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중구시설관리공단(이하 공단)은 2026년을 고객중심경영(CCM)의 고도화 원년으로 삼고, 구민과 고객에게 신뢰받는 혁신 공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박차를 가한다.
공단은 지난해 고객중심경영 실천을 위한 8개 실행과제를 100% 완수한 성과를 동력 삼아, 올해는 `친절한 말 한마디, 행복한 동행의 시작`이라는 슬로건 아래 더욱 체계적인 ‘MEET’ 기반의 CCM 활동을 펼친다고 밝혔다.
올해 공단이 내세운 ‘MEET’ 전략은 △리더십(Mind) △체계(Enable) △운영(Execute) △성과관리(Tracking)의 약자로, 고객의 기대를 뛰어넘는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공단의 의지를 담고 있다.
우선 ‘리더십(Mind)’ 분야에서는 경영진이 주도하는 서비스 점검 활동을 정례화해 강력한 실천 의지를 표명한다. 이를 통해 최고경영자가 고객의 불편 사항과 핵심 이슈를 직접 챙기며 책임 경영을 강화할 예정이다.
‘체계(Enable)’ 분야에서는 대내외 협업 네트워크를 넓혀 혁신적인 고객 만족 전략을 발굴하는 데 집중한다. 아울러 전사적인 CCM 전문 교육을 통해 임직원 모두가 고객 중심 사고를 내재화하도록 조직 체질을 개선할 계획이다.
실질적 변화를 위한 ‘운영(Execute)’ 분야에서는 ‘주민참여 모니터링단’을 신설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가감 없이 수렴한다.
또한 맞춤형 정보 제공과 VOC(고객의 소리) 시스템 고도화를 추진하여, 민원 대응의 신뢰성을 한층 높일 방침이다.
마지막으로 ‘성과관리(Tracking)’ 분야를 통해 이러한 노력의 결과를 지속적으로 추적하고 공유한다. 공단은 우수 사례 전파를 통해 고객중심경영 문화를 조직 전반에 확산시키고, 이를 토대로 CCM 재인증 획득과 고객만족도 1등급 달성이라는 목표를 완수하겠다는 각오다.
이동성 이사장 직무대행은 “우리 공단의 CCM 슬로건인 ‘친절한 말 한마디, 행복한 동행의 시작’처럼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하고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단순한 구호를 넘어 고객의 경험을 중심으로 운영되는 진정한 고객중심경영(CCM)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