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화예술대학교(총장 한기정) 뷰티예술학부 메이크업전공은 4월 9일 명동캠퍼스 본관 대강당에서 함경식 특임교수의 ‘2026 트렌드 메이크업’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2026년 메이크업 트렌드를 중심으로 함경식 특임교수가 직접 시연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트렌드 분석과 시연이 더해져 학생들의 높은 관심을 이끌어냈다. 강의 후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메이크업 아티스트로 성장하기까지의 과정과 함께 현장에서 필요한 비전과 태도에 대한 조언이 이어졌다. 함경식 특임교수는 현재 토탈 뷰티 살롱 앳나운플레이스의 총괄 원장이자 14만 명 이상의 구독자를 보유한 뷰티 크리에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메이크업 도구 브랜드 ‘피카소’의 스파츌라 및 속눈썹 제품 개발에 참여하는 등 뷰티산업 전반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정화예대 메이크업전공 특임교수로서 학생들의 실무 능력과 현장 적응력을 강화하기 위한 특강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정화예술대학교 메이크업전공은 함경식 앳나운플레이스 대표와 최수경 순수 대표원장 등 현업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전문가를 특임교수로 초빙해 빠르게 변화하는 뷰티 산업 트렌드를 반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는 어린이가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산·약수어린이집 통학로 개선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지난 4월 1일 오후 현장 착수보고회를 열고, 올해 12월 완공을 목표로 사업에 돌입했다. 사업 대상지인 다산·약수어린이집 일대는 가파른 경사와 교차로가 얽혀 있어 보행자 안전 확보가 시급한 곳이다. 특히, 다산어린이집 주변은 보행로와 차도의 구분이 없어 환경 개선이 필요하고, 상가가 밀집한 약수어린이집 주변은 운전자의 어린이보호구역 인지력을 높여야 한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중구는 통학로와 골목 시설물에 공공디자인을 적용해 근본적인 문제 해결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신한라이프생명보험(주)과의 사회공헌사업 협약을 통해 마련된 지정 기탁금을 활용해 진행한다. 새롭게 조성되는 통학로에는 ‘아이를 잇고, 마음을 잇고, 안전을 잇는다’는 의미를 담은 ‘아이이음길’ 디자인이 도입된다. 지역 지형의 특징인 언덕 형태와 아이들의 안전을 지켜보는 눈(Eye)을 모티브로 삼아, 통학로 곳곳에 시각적 안정감과 통일감을 부여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는 어린이집 벽면을 밝게 디자인하고, 가파른 경사로에는 멈춤을 유도하는 넛지(
정화예술대학교(총장 한기정) 연기전공은 4월 8일 대학로캠퍼스 정화1관 공연장에서 ‘2026학년도 상반기 진로·취업 페스티벌’에서 글림아티스트와 함께 모의오디션을 진행했다. 커리어매니지먼트센터가 주관하는 진로·취업 페스티벌은 연 2회 운영되며 상반기 행사는 4월부터 6월까지 3개월간 △모의오디션 △모의면접 △잡 토크 콘서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연기전공에서 진행한 모의오디션 프로그램은 공연예술 분야 진출을 희망하는 재학생을 대상으로 실제 오디션 환경을 반영한 실전 경험을 제공하고, 전문가의 피드백을 통해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모의오디션은 1시간당 5명씩 4시간에 걸쳐 진행됐으며, 20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특히 이번 모의오디션에는 공연제작사 ㈜글림아티스트의 이재은 대표이사와 소속 배우 김려원이 참여해 직접 심사와 피드백을 진행했다. 두 전문가는 제작자와 배우의 관점에서 오디션 평가 기준과 준비 방향을 제시하며, 학생들이 실제 캐스팅 현장에서 요구되는 역량을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왔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은 실제 오디션과 유사한 환경에서 자신의 역량을 점검하고, 외부 전문가의 객관적인 피드백을 통해 강점과 보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 산하 중부교육지원청(교육장 최도규)은 최근 급증하는 온라인 불법 광고와 원격 교습 위반 행위에 대응하기 위해, 2026년 4월부터 11월까지 관내 708개 학원 및 교습소를 대상으로 2026년 학원·교습소 온라인 점검 및 집중 정비 계획을 주도적으로 수립해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단순히 상급 기관의 지침 이행 수준을 넘어, 중부교육지원청만의 적극적인 행정 의지를 담아 기획됐다. 최근 학원비 초과 징수와 허위·과장 광고가 SNS 및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지능화됨에 따라, 기존의 인력 중심 현장점검만으로는 상시 관리에 한계가 있다는 판단하에 온라인 선제 점검 체계로의 대대적인 전환을 꾀한 것이다. 중부교육지원청은 이번 집중 정비를 통해 관내 학원·교습소 전체를 대상으로 나이스 등록 정보와 실제 온라인 노출 정보의 일치 여부를 낱낱이 교차 검증할 예정이다. 특히 선행학습 유발 광고,‘최고·최대’등 근거 없는 허위·과장 광고, 교습비 미게시·초과 징수 의심 사례를 집중 모니터링한다. 이를 위해 블로그, 인스타그램, 네이버플레이스 등 학부모들이 주로 접하는 모든 온라인 매체를 상시 감시하며, 위반 사항이 발견될 경우 즉각
