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직무대행 이동성)은 종사자와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보호하기 위해「2026년 중대재해 예방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현장 안전관리 체계 강화에 나선다고 지난 3월 11일 밝혔다. 이번 종합계획에는 기존 안전관리 활동을 내실을 다지는 한편, 일선 현장에서 발생 할 수 있는 실제 사고를 원천 차단하기 위해 실효성 높은 신규 안전관리 제도를 도입한 것이 특징이다. 세부적인 현장 중심 안전관리 강화 방안으로는 △감전사고 대응훈련 및 끼임 사고예방 매뉴얼 고도화 △안전사고 발생 시 신속한 처리절차 및 보험처리 방법 △폭염·한파 대비 온열·한랭질환 예방 현장점검 △안전이슈 간담회 및 안전문화 인지도 테스트 등이 포함되었다. 공단은 이번 종합계획을 바탕으로 사업장 내 숨은 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개선하는 활동을 연중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종사자에게는 안전한 일터를, 이용구민에게는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시설 환경을 제공하여 중대재해 제로(Zero)달성에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이동성 이사장 직무대행은 “안전은 공단 운영에 타협할 수 없는 가장 중요한 가치”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와
남산케이블카(사장 이강운)는 3월 12일 사단법인 동행연우회에 아동복지시설 문화프로그램에 활용해 달라며 5천50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이번 사업은 서울시 관내 아동복지시설에 문화프로그램을 지원해 아동들의 역량 강화와 예술·문화를 통한 창의력 향상을 돕고, 안정적인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 것으로 알려졌다. 남산케이블카와 사단법인 동행연우회는 2024년부터 아동들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한 문화프로그램 지원사업을 이어오고 있으며, 지난 2년간 서울시 관내 아동복지시설에 총 1억1천900만원 상당의 문화프로그램을 지원해 왔다. 2026년 문화프로그램 지원사업은 서울시 5개 자치구(강동·서대문·송파·양천·용산) 아동복지시설 이용 아동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각 시설에 프로그램비 1천100만원씩 지원될 예정이다. 사단법인 동행연우회 김영태 대표이사는 “아동들이 문화프로그램을 통해 잠재된 역량을 개발하고 자신감을 얻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동과 청소년이 문화·예술을 통해 자신의 역량을 발휘하고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남산케이블카 이강운 사장은 “이번 후원을 통해 지역사회에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아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전통시장 상인들을 대상으로 ‘라이브 커머스 교육’을 열었다. 이번 교육에는 중구 내 전통시장과 골목형상점가 상인 20여명이 참여해 온라인 판매 실전 역량을 키운다. 교육은 지난 10일 시작해, 오는 19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교육에서는 라이브커머스에 필요한 전 과정을 알려주고, 상인들에게 온라인 판매 노하우를 전수한다. 올해는 지난해 교육생들의 의견을 반영해 실습 중심 교육을 한층 강화했다. 참가자들이 직접 방송을 기획하고 진행해 볼 수 있도록 구성해 온라인 판매에 대한 이해와 활용 능력을 높일 수 있도록 돕기 위해서다. 지난 10일 열린 첫 교육에서는 온라인 쇼핑몰 개설 방법과 상품 등록 등 전자상거래 운영의 기초를 배우며 기본기를 다졌다. 이어 12일에 진행된 두 번째 교육에서는 라이브커머스 방송 장비 구성과 활용법을 익히며 실전 방송에 필요한 기술을 익혔다. 오는 3월 17일과 19일에는 소비자와 실시간으로 소통하는 판매 전략을 배우고, AI를 활용한 방송 스크립트 작성과 실제 라이브 방송 실습도 진행될 예정이다. 