얼굴에는 즐거움과 뿌듯함이 가득했다. 강습 후에는 따뜻한 간식과 음료로 몸을 녹이며, 가족 간의 유대감을 쌓는 화기애애한 시간이 이어졌다. 행사에 참여한 한 보호자는 “추운 겨울에 아이와 함께할 야외 활동이 마땅치 않았는데, 이렇게 멋진 곳에서 스케이트도 배우고 맛있는 간식까지 대접받아 좋은 추억으로 남을 것 같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에이블현대호

박성준 의원, 정치의 본질을 묻다… 신간 ‘정무적 판단’ 출간

정치 현장 최전선서 체득한 결정의 순간들, ‘정무적 판단’ 개념 최초 체계화 원내수석·대변인·대선 실무 경험 담은 정치 에세이이자 실천적 분석서 위기와 갈등의 국면 속 선택의 연속으로 본 한국 정치의 작동 원리 해부 “정치는 판단의 연속이다”… ‘일반인들도 정치의 판단 구조 이해토록 구성 출판기념회 2026년 1월 26일 오후 3시, 국회도서관 대강당서 개최

박성준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중구성동구을)이 정치 현장의 최전선에서 체득한 경험과 정치학적 분석을 담은 신간 ‘정무적 판단: 결정적 순간의 연속’을 출간했다. 이 책은 정치의 본질을 ‘정무적 판단’이라는 개념으로 풀어내며, 정치적 선택이 이루어지는 결정적 순간들을 생생하게 기록한 정치 에세이이자 실천적 정치 분석서다. 박 의원은 책에서 정치권에 들어온 이후 가장 많이 고민하고 사용해온 개념이 바로 ‘정무적 판단’이었다고 밝힌다. 그러나 그동안 정치권과 언론에서 빈번히 사용되던 이 용어는 명확한 정의없이 관행적으로 쓰여 왔다. ‘정무적 판단’은 이러한 문제의식에서 출발해, 정치학적 이론과 실제 정치 현장의 경험을 결함해 '정무적 판단'의 개념을 처음으로 체계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책에는 국회의원으로서, 당의 대변인과 전략 책임자로서, 그리고 대통령 선거 과정의 핵심 실무자로서 박 의원이 마주했던 수많은 정치적 선택의 장면들이 담겼다. 특히 당의 원내수석부대표로서 윤석열 정권과 맞서 최전선에서 싸웠던 경험과, 계엄과 탄핵 국면이라는 극도의 정치적 위기 상황을 전략적으로 헤쳐 나간 과정이 생생하게 담겨 있다. 정치적 생명이 좌우되는 순간, 이해관계가 첨예

중구, ‘월급쟁이를 위한 부동산 생존 전략’ 도시런 스쿨 개강

오는 29일 저녁 7시, 신당누리센터서 신년기획 ‘부동산 전략 인포데이’ 급변하는 부동산 환경 속 실수요자·무주택자 맞춤 대응 전략 제시 김인만 부동산경제연구소 소장 강연, 사례 중심으로 시장 흐름 해설 중구청 홈페이지·서울시 공공서비스 예약 통해 선착순 접수 도시정책·정비·건축·인문 아우르는 중구만의 특화 도시교육 모델

서울 중구가 급변하는 부동산 환경 속에서 주민들의 현실적인 대응 전략을 돕기 위해 1월 29일 저녁 7시 신당누리센터 5층 대강당에서 올해 첫 도시런(learn) 스쿨 ‘신년기획 부동산 전략 인포(INFO)데이’를 연다. 첫 번째 도시런 스쿨의 주제는 ‘월급쟁이를 위한 부동산 생존 전략’이다. 복잡하고 어려운 부동산 시장 흐름을 생활 밀착형 시각에서 짚어보고, 실수요자와 월급 생활자들이 꼭 알아야 할 정책 변화와 대응 전략을 전달한다. 특히, 청년층이 관심을 갖는 청년주택부터 무주택자의 내집마련에 이르기까지 각자의 상황에 맞게 사례 중심으로 풀어줄 예정이다. 강연은 국내 대표적인 부동산 정책 전문가인 김인만 부동산경제연구소 소장이 맡는다. 김 소장은 현재 부동산경제연구소 소장이자 한국개발연구원(KDI) 부동산 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유튜브 채널 ‘부다방TV’를 운영하는 등 대중과의 소통에도 힘쓰고 있다. 또한 △뉴스투데이 △라디오스타 △마이 리틀 텔레비전 등 다양한 공중파 방송에 출연하며 부동산 시장을 쉽고 명확하게 풀어내 왔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중구청 홈페이지(QR코드)나 서울시 공공서비스 예약사이트(www.yeyak.seoul.go.kr)를

