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소방서 의용소방대, 저소득 어르신 도시락 봉사활동

유락종합사회복지관과 연계해 거동불편 어르신에 따뜻한 한 끼 전달
가정 방문 안부 확인까지… “일상 속 이웃 안전 지키는 역할 다할 것”

 

서울 중부소방서(서장 김준철) 의용소방대는 지난 1월 지역 내 저소득 어르신을 위한 도시락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2월 23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유락종합사회복지관을 통해 진행됐으며, 결식 우려가 있는 거동불편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중부소방서 의용소방대원들은 복지관 경로식당에서 도시락 포장 및 배식 준비를 도왔으며, 일부 대원들은 직접 가정을 방문해 도시락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 대원들은 정성껏 준비된 식사를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기원했다.

 


유락종합사회복지관은 저소득 어르신 무료급식사업을 통해 주 6회 중식 제공과 도시락·밑반찬 서비스를 운영하며 지역 어르신들의 결식 예방과 영양 지원에 힘쓰고 있다.


중부소방서 의용소방대 관계자는 “재난 현장뿐 아니라 일상 속에서도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것이 우리의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