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의회 강현미 의원(민주당, 회현동·필동·장충동·다산동)은 지난 9월 7일 열린 제304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제10대 첫 정례회) 구정질문과, 8일 구청장과의 일문일답을 통해 중구청의 인사 투명성 확보와 직장어린이집 설치를 주문했다. 강 의원은 “중구청의 종합청렴도가 전년보다 상승했지만 청렴체감도는 여전히 3등급에 머물러 있고, 특히 내부 직원들의 평가가 낮은 만큼 조직 내부의 원인을 면밀히 살펴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또 “중구시설관리공단과 중구문화재단 등 산하기관과 보조단체에 퇴직 공무원들이 다수 재취업한 상황을 언급하며 재취업 실태를 재점검하고 채용 과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일 대책”을 요구했다. 강 의원은 “전직 중구청 공무원의 대거 재취업 상황이 개선되지 않는다면 중구의 청렴도는 제자리걸음에 머무를 수밖에 없다”며 조직 구성원들이 체감할 수 있는 청렴정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8일 일문일답에서 강 의원은 “사전 자료 제출 때는 퇴직 공무원 재취업자가 2명이라고 했지만 이번 구정질문 답변에서는 6명으로 집계됐다”며 “재취업 실태를 정확히 다시 점검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산하기관과 단체에 전직 공무원이 잇따라 채용된 상황에서 채용
서울특별시 중구의회 박창배 의원(국민의힘·초선)은 지난 9월 7일 열린 제304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제10대 첫 정례회) 구정질문을 통해 중구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구정 운영 방향과 어르신 헬스케어센터 확충 계획을 질의했다. 박 의원은 지난 민선 8기 동안 남산 고도제한 완화, 명동 옥외광고물 자유표시구역 선정, 남산자락숲길 조성 등 중구의 도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성과가 있었다고 평가했다. 또한 어르신 교통비 지원사업과 내편중구 버스, 청년센터 및 1인가구 지원센터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정책들도 주요 성과로 꼽았다. 반면 재개발·재건축의 신속한 추진과 주차·교통 문제, 골목상권 활성화, 복지 사각지대 해소 등 주민 생활과 직결된 과제는 여전히 남아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민선 8기의 성과를 이어 주민들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당면 과제 해결책을 마련하고, 중구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민선 9기 비전과 중장기 추진전략을 구체적으로 제시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어 박 의원은 현재 청구역 인근 한 곳에서 운영 중인 어르신 헬스케어센터의 권역별 확충 필요성을 제기했다. 최근 복지건설위원회 현장방문을 통해 센터의 운영 현황과 이용 모습을
중구의회 김득천 의원(더불어민주당, 약수동·청구동)은 지난 9월 7일 열린 제304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제10대 첫 정례회) 구정질문을 통해 신당8구역 재개발 철거공사로 불편을 겪고 있는 주민들의 이동권과 생활권 보호를 위한 중구청의 적극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8일 구정답변을 통해 관련 대책과 향후 추진계획을 확인했다. 먼저 신당8구역 재개발이 청구동 일대의 주거환경 개선과 중구의 미래 가치를 높이는 중요한 사업이라는 점에는 공감하면서도, 공사 과정에서 기존 주민들의 일상과 안전이 소홀히 다뤄져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 특히 철거공사가 본격화되면서 기존 보행로가 차단되고 소음·진동·분진 등 주민 불편이 이어지고 있다는 점을 짚었다. 김 의원은 지난 9월 2일 윤판오 의장과 함께 현장을 찾아 주민들의 불편 사항을 직접 확인했다. 철거 펜스로 기존 보행로가 막히면서 주민들의 우회 통행이 불가피해졌고, 경사가 심한 지역 특성상 어르신과 어린이 등 교통약자의 이동 불편도 커졌다고 설명했다. 청구초 후문을 이용하던 학생들의 통학로까지 차단된 만큼 안전한 통학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점도 강조했다. 김 의원은 주민들의 이동 불편을 줄이기 위한 대안으로 ‘내편중
중구의회 문영희 의원(행정보건위원회, 민주당·신당제5동·동화동·황학동)은 지난 9월 7일 열린 제304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제10대 첫 정례회) 구정질문을 통해 청사시설 부지 매입 기금의 용도 외 사용과 명동아트브리즈의 부실 위탁 운영을 지적하며, 중구청의 책임 있는 재정 운용을 강력히 촉구했다. 문 의원은 「서울특별시 중구 공용·공공용의 청사시설 부지 매입 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가 1994년 제정 당시부터 용도를 '청사 등 부지매입 및 부대경비'로 한정해 온 목적성 기금임을 강조했다. 이후 개정으로 건물 매입비와 건축비가 추가됐으나 "기금은 목적 외로 사용할 수 없다"는 규정을 함께 명시했고, 현행 조례 제4조의 '부대경비' 역시 설계 용역비·감정평가 수수료 등 자산 취득에 수반되는 비용을 뜻한다는 설명이다. 이러한 기준에 비춰 문 의원은 ▲자원재활용처리장 신·증축 및 리모델링 사업비 3억 4천만 원 ▲상권발전소·청년센터 조성비 각 2천만 원 ▲명동 임시청사의 연간 수억 원대 임차료를 용도 외 지출 사례로 제시했다. 단독 리모델링비와 시설 조성비는 소유권 취득 과정에서 발생한 비용이 아니고 임차료는 경상적 지출인 만큼, 일반회계 세출예산으로 편성해
