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주요업무 추진율 99.3% 달성

중구시설관리공단, 41개 사업 종합 점검 결과 경영목표 안정적 달성

 

 

서울시 중구시설관리공단은 2025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종합 점검한 결과, 전체 사업 추진율 99.3%를 기록하며 경영목표 달성을 위한 안정적인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2025년 사업계획에 포함된 총 41개 사업을 대상으로 부서별 자체평가와 전략기획부 종합점검을 병행해 추진됐으며, 사업 진도율과 목표 달성도, 사업 완성도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했다.

 

점검 결과 공단의 종합 추진율은 99.3%로 전년도 대비 1% 상승 했으며, 7개 부서 중 6개 부서가 세부사업 진도율 100%를 달성했다. 부서별 자체평가 평균 점수는 97.2점, 종합점검 결과는 97.0점으로 모두 ‘탁월’ 수준을 유지하며 전반적인 사업 추진의 완성도를 높인 것으로 평가됐다.

 

부서별 우수사례도 다양하게 나타났다. 안전감사실은 인권경영 체계 강화와 인권영향평가 고도화를 통해 ‘인권영향평가 6년 연속 9점대’ 성과를 달성했으며, 전략기획부는 지역사회 협력 확대와 다양한 사회공헌활동 추진을 통해 ‘나눔국민대상 보건복지부 장관표창’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경영지원부는 찾아가는 재무·회계 실무교육 운영으로 직원 업무 역량을 강화했으며, 시설관리부는 에너지 사용량 분석을 통한 계약전력 조정으로 연간 약 14%(약 21백만원) 수준의 비용 절감 효과를 창출했다. 체육사업부는 찾아가는 체력 돌봄 프로그램 등 지역 맞춤형 건강관리 모델을 구축해 전국 73개 대상시설 중 성과평가 5위를 달성하며 국민체육진흥공단으로부터 ‘우수센터’로 선정됐다.

 

주차사업부는 IoT 기반 주차정보 제공과 음성안내 시스템 도입으로 이용 편의성을 높였고, 사회서비스사업단은 학부모 참여형 급·간식 모니터링단 운영을 통해 돌봄 서비스 품질 향상에 기여했다.

 


성과공유회에 참석한 공단 이동성 이사장 직무대행은 “성과공유회를 통해 부서별 우수사례를 확산하고 개선 과제를 지속 발굴해 달라.”며 직원들을 독려했고 “앞으로도 경영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공공서비스 제공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공단은 정기적인 우수사례 공유와 주요업무 모니터링을 통해 성과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2026년에도 신규 사업 발굴과 경영 혁신을 지속 추진해 지속가능한 공기업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