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화예술대학교(총장 한기정) 디저트베이커리학과는 4월 29일 명동캠퍼스 외식산업관에서 블랑제리가마 김경민 대표를 초청해 취·창업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제과제빵 산업 현장의 최신 흐름과 실무 경험을 공유하고 학생들의 진로 탐색 및 취·창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연을 맡은 김경민 대표는 제과제빵 경력 30년의 대한민국 제과기능장으로, 모찌식빵과 바질토마토치즈빵 등 차별화된 제품으로 주목받고 있는 베이커리 전문가다. 이날 특강에서 김경민 대표는 국내 제과제빵 및 디저트 산업 트렌드와 전반적인 시장 흐름을 중심으로 설명하며, 학생들의 산업 이해도를 높였다. 또한 30년간 제과제빵 업계에서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실패와 극복 과정, 창업에 필요한 자세 등에 대해 조언을 전하며 학생들에게 비전을 제시했다. 특히 제빵사 시절 세미나 정보를 찾아 기술을 익히러 다니고, 일본 연수 기간 양과자점을 꾸준히 탐방하며 배움을 이어간 경험을 소개하며 성실함과 꾸준함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근무지를 옮길 때마다 매출을 끌어올렸던 자신만의 운영 전략과 ‘제품은 항상 일정해야 한다’는 철칙을 전하며 전문 직업인으로서 갖춰야 할 태도와 장인정신
약수노인종합복지관(관장 윤동인)은 지난 5월 7일 2026년 어버이날을 맞아 ‘오월愛 어버이 꽃길을 걷다’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복지관 이용 어르신 및 지역주민 약 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따뜻한 감사의 마음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된 것으로 전해졌다. 행사는 다양한 체험부스를 운영하며 참여 분위기를 조성한 가운데 시작됐으며, 기념식과 축하공연 등으로 이어졌다. 기념식에서는 몽골가족자조모임팀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하모니어스 합창단의 축하공연, 한일유치원 아동들의 바이올린 및 리듬악기 연주 등 세대와 문화를 아우르는 공연이 펼쳐져 어르신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했다. 특히 가수 박준호의 축하무대는 참여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내며 행사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또한 경로헌장 낭독 및 노인대표 전달을 통해 어르신의 권리와 존엄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으며, 표창 수여를 통해 지역사회 발전과 노인복지 증진에 기여한 모범 어르신 및 직원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 행사는 SK이노베이션의 후원과 지역 내 유치원 및 어린이집과의 연계를 통해 더욱 풍성하게 운영됐으며, 세대 간 존중과 감사의 가치를 확산하는 계기가 됐다. 행사 후반에는 행운권 추첨과
서울중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직무대행 이동성)은 지난 4월 25일 서울중구 명보아트홀 일대에서 개최된 ‘2026 이순신 축제’에서 충무공 ‘명랑 챌린지’ 체험 부스를 운영하며, 주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행사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이순신 장군 탄신 481주년을 기념해 마련된 지역 대표 축제로써, 공단은 이순신 장군의 기상과 명량대첩 ‘12척의 배’를 테마로 한 참여형 이벤트를 기획, 축제의 재미를 한층 높였다. 공단이 운영한 ‘명랑 챌린지’는 건강과 재미를 동시에 잡은 5개 코스로 구성됐다. 구체적으로는 △심폐체력 검사와 건강 상담을 제공하는 ‘국민체력100 챌린지’ △고무신을 던져 과녁을 맞추는 ‘어린이 고무신 던지기’ △명량대첩의 의미를 담은 ‘12초 타이머 챌린지’ △본인의 근력을 확인하는 ‘명랑 악력 챌린지’ △힘찬 외침으로 기상을 높이는 ‘데시벨 챌린지’ 등이다. 