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이하 중구 꿈드림) 창업동아리 소속 청소년들이 제품 판매를 통해 얻은 수익금 70만 원을 약수동주민센터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사업’에 기부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기부금은 약수동 주민센터를 통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청소년들은 직접 기획·제작·판매한 제품의 수익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중구 꿈드림은 창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청소년 비즈쿨 공모사업’에 2년 연속 선정돼 학교 밖 청소년의 기업가정신 함양과 창업 역량 강화를 목표로 기업가정신 교육, 다양한 체험활동, 창업동아리 운영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중구 꿈드림 창업동아리 청소년들은 “삶을 살아가는 데 쉼표가 필요하듯, 때로는 잠시 멈춰 자신만의 속도대로 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담은 ‘COMMA’라는 브랜드를 구축하고 의류와 액세서리를 직접 디자인·제작·판매하며 창업의 전 과정을 경험하고 있다. 창업동아리에 2년 연속 참여하고 있는 서 모 청소년은 “친구들과 함께 브랜드를 만들고 디자인을 적용해 제품으로 완성하고, 판매까지 이어간 경험이 매우 즐겁고 의미 있었다”며 “판매수익금을 지
새해에는 너와 나 친구가 되자. 미음도 사랑의 일부이니 너와 나는 친구가 맞네! 새해에는 친구야 내 집 울타리 심은 장미 한 아름 꺾어 네게 주리니 너는 사랑배워 내게 주렴! 새해에는 친구야 남산 꿈의 동산에 소나무 심어 내 푸름 키울테니 너는 곧은 마음 배우렴! 새해에는 친구야! 눈물반 웃음반인 세상 웃음 네주고 눈물 내 가지려니 너는 무지개 희망 키우렴! 새해에는 너와 나 친구가 되자 웃음에 행복을 더해주는 너와 나는 영원한 친구 맞네!
존경하는 서울 시민 여러분! 희망의 2026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병오년(丙午年) 새해, 붉은 말의 힘찬 기운처럼 시민 여러분 모두 활기차게 도약하는 한 해 되시길 바랍니다. 지난 한 해 서울시의회는 오직 ‘현장 속에서, 시민 곁에서’ 일 잘하는 의회가 되기 위해 온 마음을 다해 의정활동에 임해 왔습니다. 민생에는 나중은 없다는 각오로 필요한 때에, 필요한 곳에서 발 빠르게 움직였습니다. 지반침하로부터 시민 안전을 지키고, 청년들이 주거 불안으로 미래를 포기하지 않도록 조례를 개정하고, 핀테크‧AI 산업 등 서울의 미래 먹거리를 선제적으로 발굴‧지원하기 위해 관련 조례를 제정하는 등 서울의 오늘과 내일을 지키기 위한 입법 활동을 펼쳤습니다. 또, 모두의 염려 속에 있던 공립 특수학교 성진학교 신설안을 신속 승인해 서울의 모든 학생이 차별없이 교육받을 권리를 보장하고자 했습니다. 기초학력 진단검사 결과의 공개가 가능하다는 대법원 판결을 통해서는 아이들의 인권이자 미래를 살아갈 기초체력인 기초학력을 공교육이 책임져야 한다는 서울시의회의 진정성 역시 확인받았습니다. 서울에 대한 역차별을 바로잡기 위해서도 분명한 목소리를 냈습니다. 국비보조사업에서 서울에만 유일하게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주민 생활권과 공공시설을 연결하는 통합 공공셔틀 '내편중구버스'를 1월 2일부터 정식 운행한다. 지난해 9월부터 4개월간 시범운행을 거쳐 수렴한 주민 의견을 반영해 △중구 전역을 8개 노선과 8곳의 환승 거점으로 연결△신차도입과 증차 △배차간격 조정 △중구민 전용 카드 도입 △안내방송 등 이용 편의성을 대폭 개선했다. '내편중구버스'는 시범운행 기간 하루 평균 1천300명 이상이 이용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주민들의 관심이 높은 만큼 배차 간격 단축과 환승 편의 강화, 버스 안내방송과 정류장 표기 개선 등을 요청하는 다양한 의견이 접수됐다. 