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중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직무대행 이동성)은 중구시설관리공단은 공단이 운영하는 남평화시장 앞 공영(노상)주차장에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을 신규로 설치하여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성과 주차 접근성을 한층 강화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장애인의 이동권 보장과 공공시설 이용 편의 증진을 위해 관련 법령 기준을 반영하여 추진된 것으로, 현장 여건과 이용 수요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설치 위치를 선정하고, 실제 이용 과정에서의 편의성과 안전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조성되었다. 특히 장애인 차량의 원활한 진출입이 가능하도록 동선을 개선하고, 시인성이 높은 안내 표지 및 노면 표시를 적용하여 이용자의 인식과 활용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공단은 이번 장애인 주차구역 신설을 통해 교통약자의 주차 불편을 실질적으로 완화하고,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주차 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공공시설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고, 이용자 중심의 시설 운영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동성 이사장 직무대행은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 신설은 교통약자의 일상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한 중요한 개선 사항”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시설 개선을 통해 누구
서울특별시 중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직무대행 이동성)은 지난 4월 27일 건강영향 특성화 미세먼지연구․관리센터(센터장 이종태)와 미세먼지 피해 최소화 및 대응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미세먼지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공동의 노력을 바탕으로 미세먼지 취약계층(공단 옥외근무 근로자, 영유아 등)에 대한 건강영향 최소화 교육과 미세먼지 관련 연구활동, 그리고 미세먼지 관련 홍보 등 임직원과 구민의 보건관리 강화를 위한 상호 전략적 협력체계를 구축하고자 추진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협약식에는 중구시설관리공단 이동성 이사장 직무대행과 건강영향 특성화 미세먼지연구․관리센터 이종태 센터장을 비롯해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두 기관은 앞으로 협약내용에 따라 △미세먼지 관련 연구 활동에 대한 지속적인 협력 △업무수행을 위한 시설 및 공간, 물품 등 협조 △양 기관의 성과 달성을 위한 온․오프라인 자료 협조 △각종 교육 및 관련 행사 운영에 필요한 지원 등 미세먼지 인식 제고를 위한 홍보와 활동을 함께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건강영향 특성화 미세먼지연구․관리센터 이종태 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이 긴밀히 협력하여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중동전쟁으로 인한 고유가·고환율·고물가 속에서 전담TF를 꾸리고 4월 27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지급한다. 전체 지원금의 12%인 구비 부담분 11억 8백여만 원을 예비비로 마련한다. 지원 대상은 2026년 3월 30일 기준 중구에 주민등록을 둔 소득 하위 70% 이하 주민이다. 지급은 두 차례로 나눠, 취약계층을 우선 지원한다. 1차 지급은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진행된다.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 등이다. 