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보훈부 서울지방보훈청(청장 이승우)은 설 명절을 맞아 2월 2일부터 13일까지 기업 및 민간단체와 함께 보훈가족을 대상으로 위문․봉사 활동을 진행한다고 1월 29일 밝혔다. 이번 위문․봉사 활동에는 한화시스템, 우체국 보훈회, 서울연탄은행, 중구보훈회관, 수지사랑 수지침봉사단 등 5개 기관․단체가 참여해 취약계층 보훈가족 577가구에 온누리 상품권과 도시락 등을 전달할 예정이다. 먼저 2월 4일 서울연탄은행에서는 고령의 국가유공자 60여 명에게 나물, 전, 과일 등 명절음식을 제공하고, 자택에 머무는 국가유공자 10명에게 도시락을 전달할 계획이다. 2월 12일에는 중구보훈회관에 보훈공무원, 한화시스템 임직원 등 20여 명이 참여해 국가유공자 150여 명을 초청, 한화시스템에서 준비한 설 명절 음식과 위문품을 전달한다. 이 밖에도 우체국 보훈회와 수지사랑 수지침봉사단 등은 독거·고령 국가유공자를 대상으로 위문과 손 마사지 봉사활동 등을 진행하고, 떡국떡과 곰탕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서울지방보훈청은 오는 2월까지 겨울철 한파 등으로 인하여 사회적 고립에 취약한 국가유공자를 적극 발굴하고, 지자체 및 민간과의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서울특별시 중구시설관리공단이 관리·운영하는 신당누리센터는 생성형 AI를 활용한 소화전 불법 적치물 감지 시스템을 자체 개발·설치하며, 공공시설 소방안전 관리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 이번 시스템 도입은 소화전 앞 불법 적치물이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을 지연시킬 수 있다는 현장의 문제 인식에서 출발했다. 공단은 기존 인력 중심 점검 방식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직원들이 직접 현장 여건을 분석하고, 보다 실효성 있는 예방 대책 마련에 나섰다. 그 결과, 기획 단계부터 설계·제작, 설치에 이르기까지 외부 솔루션에 의존하지 않고 전 과정을 직원들이 주도적으로 수행해 24시간 상시 관리가 가능한 시스템을 완성했다. 해당 시스템은 소화전 전면 공간에 물체가 일정 시간 이상 적치될 경우 이를 자동으로 감지해 즉시 안내 방송을 송출함으로써 불법 적치물에 대한 즉각적인 인식과 자발적인 조치를 유도하고,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 지연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공단 이동성 이사장 직무대행은 “소방안전은 사고 이후의 대응보다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는 선제적 관리가 중요하다”며, “이번 감지 시스템은 현장의 문제를 현장에서 해결한 예방 중심 안전관리의 의미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는 신당역 일대 주차난 해소를 위해 주민 숙원인 ‘신당역 공영주차타워 건립 공사’를 지난 1월 27일 착공했다. 주차타워는 기존 신당공영주차장 부지에 새롭게 지어진다. 중구 최초 공영 기계식 주차타워로, 준공은 올해 12월 예정이다. 그간 신당역 공영주차장은 26면 규모로, 인근 주택가와 상점가, 특히 최근 핫플로 떠오른 ‘힙당동’과 신중앙시장 상권의 주차 수요를 감당하기엔 공간이 턱없이 부족했다. 이에 구는 기존 부지(1천11㎡)를 활용해 수직으로 주차타워를 올려 공간 활용도를 대폭 높이기로 했다. 주차타워는 지하 1층∼지상 6층, 연면적 2천621㎡, 높이 42.45m 규모로 조성된다. 주차 공간은 지상 3층부터 6층까지 4개 층에 걸쳐 마련되며, 총 123면으로 기존보다 약 5배 늘어난다. 보행 편의성도 크게 향상된다. 주차타워 지하 1층은 지하철 2·6호선이 지나는 신당역 지하와 연결된다. 이를 통해 지난 12월 3일 개통한 ‘신당역–신당지하상가 연결 지하통로’를 이용하면 지상 퇴계로를 건너지 않고도 신중앙시장과 힙당동 등 건너편 상권을 안전하고 편리하게 오갈 수 있다. 