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직무대행 이동성)은 지난 9월 30일 여의도 CCMM빌딩에서 열린 '중장년 고용강조주간 기념행사'에서 재취업지원서비스 제도 운영 우수기업으로 선정돼 노사발전재단 사무총장상(장려상)을 받았다. 고용노동부는 올해로 21회째를 맞은 중장년고용 강조주간을 9월 28일부터 10월 2일까지 운영하며, '지역을 잇다, 중장년을 키우다'를 주제로 경력설계·직무설명회·직업훈련 등 다양한 경력지원서비스를 제공했다. 주간을 맞아 고용노동부와 노사발전재단이 주관한 이날 기념행사에서는 ‘2026년 다시 시작하는 중장년 우수사례’ 수상자 5명과 수상기업 5개사, 재취업지원서비스 우수기업 7개사를 시상했다. 이 가운데 공단은 노사 소통을 바탕으로 취업규칙을 개정하고 촉탁직 제도를 재취업지원과 연계해 정년퇴직자 8명을 다시 고용한 점 등을 인정받아 우수기업에 이름을 올렸다. 이동성 이사장 직무대행은 “중장년의 경력 설계가 필수가 된 시대에 공단의 노력을 인정받아 뜻깊다”라며 “이번 행사에서 접한 다른 기관의 사례들을 참고해 제도를 계속 보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자유총연맹 서울 중구지회(회장 직무대행 오평선)는 지난 10월 1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일대에서 ‘저출산 극복, 탄생 응원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회원 50명이 참여해 현수막과 피켓을 활용한 거리 홍보를 진행하고, 시민들에게 전단지와 물티슈를 나눠주며 출산과 양육을 응원하는 사회적 분위기 조성에 힘을 보탰다. 오평선 회장 직무대행은 “아이가 있어 더 행복한 세상, 아이와 부모가 함께 행복한 사회를 만들어가는 데 한국자유총연맹 서울 중구지회가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제12대 서울특별시의회(의장 임만균) 공식 슬로건이 시민 투표를 거쳐 ‘늘 시민 곁에, 다시 의회답게’로 선정됐다. 서울시의회는 지난 8월 31일부터 9월 14일까지 4천여 명의 시민이 참여한 공개투표에서 최다 득표(1천966표)를 한 ‘늘 시민 곁에, 다시 의회답게’가 제12대 의회의 최종 슬로건으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시의회는 지난 7월 29일부터 8월 12일까지 15일간 제12대 의원 및 내부 직원을 대상으로 슬로건 공모전을 진행해 총 76건을 접수했다. 1단계 내부심사에서 상징성·인지도·창의성·활용성 등 심사기준에 적합한 30건을 선별했고 2단계 의회 홍보물편집위원회 전문가 심사를 거쳐 최종 후보작 5건을 확정했다. 시의회는 10월 2일 의장실에서 ‘제12대 서울시의회 슬로건 공모 시상식’을 열어 제12대 의회 슬로건을 공개하고, 최우수상 1명과 우수상 4명에게 의장상을 수여했다. 최우수작으로 선정된 ‘늘 시민 곁에, 다시 의회답게’는 현장에서 시민 삶의 애로를 해결하는 ‘일하는 의회’의 책임과 다시 견제와 균형이라는 지방의회 본연의 원칙을 강조한 ‘유능한 의회’의 각오을 담은 표현이다. 전문가 심사에서도 ‘시민’을 좌표로 견제와 균형의 책임을 다하는
(사)자연보호중구협의회(회장 이영도) 회원 50명은 지난 10월 3일 남산자생식물 보호를 위해 남산 장충공원 주변 일대에서 생태계를 교란하고 있는 등골식물인 가시박등 외래풀 제거작업을 실시했다. 이날 남산일대에서 왕성하게 번식하고 있는 가시박 등골식물 등 위해식물은 주변의 토종식물을 뒤덮어 고사시키고 있어 이를 중점적으로 제거해 토종자생식물이 자유로운 생육을 돕기 위한 것이다. 특히 사전 답사를 통해 남산 중턱일대는 수년간 작업으로 외래풀이 현저히 줄어든 것을 느낄수 있었지만 장충공원주변에 가시박이 무성히 자라 군락지를 형성한 것을 발견, 집중적 제거활동을 실시했다. 이영도 회장은 “금년은 외래종 가시박이 번성한 남산 장충공원 주변 군락지를 발견하게 돼 작업량을 극대화 할 수 있어 그 보람을 더 크게 느낄 수 있었다”며 “우리 회원들이 주말에도 가시에 긁히고 모기에 쏘이며 위해 덩쿨 제거 작업에 참여해 정말 수고 많았다”며 회원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서울시는 9월 22일 제17차 건축위원회를 열고 국립중앙의료원 및 중앙감염병병원 건립사업 안건을 통과함에 따라 776병상 규모로 현대화가 본격화된다. 다만 구체적인 추진일정은 공개하지 않았다. 1958년 준공된 국립중앙의료원이 현대적인 의료시설로 새롭게 건립된다. 중앙감염병병원과 중앙외상센터를 함께 갖춰 감염병과 중증·응급환자 등 국가적 필수 의료 수요에 신속하게 대응하는 서울 도심의 국가 거점 종합의료시설로 조성될 예정이다. 대상지 일대는 전체 지하 4층, 지상 16층 규모로 국립중앙의료원 526병상, 중앙외상센터 100병상, 중앙감염병병원 150병상의 총 776병상을 갖춘다. 기존 국립중앙의료원 499병상보다 약 1.5배 규모의 병상을 확보해 국가 필수 의료의 총괄기관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국립중앙의료원이 국가 필수 의료를 책임지는 중추기관이라는 상징성과 역할을 고려하는 한편, 국립중앙의료원·중앙감염병병원·중앙외상센터의 기능적 특성을 반영해 각 시설의 동선을 체계적으로 분리한 것이 특징이다. 평상시에는 각 의료시설이 독립적으로 기능하면서도, 감염병 확산이나 대규모 재난 등 국가적 위기 상황이 발생할 경우 시설과 동선을 효율적으로 변용할 수
