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6월 3일 지방선거에서 서울 중구청장에 도전하는 더불어민주당 이동현 예비후보가 선거캠프의 공식 명칭을 ‘이동현의 바로캠프’로 확정하고, 조미정 중구의원을 비서실장으로 임명하며 본격적인 선거 체제에 돌입했다. ‘바로캠프’라는 명칭에는 무너진 구정을 바로잡고, 주민의 삶을 즉각적으로 변화시키겠다는 세 가지 철학이 담겼다. 이동현 예비후보는 △이동현이 중구를 ‘바로’ 세우겠습니다 △이동현은 말이 아닌 ‘바로’ 행동합니다 △이동현은 구민 목소리에 ‘바로’ 응답합니다는 슬로건을 내걸고,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천적 행정을 약속했다. 특히, 이번 캠프 명칭은 중구행정의 무능과 태만을 ‘바로잡겠다’는 분명한 목표와 중구 혁신의 의지를 표명한 것이다. 이와 함께 ‘이동현의 바로캠프’ 비서실장으로 조미정 중구의원이 합류했다. 조 비서실장은 지역 사회에 대한 깊은 이해와 탄탄한 의정활동 경험을 갖춘 인사다. 조 비서실장의 합류로 구민과의 소통역량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며, 이동현 예비후보가 강조해 온 ‘오로지 주민중심’, ‘기필코 체감행정’을 현장에서 구현하는 데 있어 큰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가 모이고 있다. 한편, 이동현 예비후보는 약수역 아침인사 등 현장 소통 행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70여 일 앞두고 단수후보로 추천되거나 중구청장과 시·구의원 출마 예정자들이 잇따라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있어 관심을 끌고있다. 서울중구지역에서는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등 양당에 출마하려는 예비후보들이 후보를 선점하기 위한 총력전을 전개하고 있어 조금씩 윤곽이 드러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3월 21일 중구청장 후보인 이동현(34), 최강선(66), 최판술(67) 전 시의원, 조영훈(77) 전 구의원 등 4명을 대상으로 서울시당에서 면접이 진행됨에 따라 조만간 후보가 가시화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 중 이동현, 최강선 전 시의원은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국민의힘 서울시당 공천관리위원회는 3월 19일 제4차 회의를 열고 서울지역 기초단체장 후보중 중구 김길성 구청장, 도봉구 오언석 구청장 등의 단수 후보자 추천을 의결했다. 최종 후보자 확정은 당헌·당규에 의거 시·도당 운영위원회의 의결을 거쳐 최고위원회의 의결로 확정된다. 이에앞서 김길성(60) 중구청장, 박영한(67) 시의원, 길기영(66) 중구의회 의원이 공천을 신청 했었다. 이중 길기영 의원만 3월 10일 선관위에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는 서울시가 실시한 ‘2025년 자치구 재활용 성과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서울시는 생활폐기물 감량과 재활용 활성화를 위해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2025년 한 해 동안 추진한 자원순환 사업 실적을 평가했다. 주요 지표는 △재활용 배출·수거 체계 구축 △비닐 분리배출 활성화 △거점 분리배출 환경 조성 △1회용품 사용 감축 △사업장 재활용 관리 강화 △공공선별시설 운영 효율성 등이다. 평가 결과, 중구는 ‘재활용 배출·수거’ 분야에서 2년 연속 최우수 자치구로 선정되며 자원순환 정책에서 남다른 역량을 인정받았다. 그동안 중구는 △재활용 거점 분리배출 환경 개선 △폐비닐·커피박 등 재활용 품목 확대 △사업장 폐기물 관리 강화 △주민 대상 올바른 분리배출 홍보 및 교육 등을 추진해 왔다. 특히, 구는 자원순환 복합교육공간인 ‘쓰레기연구소 새롬’(퇴계로52길 12)과 관내 초등학교를 연결해 ‘찾아가는 자원순환교육’을 활성화했다. 또한 ‘무한실천 챌린지’나 구 행사마다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통해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1회용품 줄이기, 안 입는 옷 기부하기 등 자원순환을 적극적으로 실천할 수 있도록 독려했다.
