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이하 중구 꿈드림)이 성평등가족부가 주최하고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이 주관한 ‘2025년 우수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운영 표창 공모’에서 우수사례 청소년 부문 ‘최우수상(성평등가족부 장관표창)’을 수상했다. 이는 2년 연속 장관표창 장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우수사례 청소년 부문은 학교 밖 청소년 지원사업에 적극 참여하며 학업복귀, 자립역량 강화, 사회진입 등에서 모범적인 성과를 이룬 청소년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중구 꿈드림은 지난해 같은 공모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데 이어, 올해 ‘최우수상’ 수상자를 배출하며 학교밖청소년 지원성과를 전국적으로 인정받았다. 이번 최우수상 수상자인 김모(여, 20) 청소년은 중구에 거주하는 학교 밖 청소년으로, 중구 꿈드림의 상담·교육·자립 지원 프로그램에 지속적으로 참여하며 사회적 고립과 불안을 극복하고 자기 효능감과 사회 적응력을 회복했다. 이후 돌봄교사로 취업에 성공하며 안정적인 사회진입을 이루었으며, 현재는 아동·청소년 대상 사회복지 전문가를 목표로 진로를 구체화하며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김모 청소년은 “중구 꿈드림은 움츠러들어 있던 저를 다시 일으켜 세워 세상으로 한 걸음 나아갈
주민의 불편을 외면하지 않고 현장에서 해법을 찾아낸 공무원의 적극행정이 서울 중구 곳곳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내고 있다.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제5회 적극행정위원회 회의를 열고 올해 4분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선정했다. 승강기 설치로 보행 약자의 일상을 바꾸고, 제도 개선으로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등 주민 체감형 성과를 이끈 공무원 5명이 그 주인공이다. 이번 심사에는 각 부서에서 추천한 13건의 사례가 제출됐으며 △주민체감도 △적극·창의·전문성 △중요도·난이도 △확산가능성 등 4개 지표를 기준으로 평가했다. 주민과 직원이 참여한 투표와 적극행정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우수상 2명과 우수상 3명이 최종 결정됐다. 선정된 공무원들은 주민의 눈높이에서 문제를 바라보고, 소통과 협업을 바탕으로 해법을 끈질기게 찾아 나섰다는 점에서 주민의 일상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최우수상은 주택과 이주희 주무관과 전통시장과 김빛나 주무관이 차지했다. 주택과 이주희 주무관은 ‘남산타운 임대동 보행 약자를 위한 승강기 설치 사업’을 추진해, 장기간 표류하며 외면받아 왔던 임대아파트 주민들의 생활 불편을 해소했다. 사업 추진 과정에서 어린이집
서울특별시 중구시설관리공단은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정보 전달과 이용객 안전 확보를 위해 지난 12월 18일 묵정공원 지하공영주차장(민방위 대피시설)에 민방위 재난방송 경보장치 설치를 완료했다. 이번에 설치된 민방위 재난방송 경보장치는 민방위 경보 및 재난방송 발령 시 재난방송 전용 주파수(FM 97.3MHz, 서울 기준)를 통해 관련 방송을 자동 수신해 지하주차장 내 스피커를 통해 즉시 안내 방송이 송출되는 시스템이다. 