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과학

전체기사 보기

청렴 공감 콘텐츠, 사연·독후감 공모 결과 발표

콘텐츠 최우수작 “단 1개라도 빠지는 순간, 모두 무너집니다” 우수작으로 “청렴은 나 자신에게 당당함과 밝은 사회를 위한 약속”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 산하 중부교육지원청(교육장 권혁미)은 청렴으로 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자리 마련과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해 9월 15일부터 10월 6일까지 3주간 관내 초·중학교 학생 및 중부교육지원청 소속 교직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청렴 공감 콘텐츠 공모 결과를 10월20일 발표했다. 청렴 공감 콘텐츠 공모전은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하고 있으며, 이번 공모전은 △학생을 대상으로는 독창적이고 창의적으로 청렴의 덕목(정직, 배려, 약속, 절제, 책임)을 표현하거나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희망적인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는 콘텐츠(포스터, 만화, 삼행시)를 △ 교직원을 대상으로는 생활 속에서 경험하거나 함께 실천할 수 있는 청렴 사연(수기)과 청렴 관련 도서를 읽고 쓴 독후감(서평)을 접수했다. 콘텐츠 분야 △최우수작 “단 1개라도 빠지는 순간, 모두 무너집니다"(포스터)는 6가지 덕목이 모두 지켜져야 비로소 철렴해진다는 씃을 표현했다. 또한 우수작으로 △청렴이 부정, 부패, 청탁을 없애고 자기 자신을 당당하게 하고 밝은 사회를 이룰 수 있다는 마음을 표현한 "청렴은 나 자산에게 당당함과 밝은 사회를 위한 약속"(포스터)와 △지혜롭고 꾀가 많은 토끼와 부패의

국립중앙의료원, 지역거점공공병원 인증준비 교육

3주기 급성기병원 인증준비를 주제로 실시간 비대면 교육 지역거점공공병원 인증평가 관련 업무담당자 40여명 대상

국립중앙의료원(원장 정기현) 공공보건의료교육훈련센터는 지난 14일부터 15일 양일간 지역거점공공병원 인증평가 관련 업무담당자 40여명을 대상으로 ‘2021년 3주기 의료기관 인증 준비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의료기관 인증조사 기준과 준비 방향, 병원별 대응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3주기 인증 준비 업무를 원활하게 수행할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코로나19 확산 추세가 우려되는 상황을 고려해 생중계하는 방식의 비대면 교육으로 진행됐다. 주요 교육 프로그램은 △3주기 인증기준 및 표준지침서 개요 △조사항목과 기준의 이해 △3주기 인증평가 준비사항 및 대응 사례 △3주기 급성기병원 인증조사 Q&A 등이다.의료기관 인증은 환자안전과 의료의 질 향상을 제공하기 위한 제도로써, 의료기관 운영 실태를 종합 평가해 기준을 통과한 기관에 4년간 인증의료기관 자격을 부여하고 있다. 보건복지부와 국립중앙의료원은 '의료법 제58조'에 따라 지역거점공공병원이 의료기관 인증을 획득할 수 있도록 인증지원 사업 수행 및 관련 교육훈련을 제공하였으며, 현재까지 35개소 중 33개소가 의료기관 인증을 획득했다. 국립중앙의료원 공공보건의료 교육훈련센터는 국가 공공의료교육 인재양성의

