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맞벌이 가정과 돌봄 공백이 발생하기 쉬운 가정을 지원하기 위해 2026학년도 새학기 초등돌봄센터 이용아동을 모집한다. 이용 기간은 26년 3월부터 27년 2월까지 1년이며, 돌봄 대상은 중구에 주민등록이 돼 있거나 중구 소재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초등학생이다. 기존에 돌봄센터를 이용하던 아동도 26학년도 이용을 위해서는 반드시 다시 신청을 해야 한다. 모집은 시설 유형별로 나뉘어 진행된다. 학교 안 돌봄센터 9개소에서는 1월 2일부터 9일까지 총 700명의 이용 아동을 모집하며, 학교 밖 키움센터 9개소에서는 1월 19일부터 23일까지 290명을 모집한다. 신청은 교육지원센터 홈페이지 내 ‘초등돌봄-초등돌봄신청’ 메뉴를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신청 후 해당 돌봄센터에 증빙서류를 방문 제출하면 된다. 또한 평일 오전 11시부터 저녁 8시까지 센터 운영시간 내에 증빙서류를 지참해 직접 방문해서 신청할 수도 있다. 돌봄서비스는 학기 중에는 방과 후부터 저녁 8시까지, 방학 중에는 오전 8시부터 저녁 8시까지 제공된다. 돌봄 시간 동안에는 무료 급식과 간식이 제공되며, 다양한 교육·문화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돌봄 이용 중에도 학
서울특별시중부교육지원청(교육장 최도규)은 관내 공립초와 공·사립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2026년부터 새롭게 교과용 도서 교실 배부 용역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매년 학교마다 반복적으로 발생하지만, 업무 부담이 크고 구성원 간 갈등이 많이 발생한 교과용 도서 교실 배부 업무를 교육지원청에서 전담하여 추진하는 것이다. 교육지원청이 계약지원부터 대금 지급까지 일괄 추진함으로써 학교 현장의 행정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낼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학교 업무 경감과 예산 운영의 효율성 제고 △학교 내 업무 분장에 따른 갈등 완화 △학교의 교육활동에 집중할 수 있는 여건 조성 등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 교과용 도서 교실 배부 용역은 관내 공립초와 공·사립 중·고·특수·각종 학교 총 67개교를 대상으로 실시하며, 교육지원청이 직접 예산을 집행한다. 기초자료 조사부터 통합계약 지원, 대금 지급까지 모든 절차를 교육지원청에서 일괄 대행한다. 최도규 중부교육지원청 교육장은 “그동안 학교 현장에서 부담이 컸던 반복업무를 교육지원청이 일괄 처리함으로써, 학교가 교육활동에 더욱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서울시 중구시설관리공단 노사가 2025년도 임금·단체협약을 체결하며 7년 연속 무분규라는 성과를 이어갔다. 단 한 차례의 노사분규 없이 이어져 온 이 같은 성과는 공공기관 노사관계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공단과 전국민주일반노동조합(위원장 김형수)은 지난 30일 공단 본부에서 임금·단체협약 체결식을 진행했다. 양측은 4월 22일을 시작으로 수차례 교섭과 실무협의를 진행해 왔으며, 장기간 축적된 신뢰와 소통의 경험이 이번 협약에서도 안정적인 합의로 이어졌다. 특히 이번 협약에는 저출생 극복을 위한 출산축하금 지급 신설과 건강검진비 증액 등 복지향상을 위한 내용이 포함되었다. 이는 일·가정 양립 실천을 통한 조직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단 이사장 직무대행 이동성은 “7년 연속 무분규라는 기록은 노사가 오랜 시간 쌓아온 신뢰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대화와 협력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조직 운영과 구민 신뢰에 보답하는 공단이 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공단은 노사상생협의회 운영이자 노사가 함께 현장을 방문하는 ‘현장과 함께’ 프로그램 등 다양한 소통 채널을 통해 무분규 노사문화의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고 있다.