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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대문 F동 지주회원 한 모씨 횡령죄

    회원들에게 지급해야할 임대료를 수금해 보관하고 관리하기 위한 계좌를 개설해 달라는 부탁을 받고 계좌를 개설한 후 입금된 임대료를 타 계좌로 이체한 후 개인채무 변제 등으로 소비하는 등 횡령한 한 모씨에게 징역 1년 6월이 선고됐다. 춘천지방법원 제2형사부는 남대문시장 F동 지주회에서 지주회원 한 모씨를 상대로 제기한 특정범죄 가중처벌에 관한 법률위반(횡령) 재판에서 5억3천여만원을 횡령한 혐의로 지난달 25일 이같이 선고했다. 다만 재판부는 피고인이 피해자에 대해 확정된 공사대금 채권이 있는 점 등의 이유를 들어 법정구속은 하지 않았다. 피고인 한 모씨는 지주회 이 모 회장의 부탁을 받고 임대료를 보관하던 중 자신이 받아야할 공사대금 등의 이유를 들어 이를 사용하면서 공사대금 채권을 자동채권으로 상계 통지 후 금원을 사용해 횡령죄가 구성하지 않는다는 등의 이유로 항변했으나 재판부는 그 용도와 목적을 지정해 위탁받아 보관하던 금원을 임의로 사용하는 것은 횡령죄가 구성된다고 판단했다. 이와 함께 횡령을 한 자가 물건의 소유자에 대해 별도의 금전채권을 가지고 있었다 하더라도 횡령전에 상계 정산했다는 등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그러한 사정만으로 이미 성립한 횡령죄에

    • 김두식 기자
    • 2019-11-20 14:52
  • 제일평화시장 피해상인 돕기 특별판매전

    중구(구청장 서양호)가 지난달 28일에서 30일까지 3일간 동대문 DDP어울림광장에서 제일평화시장 화재 피해상인 돕기 특별판매전을 개최했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약 400여개의 점포가 여성의류, 잡화 등을 판매했다. 이날 행사는 지난달 22일 발생한 화재로 점포를 잃고 실의에 빠져있는 제일평화시장 상인들이 직접 참여해 판매하는데 서양호 구청장과 박원순 서울시장,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현장을 방문하는 등 힘을 보태기도 했다. 특판전의 홍보는 구와 함께 중소벤처기업부가 적극 나서서 ‘같이의 가치’를 내세운 유튜브 방송 ‘가치삽시다’에 온라인 확산용 광고 영상을 제작하는 등 시민들의 방문과 구매를 유도하기도 했다. 이 외에도 제일평화시장 화재피해 상인들을 돕기 위한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중소기업육성자금 20억을 추가 편성해 총 40억원을 저금리로 융자를 지원하고 있다. 또한 구는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 주관으로 10월 31일까지 진행된 제일평화시장 화재 피해 이웃돕기’ 성금 모금함을 개설했다. 개설이후 지금까지 피해상인을 돕기 위한 온정의 손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화재피해 상인들을 도우려면 계좌이체(국민/054990-

    • 이형연 대표기자
    • 2019-11-06 14:54
  • “4차 산업혁명 대비하는 방산시장 만들자”

    방산시장상인연합회 창립 32주년 기념식 및 제22대 회장 이?취임식이 지난달 23일 남산제이그랜하우스 젝시가든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서양호 구청장, 전순옥 민주당중구성동을지역위원장, 이혜영 의원, 김정안 신중부시장상인연합회장, 편정수 서울시상인연합회장, 한영순 동대문상인연합회장 등 많은 내빈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방산시장 상인연합회 발전을 위해 앞장서고 △회원들 사이에 상부상조하는데 앞장서며 △시장질서를 지키며 국가발전에 앞장서자고 결의했다. 이와 함께 임원, 이사와 산악부단장에 임명장, 감사와 자문위원에 위촉장을 수여하고, 고문에게는 추대장을 수여했다. 신임 조기섭 회장이 전임 김교선 회장에게 공로패 및 행운의 열쇠고리를 증정했다. 그리고 직전 임원과 이사, 자문위원, 감사에도 공로장을 수여하고, 신입회원을 소개하고 신입회원 모집 우수조를 시상했다. 조기섭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회장이라는 자리가 마냥 기뻐할 수 없는 중책임을 잘 알고 있다”며 “제22대 임원 모두는 발로 뛰는 성실함과 작은 일에도 고민하는 세심함으로 모든 회원들이 유익한 방산시장상인연합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고, 4차 산업혁명을 대비하는 최고의 방산시장 만들자”고 강