중구는 이를 정식 운행에 적극 반영했다. 먼저 구는 노선을 효율적으로 조정했다. 기존 9개 노선의 중복 구간을 정리해 8개 노선으로 개편했다. △1·2·3노선은 ‘신당권 순환’△4·5·6노선은 ‘신당권–중구청–서부권 연결’, △7·8노선은 ‘서부권 순환’ 노선으로 운영한다. 주민 생활권과 주요 공공시설을 더욱 촘촘히 잇도록 노선을 다듬었으며, 주민 접근성을 고려해 119곳에 정류장을 설치했다. 환승 체계도 새롭게 도입했다. △충무아트센터 △신당누리센터 △가온도서관 △중구청소년센터 △중구청 △소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주민 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지역별 특성에 맞춰 담은 ‘2026 언제나 든든한 혜택지도’ 리플릿을 새롭게 선보였다. 이번 리플릿은 기존 생애주기 중심으로 구성했던 ‘내편중구 리플릿’을 한 단계 발전시켜, 중구 15개 동의 지역 특성과 주민 구성에 맞춰 4종의 맞춤형 가이드로 세분화했다. 구는 중구민 거주 현황 데이터를 기반으로, 15개 동을 △도심형(소공·회현·명동·필동) △청년‧1인가구·외국인형(장충·광희·을지로·황학동) △가족 친화형(청구·동화·중림동) △1인가구·외국인·어르신형(신당·다산·약수·신당5동) 등 4개 유형으로 분류해 제작했다. 리플릿은 앞면에는 동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정보를, 뒷면에는 중구 전체의 생애주기별 혜택을 한눈에 확인 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먼저 앞면에는 ‘우리 동에 대해 알아볼까요?’ 코너를 새롭게 마련해 주민이 자신의 동네 인구 구성과 특성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교통·복지·법률·세무 등 주민 일상 가까이에서 도움을 주는 주요 서비스를 ‘언제나 든든한 내편중구 시리즈’로 묶어 안내했다. 여기에는 △공공시설셔틀버스 내편중구버스 △중구 어르신 교통비 지원 △내편중구변호사 △내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는 올해 발생한 생활폐기물이 약 4만1천500톤으로, 지난해 대비(4만6천300톤) 10.3% 감소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당장 내일(26.1.1.)부터 시행될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에 대비해 공들여온 근본적 체질 개선이 폐기물 감량을 통해 확인되고 있다는 평가다. 구는 올해 재활용 활성화, 주민 참여형 '무한실천 챌린지', 사업장 폐기물 자체 처리 강화 등 다양한 접근으로 생활폐기물 감량에 집중했다. 이러한 노력은 서울시 주관 '폐기물 반입량 관리제 평가'에서 2년 연속 1위, 인센티브 15억 확보라는 성적으로 이어지며 실효성을 입증했다. 우선 재활용 활성화 사업으로 △재활용 폐비닐 전용봉투 제작·배포 △폐봉제원단 분리수거 △커피박(커피 찌꺼기) 재활용 등을 추진하며 자원 선순환 구조를 탄탄하게 다졌다. 여기에 '소형 감량기 지원 사업'을 펼쳐 가정 내 음식물 쓰레기를 원천적으로 줄이는 데 힘썼다. 특히, 지난해부터 추진해 온 주민 참여형 환경 캠페인 '무한실천 챌린지'는 올해 시즌 3까지 이어지며, 총 600명이 참여하는 등 높은 호응을 얻었다. 주민들은 일상에서 분리배출과 재활용하는 생활 습관을 만들어 가며, 생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맞벌이 가정과 돌봄 공백이 발생하기 쉬운 가정을 지원하기 위해 2026학년도 새학기 초등돌봄센터 이용아동을 모집한다. 이용 기간은 26년 3월부터 27년 2월까지 1년이며, 돌봄 대상은 중구에 주민등록이 돼 있거나 중구 소재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초등학생이다. 기존에 돌봄센터를 이용하던 아동도 26학년도 이용을 위해서는 반드시 다시 신청을 해야 한다. 모집은 시설 유형별로 나뉘어 진행된다. 학교 안 돌봄센터 9개소에서는 1월 2일부터 9일까지 총 700명의 이용 아동을 모집하며, 학교 밖 키움센터 9개소에서는 1월 19일부터 23일까지 290명을 모집한다. 