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자치신문 창간 2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난 24년 동안 중구자치신문은 구민의 눈과 귀가 돼 정확하고 신속한 보도로 알 권리를 지켜주었고, ‘사람이 빛나는 중구’ 실현의 든든한 동반자가 돼 왔습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현안을 깊이 있게 전달하고, 구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정론지로 우뚝 서 주시기를 기대합니다. 특히 MZ 미래세대와의 소통과 공감을 바탕으로, 사람이 빛나는 중구의 내일을 함께 만들어가는 언론이 돼 주시길 기대합니다. 우리 한국자유총연맹 서울중구지회는 국가의 자유민주주의를 굳건히 수호하며, 튼튼한 안보의 버팀목이자 평화통일을 지향하는 순수 민간 이념단체로서의 소임을 다할 것입니다. 다시 한번 창간 24주년을 축하드리며, 중구자치신문의 무궁한 발전과 임직원 여러분의 건강과 건승을 기원합니다.
중구자치신문 창간 2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동대문 평화시장은 의류를 생산 판매하는 도매 시장으로서 60년역사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또한 K패션을 선도하는 시장으로서 디자인에서 제작, 배송까지 72시간만에 이루어지는 역동적인 도매 시장입니다. 평화시장의 장점은 의류, 모자, 스카프 등 상품을 직접 생산하는 공장 갖추고, 해외 수출을 하는 등 한국경제의 일익을 담당해 왔습니다. 아울러, 원스톱 쇼핑 뿐만 아니라 도·소매 시장으로써 다양한 패션상품을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하실 수 있는 곳입니다. 중구가 발전하기 위해서는 지역사회에서 일어나는 각종 소식과 지역 경제를 신속, 정확하게 전달해주는 매체가 필요합니다. 중구자치신문이 상인들의 삶의 현장은 물론 도·소매 전통시장 활성화 방안 모색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구 최고의 정론지 중구자치신문 창간 2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전통과 현재가 상존하는 남대문시장은 1만여개의 점포가 있으며, 하루 평균 30만 명의 관광객이 방문하고 있습니다. 특히 신세계백화점, 한국은행 등 서울의 주요 건물은 물론, 정동길, 명동, 남산타워, 남산한옥마을 등 관광명소들이 근접해 있어 서울을 찾는 외국인들이 가장 많이 찾는 명소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남대문시장에는 아동·남성·여성 등 각종 의류를 비롯해 액세서리, 주방용품, 민속공예, 식품, 잡화, 농수산물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1천700여종에 달하는 상품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남대문시장은 도·소매기능을 겸하고 있어 소매상뿐 아니라 중국, 일본, 동남아시아와 유럽, 미국, 중동 등 세계 각지에서도 찾아오고 있습니다. 특히 전천후 활용할 수 있는 아케드 공사가 곧 마무리 됩니다. 변화하는 전통시장의 생생한 모습도 보도하길 기대합니다.
중구자치신문 창간 24주년을 남대문시장 상인들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600년이 넘는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남대문시장은 하루 평균 30만명이 넘는 고객들이 방문하는 명실상부 대한민국 대표 전통시장입니다. 약 1만여 개 점포에서 품질 좋고 저렴한 각종 살거리, 먹을거리 등을 제공하고 있어 외국인들이 가장 많이 찾는 관광특구이기도 합니다. 최근 600주년을 맞이한 남대문시장은 최근 역사와 전통을 계승하는 동시에 글로벌명품시장으로 도약을 준비하면서 전천후로 이용할 수 있는 아케이드를 시공하고 있습니다. 특히 특화거리 조성 사업을 통해 남대문시장의 관광 명소화 작업도 차근차근 진행하고 있습니다. 남대문시장 상인회는 국내뿐 아니라 세계에서 손꼽히는 글로벌명품시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중구자치신문의 창간 2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폭염과 폭우가 반복되는 이상기후 환경속에서도 올바르고 정확한 보도를 위해 불철주야 노력해 온 중구자치신문 임직원 여러분들의 노고에 경의를 표합니다. 중구자치신문이 ‘살기좋은 중구, 살맛나는 중구’라는 캐치프레이즈처럼 중구지역 현안문제에 대한 올바른 대안 제시와 함께 폭넓은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특히 경제적 어려움을 격고있는 소상공인과 직능단체들의 다양한 활동도 가감 없이 보도함으로써 중구지역 최고의 언론매체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해 오고 있다고 평가됩니다. 바르게살기운동 중구협의회도 건전한 국민정신을 함양시키고 풍요롭고 희망찬 중구를 만들기 위해 진실, 질서, 화합 등 3대 이념을 실천토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귀사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중구자치신문사 창간 2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지난 24년간 서울의 중심 중구지역에서 주민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언제나 든든한 내편 중구 구현이라는 사명감으로 국가와 중구민을 위한 언론으로서 역할과 책임을 다해준 중구자치신문사 창간 24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창간 24주년을 맞이하여 구민이 가장 궁금해하는 내용을 한발 앞선 보도로 구민의 알권리를 충족하는 지역신문으로서 희망찬 소식만 가득한 중구자치신문이 되기를 바랍니다. 우리 중구 재향군인회도 지역안보는 물론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혼신의 노력을 경주할 것을 다짐합니다. 다시 한번 중구자치신문 창간 2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귀사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중구자치신문의 창간 2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역의 작은 이야기부터 중요한 현안까지 24년 동안 한결같이 중구의 오늘을 기록해 온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중구자치신문은 단순한 지역 신문이 아닌, 주민과 행정, 그리고 다양한 단체를 연결하는 소통의 다리였습니다. 특히 주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소통과 참여의 문화를 넓히는 데 큰 역할을 해오셨습니다. 우리 서울중구체육회도 구민의 건강과 화합을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중구의 골목 곳곳, 체육 현장의 열기와 감동을 따뜻한 시선으로 담아주신 데 대해 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 언론과 체육이 함께할 때 지역사회는 더욱 건강해진다는 사실을 실감합니다. 앞으로도 중구자치신문이 주민과 더욱 가까운 언론으로, 그리고 지역의 미래를 함께 그리는 동반자로 성장하시길 기대합니다.
