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동 새마을금고(이사장 배길식)는 지난 2월 6일 금고 강당에서 대의원 116명 중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9차 대의원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2025년도 결산(안)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새마을금고 정관(예) 일부 개정안 △새마을금고 임원선거규약(제1안) 일부개정 규약안 △대의원 선거규약(예, 제1안) 일부 개정 규약 등을 원안가결했다.
이에 앞서 배길식 이사장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활용해 달라며 신명철 동화동장에게 사랑의 좀도리로 모금된 성금 400만원을 전달했다.
이 금고는 2025년 12월 31일 현재 자산은 703억원으로 전년대비 1%를 증가해 목표자산 721억원을 달성하지 못했지만, 당기순이익은 4천631만원을 기록했다.
2026년도에는 목표자산은 783억원, 당기순이익은 2억원으로 잡았다. 여신에 있어서는 중구청과 협약해 정책자금 대출 4억5천만원 신규로 취급하고 한남동 재개발지역과 용인 힐스테이트 중도금 대출로 예대비율이 72.95%로 상승해 양호하게 운영되고 있다.
김하영 이사는 서면을 통해 “동화동 새마을금고는 1975년 4월 회원 15명에 자산 7천500만원으로 발족해 1988년 10억원을, 1996년 100억원을 돌파하고 2024년12월 말에는 자산 703억원에 회원 3천897명을 성장발전했다”고 말했다.
배길식 이사장은 “동화동 새마을금고는 작지만 안정적인 경영을 위해 무리한 투자나 과도한 금리인상은 지양하고 매년 수익을 올리면서 모든 회원들게 출자배당을 꾸준히 해 오고 있다”며 “비록 출자배당이 미흡하지만 동화동 새마을금고 자기자본 비율 증가와 자산 건전성을 중점적으로 관리해 최고의 금융서비스를 제공토록 임직원 모두는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