중구의회 손주하 의원(국민의힘·재선)은 지난 9월 7일 열린 제304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제10대 첫 정례회) 구정질문을 통해 광희동 일대의 주차난을 지적하고 주차환경 개선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손 의원은 중구 전체 주차장 확보율은 183%에 달하지만, 주민들이 실제 생활하는 주택가의 주차장 확보율은 79%로 2024년 기준 서울시 최하위 수준이라고 지적했다. 특히 진양아파트와 진양상가 일대 주민들이 주차공간 부족으로 불편을 겪고 있다며, 광희동 주민들이 실제 이용할 수 있는 주차공간부터 정확히 파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주차장 공유·개방사업의 실효성도 짚었다. 2025년 중구의 공유·개방 실적은 570면이지만 실제 이용면수는 403면으로 약 73%에 그쳤다. 이에 광희동의 상업·업무·공공시설 가운데 비어 있는 주차공간을 적극 발굴해 주민들에게 개방하는 등 공유주차를 확대할 것을 제안했다. 공유주차만으로 부족한 부분은 공공이 직접 주차공간을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구 소유 부지와 유휴공간, 기존 공공시설 등을 우선 검토하고 향후 도시정비사업의 공공기여를 활용하는 방안도 제시했다. 주차장특별회계의 높은 불용액도 지적했다. 2025회계연도 약 617억 원
서울 중구의회(의장 윤판오)는 9월 9일 청구동 주민센터에서 신당8구역 재개발 공사현장과 관련한 주민 피해 및 노조 간 갈등 해소 위한 ‘노노·노사·민관경 합동간담회’에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는 중구의회와 중구청, 중부경찰서가 중심이 돼 관계기관과 주민들을 한자리에 모으며 성사됐다. 현장에는 중구의회 의원 6명을 비롯해 중부경찰서, 중구청, 서울시의원, 시공사인 포스코이앤씨, 양측 건설기계 노조 관계자, 신당8구역 재개발 조합, 인근 초등학교 학부모 및 주민대표 등 약 30여 명이 참석해 그동안의 갈등 상황을 공유하고 실효성 있는 재발 방지 대책을 머리를 맞대고 논의했다. 그간 신당8구역 재개발 현장은 지난 6월부터 지게차 사용계약을 둘러싼 노조 간 갈등으로 집회가 이어지면서, 인근 청구초와 흥인초 학생들의 학습권 침해는 물론 주거 밀집 지역 주민들의 소음 및 통행 불편 민원이 끊이지 않았다. 상황의 심각성을 인지한 중구의회와 중구청, 중부경찰서는 사태 해결을 위해 발 빠르게 움직였다. 앞서 지난 8월 7일 윤판오 의장을 비롯한 의원들이 직접 현장을 찾아 주민과 노동자들의 목소리를 청취한 데 이어 “의회와 중구청, 경찰을 비롯한 관계기관이 긴밀한 공조를 바탕
존경하는 중구민 여러분, 그리고 독자 여러분! 2001년 ‘살기 좋은 중구, 살맛나는 중구 구현’을 캐치프레이즈로 내걸고 창간했습니다. 이는 지역 주민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지향점을 제시한 선언이자, 지역 공동체를 건강하게 가꾸고자 했던 시대적 사명감의 발현이었습니다. 중구자치신문은 ‘중구발전을 선도하는 창의적인 신문, 사회정의 실현, 문화창달 선봉, 지역사회 증인’을 사시로 삼아 왔습니다. 이러한 지표는 단순한 선언이 아니라, 언론이 지녀야 할 소명과 자세를 담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지난 25년 동안 중구의 현장을 기록하고, 그 목소리를 대변해 왔습니다. 그동안 중구의 골목과 시장, 현장 곳곳을 누비며 주민들의 삶과 지역의 변화를 기록해 왔습니다. 때로는 지역사회의 잘못을 지적하고, 때로는 더 나은 중구의 미래를 함께 고민했습니다. 그것이 지역언론이 해야 할 책무라고 믿었기 때문입니다. 중구자치신문은 앞으로도 빠른 뉴스보다 정확한 뉴스를, 자극적인 보도보다 신뢰받는 보도를 추구하겠습니다. 권력이나 이해관계보다 주민의 목소리를 먼저 듣겠습니다. 전통시장과 소상공인, 청년과 어르신 등 모든 이웃과 함께 호흡하는 신문, 중구의 역사와 문화, 지역경제와 미래의
‘중구자치신문’의 창간 2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뜻깊은 이정표에 이른 오늘, 지난 25년 동안 중구와 함께 써 내려온 값진 기록과 헌신에 깊은 감사와 존경을 표합니다. 지역의 생생한 목소리를 담고 구민의 뜻을 대변해 임직원들의 노고에도 감사드립니다. 민선9기 중구는 ‘언제나 든든한 내편 중구’라는 슬로건 아래, 구민이 일상의 변화를 체감하고 중구에 사는 것이 자부심이 되는 도시를 만들어가겠습니다. 신당 8·9·10구역과 중림동 398, 약수3080 등 주요 정비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2035년까지 약 1만4천 호의 새로운 주거공간을 공급해 보다 쾌적하고 살기 좋은 도시로 나아가겠습니다. 아울러 중구에서 태어나 배우고, 일하고, 가정을 이루며 편안한 노후까지 보낼 수 있도록 청년과 신혼부부, 아이를 키우는 가정과 어르신까지 모든 세대의 삶을 촘촘히 뒷받침하겠습니다.
