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교육청 소속 어린이도서관(관장 이연미)은 이용자들이 영화를 매개로 청렴의 가치를 쉽고 친숙하게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영화로 만나는 청렴’을 운영하고 있다. ‘영화로 만나는 청렴’은 청렴의 다양한 덕목을 담은 DVD를 분기별로 선정해 소개하는 큐레이션으로, 문화콘텐츠를 활용해 어린이와 가족이 청렴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배우고 공감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선정된 DVD는 기존 대출 권수 외 1점을 추가로 대출할 수 있도록 운영하여 이용자들의 자료 이용 편의를 높이고 있다. 올해 2월에는 ‘공정’과 ‘정의’를 주제로 ‘주토피아’와 ‘히든 피겨스’를 선정해 공정한 사회와 정의로운 선택의 가치를 소개했다. 4월에는 ‘정직’을 주제로 ‘주먹왕 랄프’와 ‘루카’를 통해 자신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진실한 마음으로 소통하는 의미를 전달했다. 7월에는 ‘책임’과 ‘신뢰’를 주제로 ‘라이온 킹’과 ‘인크레더블’을 선정했다. ‘라이온 킹’은 자신의 책임을 받아들이고 공동체를 위해 성장하는 과정을, ‘인크레더블’은 서로를 믿고 협력하며 어려움을 극복하는 모습을 통해 책임감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전달한다. 이연미 어린이도서관장은 “영화는 어린이와 가족이 쉽고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지난 7월 6월 전통시장 거리가게와 관광특구 가로판매대 20곳의 먹거리를 무작위로 수거해 위생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다. 구는 지난 4월 명동 거리가게 먹거리에 이어 검사 범위를 넓히며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에 힘을 쏟고 있다. 이번 검사는 중부시장, 신중앙시장, 남대문시장, 동대문관광특구 등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에서 이뤄졌다. 꽈배기와 떡볶이, 호떡, 핫바 등 많은 사람이 찾는 인기 품목을 무작위로 수거해 안전성을 확인했다. 수거한 먹거리는 식품의약품안전처 지정 검사기관인 세스코에 의뢰해 식중독균 7종을 검사했다. 결과는 전 품목 '적합'이었다. 이번 검사는 여름철 식중독은 물론 최근 논란이 된 비둘기 등 도심 유해동물로 인한 오염 가능성까지 선제적으로 대응했다는 평가다. 구는 먹거리 검사와 함께 판매자의 위생관리 역량 강화를 꾸준히 이어왔다. 지난 5월에는 거리가게 운영자를 대상으로 식품위생 전문교육을 실시하고 위생관리 체크리스트를 배부했다. 6월에는 중구 전역의 거리가게와 가로판매대를 찾아가 식품위생 안내문을 전달하고, 현장에서 실천해야 할 위생수칙을 꼼꼼히 안내했다. 오는 9월에는 먹거리를 취급하는
중림종합사회복지관 소속 주민리더들이 고즈넉한 산사와 호숫가 자연 속에서 주민리더들이 마음의 여유를 되찾는 쉼의 시간을 가졌다. 중림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해경)은 지난 7월 9일부터 10일까지 1박 2일간 경기도 용인시 보덕관음사와 백운호수 일대에서 주민리더를 위한 정서문화 체험활동을 진행했다. 이 프로그램은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으로 복지관에서 꾸준히 봉사해 온 주민리더에게 쉼과 회복,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민리더는 프로그램 반대표, 자치운영위원회 위원 등 중림복지관 운영에 함께 참여하는 주민들을 일컫는다. 이들은 평소 참여자 의견 전달, 활동 분위기 조성, 신규 참여자 적응 지원 등 복지관과 주민을 잇는 역할을 수행해 오고 있다. 1박 2일 동안 참여자들은 대한불교조계종 보덕관음사 템플스테이에 참여해 △사찰 안내 △염주 만들기 △연꽃컵등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경험했다. 