중구자치신문! 창간 24주년을 1천500여명의 중구새마을가족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난 24년의 긴 세월 속에 많은 풍파를 딛고 중구민의 정론지로 달려오느라 정말 수고 많았습니다. 창간 이후 공익성과 투명한 운영을 통해 중구 구민의 여망을 반영해 지역의 바른 언론 보도에 앞장서 왔습니다. 통찰력 있는 분석과 중앙언론에서 보도되지 않은 중구지역의 이야기를 깊이 있고 폭넓게 다루며 중구발전의 선도적 역할을 다해왔습니다. 저희 중구새마을회 또한 수해복구사업, 농촌 봉사활동으로 더불어 사는 지역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앞장서 왔으며, 협의회는 친환경 생활방역으로, 부녀회는 어려운 이웃공동체를 위한 밑반찬 보내기 및 복날 삼계탕 대접을 추진해 왔습니다. 새마을 작은도서관은 다양한 도서활동으로 구민 및 학생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봉사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창간 24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중구민의 사랑과 신뢰 속에 성장해 온 중구자치신문의 창간 24돌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동안 지구 위기를 막기 위해 중구민 모두가 ‘우리의 미래는 오직 자연과 화해!’라는 사랑만이 지구를 살린다는 절박한 심정으로 ‘2050 탄소중립 생활속 ESG 운동’ 실천에 앞장서는 각오로 환경친화 도시로 중구를 만들어 왔습니다. 그 속에서 삶의 질을 높이고, 지속적인 성장으로 중구민에 꿈과 희망을 안겨주는 매체로 중구민들의 더 큰 사랑 받기를 기원합니다. 우리 자연보호중구협의회는 온실가스와 미세먼지 그리고 플라스틱을 줄이는 작은 실천을 주민과 함께 힘을 모아 우직하게 앞으로 펼쳐 다양한 사업으로 지구를 살리는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주민 생활화를 선도하고 있습니다. 중구의 대표 언론으로 발전, 성장하고 있는 중구자치신문도 지구환경을 살리는데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중구자치신문의 창간 2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난 24년 동안 언제나 독자의 알권리를 최우선으로, 올바른 정보 전달과 지역 곳곳의 생동감 넘치는 소식을 담아내며 언론사가 지향해야 하는 가치를 대변해 왔습니다. 중구민 입장에서 세상을 직시하며, 불공정·부조리를 지적하고, 올곧은 언론 정신을 보여주는 중구자치신문운 앞으로의 미래가 더욱 기대되는 저널리즘의 참된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정직한 눈과 세심한 귀로 우리 사회를 통찰하며, 독자와의 소통을 더욱 강화하고, 시대의 요구와 지역의 희망에 부응하는 언론사로 한층 더 발전하길 기대합니다. 급변하는 세상 속, 성공스토리와 주변 이웃이 전하는 따뜻한 소식도 들려주시길 부탁합니다. 새마을에서도 근면, 자조, 협동의 기본 정신으로 중구민을 위한 봉사에 앞장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중구자치신문 창간 24주년을 자율방범연합 회원들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살기좋은 중구, 살맛나는 중구를 구현하기 위해 밤낮을 가리지 않고 열정을 불태우는 중구자치신문은 우리 자율방범연합회와는 불가분의 관계라고 생각 합니다. 자율방범연합회는 그동안 민간 NGO단체로 활동하다가 2022년 4월 자방대법 국회 통과로 시행령 및 시행규칙이 정비되고, 방범대원들의 안전과 위상이 법적으로 보호되는 법정단체로 등록돼 2023년 4월 27일 정식 출범했습니다. 중부자율방범연합회에서는 폭우와 폭염속에서도 야간 방범 치안을 확보해 청소년과 여성들이 안전하고 편안히 귀가할 수 있도록 더욱 봉사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중구민과 함께해온 중구자치신문이 앞으로의 24년도 중구 발전을 선도하고 견인하는 언론이 되길 기대합니다.
중구자치신문 창간 2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살기 좋은 중구 살맛나는 중구 구현’이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출발한 중구자치신문 창간 24주년을 민족통일 중구협의회 전 회원을 대표해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그동안 중구자치신문은 중구민의 알 권리 충족을 위해 지역의 현안 문제들을 가감 없이 보도하고 대안을 제시하며 사회정의 실현이라는 사시처럼 정론직필이라는 언론의 사명을 가지고 건전한 비판과 감시자로서의 역할을 수행하면서 중구발전에 크게 이바지해 왔습니다. 주민과 밀접한 관계에 있는 분야를 깊이 있게 보도함은 물론 직능단체에서 주관하고 있는 행사 등을 현장취재를 통해 자세히 보도해 주심에 깊이 감사합니다. 중구자치신문이 발전을 거듭하고 있는 것은 임직원들의 헌신적인 노력의 결과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