한국자유총연맹 중구지회(회장 직무대행 오평선)는 국군의 날인 10월 1일 동대문 DDP 밀리오레 앞에서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오평선 회장 직무대행을 비롯한 지회 임원과 회원 45명이 참여했다. 회원들은 시민과 중구민을 대상으로 차량용 태극기 370개를 무료로 배부하며 태극기 게양의 의미와 나라사랑의 마음을 알리는 홍보 활동을 펼쳤다. 특히 10월 국경일인 개천절과 한글날을 앞두고 태극기를 게양하는 의미를 되새기고, 일상 속에서 나라사랑을 실천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정미 서울시의원도 함께해 나라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는 한국자유총연맹 서울 중구지회 회원들을 격려하고 응원의 뜻을 전했다. 오평선 회장 직무대행은 “국군의 날을 맞아 태극기를 통해 나라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나라사랑의 의미를 알리고 실천하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일상에서 그러려니 넘겼던 익숙한 불편을 주민의 아이디어로 해소한다. 구는 오는 7일부터 10월 16일까지 6주간 ‘일상 속 익숙한 불편 개선’을 주제로 정책 아이디어 공모전을 연다. 공모는 평소 생활하면서 불편하다고 느꼈던 점과 이를 바꿀 개선방안을 함께 제안하면 된다. △보행·교통·안전·환경 등 생활 속 불편 △공공시설·복지·문화 등 공공서비스 이용 불편 △불필요한 서류 제출·중복 절차·복잡한 신청 등 행정절차와 관행 △제도 개선이나 부서 간 협업이 필요한 사항 등 무엇이든 가능하다. 주민이 생활 속에서 겪은 불편을 정책 개선의 출발점으로 삼겠다는 취지다. 공모 분야는 △행정·교육·디지털 △문화·체육·보건·복지 △도시·교통·안전 △경제·일자리·환경 등 4개다. 중구민은 물론 중구 소재 직장·학교·사업장 등에 소속된 생활권자도 참여할 수 있다. 1인당 최대 3건까지 제안할 수 있으며, 제안별 신청서를 작성해 이메일이나 방문,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아이디어는 소관 부서가 법적·제도적 타당성과 실행 가능성을 검토해, 구체적인 정책 아이디어로 다듬는다. 이후 직원실무평가단과 구민창안심사위원회가 △주민 체감도 △실행 가능성 △
서울지방보훈청(청장 이승우)과 한화시스템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9월 15일 중구보훈회관에서 한가위 맞이 ‘정성 가득 보훈 한상’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보훈청과 한화시스템 직원들이 참여해 고령의 국가유공자를 위한 갈비탕, 송편, 과일 등 따뜻한 명절 음식을 대접하고, 정겨운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위문품으로 수제 오란다 세트를 선물했다. 행사를 후원한 한화시스템은 2016년부터 저소득 국가유공자를 위한 밑반찬 지원뿐 아니라 명절 때마다 국가유공자를 위한 특식을 대접해 드리고 있으며, 2025년에는 디지털 문화 소외 해소를 위해 고령의 국가유공자분들을 모시고 ‘디지털 클래스’ 사업을 매월 진행하는 등 보훈 문화 확산에 꾸준히 기여하고 있다. 또한 중구보훈회관은 국가유공자의 헌신을 예우하고 지원하고자 민․관이 함께하는 보훈 복지 행사의 거점 역할을 해오고 있다. 이승우 청장은 “항상 보훈가족에 관심을 가지고 후원하는 한화시스템에 감사드리며, 보훈 가족들이 지역사회의 관심과 후원으로 더욱 따뜻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내셨으면 좋겠다”며 “서울지방보훈청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해 보훈가족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해 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