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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당8구역 재개발 시공사에 대림산업

    시공사로 선정된 대림산업이 제시한 강북 최초 스카이 브릿지 예상도. / 2019. 5. 8 신당제8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조합장 강기석)이 지난 4월 27일 청구초등학교 강당에서 조합원 573명 중 291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공사로 대림산업을 선정했다. 이날 조합원들은 대림산업 261, 동부건설 8, 무료 22표로 압도적인 표차이로 대림산업을 선정해 대림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하지만 대림산업이 조합원들이 선호하는 e편한세상이나 아크로가 아닌 시그니처(The Signature)라는 브랜드를 제시해 앞으로 어떻게 조율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특히 대림이 제시한 아파트 세대수는 당초 1천215세대에서 9세대가 늘어난 1천224세대로 조정될 예정이다. 이는 현재 20여세대인 46평형을 축소해 24평형이나 25평형으로 조정할 계획이기 때문이다. 아파트 동수도 당초 14개동에서 3개동을 통합해 11개동으로 조정해 통풍과 조망권, 그리고 축구장 1.5배 크기의 초대형 중앙공원으로 조성할 예정이다. 대림은 △조합원 분양가를 일반분양가 대비 50% 차등적용 △미분양 발생시 100% 대물인수 △조합원 분담금 입주시 100% 납부 △추가이주비(LTV 20%

    • 이형연 대표기자
    • 2019-05-08 12:22
  • 지자체 최초 봉제인 공용재단실 개관

    5월 13일 오픈을 앞둔 청구동 공용재단실. / 2019. 5. 8 중구패션의류지원센터도 이전 중구(구청장 서양호)는 관내 소규모 봉제업체의 작업 공정 개선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13일 동화동에 공용재단실을 개소하고 자동 원단 재단 서비스를 무상 제공한다. 중구 청구로6길 52(1층)에 199㎡(60평) 규모로 들어서는 공용재단실은 현재 막바지 조성 작업이 한창으로 자동 재단에 필요한 최신 설비인 CAD, CAM, 자동연단기, 연단테이블이 설치된다. 그동안 봉제 관련 협회가 위탁 받아 운영하는 곳은 있었지만 지자체가 공용재단실을 직접 구축, 운영에 나서는 것은 중구가 처음이다. 앞으로 공용재단실이 문을 열면 패턴(옷 평면도)을 CAD에 입력하고 마카(재단할 원단에 패턴을 표시하는 것)작업으로 옮긴 다음, CAM으로 정밀하게 재단하는 공정을 별도 비용 없이 활용할 수 있게 된다. 기존에 수작업으로 이루어지던 마카작업과 원단 재단을 이처럼 자동 설비로 처리하게 됨으로써 품질 향상과 시간 단축이 가능하다. 또 자동 재단을 맡길 경우 생기는 비용 부담에서 벗어나게 돼 원가 절감까지 도모할 수 있다. 도심산업과 관계자는 "관내 봉제업체들이 다품

    • 이형연 대표기자
    • 2019-05-08 12:20
  • 남대문 F동 3·4층 불법 건축물 철거 추진위 발족

    남대문시장 이병익 회장이 회원들에게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 2019. 5. 8 F동 지주회(회장 이병익)는 지난달 남대문충무로새마을금고 3층 강당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건물 리모델링에 앞서 3·4층을 철거하는 추진위원회를 발족키로 했다. 그리고 소송비에 사용된 변호사 비용 지출은 정화위원회가 사용한 비용과 함께 정리키로 했다. 이날 정기총회는 회원 120명 중 73명(위임장 포함)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보고부터 일부 회원들이 임대료 미지급 문제를 지적하고, 개선을 요구하면서 회의가 4시간 동안이나 진행됐다. 집행부는 회원들의 지적사항에 대해 지주회 현황을 설명하고 미지급된 임대료 주장에 대해서는 과거 토지보다 점포수를 많이 점유해 그동안 더 지급된 이유로 임대료가 차감됐다고 보고했다. 이어 지주회 이슈로 떠오른 불법 건축물 강제 이행금으로 매년 7억여원이 부과됨에 따라 정상적인 지주회 운영에 제약이 뒤따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는 소유권이 개개인이 아닌 공유지분으로 구성돼 있어 강제이행금에 대한 부과가 공동으로 책임져야하는 구조이여서 수입임대료로 강제이행금을 납부해야하기 때문에 수입이 줄어들 수밖에 없어 철거를 통해 강