박성준 의원, 아동학대 예방 보육·유아교육법 패키지 대표 발의

영유아보육법 개정 아동학대 가해 보육인 자격 재교부 요건 강화 한국보육진흥원 역할 확대해 보육자격 관리 책임성 제고 유아교육법 개정으로 유치원 운영위원 후보 범죄경력 조회 의무화 예방과 재학대 방지 중심의 제도 보완으로 안전한 보육환경 구축 “아동학대는 근본적으로 예방과 재학대 방지 제도 보안이 더 시급”

더불어민주당 박성준 국회의원(중구성동구을, 국회교육위원)이 보육현장 개선을 위한 ‘영유아보육법 일부개정법률안’, ‘유아교육법 일부개정법률안’ 등 2건의 패키지 법안을 1월 15일 대표 발의했다. 먼저 ‘영유아보육법 일부개정법률안’은 아동학대 관련 범죄로 처벌받은 어린이집 원장 및 보육교사의 자격 재교부 요건을 강화하고, 보육 자격 정지·취소 등 관련 업무에 대한 한국보육진흥원의 책임성과 역할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아울러 헌법재판소의 위헌판결(2019헌마813, 2022.9.29.)로 인해 정서적 학대를 가한 어린이집 원장 및 보육교사의 자격 재교부 제한이 중단돼 재교부가 가능한 현행 제도의 한계를 보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함께 발의한 ‘유아교육법 일부개정법률안’은 유치원장이 운영위원회 구성을 위해 후보 위원의 범죄경력 조회를 경찰관서 등에 요청할 경우, 요청받은 경찰관서 등 관계기관장이 정당한 사유가 없는 한 이에 따르도록 의무화하는 내용을 담았다. 이를통해 유치원 운영위원회 공공성과 신뢰성을 강화하고, 유아 안전과 직결되는 인사 검증 체계를 제도화했다. 박성준 의원은 “아동학대에 대한 사후 처벌 강화도 중요하지만, 근본적으로는 예방과 재학대

중구, 수상·공모 성과로 증명한 높은 행정 경쟁력

중구, 2025년 구정 전반에서 총 36건 수상 성과 달성 중앙부처·서울시 공모사업 54건 선정, 약 106억 원 외부 재원 확보 일자리·복지·문화관광·도시안전 전 분야에서 균형 있는 성과 창출 전국이 인정한 적극행정과 청렴도 향상으로 신뢰받는 자치 구현 건강경쟁력 전국 1위 지자체 적극행정 종합평가 국무총리상 등 36건 각종 공모사업 54건, 106억 외부재원 확보해 주민 일상 전방위 지원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2025년 한 해 동안 구정 전반에서 총 36건의 수상 실적을 거두며 뛰어난 행정 역량을 보여줬다. 여기에 더해 중앙부처와 서울시가 주관한 각종 공모사업에서 총 54건 선정, 약 106억원 외부 재원을 확보하며 주민 일상을 알차게 뒷받침했다. ◆ 일자리·경제 분야 중구는 일자리 정책에서 전국 최고 성과를 거뒀다. 구는 명동과 남대문, 덕수궁, DDP 등 대한민국 대표 관광지가 밀집한 특성을 살려 호텔·여행업 등 관광특화 일자리 사업을 활발히 펼쳤다. 그 결과 고용노동부 주관 ‘전국 지자체 일자리대상’ 우수사업 부문에서 전국 1위 최우수상을 거머쥐었다. 관광업과 연계한 직주근접 일자리는 주민과 업계 모두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청년들의 사회 진출과 적응도 도왔다. △청년성장 프로젝트 △고립은둔청년 가상회사 체험사업 등 공모를 통해 3억원을 확보해, 취업 역량 강화부터 사회적응까지 단계별로 지원했다.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에는 활력을 불어넣었다. 구는 △시장경영 패키지 지원 △야간 음식문화 활성화 지원 △명절 이벤트 지원 △우리동네 시장나들이 지원 등 공모사업에서 총 9억9천만원의 재원을 확보해 맞춤 지원을 추진했다. 상권활성화를 위한

