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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한 시의원, “국민연금·사모펀드 시대…서울 경쟁력 전략 모색”

기업 지배구조 변화 속 서울시 대응 방향 점검 대응 전략 토론회 개최 금융시장 구조 변화와 산업 경쟁력 영향 다각도 분석 경쟁력 강화논의 공공성·시장 효율성 균형 위한 정책 설계와 선제적 대응 필요성 강조

서울특별시의회 박영한 의원(국민의힘, 중구 제1선거구)은 3월 20일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국민연금과 기관사모펀드의 기업지배 시대, 서울시 경쟁력 강화 방안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국민연금과 기관 사모펀드의 영향력이 확대되는 최근 금융시장 환경을 배경으로, 기업 경영 구조 변화와 이에 따른 서울시의 대응 전략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영한 의원은 개회사에서 “국민연금과 기관투자자의 영향력 확대는 단순한 시장 변화가 아니라 기업 지배구조 전반을 재편하는 흐름”이라며 “서울시가 글로벌 금융 중심지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이에 대한 전략적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날 토론회는 박 의원이 사회를 맡아 진행됐으며, 한국금융시장연구원 최환열 대표가 발제를 통해 국내 기업지배구조 변화와 금융시장 흐름을 분석했다. 이어 선진변호사협회 도태우 대표, 한국경영개발원 홍은표 이사장, 자유와책임 정우진 대표, 서울연구원 김묵한 실장, 연금사회주의반대운동 홍순화 공동대표 등이 토론에 참여해 다양한 시각에서 의견을 제시했다. 토론에서는 △국민연금의 의결권 행사 확대에 따른 시장 영향 △기관 사모펀드의 경영 참여 증가와 기업 경영 변화 △투자자 중심 구조 전

중구, 65세 이상 ‘통합돌봄’ 27일 본격 시행

보건의료·건강·요양·돌봄·주거 한 번에…원스톱 지원체계 구축 15개 동 주민센터 전담창구 설치, 맞춤형 돌봄 계획 수립 재택의료·방문건강·생활지원 등 5개 분야 35개 서비스 제공 ‘중구형 집수리’·건강장수센터 등 특화사업 촘촘한 돌봄 강화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오는 3월 27일부터 65세 이상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보건의료·건강·요양·돌봄·주거 지원을 한 번에 받을 수 있는 ‘통합돌봄’을 본격 시행한다. 중구는 관내 통합돌봄 대상을 약 5천400여 명으로 파악하고 있다. 대부분 거동이 불편해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거나, 병원 퇴원 이후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이다. 이를 위해 15개 동 주민센터에 전담 지원창구를 마련해 접근성을 높였다. 그동안 보건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각각 다른 기관에 신청해야 했던 불편을 해소하고, 주민센터 한 곳에서 신청하면 개인별 맞춤 돌봄 계획을 수립해 원스톱으로 지원한다. 필요한 지원을 몰라서 놓치는 일이 없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통합돌봄은 5개분야 35개 서비스로 마련했다. 보건의료 분야에서는 재택의료센터 운영을 통해 가정에서도 방문진료를 받을 수 있으며, 건강 분야에서는 방문건강관리, 예방접종, 치매예방 프로그램 등 신체는 물론 마음까지 돌본다. 요양 분야에서는 장기요양보험 서비스가, 돌봄 분야에서는 안부 확인, 무료급식, 가사·간병, 병원 동행 등 일상생활 지원이 연계된다. 주거 분야에서는 저장강박 가구 주거환경 개선과 임대주택 지원 등이