신청은 교육지원센터 홈페이지 내 ‘초등돌봄-초등돌봄신청’ 메뉴를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신청 후 해당 돌봄센터에 증빙서류를 방문 제출하면 된다. 또한 평일 오전 11시부터 저녁 8시까지 센터 운영시간 내에 증빙서류를 지참해 직접 방문해서 신청할 수도 있다. 돌봄서비스는 학기 중에는 방과 후부터 저녁 8시까지, 방학 중에는 오전 8시부터 저녁 8시까지 제공된다. 돌봄 시간 동안에는 무료 급식과 간식이 제공되며, 다양한 교육·문화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돌봄 이용 중에도 학
서울특별시중부교육지원청(교육장 최도규)은 관내 공립초와 공·사립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2026년부터 새롭게 교과용 도서 교실 배부 용역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매년 학교마다 반복적으로 발생하지만, 업무 부담이 크고 구성원 간 갈등이 많이 발생한 교과용 도서 교실 배부 업무를 교육지원청에서 전담하여 추진하는 것이다. 교육지원청이 계약지원부터 대금 지급까지 일괄 추진함으로써 학교 현장의 행정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낼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학교 업무 경감과 예산 운영의 효율성 제고 △학교 내 업무 분장에 따른 갈등 완화 △학교의 교육활동에 집중할 수 있는 여건 조성 등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 교과용 도서 교실 배부 용역은 관내 공립초와 공·사립 중·고·특수·각종 학교 총 67개교를 대상으로 실시하며, 교육지원청이 직접 예산을 집행한다. 기초자료 조사부터 통합계약 지원, 대금 지급까지 모든 절차를 교육지원청에서 일괄 대행한다. 최도규 중부교육지원청 교육장은 “그동안 학교 현장에서 부담이 컸던 반복업무를 교육지원청이 일괄 처리함으로써, 학교가 교육활동에 더욱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서울시 중구시설관리공단 노사가 2025년도 임금·단체협약을 체결하며 7년 연속 무분규라는 성과를 이어갔다. 단 한 차례의 노사분규 없이 이어져 온 이 같은 성과는 공공기관 노사관계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공단과 전국민주일반노동조합(위원장 김형수)은 지난 30일 공단 본부에서 임금·단체협약 체결식을 진행했다. 양측은 4월 22일을 시작으로 수차례 교섭과 실무협의를 진행해 왔으며, 장기간 축적된 신뢰와 소통의 경험이 이번 협약에서도 안정적인 합의로 이어졌다. 특히 이번 협약에는 저출생 극복을 위한 출산축하금 지급 신설과 건강검진비 증액 등 복지향상을 위한 내용이 포함되었다. 이는 일·가정 양립 실천을 통한 조직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단 이사장 직무대행 이동성은 “7년 연속 무분규라는 기록은 노사가 오랜 시간 쌓아온 신뢰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대화와 협력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조직 운영과 구민 신뢰에 보답하는 공단이 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공단은 노사상생협의회 운영이자 노사가 함께 현장을 방문하는 ‘현장과 함께’ 프로그램 등 다양한 소통 채널을 통해 무분규 노사문화의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고 있다.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박상혁 위원장(국민의힘, 서초 제1선거구)은 특수학교가 없거나 부족한 지역의 폐교 발생 시 특수학교 설치를 우선으로 고려하는 내용의 ‘서울시교육청 폐교재산 관리 및 활용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12월 23일 본회의에서 의결됐다. 