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은 꿈을 먹고 살며 젊은 청춘은 꿈을 향해 달려간다 완성되지 않아 아름답고 소중하다. 청춘은 강한 의지와 풍부한 상상력 불타오르는 열정이 아름답다. 깊고 깊은 땅속에서 불끈 솟아오르는 용암이다 불타오르는 열정이 식어버리면 그때는 20대 노인이 되고 마는 것 현실은 주택과 생활비로 가혹하다. 지금은 신체적 젊음보다 정신적 젊음이 필요하다. 정상에 오르면 내려갈 때를 생각하고 겸손해야 하며 희망을 버리지 않는 것이 삶의 지혜가 아닐까 현실이 힘들고 고달프다고 포기란 없다. 마음먹고 달려들면 안되는 일이 없는 청춘들아 살기좋은 중구, 살맛나는 중구를 외치며 중구자치신문이 창간 19주년이 됐다. 젊은 청춘 여러분! 젊은 신문 중구자치신문 창간 19주년을 축하해 주자.
중구자치신문의 창간 19주년을 중구 가족과 함께 축하드립니다. 중구자치신문은 그간 ‘지역발전을 선도한다’는 사명 아래, 독자들의 눈과 귀가 되고 목소리를 대변하며 주민 권익실현에 앞장서 왔습니다. 이를 통해 구민이 주인인 지방자치의 본래 정신은 더욱 굳건해졌고, 우리 지역사회는 보다 건강하게 발전할 수 있었습니다. 지역 정론지로 우뚝 서기까지 언론인으로서 소명을 다해 오신 이형연 발행인과 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아낌없는 박수를 보냅니다. ‘중구민을 위한 도시’를 향해 나아가는 민선 7기 서울 중구는 코로나19로부터 주민을 안전하게 지키기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중구 15개 동별 방역 인력을 최대 3배까지 강화해 주민이 자주 찾는 다중이용시설 3천700여 곳을 빠짐없이 매일 방역 소독하는가 하면, 만일의 사태를 대비해 옥외집회 금지 전 지역 확대 및 노인요양시설, 아동 돌봄시설 등 취약시설의 관리 점검을 더욱 강화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재 확산세로 돌아선 코로나19로 더욱 힘겨울 주민과 상인 등 지역 구성원의 목소리를 가까이 듣기 위해 현장으로 찾아가 애로사항을 듣고 해결방안도 함께 모색하고 있습니다. 몸은 멀어지지만 마음은 가까워져야 하는 지금, 구정과
중구의 소식을 발 빠르게 전해온 중구자치신문이 올해 창간 19주년을 맞이했습니다. 변함없는 언론인의 자세로 구민의 알권리 충족을 위해 최선을 다해 온 중구자치신문에 축하와 격려의 말씀을 전합니다. 지난 2001년 창간한 중구자치신문은 유익한 정보전달과 중구 소식을 전하기 위해 활발한 취재활동을 펼치는 한편, 각계각층의 다양한 욕구와 의견을 폭 넓게 수렴해 대안을 제시하는 바람직한 언론의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또한 주요 현안을 둘러싼 이견이 있을 경우 어느 한 쪽에 치우침 없이 여러 목소리를 담아내며 건전한 여론 형성에 앞장서왔습니다. 본격적인 지방자치 시대를 맞아 지역 언론의 역할은 거듭 이야기해도 지나치지 않을 것입니다. 지역신문은 지역사회 공론의 장으로서 더욱 책임감 있는 자세로 언론 본연의 역할에 충실해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아울러 중구의회에 대한 객관적인 시각과 정확한 보도로 구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성원을 이끌어 주시고 의회와 구민 사이에 가교역할을 수행하는 소통의 창구가 더욱 활발해질 수 있도록 많은 협조를 기대하겠습니다. 중구의회도 올해 제8대 후반기 개원을 맞아 ‘구민의 눈으로 구민의 마음으로 소통하는 중구의회’의 기치를 되새기며 모두가 행
중구성동구을 국회의원 박성준입니다. 중구의 발전을 선도하는 창의적인 신문인 중구자치신문의 창간 1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난 19년 간 중구자치신문은 정치, 자치, 경제, 사회, 문화, 스포츠, 교육, 전통시장, 주거환경과 재개발 등 주민과 밀접한 관계에 있는 분야를 심층적으로 취재하고 보도해 왔습니다. 오랜 시간 중구의 현안, 서민들의 애환을 담아내겠다는 의지를 단단하게 지키고 있어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저 역시 여러분의 많은 격려와 관심에 힘입어 대한민국과 중구의 발전을 위해 의정활동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정부 및 구청과 긴밀하고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중구의 주요현안인 교육환경개선, 재개발, 도심산업 활성화 등의 문제 해결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특히 현재 코로나19가 전 세계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정부와 중구는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를 시행하면서 투명하고 철저한 방역시스템을 가동하고 있습니다. 중구민과 중구자치신문 애독자 여러분들도 힘들고 어려운 일이 많겠지만 정부정책에 동참하면서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조기에 종식될 수 있도록 다 같이 힘을 모아 나갔으면 합니다. 저 또한 국회에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민들을 지