중구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목표액 69% 달성

1월 13일 기준 12억1천여만 원 모금… 민관 나눔 행렬 이어져 기업·단체·개인 고액 기부와 성품 후원으로 취약계층 지원 확대 모금은 2월 14일까지 계속… 1년간 저소득층 생활안정에 활용 한파대비 방한용품, 홀몸어르신·장애인·사회복지시설 등에 지원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지난해 11월 15일부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진행 중인‘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사업에 지난 1월 13일 기준, 구의 목표 모금액의 약 69%인 12억1천여만원의 성금·품이 모였다고 밝혔다. 구는 설 명절을 앞두고 있는 만큼 목표액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번에도 모금이 시작되자마자 지역사회 곳곳에서 온정 이어졌다. 개인 후원자 조양 씨가 6천만원, ㈜투데이아트 대표 박장선 씨가 4천만원을, 메리츠화재해상보험(주)와 새마을금고 명동지점에서 취약 주민을 위해 각각 5천만원을 쾌척했다. 한화손해사정도 3천만원을, 한국캐피탈은 2천만 원을 기탁했다. ㈜유진건업과 ㈜백송기업은 각각 1천만 원을 중구어린이집연합회는 1천500만 원, 중구교구협의회와 지지무역은 각각 1천만 원을 후원했다. 관내 기업들이 성품으로 주민 일상에 힘을 보탰다. BAT로스만스는 간편식과 유산균, 목욕·방한용품을 300가구에 전달했고, DIG에어가스는 라면 200박스, 서원라이프는 쌀 150포, 우리원헬스케어에서는 쌀 200포를 후원해 이웃들의 식탁을 채웠다. 겨울철 필수인 김장 부담을 덜어주는 김치 나눔도 이어졌다. 롯데호텔서울이 김

중구, 위기가구에 ‘선지원’… 긴급복지로 생계 안전망 강화

실직·질병·부상, 휴업·폐업 등 갑작스런 위기에 놓인 가구 대상 생계지원금 가구원 수 따라 최대 월 30만 원 인상, 1인가구는 78만 원 지원 소득·금융재산 기준 완화로 더 많은 주민이 긴급복지 혜택 가능 동주민센터·복지 핫라인 등 통해 신속 지원, 지역사회와 위기가구 선제 발굴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갑작스러운 위기로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을 대상으로 긴급복지 지원을 통해 신속한 도움에 나서고 있다. 올해부터는 긴급복지 생계지원금이 가구원 수에 따라 월 5만원에서 최대 30만원까지 인상됐다. 1인 가구의 경우 생계지원금이 지난해 월 73만원에서 올해 월 78만원으로 올랐다. 중구는 지난해 총 880여 건의 긴급복지 지원을 제공하며 위기 가구의 생활 안정을 도왔다. 긴급복지지원 제도는 실직이나 질병·부상, 휴업·폐업 등으로 갑작스럽게 위기 상황에 직면한 가구를 대상으로 생계비와 의료비 등을 우선 지원하는 제도다. 보건복지부가 2006년부터 도입해 시행하고 있다. 기초생활보장 수급을 신청했지만 결과가 나오기 전까지 도움이 필요한 가구나, 일시적인 휴업 또는 폐업으로 소득이 현저하게 감소한 자영업자도 소득과 재산 기준을 충족하면 긴급복지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지원대상 선정을 위한 소득과 금융재산 기준은 완화됐다. 기준 중위소득의 75%를 적용해, 1인가구의 소득기준은 2025년 월179만원 이하에서 2026년 192만원 이하로, 금융재산기준은 839만원 이하에서 856만원 이하로 상향돼, 더 많은 위기가구가 지원받을 수 있게

중구, 자동차세 1월에 미리내면 5% 할인

1월에 자동차세 연납하면, 2월부터 12월까지 세액의 5% 할인 2월 2일까지 중구청 지방소득세과, 서울시 세금납부시스템에서 신청 소유권 이전 또는 폐차 시, 변동사항 발생 이후 자동차세 자동 환급

자동차를 소유한 주민이라면 1월 자동차세 연납만으로도 한 해 세금 부담을 줄일 수 있다. 서울 중구는 연중 가장 실속 있는 절세 혜택으로 꼽히는 자동차세 연납 신청을 2월 2일까지 받는다. 자동차세는 매년 6월과 12월 두 차례 정기 부과되지만, 1월에 연세액을 미리 납부하면 2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해당 세액의 5%를 할인받을 수 있다. 연납 제도는 3월·6월·9월에도 신청 가능하나, 잔여 기간에 대한 세액만 할인되는 만큼 1월 중 납부가 가장 큰 절세 효과를 볼 수 있다. 연납 신청은 다음달 2일까지 중구청 지방소득세과를 방문하거나 전화(02-3396-5210)로 가능하다. 신청이 접수되면 할인 금액이 반영된 2026년분 자동차세 납부서가 발급된다. 또한 서울시 지방세 납부시스템(http://etax. seoul.go.kr, 한글주소: 서울시세금)을 통해 납세자가 직접 신고·납부할 수도 있다. 전년도 자동차세를 연납한 납세자는 별도 신청 없이도 납부서가 우편 또는 전자메일로 발송된다. 연납 후 차량을 이전하거나 폐차할 경우에는 소유권 이전일(폐차 말소일) 이후 기간의 자동차세가 환급된다. 중구청 지방소득세과 관계자는 “이사를 가거나 차량 소유권이