또한, 주차타워 외부에는 열린 공원을 조성해 휴식 공간을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다국어 온라인 로컬 여행가이드 ‘플레이그라운드 중구’마이크로페이지(이하 마이크로페이지)를 지난 1월 19일 전격 공개했다. 중구의 감성과 이야기를 담은 여행코스를 소개하고, 참여형 이벤트를 진행하며 로컬관광 활성화에 나섰다. 마이크로페이지(playground-junggu-seoul.com)는 중구 곳곳의 역사와 문화, 일상을 테마파크 콘셉트로 구성한 온라인 여행가이드다. 복잡한 메뉴 구성없이 주요 콘텐츠를 한 페이지에 담아 모바일 환경에서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페이지에는 △중구 관광 티저 영상 △중구 9개 권역별 추천 여행코스 △방송인 최유라와 함께하는 ‘중구 한 바퀴 투어’△이벤트 참여 기능 등이 담겼다. 특히 여행코스를 선택하면 유명 관광지는 물론, 숨은 맛집과 지역 고유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장소들이 소개된다. 온라인 지도와 연동돼 장소 위치와 이동 동선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마이크로페이지는 한국어·영어·중국어·일본어 등 4개 언어로 제공돼 외국인 관광객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중구는 마이크로페이지 오픈을 기념해 ‘소문내기 이벤트’와 ‘GPS 스탬프 이벤트’를 진행한다. 소문내기 이벤트는 2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청소년들의 디지털 학습과 자기 계발을 지원하기 위해 청소년센터 2층에 무료 학습 공간인 '스마트 스터디룸'을 조성했다. 지난 1월 21일 문을 연 스마트 스터디룸은 총면적 108㎡(32평) 규모로, 1인실 스터디룸 4개와 오픈형 좌석 10개, 다인용 테이블 16석 등 다양한 학습 및 청소년 활동 형태를 고려한 좌석 구성을 갖췄다. 쾌적한 분위기에 일체형 PC와 아이패드 등 디지털 학습기기도 구비했다. 공간 조성에는 ㈜신세계가 힘을 보탰다. 지난해 4월 중구와 ㈜신세계, 중구 상권발전소가 체결한 지역협력 협약의 첫 결실로 청소년들의 디지털 교육 격차를 해소하는 거점 역할을 할 수 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 깊다. 특히, 이번 스마트 스터디룸 조성 과정에는 청소년운영위원회를 통해 청소년의 의견이 적극 반영됐다. 독립 좌석을 갖춘 집중 학습 공간과 함께 소규모 토론과 협업이 가능한 그룹 스터디룸을 마련했으며, 초고속 무선 네트워크를 구축해 온라인 강의와 AI 교육 수강도 가능하도록 했다. 여기에 신세계백화점 특유의 미적 감각이 실린 인테리어를 적용해 학습 몰입도를 높였다.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 50분까지(토요일은 오
지역사회 통합돌봄 제도 시행을 앞두고, 서울 중구에서 통합돌봄 활성화를 위한 민간 주도의 논의가 본격화되고 있다. 서울중구지역자활센터(박진수 센터장)는 지난 1월 26일 중구행복돌봄센터, 에스이임파워 사회적협동조합과 함께 ‘중구 통합돌봄 활성화 세미나’를 주관·개최했다. 이날 세미나에는 지역 내 복지관, 재가방문요양기관, 장애인활동지원기관, 방문간호기관 등 돌봄 관련 기관 종사자 약 50여 명이 참석해 지역 통합돌봄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첫 번째 발제를 맡은 한국장애인개발원 조윤화 박사는 ‘고령 장애인의 돌봄 욕구와 돌봄 서비스에 관한 정책 과제’를 주제로 발표했다. 조 박사는 2024년 기준 전체 등록장애인 263만 1천356명 중 50세 이상이 80.9%를 차지하고 있으며, 65세 이상 등록장애인 비율도 2007년 32.7%에서 2017년 45.2%로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반면 고령 장애인의 활동지원서비스 이용 경험 비율은 0.8%에 불과해, 고령 장애인을 포괄하는 통합돌봄 체계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한세대 오홍진 교수는 ‘중구 통합돌봄 활성화를 위한 9대 정책 과제’를 발표하며, 공적 돌봄 확대 방안으로 ‘동(洞) 단위
