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회 국민의힘(원내대표 김길영)은 제12대 의회 개원을 맞아 소속 의원 38명 전원의 동의를 얻어 당의 제1호 안건인 ‘G3 서울 도약을 위한 3대 핵심 의제(Agenda)’ 패키지를 확정하고, 이 중 민생과 직결된 결의안 2건을 제12대 서울시의회 제1호, 제2호 의안으로 7일 공식 제출했다고 밝혔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민선 9기 시정 청사진을 그릴 ‘글로벌 톱3(G3) 서울 기획위원회’를 출범하며, “글로벌 톱3는 단순한 외형적 순위 경쟁이 아니라 세계 최고 수준의 삶의 질 경쟁”이라고 강조한 바 있다. 이에 시의회 국민의힘은 시민의 일상과 직결된 ‘주거·교통·미래 일자리’를 구체적인 입법과 제도로 뒷받침하기 위해 3대 핵심 의제를 당의 제1호 패키지 안건으로 상정했다. 첫째, ‘주거 사다리 복원’을 위한 서울시 주택 공급 확대 및 정비사업 정상화 촉구 결의안(제12대 시의회 제1호 의안)이다. 시민 삶의 질을 좌우하는 가장 큰 요소인 주거 안정을 위해, 수요 억제 위주의 과거 규제를 철폐하고 민간 주도 주택 공급을 활성화하는 내용이 담겼다. 특히 실수요자의 취득세 및 양도소득세 완화 등 실질적인 세제 개편을 정부에 강력히 촉구하여, 꽉 막힌 거래
서울특별시의회 성흠제 의원(민주당·은평1)이 7월 7일 열린 제337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제12대 서울시의회 전반기 제1부의장으로 선출됐다. 성 부의장은 서울시의회 3선 의원으로, 제11대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을 맡아 소수야당이라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의원들과의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교섭단체를 안정적으로 이끌며 서울시 주요 정책과 예산에 대한 견제와 균형의 역할을 수행해 왔다. 특히 현장 중심의 강한 추진력과 책임 있는 리더십으로 동료 의원들의 신뢰를 쌓아왔으며, 앞으로 의원들의 든든한 버팀목이자 집행부와 의회를 잇는 가교 역할을 해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성 부의장은 당선 인사를 통해 “부의장은 권한의 자리가 아니라 책임과 섬김의 자리”라며 “의원 한 분 한 분의 의정활동이 시민의 삶의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든든히 뒷받침하는 부의장이 되겠다”고 밝혔다. 특히 △견제와 균형을 통한 의회 역할 강화 △의원 의정활동 지원 확대 △지역현안 해결 및 공약 이행 지원 △토론과 연구가 살아있는 정책의회 구현 △원팀 민주당과 지방의회 역량 강화를 핵심 과제로 제시하며, 의회 운영의 새로운 비전을 밝혔다. 이를 실천하기 위해 ‘제대로 서울 TF’ 구성을 통
12대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을 이끌 전반기 대표의원으로 이상훈 의원(강북2, 3선)이 공식 취임했다. 이상훈 신임 대표의원은 10대 시의회 더불어민주당 후반기 수석부대표, 제11대 시의회 후반기 정책수석부대표와 3기 정책위원회 위원장 등을 두루 역임하며 당내 최고의 '정책·전략통'으로 평가 받아왔다. 이 대표의원은 “지난 5년간 오세훈 시정으로 서울시민의 삶은 더욱 어려워졌다”며 서울시를 ‘오세훈의 대권가도’에서 '민주당의 민생가도'로 전환하겠다는 비상한 각오를 밝혔다. 더불어 이 대표의원은 “의석수가 많다고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는 것을 우리는 경험으로 알고 있다”면서 “80명의 동지들과 함께 철저한 준비와 단결된 원팀 정치력으로 오세훈 시정을 실력으로 압도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대표의원은 이를 실현하기 위한 4대 핵심 공약과 혁신 과제를 제시했다. 첫째, ‘정책조정회의‧정책의총’ 상설화, 오세훈 시정 견제 컨트롤타워 구축 오세훈시정 견재와 민생정책 생산을 위해 ‘정책조정회의’와 ‘정책의총’, 그리고 ‘더불어서울포럼’을 공식 상설 운영기구로 정례화한다. 전문적이고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대표의원실 내에 전담지원팀을 구축할 계획이다. 