중구, ‘BTS 광화문 공연’ 전후 3일간 총력 안전관리

세종대로~명동 일대 최대 26만 인파 대비 집중 관리 CCTV 60대·170명 인력 투입…실시간 모니터링 강화 의료·청소·교통대책 총동원해 안전하고 쾌적한 행사 지원 현장상황실 운영 실시간 대비 태세 유지 신속대응 방침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오는 3월 21일 열리는 ‘BTS 광화문 공연’을 전후해 안전관리에 나선다. 공연이 열릴 세종대로 일대는 물론 대규모 인파 확산이 예상되는 명동관광특구까지 포함해, 3월 20일부터 22일까지 집중 관리한다. 이번 공연은 광화문 일대를 중심으로 세종대로 사거리에서 시청 교차로까지 이어지는 구간에서 진행된다. 공연장 좌석 규모는 약 2만7천 석이다. 공연장 외부 관람객까지 포함하면 최대 26만 명 이상의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공연 전날인 20일에는 숭례문과 신세계백화점 대형전광판에서 BTS컴백 이벤트가 열려 대규모 인파가 몰릴 예정이며, 공연 다음 날인 22일에는 글로벌 팬들이 명동 일대로 유입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에 구는 170여 명의 안전관리 인력을 투입해 공연일 전후 3일간 공연장 인근뿐 아니라 글로벌 팬들의 공연 전후 이동 동선까지 고려한 안전대책을 가동한다. 앞서 중구는 지난 10일부터 16일까지 행사장 일대에 대한 사전 안전점검을 마친바 있다. 보도 상태와 조명, 불법 광고물, 노점상과 적치물 등 보행 안전 저해 요소를 점검하고 정비했다. 또한 행사장 인접 건물에는 안전관리 강화를 요청했다. 구는 20

“보랏빛으로 물든 명동, BTS아미 손님맞이 본격화”

광화문 공연·봄 관광 시즌 맞아 국내외 관광객 대거 방문 전망 명동 미디어폴 22곳서 BTS·아미 환영 영상 송출…22일까지 상영 주민·상인 등 200여 명 참여 대대적 물청소로 거리 환경 정비 중구, 31일까지 봄맞이 대청소…“깨끗한 명동에서 좋은 추억 기대” 명동역~명동예술극장~관광경찰 안내소 약 600m 구간 집중 정비

BTS 광화문 공연과 봄 관광 시즌을 맞아 국내외 관광객이 대거 중구를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대한민국 대표 관광지 명동이 본격적인 손님맞이에 나섰다.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는 지난 3월 18일 명동 거리에 설치된 미디어 폴에 BTS 환영 영상을 송출하고, 거리 물청소를 실시했다. 이날 명동 일대 22개의 미디어폴과 2개의 팔로잉 미디어에서는 “BTS와 아미(ARMY)를 환영합니다”라는 보랏빛 영상이 상영됐다. 보라색은 BTS 팬덤 ‘아미’를 상징하는 색으로, 이번 영상은 광화문 공연 다음 날인 22일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이달부터 정식 가동을 시작한 명동의 ‘미디어폴’은 가로등에 스마트 기술을 접목한 시설로, 디지털 스크린은 물론 CCTV, 비상벨, 공공 와이파이 등 다양한 기능을 갖추고 있어 관광객들에게 편의와 볼거리를 동시에 제공하고 있다. 구는 미디어 폴로 환영 분위기를 조성하는 한편, 환경정비에도 나섰다. 지난 18일 오전에는 주민과 상인, 관계기관 등 200여명 참여해 대대적인 물청소가 진행됐다. 청소에는 김길성 중구청장을 비롯한 구청 관계자와 명동 주민, 상인회, 명동거리가게 상인, 모범 운전자회, 명동주민센터, 명동파출소, 명동관광

