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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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화예대 미용전공, 동문 초청 실무 특강 운영

샴푸 교과목 전 분반 참여… 현장 전문가 24명 강의 진행 동문·교수 함께 실무 노하우 공유, 현장형 미용 인재 양성 강화

정화예술대학교(총장 한기정) 미용전공은 5월 12일부터 18일까지 재학생들의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동문을 초청한 전공 교과 특강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샴푸 교과목 전 분반 수업에 동문들이 참여하는 방식으로 운영됐으며, 총 24명의 동문이 현장 전문가로 강의를 진행했다. 샴푸 교과목은 미용 분야의 가장 기초적인 업무 영역으로, 모발의 특성과 염색, 퍼머 등 다양한 기술 분야에 따른 샴푸 및 린스 방법을 상호 실습 중심으로 교육해 숙련도와 현장 적응력을 높이는 실무 교과목이다. 특강에는 로이드밤헤어 유송이 부원장(미용전공 13학번), 혜인드림 박효진 원장(미용전공 13학번) 등 산업 현장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동문들이 참여해 실무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했다. 특히 해당 교과목을 지도하는 임솔아 교수 역시 미용전공 13학번 동문으로, 재학생들에게 다양한 진로 비전과 현장 경험을 전달하며 의미를 더했다. 한편, 정화예술대학교 미용전공은 현장 전문가 특강을 비롯해 학부 동문회 등 네트워크를 활용한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전문 미용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정화예대, 오세혁 창작집단 네버엔딩플레이 대표 특임교수 위촉

공연 제작·창작·교육 아우르는 현장형 전문가로 연기전공 교육 강화 서울연극제 대상 수상작 연출 등 작품성과 대중성 겸비한 극작가·연출가 일본 국제 교류 프로젝트 참여 지도 통해 글로벌 공연예술 역량 확대 기대

정화예술대학교(총장 한기정)는 5월 1일 창작집단 네버엔딩플레이 오세혁 대표를 융합예술학부 연기전공 특임교수로 위촉하고, 5월 15일 명동캠퍼스에서 위촉식을 진행했다. 오세혁 대표는 서울연극제 대상 수상작 ‘관저의 100시간’을 비롯해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 ‘브라더스 까라마조프’ 등의 연출과 ‘홀연했던 사나이’, ‘카포네 밀크’ 등의 극본 작업을 통해 작품성과 대중성을 인정받아온 극작가이자 연출가다. 또한 어린이극 ‘이상한 계절’로 서울신문 신춘문예 희곡 부문에 당선됐으며, 2025 서울연극제 대상과 무대예술상을 수상하는 등 국내 공연예술계에서 활발한 창작 활동을 펼치고 있다. 현재 창작집단 네버엔딩플레이 대표로 활동 중인 오세혁 대표는 공연 제작과더불어 한국과 일본 등 아시아 지역을 중심으로 국제 활동을 통해 글로벌 공연예술 콘텐츠 확장에도 힘쓰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일본 도쿄에서 워크숍을 진행하는 등 국제 교류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오는 8월에는 일본 ‘오사카 프로젝트 3일’에 연기전공 학생들의 참여를 지도하며,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교육과 국제 교류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정화예술대학교는 오세혁 대표가 공연 제작과 창작, 교육 현장을 아우

정화예대, 블랑제리가마 김경민 대표 초청 특강

디저트베이커리학과 4월 29일 명동캠퍼스서 취·창업 관련 제과제빵 산업 현장 최신 흐름과 실무 경험 공유 진로도 탐색 모찌식빵·바질토마토치즈빵 등 차별화된 베이커리 전문가

