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구청소년센터(관장 김미숙)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꿈을여는교실’은 지난 8월 10일부터 12일까지 2박 3일간 청소년 특별체험활동 ‘여수에서 꿈을 여수’ 여름캠프를 진행했다. 이번 여름캠프는 여송사회복지재단의 ‘우리 동네 한 바퀴’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한 여행 프로젝트다. 청소년들이 직접 여행지를 선정하고 여행을 기획·실행한 뒤, 여행에서 얻은 경험을 결과물로 만들어가는 청소년 주도형 활동으로 마련됐다. ‘꿈을여는교실’ 청소년들은 캠프에 앞서 사전회의를 통해 여행 희망 지역을 직접 선정하고, 여수에서 경험하고 싶은 활동과 여행 테마를 함께 논의했다. 이후 역사·문화예술·자연환경·레저 등 다양한 테마를 정하고 자신들이 선택한 주제에 맞춰 여수의 주요 명소를 탐방했다. 역사 테마에서는 전라좌수영의 중심지였던 진남관과 고소대를 찾아 여수의 역사와 이순신 장군의 활동을 살펴봤으며, 서울 중구와 이순신 장군의 역사적 연관성도 함께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문화예술 테마에서는 여수의 역사와 문화, 지역의 모습을 담은 벽화마을과 아르떼뮤지엄을 방문해 지역의 문화예술을 직접 경험했다. 자연환경 테마에서는 국립여수해양기상과학관과 오동도를 탐방하며 해양기상과 기후, 섬의
임만균 서울특별시의회 의장은 지난 8월 15일 오전 11시 30분 종로 보신각에서 열린 ‘제81주년 광복절 기념 타종행사’에 참석했다. 임 의장은 독립유공자 후손 9인 등 인사들과 타종하고 만세삼창을 외친 뒤 광복절 노래, 서울의 찬가를 함께 불렀다. ‘광복의 소리, 미래를 깨우다’를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에서는 타종 외에도 창작 뮤지컬, 클래식 공연 등이 진행됐으며 시민참여 부대 프로그램으로 AI 포토 체험부스, 항일독립운동 유적 답사 등도 운영됐다. 임 의장은 “광복의 기쁨을 누구보다 뜨겁게 나눴던 서울은 이제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를 선도하는 글로벌 도시로 나아가고 있다”며 “서울시의회는 견제와 감시의 책임을 다하는 ‘의회다움’으로 미래세대가 더 큰 희망을 품는 서울, 시민이 빛이 되는 서울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중대재해와 산업안전 업무를 한곳에서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통합관리시스템 ‘내편안전’을 전국 최초로 구축했다. ‘내편안전’은 ‘중대재해처벌법’과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법정 의무사항을 비롯해 위험성평가, 점검이력, 후속 조치 등 흩어져 있던 안전 관련 정보를 하나의 시스템에서 관리할 수 있도록 만든 것이 특징이다. 내편안전 시스템은 △사업별 의무사항 △법령 통합검색 △중대재해 의무사항 점검 △위험성평가 △현업사업장·휴게시설 위치 △서식 △사고사례 등 총 7개 메뉴로 구성됐다. 사업 유형별로 준수해야 할 안전보건 의무사항을 안내하고, 중대재해 의무이행 점검에 필요한 체크리스트와 처리기한도 제공한다. 법령과 자치법규, 관련 매뉴얼까지 검색할 수 있어 안전업무에 익숙하지 않은 담당자도 필요한 정보를 쉽게 찾아 업무에 활용할 수 있다. 위험성평가와 부서별 조치사항은 데이터베이스화해 과거 지적사항부터 후속 조치까지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점검표와 회의록, 교육일지 등 자주 사용하는 서식도 한곳에 모았으며, 관내 현업사업장과 휴게시설의 위치 및 점검 내용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중대재해 사고사례를 공유해 유사 사고 예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기지원 서울사무소(소장 이재필, 이하 ‘서울농관원’)가 서울 지역 농지 9천여 필지를 대상으로 농지 전수(심층)조사에 본격 착수한다. 서울농관원은 8월부터 12월까지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하고 있는 농지 전수조사의 일환으로 서울 지역 9천여 필지에 대한 현장 중심의 심층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심층조사는 지방정부가 7월 말까지 실시한 기본조사 결과를 토대로 10대 심층조사 대상 가운데 일부 농지를 선정해 조사원이 직접 현장을 방문, 실제 이용 현황을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10대 심층조사 대상은 ▲토지거래허가구역 농지 ▲수도권 농지(서울·인천·경기) ▲경매 취득 농지 ▲농업법인 소유 농지 ▲외국인·외국국적동포 소유 농지 ▲최근 10년 내 농지취득자격증명 발급 농지 ▲최근 10년 내 관외 거주자 소유 농지 ▲최근 10년 내 공유취득자 소유 농지 ▲최근 10년 내 농지이용실태조사 결과 적발 농지 ▲기본조사에서 불법이 의심되는 농지 등이다. 농관원은 이 가운데 조사가 어려운 토지거래허가구역과 공유취득 농지 일부를 대상으로 전담인력 1,100여 명을 투입한다. 전담인력은 공무원 715명과 조사원 390명으로 구성되며, 농업경영체 및
연일 이어지는 기록적인 폭염 속에서 현장 근로에 참여하는 저소득 취약계층 자활참여주민들의 온열질환 예방과 건강 보호를 위한 따뜻한 나눔이 이어졌다. 서울중구지역자활센터(센터장 박진수)는 지난 8월 희망나르미사회적협동조합으로부터 자활참여주민을 위한 휴대용 손선풍기 100대를 기증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기증은 최근 전국적으로 지속되고 있는 폭염으로 인해 야외 환경미화, 공공시설 관리, 배송업무 등 외부 현장에서 근무하는 자활참여주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서울중구지역자활센터는 저소득 취약계층 주민들의 자립을 지원하는 자활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다수의 참여주민들이 여름철 높은 기온 속에서도 지역사회 환경 개선과 공공서비스 제공을 위해 현장에서 근무하고 있다. 이번에 전달된 손선풍기는 폭염에 따른 온열질환 예방과 근무환경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희망나르미사회적협동조합 관계자는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활참여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손선풍기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취약계층의 건강과 안전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박진수 서울중구지역
