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8. 5. 23
바른미래당은 지난 16일 중구 나선거구 구의원 후보로 변창윤 후보를 공천했다.
변 후보는 동국대 대학원 행정학과 박사과정에 재학하고 있으며, 현재 중구의회 부의장과 민주평통 중구협의회 감사를 맡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구의원 비례대표 가에 김행선, 나에 조미정 후보가 지난 18일 각각 공천됐다.
자유한국당에서는 지난 10일 옥재은 후보가 비례대표 공천을 받았다.
이에 따라 오는 6·13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 민주당, 자유한국당에서는 모든 후보에 대한 공천이 마무리 됐다. 바른미래당과 민주평화당에서는 비례대표 후보공천이 아직 발표되지 않고 있다.