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자치신문 창간 1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01년 ‘살기 좋은 중구, 살맛나는 중구구현’을 캐치프레이즈로 내걸고 창간한 중구자치신문이 지난 19년 동안 중구발전에 기여해 오신데 대해 감사함을 전합니다.
현재 미중 무역 분쟁은 물론 코로나19로 인해 지구촌은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일본에서는 아베에 이어 스가 장관이 총리가 됐지만 한일관계는 크게 달라지지 않을 것 같습니다.
중구통장협의회는 '중구민을 위한 도시'를 구현하기 위해 구석구석을 살피는 심부름꾼 역할을 넘어 중구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가교역할을 다해 나가겠습니다.
중구자치신문 창간 19주년을 축하드리며, 대한민국 최 일선의 공조직인 통장들의 업무와 역할에도 관심을 기울여 주시기 바랍니다. 중구자치신문의 멋진 비상을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