서울시중부교육지원청(교육장 최도규)은 4월 6일, 아모레퍼시픽(부사장 이상호)과 민관이 협력하는 학생맞춤통합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청소년을 위한 자기발견·진로 프로그램 제공 및 협력 체계 구축을 중점으로 이뤄졌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청소년들이 건강한 ‘나다움’을 발견하고, 주체적인 진로 탐색을 지원하여 청소년 시기의 복합적인 고민을 해결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맞춤형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주요 협약 내용은 △청소년의 건강한 미의식 형성을 위한 학교로 찾아가는 ‘밋유어뷰티’ 캠페인 협력△K-뷰티 산업 현직자 연계 진로 탐색 프로그램 협력△취약계층 학생 대상 교육 콘텐츠 협력 등이다. 중부교육지원청은 이번 협약을 통해 관내 참여 학교와 학생을 발굴하여 아모레퍼시픽 협력 프로그램과 매칭하고, 원활한 운영을 위해 홍보 및 모니터링 등 행정적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공교육의 체계적인 행정력과 기업의 전문 역량이 결합한 학생맞춤형 프로그램이 제공됨에 따라, 관내 학생들은‘밋유어뷰티’캠페인을 통해 건강한 자아정체성을 확립하고 K-뷰티 현직자와의 만남을 통해 진로 결정에 대한 정서적 고민 등을 해소하는 등 심리적 회복탄력성 함양에
“건강검진 덕분에 목숨을 건졌습니다” 중림동에 거주하는 한 주민은 지난해 무료 건강검진을 받은 직후 병원으로부터 긴급 연락을 받고 정밀검사를 진행한 결과, 대동맥 파열 직전 상태로 확인돼 골든타임 내 수술을 받을 수 있었다. 해당 주민은 “검진을 받지 않았다면 큰일 날 뻔했다”며 깊은 감사를 전했다. 올해도 서울 중구는 경제적 부담으로 건강검진을 받기 어려운 저소득 의료취약계층 200명을 대상으로 무료 종합건강검진 지원사업을 이어간다.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 저소득 의료취약계층이며, 동 주민센터와 보건소의 추천을 통해 선정된다. 검진은 후원기관인 서울중앙메디컬센터(소공로 70, 서울중앙우체국 지하 3층)에서 이루어진다. 1인당 약 140만 원 상당의 종합건강검진과 검진 결과에 따른 추가 진료 등이 무료로 제공된다. 대상자는 올해 9월까지 개별 예약 후 방문하면 된다. 검진 항목은 신체계측, 시·청력, 흉부촬영, 혈압, 골밀도, 혈액검사 등 기본검사와 뇌혈관 MRA, 폐 CT, 위내시경, 초음파검사 등 정밀검사다. 검진 이후에는 희망자에 한해 중구보건소 건강관리센터와 연계해 대사증후군 건강상담도 제공한다. 혈압, 혈당, 콜레스테
정화예술대학교(총장 한기정) 실용댄스전공 및 댄스스포츠코레오전공은 3월 30일, 대학로캠퍼스 정화1관 대강당에서 텃팅(Tutting) 아티스트 투탓(TUTAT, 정성갑)을 초청해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실용댄스전공 및 댄스스포츠코레오전공의 대표적인 현장 전문가 특강 프로그램인 ‘Keep Going Class’의 일환으로, 현업 아티스트의 실무 경험과 노하우를 학생들에게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연을 맡은 투탓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스트리트 댄서로, 팝핑과 텃팅을 주 장르로 활동하고 있다. 팝핑 크루 ‘리얼 마블러스(REAL MARVELOUS)’와 한국 대표 텃팅 크루 ‘마화연(MHY)’ 소속으로, 국내외 배틀과 방송을 통해 실력을 인정받아왔다. 특히 2019년 ‘Full Throttle Battle Japan’ 프리스타일 2on2 우승을 비롯해 ‘Who’s the Boss’ 준우승 등 다양한 성과를 거두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날 특강은 학생들이 스스로의 역량을 확장할 수 있는 트레이닝 방법에 초점을 맞춰 진행됐다. 투탓은 텃팅 고유의 구조적 움직임을 체계적으로 설명하고, 이를 바탕으로 학생들이 자신만의 독창적인 스타일을 구축할 수 있는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일시 돌봄'과 '아침 돌봄'을 운영하며 긴급한 상황이나 출근 시간대 돌봄 틈새를 빠짐없이 메운다. 두 서비스 모두 초등돌봄센터를 통해 무료 제공되며, 센터 정기 이용자가 아니어도 가능하다. ‘일시 돌봄’은 월 10회까지, ‘아침 돌봄’은 횟수 제한 없이 이용할 수 있다. 먼저, ‘일시 돌봄’은 보호자의 출장이나 야근, 병원 방문 등 갑작스러운 상황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중구 내 초등돌봄센터 18곳 전체에서 운영하고 있다. 신청은 이용일 2주 전부터 예약할 수 있으며, 당일 접수도 가능하다. 구는 지난해 이용 횟수를 기존 월 5회에서 10회로 확대하고, 증빙서류를 간소화해 이용 문턱을 낮췄다. 그 결과 이용률이 전년 대비 약 20% 증가하며 호응을 얻고 있다. 출근 시간대 돌봄 부담을 줄이는‘아침 돌봄’도 함께 운영 중이다. 학교 내 9개 센터에서는 오전 7시 30분부터 9시까지, 학교 밖 약수키움센터에서는 오전 7시부터 9시까지 운영된다. 이용횟수에 제한이 없고, 학교 밖 약수키움센터에서는 등교 동행 서비스도 지원해 준다. 현재 중구에는 학교 안 9곳, 학교 밖 9곳 등 총 18개 초등돌봄센터(정원 약 990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