국립중앙의료원, 2021난임·임산부 정신건강전문가 양성교육

중앙난임·우울증상담센터, 전국 67개 기관, 130명 상담실무자 참여

국립중앙의료원 중앙난임·우울증상담센터는(센터장 최안나) 지난 15일 제6차 난임 및 임산부 정신건강전문가 양성교육을 실시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실시간 화상 교육 방식으로 진행된 이번 전문가 양성교육은 전국의 67개 기관, 130명의 상담실무자들이 참여해 성황리에 개최됐다. 특히 지역사회 정신건강전문요원, 임상심리전문가, 임상심리사, 사회복지사 등이 참석, 난임 및 임산부들의 의학적, 심리적인 어려움을 깊이 있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 프로그램은 △난임‧우울증상담센터 사업 안내(정희, 중앙난임‧우울증상담센터 기획팀장) △난임 부부 상담(이영선, 중부대 학생성장교양학부 교수) △임산부 음주‧흡연이 태아에게 미치는 영향(이소희, 국립중앙의료원 정신건강의학과장) △자연유산의 이해(최영식,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산부인과 교수) △유산 후 회복을 위한 심리적 지원(김장래, 중앙난임‧우울증상담센터 부센터장, 국립중앙의료원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사례토의(이승재, 대구권역난임‧우울증상담센터 부센터장, 경북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등이 진행했다. 보건복지부 고득영 인구정책실장은 축사에서 “난임 환자들이 난임 치료 과정과 임신 실패 시에 겪는 심리적 고

중구·서울백병원, 아동학대 전담의료기관 업무협약

학대피해 아동에 대한 신속한 의료 조치와 의학적 소견 확보 용이 통합의료서비스 제공위해 응급의학과·소아청소년과·정신의학과 등 갖춘 기관 지정 민·관·경 협력체계 구축으로 아동학대 미연에 방지하고 사후 관리 시스템 강화

중구(구청장 서양호)가 학대피해 아동에 대한 신속하고 체계적인 의료지원 체계 구축을 위해 10월 8일 서울백병원(원장 구호석)과 아동학대전담의료기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인제대 서울백병원은 소아청소년과를 비롯해 응급의학과, 정신건강의학과, 내과 등 21개의 진료과를 갖춘 2차 의료기관으로, 학대피해아동을 위한 원스톱 통합의료 서비스 지원이 가능한 시설이다. 지난해 전국 아동학대 신고접수 건수는 총 4만2천251건으로 이 중 학대 사례로 분류된 건은 3만905건이다. 학대행위자는 부모가 2만5천380건으로 전체의 82.1%를 차지한다. 아동학대로 사망한 아동은 총 43명으로 1세 이하(24개월 미만) 아동이 27명(62.8%)다. 친권자가 자녀를 보호 또는 교양하기 위해 필요한 징계를 할 수 있다고 규정돼 있던 민법상 징계권 조항이 지난 1월 폐지됐으나, 여전히 부모에 의한 학대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어 체벌 금지 양육문화 확산을 위한 공공의 역할이 시급한 상황이다. 지난 8일 중구청에서 진행된 업무 협약식에서 서양호 구청장과 구호석 서울백병원 장은 윤영덕 중구보건소장 등의 동석 하에 △학대피해아동에 대한 신체적, 정신적 검사 및 검진·치료 △학대피해

정화예대, 장애인 토크콘서트서 재능봉사활동

블루크로스의료봉사단과 함께 ‘장애인 토크콘서트 릴레이’ 성산장기려기념사업회 의료봉사단 개발도상국서 의료나눔실천

정화예대(총장 한기정) 미용예술학부 미용전공 특별팀 ‘미드림’팀 학생들이 장애인식개선을 위한 토크콘서트 릴레이인 ‘장애·비장애연주자들이 함께 만드는 대화합의 콘서트’에 참여해 재능 봉사를 펼쳤다. 이번 토크콘서트 릴레이를 주최한 성산장기려기념사업회 블루크로스의료봉사단(이사장 손봉호)은 1997년 창단돼 국내 무료진료 및 개발도상국 의료사각지대에서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보건의료 NGO단체다. 2019년 국내 최초로 장애·비장애 학생들이 함께 만드는 ‘전통 인형극’ 공연을 시작으로 2020년 ‘사물놀이’를 주제로 한 무대공연에 이어, 올해는 젊은 장애인 연주자들의 연주와 삶의 이야기를 소개하는 무대를 마련했다. 정화예대 미용전공 재학생들은 발달장애와 시각장애를 가진 젊은 연주자들을 대상으로 헤어, 메이크업 등의 스타일링에 재능 나눔 활동을 펼쳤으며, 콘서트는 코로나 19 상황을 고려하여 유튜브 라이브로도 진행돼 1만여 명의 시민들이 영상을 감상하며 응원의 댓글을 남겼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미용전공 재학생은 “코로나로 힘든 때 의미 있는 행사에 참여할 수 있어서 기쁘고, 장애와 비장애의 벽을 넘어 다름의 가치를 존중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정화예대, 예비 입학생 대상 미카엘 셰프 양식 특강

