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자치신문 창간 2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공정하고 객관적인 언론 문화 창달을 위해 힘써 온 중구자치신문이 올해로 창간 21주년을 맞이했습니다. 스무 해가 넘도록 우리 지역의 명실상부한 대표 언론지로서 입지를 지켜온 데에는 상세하고 신속한 보도를 위해 불철주야 노력해오신 이형연 발행인과 직원 여러분의 수고가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중구자치신문의 슬로건인 ‘사회정의 실현, 문화 창달 선봉, 지역사회 증인’의 기치와 같이 앞으로도 지역 곳곳의 크고 작은 소식을 신속하고 공정하게 전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저 역시 산적해 있는 지역의 여러 과제들을 풀어나가는 데 더욱 노력을 경주하며 주민의 대변자로서 책무를 성실히 이행하는데 앞으로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창간 21주년을 다시 한 번 축하드리며, 무궁한 발전과 건승을 기원합니다.
민관의 가교 역할에 앞장서온 중구자치신문 창간 21주년을 축하합니다. 지역을 대표하는 언론사로서 변함없는 열정과 노력을 펼쳐온 귀사의 창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중구 곳곳의 최신 정보를 늘 신속하게 전하며 든든한 구민의 눈이 돼 왔기에 이제는 스무 해가 넘는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언론사로 자리매김하게 됐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지역을 대표하는 언론사로서의 사명감을 늘 기억하며 여론의 투명한 창이 돼 주민의 행복 증진과 권익 실현에 많은 지원을 보내주시길 당부드립니다. 저 역시 산적해 있는 중구의 여러 과제들을 풀어나가는 데 더욱 힘을 쏟아 어려운 시기에 힘이 되는 구민의 대변자로서 본연의 책무를 이행해 나갈 것입니다. 행복은 멀리 있는것이 아니라 항상 우리 가까이에 있음도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창간 21주년을 다시 한 번 축하드리며 중구자치신문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지역언론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 온 중구자치신문 창간 2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코로나 19의 장기화 속에서도 불안과 좌절보다는 용기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며 각계각층의 지혜를 모아 지역발전의 원동력으로 큰 역할을 해왔습니다. 정화예술대학교도 지역과 상생하는 고등직업교육기관으로서의 역할과 책임에 공감하고 있습니다. 뷰티, 문화, 예술, 외식산업 등 지역사회 핵심 산업 발전에 기여하는 도심형 특성화대학으로 기능하기 위해 관련 산업체, 문화예술단체, 공공기관과 다양한 형태의 교류협력 및 재능나눔 활동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노력이 학생들에게는 스스로의 미래를 열어가기 위한 귀한 배움의 기회가 되고, 역량있는 직업 인재 배출을 통해 중구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중구자치신문도 전문적이고 차별화된 보도를 통해 지역사회 대표 정론지로 도약하길 기원합니다.
중구자치신문의 창간 2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중구자치신문은 21년의 세월동안 ‘살기좋은 중구, 살맛나는 중구 구현’이라는 사명감에 기반해 중구민과 애독자의 알 권리 충족뿐 아니라, 구민들과 호흡하며 고락을 함께해 왔기에 현재 우리 지역을 대표하는 언론으로 자리매김한 것이라 믿습니다. 창간 이후 중구자치신문은 우리 지역의 언론문화 정착과 더불어 지역 뉴스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 이제 우리 지역을 대표하는 지역 언론으로서의 기반을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지역언론의 선구자로서 구민들의 참된 대변인으로 사랑받는 중구자치신문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우리 중부경찰서도 주민의 안전을 최우선시하며 아동·여성·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의 요청에는 좀 더 세밀하게 살피고 보살피는 든든한 치안의 파수꾼으로서 최선을 다겠습니다.
중구자치신문 창간 21주년을 남대문경찰서 전 가족을 대표해 축하드립니다. 중구자치신문은 주민에게 유익한 정보와 행복한 소식을 전달하며 건전한 사회 비평과 성찰을 통해 지역발전을 선도하는 지역 정론지로 중구 발전에 앞장서 왔습니다. 앞으로 다가오는 새로운 21년, 그 이상의 시간에도 정확하고 공정한 정보를 신속히 전달함으로써 건전한 여론 형성과 더불어 정론직필(正論直筆)로 주민들의 사랑을 듬뿍 받는 언론으로 발전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저희 남대문경찰서도 따뜻하고 공감받는 치안행정으로 중구민들에게 보다 나은 치안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며, 치안현장에서 주민의 생명과 재산보호를 위해 항상 여러분과 함께 하겠습니다. 시민 여러분께 진정성 있는 마음가짐으로 ‘시민 중심’, ‘현장 중심’의 치안활동으로 구민의 행복을 최우선으로 하는 경찰활동을 약속드립니다.
우리 중구의 다양한 목소리를 대변하며 구민들의 신뢰를 받아 온 중구자치신문의 창간 2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울러 중구의 안전과 발전을 위해 열과 성을 다해 노력해 주신 이형연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언론사의 역할은 객관적이고 공정한 시각으로 사회를 조명하고, 약자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중구자치신문은 이러한 언론의 소명을 21년 동안 잘 지켜왔기에 사랑받는 믿음직한 언론사가 됐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지역의 일이라면 누구보다 먼저 찾아가 구민들에게 행복과 기쁨을 전하기 위해 노력해 온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중부소방서도 중구자치신문과 함께 더 살맛나는 중구를 만드는 데 힘써 돕겠습니다. 다시 한 번 중구자치신문 창간 21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중구자치신문의 창간 2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중구자치신문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중구의 구석구석을 누비면서 현안 문제들을 취재 보도하고, 서민들의 애환을 담는 친근한 언론으로서 지역민과 함께 호흡하며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중구의 건전한 여론 조성에 앞장서오며 구민의 눈높이에서 알기 쉽게 지역소식을 전달함으로써 지역 현안을 함께 모색하고 전달하는 중요한 메신저 역할을 해주셨습니다. 앞으로도 다양하게 표출되는 구민의 여론을 심도 있게 다뤄주시고, 건전한 비판과 품격있는 논조를 통해 언론인으로서 책임과 역할을 다해주시기 바랍니다. 남대문세무서도 지역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가 코로나19로 인한 피해를 극복하고, 새롭게 도약하기 위하여 적극적이고 다각적인 세정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중구자치신문의 창간 21주년을 다시 한 번 축하드립니다.
중구자치신문의 창간 2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난 21년 동안 중구자치신문은 척박한 지역 환경에도 불구하고 지역주민들의 알권리를 충족시키는데 많은 기여를 했습니다. 이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지역주민들에게 새로운 희망의 소식을 전하고자 고군분투한 중구자치신문 구성원 여러분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중구자치신문은 건강보험 소식을 지역사회 곳곳에 전달하는 데에도 많은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우리 공단은 모든 국민이 누릴 수 있는 건강보장체계를 구축하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보험료부과체계 개편을 통해 보험료 부담의 형평성을 개선하고 건강보험 보장성을 강화하며, 장기요양보험을 통해 노인 돌봄의 사회화 실현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중구자치신문 | (04590) 서울시 중구 다산로20길 12(신당동) 수창빌딩 312
발행/편집인 : 이형연 | Tel. 02)2237-3203~4 Fax. 02)2237-3721
Copyright 2001 JungGu Autonomy Newspap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