    • 이형연 대표기자
    • 2019-11-06 14:51
  • 영창·연세액세서리상가 상인회 탈퇴

    영창, 연세액세서리상가가 남대문시장 상인회를 탈퇴했다. 영창, 연세액세서리상가 상인회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달 21일 양 상가는 각각 자문, 운영회의를 열고 동상가가 남대문시장 개설권 밖에 위치해 있어도 지난 20여년 간 시장 관리비를 내오며 상인회에 가입해 시장 운영에 적극 참여했는데도 불구하고 최근에 남대문시장상인회장 자격시비가 논란이 되면서 알게 된 상인회 회원 자격에 대해 실망했다는 이유를 들어 남대문시장 상인회 탈퇴를 결정하게 됐다. 이는 지난 1월 경선을 통해 당선된 심재립 회장이 상인회장 변경 등록을 위해 중구청을 찾았으나 심회장이 개설권 밖에서 선출된 회장이라는 이유로 회장 등록 서류가 반려됐다는 것이다.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에 의한 특별법이 지난 7월 9일자로 바뀌면서 전통시장개설(상권활성화)권 상인이 아닌자는 상인회 대표임원으로 선출할 경우 상인회 등록을 취소할 수 있다는 법적이유를 들어 개설권 밖의 상가상인회장이 남대문시장상인회 회장에 당선이 됐는데도 회장등록이 미뤄지며 갈등이 심회되면서 결국 회장 직에서 물려났다. 이에 따라 장안액세서리상가 심재립 회장이 회장등록이 안되는데 영창, 연세액세서리 상가와 동일 선상에 있는 상가이기

    • 김두식 기자
    • 2019-11-06 14:23
  • 을지로 조명산업의 미래 청사진 제시

    ‘힙지로’로 불리며 핫플레이스로 떠오른 을지로의 밤을 환히 밝혀줄 조명축제가 열렸다. 중구(구청장 서양호)는 지난 16일부터 20일까지 청계대림상가, 청계천 세운광장 등 을지로 조명거리 일대에서 ‘을지로, 라이트웨이 2019’를 개최했다. 이번 축제의 주제는 ‘을지로 리믹스(Euljiro Remix)’로 을지로 조명 산업과 디자인이 만나, 을지로에서 구할 수 있는 재료로, 을지로에서만 볼 수 있는 제품을, ‘을지로’라는 공동 브랜드로 널리 알리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먼저 대림상가 보행 데크에 마련된 30여개의 전시부스에서 조명디자이너, 을지로 예술가, 관련학과 대학생 등이 선보이는 각양각색의 독특하고 창의적인 조명제품들이 전시됐다. 이 중 을지로 조명업체와 디자이너가 한 팀을 이뤄 개발한 을지로 브랜드상품 ‘By 을지로’가 가장 눈길을 끌었다. 디자이너와 상인들이 머리를 맞대 탄생시킨 디자인을 제품화한 방식으로 10팀이 1년간 준비해 온 결실이 이번 행사를 통해 공개됐다. 2017년 8팀이 ‘By 을지로’를 처음 탄생시켰는데, 이 중 3팀의 제품이 지난해 9월 프랑스 파리에서 열렸던 세계적 디자인 박람회인 ‘메종&오브제’에 전시되기도 했