둘째, '원스톱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는 민선 9기 출범을 맞아 일상 속 청렴과 적극행정, 소통 문화를 더욱 확산시킬 ‘2026년 청렴중구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 접수는 오는 30일까지다. 주제는 △청렴 △적극행정 △소통이다. '청렴'은 청렴중구를 위한 희망 메시지와 청탁금지법·이해충돌방지법 등 반부패 제도의 가치를 담으면 된다. '적극행정'은 중구의 적극행정 의지와 우수사례·미담을, '소통'은 구민과 직원, 직원 간 소통을 이끌어낼 수 있는 내용을 작품에 표현하면 된다. 분야는 △표어·슬로건 △숏폼 △인스타툰 등 3개다. 중구민은 물론 중구 소재 직장이나 학교 등에 다니는 생활권자와 중구청 직원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네이버 설문폼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숏폼과 인스타툰은 작품파일을 이메일(cleanjunggu@junggu.seoul.kr)로 함께 제출해야 한다. 접수된 작품은 내·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주제 적합성 △전달력 △창의성 △활용성 등을 평가해, 구민·생활권자 부문 9점, 직원 부문 6점 등 최우수상부터 장려상까지 총 15개 작품을 선정한다.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함께 최대 50만원부터 최소 10만원까지 상금을 차등 지급한다. 이
서울 중구의회(의장 윤판오)는 7월 7일 개원식을 앞두고 지난 3일 중구의회 소회의실에서 중구의회 의원과 의회 직원들을 대상으로 전문성 향상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제10대 중구의회 출범 이후 처음 실시한 교육으로, 새롭게 임기를 시작하는 의원들의 원활한 의회 적응을 돕고 의정 수행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사로 초빙된 한국산업기술연구원 좋은정책연구소 김용석 소장은 지방의회의 역할과 기능을 비롯해 지방의원의 권한과 책무, 회의 운영 및 의사진행 절차, 예산·결산 심사, 조례 제·개정 등 의정활동에 필요한 실무를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했다. 특히 지방자치법과 지방의회 운영 전반에 대한 이해를 돕고 의원으로서 갖춰야 할 책임과 윤리의식을 함양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날 교육에 참석한 의원들은 의정활동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의회 운영과 의정활동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 윤판오 의장은 “이번 교육이 의원들의 전문성을 한층 높이고 의정 역량을 더욱 탄탄히 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배운 내용을 적극 반영해 구민의 목소리를 충실히 대변하고,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
본지에서는 지난 7월 1일 열린 제302회 중구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제10대 중구의회 전반기 의장으로 당선된 윤판오 의장을 만나 특별인터뷰를 가졌다. 그는 “지난 8년 동안 의정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의회와 집행부가 소통하면서 견제와 균형을 유지하는 협력관계를 유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주민 삶과 직결된 핵심 현안 해결에 역량을 집중하기 위해 전통시장 및 지역 골목상권 활성화, 주거환경 개선과 노후 도심 정비, 복지·교육 인프라 구축등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다음은 일문일답 주요내용> ◆ 제10대 중구의회 전반기 의장으로 선출된 소감은. “제10대 중구의회 전반기 의장으로 선출해 주신 동료 의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개인적으로는 큰 영광이지만, 그보다 주민 여러분의 기대와 신뢰를 대신 짊어진 자리라는 생각에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의장은 한 사람의 의견을 대표하는 자리가 아니라 다양한 목소리를 하나로 모으고 의회의 역량을 결집하는 자리라고 생각합니다. 서로 다른 의견이 있더라도 충분한 대화와 토론을 통해 최선의 해답을 찾아가는 의회를 만들겠습니다. 