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산 1천685억으로 전년대비 128억348만원 증가

중림만리금고 52차 정기총회… 2026년도 사업계획·예산안 등 승인
당기순이익은 7억6천907만원이 발생함에 따라 4% 배당키로
홍란희 중앙회장 표창, 송기조·김근옥 회원 금고 이사장 표창
김민경·민서아·정희선·김지용·박정호 군등 5명에 장학금 수여

 

중림만리 새마을금고(이사장 정찬성)는 지난 2월 24일 열린 제52차 대의원(정기)총회에서 재적 대의원 113명 중 72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감사보고에 이어 △2025년도 결산(안)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새마을금고 정관 일부 개정안 △임원선거규약(예)(제1안) 일부 개정 규약안 △대의원 선거규약(예)(제1안) 일부 개정규약안 등을 모두 원안 가결했다.


이에 앞서 홍란희 회원이 새마을금고중앙회장 표창을, 송기조·김근옥 회원이 금고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중림·만리새마을금고 이사장 표창을 각각 받았다.


이와함께 신구대 김민경, 성결대 민서아, 서울관광고 정희선, .서울국제고 김지용, 환일고 박정호 군등 5명의 학생에게 장학금을 각각 수여하고 격려했다.


이 금고의 2025년 12월 31일 현재 자산은 1천685억3천만원으로 2024년 12월말 보다 128억348만원이 증가했으며, 총수익은 82억8천만원, 총비용은 73억8천만원으로 당기순이익은 7억6천907만원이 발생함에 따라 4%를 배당키로 했다. 2026년도에는 자산규모를 1천874억원에 당기순이익 7억4968만원을 잡아놓고 금고운영에 총력을 기울여 나갈 계획이다.

 


김광석 신기수 감사는 총평을 통해 “2025년 새마을금고법 및 관련 업무규정에 따라 경영전반에 대한 감사가 이뤄졌으며, 어려운 금융환경속에서도 영업여건 개선과 변화에 안정적으로 대응했으며, 전년대비 자산증가와 수익을 창출해 건전한 재무구조 개선을 이루었다”고 평가했다.


정찬성 이사장은 “2025년은 불확실성이 공존하고 있는 가운데 정부의 금융정책에 발맞춰 소상공인의 재무 부담을 경감하고, 재기를 돕는 ‘새출발기금’과 장기연체로 고통받는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새도약기금’ 협약을 체결했다”며 “이를 통해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맞춤형 대출 서비스를 제공해 지역주민들의 고통을 분담하는 상생금융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그는 또 “내실경영을 다지는데 주력해 채권매각 처리를 단행해 고정이하비율 및 연체율을 축소한 결과 자산 건전성 1등급으로 상향시켰다”며 “이는 오로지 대의원과 회원 여러분들의 변함없는 신뢰와 사랑 덕분이었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