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문화재단(사장 왕소영)은 오는 3월 24일 오후 6시 30분 충무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중구민을 위한 명사 특강 ‘최태성의 역사 이야기’를 개최한다. 중구문화재단은 그간 충무아트센터에서 스타강사 김미경(2023년), 유명건축가 유현준(2024년), 소통전문가 김창옥(2025년)과 함께 토크 콘서트를 선보이며, 많은 중구민에게 일상 속 힐링을 선사하는 시간을 마련해 왔다. 2026년 명사특강의 주인공은 EBS 한국사 대표 강사이자 역사 커뮤니케이터 최태성이다. 유쾌하면서도 뭉클한 스토리텔링과 아트 판서를 활용한 생동감 넘치는 강의로 KBS 1TV ‘역사저널 그날’, tvN ‘벌거벗은 한국사’ 등 다양한 방송과 강연을 통해 대중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이번 ‘최태성의 역사 이야기’에서는 서울시 중구의 역사와 중구의 위인 이순신 장군의 생애를 중심으로 흥미로운 역사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 왕소영 중구문화재단 사장은 “최태성 선생님을 모시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중구와 이순신장군의 이야기를 통해 지역의 역사적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더불어 “앞으로도 구민을 위한 수준 높은 명사 특강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준비하겠다”고 말했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는 지난 2월 23일, 을지로 도심 한복판에 위치한 을지누리센터 6층에 ‘을지누리 스크린 파크골프장’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섰다. 이번에 문을 연 파크골프장은 총 5개 타석 규모다. 이 중 1개 타석은 왼손 이용자도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좌·우 양타석’이다. 특히, 해당 타석은 단차를 없앤 ‘무장애(Barrier-Free)’ 설계를 적용해 고령층과 장애인 등의 이용 편의를 높였다.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하루 4회차(회차별 2시간)로 운영된다. 정원은 회차별 최대 20명(타석당 4명)이고, 초등학생 이하 어린이는 보호자를 동반해야 한다. 이용료는 타석당 중구민 1만 2천 원, 타 구민 2만 원이다. 현장에서 신분증을 맡기면 골프채를 무료로 대여할 수 있어, 별도의 장비 준비 없이도 누구나 가볍게 방문해 즐길 수 있다. 구는 파크골프를 처음 접하는 구민들을 위해 매주 월·수요일 오후 ‘생활체육 교실’을 열고 기초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매달 19일부터 22일까지 현장에 방문해 다음 달 이용일을 먼저 예약할 수 있는 ‘중구민 우선 접수제’도 시행한다. 이때 거주지는 중구 건강마일리지 앱이나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는 서소문성지 역사박물관(관장 원종현)이 문화체육관광부의 ‘2025년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에서 ‘우수 박물관’으로 선정됐다고 2월 24일 밝혔다. 2019년 6월 개관 이후 첫 국가 인증이다.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은 등록 후 3년이 경과한 공립박물관을 대상으로 최근 3년간 운영 실적을 종합해 평가하고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서소문성지 역사박물관(이하 박물관)은 체계적인 운영과 시설관리, 연구, 교육·체험 활동, 관람객 만족도 제고 노력 등 대부분 항목에서 평균을 크게 웃도는 평가를 받았다. 박물관은 서울역과 충정로 사이, 서소문역사공원 안에 자리 잡았다. 조선 후기 천주교 박해와 순교의 역사를 기억하고 기리기 위해 국가 공식 처형지였던 ‘서소문 밖 네거리’ 역사 유적지 위에 지상 1층, 지하 4층 규모로 조성됐다. 아시아 최초로 교황청 승인을 받은 국제 순례지이기도 하다. 지난해에는 약 23만 명이 방문하며 역사·문화 명소로 자리잡고 있다. 중구는 박물관을 (재)천주교서울대교구유지재단에 위탁 운영 중이다. 박물관은 역사적 의미를 담은 설계로, 건축학적 의미도 지닌 공간이다. 지상 구조를 최소화하고,‘기억을 땅속에 새긴다’는 의미로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