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박상혁 위원장(국민의힘, 서초 제1선거구)은 특수학교가 없거나 부족한 지역의 폐교 발생 시 특수학교 설치를 우선으로 고려하는 내용의 ‘서울시교육청 폐교재산 관리 및 활용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12월 23일 본회의에서 의결됐다. 박상혁 위원장이 발의한 해당 개정조례안은 교육감이 특수학교 설치가 필요한 지역의 폐교재산 활용계획을 수립할 때 특수학교 설치를 우선적으로 고려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덧붙여 조례안은 “특수학교 확충이 필요한 지역”을 교육감이 지정·고시토록 해 폐교재산의 특수학교 전환이 우선적으로 고려되는 지역을 시민들이 사전에 명확하게 알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조치는 특수교육대상자가 늘어나는 현실에서 특수학교나 특수학급 신설 등은 지지부진해 학생의 교육권이 온전히 보장받지 못하는 문제를 해소하는 데 이바지할 수 있는 제도적인 장치가 마련되었다는 측면에서 그 의미가 크다고 평가된다. 특히, 금번 조례 개정은 2025년 서울시의 특수교육대상자와 특수학교 재학생이 각각 14,909명과 4,502명으로, 2021년 대비 15.1%와 11,4% 증가한 데 반해 같은 기간 관내 특수학교는 단 한 곳도 신설되지 못한 상황에서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보건복지부 주관 ‘2025년 사회보장정보시스템 구축 및 운영평가’에서 ‘복지사각지대 발굴 분야’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전국 229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이 가운데 단 7개 지자체만이 우수기관으로 이름을 올렸다. 중구는 복지사각지대 발굴 시스템을 활용해 위기가구를 적극적으로 찾아내고, 사회보장정보시스템 운영 과정에서도 현장 중심의 의견을 제시하며 정책 개선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특히 지난 8월에는 보건복지부 관계자와 중구 위기가구 발굴 실무자가 참여하는 사회보장정보시스템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통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전달했다. 이를 통해 위기가구를 보다 신속하고 정밀하게 찾아낼 수 있는 시스템 개선에 기여했다. 중구는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꾸준히 힘써왔다. 2023년에 ‘서울특별시 중구 위기가구 발굴 지원 조례’를 제정하고, 위기가구 발굴 신고 포상금 제도를 도입해 제도적 기반을 강화했다. 또한 경제적 문제뿐 아니라, 복합적인 위기상황에 놓인 가구를 지원하기 위한 노력도 이어졌다. 가정폭력·학대 등 다양한 위험 요인을 통합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중구 종합학대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는 오는 12월 31일 밤 11시, 명동스퀘어 일대에서 열리는 ‘2026 카운트다운 쇼 LIGHT NOW’를 'KBS1TV'와 'KBS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전 세계에 생중계한다고 밝혔다. 행사 현장에 방문하지 못하더라도 TV와 모바일을 통해 편안하게 새해의 감동을 함께할 수 있다. 중구는 제2기 옥외광고물 자유표시구역에 선정된 명동 일대를 '명동스퀘어'로 재탄생시켜 뉴욕 타임스스퀘어에 견줄 ‘빛의 도시’로 변신 중이다. 명동에서 처음 열리는 이번 대규모 공식 카운트다운 행사는 그 변화의 순간을 세계와 공유하는 창구가 될 전망이다. 본격적 행사에 앞서 밤 10시53분경부터는 중구의 매력과 정체성을 담은 다양한 영상이 KBS유튜브에 송출된다. △중구 대표 관광명소를 담은 'K-Travel' △충무공 탄생지 중구를 알리는‘이순신1545중구’△도심 힐링 명소 '남산자락숲길' △소년이순신 △명동스퀘어 소개 영상 등 다채로운 콘텐츠가 시청자의 기대감을 끌어올릴 예정이다. 이어 밤 11시부터는 카운트다운 행사가 KBS유튜브와 KBS1TV로 본격 생중계된다. 신세계백화점 본점 초대형전광판을 가득 채우는 화려한 영상과 압도적인 연출로, 현장의 열기
