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중구민 여러분! 그리고 중구자치신문 애독자 여러분! 박기재 서울시의원 입니다. 먼저 중구민의 눈과 귀가 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채로운 정보를 제공하고 다양한 의견을 올바르게 전하기 위해 힘쓰는 중구자치신문의 창간 1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20년 전 세계적 감염병인 코로나19 바이러스로 몸도 마음도 답답한 요즘입니다. 하지만 어려운 때 일수록 함께 힘을 합쳐 슬기롭게 헤쳐나가리라 믿어 의심치습니다. 19년이라는 긴 세월동안 중구발전과 중구민의 행복을 선도하는 신문으로써 끊임없이 발전을 이루어온 그 노고와 역량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저 역시 중구민의 한 사람으로서 큰 자부심을 느낍니다. 앞으로도 중구자치신문이 중구민들로 부터 신뢰받고 사랑을 받는 언론사로 성장하기를 바라며, 저 또한 왕성한 의정활동으로 중구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중구자치신문의 창간 1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중구를 대표하는 지역 언론으로서 구민의 알권리 충족을 위해 불철주야 노력을 아끼지 않는 중구자치신문 이형연 대표와 직원들에게 깊은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중구자치신문은 창간 이래 지금까지 중구지역의 다양한 소식들과 최신 동향을 보도해 왔습니다. 생생한 우리 이웃들의 정겨운 이야기부터 찬반이 첨예하게 대립하는 이슈까지 고스란히 담는 지역 여론의 창이 되고 있습니다. 특히 민의가 반영된 건전한 비판은 물론 올바른 여론이 형성될 수 있도록 많은 공헌을 해 왔습니다. 묵묵히 걸어온 시간만큼 앞으로도 중구의 발전과 구민의 행복을 위해 더욱 발전하는 언론사가 되길 기대합니다. 의원들 또한 초심을 잃지 않고 구민의 행복과 지역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중구의 소식통이자 민관의 가교역할에 최선을 다해온 중구자치신문의 창간 19주년을 축하합니다. 중구자치신문의 역사는 우리 중구의 발전과 궤를 같이 해 왔습니다. ‘사회정의 실현, 문화 창달 선봉, 지역사회 증인’은 중구자치신문의 슬로건입니다. 지역 언론으로서 구민들의 알권리 보장을 위해 크고 작은 소식을 공정하고 객관적인 시각으로 보도해 왔습니다. 그리하여 신뢰와 애정 속에 이제는 스무 해를 바라보는 중구 대표 언론지로 자리매김하게 됐습니다. 앞으로도 중구의 다양한 이슈와 소식들을 공유하고 소통할 수 있는 공론의 장이 됐으면 합니다. 아울러 의회와 구민 간의 가교로 중구 의회의 소식을 많이 보도해서 구민들이 의정에 대한 관심을 갖도록 협조를 기대합니다. 저 역시 중구의 여러 과제들을 해결하고 구민의 대변자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요즘 가짜뉴스와 자극적인 보도로 인해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진정한 언론의 역할이 다시 재조명되고 있습니다. 우리 중구에는 정론직필의 자세로 객관적인 시각을 잊지 않고 참 언론의 길을 걷고 있는 중구자치신문이 있어 참으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중구자치신문은 창간 이래 지금까지 중구의 역사를 함께 한 산 증인이자 지방자치 발전을 함께 견인해온 소중한 동반자였습니다. 인쇄매체의 어려운 환경에서도 언론인의 책임과 사명감을 놓지 않고 건전한 언론문화 조성을 위해 힘써 온 임직원들에게 고마움을 전합니다. 앞으로도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고 발 빠르게 중구의 최신 동향을 전달하는 참 언론이 되길 당부합니다. 저 또한 구민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늘 낮은 자세로 ‘찾아가는 의정, 소통하는 의정활동’을 전개해 나가겠습니다.
중구자치신문의 창간 19주년을 12만 5천 중구민과 함께 축하드립니다. 다양한 미디어 매체 속에서 참 언론을 찾기가 점점 어려워지고 있는 가운데 공정하고 객관적인 논조로 언론창달에 힘쓰고 있는 중구자치신문에 감사함을 전합니다. 앞으로도 구민의 사랑과 신뢰를 받는 지역 정론지로서 신속한 보도와 생생한 현장 중심의 취재로 중구 곳곳의 소식들을 다뤄주시길 부탁드리며, 건전한 비판과 올바른 방향 제시로 구정 발전의 조력자로서 역할에 최선을 다해주시길 바랍니다. 공정하고 올바른 언론은 풀뿌리 민주주의 성숙의 초석이자 주춧돌입니다. 건강한 비판과 견제 속에 민의를 반영한 참다운 지방자치가 도래할 수 있습니다. 중구의회 역시 항상 구민의 부름에 귀 기울이며 집행부 감시와 견제라는 책무에 충실히 임하겠습니다.
중구자치신문 창간 19년의 땀과 노력의 결실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오늘날 현실에서 지역신문을 운영해 나간다는 것이 어려운 일인데도 불구하고 19년이라는 세월동안 굳건히 한자리를 지켜온 중구자치신문에 축하와 격려의 말씀을 전합니다. 주민자치와 지방분권시대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언론이라고 생각합니다. 한 사회를 비추는 거울이자 척도로서 언론의 역할은 갈수록 중요하고 확대될 것입니다. 넘쳐나는 정보속에서 살아가고 있는 이 시대에는 언론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애독자의 한 사람으로 중구자치신문이 앞으로도 우리 구민 모두에게 지역소식을 올바르게 전해주는 메신저이자, 진실을 밝혀주는 촛불이 돼 주기를 소망합니다. 저 또한 열심히 발로 뛰며 대안을 제시하는 생산적인 의정활동을 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지난 2001년 첫 발을 내딛은 중구자치신문이 올해로 창간 19주년을 맞이하였습니다. 중구의 대표 정론지로 발돋움하기까지 열과 성을 다해온 이형연 대표를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께 축하와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중구자치신문은 지난 19년 간 중구에서 시행중인 정책을 구민 눈높이에 알기 쉽게 소개해 구정에 대한 관심을 높여 왔으며 논쟁이 되고 있는 이슈 등을 심층적으로 분석하고 건전한 비판을 제기해왔습니다. 우리 사회의 정론지로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해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신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중구의 소식들을 생생하게 구민들께 전달해주시길 부탁드리며 사람 사는 따뜻한 소식들도 함께 전해주길 바랍니다. 끝으로 품격 높은 보도와 공정한 논조로 지역사회의 건전한 여론의 장으로서 지속 발전하기를 기원합니다.
중구자치신문의 창간 1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양질의 정보와 비판을 통해 중구발전에 크게 기여해 온 중구자치신문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를 드리며, 중구자치신문을 사랑해주시는 애독자 여러분께도 축하 인사를 드립니다. 중구의회는 구민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결과를 가져오기 위해 합리적이고 실용적인 대안을 제시하고 올바른 구정 방향을 설정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중구의회의 의정활동이 더 많은 구민들께 알릴 수 있도록 의정의 동반자로서 함께해 주시기 바랍니다. 19년의 긴 세월 동안 중구자치신문은 지역 언론으로서 지역에 대한 이해가 더욱 깊고 넓어졌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지난 시간 축적된 역량을 더욱 발휘해 다양한 생각과 여론을 수렴하고 이들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역할에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