박상혁 위원장이 발의한 해당 개정조례안은 교육감이 특수학교 설치가 필요한 지역의 폐교재산 활용계획을 수립할 때 특수학교 설치를 우선적으로 고려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덧붙여 조례안은 “특수학교 확충이 필요한 지역”을 교육감이 지정·고시토록 해 폐교재산의 특수학교 전환이 우선적으로 고려되는 지역을 시민들이 사전에 명확하게 알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조치는 특수교육대상자가 늘어나는 현실에서 특수학교나 특수학급 신설 등은 지지부진해 학생의 교육권이 온전히 보장받지 못하는 문제를 해소하는 데 이바지할 수 있는 제도적인 장치가 마련되었다는 측면에서 그 의미가 크다고 평가된다. 특히, 금번 조례 개정은 2025년 서울시의 특수교육대상자와 특수학교 재학생이 각각 14,909명과 4,502명으로, 2021년 대비 15.1%와 11,4% 증가한 데 반해 같은 기간 관내 특수학교는 단 한 곳도 신설되지 못한 상황에서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보건복지부 주관 ‘2025년 사회보장정보시스템 구축 및 운영평가’에서 ‘복지사각지대 발굴 분야’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전국 229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이 가운데 단 7개 지자체만이 우수기관으로 이름을 올렸다. 중구는 복지사각지대 발굴 시스템을 활용해 위기가구를 적극적으로 찾아내고, 사회보장정보시스템 운영 과정에서도 현장 중심의 의견을 제시하며 정책 개선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특히 지난 8월에는 보건복지부 관계자와 중구 위기가구 발굴 실무자가 참여하는 사회보장정보시스템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통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전달했다. 이를 통해 위기가구를 보다 신속하고 정밀하게 찾아낼 수 있는 시스템 개선에 기여했다. 중구는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꾸준히 힘써왔다. 2023년에 ‘서울특별시 중구 위기가구 발굴 지원 조례’를 제정하고, 위기가구 발굴 신고 포상금 제도를 도입해 제도적 기반을 강화했다. 또한 경제적 문제뿐 아니라, 복합적인 위기상황에 놓인 가구를 지원하기 위한 노력도 이어졌다. 가정폭력·학대 등 다양한 위험 요인을 통합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중구 종합학대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는 오는 12월 31일 밤 11시, 명동스퀘어 일대에서 열리는 ‘2026 카운트다운 쇼 LIGHT NOW’를 'KBS1TV'와 'KBS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전 세계에 생중계한다고 밝혔다. 행사 현장에 방문하지 못하더라도 TV와 모바일을 통해 편안하게 새해의 감동을 함께할 수 있다. 중구는 제2기 옥외광고물 자유표시구역에 선정된 명동 일대를 '명동스퀘어'로 재탄생시켜 뉴욕 타임스스퀘어에 견줄 ‘빛의 도시’로 변신 중이다. 명동에서 처음 열리는 이번 대규모 공식 카운트다운 행사는 그 변화의 순간을 세계와 공유하는 창구가 될 전망이다. 본격적 행사에 앞서 밤 10시53분경부터는 중구의 매력과 정체성을 담은 다양한 영상이 KBS유튜브에 송출된다. △중구 대표 관광명소를 담은 'K-Travel' △충무공 탄생지 중구를 알리는‘이순신1545중구’△도심 힐링 명소 '남산자락숲길' △소년이순신 △명동스퀘어 소개 영상 등 다채로운 콘텐츠가 시청자의 기대감을 끌어올릴 예정이다. 이어 밤 11시부터는 카운트다운 행사가 KBS유튜브와 KBS1TV로 본격 생중계된다. 신세계백화점 본점 초대형전광판을 가득 채우는 화려한 영상과 압도적인 연출로, 현장의 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