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의회 이혜영 의원, 민주당 우수조례 경진대회 ‘1급 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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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더불어민주당 지방정부 우수정책·지방의회 우수조례 경진대회’
민주당 참좋은지방정부위원회 주최, 우수조례 발굴 주민주권시대 촉진
“여성·아동·장애인 등 권익증진에 필요한 제도적 보강. 공공의 책임”강조

 

중구의회 이혜영 의원이 11월 15일, ‘2021년 더불어민주당 지방정부 우수정책·지방의회 우수조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조례 부문 1급 포상을 받은 것으로 뒤늦게 알려졌다.


더불어민주당 참좋은지방정부위원회가 주최한 이번 경진대회는 지방정부와 지방의회의 우수 정책과 우수조례를 발굴해 주민주권시대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우수조례 1급 포상을 받은 이혜영 의원은 주민들의 평범한 생활 속 의제 발굴에 힘써오며 왕성한 입법 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여성과 아동, 장애인의 권익 증진에 필요한 제도적 보강에 노력하며 공공의 책임을 강조해 왔다. 


우수조례로 선정된 ‘서울시 중구 아동·청소년 상속채무 법률지원 조례안’도 그간 사회적 약자를 둘러싼 법과 제도의 사각지대를 세심하게 살펴온 이 의원의 관심과 노력의 연장선상에서 발의된 조례다.


올해 7월 제정된 ‘서울시 중구 아동·청소년 상속채무 법률지원 조례안’은 부모의 사망으로 상속의 포기 또는 한정승인이 필요한 19세 미만의 중구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지자체가 변호사 및 전문가 상담 등을 제공하고 예산의 범위 내에서 인지대, 송달료 등 법률지원에 소요되는 비용을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  


전국 최초로 사망 신고 시 공무원이 해당 가정에 상속채무 법률 지원 정보를 안내토록 한 점은 타 지역 조례와의 차별점으로 초기에 대상자를 발굴, 신속하고 적극적인 지원을 가능케 한다는 점에서 창의성과 주민편의성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 의원은 “주민의 대표로서 본연의 역할을 다한 것뿐인데 그간의 노력에 대한 상까지 받아 기쁘고 감사한 마음”이라며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이지만, 필요한 모든 곳에 힘이 되고 위로가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