또한 주지스님과의 차담, 백운호수 산책을 통해 함께 활동해 온 주민리더들이 서로의 활동 경험을 나누며 유대감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주민리더 정O열(68세)은 “‘평소 복지관 활동을 하면서 보람도 크지만,가끔은 몸과 마음을 쉬어가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느꼈다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는 오는 8월 20일까지 정원지원센터와 인현문화마루에서 ‘여름방학 맞이 정원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청소년과 가족, 1인가구 등 다양한 계층의 주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총 11회에 걸쳐 무료로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총 3가지 주제로 구성됐다. 현재 참여자를 모집 중인 과정은 △미니 바위정원 만들기(8월) △말랑말랑 이끼볼 만들기 △나의 반려식물(4기)이다. ‘미니 바위정원 만들기(7월)’와 ‘나의 반려식물(3기)’는 주민들의 호응 속에 접수가 마감됐다. ‘미니 바위정원 만들기’는 작은 돌과 식물을 배치해 나만의 작은 정원을 꾸며보는 시간으로, 정원지원센터에서 8월 6일과 20일 오후 2시에 실시한다. 식물 뿌리를 이끼로 둥글게 감싸는 ‘말랑말랑 이끼볼 만들기’는 7월 29일, 8월 5일과 8일 오후 2시 인현문화마루에서 진행하며, 오는 7월 8일부터 접수한다. 두 과정의 참여 희망자는 AI내편중구(myhand.junggu.seoul.kr)에서 ‘정원체험’을 검색해 신청하면 된다. 청장년 1인가구를 대상으로 하는 ‘나의 반려식물’은 반려식물을 매개로 소통하며 사회관계망 형성을 돕는다. 7월 11일과 25일 오전 10시 30분
600년 역사를 품은 남대문시장이 더 걷기 쉽고, 더 찾기 쉽고, 더 머물고 싶은 공간으로 거듭났다.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는 지난 3월 착공한 '남대문시장 감성가로 조성사업'을 4개월 만에 마무리했다. 구는 특색 조형물과 경관 조명 설치, 종합 안내도 신설, 노후 보행로 전면 재포장 등으로 방문객 편의와 시장의 매력을 한층 높였다. 남대문시장은 국내외 관광객이 즐겨 찾는 대한민국 대표 전통 관광시장이다. 중구는 이번 사업에서 남대문시장의 역사성과 활기는 살리되, 방문객들이 시장 구석구석을 더 편리하게 둘러볼 수 있도록 조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 먼저, 남대문시장만의 개성을 살린 경관을 조성했다. 시장으로 들어서는 7개 게이트 조형물에 역사성과 현대적 감각을 담은 통일된 디자인의 조형물을 설치하고, 은은한 LED 경관조명을 더해 시장의 상징성을 살렸다. 숭례문수입상가 벽면에는 국보 제1호 숭례문을 상징하는 디자인 시설물과 조명을 설치해 야간 포토존을 조성했다. 숭례문 앞 광장에는 디자인 벤치를 마련해 잠시 쉬어갈 수 있는 공간도 더했다. 시장 골목 보행환경은 한층 안전하고 쾌적해졌다. 노후된 아스팔트로 덮여 있던 보행로를 보행 친화적인 고급 석재로 전면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는 임신·출산 가정의 건강한 식생활을 돕고 친환경농산물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해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오는 7월 20일부터 8월 2일까지 신청을 받아, 1인당 연 24만 원(자부담 4만8천원 포함) 상당의 친환경 먹거리를 제공한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중구에 거주하는 임산부와 2025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다. 다만, 보건복지부 ‘영양플러스 사업’이나 농림축산식품부 ‘농식품 바우처’ 혜택을 받고 있다면 제외된다. 구는 자격 확인을 거쳐 추첨으로 최종 420명을 선발한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고유번호 발급일로부터 30일 이내에 전용 쇼핑몰에 가입해야 하며, 60일 동안 구매 이력이 없으면 자격이 취소되므로 주의해야 한다. 물품은 월 최대 4회, 회당 4만 원에서 10만 원까지 자유롭게 구매할 수 있다. 결제 금액의 20%만 본인이 부담하고, 품목의 50% 이상은 반드시 친환경농산물로 구성해야 한다. 