호텔조리·디저트학부… 규브테 브리 치즈 스테이크·홍합스튜 주제 29일엔 미슐랭 스타 셰프인 유현수 특임교수 특강 예정

정화예대(총장 한기정)는 10월 14일 외식산업관 A동 조리 실습실에서 호텔조리·디저트학부 특임교수 미카엘 셰프의 양식 특강을 진행했다. 이번 특강은 규브테 브리 치즈 스테이크와 홍합스튜를 주제로 미카엘 셰프의 시연과 학생의 실습으로 진행됐다. 다수의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잘 알려진 미카엘 셰프는 국내 유일의 불가리아 레스토랑 ‘젤렌’을 운영하고 있는 불가리아 요리의 대표주자이며 2019학년도부터 정화예대 특임교수로 임용돼 특별 강의를 맡아왔다. 오는 29일에는 미슐랭 스타 셰프인 유현수 특임교수의 특강이 진행될 예정이며, 특강은 재학생 뿐 아니라 2022학년도 호텔조리·디저트학부 예비 입학생 모두 무료로 수강 가능하다. 한편, 정화예대 호텔조리·디저트학부는 호텔조리전공과 디저트제과제빵전공이 개설돼 있어 세분화된 다양한 커리큘럼이 구축돼 있다. 또한, 현장에서 활동 중인 전문가를 특임교수로 초빙해 셰프의 직접 지도하에 1인 1품목 실습으로 릴레이 특강을 진행한다. 오는 11월 8일부터 22일까지 2022학년도 수시 2차 신입생을 모집하며 자세한 사항은 입시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http://ipsi.jb.ac.kr/)

박기재 시의원, 초·중생 ‘마스크 의무지급’ 조례안 발의

전국 최초 코로나19 예방일환, 등교수업 받는 학생 대상 “학생의 건강권과 학습권 보장 기본 전제이자 의무교육 실현” 박 의원 “등교수업 확대가 추진되면서 학교 내 집단감염 우려”

코로나19 상황에서 교육감이 등교수업을 받는 초등학교와 중학교 학생에게 마스크를 지급토록 의무화하는 조례안이 전국 최초로 발의돼 관심을 끌고 있다.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박기재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중구2)은 15일 ‘서울시교육청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예방을 위한 의무마스크 지급 조례안’을 대표 발의 했기 때문이다. 박기재 의원은 “‘헌법’ 제31조는 의무교육을 무상으로 할 것을 규정하고, ‘교육기본법’ 제8조는 6년의 초등교육과 3년의 중등교육을 의무교육으로 정하고 있다. 이에 따라 급식과 교복 등 지원이 이루어지고 있지만, 코로나19와 같은 중대한 재난 상황에서 학교 내 감염 예방 및 방역 관리를 위한 필수용품인 마스크 지원은 부족한 실정”이라며 “코로나19 상황에서 등교수업을 받는 학생에 대한 교육감의 마스크 지급 의무를 부여하여 학교 내 감염 확산 및 집단감염 발생으로 인한 교육 공백을 최소화함으로써 학생의 건강권과 학습권을 보장하고자 조례를 제정했다”고 말했다. 조례안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상황에서 등교수업을 받는 학생에게 교육감이 지급하는 마스크를 ‘의무마스크’라고 정의했다. 의무교육의 본질은 공공(公共)의 책임으로 교육권을 보장하는 데

중구청소년센터, 초등돌봄센터에 응원물품 전달)

중구형 초등돌봄센터 16곳에 홍삼스틱·비타민음료·유산균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긴급돌봄 종사자 감사표현 일환

