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도서관, 어린이날 맞아 ‘우리 가족 책 소풍’ 개최

4월 29일부터 5월 4일까지 다채로운 체험·공연 프로그램 운영
휴관일에도 전면 개방…교과연계 북큐레이션으로 교육적 가치 강화
개관 47주년 기념, 온 가족이 즐기는 다양한 체험 및 이벤트 마련

 

서울특별시교육청 소속 어린이도서관(관장 이연미)은 어린이날 및 개관 47주년을 맞이해, ‘우리 가족 책 소풍’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4월 29일부터 5월 4일까지 진행된다. 특히 5월 4일은 도서관 정기 휴관일임에도 불구하고, 어린이날을 축하하기 위해 도서관 및 자료실을 전면 개방하여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도서관의 정체성을 확립하기 위해 각 체험 부스별로 ‘교과연계 북큐레이션’을 병행해 교육적 가치를 더했다.


5월 4일 주요 행사로는 체험 마당에는 △알록달록 친환경 수세미 △칭찬 트로피 △아크릴 키링 △사각 자개함 △동시를 적은 마그네틱. 이벤트 마당에는 △두 배 대출 △찰칵! 오늘을 기억해 △퐁퐁! 비눗방울 놀이 △에어바운스, 독서문화 마당에는 △신기한 솜사탕 가게 공연과 △쿵덕쿵덕! 소원을 담은 떡 만들기를 진행한다.


행사 참가는 당일 현장 참여가 가능하며, 독서문화 마당 일부 프로그램은 에버러닝(everlearning.sen.go.kr) 사이트를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받는다.


도서관 관계자는 “어린이날 행사를 통해 온 가족이 도서관에서 특별한 추억을 쌓기 바란다”며 “도서관이 단순한 독서 공간을 넘어 어린이를 위한 문화와 교육 지원의 중심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