정화예술대학교(총장 한기정) 디저트베이커리학과는 4월 29일 명동캠퍼스 외식산업관에서 블랑제리가마 김경민 대표를 초청해 취·창업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제과제빵 산업 현장의 최신 흐름과 실무 경험을 공유하고 학생들의 진로 탐색 및 취·창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연을 맡은 김경민 대표는 제과제빵 경력 30년의 대한민국 제과기능장으로, 모찌식빵과 바질토마토치즈빵 등 차별화된 제품으로 주목받고 있는 베이커리 전문가다. 이날 특강에서 김경민 대표는 국내 제과제빵 및 디저트 산업 트렌드와 전반적인 시장 흐름을 중심으로 설명하며, 학생들의 산업 이해도를 높였다. 또한 30년간 제과제빵 업계에서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실패와 극복 과정, 창업에 필요한 자세 등에 대해 조언을 전하며 학생들에게 비전을 제시했다. 특히 제빵사 시절 세미나 정보를 찾아 기술을 익히러 다니고, 일본 연수 기간 양과자점을 꾸준히 탐방하며 배움을 이어간 경험을 소개하며 성실함과 꾸준함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근무지를 옮길 때마다 매출을 끌어올렸던 자신만의 운영 전략과 ‘제품은 항상 일정해야 한다’는 철칙을 전하며 전문 직업인으로서 갖춰야 할 태도와 장인정신

정화예대, 안무가 피아 초청 ‘힐 코레오그래피’ 특강

실무 특강 ‘Keep Going Class’ 통해 힐 코레오 장르 집중 체험 라인·표현 디테일·퍼포먼스 구성까지 실전 중심 트레이닝 진행 글로벌 무대 안무가와의 소통으로 진로·현장 이해도 확대

정화예술대학교(총장 한기정) 실용댄스전공 및 댄스스포츠코레오전공은 4월 27일, 대학로캠퍼스 정화1관 대강당에서 안무가 피아(PIA, 권보민)를 초청해 힐 코레오그래피(Heel Choreography) 장르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전공 실무 특강 프로그램인 ‘Keep Going Class’로, 힐 코레오 장르 특유의 라인과 표현 디테일, 퍼포먼스 구성 방식을 집중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강연을 맡은 피아는 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의 ‘Like Jennie’ 뮤직비디오와 NPOP 무대, 청하 ‘STRESS’ 뮤직비디오에 참여한 안무가로, 국내외 무대와 워크숍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Female Star Vol.6 컴피티션 수상을 비롯해 미국 LA ‘Offstage Studio’ 힐스 팝업, 영국 ‘The Manor London’ 힐스 워크숍 등에 참여하며 글로벌 무대까지 활동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이날 특강은 힐댄스 기본기와 라인 디테일 트레이닝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피아는 힐 코레오 장르에서 요구되는 중심 컨트롤과 신체 라인, 무대 위 표현력을 강조하며 실전 중심 트레이닝을 지도했다. 이어 안무 티칭을 통해 퍼포먼스 구성 방

중구, 서울대와 손잡고 청소년 맞춤형 진로 멘토링 확대

중구, 초·중·고 아우르는 단계별 진로 프로그램 운영 교수 특강부터 캠퍼스 체험까지 실질적 진로 탐색 지원 참여 학생 98% 프로그램 만족…대학생 멘토링 효과 입증 하반기에도 심화·체험 프로그램 이어 지원 체계 강화

서울 중구(권한대행 배형우)는 서울대학교와 연계해 관내 청소년들에게 진로 탐색을 돕는 멘토링 사업을 추진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꿈꾸는 나의 미래 △찾아가는 대학 △대학전공 심화 탐구 3가지다. ‘꿈꾸는 나의 미래’는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교수진 특강과 재학생 멘토링을 통해 단계별 진로 설계를 돕는다. ‘찾아가는 대학’은 중학생을 대상으로 정규 교과과정에서 다루기 힘든 체험·실습 위주의 교육을 제공한다. ‘대학전공 심화 탐구’는 고등학생이 서울대 캠퍼스에서 직접 대면 수업에 참여해 전공을 탐색하는 과정이다. 중구는 그 일환으로 지난 11일과 18일 양일간 서울대 관악캠퍼스에서 초·중학생 171명을 대상으로 ‘꿈꾸는 나의 미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중등부는 서울대 교수진 특강과 전공 탐색 강의를 수강했으며, 초등부는 진로 강의와 전공 탐색 멘토링 등 체험 활동 위주로 참여했다. 가장 큰 호응을 얻은 것은 재학생 멘토와 미션을 수행하는 캠퍼스 투어였다. 설문조사에서도 참여 학생의 98%가 ‘프로그램 전반에 만족한다’고 답했으며, 특히 대학생 멘토링 만족도는 99%에 달했다. 재학생과의 교류가 청소년들의 진로 설계에 실질적인 도움을 준 것이다. 중구는 그동안 서