이날 행사장에는 ‘국민체력100 챌린지’ 100명, ‘체험형 이벤트’ 400명 등 총 500여 명의 주민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특히, 3세 유아부터 88세 어르신까지 전 세대가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 구성으로 가족 단위 방문객의 발길이 이어졌으며, 행사 현장의 열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는 주민 안전을 확보하고 도시 미관을 개선하기 위해 방산시장과 청구역 인근 주택가를 중심으로 ‘공중케이블 정비사업’에 본격 돌입한다. 이를 위해 지난해보다 2배 이상 늘어난 8억 3천만 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올해 정비구역은 수요 조사를 거쳐 신청된 10개 지역 가운데 시급성이 높은 5곳을 최종 선정했다. 상인과 방문객의 보행 안전이 우려됐던 △방산시장 일대와 통신선이 난립한 △청구역 인근 주택가를 비롯해 △성동고 인근 △다산동 △황학동이 대상지다. 정비 작업은 한국전력공사와 주요 통신사(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가 참여하는 ‘공중케이블 정비추진단’을 구성해 민·관 합동으로 진행한다. 구는 연말까지 전주 323개와 통신주 115개, 공중선 12,795m 정비를 완료할 계획이다. 정비 과정에서 건물 옥상 출입이나 통신 서비스 일시 중단이 발생할 수 있어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 구는 오는 7월까지 ‘집중 홍보 기간’을 운영하고 안내문과 SNS를 통해 관련 내용을 알릴 예정이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공중선 정비는 도시 미관 개선은 물론 주민의 안전한 일상과 직결된 생활밀착형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걷기 좋고
한양도성 남산구간인 다산성곽길이 보다 걷기 편하고 매력적인‘감성가로’로 단장한다. 서울 중구는 지난 4월 15일 다산성곽길 일대 감성가로 조성공사를 착공했다. 공사는 오는 6월 말 완료될 예정이다. 정비 구간은 다산성곽길 초입(동호로 223)부터 동호로17길을 따라 다산팔각정까지, 약 1천50m에 이른다. 다산성곽길은 2012년 유네스코 세계유산 잠정목록에 등재된 한양도성의 남산구간에 속한다. 또한 장충체육관, 남산자락숲길과도 인접하고, 성곽길 특유의 고즈넉한 정취로 시민과 관광객의 사랑을 받아 왔다. 하지만 좁고 울퉁불퉁한 산책로와 정돈되지 않은 수목·시설물로 성곽길의 매력을 온전히 즐기는 데 불편하다는 목소리가 제기돼 왔다. 중구는 이번 정비를 통해 이런 보행 불편을 개선하고, 성곽길의 역사성과 경관을 살려 누구나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재탄생시킨다. 먼저 성곽 조망과 보행을 방해하는 수목을 정비하고, 남산 자생종 초화류 등을 식재한다. 성곽길 입구에는 주변 경관과 어우러지는 안내표지물을 설치해 시인성과 접근성을 높인다. 또한 울퉁불퉁했던 판석 산책로는 걷기 편한 보도로 재포장한다. 여기에 조선시대 성곽 축조 당시 공사 담당자를 돌에 새긴 ‘각자
서울 중구가 행정안전부 주관 데이터기반행정 실태점검 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 등 총 685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분석·활용, 데이터 공유, 관리체계 등 3개 영역 10개 지표를 기준으로 진행됐다. 올해는 기존 3등급 체계에서 5등급 체계로 세분화되면서 기관 간 변별력이 한층 강화된 가운데 이뤄진 평가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있다. 중구는 전 영역에서 고르게 우수한 평가를 받은 가운데, 특히 데이터 분석·활용 분야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거뒀다. 구는 △중구 자율방범대 순찰 필요지역 및 최적 동선 분석 △정동야행 축제 방문객 특성 분석 △정보공개 청구데이터 분석 △화재 취약 지역 분석 결과를 실제로 활용해 정책의 실효성을 높였다. '중구 자율방범대 순찰 필요지역 및 최적동선 분석'은 범죄 발생 현황, 유동인구, 생활환경 데이터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이에 기반한 맞춤형 순찰 경로를 도출했다. 동별 특성에 따라 순찰 경로를 차별화하고, 중복을 최소화해 제한된 인력으로도 효율적인 순찰이 가능하도록 했다. 또한 '정보공개 청구 데이터 분석'을 통해 주민 수요에 기반한 정보공개 체계를
