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 중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직무대행 이동성)은 지난 5월 27일 공단 본부 대회의실에서 ‘2026년 구민안전 추진단 신규위원 위촉식’을 개최하고 주민참여 기반의 안전점검 활동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구민안전 추진단은 주민과 함께 생활 속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발굴·개선하고, 민·관 협력 중심의 지속가능한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공단이 2024년부터 꾸준히 운영해오고 있는 풀뿌리 안전문화 확산 조직이다. 특히, 올해는 구민안전 추진단 운영방식을 개선하여 분야별 인력풀제를 도입하고, 점검 시 전문성을 고려한 선택·집중형 점검체계로 전환하여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기존 연 1회 운영방식에서 벗어나 상·하반기 정례 점검체계로 확대 운영함으로써 계절별 재난안전 위험요인에 대한 대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공단은 이날 신규위원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체육, 주차, 복지, 어린이집 등 10개 시설을 대상으로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하였으며 주요 점검 사항은 △시설물 구조 안전상태 △전기·기계설비 안전관리 △화재 및 비상대응체계 △어린이집 등 노약자 시설 안전관리 상태 등이며 체크리스트를 활용한 현장중심 점검으로 진행됐다. 이동성 이사장 직무대행은 “구민안전
서울 중구(권한대행 배형우)가 주민 생활 밀착 가로인 다산로 일대 녹지축을 새롭게 단장한다. 구는 총 5억2천여 만 원을 투입해, 오는 6월 말까지 광희초부터 버티고개역까지 이어지는 2.54km 구간의 녹지공간을 개선한다. 구는 다산로 곳곳에 관목과 초화류 약 1만4천 본을 심어 거리에 계절별 매력을 더할 예정이다. 정원과 쉼터를 조성하고 훼손된 녹지를 정비해 녹지공간을 확충하며 거리 활력을 높일 계획이다. 먼저 구는 유휴공간에 가로정원 쉼터를 조성해 거리 분위기를 바꾼다. 신당누리센터 앞에 컬러 파고라와 벤치를 설치하고 다양한 초화류를 심어 개성있는 쉼터를 꾸민다. 허브약국 옆 옹벽 구간에는 목재 가림막을 설치하고, 데크형 쉼터와 플랜터, 티테이블 등을 배치해 삭막했던 거리를 밝고 경쾌하게 탈바꿈시킨다. 이와 함께 노후 녹지와 시설물도 정비한다. 오래된 띠녹지에 초화류를 보식하고, 화강 경계석과 철재 경계를 설치해 미관과 안전성을 높인다. 낡은 수목보호판도 새롭게 교체한다. 또한 다산로 곳곳 가로수 아래에는 '한뼘정원'을 조성하고, 자투리 공간에는 포켓쉼터와 휴게 벤치도 설치한다. 광희초 담장 녹지대 앞에는 연필 모양 벤치를 배치해 어린이들에게 소소한 재미
서울중부소방서(서장 김준철)는 5월 28일 오후 명동 일원에서 유관기관과 함께 소방차 재난현장 접근성 향상과 시민 공감대 형성을 위한 ‘소방차 길 터주기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관광객과 유동인구가 많은 명동 지역의 특성을 반영해 출동 장애요인을 점검하고,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출동로 확보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전해졌다. 훈련에는 중부소방서 대응총괄팀과 현장대응단, 충무로119안전센터, 회현119안전센터를 비롯해 중구청 건설관리과, 명동관광특구협의회, 상인회 관계자 등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명동8길 일대에서 불법 주·정차 차량과 적치물, 가판대(노점) 등 소방차 통행에 방해가 되는 요소를 점검하고, 굴절차 등 대형 소방차량의 현장 부서 가능 여부와 활동 공간 확보 상태를 확인했다. 또한 출동 장애요인 발생 시 강제처분 절차와 현장 대응요령에 대한 안내 및 모의훈련도 병행하며 실제 재난 상황에 대비한 대응능력을 높였다. 서울중부소방서(서장 김준철)는 “재난 발생 시 소방차의 신속한 현장 도착은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직결된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긴급차량에 대한 양보와 출동로 확보에 적극 협조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국립서울현충원(이하 서울현충원)은 한국문화정보원(이하 문정원)과 국가보훈 문화유산의 디지털 보존 및 활용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5월 27일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문정원의 ‘2026년 공공저작물 디지털 전환 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서울현충원이 소장한 국립묘지 및 국가유공자 관련 자료들을 디지털 스캔 및 촬영, 보정·복원해 국민 누구나 저작권 걱정 없이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도록 개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개방 대상은 서울현충원 안장·추모 의식 및 주요 내빈 참배 사진, 훈장류·의복류·유품함 등 국가유공자 유품, 현충탑·독립유공자 무후선열제단·임시정부요인 묘역 등 주요 시설의 설계 도면 등이다. 해당 자료들은 서울현충원에 안장된 국가유공자의 기억과 위훈, 국립묘지와 국가보훈의 역사를 담고 있는 귀중한 문화유산으로 평가받고 있다. 서울현충원이 소장한 문화유산은 유일본 자료로, 그동안 민간의 접근과 활용이 제한되어 왔다. 구축된 자료는 향후 AI 학습 등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 및 데이터 활용 분야에서 활용될 수 있도록 개방할 예정이다. 서울현충원은 “문정원과 공동으로 진행하는 이번 사업을 통해 나라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의 충의와 위훈을 선양