상인들은 직접 방송을 기획하고 진행해 보며 온라인 판매에 대한 자신감을 키우게 된다. 강의는 쇼호스트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 산하 중부교육지원청(교육장 최도규)은 2026년부터 학생 마음건강 위기 상황에 보다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자살시도(자해) 학생 치료비 지원 신청 절차를 개선하고, 보호자가 교육지원청에 직접 신청할 수 있는 ‘다이렉트 지원 시스템’을 도입한다고 3월 13일 밝혔다. 최근 학생 정신건강 문제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면서 위기 상황에 놓인 학생을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하게 치료와 연계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해지고 있다. 이에 따라 위기 학생을 지원하는 행정 절차 역시 수요자 중심으로 개선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그동안 자살시도(자해) 학생 치료비 지원은 ‘학교 경유 신청 방식’으로 운영되어 보호자가 학교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학교가 이를 교육지원청에 전달하는 구조였다. 이 과정에서 서류 보완이 필요할 경우 학교–보호자-교육지원청을 거치는 절차가 반복되면서 지원 결정이 지연되는 사례가 발생해 왔다. 특히 방학이나 휴업일에는 접수와 안내가 늦어지는 경우가 있었고, 비정기적으로 발생하는 업무 특성상 학교 내 업무 숙지 부족으로 신속한 지원이 어려운 한계도 있었다. 또한 보호자가 학교와 교육지원청에 각각 문의하면서 민원 대응 혼선과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는 가정 내 음식물 쓰레기 원천 감량을 위해 ‘2026년 가정용 음식물 쓰레기 소형 감량기 구매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올해 지원 규모는 약 100세대다. 2026년 1월 1일 이후 소형 감량기를 구매했거나 구매할 예정인 중구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지원금은 구매 금액의 30%로, 가구당 최대 21만 원까지 지급된다. 지원 대상 기기는 가열·건조나 미생물 발효 방식을 사용하는 처리용량 1~5kg 내외의 가정용 제품이다. 단, 품질인증(Q마크, K마크, 환경표지 등)과 안전인증(KC마크)을 모두 획득한 제품이어야 한다. 음식물을 분쇄해 하수관으로 직접 배출하는 주방용 오물분쇄기(디스포저)는 관련 법에 따라 지원에서 제외된다. 신청 기한은 이달 31일 오후 6시까지이며, 거주지 관할 동주민센터에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부득이한 사유로 방문이 어려운 경우에는 사전에 전화로 문의한 뒤 이메일이나 팩스로 신청할 수 있다. 보조금은 세대당 1대만 지원된다. 특히 지원받은 기기는 최소 2년 이상 의무적으로 사용해야 하며, 의무 사용 기간 내 처분하면 보조금이 환수된다. 구는 지역 간 균형 있는 혜택 제공을 위해 동별 세대수 비율에 따른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정비사업을 지원해 줄 49명의 전문가 자문단을 꾸렸다. 지난 3월 12일 중구청 중구홀에서 ‘정비사업 내편즈’ 발대식을 열고, 정비사업 전 과정에 자문과 상담을 제공해 줄 전문 자문단의 시작을 알렸다. ‘정비사업 내편즈’는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 추진 과정에서 주민 간 갈등을 완화하고 복잡한 절차상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해 구성된 전문가 자문단이다. 실무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전문가들이 사업 단계별 상황에 맞는 상담과 자문을 제공해 보다 공정하고 신속한 사업 추진을 돕는다. 이번에 위촉된 자문단은 △법률 △세무·회계 △건축설계 △정비사업관리 △도시계획 △감정평가 △안전(해체감리·구조) △갈등관리‧행정 △건축시공 △공사비·원가관리 등 총 10개 분야에서 활동하는 전문가 49명이다. 정비사업은 이해관계자가 많고 절차가 복잡하다. 특히 사업 초기에는 정보 부족과 이해관계 충돌로 주민 간 갈등이 발생해 사업이 지연되는 경우도 적지 않다. 