서울 중구(중구청장 김길성)가 '제15회 지방자치단체 생산성 대상'에서 우수상(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수상하며 전국 최고 수준의 행정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중구는 2년 전 동일한 평가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한 데 이어, 이번 수상으로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역량을 갖춘 자치구임을 확인했다. 지방자치단체 생산성 대상은 행정안전부가 전국 지자체의 행정역량을 생산성 관점에서 평가하는 제도로, 2011년부터 매년 시행되고 있다. 행정안전부는 한국생산성본부가 각 지자체의 경제, 재정, 문화, 복지 등 7개 분야 18개 세부 지표에서 생산성 점수를 도출한 결과를 토대로 평가한다. 올해는 전국 226개 기초지자체 중 16개 기관이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중구는 지역경제와 행정재정, 돌봄복지, 교육문화 등 전 분야에서 고르게 높은 평가를 받으며 균형 잡힌 성과로 전국 자치구 3위에 올라 우수상을 차지했다. 특히 교육, 문화 분야에서 탁월한 점수를 받았다. 주민 1만 명당 문화기반시설 수와 시설 이용객 수 모두 최고 등급인 S등급을 획득했다. 또한 우수한 교육환경과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의 학습 저변을 넓혔다는 평가를 받았다. 돌봄·복지 분야에서도 높은 경
“밤길이 한결 밝아졌고, 골목을 지날 때 마음이 놓입니다.”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황학동 일대의 안전 강화를 위해 추진해온 ‘황학동 범죄예방디자인 조성’사업을 완료했다. 단순한 환경 개선을 넘어, 주민 스스로 ‘이곳은 안전해지고 있다’는 신뢰를 회복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서울시 ‘범죄예방 인프라 구축사업’ 공모를 통해 확보한 2억 5천만 원의 사업비로 진행됐으며, 단순한 환경 진단에 그치지 않고 시설물 설치와 사후 만족도 조사까지 포함해 실제 현장에서의 효과를 검증한 것이 특징이다. 사업 대상지는 서울중앙시장과 신당역 인근(황학동 368·371-48·702· 721번지와 퇴계로83길 일대)으로 유동인구가 많다. 반면, 좁고 복잡한 골목 구조와 상가·주택이 혼재된 환경으로 인해 그간 야간 위험과 범죄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온 지역이다. 중구는 주민·상인·경찰 등이 참여한 주민 워크숍, 현장조사, 심층 인터뷰, 설문조사 등을 통해 대상지의 위험 요소를 다각도로 분석했다. 그 결과 △야간 조도 부족 △틈새·빈 공간으로 인한 침입 가능성 △시장 주변의 사회적 무질서 △안전시설물의 낮은 인지성 △역세권 특유의 복잡한 보행환경 등이 주요 문제로
법률문제로 고민이 있어도 “어디서, 어떻게 상담을 받아야 할지” 막막했던 중구 주민들의 불편이 한층 줄어들 전망이다. 서울 중구가 주민 누구나 일상 속 법률문제를 안심하고 상담받을 수 있는 전용 공간을 마련해, 보다 안정적이고 편안한 상담 환경을 제공한다.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는 ‘언제나 든든한 내편중구 변호사’ 상담실을 구청 별관 4층에 새롭게 만들고, 지난 12월 19일 현판식을 개최했다. 이번 상담실 조성으로 그동안 회의실을 임시로 사용하며 상담을 받아야 했던 주민들은 독립된 공간에서 보다 편안하게 법률 상담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별관 4층 스튜디오 옆 사무실 공간(19㎡)에 마련된 상담실은 변호사 2명이 동시에 상담할 수 있도록 내부를 두 개의 공간으로 분리해 조성했다. 상담 내용의 비밀 보호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가벽과 이동식 칸막이를 설치했으며, 가벽 상단에는 반투명 유리를 적용해 폐쇄감을 줄이고 안정감과 개방감을 함께 확보했다. 상담실은 매주 월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운영되며, 매월 마지막 주에는 직장인 등 주민 편의를 고려해 저녁 6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 야간 상담을 진행한다. 상담 분야는 민사·가사·행정·형사 등 생활 전반의