저는 늘 ‘현장에 답이 있다’는 신념으로 의정활동을 해왔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는 청년층에게 행정 직무 경험을 제공하고 진로 탐색을 돕기 위해 이달 7월 28일까지 ‘하반기 청춘 행정체험단’을 운영한다. 지난 1일 구청 3층 기획상황실에서 열린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근무에 돌입했다. 지난달 19세 이상 29세 이하 중구민을 대상으로 실시한 공개 모집에 총 42명이 신청했으며, 전산 추첨을 통해 이 중 18명을 최종 선발했다. 선정된 인원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점심시간을 제외하고 하루 다섯 시간 근무하며, 중구 생활임금(일 6만605원)을 급여로 받는다. 체험단은 부서별 수요와 지원자 전공을 고려해 청소년센터, 도서관, 보건소, 종합사회복지관 등에 배치됐다. 각 기관에서 시설 이용자 관리, 프로그램 및 사업 운영 보조, 사례관리 대상자 안부 확인 등 행정·복지 분야 업무를 직접 수행한다. 공직 사회 전반을 폭넓게 접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병행한다. 활동 기간 중 청년센터, 자원봉사센터 등 주요 시설을 방문하는 ‘구정 탐방’과 일선 대민 업무를 지원하는 ‘주민센터 일일 체험’을 실시할 예정이다. 마지막 날인 28일에는 체험단 전원이 참여하는 ‘청춘 토크’를 개최한다. 4주간의 현장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의 을지명보 골목형상점가가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6년 유망골목상권 육성사업’ 공모에 선정됐다. 구는 공모로 확보한 국비 2억3천만원에 구비를 더해 총 4억6천만원을 투입하고, 을지명보 골목형상점가를 역사·문화·관광이 어우러진 체류형 문화관광 상권으로 키운다. 유망골목상권 육성사업은 성장 가능성이 높은 골목상권을 발굴해, 인프라 조성과 브랜딩, 마케팅, 로컬창업 등을 종합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는 중구와 전국 최초 민관협력 상권관리 전문기구인 (사)서울중구상권발전소(이사장 김정안), 을지명보 골목형상점가 상인회(회장 진완석)가 컨소시엄을 구성해 참여했다. 을지명보 골목형상점가는 명동·충무로·을지로를 잇는 서울 도심 관광벨트의 중심에 자리한다. 인근에 충무공 이순신 생가터와 충무로 영화거리, 서울영화센터와 명보아트홀 등 역사·문화 자원도 풍부하다. 노포와 개성있는 골목길, 을지로 특유의 레트로 감성이 어우러져 인근 주민과 직장인은 물론 젊은 층과 관광객까지 즐겨 찾는 곳이다. 중구는 이러한 강점을 바탕으로 민관협력 체계를 통해 을지명보 골목상권만의 경쟁력을 더욱 키워나간다. 상권 브랜드와 굿즈 개발부터 역사·문화 체험 콘텐츠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는 중장년 일자리를 전문화하고 관내 외식업계 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7월 9일까지 ‘외식업 프랜차이즈 슈퍼바이저’ 양성과정 교육생 30명을 모집한다. 교육은 7월 20일부터 2주간 전액 무료로 운영된다. ‘외식업 프랜차이즈 슈퍼바이저’는 본사를 대표해 각 매장의 매출·노무·마케팅 등 경영 전반을 관리하는 전문가다. 이번 과정은 노사발전재단 서울중장년내일센터, 서울지방고용노동청,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프랜차이즈산업연구원과 공동 기획했다. 특히, 관내 숙박·음식점업 비중이 높은 산업 특성과 가맹점주와 원활한 소통이 가능한 중장년 인력에 대한 현장의 선호도를 반영했다. 모집 대상은 만 40세 이상 55세 이하 초대졸 이상 구직자로, 중구민을 우선 선발한다. 중구청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별관 3층 일자리경제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대면 면접을 거쳐 7월 16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이론교육은 서울중장년내일센터에서, 실습은 동국대 전산실에서 진행한다. 주요 내용은 가맹사업법, 노무 관리, 상권 및 매출 분석 등 기본 이론과 인공지능(AI) 기반 마케팅, 배달앱 데이터 활용 등 실무 위주로 구성했다. 마지막 날에는 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