중구, 민·관 협력 2026년 일자리 1만1천587개 창출

중구, 관광·외식 특화 일자리 확대 및 맞춤형 취업 지원 중장년·청년·취약계층 아우르는 전방위 고용 정책 추진 AI·물가 불안 속 선제 대응…“안정적 일자리 창출 총력” '2026 일자리 정책' 본격 가동. 일자리 협의체 협력 강화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구민의 고용불안을 덜어 줄 '2026년 중구 일자리 사업 기본 계획'을 본격 실행한다. 관광·외식 등 지역 특성을 살린 일자리 창출과 함께, 중장년·청년 맞춤형 지원을 확대하고 공공일자리도 지속 운영한다. 구는 지난해 1만2천134명의 구직을 도우며 목표를 11.3% 초과 달성했다. 이에 올해는 지난해 목표치(1만 897명)보다 6.3% 높여 민간 일자리 6천936명, 생활안정형 공공일자리 4천651명 등 총 1만1천587명의 취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최근 일자리를 위협하는 AI 기술과 물가를 자극하는 중동 분쟁 때문에 사회 경제적으로 불안한 상황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중구는 선제적인 일자리 정책을 통해 고용 충격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우선, 민·관·산·학 협력을 한층 강화한다. △노사발전재단 서울 중장년내일센터와 한국관광 공사가 함께하는 관광 특화 일자리 '중구 일자리 거버넌스' △한국외식업중앙회 중구지회 등이 참여하는 '외식업 일자리 협의체' △동국대·숭의여대 등과 함께하는'지역 대학 일자리 협의체'등 을 운영하며 긴밀한 소통을 이어간다. 이 같은 협력망을 바탕으로 원

중구, ‘찾아가는 동물훈련사’ 반려견 갈등 해소

가정방문 ‘찾아갈개’·산책 실습 ‘산책할개’로 맞춤형 행동 교정 지원 전문가 코칭·사후관리까지… 올해 반려견 양육 100가구 대상 운영 4월 6일부터 선착순 접수, 올바른 펫티켓 교육 성숙한 반려문화 정착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는 반려견으로 인한 이웃 간 갈등을 해소하고 올바른 반려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찾아가는 우리동네 동물훈련사’를 운영한다. 이 사업은 전문가가 직접 가정을 방문하거나 현장에서 반려견의 문제행동 원인을 분석하고 맞춤형 교정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총 100가구를 대상으로 가정방문 코칭 ‘찾아갈개’(70가구)와 원데이 산책 실습 ‘산책할개’(30가구)로 나누어 진행한다. ‘찾아갈개’는 행동 교정 전문가가 가정으로 찾아가 반려견의 생활 환경과 문제행동 원인을 분석하고 해결책을 제시한다. 교육은 90분씩 총 2회 진행되며, 교육 후 SNS 상담 등 사후관리도 제공한다. 실제 지난해 이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보호자는 “훈련사 코칭을 통해 간식을 올바르게 활용하는 방법을 배우고 행동을 바꾸면서 반려견과의 생활이 훨씬 안정됐다”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원데이 산책교실인 ‘산책할개’는 주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접수가 조기 마감됐다. 교육은 오는 28일(토) 오후 2시 남산타운아파트 쌈지공원 일대에서 열린다. 펫티켓 OX 퀴즈 등 인식 개선 교육을 시작으로 리드줄 핸들링, 1:1 산책 행동 교정을 거쳐 남산자락숲길 산책 실습으로 이어진다.

중구, 소상공인 도로점용료 25% 감면… 7년째 지원

고금리·고물가 속 경영 부담 완화… 이달 31일까지 신청 접수 확인서 제출 시 감면 적용된 고지서 재발급… 방문·이메일·팩스 가능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는 고금리·고물가 속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위해 도로점용료 25% 감면을 시행한다고 3월 17일 밝혔다. 구는 2020년부터 소상공인 도로점용료를 25% 감면해 주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적 어려움을 덜어주고자 시작해, 올해로 7년째다. 2024년까지 5년 동안은 모든 민간 사업자와 개인에게도 도로점용료를 감면해 주기도 했다. 도로점용료는 도로관리청의 허가를 받아 도로 안전과 통행 등에 지장을 주지 않는 범위에서 사업장 진·출입로 설치 등 특정한 목적으로 도로를 점유하거나 사용하는 경우 부과된다. 연 1회, 점유 면적에 따라 차등 부과된다. 이번 감면 대상은 도로점용 허가를 받은 소상공인이다. 감면을 신청하려면 감면신청서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발급한 ‘소상공인 확인서’를 준비해야 한다. 서류는 오는 31일까지 중구청 건설관리과에 방문하거나 전자우편(mj800416@junggu.seoul.kr), 팩스(02-3396-8828),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소상공인 확인서는 중소기업현황정보시스템에서 온라인으로 발급받을 수 있다. 중구는 제도를 몰라 혜택을 놓치는 일이 없도록 도로점용료 고지서 발송 시 소상공인 안내문을 함