중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안균오) 중구청소년센터 청소년운영위원회 ‘시밀레’는 중구 내에 있는 초등돌봄센터 16곳에 코로나19 홍삼스틱, 비타민음료, 유산균 등 극복 응원물품을 전달했다. 이번 활동은 중구 내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긴급 돌봄 등으로 현장에서 애쓰시는 초등 돌봄 센터 종사자분들의 노고에 감사와 응원을 표하기 위해 진행된 것으로 전해졌다. 청소년운영위원회 청소년들은 응원 대상 선정부터 물품 포장 및 전달까지 전 과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했다고 한다. 이번 활동에 참여한 중구청소년센터 청소년운영위원회 ‘시밀레’ 위원 성민진 양은 “현재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 속에서 중구 아이들의 돌봄을 책임져온 분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 해 드릴 수 있어서 굉장히 좋았다”며 “앞으로도 주변 지역사회에 많은 관심을 가지는 청소년운영위원회가 되겠다”고 전했다. 청소년운영위원회는 청소년활동진흥법 제4조에 따라 설치 및 운영되는 청소년참여기구로, 청소년이 주인이 되는 청소년센터가 되도록 운영에 대한 자문 및 다양한 활동을 활발하게 펼치고 있다. 중구청소년센터는 청소년운영위원회 주도로 조성된 청소년전용공간을 운영하고 있다. 중구 관내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 가능

중부교육지원청·숙명여대 업무협약 체결

숙명여대 음악치료대학원생 등 음악매개 심리상담 학생·학부모 맞춤형 정서적 안정 지원등 상호협력키로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 산하 중부교육지원청(교육장 권혁미)은 관내 학생과 학부모에게 맞춤형 상담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18일 숙명여대 음악치료대학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학생의 돌봄과 교육을 가정과 함께 연계하게 되면서 부모의 자녀교육 역량이 중요해지고 있다. 이에 중부학습도움센터에서는 숙명여대 음악치료대학원과 업무협약을 체결, 관내 소속 학교 학생과 학부모에게 친숙한 음악을 매개로 한 심리상담을 지원하게 된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중부교육지원청 관내 학생과 학부모를 위한 맞춤식 음악치료 심리상담 프로그램 운영 △중부교육지원청 관내 학생과 학부모의 심리·정서 상담을 위한 연구 및 지원 △기타 양 기관의 발전 및 관심 사항 등에 대해 상호협력하게 된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학부모 상담을 위한 교육지원청·가정·학교의 연계 체제 구축으로 가정의 정서적 안정과 학습지원 역량을 높임으로써 교육력이 회복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권혁미 교육장은 “앞으로도 중부교육지원청 학교통합지원센터는 지역기관과 협력해 학생 및 학부모의 심리·정서적 안정과 교육력 회복을 위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만만해? 만만(滿滿)한 우리마을 랜선 연수

중부교육지원청, 오는 18일 오후 3시 30분부터 온라인 플랫폼 활용 관내 초·중등 교원 80명 대상 ‘MMCA이건희 컬렉션 특별전 전시 연계 교원 연수

서울시교육청(교육장 권혁미) 산하 중부교육지원청(교육장 권혁미)은 10월 18일 오후 3시 30분부터 중부 관내 초등 및 중등 교원 8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2021 만만(滿滿)한 우리마을 랜선 연수’를 실시한다. 만만(滿滿)한 우리마을 연수는 중부 관내의 아름답고 소중한 마을자원을 교육적 소재로 활용해 선생님들에게 오감 만(滿)족, 즐거움 만(滿)끽, 감성 충만(滿)을 넉넉히(滿滿) 담아드리기 위한 중부 서울형혁신교육지구 교원 연수 프로그램으로, 2021년 하반기에는 코로나19 확산으로 비대면 연수로 진행된다. 이번 연수는 관내의 마을자원인 국립현대미술관의 예술 교육 프로그램을 홍보하기 위한 것으로 마을과 연계한 배움의 기회를 통해 마을교육공동체를 실현하고 마을결합형 교육과정을 활성화하는 것에 목적을 두고 있다. 1부는 ‘MMCA이건희컬렉션특별전:한국미술명작’ 전시 감상으로, 고(故) 이건희 회장이 기증한 한국근현대미술 대표작을 현장에서의 생중계를 통해 국립현대미술관 에듀케이터의 작품 설명을 들을 수 있다. 2부는 전시 연계 감상 교육 프로그램 체험으로, 작품을 이루는 조형언어인 선, 색, 모양 및 형태를 중심으로 작품을 관찰하고 감상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