정화예술대학교(총장 한기정) 융합예술학부 영상제작전공은 3월 19일 대학로캠퍼스에서 사단법인 대한요가회(회장 강승진)와 ‘UN 세계 요가의 날’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2026 UN 세계 요가의 날 홍보 협력 사업의 공동 기획 및 추진 △정화예대 재학생 대상 홍보 크리에이터 선발 및 운영 △미디어데이 및 세계 요가의 날 본행사 홍보 콘텐츠 제작 △학생 참여형 실무 교육 및 산학협력 프로그램 운영 △관련 분야 교육 위탁 및 기타 실무협의 사항 등에 대해 긴밀히 협력키로 했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영상제작전공 재학생들이 ‘2026 UN 세계 요가의 날’ 공식 홍보 콘텐츠 제작 과정에 직접 참여한다는 점이다. 학생들은 홍보 크리에이터로 선발돼 미디어데이부터 본행사까지 전 과정의 영상 콘텐츠 기획 및 제작을 수행하게 된다. 이를 통해 글로벌 이벤트의 실무 프로세스를 직접 경험하고 산업 현장에 적합한 역량을 체계적으로 쌓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대한요가회 양원석 부회장은 “세계적인 축제인 UN 세계 요가의 날을 앞두고 정화예대의 젊고 감각 있는 영상 인재들과 협업하게 돼 매우 뜻깊다”며 “학생들의 창의적인
정화예술대학교(총장 한기정) 뷰티예술학부는 전공별 현장 전문가 특강을 통해 재학생의 실무 역량 강화와 현장 적응력 향상을 도모하고 있다. 지난 3월 19일에는 현장에서 활동 중인 동문이 강연자로 나서 후배들에게 실무 노하우를 전했다. 네일전공에서는 올댓뷰티아카데미 이예은 강사(네일전공 17학번)가 네일 교육 강사의 직무와 진로에 대해 강연을 진행했다. 이예은 강사는 교육 현장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강사로서 요구되는 역량과 커리어 설계 방향을 제시해 재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미용전공은 살롱에이 김포구래점 장현준 원장(미용전공 11학번)이 ‘정화인증제’ 현장실무 특강을 맡았다. 장현준 원장은 미용 기술과 디자인 연구를 중심으로 한 살롱 운영을 이어오고 있으며, 최근 특수교육대상 학생들을 대상으로 재능기부 미용 봉사를 진행하는 등 사회공헌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이날 특강에서는 염색 및 에어 호일 워크를 주제로 실제 살롱 현장에서 활용되는 기술과 노하우를 전달했다. ‘정화인증제’는 직업 현장에서 인정받을 수 있는 전문인재 양성 프로그램으로, 실무 기능과 전문 지식뿐 아니라 교양 함양과 건전한 가치관 형성을 위한 체계적인 교육과정으로 운영된다. 정
서울특별시의회 박영한 의원(국민의힘, 중구 제1선거구)은 3월 20일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국민연금과 기관사모펀드의 기업지배 시대, 서울시 경쟁력 강화 방안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국민연금과 기관 사모펀드의 영향력이 확대되는 최근 금융시장 환경을 배경으로, 기업 경영 구조 변화와 이에 따른 서울시의 대응 전략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영한 의원은 개회사에서 “국민연금과 기관투자자의 영향력 확대는 단순한 시장 변화가 아니라 기업 지배구조 전반을 재편하는 흐름”이라며 “서울시가 글로벌 금융 중심지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이에 대한 전략적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날 토론회는 박 의원이 사회를 맡아 진행됐으며, 한국금융시장연구원 최환열 대표가 발제를 통해 국내 기업지배구조 변화와 금융시장 흐름을 분석했다. 이어 선진변호사협회 도태우 대표, 한국경영개발원 홍은표 이사장, 자유와책임 정우진 대표, 서울연구원 김묵한 실장, 연금사회주의반대운동 홍순화 공동대표 등이 토론에 참여해 다양한 시각에서 의견을 제시했다. 토론에서는 △국민연금의 의결권 행사 확대에 따른 시장 영향 △기관 사모펀드의 경영 참여 증가와 기업 경영 변화 △투자자 중심 구조 전