지급 금액은 기초생활수급자 55만 원, 차상위계층과 한부모가족은 45만 원이다. 2차 지급은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이어진다. 소득 하위 70% 이하 구민에게 1인당 10만 원이 지급된다. 1차 기간에 신청하지 못한 취약계층도 이 기간에 신청할 수 있다. 신청 초기에는 혼잡을 줄이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 요일제’가 적용된다. 각 신청 첫 주 월요일은 끝자리가 1·6, 화요일은 2·7, 수요일은 3·8, 목요일은 4·9, 금요일은 5·0에 해당되는 주민이 신청할 수 있다. 단, 1차 지급시 4월 30일 목요일은 다음날이 공휴일인 점을 고려해 4·5·9·0 모두 신청 가능하며, 5월 1일
서울 중구는 구민들이 일상에서 겪는 세금 고민을 보다 쉽고 편하게 해결할 수 있도록 오는 29일 오후 2시 장충동 주민센터 2층에서 '찾아가는 마을세무사'를 운영한다. '찾아가는 마을세무사'는 전문 세무사가 지방세와 국세 등 다양한 세무 분야에 대해 1:1 무료 상담을 해주는 생활 밀착형 서비스다. 상담은 사전 전화 예약(중구청 세무관리과, 02-3396-5103)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선착순으로 접수되고 신규 신청자가 우선 선발된다. 구청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을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 세무 문제에 대해 전문가의 조력을 적기에 제공함으로써 구민의 재산권 보호와 알 권리 충족에 기여하고 있다. 중구는 지난해에도 여섯 차례 운영을 통해 45명의 구민에게 상담을 제공했으며, 상담 만족도 100%를 기록하는 등 높은 호응을 얻었다. 특히 "기존 마을세무사 제도보다 접근성이 좋고 상담이 자세하다", "운영 횟수가 더 늘어나면 좋겠다"는 의견이 이어지며 현장 중심 세무서비스에 대한 수요를 확인했다. 이에 중구는 올해 운영을 한층 강화했다. 기존 연 6회(격월)에서 연 9회로 확대하고, 올해 연말까지 중구청 및 장충동 등 8개 동에서 순회 운영하여 더 많은 구민들이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는 대규모점포 내 인파 밀집 사고를 예방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대규모점포 다중운집인파사고 안전관리 가이드라인 및 위기상황 매뉴얼’(이하 ‘매뉴얼’)을 제작했다. 대규모점포란 매장 면적 3천㎡ 이상인 백화점, 대형마트, 복합쇼핑몰 등을 말한다. 올해 1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개정으로 ‘실내 안전사고’가 재난 유형으로 신설됐다. 이에 따라 이번 매뉴얼에 실내 수용 인원 기준과 현장 혼잡도에 따른 단계별 대응 절차 등 실무에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지침을 담았다. 가이드라인은 대규모점포의 특성을 반영해 다중운집 유형을 △사전 예고된 축제·행사 △주기적 밀집 △예측 곤란 밀집(시설 고장 등) 3가지로 분류했다. 이와 함께 현장 혼잡도에 따른 상황을 3단계로 세분화해 단계별 조치사항을 명확히 규정했다. 신속하고 체계적인 위기 대응을 위해 현장 조직의 임무를 구체화하는 한편, 구민 안전을 위한 ‘시민행동 요령’도 포함했다. 특히 군중 속 호흡 공간 확보법 등 실질적인 대처법을 상세히 안내해 구민의 위기 대응력을 높였다. 구는 안전관리계획 수립에 어려움을 겪는 현장 관계자들을 돕고, 지역 내 시설물 안전관리 체계를 강
서울중구자원봉사센터(센터장 윤여선)는 4월 7일 중구청장실에서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서울지회(회장 김영순)와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을 위한 따스한 봄 이불과 홍삼세트 각 100개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길성 중구청장과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서울지회, 중구자원봉사센터가 참석했으며, 중구 관내 어르신들을 위한 따스한 봄 이불과 홍삼세트 각 100개를 전달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한국여성경제인협회의 봄 이불과 홍삼 나눔을 통해 관내 어르신들이 더욱 따스한 봄을 맞이할 수 있을 것”이라며 “중구자원봉사센터 자원봉사캠프 봉사자들이 봄맞이 인사를 전하며 잘 전달해드리면 좋겠다”고 밝혔다. 전달식 이후 중구 자원봉사센터는 4월 13일부터 각 동별 자원봉사캠프 활동가들과 함께 우리 동네 어르신 100명을 대상으로 봄이불과 홍삼 전달을 시작했다. 봄 맞이 이불과 홍삼 나눔은 5월까지 이어질 예정이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해 가까운 이웃에 봉사자가 늘 함께하고 있다는 메시지를 나눌 계획이다. 봄 이불과 홍삼을 받으신 어르신은 “이렇게 좋은 이불을 선물 받으니 추운 겨울이 가고 따뜻한 봄이 온 것 처럼 기쁘다”, “홍삼을 먹고 싶어도 살 여유가