개인과외교습자 관리, ‘단속’서 ‘예방·투명’으로 전환

중부교육지원청, 2026년 관리계획 수립…사각지대 해소 본격화 대면 연수·1:1 오리엔테이션 도입으로 법규 준수 강화 교습비 등 정보 공개 확대…학부모 ‘안심 과외’ 환경 조성

서울특별시중부교육지원청(교육장 최도규)은 개인과외교습자의 적법 운영을 돕고 학부모와의 정보 비대칭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2026년 개인과외교습자 관리계획’을 수립해 본격적으로 시행한다. 이번 계획은 주거지 기반 교습의 특성상 현장 확인이 어려운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단속 위주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사전 예방’과 ‘투명성 제고’ 중심으로 관리 체계를 완전히 전환하는 것이 핵심이다. 먼저 개인과외교습자의 적법 운영을 돕기 위해 개인과외교습자 대면 연수 실시(중부 최초!), 교습자 신고 시 1:1 대면 오리엔테이션 및 개인과외교습자 표지(법정 서식)를 직접 배부할 예정이다. 중부교육지원청은 관내 최초로 개인과외교습자 대상 대면 연수를 새롭게 도입하여 5월 중 추진한다. 기존 비대면 서류 교부로 인한 법규 안내 누락과 반복적 위반 사례를 방지하고자, 신고 수리 시 1:1 대면 안내 및‘운영준수사항 확인서' 작성을 의무화한다. 이를 통해 교습자의 책임감을 높이는 동시에‘개인과외교습자 표지(법정 규격)’도 함께 배부해 규정 미숙지로 인한 위반을 사전에 철저히 방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중부교육지원청은 학부모의 알 권리 보장을 위한‘투명 안심 과외 캠페인'을 전개

교실 밖으로 나간 역사수업…‘탐·탐·탐’ 운영

지역 국가유산 연계한 초등 역사 체험 프로그램 본격 추진 종묘·덕수궁·효창원 탐방 통해 교과서 넘어 삶으로 확장 11개교 19학급 참여, 4월부터 11월까지 총 11회 운영

서울특별시중부교육지원청(교육장 최도규)은 학생과 지역을 잇는 국가유산 연계교육을 위해 초등학생 대상 역사 체험 교육 프로그램인 ‘중부 탐·탐·탐’을 운영한다. ‘중부 탐·탐·탐’은 서울특별시중부교육지원청만의 지역연계 특화 교육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학교 밖에서 지역의 국가유산과 연계된 현장성 높은 교육을 통해 교과서 속 학습경험을 삶으로 확장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프로그램은 종묘를 직접 탐방하며 정전모형을 만들어보는 종묘 탐험대, 덕수궁에서 을사늑약의 역사적 사건을 체험하는 역사·과학 융합 체험 교육 프로그램인 궁(宮)금탐문대, 애국선열묘역에 모셔진 독립운동가를 알아보고 비밀지도를 만들어 효창원을 탐험하는 효창원 탐험대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관내 초등학생 11개교 19학급을 대상으로 △4월 27일 시작해 11월까지 종묘, 덕수궁 중명전,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진행되며 △1학기 7회, 2학기 4회로 총 11회에 걸쳐 운영한다. 신청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중부교육지원청 전화(☎ 02-708-6656 조민경 주무관)문의하면 되고, 신청방법은 서울특별시교육청 업무포털을 통해 공문 접수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가비는 없다. 1학기 참여 학급은 사전 모집이 끝났으며, 2학