신청은 임산부 관리시스템 ‘에코이몰(www.ecoemall.com)’에서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본인 명의 휴대폰이 없거나 인터넷 사용이 어려운 외국인, 장애인 등은 중구청 본관 4층 도심산업과를 방문해 접수할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전국 최초로 제작한 ‘대규모점포 실내 다중운집 인파사고 안전관리 가이드라인 및 위기상황 매뉴얼’(이하 '매뉴얼')이 현장에서 톡톡한 효과를 발휘하고 있다. 지난 3월 '매뉴얼'을 배포한 이후 관내 대규모점포 83%가 자체 대응 매뉴얼을 마련한 것. 구는 현장 의견을 반영해 '매뉴얼'을 지속적으로 보완하는 한편, 오는 8월 말까지 모든 대규모점포가 자체 매뉴얼을 갖출 수 있도록 맞춤형 컨설팅을 이어갈 계획이다. 중구는 서울 자치구 가운데 대규모점포가 가장 많다. 서울역, 명동, 을지로, DDP 등 주요 관광지와 업무지구를 품고 있어 유동인구도 상시 많다. 지난해 10월부터 대규모점포의 실내 다중운집인파 사고 대응 매뉴얼 작성이 의무화되자, 구는 민간의 부담을 덜기 위해 발 빠르게 대응했다.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매뉴얼'을 제작해 대규모점포에 배포했다. 구는 '매뉴얼' 배포와 함께 점포별 맞춤 컨설팅도 지원했다. 그 결과 3개월 만에 관내 영업 중인 대규모점포 53개소 가운데 44개소(83%)가 자체 대응 매뉴얼을 수립하는 성과를 거뒀다. 구의 '매뉴얼' 제공에 대한 만족도 조사(5점 만점)에서는 △매뉴얼 제작 기여도 4
서울 중구는 지난 6월 27일 신당누리센터에서 중구육아종합지원센터가 마련한 어린이 뮤지컬 '천방지축 빼꼼의 동화여행'이 영유아 가족들의 큰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공연은 부모와 아이가 함께 공연을 즐기며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영유아 가족 300여 명이 공연장을 가득 메우며 공연 내내 웃음꽃을 피웠다. 공연은 어린이들에게 친숙한 캐릭터 '빼꼼'이 동화나라에서 펼치는 모험 이야기를 담았다. 배우들은 신나는 노래와 율동으로 어린이들과 자연스럽게 호흡했고, 관객과 함께 이야기를 만들어 가며 호기심과 상상력을 키웠다. 어린이들은 뮤지컬 속 주인공이 된 듯 몰입했고, 부모들도 함께 공연을 즐겼다. 공연이 끝난 뒤에는 '빼꼼'과 출연 배우들이 함께하는 포토타임이 이어졌으며, 행사장에 마련된 포토존에서도 기념촬영을 하며 추억을 새겼다. 공연을 관람한 부모들은 "아이가 노래와 율동을 따라하며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니 덩달아 웃게 됐다", "가족이 함께 추억을 만들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이런 문화행사가 자주 열렸으면 좋겠다" 등 소감을 전했다. 서울 중구육아종합지원센터는 △부모교육 △우리아이 놀이코칭 △키즈아띠 놀이프로그램 △아동발달상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7월 정기분 재산세 총 695여억 원을 고지했다. 지난해보다 약 23억 원 증가한 규모다. 납부 기한은 7월 31일까지다. 기한을 넘기면 3%의 가산세가 부과되는 만큼 기한 내 납부가 필요하다. 재산세 납부 대상은 6월 1일 기준 주택, 건축물, 선박, 토지 등의 소유자다. 이번 7월에는 주택분 재산세 절반과 건축물, 선박에 대한 재산세를 납부하면 된다. 나머지 주택분과 토지분은 오는 9월에 고지된다. 납부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모두 가능하다. 서울시 세금 납부 시스템(ETAX)과 모바일 세금 납부 앱(STAX), 간편결제 앱 등을 이용하면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 또한 전국 모든 은행에서 고지서 납부가 가능하다. 고지서가 없더라도 은행의 무인 공과금기와 현금인출기에서 본인의 통장이나 현금카드, 신용카드로 지방세를 조회해 납부하면 된다. 고지서 재발급이 필요한 경우, 구청 재산세과나 가까운 동 주민센터로 방문하면 된다. 한편, 전자송달과 자동납부를 신청하면 각각 800원씩, 고지서 1장당 최대 1,600원의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다. 신청은 서울시 세금 납부 시스템(ETAX)에서 가능하다. 또한 자동이체의 경우, 거래 은행 인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는 관내 65세 이상 허약 어르신을 위한 맞춤형 건강 프로그램인 ‘청바지학교(청춘은 바로 지금부터)’의 상반기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17회에 걸친 특화 프로그램에 695명이 참여했으며, 종합 만족도는 93점을 기록했다. 