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이동현 전 서울시의원(제10대)이 지난 2월 21일 명동YWCA 4층에서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박성준 국회의원, 전현희 최고위원, 박주민 국회의원, 정원호 성동구청장, 주민과 당원들이 참석해 격려인사와 출판기념회를 축하했다. 그리고 우원식 국회의장, 한병도 원내대표, 박찬대·추미애 의원 등 많은 국회의원들이 영상 축사와 축전을 통해 “미래가 촉망되는 젊은 인재”라고 추켜세우기도 했다.
특히 이날 학창시절 동창·친구, 동아리 모임, 저자를 오늘에 있해 준 은사 등도 자리를 함께 해 훈훈함을 더했다.
이동현 전 시의원이 출간한 ‘ON AIR 안녕하세요 이동현입니다’는 319페이지에 걸처 △나를 만든 자리 △정치를 하고 싶습니다 △도시와 사람을 잇다 등 3개의 파트로 구성돼 있다.
파트1, 나를 만든 자리에서는 △지하 단칸방에서 배운 것 △할머니와 나 △내일 아침부터 진로 상담실로 와라 △민원실에서 두발로 서다를, △파트2, 정치를 하고 싶습니다에서는 △불편한 진실 △처음본 정치의 얼굴 △일하는 법을 배우다 △서울시의원에 도전하다를, 파트3, 도시와 사람을 잇다에서는 △주민곁에 힘이 되는 △나의 도시 △보좌관, 나의 또 다른 시작 △더 나은 내일을 위한 질문 등으로 구성돼 있다.
저자 이동현은 “행정과 복지를 공부했고, 정치의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일해왔다. 서울시의회 국회를 오가며 제도와 정책이 만들어지고 실행되는 과정을 지켜보고 참여해 왔다”며 “정치는 거창한 구호가 아니라 누군가의 하루를 조금 덜 불편하게 만드는 선택의 축적이라고 생각한다. 가능한 것을 끝까지 찾는 행정, 말을 건네는 정치를 믿는다”고 했다.
박성준 국회의원은 “‘ON AIR 이동현’은 편견이라는 현실의 벽을 뛰어넘는 용기와 아픔을 공감하는 따뜻한 감수성 문제를 기어이 해결해 내는 집요한 유능함을 동시에 보여준다”며 “입이 무겁고 단단하며 정치 DNA를 갖추고 있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비슷한 시간을 살아온 이들에게, 자신의 삶과 방향을 다시 생각하게 만드는 기록”이라고 했으며, 문승준 초등학교 은사는 “열심히를 넘어, 치열하게 살아온 제자, 사람 이동현의 내일을 기대해 본다”고 했다.
황기현 중학교 은사는 “교사를 다시 교사로 서게 만든 아이, 이동현의 밀도높은 성장과 약속이 이 책에 담겨있다”고 했으며, 안재성 고등학교 은사는 “삶이 밀려나지 않는 도시를 왜 꿈꿔야 하는지, 한 아이의 성장으로 설득하는 책”이라고 했다.
정종원 대학교 은사는 “꿈이 아니라 방향이었던 선언을, 시간으로 증명해 온 사람이 이동현이다”라고 했다.
한편, 이날 오프닝 공연으로 이건일씨가 송대관의 ‘해뜰날’을 열창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