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의회 윤판오 의장은 3월 11일 충무아트센터 수영장을 방문해 주민 민원 사항을 직접 확인하고 운영 실태를 점검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어린이 수영 수업 레인 축소와 시설 혼잡, 탈의실 안전 문제 등 다양한 민원이 제기된 데 따른 것으로 알려졌다.
윤 의장은 수영장 운영 현황을 설명듣고 직접 어린이 수영 수업을 참관하며 수업 진행에 지장이 없는지 확인했다.
그리고 시설 관계자에게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수업할 수 있도록 세심히 신경 써 달라”며 “어린이 수영 활성화를 위해 적극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현장에서 학부모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탈의실 안전 관리에도 각별히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을 강조했다.
이어 윤 의장은 중구 여자 레슬링선수 훈련장을 방문해 지난해 10월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서울 중구 여자레슬링팀이 금메달 1개와 은메달 1개를 획득한 성과를 언급하며, “중구 선수들의 값진 성과가 지역의 자부심이자 미래 체육 발전의 밑거름이 된다”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훈련 환경과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윤판오 의장은 지난해 12월 시범운영을 거쳐 올해 1월 정식 개관한 파크골프연습장을 찾아 운영 현황을 보고받고 어르신들이 여가와 건강을 위해 즐겁게 운동하는 공간인 만큼 시설 관리와 안전에 각별히 신경 써 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이용객이 늘어남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불편 사항을 세심히 살펴 개선하고 누구나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달라고 강조했다.
윤판오 의장은 “앞으로 민원이 발생하면 현장으로 직접 달려가 주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현장에서 답을 찾고 해결하겠다”며 “공공시설은 주민들의 편의를 위해 존재하는 만큼, 삶의 질 향상과 행복한 시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