특히 외부 상황 인지가 어려운 지하주차장의 특성을 고려해, 이번 경보장치 설치는 이용객의 신속한 대피 유도와 안전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공단 이사장 직무대행 이동성은 “이번 민방위 재난방송 경보장치 설치를 통해 재난 발생 시 이용객에게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를 전달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했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공영주차장을 포함한 공공시설 전반의 안전관리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중구시설관리공단은 앞으로도 공영주차장을 포함한 관리시설 전반에 대해 선제적인 안전 관리와 재난 예방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정화예술대학교(총장 한기정)는 지난 12월 19일 명동캠퍼스 대강당에서 미용예술학부 동문을 비롯해 재학생, 교수진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회 미용예술학부 동문의 밤’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 1부는 개회사를 시작으로 내빈 및 찬조 소개, 허용무 총괄부총장의 축사, 2026년 동문회 운영 계획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진 2부에서는 저녁 식사 후 동문 교류 프로그램, 베스트 드레서 선정, 경품 추첨 및 증정 등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이 마련됐으며, 단체사진 촬영과 답례품 전달을 끝으로 행사가 마무리됐다. 특히 이번 동문의 밤은 크리스마스를 테마로 한 연말 파티 형식으로 구성돼 따뜻하고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사전 조사를 통해 관심 분야별 그룹을 구성해 동문들이 서로의 경험과 근황을 공유하며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도록 기획된 점도 눈길을 끌었다. 행사에 참여한 한 동문은 “재학 시절의 추억을 떠올리며, 지금의 나를 만드는 데 학교가 얼마나 큰 의미였는지 다시 한번 느끼는 시간이었다”라며, “송년회처럼 편안하게 교류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준 동문회 관계자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동문 간의 인연이 계속 이어지기를 바란다”라고 소감
서울특별시 중구시설관리공단은 강서구‧마포구‧양천구‧용산구‧종로구시설관리공단과 ‘함께하는 안전’이라는 통일된 슬로건 아래, 지역사회 재난 예방 강화와 공공기관 간 협력 의지를 재확인하는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슬로건은 각 시설관리공단이 추진해 온 협력 활동의 핵심 가치를 하나의 메시지로 집약한 것으로, 여섯 개 공단 이사장들이 한 글자씩 들고 함께 촬영한 퍼포먼스가 상징적인 의미를 더했다. ‘함께하는 안전’은 지역 간 경계를 넘어 하나의 안전망을 구축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으며, 구민에게 신뢰와 안정감을 전달하기 위한 공동 선언문 역할을 하게 된다. 공단 이사장 직무대행 이동성은 “슬로건에는 공단들이 꾸준히 이어온 협력의 성과와 앞으로의 방향성이 담겨 있다”며 “공공기관이 앞장서 안전문화를 확산하고,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안전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공단은 앞으로도 슬로건의 의미를 실천하기 위해 상호 교차 안전점검 등 다양한 재난 예방 할동을 통해 안전문화 확산에 적극 노력할 계획이다.
정화예술대학교(총장 한기정) 시각디자인전공과 웹툰애니메이션전공은 지난 12월 15일부터 22일까지 대학로캠퍼스 정화스페이스에서 ‘2025 제3회 국제교류전 BEYOND THE WALL(벽을 넘어서)’를 개최했다. 전시 주제인 ‘BEYOND THE WALL’은 ‘벽(Wall)’을 단순한 경계나 장벽이 아닌 새로운 가능성이 열리는 문턱으로 재해석해, 참여 학생들이 기존의 한계를 넘어 새로운 창작 가능성을 탐구하도록 기획됐다. 전시에 참여한 한국, 중국, 일본 학생들은 각기 다른 문화적 배경을 바탕으로 예술적 상상력을 작품으로 구현했다. 이번 전시에는 정화예술대학교 시각디자인, 웹툰애니메이션전공 재학생 작품을 비롯해, 중국 절강사범대학교(Zhejiang Normal University), 일본 오사카종합디자인전문학교(Osaka Sogo College of Design)의 학생 작품 등 총 150여 점이 온·오프라인으로 선보였다. 