    • 김두식 기자
    • 2019-05-08 12:18
  • 을지로 명물 노맥(노가리+맥주) 축제

    / 2019. 5. 8 제5회 축제, 20개 업소 참여 시원한 맥주 한 잔으로 지친 심신을 달래고 싶다면 중구 을지로 노가리 골목에 가보자. 오는 10일과 11일 양일간 을지로 명물거리인 노가리 골목 일대에서 을지로 노가리호프 번영회가 마련하는 '2019 을지로 노맥(노가리+맥주) 축제'가 열린다. 2013년 첫 선을 보인 후, 올해 5회를 맞는 이번 축제에는 노가리 골목 일대 20개 업소가 참여한다. 첫날은 개막식을 시작으로 저녁 7시부터 밤 10시까지, 이튿날은 오후 3시부터 밤 10시까지 이어진다. 노맥 축제는 기간 중 단돈 1천원에 생맥주(500cc)를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혜택이다. 평소 3천500원∼4천원 선인 생맥주를 같은 가격으로 4잔이나 마실 수 있는 좋은 기회다. 또한 연탄불에 잘 구워내 특유의 불 맛과 고소한 맛이 일품인 노가리 안주도 단돈 1천원에 맛볼 수 있다. 여기에 감칠맛을 더해주는 노가리 골목만의 특제 소스는 맥주를 부르는 맛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축제에서 빠질 수 없는 즉석게임도 준비된다. 맥주 빨리 마시기, 노가리 빨리 까기와 같은 스피드 대결 게임과 퀴즈 맞추기 등 다채로운 이벤트가 펼쳐지면서

    • 중구자치신문 기자
    • 2019-05-08 12:16
  • 황학동 청계천변 3·1아파트를 아시나요?

    / 2019. 5. 8 재개발로 인해 황학동 롯데캐슬이라는 주상복합 아파트가 들어서 있는 청계천변 시민아파트인 3·1아파트. 역사 속으로 사라진 이 3·1아파트가 예술가들로 인해 재조명되고 있다. 서울역사박물관 분관인 청계천박물관이 2019년 상반기 기획전 '천변호텔, 3·1아파트'를 4월 23일부터 6월 30일까지 청계천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개최한다. 전시에서는 3·1시민아파트가 건립된 1960년대 이후 서울 도심의 도시화, 변화상을 다룬다. 3·1아파트는 1969년 당시 급증하던 서울의 인구문제와 주택난 해결을 위한 서울시 시민아파트 건립정책의 일환으로 건립됐다. 1969년은 3·1운동 50주년이자 김현옥 시장 당시 추진됐던 시민아파트 건립의 해다. 고가도로를 중심으로 남북 총 24동 규모의 3·1아파트는 당시 삼일빌딩, 삼일고가도로와 함께 현대도시 서울을 대표하는 건축물로서 각종 홍보물과 매체에서 다뤄졌다. 사람들의 기억 속에 존재하지만 구체적인 정보는 알려지지 않았던 3·1아파트의 각종 자료들을 통해 서울 도심의 변천에 대해 확인해보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무허가 불량주택을 철거하면서 지어진 서울시민의 시민아파트 건립배경과 그 특징을