서울 중구(권한대행 배형우)는 서울대학교와 연계해 관내 청소년들에게 진로 탐색을 돕는 멘토링 사업을 추진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꿈꾸는 나의 미래 △찾아가는 대학 △대학전공 심화 탐구 3가지다. ‘꿈꾸는 나의 미래’는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교수진 특강과 재학생 멘토링을 통해 단계별 진로 설계를 돕는다. ‘찾아가는 대학’은 중학생을 대상으로 정규 교과과정에서 다루기 힘든 체험·실습 위주의 교육을 제공한다. ‘대학전공 심화 탐구’는 고등학생이 서울대 캠퍼스에서 직접 대면 수업에 참여해 전공을 탐색하는 과정이다. 중구는 그 일환으로 지난 11일과 18일 양일간 서울대 관악캠퍼스에서 초·중학생 171명을 대상으로 ‘꿈꾸는 나의 미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중등부는 서울대 교수진 특강과 전공 탐색 강의를 수강했으며, 초등부는 진로 강의와 전공 탐색 멘토링 등 체험 활동 위주로 참여했다. 가장 큰 호응을 얻은 것은 재학생 멘토와 미션을 수행하는 캠퍼스 투어였다. 설문조사에서도 참여 학생의 98%가 ‘프로그램 전반에 만족한다’고 답했으며, 특히 대학생 멘토링 만족도는 99%에 달했다. 재학생과의 교류가 청소년들의 진로 설계에 실질적인 도움을 준 것이다. 중구는 그동안 서
서울특별시중부교육지원청(교육장 최도규)은 개인과외교습자의 적법 운영을 돕고 학부모와의 정보 비대칭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2026년 개인과외교습자 관리계획’을 수립해 본격적으로 시행한다. 이번 계획은 주거지 기반 교습의 특성상 현장 확인이 어려운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단속 위주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사전 예방’과 ‘투명성 제고’ 중심으로 관리 체계를 완전히 전환하는 것이 핵심이다. 먼저 개인과외교습자의 적법 운영을 돕기 위해 개인과외교습자 대면 연수 실시(중부 최초!), 교습자 신고 시 1:1 대면 오리엔테이션 및 개인과외교습자 표지(법정 서식)를 직접 배부할 예정이다. 중부교육지원청은 관내 최초로 개인과외교습자 대상 대면 연수를 새롭게 도입하여 5월 중 추진한다. 기존 비대면 서류 교부로 인한 법규 안내 누락과 반복적 위반 사례를 방지하고자, 신고 수리 시 1:1 대면 안내 및‘운영준수사항 확인서' 작성을 의무화한다. 이를 통해 교습자의 책임감을 높이는 동시에‘개인과외교습자 표지(법정 규격)’도 함께 배부해 규정 미숙지로 인한 위반을 사전에 철저히 방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중부교육지원청은 학부모의 알 권리 보장을 위한‘투명 안심 과외 캠페인'을 전개
서울특별시중부교육지원청(교육장 최도규)은 학생과 지역을 잇는 국가유산 연계교육을 위해 초등학생 대상 역사 체험 교육 프로그램인 ‘중부 탐·탐·탐’을 운영한다. ‘중부 탐·탐·탐’은 서울특별시중부교육지원청만의 지역연계 특화 교육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학교 밖에서 지역의 국가유산과 연계된 현장성 높은 교육을 통해 교과서 속 학습경험을 삶으로 확장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프로그램은 종묘를 직접 탐방하며 정전모형을 만들어보는 종묘 탐험대, 덕수궁에서 을사늑약의 역사적 사건을 체험하는 역사·과학 융합 체험 교육 프로그램인 궁(宮)금탐문대, 애국선열묘역에 모셔진 독립운동가를 알아보고 비밀지도를 만들어 효창원을 탐험하는 효창원 탐험대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관내 초등학생 11개교 19학급을 대상으로 △4월 27일 시작해 11월까지 종묘, 덕수궁 중명전,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진행되며 △1학기 7회, 2학기 4회로 총 11회에 걸쳐 운영한다. 신청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중부교육지원청 전화(☎ 02-708-6656 조민경 주무관)문의하면 되고, 신청방법은 서울특별시교육청 업무포털을 통해 공문 접수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가비는 없다. 1학기 참여 학급은 사전 모집이 끝났으며, 2학