서울특별시중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직무대행 이동성)은 6월 ‘세계 환경의 달’을 맞아 밀알복지재단 굿윌스토어와 함께 지역자원 선순환 및 장애인 자립 지원을 위한 ‘물품 기증 캠페인’을 오는 6월 1일부터 12일까지 2주간 진행한다고 밝혔다. 임직원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이번 캠페인은 가정 내 미사용 물품을 기증해 탄소 중립 실천에 동참함은 물론, 판매 수익금으로 장애인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자 마련된 친환경 주민 참여형 사회공헌 활동이다. 공단은 주민들이 편리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중구구민회관 △충무스포츠센터 △회현체육센터 △장충문화체육센터 △남산타운문화체육센터 △손기정체육공원 △공영주차장 2개소 등 관내 주요 거점 시설 8개소에 전용 기증함을 설치해 운영할 예정이다. 기증 가능 물품은 의류, 잡화, 도서, 소형가전 등 재사용이 가능한 모든 물품이며, 판매 수익금은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사용된다. 특히 참여 주민에게는 연말정산 시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기부금 영수증이 발행되어 자원순환 실천과 나눔의 가치를 동시에 누릴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동성 이사장 직무대행은 “이번 캠페인은 자원 재활용으로 탄소 중립을 실천하고 소
국민건강보험공단 중구지사(지사장 우문수)는 5월 26일 소화지 대한노인회 중구지회장을 일일명예지사장으로 위촉하고, 공단 현장체험과 주요 현안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일일명예지사장 행사는 국민건강보험 제도 및 업무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상호 협력을 통해 보다 나은 건강권 보장을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소화지 중구지회장은 위촉장을 수여받고 △공단 주요업무 현황 △특사경 제도 도입추진 △담배소송 상고심 △통합돌봄지원 등 업무보고를 받은 후 직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논의는 대한노인회와 공단 간 상호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됐으며, 지역사회 현안 해결을 위해 협력의 필요성을 확인하는 자리가 된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지사 업무부서를 둘러보고 직원들을 격려하는 가운데 “국민건강보험은 국민의 건강과 복지를 지탱하는 핵심제도”임을 강조하며 국민을 위해 노고를 아끼지 않는 직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아울러 “앞으로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민의 건강한 삶과 지속 가능한 공동체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우문수 중구지사장은 “일일명예지사장 행사를 통해 건강보험 제도와 공단 업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사회와의 협력 기반을
서울 중구(권한대행 배형우)가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풍수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10월 15일까지 ‘2026년 풍수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하며 본격적인 여름철 재난 대응체계에 돌입했다. 풍수해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상황총괄반, 구조구급반, 시설복구반 등 총 13개 반으로 구성되며, 지난 15일 개소식을 시작으로 24시간 비상 대응체계를 운영한다. 기상특보 발효 시 단계별 비상근무 체계에 따라 재난 상황을 실시간 관리하고 신속한 현장 대응과 피해 복구에 나선다. 구는 풍수해 예방을 위한 사전 정비와 안전점검도 강화했다. 우선 침수 피해 예방을 위해 을지로3가역 일대 등 11개 구간을 대상으로 하수관로 개선공사를 추진하고 있으며, 오는 12월까지 순차적으로 완료할 예정이다. 또한 하수관로 23km 구간과 빗물받이 2만 4천 개소에 대한 준설 작업을 추진 중이며, 우기 전 중점관리구역 정비를 우선 마무리할 계획이다. 아울러 지난 2월부터 4월까지 수방시설과 민간 공사장, 사면 및 돌출시설 등 수해취약시설 총 511개소를 정비했다. 침수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양수기 248대를 점검하고, 불량 장비는 정비 또는 신규 구매 후 동 주민센터와 중부소방서
불기2570년(2026년) 부처님 오신날(24일)을 맞아 관내 한옥마을 목멱산(남산) 충정사(주지스님 덕운), 청구동 흥도사(주지스님 성연)를 비롯한 전국 사찰에서 봉축법요식이 봉행됐다. 이 자리에는 더불어민주당 이동현, 국민의힘 김길성, 개혁신당 길기영 중구청장 후보, 민주당 박순규 송재천, 국민의힘 이정미 윤수혁 시의원 후보와 구의원 후보들도 함께 했다. 특히 더불어민주당 박성준 국회의원, 국민의힘 최수진 국회의원 등도 주지스님, 신도들과 함께 헌화하면서 충정사와 흥도사의 부흥을 기원했다. 충정사 덕운 주지스님은 부처님이 세상에 온 의미를 되새기면서, 올해 봉축 표어인 ‘마음은 평안으로, 세상은 화합으로’의 메시지대로 평안과 화합을 기원했다. 덕운 스님은 봉축사를 통해 “부처님은 2,600년전 인도에 살았던 역사적 인물을 넘어 ‘지금 여기’ 우리 의식속에 현존하신다는 가르침이 불교의 가르침이고 이는 인류의 희망이 된다”며 3가지 원리로 해석했다. 첫째, 불성(佛性:내안에 이미 갖춰진 ‘완벽한 씨앗’), 둘째, 깨어있는 의식(Mindfulness: ‘지금 이순간’의 현존), 셋째, 자비의 발현(내 손이 부처님의 손이 될 때) 등이다. 덕운스님은 “불교는 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