중부소방서(서장 김준철)는 1월 27일 남산터널에서 터널 내 비상 상황 발생에 대비한 현지적응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최근 단행된 터널 관리 체계 일원화 이후 변화된 환경에 맞춰, 터널 특수 환경에 최적화된 화재 진압 전술을 숙달하고 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중부소방서는 남산터널 관리 체계 통합에 따라 사고 발생 시 복잡해질 수 있는 지휘 체계를 점검하고, 대응 효율을 극대화하기 위해 통합 지휘 시스템의 현장 적용성을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특히 1·3호선 관리소 통합 이후 새롭게 정립된 비상 연락망과 상황 전파 체계가 실제 현장에서 원활히 작동하는지를 중점 점검했다. 소방서 관계자는 “관내 터널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재난에 대비해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으로 인명 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서울특별시 중구시설관리공단은 겨울철 급격히 감소한 혈액 수급난을 해소하기 위해 오는 2월 6일 '2026년 상반기 사랑의 헌혈운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헌혈운동은 겨울철 한파와 독감 유행 등으로 인해 헌혈 참여율이 급감하는 동절기 혈액 수급 위기를 극복하고자 마련되었다. 공단은 지난 2021년 대한적십자사 서울남부혈액원과 업무협약을 맺은 후 매년 정기적으로 생명나눔을 실천해오고 있으며, 이번 헌혈 운동은 2월 6일(금)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약수역 5번 출구인근 헌혈버스(약수지구대 앞)에서 진행된다. 이번 활동에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별도의 예약 없이 본인 확인을 위한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한 후 현장을 방문하면 되며, 헌혈 자격 기준 등 자세한 정보는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 홈페이지 내 전자문진표를 통해 사전에 확인할 수 있다. 공단 이동성 이사장 직무대행은 “겨울철 혈액 수급난을 해소하기 위해 이번 헌혈운동을 추진하게 되었다”며 “지방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마련한 이번 헌혈 운동에 구민 여러분의 따뜻한 관심과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서울특별시중부교육지원청(교육장 최도규)은 관내 교육공무직원 중 교육실무사를 대상으로 업무 전문성 향상 및 학교 현장 지원력 강화를 위한 직무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지난 2025년 7월 1일 자 상시근무 전환에 발맞춰, 교육활동이 상대적으로 집중되지 않는 방학 기간을 활용해 교육실무사들에게 실질적인 업무 역량 향상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되었다. 특히 지난해 하반기 실시한 ‘찾아가는 컨설팅’에서 제기된 신규 직원의 직무 이해도 제고 필요성을 적극 반영했다. 연수 대상은 관내 경력직 및 2026년 신규 임용 예정인 학적 및 전산 담당 교육실무사이며, 대상별 특성에 맞춰 시기를 구분해 운영한다. 경력직 연수는 업무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1월 중 실시하며, 2026년 신규 임용자는 임용 시기에 맞춰 3월 중 대면 연수로 진행될 예정이다. 주요 내용은 △사례 중심 학적 업무 이해 △전출입 시 학생부 점검 △ 2026년 디벗관리 △센스쿨 알아보기 등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으로 구성된다. 최도규교육장은 “이번 연수가 교육실무사들의 직무 전문성을 높이고 학교 현장에 빠르게 적응하는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교육공무직원의 역량