정화예대, ‘2026 국제교류 순회전 JAPAN’ 성료

일본 오사카종합디자인전문학교…국경 넘어 예술적 소통 확장 시각디자인·웹툰애니메이션전공…‘BEYOND THE WALL’ 연계 시각·웹툰·애니메이션 전공 학생 작품 50여 점 오사카 현지 전시 6월 대학로서 제4회 국제교류전 ‘SPECTRUM’ 개최 예정

정화예술대학교(총장 한기정)은 지난 4월 10일부터 16일까지 일본 오사카종합디자인전문학교(OSAKA SOGO COLLEGE OF DESIGN, OSCD)와 함께 ‘2026 국제교류 순회전: JAPAN’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지난해 12월 정화예술대학교에서 열린 ‘2025 제3회 국제교류전 BEYOND THE WALL’의 연계 프로그램으로, 당시 출품된 작품을 일본 현지에서 선보이는 순회전 형식으로 진행됐다. 전시는 일본 오사카종합디자인전문학교(OSCD) 스튜던트홀에서 열렸으며, 정화예술대학교 시각디자인전공과 웹툰애니메이션전공 학생 작품을 포함해 총 50여 점의 작품이 전시됐다. 전시 주제인 ‘BEYOND THE WALL’은 ‘벽’을 단순한 경계가 아닌 새로운 가능성의 출발점으로 재해석한 개념으로, 참여 학생들은 서로 다른 문화적 배경을 바탕으로 창작한 작품을 통해 국경을 넘어서는 예술적 소통과 교류를 시도했다. 강민지 시각/웹툰/게임학과장은 “이번 순회전을 통해 학생들이 글로벌 무대에서 작품을 선보이며 창작 역량을 한층 확장할 수 있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교육 기관과의 지속적인 협력과 교류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정화예

중부교육청, 모바일 소통채널 ‘실시간 업무 톡톡’ 운영

저경력 공무원 업무 적응 지원 위한 즉문즉답 소통 채널 5월 가동 멘토 공무원 참여 현장 밀착형 행정 지원·실무 노하우 실시간 공유

서울특별시중부교육지원청(교육장 최도규)은 관내 저경력공무원의 신속한 업무 적응을 돕고 현장 밀착형 행정 지원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오는 5월부터 모바일 기반의 실시간 소통 채널인 ‘실시간 업무 톡톡(Talk Talk) 즉문즉답’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저경력공무원이 겪는 업무적 고립감을 해소하고, 숙련된 멘토의 행정 지식을 신속히 공유하여 현장에서 원활하게 업무를 수행하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기존의 유선 전화나 현장 방문 중심이었던 지원 방식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MZ세대에게 친근하고 접근성이 높은 모바일 플랫폼으로 현장의 궁금증을 실시간 해결함으로써 행정 지원의 체감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실시간 업무 톡톡(Talk Talk) 즉문즉답’은 저경력공무원이 업무 중 마주하는 다양한 궁금증을 언제든 문의하고, 이에 대한 답변과 실무 노하우를 실시간으로 공유받을 수 있는 모바일 소통 창구로 풍부한 실무 경험을 갖춘 지원단은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즉각 활용 가능한 맞춤형 조언을 제공한다. 특히 시기별 주요 업무를 선제적으로 안내하여, 저경력공무원들이 자칫 놓치기 쉬운 필수 업무들을 적기에 처리할

