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운동 50주년, 생명살림국민운동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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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위기 생명살림 1·2·3운동 전개… 새마을 생명·평화·공경운동 전환

 

 

새마을운동 중구지회(지회장 변창윤)는 지난 11월 23일 중구구민회관 소강당에서 새마을운동 50주년을 맞아 기후위기와 생명위기 극복을 위한 ‘생명살림국민운동’을 선포했다.

 

이날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하기 위해 회장단과 각동 회장단, 각동 총무단, 지회 이사등 필수 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조영란 서울시사무처장의 ‘기후위기·생명위기’, 윤선옥 중앙회 조직국 차장의 생명살림운동가의 역할 ‘에 대해 현장교육을 실시했다. 서양호 구청장도 특별히 참석해 회원들을 격려했다.

 

이들은 ‘생명살림국민운동’ 선언문을 통해 “국민위기와 생명위기는 우리 모두가 겪고 있는 가장 근본적인 문제다. 오늘의 모든 기후위기, 생태계 파괴는 내일의 기후 파탄과 종의 대 멸절로 치닫고 있다”며 “앞으로 10년 안에 나의 생명, 뭇 생명, 지구 생명의 위기를 극복할 전면적인 대전환을 이루어야 한다”고 밝혔다.

 

이날 참석한 회원들은 첫째, 기후 위기와 생명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생각과 생활을 바꾸고 대중과 함께 생명살림운동 실천하고, 둘째, 중앙과 지방정부에 의존하기 전에 ‘스스로 함께, 꾸준히’ 생명살림 국민운동을 펼쳐나가고, 셋째, 유기농 태양광발전소를 건설하고, 나무와 양삼(케냐프)을 심고, 화석에너지, 비닐, 플라스틱, 수입 육고기를 30% 중이는 1건 건(建) 2식(植) 3감(減) 운동을 실천해 나가자. 넷째, 유기농업을 실천해 지구 온난화와 미세먼지를 줄이고 땅심과 밥상을 살리고, 다섯째, 생명살림국민운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기 위해 국민성금 모금에 나부터 참여하자”는 결의문을 채택했다.

 

변창윤 지회장은 “새마을운동 50주년을 맞아 생명살림 운동 선포식과 결의대회를 통해 기후위기와 생명위기, 공동체 붕괴를 극복하자는 바람을 담아 생명살림국민운동 실천운동을 전개하는 출발점으로 삼고자 한다”고 역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