    • 이형연 대표기자
    • 2019-10-23 14:00
  • 남대문시장 관리비 1년만에 타결

    남대문시장(주)(대표이사 박영철)와 남대문시장 상인회(회장 전영범)가 1여년을 끌어오던 시장 관리비를 연 10억4천만원으로 결정했다. 남대문상인회는 지난달 27일 36개 상가 중 24개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7차 임시총회를 개최하고 △관리비 계약의 건(1안) △홍보비 전용의 건(2안) △자위소방대 운영비(3안) 관련의건을 상정하고 1‧2안은 원안대로 통과시키고 3안인 자위소방대는 9월까지 운영하는 것으로 결정했다. 시장관리비는 남대문시장(주)에서 시장 개설권을 내세워 수십년 간 자체적으로 청소관리를 하면서 상인회를 통해 폐기물 처리비등을 수납해 시장을 운영해왔다. 이에 따라 상가들은 일반봉투를 사용해 쓰레기 매립장에 폐기물을 처리해왔다. 그러나 폐기물처리를 일반봉투에서 쓰레기 종량제 봉투 사용으로 변경하라는 감사원 지적에 따라 중구청 지정 폐기물지정업체와 지난해 청소용역을 계약했다. 이로 인해 청소 인력이 구조조정 됨에 따라 경비, 행정인력만 남게 돼 관리비 절감요인이 발생됐다. 남대문시장(주)와 남대문시장 상인회는 직원감소로 인해 청소 관리비징수 금액을 두고 갈등이 이어지며 한때는 관리비 납부 거부까지 가는 내홍에 휩싸였다. 논란이 가중되고

    • 김두식 기자
    • 2019-10-10 16:58
  • ■ 동대문시장순례 / 두산타워

     한국의류산업의 중심인 동대문 패션타운 일대에서 신흥 영패션몰로 젊은이와 외국인들 사이에서 각광받고 있는 두산타워(대표이사 이승범).  지난 99년2월26일 오픈한 동대문 패션몰 두타(doota)는 지하 2층에서 지상 10층까지 12개층에 11개 업종이 자리잡고 있으며 수입명품 잡화(지하2층) 영캐주얼(지하1층) 여성의류(1층) 아동의류(2층) 남성의류(3층) 패션잡화(4층) 액세서리(5층) 패션구두(6층) 혼수 홈리빙(7층) 게임 & 스넥(8층) 식당가(9층) 레스토랑 & 비어 팝(10층) 등 총 1천8백여 매장에 다양한 업종과 품목을 구비, 동ㆍ남대문 시장을 통틀어 완벽한 원스톱 쇼핑 시스템을 갖춘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이와 함께 넓은 쇼핑 동선에 휴게실 피팅룸(탈의실) 8층에서 10층까지 전문 식당가를 포함한 엔터테인먼트 편의시설과 1층 광장에서 열리는 현란한 이벤트는 두타를 찾는 모든 고객들에게 큰 즐거움과 기쁨을 주고 있다.  특히 두타 앞 600여평의 광장은 한국에서 유동인구가 가장 많은 곳(일일평균 20여만명 이상)으로 평가받을 정도로 두타는 최고의 패션 중심지이자 관광지로 평가받고 있다.  영패션몰 두

    • 중구자치신문 기자
    • 2003-04-29 19:04
  • ■ 동대문시장순례 / 에리어6 ■

    탤런트 팬사인회 등 홍보만전 품질뛰어나 지방상인에 인기  한국의류산업의 중심인 동대문 패션타운 일대 동부상권에서 신흥의류 상가로 각광받고 있는 에리어6(대표이사 이석구).  20여년 동안 광희시장과 함께 가죽의류 시장을 주도해 왔던 운동장 평화시장이 리모델링을 한 뒤 현 상호로 변경, 99년11월15일 재개관하면서 수입명품과 의류잡화를 취급하는 상가로 변신했다.  지난 80년10월 시장허가를 받아 가죽의류로 인기를 구가했지만 현대식 쇼핑몰로 변신할 수밖에 없는 절박한 시대적 상황이 오히려 전화위복의 계기가 된 것으로 보인다.  당시에는 원단과 가죽옷을 판매하는 점포 262개가 입주해 있었지만 현재는 대지 1천54㎡(319평)에 연면적 4천218㎡(1천276평), 지하 1층 지상 3층까지의 건물로 총 4백여개의 점포로 140여개가 더 늘어났다.  최근 개관한 지하1층에는 수입명품과 악세사리, 지상1층은 여성토탈웨어 니트, 지상2층 여성부틱 골프웨어, 3층 남녀정장 수입의류 캐릭터 정장등으로 꾸며져 있다.  지하 수입명품관이 개관된 3월4일에는 안재모 박준규 장세진 허영란씨등 '야인시대' 주역들을 초청, 팬싸인회를 개최하

    • 중구자치신문 기자
    • 2003-04-14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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