든든한 미디어 중구자치신문의 창간 2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언론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고 정보가 넘쳐나는 오늘날, 지역의 현장을 정확하게 바라보고 주민의 목소리를 깊이 있게 담아내는 지역 언론의 역할은 더욱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특히 주민들이 미처 알지 못했던 지역의 이야기를 발굴해 전달하는 일은 지역사회의 소통과 발전을 이끄는 소중한 힘이라고 생각합니다. 중구자치신문은 지난 25년간 다양한 현장의 목소리를 지면에 담아 주민과 행정, 의회, 지역사회를 잇는 소통의 가교가 되어왔으며, 때로는 지역의 문제를 날카롭게 짚어내고 때로는 중구 곳곳의 따뜻한 이야기를 전하며 건강한 지역 여론을 만들어 왔습니다. 그 과정에서 쌓아온 신뢰와 경험은 중구자치신문의 가장 소중한 자산이라 생각합니다. 더 나은 지역의 미래를 함께 열어가는 든든한 언론으로 힘차게 나가시기를 기원합니다.
중구자치신문 창간 2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5년 동안 중구지역을 돌며 중구민들의 다양한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지역사회의 든든한 소통 창구 역할을 해왔습니다. 지역신문은 단순히 소식을 전달하는 매체를 넘어 지역공동체의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가는 공론의 장입니다. 주민들의 일상과 삶에 가장 가까이에서 함께하는 언론이기에 그 역할과 책임 또한 더욱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중구자치신문이 주민들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고, 중구의 다양한 현장을 생생하게 담아내며 필요한 올바른 정보를 전달하는 언론으로 더욱 성장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저 역시 국회의원으로서 중구민의 목소리를 더 가까이에서 듣고, 중구가 더욱 살기 좋은 도시로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중구의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가는 데 힘을 보태겠습니다.
중구자치신문 창간 2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난 25년 동안 중구의 현장을 누비며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와 지역의 소식을 발 빠르게 전달해 온 중구자치신문은 주민과 지역사회를 잇는 소중한 소통의 창구로 자리매김해 왔습니다. 중구는 지금 새로운 변화와 도약의 기회를 맞고 있습니다. 주거환경 개선과 도시정비,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활성화 등 지역의 풀어야 할 과제도 많습니다. 저 역시 주민 여러분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며 재개발·재건축의 신속한 추진과 맞춤형 지원을 위한 ‘도시정비법’ 개정안, 전통시장 좌판 판매를 허용하는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특별법’, 학생들의 원거리 통학 부담을 줄이기 위한 ‘초·중등교육법’ 개정안 등 중구 주민들의 삶과 직결된 입법과 정책을 꼼꼼히 챙기고 있습니다. 중구자치신문 역시 중구의 변화와 발전에 든든한 동반자가 돼 주시길 바랍니다.
지역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에서 듣고, 주민들의 삶과 함께해 온 중구자치신문 창간 25주년을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지난 25년 동안 중구자치신문은 우리 지역 곳곳의 변화와 주민들의 다양한 이야기를 성실하게 기록하며 지역사회의 소통과 발전을 이끄는 든든한 동반자가 돼 왔습니다. 급변하는 언론 환경 속에서도 지역의 현안을 살피고 주민들의 목소리를 전달해 온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중구는 오랜 역사와 전통을 간직한 서울의 중심이자, 새로운 변화와 미래를 만들어가는 역동적인 도시입니다. 이러한 중구의 발전을 위해서는 행정과 의회뿐 아니라 주민과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건강한 지역언론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앞으로도 지역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며 주민들에게 신뢰받는 언론으로 더욱 발전해 나가기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