    • 중구자치신문 기자
    • 2019-05-08 12:15
  • 약수시장 '약수역 더시티' 관심집중

    약수역 더시티 도시형생활주택 조감도. / 2019. 4. 24 1인 가구 증가 오피스텔·도시형 생활주택 강세 안정적인 투자와 임대수익 가능한 더블역세권 50년의 역사 속에서 주민들과 함께 성장했던 서울중구 약수시장은 1968년 개설돼 오늘에 이르기까지 서민들과 애환을 함께 나누던 약수동의 전통시장이다. 당시 번성했던 약수시장과 약수동은 대부분 영세민들이 거주하던 동네였지만 재개발이 되면서 5천150세대의 대규모 남산타운 아파트가 입주했다. 대단지 남산타운 아파트가 입주한 후 입주민들의 외면으로 시장규모가 1/3로 축소되는 등 오히려 점점 쇠락의 길로 접어들었다. 설상가상으로 2003년 재난위험시설 D등급으로 지정되고 방치되면서 주민들이 외면해 왔다. 그러나 약수시장이 주상복합건물로 새롭게 재개발되고 남산타운 입주민들과 젊은 층이 유입되면 옛 영광을 되찾고 약수시장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최근 늦어지는 결혼 연령과 고령화 등 각종 사회적 변화에 따라 1인 가구의 수가 급증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국내 전체 1인 가구는 2000년 226만 가구로 총인구의 15.6%였지만, 지난 2017년에는 28

    • 이형연 대표기자
    • 2019-04-24 17:36
  • 신당8구역 재개발 시공사 놓고 경쟁 치열

    신당제8구역 재개발 조감도.(원안사진은 강기석 조합장) / 2019. 4. 24 신당제8구역 재개발정비사업조합(조합장 강기석)은 오는 27일 청구초 대강당에서 열릴 '2019년 정기총회'를 앞두고 지난 13일 청구초 대강당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제1차 합동홍보 설명회'를 개최해 조합원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이날 재개발 시공사 입찰에 참여한 대림산업과 동부건설은 자사가 건설사로 선정돼야 신당동의 발전을 견인할 수 있는 최고의 아파트를 건립할 수 있다며 PPT등을 활용해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전개했다. 시공능력 평가순위는 2018년 기준 대림이 3위, 동부가 36위에 랭크돼 있다. 대림산업은 입찰제안서를 제출하면서 "남산자락의 최고의 입지조건과 미래 가치를 가지고 있는 신당제8구역을 서울의 중심을 대표하는 진정한 랜드마크로 만들기 위해 대림의 기술과 품격을 한계치까지 끌어올리고 고품격 라이프 공간으로 승화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대림산업은 △평당 공사비 535만원(추가부담금 없는 확정공사비) △조합원 분양가 일반분양가 대비 50% 차등적용 △미분양발생시 100% 대물인수 △조합원 분담금 입주시 100% 납부 △추가이주비(LTV 2

    • 이형연 대표기자
    • 2019-04-24 17:34
  • 을지로 골목 탐험 '新을지유람' 운영

    新을지유람 바닥 안내표시. / 2019. 4. 24 중구(구청장 서양호)는 오는 26일부터 '新을지유람'을 정식 운영한다. 기존 을지유람은 시간이 멈춘 것 같은 공구, 조각, 타일·도기, 철공소 밀집거리 등을 통해 과거부터 현재까지 을지로가 품고 있는 산업들을 보여주는 투어였다. 반면 新을지유람은 방산시장에서 청계대림상가를 잇는 을지로 산업의 현재와 미래 비전을 엿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에 시작되는 新을지유람에서는 해설사의 설명과 함께 총 20개 지점을 둘러보게 된다. 지하철 을지로4가역 6번 출구 앞을 출발해 방산시장 비닐·제지 및 초콜렛·베이킹거리, 성제묘, 염초청터, 향초·디퓨저 DIY상가, 포장인쇄골목, 중앙아파트, 을지로예술가 작업 공간, 청계대림상가(청년상인, 메이커스), 조명거리를 지나 을지로3가 노가리호프에서 끝나는 코스다. △국내 최대 인쇄·포장 전문 방산시장 新을지유람에서 가장 처음 만나는 방산시장은 광장시장과 중부시장을 마주보며 '종합 포장 인쇄타운'을 표방하는 인쇄 및 포장 전문시장이다. 주요 취급 품목은 각종 포장자재, 장판·벽지, 판촉물, 제판·출력, 종이, 인쇄물, 타올 등이다. 광복 직후 미군이 을지로6가

    • 이형연 대표기자
    • 2019-04-24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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