중구, 치매예방 전문인력 양성… ‘시니어 인지케어매니저’ 과정 신설

중장년층 대상 치매예방 인지활동 전문인력 20명 양성 이론·실습 병행 24시간 교육…수강료·교재비 전액 지원 교육 수료 후 복지시설 실습 기회 및 민간자격 취득 가능 4.14.∼4.29 만 40~64세 20명 대상 8회에 걸쳐 24시간 교육

서울 중구가 치매예방 전문인력을 늘려 돌봄서비스 향상을 도모하고 중장년층 대상의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올해부터 '시니어 인지케어매니저 양성과정'을 신설한다. '시니어 인지케어매니저'는 치매예방을 위한 인지 능력 향상을 돕는 역할을 한다. 노인복지관 치매예방 프로그램 강사, 경로당 순회 프로그램 강사, 주야간보호센터 및 요양시설 인지활동 프로그램 담당자, 치매안심센터 보조 인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할 수 있다. 이번 양성과정 모집 대상은 시니어 돌봄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만 40세 이상 64세 이하 구직자이다. 약 20명을 선발하며, 중구민을 우대한다. 교육은 4월 14일부터 29일까지 을지누리센터 10층에서 진행되며, 매주 화·수·목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총 8회, 24시간 과정으로 운영된다. 수강료와 교재비, 재료비는 전액 지원된다. 교육은 △노인 인지기능의 이해와 치매 예방 이론 △음악·미술·신체활동 및 교구를 활용한 인지놀이 프로그램 실습 △모의 프로그램 운영 및 피드백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이론 30%, 실습 70% 비율로 운영해 실제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 교육 수료 이후에는 관내 복

중구, ‘쓰레기 분리배출 실천 서약 챌린지’ 추진

전 직원·주민 참여로 생활폐기물 감량 실천의지 다져 에코마일리지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서약서로 참여 4월 30일까지 진행, 참여시 에코마일리지 500점도 적립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전직원과 주민들을 대상으로‘쓰레기 분리배출 실천 서약 챌린지’를 펼치고 있다. 김길성 중구청장도 지난 3월 5일 서약서에 서명하며 동참했다. 이번 챌린지는 서울시가 추진하는 ‘생활폐기물 다이어트 천만시민 실천사업’의 일환이다. 이 사업은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에 대응해 시민 1인당 연간 종량제봉투(10ℓ) 사용량을 1개씩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챌린지 참여자는 △음식물 쓰레기 분리배출 △비닐·플라스틱 분리배출 △종이 분리배출 △다회용기 사용 △외출 시 장바구니·텀블러 사용 등 생활 속 다섯 가지 실천 사항을 약속하게 된다. 챌린지에 참여한 시민에게는 에코마일리지 500점(500원 상당)이 적립된다. 적립된 마일리지는 서울사랑상품권, 온누리상품권, 아파트 관리비·가스비·세금 납부 등에 사용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오는 4월 30일까지 에코마일리지 홈페이지(ecomileage.seoul.go.kr)에서 온라인으로 서약하거나, 각 동 주민센터에 비치된 서약서에 작성해서 제출하면 된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생활폐기물 감량을 위해서는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생활 속 분리배출 실

