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근당 가족봉사단, 어르신 위한 만두 나눔

어르신 50세대에 따뜻한 한끼지원…직접 빚은 만두 꾸러미 전달
지속적 협력으로 김장·명절 키트 등 지역사회 나눔 확대 예정


중림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해경)은 지난 28일 종근당(대표이사 최희남) 가족봉사단과 함께 복지관 6층 행복나눔식당에서 '어르신께 드리는 따뜻한 한 끼' 만두 빚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이용 어르신 50세대에 식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종근당 가족봉사단 28명이 직접 만두를 빚고 꾸러미를 포장하는 전 과정에 참여해 정성을 더했다.


이날 제작된 꾸러미는 만두와 사골곰탕, 유산균 제품 등으로 구성됐으며, 각 가정에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종근당 가족봉사단 김범준 참여자는 "가족과 함께 준비한 음식을 통해 어르신들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의미 있었다"며 "어르신들이 맛있게 드시고 건강한 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중림종합사회복지관 이해경 관장은 "어르신들을 위해 함께해주신 종근당 가족봉사단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안정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종근당홀딩스는 2023년부터 중림종합사회복지관과 협력해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도 만두 꾸러미 나눔을 시작으로 ▲여름·겨울 김장김치 나눔, ▲추석 맞이 나물 키트 지원 등 지역 어르신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