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권한대행 배형우)는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들을 위한 ‘이동 금연 클리닉’을 이달부터 확대 운영한다. ‘금연 펀드’를 새롭게 도입하고 다양한 건강 증진 사업을 연계해 참여자의 실질적인 금연 성공을 도울 방침이다. 먼저 동기 부여를 위한 ‘금연 펀드’는 근로자와 기업이 기금을 공동 조성하는 방식(매칭 그랜트)이다. 임직원이 3만 원에서 10만 원 사이의 금액을 적립하면 기업이 동일한 금액을 출자한다. 6개월 후 금연에 최종 성공하면 본인 적립금의 2배와 10만 원 상당의 식사권을 받지만, 실패 시에는 적립금 전액이 사회공헌기금으로 기부된다. 이미 관내 한 기업이 참여를 확정하며 제도의 실효성을 더하고 있다. 방문 검사와 상담 서비스도 한층 강화된다. 기존 2회였던 니코틴 검사를 최대 6회로 늘리고, 개인별 금연 단계에 맞춘 1대1 상담을 진행한다. 특히 회식이나 스트레스 등 재흡연 위험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문자 메시지 등을 활용한 모니터링도 실시한다. 일상 속 건강 관리를 위한 ‘건강생활실천 퍼즐 챌린지’도 함께 추진한다. 금연·절주·걷기 등 실천 과제를 달성해 퍼즐을 완성하면 기념품을 제공한다. 과제 내용으로는 △금연 클리닉 상
정화예술대학교(총장 한기정) 실용음악학부 힙합전공은 지난 5월 23일 대학로캠퍼스 공연장에서 첫 정기공연 ‘BACK’EM BLOCK Vol.1’을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힙합전공 1·2학년 재학생 14개 팀이 참여한 첫 정기공연으로, 학생들은 각자의 개성과 음악적 색깔이 담긴 무대를 선보이며 관객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힙합그룹 소울다이브 멤버이자 래퍼로 활동 중인 디테오 교수(이성수)와 언더그라운드 힙합씬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래퍼 허클베리피 교수(박상혁)의 지도 아래 진행됐으며, 학생들은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로 현장의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공연에서는 힙합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스타일의 음악과 퍼포먼스가 펼쳐졌으며, 관객들은 아낌없는 박수와 환호로 호응했다. 정화예술대학교 실용음악학부는 정기공연과 프로젝트 공연, 버스킹 등 다양한 실전 무대를 통해 학생들의 창작 역량과 공연 경험을 넓혀가고 있으며, 졸업생 래퍼 YOSI, SIVAA 등도 활발한 음악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서울 중구(권한대행 배형우)가 주민들의 생활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건강상담실과 생활습관 개선 프로그램으로 대사증후군 예방 실천 확산에 나선다. 대사증후군은 고혈압, 고혈당, 이상지질혈증 등이 복합적으로 나타나는 상태로 심뇌혈관질환 위험을 높이는 주요 원인이다. 2024년 건강검진 수검자 가운데 23.9%가 대사증후군으로 진단되는 등 적극적인 예방과 관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구는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주민과 직장인을 위해 생활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는 건강상담실을 연말까지 월평균 2회 운영한다. 검진 대상은 20세부터 69세까지다. 오는 6월에는 중구발달장애인센터를 비롯해 5개 사업장을 찾아간다. 상담실에서는 혈압, 공복혈당, 중성지방, HDL콜레스테롤, 허리둘레, 체성분검사 등 대사증후군 관련 검사를 진행하고 검사 결과에 따라 개인별 맞춤형 건강상담을 제공한다. 또한 건강정보를 문자로 제공하고 3~6개월 간격으로 재검사를 실시하는 등 지속적인 사후관리도 이어간다. 구는 지난해 23개소에서 찾아가는 건강상담실을 운영하며 4천258명을 대상으로 대사증후군 검사를 진행했다. 이와 함께 중구건강관리센터와 보건지소 통합건강관리실도 상시 운영한다. 결과에 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