중구, 무료예방접종 등 임산부 혜택 대폭 업그레이드

산후조리비 지원, 거주기간 6개월 요건 폐지 혜택 강화 중구·서울시 지원 합쳐 산모 1인당 최대 150만 원 지원 임신부·배우자 대상 백일해 예방접종(Tdap) 무료 시행 출산 사각지대 해소로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중구 조성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올해부터 임산부를 위한 지원을 실속있게 확대한다. 산후조리 비용 거주 요건을 폐지하고, 임신부 백일해 예방접종을 무료로 지원한다. 먼저 중구는 그동안 산후조리비 지원을 위해 필요했던 '6개월 이상 중구거주' 요건을 과감히 없앴다. 올해부터 중구에 출생신고를 하고, 산후조리비 신청 시점에 산모의 주민등록 주소지가 중구라면 거주기간과 상관없이 지원받을 수 있다. 중구는 임산부에게 50만 원의 산후조리비용을 지원하고 있다. 여기에 서울시의 ‘서울형 산후조리비’ 100만 원을 함께 받을 수 있어, 중구 거주 산모는 총 150만 원을 지원받게 된다. 신청은 출산일로부터 60일 이내 가능하며, '정부24' 홈페이지 또는 거주지 동 주민센터 방문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출산 예정 가정은 임신 중기 이후, 자녀 양육을 위해 이사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하지만 거주기간 요건 때문에 전입·전출 지역 어디에서도 산후조리비를 지원 받지 못하는 ‘사각지대’가 종종 발생하기도 한다. 2025년 8월 기준, 중구에 출생등록을 했지만 거주요건을 충족하지 못해 산후조리비를 받지 못한 가구가 약 10%에 달하기도 했다. 중구는 이번 제도 개선을 통해 이러한 사각

중구의회, 2026년 적십자 특별회비 전달 새해 나눔 실천

윤판오 의장 비롯한 의원들,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중구협에 성금 전달 재난·재해 이재민 지원과 취약계층 구호 위한 인도주의 사업 동참 윤 의장 “나눔으로 시작한 새해, 복지 사각지대 없는 중구 만들 것”

중구의회(의장 윤판오)는 1월 8일 의장실에서 ‘2026년 적십자 특별회비 전달식’을 갖고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중구협의회에 성금을 전달하며 새해 첫걸음을 나눔으로 시작했다. 적십자 특별회비는 자율적으로 참여하는 성금으로, 각종 재난·재해 이재민 지원과 취약계층 구호 등 인도주의 사업에 소중히 사용되고 있다. 중구의회는 매년 적십자 특별회비를 전달하며 이웃사랑 실천과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이날 전달식에는 윤판오 의장을 비롯해 양은미 부의장, 조미정 의회운영위원장, 송재천 복지건설위원장, 손주하 행정보건위원장, 이정미 의원과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중구협의회 장영 회장 및 임원들이 참석했다. 의원들은 재난 현장과 복지 사각지대에서 헌신하는 적십자 봉사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전하고, 봉사회 활동 현황을 공유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윤판오 의장은 “이번 특별회비 전달이 단순한 기부를 넘어 우리 사회 전반에 나눔 문화 확산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중구의회는 민생을 최우선으로 살피는 의정활동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없는 지역사회를 만들고 구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든든히 뒷받침 하겠다”고 밝혔다.

중구 핵심정책 인지도 조사… ‘이순신 탄생지 중구’ 83% 인지

남산자락숲길 86%로 인지도·만족도 모두 1위 기록 내편중구버스·이순신 탄생지 중구, 나란히 공동 2위 생활 밀착형 정책일수록 주민 체감·인지도 높아 (구정 주요 핵심사업 인지도 조사 총 3천740명 참여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지난 두 달간 실시한 주요 핵심사업에 대한 인지도 조사에서 '이순신 탄생지 중구'에 대해 응답자 83%가 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온라인 설문과 현장 조사를 병행해 진행했으며, 총 3천740여 명이 참여했다. 조사 결과, 주요 사업 가운데 ‘남산자락숲길’의 인지도가 86%로 가장 높게 나타나며 중구민 정책 만족도 1위의 위상을 이어갔다. 또한 무료공공셔틀 '내편중구버스'가 83%를 기록했고, 어르신 교통비가 80%로 그 뒤를 이었다. 이 외에도 △남산고도제한 완화(77%) △건강마일리지(76%) △명동스퀘어(67%) △대현산 모노레일·청구동 엘리베이터(67%) △주택 재개발 신속지원(58%) △서울중구상권발전소(47%) 순으로 조사됐다. 분석 결과, 주민들은 일상과 밀접한 정책일수록 인지도가 높은 경향을 보였다.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열려있는 무장애 친화 '남산자락숲길'이 인지도 1위를 차지한 가운데,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내편중구버스’가 운영 4개월만에 높은 인지도를 기록하며 2위에 올랐다. '이순신 탄생지 중구'는 지난해 4월 브랜드 선포식 이후, 10월에 열린 첫 이순신 축제의 흥행과 맞물리며 인지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