국립서울현충원(원장 윤현주)은 오는 4월 18일, ‘기억을 품은 봄, 작은 음악회’와 ‘특별군악․의장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나라를 위해 헌신하고 희생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기리고, 국민들과 함께하는 열린 현충원 행사의 일환으로 마련된 것으로 전해졌다. 행사는 두 개의 프로그램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먼저, 낮 12시부터 12시 50분까지 현충지 인근에서 ‘작은 음악회’가 열린다. 국방부 군악대대가 출연해 현악 10중주, 밴드 연주, 보컬 공연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보이며 봄의 정취를 전할 예정이다. 이어 오후 2시부터 2시 50분까지는 겨레얼 마당에서 ‘특별군악․의장행사’가 펼쳐진다. 이번 행사에는 3군 통합 의장대의 절도 있는 동작 시범을 비롯해 전통의장대의 무예 시범, 군악대대의 웅장한 공연이 어우러져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으며, 현충원을 찾는 국민들에게 뜻깊은 추모와 문화 향유의 시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국립서울현충원 윤현주 원장은 “따뜻한 봄날, 많은 국민들께서 현충원을 방문해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을 기억하고 감사의 마음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는 청년들의 성공적인 자립과 성장을 돕는 통합 지원 공간인 ‘서울청년센터 중구’(이하 ‘센터’)를 4월 13일 개관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섰다. 구는 인구의 31.9%에 달하는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고, 이들의 체계적인 성장을 뒷받침하고자 센터를 조성했다. 중구에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만 19세∼39세 청년이라면 누구나 필요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센터는 청년들이 방문하기 편리한 도심 역세권에 자리 잡은 소공누리센터(서소문로12길 36) 8층에 위치해 뛰어난 접근성을 자랑한다. 393.72㎡ 규모의 공간에는 청년 누구나 쉬어갈 수 있는 오픈 라운지를 비롯해 맞춤형 상담을 위한 종합상담실, 역량 강화를 돕는 프로그램실,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는 회의실 등이 마련돼 청년 지원을 위한 모든 준비를 마쳤다. 구는 새롭게 조성된 이 공간에서 청년들을 위한 종합 상담, 정책 정보 제공, 커뮤니티 형성 지원 등 수요자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미취업 청년들을 위한 진로·취업 분야의 지역 특화 프로그램도 운영해 실질적인 도움을 줄 예정이다. 센터는 직장인 청년들도 퇴근 후 부담 없이 방문할 수 있도록 평일은
서울특별시 중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직무대행 이동성)은 최근 자원안보 위기 경보 ‘경계’ 발령에 따라 공공부문 에너지 절약 정책에 선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공공체육시설 에너지 절약계획’을 수립·시행한다고 4월 13알 밝혔다. 이번 계획은 공단이 운영중인 7개 공공체육시설을 대상으로 위기경보 해제 시까지 시행되며, 전년대비 에너지 사용량 절감, 직원과 이용고객이 함께 참여하는 절감 문화 확산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주요내용은 △실내 적정온도 유지(냉방 28℃ 이상, 냉방 18℃ 이하) △복도 및 공용부 조명 50% 이상 소등 △점심시간 사무실 일괄 소등 △PC 등 사무기기 대기전력 차단 등 생활밀착형 절감 활동 등 이 포함된다. 