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는 지난 6월 27일 신당누리센터에서 중구육아종합지원센터가 마련한 어린이 뮤지컬 '천방지축 빼꼼의 동화여행'이 영유아 가족들의 큰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공연은 부모와 아이가 함께 공연을 즐기며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영유아 가족 300여 명이 공연장을 가득 메우며 공연 내내 웃음꽃을 피웠다. 공연은 어린이들에게 친숙한 캐릭터 '빼꼼'이 동화나라에서 펼치는 모험 이야기를 담았다. 배우들은 신나는 노래와 율동으로 어린이들과 자연스럽게 호흡했고, 관객과 함께 이야기를 만들어 가며 호기심과 상상력을 키웠다. 어린이들은 뮤지컬 속 주인공이 된 듯 몰입했고, 부모들도 함께 공연을 즐겼다. 공연이 끝난 뒤에는 '빼꼼'과 출연 배우들이 함께하는 포토타임이 이어졌으며, 행사장에 마련된 포토존에서도 기념촬영을 하며 추억을 새겼다. 공연을 관람한 부모들은 "아이가 노래와 율동을 따라하며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니 덩달아 웃게 됐다", "가족이 함께 추억을 만들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이런 문화행사가 자주 열렸으면 좋겠다" 등 소감을 전했다. 서울 중구육아종합지원센터는 △부모교육 △우리아이 놀이코칭 △키즈아띠 놀이프로그램 △아동발달상
정화예술대학교 융합예술학부 연기전공(학과장 임주현)은 7월 3일 대학로캠퍼스 정화1관에서 (사)한국뮤지컬제작사협회(회장 한승원, 이하 ‘협회’)와 뮤지컬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공연예술 교육 현장과 뮤지컬 제작 현장을 연계해 신인 배우 발굴과 인재 양성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학생들에게 보다 폭넓은 현장 경험과 성장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측은 △뮤지컬 신인 배우 발굴 및 인재 육성 △현장실습 및 인턴십 등 취업 지원 △배우예술 활성화를 위한 공동연구 △인력 교류 및 장학사업 △공연예술 분야 교육 협력 등 다양한 사업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협회가 올해 처음 개최하는 ‘KAMP 캐스팅 콩쿠르’의 예선이 정화예술대학교 대학로캠퍼스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콩쿠르는 신인 뮤지컬 배우들이 국내 주요 제작사와 공연계 전문가들에게 자신의 역량을 선보일 수 있도록 마련된 경연으로, 참가자와 제작 현장을 연결하는 실질적인 등용문 역할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정화예술대학교 연기전공은 공연예술 교육 인프라를 바탕으로 콩쿠르 운영을 지원하며, 학생과 예비 공연예술인들이 제작 현장을 직접 경험할 수
서울특별시교육청 소속 어린이도서관(관장 이연미)은 올해 6월부터 11월까지 도서관 야외 정원 및 정자에서 자연 친화적인 독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정원에서 만나는 책’을 상시 운영한다. 도서관 이용자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야외 공간에 도서와 빈백, 돗자리 등을 비치해 푸른 자연 속에서 휴식과 독서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용객들은 별도의 대출·반납 절차 없이 정원에서 책을 자율적으로 읽은 후 제자리에 반납하면 된다. 도서관 측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야외 공간의 접근성을 높여 어린이들이 자연스럽게 책과 친해지고, 자율적인 독서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나아가 자연과 책이 어우러지는 열린 도서관을 구현해 지역 사회의 독서 문화를 활성화한다는 목적이다. 아울러 도서관 내·외부 공간을 유기적으로 연계함으로써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색다른 정서적 힐링을 제공하고, 시민들이 체감하는 도서관 서비스 만족도 역시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특별시교육청어린이도서관 이연미 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와 시민들이 정원에서 책과 교감하며 편안한 휴식을 누리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서관의 다양한 공간을 활용해 모두가 함께 누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