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의원에 당선된 소감은. “이번 당선은 저 개인에 대한 신뢰를 넘어 더 나은 중구를 만들어 달라는 주민들의 뜻이 담긴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초심을 잃지 않고 주민 곁에서 함께 고민하며 책임감 있는 의정활동으로 기대에 보답하겠습니다.” ▲당선될 수 있었던 배경이나 원동력은.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지역사회의 다양한 문제를 함께 고민해 온 진정성이 주민 여러분께 전달된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사회적 약자와 소외계층을 위한 활동과 주민 중심의 생활정치 실현에 대한 의지가 주민들의 공감을 얻은 원동력이 됐습니다.” ▲선거공약과 정책, 지역발전 방향은. “주민과 행정을 연결하는 가교 역할에 충실하겠습니다. 특히 장애인과 가족들이 겪는 불편을 해소하고 이동권, 교육, 문화, 복지, 일자리 등 모든 분야에서 차별 없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힘쓰겠습니다. 또한 미래세대와 어르신이 함께 행복하고, 안전하면서도 활력이 넘치는 중구를 만드는 데 중점을 두고 의정활동을 펼치겠습니다.” ▲앞으로 의정활동 방향은. “주민 의견을 경청하고 집행부에 대한 감시와 견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습니다. 특히 복지와 주민 삶의 질 향상에 관심이 많은 만큼 관련 분야를 다루는 상임
서울의 중심이자 민생경제의 근간인 중구에는 39개의 전통시장이 자리하고 있다. 전통시장은 하루 수만 명의 시민이 찾는 활력의 공간이지만, 소방의 시선에서는 늘 긴장을 늦출 수 없는 대표적인 화재 취약 지역이기도 하다.대다수 점포가 노후화돼 있고 밀집도가 높아 화재가 발생하면 인접 점포와 건물로 연소가 급속히 확대될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실제로 지난 2019년 발생한 제일평화시장 화재는 전통시장의 구조적 취약성을 여실히 보여준 사례였다. 당시 화재는 의류 도소매시장 특성상 원단 등 가연성 물품이 밀집 적재돼 있었고, 창문이 없는 무창층 구조로 인해 급격히 연소가 확대됐다. 그 결과 수백 개 점포가 피해를 입고 716억 원에 달하는 막대한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이는 ‘초기 진압 실패가 곧 대형 재난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뼈아픈 교훈을 다시금 일깨워준 사고였다. 이에 서울중부소방서는 중구 내 전통시장의 화재 예방과 초기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선제적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첫째, 상인 중심의 자율 안전관리 체계 확립에 힘쓰고 있다. 지난 5월 13일 중구 전통시장 관계자들과 함께한 간담회에서는 실질적인 화재 예방 대책을 집중 논의했다. 특히 전통시장
존경하고 사랑하는 당원 동지 여러분, 그리고 중구 주민 여러분! 더불어민주당 중구 제1선거구 서울시의원 후보 박순규입니다. 먼저 이번 경선에서 저를 선택해 주시고 큰 힘을 보태주신 모든 중구민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여러분의 소중한 한 표 한 표가 모여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선출될 수 있었습니다. 그 뜻의 무게를 누구보다 무겁게 새기고 있습니다. 이번 결과는 저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중구의 변화와 더 나은 미래를 바라는 주민 여러분의 간절한 마음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그 기대에 반드시 결과로 보답하겠습니다. 중구는 서울의 중심이자 경제와 문화, 역사의 중심지입니다. 하지만 현실 속에서는 인구 감소와 고령화, 생활 편의시설 부족과 정비사업 지연 등 여러 과제를 안고 있습니다. 주민들께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가 아직 부족하다는 목소리도 많습니다. 저는 현장의 목소리를 가장 먼저 듣고 가장 빠르게 움직이는 시의원이 되겠습니다. 주민 생활과 직결되는 문제 해결에 최우선을 두겠습니다. 필요한 조례는 과감히 개정하고, 중구 발전을 위한 예산 확보에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아이 키우기 좋은 중구, 어르신이 편안한 중구, 골목상권과 지역경제가 살아나는 중구를 만들겠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