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서울특별시 중구상공회(회장 이창환)는 지난 1월 14일 상공회 사무실에서 ‘2026년 신년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윤판오 중구의회 의장, 송재천 복지건설위원장, 박재신 중부세무서장, 송평근 남대문세무서장, 김한술 명예회장, 수석부회장, 부회장, 이사 등이 대거 참석, 축하했다.
2026년 사업계획으로 △2026 제1차 이사회(2/26) △정기총회(3/25) △제22기 CEO과정 개강(4/9) △제22기 CEO과정 수료식(6/11) △임원 워크숍 △중소상공인 행복나눔 판매전 △상공회장배 골프대회 △기관장 간담회 △송년회 등을 개최할 계획이다.
작년 12월 14일 법인으로 전환됨에 따라 상공회 강의실을 2천여만원의 예산을 들여 기존 40석에서 62석으로 확장하고 필요할 경우 임원이나 회원들에게 우선 대관하겠지만 일반인들에게도 대관을 검토하는 등 수익사업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중구상공회 산하 골프회(회장 김기화), 산우회(회장 정구), 아우름 봉사단(단장 박선영), 컬처클럽(단장 임수연)도 각각의 계획에 맞춰 내년 일정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따라서 동호회장들은 2026년에도 활발한 활동을 예고 하면서 많이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창환 회장은 “확장된 중구상공회 강의실에서 신년회를 개최하게 돼 감개무량하다”며 “중구상공회가 조금씩 변화해 나가는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어서 아주 기분이 좋다”고 밝혔다.
그는 또 “상공회 산하 컬처클럽의 열정적인 활동 덕분에 정동진도 다녀오고, 영화, 연극, 판소리 감상하는등 수준이 굉장히 높아졌다. 아우름봉사단은 덕수궁 판매전 수익으로 국립중앙의료원에 300만원을 기증하기도 했다. 골프회, 산우회 등의 활동도 중구상공회의 위상을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됐다”며 감사함을 전했다.
이 회장은 “중구상공회원들이 중구의 중요한 위치는 다 장악하고 있다”며 “중구상공회가 여러분들과 같이 발전하고 함께 할 수 있도록 열심히 뛰겠다. 많이 도와달라”고 말했다.
김한술 명예회장은 “요즘은 걷기도 힘들지만 6개월 후에는 정상적인 생활이 가능하다”며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건강이다. 사업도 중요하지만 새해에는 건강에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말했다.
윤판오 중구의회 의장도 “사단법인으로 등록한 중구상공회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한다”며 “중구의회에서도 상공인들 지원방안을 적극적으로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