사랑하는 중구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지상욱 입니다. 우선 중구자치신문의 창간 1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난 19년간 열악한 여건 속에서도 중구 발전과 지역주민의 여론 전달을 위해, 또 코로나 극복을 위한 정보전달에도 물심양면으로 애쓰고 계시는 중구자치신문 이형연 발행인과 임직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평소 같으면 보다 가벼운 마음으로 축하의 마음을 나눴겠지만 올 여름 유례없던 장기간의 장마로 인한 상흔을 치유해 나가는 중요한 시기에 또 다시 코로나19가 확산세로 돌아서면서 우리 주민들에게 피해가 가중될까 마음 한 켠이 무겁기도 합니다. 올해 초부터 시작된 코로나19 사태는 우리의 삶을 근본부터 뒤 흔들어 놓은 일대 사건이었습니다. 우리 국민들은 여태껏 한 번도 겪어 보지 못한 상황들에 적응하고 극복하기 위해 밤잠을 설치면서 지금도 고군분투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가 종식될 수 있도록 우리 모두가 힘을 모아 이 난국을 극복해 나가야 합니다. 저부터 어려움을 극복해 나가는데 앞장서겠습니다. 중구지역의 선출직 공직자들과 소상공인, 자영업자등 모든 분들과 정파를 뛰어 넘어 머리를 맞대고 함께 힘을 모아 나가겠습니다. 그런 면에서 중구자치신
중구자치신문의 창간 1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중구자치신문은 2001년 창간이래 중구발전과 함께 성장해 온 중구의 참 언론입니다. 그동안 ‘사회정의 실현, 문화 창달 선봉, 지역사회 증인’이라는 사시처럼 정론직필로 지역 언론으로서의 역할을 훌륭하게 펼쳐온 점을 높이 평가하고 싶습니다. 빠르게 변화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 올바른 시각과 좋은 콘텐츠 생산을 통해 독자들과 소통하며 지역 언론으로서 더욱더 발전에 기여해 온 이형연 발행인과 직원 여러분께 축하와 격려의 인사를 전합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국민의 통일의지와 역량을 결집해 민족의 염원인 평화통일을 구체적으로 실천하고자 1980년대 초반 범국민적 통일기구로 헌법에 명시돼 설립됐습니다. 이후 시대적 여건에 따라 역할과 위상의 차이는 있지만, 대통령 직속 자문기관으로서 의무와 책임을 다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해 왔습니다. 특히 문재인 대통령 정부는 남북관계가 평화모드로 전환되면서 통일이라는 아름다운 꿈을 꿀 수 있다는 것은 미래 한반도를 위해서는 대단히 중요한 ‘어젠다’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민주평통 중구협의회에서도 자랑스러운 서울의 중심 중구의 일원으로서 8천만 모두가 평화롭게 살아갈 수 있는
‘살기 좋은 중구, 살맛나는 중구 구현’ 이라는 사명감으로 중구 발전을 선도해 온 중구자치신문의 창간 1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중구자치신문은 그동안 중구민의 알권리 충족과 중구의 새로운 패러다임 구축을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또한 구민들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며 시의적절한 의제 설정을 통해 중구 발전을 선도해 왔습니다. 중구의 유일한 4년제 종합대학인 동국대는 중구의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하고 있습니다. 중구 건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운영, 충무 창업큐브 조성 등에 적극적인 협업을 해왔으며 새로 오픈하는 창업허브 ‘을지유니크팩토리’를 중구와 함께 공동 운영할 예정입니다. 동국대는 ‘공헌으로 존경받는 세계 속의 명문사학’을 목표로 발전해 나가고 있습니다. 대학 본연의 가치인 교육과 연구를 통해 지역사회는 물론 전 세계에 공헌할 수 있는 대학이 되고자 합니다. 특히 동국대는 대적 변화와 사명을 선도하고 주도하며 시대가 원하는 인재를 길러낼 준비와 역량을 갖추고 있습니다. 그리고 중구청과도 다양한 관학 협력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하고 있습니다. 중구자치신문도 구민들의 알권리 충족과 권익향상, 그리고 중구의 새로운 패러다임 구축을 위해
존경하는 중구민 여러분! 서울시의회 박순규 시의원입니다. 중구자치신문의 창간 1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울러 그간 지역사회의 정론직필(正論直筆)을 위해 불철주야(不撤晝夜) 노력하고 계시는 임직원 및 기자 여러분들의 노고에도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언론은 지역주민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새로운 문화 창달, 지역사회의 발전과 함께 어두운 곳을 밝혀 주는 등불이자 우리의 희망입니다. 현대와 같이 각종 미디어가 범람하는 정보 과잉의 시대에 건강한 시민사회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지역과 중앙의 소리를 균형 있게 전달하는 공정한 언론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이러한 시대적 요구에 발맞추어 지역사회의 정확한 소식을 전달하고, 입체적인 분석과 전망을 통해 바른 여론형성을 이끌어 가고 있는 중구자치신문에 경의를 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