서울 중구는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서울시 중구 동 복합청사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를 제정·공포했다. 동 복합청사의 대관 기준과 위탁 운영 근거를 명확히 해 청사 내 유휴공간을 주민 중심의 커뮤니티 공간으로 활성화하기 위해서다. 조례에는 △대관 신청 절차 △이용료 산정 △중구민·취약계층 감면 혜택 △시설 사용 승인과 제한 기준 등을 구체적으로 명시했다. 이와 함께 안전관리와 시설물 보호를 위한 이용자 준수사항도 명문화해 체계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했다. 그동안 동 복합청사 내 일부 공간은 뚜렷한 규정이 없어 주민들이 이용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 구는 이번 조례 제정을 바탕으로 세부적인 내부 지침을 수립, 올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대관 서비스를 시작한다. 또한, 온라인 예약 시스템도 구축해 누구나 편리하게 시설을 예약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중구가 이처럼 선제적으로 제도화에 나선 것은 동 복합청사인 ‘누리센터’가 꾸준히 확충되고 있기 때문이다. 구는 2020년 11월 ‘신당누리센터’를 시작으로 지난해 5월 ‘을지누리센터’, 이달 6일에는 ‘소공누리센터’를 차례로 개청했다. 새롭게 도입된 대관 및 운영 기준은 앞으로 건립되는 모든 동 복합청사에도 동일하게
서울특별시중부교육지원청(교육장 최도규)은 관내 저경력공무원의 신속한 업무 적응을 돕고 현장 밀착형 행정 지원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오는 5월부터 모바일 기반의 실시간 소통 채널인 ‘실시간 업무 톡톡(Talk Talk) 즉문즉답’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저경력공무원이 겪는 업무적 고립감을 해소하고, 숙련된 멘토의 행정 지식을 신속히 공유하여 현장에서 원활하게 업무를 수행하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기존의 유선 전화나 현장 방문 중심이었던 지원 방식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MZ세대에게 친근하고 접근성이 높은 모바일 플랫폼으로 현장의 궁금증을 실시간 해결함으로써 행정 지원의 체감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실시간 업무 톡톡(Talk Talk) 즉문즉답’은 저경력공무원이 업무 중 마주하는 다양한 궁금증을 언제든 문의하고, 이에 대한 답변과 실무 노하우를 실시간으로 공유받을 수 있는 모바일 소통 창구로 풍부한 실무 경험을 갖춘 지원단은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즉각 활용 가능한 맞춤형 조언을 제공한다. 특히 시기별 주요 업무를 선제적으로 안내하여, 저경력공무원들이 자칫 놓치기 쉬운 필수 업무들을 적기에 처리할
서울특별시중부교육지원청(교육장 최도규)은 4월 27일 중부교육지원청 별관 강당과 각 협의실에서‘2026학년도 별별달달 지원단·교사 기후행동 365+ 발대식 및 워크숍’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중부교육지원청 소속 초등교원들의 핵심 네트워크인 ‘별별달달 지원단’과 ‘교사 기후행동 365+’가 공동으로 개최하는 첫 공식일정이다. 교원 전문성 향상과 학교 자율장학을 지원하는 ‘별별달달 지원단’, 그리고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교사 기후행동 365+’의 만남은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교원의 역량을 강화하고 교육 실천 사례를 공유·확산하는 뜻깊은 출발점이 될 것이다. ‘별별달달 지원단’은 교육과정·수업·평가, 기초소양교육, 생태전환교육, AI·디지털교육, 특수교육, 보직멘토링 등 총 4개 분과 18개 세부 영역에 교원 177명이 참여한다. 지원단은‘교원별, 학교별, 매달, 달려가는’의미를 담아 중부교육지원청 초등교육의‘별별달달 자율장학’과 연계하여 연수, 컨설팅, 멘토링 등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맞춤형 현장 지원의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한다. 교사 기후행동 365+’는 생태전환교육에 뜻을 함께하는 교원 74명으로 구성되었다. 이들은 교사가 주도하는 기후행동 실천, 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