또한, 각 시설별 에너지 지킴이를 지정하여 주기적 점검과 관리체계를 강화하고, 전 직원 대상 교육을 통해 실천력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 아울러, 공공부문 의무조치에 따른 공영 주차장 차량 5부제 및 직원 2부제를 시행하고, 고객들과 직원들에게 대중교통 이용을 적극 권장하는 등 친환경 출퇴근 문화 확산에도 나선다. 이동성 이사장 직무대행은 “이번 에너지 절약 계획은 단순한 비용 절감을 넘어 국가적 자원위기 대응에 공공기관이 앞장서는 의미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도심 제조업 종사자의 안전과 건강을 지키는 작업환경 개선에 나선다. 의류봉제·인쇄·기계금속·주얼리·수제화 등 5개 제조업을 대상으로 업체당 최대 720만을 지원한다. 신청 기간은 4월 24일까지다. 지원 대상은 중구에 사업장을 둔 상시근로자 10인 미만 소상공인이다. 국세와 지방세 체납이 없어야 한다. 선정된 업체에는 작업환경 개선을 위한 맞춤형 컨설팅이 제공되며, 이후 3년간 사후관리도 이어진다. 구는 안전 취약 사업장을 우선으로 보조할 예정이다. △발암물질 발생과 화재·전기사고 위험이 있는 사업장 △지하 또는 반지하 작업장 △분진·조도·소음·공기질 등에 대한 기준을 충족하지 못하는 곳 등이 주요 대상이다. 최종 지원 대상은 현장 조사와 서울시 심의를 거쳐 6월 중 확정된다. 작업환경 개선은 ‘안전’에 초점을 맞춰 이뤄진다. △소화기 △화재감지기 △누전차단기 △배전함 등 화재·전기사고 예방 시설과 △덕트 △산업용 환풍기 등 유해물질 관리 설비를 지원한다. 이와 함께 작업대·테이블·컨베이어·연단기 등 작업 효율을 높이는 장비도 선별적으로 포함한다. 전체 사업비의 90%는 서울시와 중구가 지원해, 업체는 10%만 자부담하면 된다.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는 오는 25일 열리는 ‘이순신 축제’를 앞두고 관내 스마트쉼터 20개소를 ‘이순신 축제 종합홍보관’으로 탈바꿈시켰다.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버스 대기 공간을 축제 홍보관으로 활용해 축제 분위기를 확산시킨다는 구상이다. 먼저, 유동 인구가 많은 주요 생활 거점 4곳(△명동역 5번 출구 △버티고개 △약수역 7번 출구 △황학롯데캐슬 앞) 스마트쉼터 지붕에는 이순신 장군 모형의 대형 벌룬을 설치했다. 벌룬에는 야간 조명을 추가해 밤에도 이색적인 볼거리를 선사하며 축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관내 20개 모든 스마트쉼터 외부는 축제 포스터와 중구 도시브랜드(BI)로 랩핑을 마쳤다. 도심 전체에 시각적 통일감을 주어 시민들에게 축제가 임박했음을 알리는 역할을 하고 있다. 쉼터 내부 공간은 정보 전달에 집중했다. 내부 DID 화면에서는 ‘이순신 탄생지, 중구’의 역사 이야기와 ‘철인 이순신’ 등 지난해 축제 하이라이트 영상을 송출한다. 또한, 상세 축제 일정이 담긴 리플릿을 다음 주 중 비치해 누구나 쉽게 축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시민 참여를 독려하는 SNS 이벤트 ‘우리들의 이순신, 중구에서 찾아라’도 병행한다. 4월 1
서울시가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하수관로와 빗물받이 집중 정비에 총 812억 원을 투입한다. 특히 지역별 특성을 반영한 ‘빗물받이 설치 가이드라인’을 현장에 적용해 기능 중심으로 빗물받이를 정비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본격적인 장마 전인 6월까지 하수관로 준설과 빗물받이 청소에 732억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이를 통해 중점관리구역 하수관로 1천627km 준설을 완료하고, 전체 빗물받이 57만5천833개소에 대한 청소를 실시한다. 특히 노면수가 빠르게 집중되는 저지대 지역에는 80억 원을 별도로 편성했다. 기존 빗물받이 1천479개소를 신설 및 확대하고, 물고임 해소에 탁월한 '연속형 빗물받이' 6천300m를 확충한다. 연속형 빗물받이는 일반형 대비 집수효율이 높아 노면 배수를 원활히 하고, 연결관 개소수가 줄어들어 악취 민원 저감에도 효과적이다. 아울러, 상가 밀집 지역이나 지하철역 주변 등 245곳을 수방기간 동안 주 1회 이상 점검하는 등 현장 중심의 특별관리를 시행한다. 이번 대책의 핵심인 ‘빗물받이 설치 가이드라인’은 집수효율과 악취저감 등 '기능 중심'으로 보완했다. 침수취약, 악취관리, 경관조화, 보행안전 및 차량통행 밀집 지역 등 여건에 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