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화예술대학교(총장 한기정) 실용음악학부는 지난 13일부터 27일까지 매주 금요일 홍대 얼라이브홀에서 신입생 쇼케이스 ‘언박싱(UNBOXING)’을 개최했다.
‘언박싱’은 실용음악학부 신입생들이 입학 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공식 무대로, 학생들의 음악적 잠재력과 개성을 무대 위에서 펼치는 자리로 마련됐다.
공연은 전공별 특성을 반영해 구성됐다. 3월 13일에는 싱어송라이터전공과 힙합전공 신입생들이 무대에 올라 자신만의 색깔이 담긴 창작곡과 퍼포먼스를 선보였으며, 20일과 27일에는 보컬전공 신입생들이 다채로운 장르의 곡을 소화하며 생동감 있는 무대를 펼쳤다.
무대에 오른 학생들은 풋풋한 열정과 자신감 넘치는 퍼포먼스로 관객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으며, 공연장을 찾은 관객들은 뜨거운 박수와 환호로 이들의 첫걸음을 응원했다.
김진수 실용음악학과장은 “‘언박싱’은 신입생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확인하고 무대 경험을 쌓을 수 있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공연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현장 감각을 키우고 경쟁력 있는 아티스트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정화예술대학교 실용음악학부는 신입생 쇼케이스를 비롯해 프로젝트 공연 ‘8VENUE’, 힙합전공 ‘싸이퍼’, 작편곡전공 ‘언타이틀’, 기악경연대회 ‘PEAK’, 버스킹 등 다양한 실전 무대를 통해 학생들의 음악적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오는 4월 11일에는 신입생 정기공연 ‘블루밍(Blooming)’을 개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