특히 메타버스 기반의 온라인 전시관을 병행 운영해 시공간의 제약을 넘어서는 확장된 전시 경험을 제공했다. 3회를 맞이한 국제교류전은 학생들이 창작자로서의 성취감을 체득하고, 포트폴리오를 구축할 수 있는 실질적인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연말을 맞아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 장충동에 따뜻한 나눔이 이어졌다. 올해로 29회를 맞은 ‘김영백 장학금’이 장충동 청소년들에게 전달됐고, 서울에서 가장 오래된 빵집인 태극당은 크리스마스 케이크와 과자 세트로 이웃들에게 온정을 전했다. ‘김영백 장학금’은 고(故) 김영백 집사(신광교회)가 1997년부터 시작한 장학 나눔으로, 폐지와 공병을 모아 마련한 장학금으로 매년 지역 학생들의 꿈을 응원해 왔다. 2022년 김 집사가 작고한 이후에는 배우자인 한군자 권사(신광교회)와 자녀들이 뜻을 이어 장학금을 후원하고 있다. 지난 22일 장충동주민센터에서 장학금 전달식이 열려 장충동에 거주하는 저소득 중고등학생 4명에게 총 200만원의 장학금이 전달됐다. 장학금을 받은 한 학생은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특별한 장학금을 받아 감사하다”며 “이렇게 받은 소중한 마음을 기억하며, 앞으로 누군가의 꿈을 응원할 수 있는 어른으로 성장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영백 집사의 아들 김성근 씨는 “아버지는 세상을 떠나셨지만, 이웃을 향한 나눔의 정신은 가족들에게 소중한 유산으로 남아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며 살고 싶다”고 말했다. 김영백 장학금이 장충동 청소
서울시중부교육지원청(교육장 최도규)은 관내 휴교 및 폐교의 안전한 기록물관리 업무를 지원하기 위해 ‘실무자가 꼭 알아야 할 폐교 및 휴교 기록물관리 안내서’를 제작했다. 안내서 제작 사업은, 서울시교육청 및 중부·동부·강서양천·강남서초교육지원청 5개 기관 소속 기록연구사가 협업으로 추진해 공동 제작했으며, 서울특별시교육청 산하 학교들이 일관된 기준으로 기록물관리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에 중점을 뒀다. 안내서는 학교가 통폐합 되거나 폐지되는 경우, 휴교의 경우로 구분, 각각의 기록물관리 방법과 절차를 분석했으며, 해당 절차에 학교에서 수행해야 할 업무 내용들을 세분화해 누구나 알기 쉽게 설명했다. 또한 기록물 이관상자 크기 규격화 및 각종 표준화 된 서식들과 업무 체크리스트를 미리 제시함으로써 기록물관리 업무 담당자들의 부담 경감과 학교 행정 효율성 제고를 기대했다. ‘실무자가 꼭 알아야 할 폐교 및 휴교 기록물관리 안내서’는 전자책(e-Book)으로 제작돼 서울특별시교육청에서 일괄 배포 예정이다. 최도규 중부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이번 안내서 제작 사업은 휴교, 폐교의 기록물관리 업무 과정을 표준화하여 서울특별시교육청 관할 전체 학교가 일관되게
서울시중부교육지원청(교육장 최도규)은 12월 22일, 학생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한 문화예술 축제 ‘중부 학생참여위원회 X 댄스 페스타’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중부 관내 중·고등학생으로 구성된 중부 학생참여위원회가 중심이 돼 준비한 학생자치 기반 문화예술 행사로, 학생들의 기획 역량과 협업 과정이 무대 위 공연으로 구현됐다. ‘중부 학생참여위원회 X 댄스 페스타’는 2025년 하반기 중부 학생참여위원회 리더십캠프에서 학생들이 제안한 여러 아이디어 중 하나로, 2025 중부 교육장배 학교스포츠클럽대회와 연계하여 학생이 중심이 되는 축제의 장을 만들어보자는 취지에서 추진됐다. 단순한 경기 관람이나 부대행사에 머무르지 않고, 학생들이 직접 기획과 운영에 참여해 참여·소통·존중의 학생자치 가치를 실천하는 축제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이번 페스타에는 중부 관내 중학교·고등학교 학생 동아리 및 팀들이 참여해 다양한 장르의 댄스 공연을 선보였으며, 각 팀은 무대 구성과 퍼포먼스에 자신들의 메시지와 이야기를 담아 학생 문화의 다양성과 창의성을 표현했다. 