장충동 일대 미래 청사진이 그려졌다.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는 지난 12월 18일 서울시가 ‘장충동 일대 지구단위계획구역 결정고시’를 완료했다. 이번 고시에는 구역 내 건축물 높이와 용적률 완화, 최대개발규모 폐지, 특별계획가능구역 신설 등이 반영돼 장충동 일대 주거환경개선에 새로운 동력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장충동 일대 지구단위계획구역은 40만7천329㎡ 규모로, 지하철 2·3·4·5호선(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동대입구역)이 지나는 뛰어난 교통 여건을 갖추고 있다.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장충체육관, 중앙아시아거리, 광희문, 다산성곽 등과 인접해 문화·관광·상업인프라도 풍부하다. 그동안 이 지역은 남산과 인접해 있다는 이유로 고도지구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고도지구의 높이규제가 연쇄적으로 영향을 미쳤다. 그로 인해 20년 넘은 건축물이 97%, 3층 이하 건축물이 75%를 차지하는 노후 저층 주거지로 전락했다. 구는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2022년부터 발 빠르게 지구단위계획 재정비에 착수했다. 지난해 6월 남산 고도제한이 완화되면서 장충동 일대 지구단위계획도 새로운 국면을 맞으며 이번 결실을 맺게 되었다. 먼저, 이번 결정고시로 제2종일반
정화예술대학교(총장 한기정)는 지난 12월 20일 대학로캠퍼스 공연장에서 실용댄스전공 1학년 정기공연 ‘Forever&ever’와 2학년 졸업공연 ‘별하’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날 공연장에는 700여 명의 관객이 참석해 실용댄스전공 공연 중 역대 최다 관객 수를 기록하며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정기공연 88명, 졸업공연 109명 등 총 197명의 학생이 참여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과 열정을 무대 위에 선보였다. 1학년 정기공연 ‘Forever&ever’는 수업을 통해 다져온 기본기, 표현력, 무대 영상 활용 능력을 하나의 공연 콘텐츠로 구성해 학습성과를 발표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어 진행된 졸업공연 ‘별하’는 2학년 학생들이 재학 기간 동안 쌓은 실력을 바탕으로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를 펼치며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 냈다. 특히 이번 공연은 전공 교육과정에서 중점적으로 다뤄온 안무 구성과 공연 기획·운영 과정이 실제 무대에 적용되며 주목을 받았다. 학생들은 공연의 전 과정을 주도적으로 수행하며 실무 중심 교육의 성과를 체감했다. 이는 현장 기반의 커리큘럼이 효과적으로 적용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로 평가된다. 연출 측면에서도 완성도가
서울시 중구시설관리공단은 부패방지와 준법경영 체계를 강화하고, 투명한 경영 시스템을 운영하기 위해 부패방지경영시스템(ISO 37001) 인증을 획득했으며, 지난 12월 29일 한국경영인증원에서 인증수여식을 진행했다. 부패방지경영시스템(ISO 37001)은 △부패 리스크의 체계적 식별 및 평가 △내부 통제 절차 △임직원 교육 △지속적 개선체계 등 공단의 부패방지역량 전반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국제 표준 인증이다. 공단은 이번 인증을 위해 안전감사실을 중심으로 지난 10월부터 12월까지 전 부서가 참여하는 전담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하고, 업무 현장에서 발생 가능한 부패리스크를 직접 발굴‧분석하여 제도와 절차를 정비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 공단은 부패방지경영시스템의 운영 적합성과 효과성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아 이번 인증을 획득하게 됐다. 공단 이사장 직무대행 이동성은 “이번 ISO 37001은 단순한 인증 취득을 넘어, 공단 전반에 청렴과 책임의 문화를 정착시키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앞으로도 투명하고 책임 있는 경영 활동을 통해 구민으로부터 더욱 신뢰받는 공기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단은 향후 정기적인 내부 점검과 개선 활동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