올해는 동별 건강 통계를 바탕으로 맞춤형 과정을 기획해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 독거노인 거주 비율이 높은 약수동은 ‘우울 예방’, 당뇨병 진단 경험률이 높은 다산동은 ‘고혈압 및 당뇨 관리’, 뇌졸중 조기 증상 인지율이 저조한 황학동은 ‘뇌졸중 관리’에 중점을 뒀다. 수업은 어르신들이 몸을 움직이며 즐길 수 있는 참여형 활동 위주로 구성됐다. 이번에 새로 선보인 ‘융합 연극’은 극단 전문가와 함께 발성 훈련부터 낭독극 공연까지 직접 체험하는 과정이다. 참여 어르신의 92%가 이를 통해 자존감을 회복했다는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이 밖에도 ‘웃음 치료’와 ‘컬러링 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으며, 특히 신규 도입한 ‘플로어 컬링’이 큰 호응을 얻었다. 청바지학교 졸업생을 대상으로 한 ‘건강 소모임’은 어르신들의 꾸준한 운동 습관 형성을 도왔다. 중구체력인증센터와 협력해 총 9회에 걸쳐 필라테스, 짐볼 운동
사단법인 전국지역신문협회(중앙회장 김용숙, 이하 전지협)는 10일 오후 3시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제23회 지역신문의 날’ 기념식을 열고, 정론직필의 사명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공미정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기념식은 김용숙 중앙회장(영등포신문 발행인)과 이형연 부회장(중구자치신문 발행인)을 비롯한 협회 임원과 각 시·도 협의회장, 회원사 대표, 조정훈·이정문 국회의원, 수상자 등 350여 명 함께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행사에 앞서 조충길 서울시협의회장이 ‘지방자치 시대에 지역 언론의 역할’이라는 주제의 특별강연을 진행했다. 그는 지방자지의 역사와 함께 성장해 온 지역신문의 역할과 공익적 가치를 되새기고,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 지역신문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 이어 4인조 혼성그룹 군조크루가 축하공연으로 화려한 무대를 선보이며 ‘제23회 지역신문의 날’ 기념식의 문을 열었다. 이여춘 부회장의 윤리강령 낭독에 이어 김용숙 중앙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지역이 살아야 대한민국이 산다는 일념 하나로 묵묵히 길을 걸어온 회원사 여러분의 발자취는, 곧 대한민국 지방자치 발전의 역사 그 자체”라며 “지방자치 시대가 깊어질수록 지
바르게살기운동 중구협의회(회장 조걸)는 '보람두배! 행복두배! 함께하는 농촌일손 나눔행사'를 개최했다. 지난 6월 27일 경기도 화성시 서신면 광평리 299번지에 위치한 이필성씨 소유의 포도밭(약 2천500평)에서 농촌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조걸 회장을 비롯한 회원 41명이 참여해 포도봉지 씌우기와 순 제거 작업을 진행하며 농번기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힘을 보탰다. 봉사활동 출발에 앞서 지난 6·3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이정미·윤수혁 서울시의원과 손주하·박창배 중구의회 의원이 중구청 앞을 찾아 회원들을 격려하고 배웅했으며, 참석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며 봉사활동의 의미를 더했다. 조걸 회장은 “회원들이 농촌의 일손 부족 현실을 직접 체험하고 지역 주민들과 소통하면서 농촌 공동체의 따뜻함을 느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도농 상생을 위한 농촌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바르게살기운동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바르게살기운동 중구협의회는 지역사회 봉사와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환경정화, 농촌 일손돕기,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