중구, 이순신 이야기 담은 요리 경연 큰 호응

동별 주민대표 15개 팀 참여, 이순신 이야기 음식으로 재해석 ‘우리 동 이순신 음식 챌린지’… 황학동 ‘한과 거북선’ 대상 전문가·현장평가단 심사 통해 창의성·상품성 등으로 평가 신당동 ‘순신주먹밥’ 최우수상, 장충동·광희동 우수상 받아 수상팀 4월 25일 이순신 축제 먹거리 부스 참여 기회 얻어

충무공 탄생지인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는 지난 3월 9일 중구청 잔디광장에서 ‘우리 동 이순신 음식 챌린지’경연이 열렸다. 경연에는 동별 주민대표 15개 팀이 참여해 낮 12시부터 약 2시간 동안 이순신 장군의 이야기를 음식으로 풀어내며 솜씨를 겨뤘다. 대상은 황학동 팀의 '한과 거북선', 최우상은 신당동 팀의 '순신 주먹밥'에게 돌아갔다. 이번 경연은 (사)서울중구상권발전소(이사장 김정안)가 주최했으며, 이순신 장군과 관련된 역사와 이야기를 바탕으로 재해석한 음식을 주제로 진행됐다. 동별 대표팀들은 완성된 요리를 현장에 전시하는 방식으로 경연에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거북선, 학익진, 불굴의 의지, 유년시절 등 이순신 장군과 관련된 다양한 서사를 음식에 담아냈다. 각 팀은 전시용 음식과 함께 시식용 음식을 준비해 현장평가단과 주민들에게 선보이며 큰 호응을 얻었다. 심사는 전문가 평가(90점)와 현장평가단 심사(10점)로 진행됐다. 전문가들은 조리 과정의 전문성, 창의력과 독창성, 요리의 맛과 조화, 상품화 가능성 등을 기준으로 평가했다. 현장평가단은 동장과 동별 주민 등 총 45명으로 구성해, 시식 후 스티커 투표 방식으로 심사에 참여했다. 대상은 황학동

이동현·정원오 예비후보, 중구 전통시장 합동 방문…“원팀으로 민생·지역발전 추진”

백학시장·중앙시장 찾아 상인·주민과 소통, 현장 민심 청취 6.3 지방선거 승리 위한 ‘중구 권역 공동 공약 연대’ 제안 “세금이 아깝지 않은 서울·중구” 실효성 정책 공감대 형성 외국인 관광세·중구 모두돌봄 등 핵심 정책 협력 추진 강조 정원오 예비후보 “이동현 예비후보와 함께 중구를 잘 만들어가겠다” 이동현 예비후보 “손발을 맞춰본 검증된 파트너로 중구발전 도모할 것”

이동현 중구청장 예비후보는 정원오 서울특별시장 예비후보와 함께 3월 10일 중구 대표 상권인 백학시장과 중앙시장을 합동 방문하며 현장 민심을 청취했다. 이와 함께 이동현 예비후보는 6.3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중구 권역 공동 공약 연대'를 제안하며 긴밀한 협력을 예고했다. 이날 오후 5시 정원오 예비후보 선거사무소에서 가진 회동에서 두 예비후보는 서울시와 중구의 발전을 위한 정책 비전을 공유했다. 특히 주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으로 '세금이 아깝지 않은 서울·중구'를 구현하자는 데 깊이 공감했고, 이동현 예비후보는 외국인 관광세 도입 추진, 중구 모두 돌봄 등 핵심 정책과 중구 권역 공동 공약 연대를 제안했다. 회동 직후 두 예비후보는 중구 백학시장과 중앙시장을 차례로 방문해 지역 상인 및 주민들과 격의 없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합동 순방 현장에서 이동현 예비후보는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의 목소리를 꼼꼼히 청취하고 민생 회복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 정원오 예비후보는 “이동현 예비후보와 함께 중구를 잘 만들어가겠다”고 말했고, 이동현 예비후보 역시 “정원오 예비후보와 원팀으로 중구 현안을 '하나씩 착착' 해결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