서울 중구문화재단(사장 왕소영)은 예술의전당 공연 영상화 사업 ‘SAC ON SCREEN(싹 온 스크린)’에 선정돼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연간 총 18회 규모의 상영회를 운영한다. ‘SAC ON SCREEN’은 예술의전당이 우수 공연 콘텐츠를 전국 문화시설에 보급하는 문화 확산 프로젝트다. 중구문화재단이 올해 공모를 통해 정기 상영처로 선정돼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상영은 매달 첫째·셋째 주 목요일마다 충무아트센터 씨네마에서 정기적으로 진행된다. 클래식, 국악, 연극, 오페라, 발레, 뮤지컬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 실황을 고화질 스크린과 입체 음향 환경에서 관람할 수 있다. 총 18편. △음악, 드보르작의 신세계로부터(4.2.) △음악, 베를린 필하모닉 카메라타(4.16.) △국악, 종묘제례악(5.7.) △연극, 피노키오(5.21.) △오페라, 마술피리(6.11.) △음악, 정경화&케빈 케너 듀오 콘서트(6.18.) △음악, 경기필하모닉마스터즈시리즈Ⅰ<베토벤 교향곡 제3번>(7.2.) △음악, 티에리 위에의 어린왕자(7.16.) △음악, 디토 파라디소(8.6.) △연극, 보물섬(8.20.) △오페라, The Rising World: 물의정
(사)자연보호서울시중구협의회(회장 이영도)는 지난 3월 21일 회원 40여명이 관내 퇴계로 신당사거리 일대에서 기후변화에 대처하기 위한 캠페인을 전개했다. ‘지구를 위한 실천! 바로 지금, 나부터!’라는 슬로건으로 전개한 이날 캠페인에는 세계적으로 관심이 집중된 ‘2050 탄소중립 생활속 ESG 실천운동’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그리고 △에코마일리지 가입 △온·쿨맵시 실천하고, 냉난방 적정온도 유지하기 △생활 속 일회용품 및 플라스틱 줄이기 △친환경, 저탄소 제품 소비하기 △친환경 운전, 대중교통 이용 또는 걷기 △대기전력 차단 또는 고효율 제품사용하기 등의 저탄소 실천 행동 요령을 알리는 전단지와 물티슈도 함께 배포했다. 이영도 회장은 “기후 변화로 아품을 겪고 있는 지구를 위해 바로 지금 나부터 실천하자”며 “우리는 2050 탄소중립 생활속 ESG 운동인 저탄소 녹색실천에 앞장서는 각오를 새롭게 해 지속가능한 미래 함께 만들어 가자. 우리에 미래는 Co2 줄이기를 위한 작은 실천이 귀중한 인명과 아픔을 겪고 있는 지구를 지킬 수 있는 만큼 주민 홍보에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울중구의회 허상욱 의원이 2025년 11월 19일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 ‘30일간의 출석 정지’라는 중징계와 ‘청탁금지법 고발’과 관련, 국민의힘 서울시당 윤리위원회가 ‘혐의없음’으로 기각 결정했다고 3월 14일 본지에 알려왔다. 허상욱 의원은 해당 징계를 “조직적 정치 공세의 결과”라고 규정하고 ‘일부 ‘야합’ 의혹을 제기하며 억울하다는 주장이다. 논란은 2025년 4월 복지건설위원회 발언에서 비롯됐다. 허 의원은 해당 발언이 지역 정가에 퍼진 음해 시도에 대한 문제 제기였다고 설명했다. 행정사무조사특위 과정에서 증인 진술을 둘러싼 해석 차이가 갈등으로 이어졌다. 허 의원 측은 “단순 만남이 접대로 왜곡됐다”고 주장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중구의회 고발 대상에 포함됐다”는 입장이다. 그는 “실제 위법이 있었다면 수사가 진행됐어야 한다”고 반박하면서 “이번 징계가 정치적 의도를 가진 표적 조치”라는 주장도 제기됐다. 징계 시점이 예산심사 직전이었다는 점이 핵심 근거로 지목된다. 허 의원은 “예산심사에서 배제하기 위한 조치”라고 주장했다. 과거 총선 경선 과정에서의 갈등도 배경으로 언급됐다. 허 의원은 특정 후보 지지 선언을 거부한 이후 갈등이 시작됐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