이러한 문제를 줄이기 위해 사업단계별로‘정비사업 내편즈’ 전문가를 매칭해 전문적 공공지원을 적시에 제공한다. 공모 추진 단계에서는 건축설계와 도시계획 전문가가, 시공자 선정 단계에서는 공사비와 원가관리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는 지난 3월 14일 오후 6시 10분경 발생한 소공동 소재 숙박시설에서 발생한 화재와 관련해 이재민 지원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구는 15일 새벽 이재민들을 임시숙소로 이동을 완료하고, 같은 날 오전 긴급 재난안전대책회의를 열어 후속 지원에 나섰다. 구는 화재 발생 직후 직원 80여 명을 현장에 투입해 대응에 나섰다. 김길성 중구청장도 현장에서 소방·경찰 등 관계기관과 대책회의를 진행하며 투숙객들의 안전 확보와 편의 제공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이번 사고로 120여 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 구는 화재발생 즉시 소공동주민센터에 임시대피소를 마련해, 투숙객과 피해자 지원에 총력을 기울였다. 특히 외국인 투숙객이 많은 점을 고려해 통역 자원봉사자와 외국어가 가능한 직원을 배치해 의사소통을 돕고 안내를 진행했다. 또한 임시숙소 4곳을 긴급 마련해 구청 버스로 이재민 이동을 도왔다. 구는 추가 이재민 발생에 대비해 임시대피소를 지속 운영 중이다. 이재민들에게 비상식량세트와 담요, 물과 간식 등을 제공하며 상황을 세심하게 살피고 있다. 임시 숙소에도 전담 직원을 배치해 필요한 사항을 밀착 관리하고 있으며, 필요한 경우 응급구
명동 거리가 한층 더 활기 넘치는 미디어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는 '명동스퀘어' 사업의 일환으로 명동중앙길과 명동8나길에 총 22기의 '미디어폴'을 설치하고, 명동예술극장 앞과 명동역 6번 출구 인근에는 '팔로잉 미디어'를 각각 1기씩 세웠다고 밝혔다. 두 달여 간 시범운영을 거쳐, 이달 3일부터 정식 가동을 시작했다. 먼저, '미디어폴'은 가로등에 스마트 기술을 더해 △디지털 스크린 △방범용 폐쇄회로(CCTV) △비상벨 △공공 와이파이 등 다양한 기능을 담고 있다. 디지털 스크린에는 날씨·미세먼지 같은 생활정보부터 미디어아트·지역 행사 소식·관광 정보까지 폭넓은 콘텐츠를 실시간으로 송출해, 방문객들이 거리를 걷는 동안 자연스럽게 정보를 접하고 새로운 볼거리를 즐길 수 있다. 또한 CCTV를 통한 실시간 거리 관제와 경찰서·구청 스마트 관제센터로 연결되는 비상벨을 통해 관광객으로 붐비는 명동 거리의 안전을 한층 강화했다. 가로등과 CCTV를 탑재한 '팔로잉 미디어'는 새로운 볼거리다. 총 4개 면으로 나눠진 스크린은 각 면에 서로 다른 광고를 송출할 수 있고, 네 개의 화면을 하나의 대형 스크린처럼 활용할 수도 있다. 움직이는 스크린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전직원과 주민들을 대상으로‘쓰레기 분리배출 실천 서약 챌린지’를 펼치고 있다. 김길성 중구청장도 지난 3월 5일 서약서에 서명하며 동참했다. 이번 챌린지는 서울시가 추진하는 ‘생활폐기물 다이어트 천만시민 실천사업’의 일환이다. 이 사업은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에 대응해 시민 1인당 연간 종량제봉투(10ℓ) 사용량을 1개씩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챌린지 참여자는 △음식물 쓰레기 분리배출 △비닐·플라스틱 분리배출 △종이 분리배출 △다회용기 사용 △외출 시 장바구니·텀블러 사용 등 생활 속 다섯 가지 실천 사항을 약속하게 된다. 챌린지에 참여한 시민에게는 에코마일리지 500점(500원 상당)이 적립된다. 적립된 마일리지는 서울사랑상품권, 온누리상품권, 아파트 관리비·가스비·세금 납부 등에 사용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오는 4월 30일까지 에코마일리지 홈페이지(ecomileage.seoul.go.kr)에서 온라인으로 서약하거나, 각 동 주민센터에 비치된 서약서에 작성해서 제출하면 된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생활폐기물 감량을 위해서는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생활 속 분리배출 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