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상공인들 최대 70% 할인

전국 5개 스카이파크 호텔

/2017. 8. 23

 

서울상공회의소 중구상공회(회장 김한술)와 호텔스카이파크(회장 최영재)는 지난 7월 12일 상호 업무협약(MOU)을 체결함에 따라 상공인들에게 대폭 할인혜택이 주어진다.

 

중구상공회의 임직원 및 회원과 직계존비속 등에게는 시설을 활용할 경우 최고 70%까지 할인혜택 등을 제공키로 약속했다.

 

따라서 객실요금은 명동2에서 정상가는 18만7천원이지만 주중에는 8만원, 주말에는 9만원, 센트럴 명동의 정상가는 22만원이지만 주중에는 9만원, 주말에는 10만원, 동대문1의 정상가는 16만원6천원지만 주중에는 7만5천원, 주말에는 8만5천원, 킹스타운동대문의 정상가는 24ㄴ만2천원이지만 주중에는 9만원, 주말에는 10만원, 제주의 정상가는 17만6천원이지만 주중에는 7만1천500원, 주말에는 8만8천원으로 할인해 제공된다.

 

빔 프로젝트, 음향시설, 유무선 마이크를 보유하고 있는 연회장을 사용할 경우 정상가는 룸당 110만원이지만 50%할인된 금액으로 제공된다.

 

이 금액은 오는 12월 31일까지 적용되며, 체크날짜 기준으로 2일전까지 무료취소가 가능하다.

 

중구상공회 회원사임을 밝히고 예약을 진행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