중부 초등 별별달달 지원단·교사 기후행동 365+ 출범

초등교원 251명 참여, 자율장학·기후행동 현장 중심 네트워크 구축 전문성 강화·생태전환교육 실천 확산 위한 연수·멘토링·협업 체계 운영

서울특별시중부교육지원청(교육장 최도규)은 4월 27일 중부교육지원청 별관 강당과 각 협의실에서‘2026학년도 별별달달 지원단·교사 기후행동 365+ 발대식 및 워크숍’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중부교육지원청 소속 초등교원들의 핵심 네트워크인 ‘별별달달 지원단’과 ‘교사 기후행동 365+’가 공동으로 개최하는 첫 공식일정이다. 교원 전문성 향상과 학교 자율장학을 지원하는 ‘별별달달 지원단’, 그리고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교사 기후행동 365+’의 만남은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교원의 역량을 강화하고 교육 실천 사례를 공유·확산하는 뜻깊은 출발점이 될 것이다. ‘별별달달 지원단’은 교육과정·수업·평가, 기초소양교육, 생태전환교육, AI·디지털교육, 특수교육, 보직멘토링 등 총 4개 분과 18개 세부 영역에 교원 177명이 참여한다. 지원단은‘교원별, 학교별, 매달, 달려가는’의미를 담아 중부교육지원청 초등교육의‘별별달달 자율장학’과 연계하여 연수, 컨설팅, 멘토링 등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맞춤형 현장 지원의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한다. 교사 기후행동 365+’는 생태전환교육에 뜻을 함께하는 교원 74명으로 구성되었다. 이들은 교사가 주도하는 기후행동 실천, 교

정화예대·日 오르소 그룹, 글로벌 뷰티·웰니스 업무협약

교육·연구·취업 연계까지…국제 협력 체계 구축 본격화 “해외 현장 경험 확대 통해 맞춤형 글로벌 인재 키운다”

정화예술대학교(총장 한기정)는 4월 20일 명동캠퍼스 석화관에서 일본 오사카에 위치한 오르소 그룹(ORTHO GROUP·회장 토모 히로야스)과 글로벌 뷰티·웰니스 교육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뷰티, 헬스케어, 웰니스 분야의 국제적 교육 협력과 인재 양성을 목표로 교육 및 문화교류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인력 교류 △공동 연구 프로젝트 △교육·현장실습 및 취업 연계 프로그램 운영 △뷰티·헬스케어·웰니스 관련 협력 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현 가능하고 지속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협약을 체결한 오르소 그룹은 운동, 수기 요법 등을 기반으로 지역 의료를 실천하는 일본의 메디컬 그룹으로, 예방 중심의 통합 헬스케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심신의 균형과 자연 치유력 향상을 중시하는 의료 철학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밀착된 건강 관리 체계를 구축해온 것이 특징이다. 정화예대 한기정 총장은 “이번 협약은 학생들에게 글로벌 뷰티·웰니스 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해외 현장 경험을 확대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우리 대학이 보유한 뷰티 및 문화 예술 분야의 특성화 역량을 기반으로 오르소

‘2026년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공모사업 선정

어울림도서관, 취약계층 아동 ‘찾아가는 독서문화프로그램’ 운영

중구문화재단(사장 왕소영)이 운영하는 어울림도서관은 ‘2026년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공모사업에 선정돼 5월부터 8월까지 4개월간 신당꿈 구립지역아동센터와 연계해 찾아가는 독서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는 도서관 접근이 어려운 지식정보 취약계층 어린이·청소년에게 독서문화프로그램을 통해 올바른 독서습관 형성 및 정보·문화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사업이다. 어울림도서관은 이번 공모사업에 선정돼 독서를 통해 아동기 성장에 필요한 배려, 상호존중, 자기긍정을 주제로 일상 속에서 독서의 즐거움과 정서적 안정을 도모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사서와 함께하는 도서관 정보 활용 교육을 시작으로 독후활동, 작가와의 만남, 문화 체험 등으로 진행된다. 참여 아동들에게 다양한 독서 경험을 통해 책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자연스럽게 자기 표현력과 사고력을 습득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사업의 지속성을 높이기 위해 단체 대출 서비스 등을 지원해 도서관 접근이 어려운 아동들에게 실질적인 독서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지식정보 격차 해소에 기여할 계획이다. 왕소영 중구문화재단 사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관내 다양한 취약계층을 새롭게 발굴하여 독서 접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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