학생참여위원회는 행사 기획부터 참가팀 모집, 행사 홍보, 무대 진행, 안전 및 질서 안내에 이르기까지 전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2025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전년 대비 2단계 상승한 2등급을 달성했다. 2012년 이후 13년 만에 거둔 최고 성적이다. 특히 전국 69개 구 단위 지자체 가운데 전년 대비 2개 등급 이상 상승한 곳은 중구를 포함해 단 2곳뿐으로, 중구의 청렴도 개선 노력이 더욱 두드러졌다. 이번 평가는 ‘청렴체감도’와 ‘청렴노력도’ 분야로 나눠 진행됐다. 중구는 기관의 반부패 추진 역량을 측정하는 ‘청렴노력도’에서 전년 대비 7.4점 상승했으며, 외부에서 느끼는 중구의 청렴이 자치구 평균(89.5점)을 2점이상 웃돌아, 중구의 대외적인 청렴 체감도와 이미지가 크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구는 △반부패 추진 계획 수립 및 추진 기반 마련 △고위직 등의 관심과 노력도 △반부패 청렴교육 실효성 제고 △부패 요발요인 정비 △공공재정 누수 방지를 위한 노력 등 주요 항목에서 만점을 받으며 청렴도 상승을 견인했다. 이 같은 성과는 적극행정과 투명행정을 중심으로 전 직원이 역량을 결집한 결과로 풀이된다. 중구는 그동안 관행을 깬 적극행정의 모범을 보여왔다. △남산 혼잡통행료 감면 △공동주택 공동현관 프리패스 안전플랫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관광지 명동이 연말을 맞아 방문객으로 붐비는 가운데,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연말·연시 명동거리 청결 관리에 나섰다. 명동에는 배출되는 쓰레기는 하루 평균 약 31톤. 관광객이 집중되는 연말에는 배출량이 급증해, 지난해 연말에는 하루 최대 40톤에 달하기도 했다. 특히, 올해 연말에는 명동스퀘어 최초 카운트다운 쇼 등 대형 행사가 예정돼 있어, 예년보다 더 많은 인파가 몰리며 쓰레기 발생량이 더욱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대비해 중구는 쓰레기 수거 체계를 한층 강화했다. 기존에는 새벽 6시부터 오후 3시, 밤 10시부터 다음 날 아침 7시까지 시간대를 나눠 수거했지만, 연말에는 평시 수거 공백이었던 오후 3시부터 밤10시까지 시간대에도 추가 수거를 실시한다. 사실상 24시간 빈틈없는 수거 체계가 가동되는 셈이다. 명동 거리가게 운영자들도 청결한 거리 만들기에 힘을 보태고 있다. 운영자들은 거리가게에 종량제 봉투를 비치해, 해당 가게 이용 여부와 상관없이 관광객들의 쓰레기를 받아주는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특히 연말을 맞아 관광객들이 부담없이 쓰레기를 버릴 수 있도록 시인성을 높인 통일된 디자인의 안내판을 부착했다. 이와 함께 구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는 오는 12월 31일 열리는 명동스퀘어 첫 글로벌 카운트다운 행사에서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탄생지인 중구의 역사성과 정체성을 담은 아나모픽 미디어아트 영상 ‘이순신1545중구’를 최초 공개한다. 중구의 새로운 도시브랜드 이름이기도 한 ‘이순신1545중구’ 영상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영웅 이순신 장군이 1545년 중구에서 태어나 시대를 넘어 기억되는 영웅이 되기까지의 여정을 담았다. 장군의 탄생과 성장, 위기와 도약의 서사를 통해 중구가 품은 역사적 의미를 현대적으로 풀어냈다. 특히, 무과시험 도중 낙마하는 위기 속에서도 버드나무 가지로 다리를 동여매고 끝까지 시험에 임했던 일화를 바탕으로, 장군의 기개와 불굴의 정신을 상징하는 ‘화살’이 시대를 관통하며 오늘날까지 이어지고 있음을 인상적으로 표현했다. 영상은 아나모픽(Anamorphic) 기법이 적용돼 금빛 파티클과 함께 펼쳐지는 백학(鶴)의 날개, 시대와 공간을 가로지르는 화살의 움직임 등 주요 장면들이 화면을 뚫고 나오는 듯한 입체감과 몰입감을 선사한다. 또한 초대형 LED 디스플레이에 최적화된 색감과 밝기, 입체 왜곡 보정 기술을 적용해 주·야간 모두 높은 가시성과 완성도를 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