서울특별시중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직무대행 이동성)은 지난 8월 11일 공단 대회의실에서 ‘2027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하고, 민선 9기 구정 방향과 공단의 비전 및 경영목표 달성을 위한 내년도 주요사업의 추진방향을 공유·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공단 전 부서가 참여해 2027년 주요업무계획으로 총 40건의 사업을 발굴했으며, 이 가운데 17건은 신규사업으로 추진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특히 이번 주요업무계획에는 공단이 그동안 주민과 소통하는 과정에서 주민들로부터 제안받은 사업과 의견을 반영한 사업도 포함해, 주민의 실제 수요를 바탕으로 한 생활밀착형 사업 발굴에 중점을 뒀다. 이번 보고회는 단순히 부서별 업무계획을 공유하는 자리를 넘어, 민선 9기 구정의 정책방향을 공단의 사업과 어떻게 연계하고 지원할 것인지, 그리고 공단의 비전과 경영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어떤 사업에 역량을 집중할 것인지에 대해 함께 논의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각 부서는 사업별 추진 필요성과 기대효과, 실행 가능성 등을 중심으로 주요사업을 보고했으며, 임원과 참석자들은 사업 간 연계성과 주민 체감도, 정책적 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공단은
서울특별시 중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직무대행 이동성)은 여름철 혈액 수급 위기를 극복하고 지방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지난 8월 6일 대한적십자사 서울남부혈액원과 함께 진행한 ‘2026년 하반기 사랑의 헌혈운동’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날 헌혈은 약수지구대 앞 헌혈버스에서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됐으며, 공단 임직원을 비롯해 약수지구대 경찰관 등 총 34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힘을 보탰다. 공단이 2021년 대한적십자사 서울남부혈액원과 협약을 맺은 이래 매년 이어온 이번 정기 헌혈운동은, 유관기관 및 지역사회가 합심해 한여름 혈액 수급난을 해소하고 생명 존중의 가치를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동성 이사장 직무대행은 “무더운 날씨에도 생명 존중을 위한 헌혈에 한마음으로 동참해 주신 공단 임직원과 약수지구대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생명 존중과 나눔의 가치를 확산하는 데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 사랑의 헌혈운동에는 상반기 24명, 하반기 34명이 참여해 상·하반기 누적 58명이 생명 나눔에 동참했다. 특히 하반기 참여인원은 상반기보다 10명 증가했다. 공단은 앞
윤수혁 서울시의원(국민의힘, 중구2)은 지난 8월 11일 장충체육관 주경기장에서 열린 ‘KBS 전국노래자랑 서울 중구편’ 공개녹화 현장을 찾아 주민들과 직접 인사를 나누며 지역의 목소리를 들었다. 이날 행사에는 중구민 3천여 명이 함께했으며, 윤 의원은 최수진 국회의원과 객석 곳곳을 돌며 주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공개녹화는 민선 9기 출범을 기념해 마련됐으며, ‘KBS 전국노래자랑’이 2023년 이후 3년 만에 다시 중구를 찾았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앞서 지난 6일 신당누리센터에서 열린 예심에는 320여 팀이 참가하는 등 주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행사가 진행됐다. 특히 대한민국 최초의 실내 종합체육관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세대와 지역을 넘어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는 화합의 장이 됐다. 윤 의원은 현장에서 주민들과 직접 만나 지역 행사와 생활 현장에서 시민의 의견을 가까이에서 듣는 소통의 중요성을 확인했다. 윤수혁 의원은 “무더운 날씨에도 함께 웃고 즐기시는 주민 여러분을 직접 만나 뵙게 돼 뜻깊었다”며 “주민과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생활 속 불편과 필요한 정책을 듣는 것이 의정활동의 출발점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현장
서울특별시의회 윤수혁 의원(중구 제2선거구)이 제81주년 광복절을 앞두고 8월 7일 오전 서울 중구 소공동 주민센터 앞에서 열린 태극기 나눔 행사에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중구 재향군인회가 '태극기 달기, 나라사랑의 시작입니다'를 내걸고 생활 속 태극기 달기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윤수혁 의원은 재향군인회 회원들과 함께 소공동 일대를 오가는 시민들에게 태극기를 전달하며 광복절 국기 게양을 당부했다. 오피스가 밀집한 소공동 특성을 살려 출근길 시민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날 캠페인에서, 참석자들은 게양용 태극기를 직접 건네며 “광복절에는 각 가정과 사무실에 태극기를 달아 달라”고 요청했다. 윤 의원은 “선열들의 희생 위에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다”며 “광복절 아침 곳곳에 걸린 태극기 한 장 한 장이 곧 나라사랑의 표현인 만큼, 주민 여러분께서도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의 보훈·안보 활동에 힘을 보태고, 나라사랑의 가치가 생활 속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꾸준히 함께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윤수혁 의원은 배우로 20여 년간 활동해 온 문화예술계 출신으로, 지역 현장 활동에 꾸준히 참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