서울특별시 중구의회 길기영 의원과 이정미 의원이 1월 23일, 서울특별시농아인협회 중구지회로부터 청각·언어장애인의 복지 향상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받았다. 이번 감사패는 두 의원이 지속적인 현장 소통을 통해 중구 지역 농아인들의 고충을 정책에 반영하고, 복지 인프라를 확충하는 등 실질적인 권익 신장에 앞장서 온 결과다. 서울특별시농아인협회 중구지회는 2026년 정기총회에 앞서 두 의원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정기총회에서는 지회 관계자, 회원, 내빈 등이 참석해 지난해 성과를 점검하고 2026년 복지 사업 방향을 논의했다. 길기영·이정미 의원은 지난해 7월 남산쉼터 내 중구수어통역센터와 남산골주간보호센터 등 시설 현장을 직접 방문해 운영 현황을 점검한 바 있다. 당시 간담회를 통해 △상담 공간 및 전문 인력 부족 △농아인 전용 쉼터 미설치 △재정 확보의 어려움 △시설 노후화 및 접근성 문제 등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예산 확보와 제도 개선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왔다. 길기영 의원은 수상 소감에서 “청각·언어장애인 여러분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계단이나 대피시설, 화장실 문턱까지 꼼꼼하게 살펴보고 지적하고 시정토록 조치했다.”며 “구의원으로
국민연금공단 종로중구지사(지사장 이태구)는 기초연금의 월 최대 수급액인 기준연금액이 2026년 1월부터 전년도 소비자물가변동률(2.1%)을 반영, 인상됐다. 이에 따라 2025년 34만2천510원에서 2026년 34만9천700원으로 전년 대비 7천190원 인상된다고 1월 26일 밝혔다. 또한 2026년도 선정기준액은 전년 대비 단독가구 19만 원, 부부가구 30만4천 원이 인상돼 단독가구는 월 소득인정액이 247만 원 이하, 부부가구는 395만 2천 원 이하이면 기초연금을 받을 수 있다. 2026년도 선정기준액은 기초연금 수급자가 65세 이상 인구의 70% 수준이 되도록 소득·재산 수준, 생활실태, 물가상승률 등을 고려해 보건복지부 장관이 정해 고시하는 금액을 말한다. 월 소득인정액은 소득평가액과 재산의 소득환산액을 합산한 금액을 의미한다. 소득평가액 중 근로소득 공제액이 112만 원에서 116만 원으로 상향 조정됐는데, 이는 일하는 어르신이 최저임금 인상으로 기초연금 수급에 있어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2026년도 인상된 최저임금(1만320원)을 반영했기 때문이다. 기초연금을 받기 위해서는 반드시 “신청”해야 하며, 올해는 만 65세에 도달한 1961년生
사단법인 서울특별시 중구상공회(회장 이창환) 소속 아우름봉사단(단장 박선영)은 지난 1월 7일 국립중앙의료원(원장 서길준)을 방문해 불우환자들을 위한 성금 3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날 성금은 2025년 진행된 ‘행복나눔 판매전’을 통해 마련된 수익금으로, 국립중앙의료원 환자 중 ‘기초수급자’ ‘저소득 가정’등 불우이웃을 대상으로 진료비를 지원한 것으로 지역사회에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이에따라 국립중앙의료원 서길준 원장은 불우환자 지원을 위한 나눔의 뜻을 함께 한 중구상공회 아우름봉사단에 감사장을 수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이창환 회장과 아우름봉사단 박선영 단장, 허유진 총무, 중구상공회 유병택 국장도 함께 참석해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 이창환 회장과 박선영 아우름봉사단장은 “지역사회 내 소외계층과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봉사와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중구상공회 행복나눔판매전은 2025년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 동안 덕수궁 돌담길 일대에서 개최한 가운데 아우름봉사단은 이 자리에서 국화빵을 직접 판매한 수익금 일부를 전달한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